저렇게 pb라운딩된곳들은.. 누수예정인곳들인데 콘크리트에 매설되어버렸고 cd관안에까지 들어가있으니 누수탐지시 압이나 가스가 cd관 내에 다퍼져서.. 탐지자체도 안될것이고 암담하네요.. 더군다나 요새 죄다 신축들은 바닥마감도 마루나 폴리싱,포쉐린 타일인데.. 정말 바뀌어야할 배관 시공방식입니다. 누수발생시 건설사측에서는 이렇게얘기하겠죠. "분배기에서 누수되는 그 한줄가닥빼서 pb한줄 교체해서 cd따라 다시 심어라.." 그럼. 기껏 고쳐놓은 그 새배관은 또 시일이 지나면 또 누수 예정작이죠. 라운딩됐으니.. 애초에 누수가발생하지않게끔 시공하면, 나중에 세대주들이 고치지않아도 될것을..
님이 걱정하는걸 수정하고 새롭게 시공하는게 이중배관. 이중관이라 하는건데. 제거 어딜바서 타설에 묻힌다는건지 좀 알고 나불거릴길. 현장 이중배관하는 사람으로선 그냥 옛날사람이 새로운 공법을 따라오지 못하고 징징거리는것처럼 보이네요. 모르면 배울려고 하세요 새 현장도 다녀보시고 ㅎㅎ. 웃고 갑니다
@@호프-f7f 그래서 이중배관 누수되는곳 한 10곳은 가보셨는지요? 오늘도 준공 1년반 된 대형건설사 아파트 현장 다녀왔습니다. 사장님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신축설비하시는분 입장에서는 2년 길게는 5년정도면 책임하자보수기간이 끝나시겠죠. 각자 맡은바의 역할이있고 그 작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물론 글쓴이분께서 시공하신 현장에 누수가 없을수도 있겠지요 다만 시공하시고 난뒤 5년뒤 10년뒤 이중배관으로 인한 모든 a/s 떠맡으실수 있는지요? 책임자의 위치이신지 작업자의 위치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댓글 남긴부분에 있어서 심기 불편하신부분있으시면 전화주십쇼 제 유튜브영상 보시면 번호는 공개되어있습니다. 제가 무지하고 모자른부분이 있었다면 댓글 내리고 사과댓글 남기겠습니다^^ 다만 남을 그렇게 폄하하는 부정적인 대댓글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배관이라는게 정말 없어서는 안될 존재지만 이게 콩크리트 타설 이후 누수가 발견되면 다시 콩크리트를 다 깨고 타설해야한다는 무서운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영상이 한 두개라서 매번 언제 또 올라올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기대가 됩니다! 매번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건축의 樂 ep.3] 콘크리트 속 공포의 배관 매립｜화장실 누수와 배관 막힘｜건축사 X 전직 시공사｜ 최정만 + 정광호](http://i.ytimg.com/vi/BscBTaNUQZg/mqdefault.jpg)
![[건축의 樂 ep.3] 콘크리트 속 공포의 배관 매립｜화장실 누수와 배관 막힘｜건축사 X 전직 시공사｜ 최정만 + 정광호](/img/tr.png)
아파트 새대업체
단가가 최저가입찰이라
인건비따먹기수준
오늘 몇개해야 타산맞음 즉 날라다녀야 돈버는일 허리피면 잘못하다 적자
설비 자재는 아마 건설사측에서 대주거나 재료시방서에 수량 미터 다 나옴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차후 시공법으로 설비 사장님들 고충을 생각해주시고 배관설계를 해주셔야 해요 입주민 도 설비 사장님들 수리해주기 꺼리는 아파트는 안들어갈래 이래요 차후 시공법 집 전체 욕실급 벽 바닥 전체 두툼한 벽 바닥 하고요 차후 시공법 벽 배관 바닥배관 넣어야 해요 벽배관도 욕실 인테리어 방수문 달기 문열고 설비 사장님들 바로 수리가능하게요 바닥도 인조 대리석 조립식 바닥 바닥 열고 바로 수리가능 하게요 난방배관 은 넣지 마시고요 전기판넬 온수판널 잘나와요 12월 1월 만 난방 견디면 되요 이러면 층간갈등 없고요 설비사장님들 고충 덜어 드리고요 이런 배관 설계를요 꼭 부탁드립니다
저렇게 pb라운딩된곳들은..
누수예정인곳들인데
콘크리트에 매설되어버렸고
cd관안에까지 들어가있으니
누수탐지시 압이나 가스가
cd관 내에 다퍼져서..
탐지자체도 안될것이고
암담하네요..
더군다나 요새 죄다 신축들은
바닥마감도 마루나
폴리싱,포쉐린 타일인데..
정말 바뀌어야할 배관 시공방식입니다.
누수발생시 건설사측에서는
이렇게얘기하겠죠.
"분배기에서 누수되는 그 한줄가닥빼서 pb한줄 교체해서 cd따라 다시 심어라.."
그럼. 기껏 고쳐놓은 그 새배관은 또 시일이 지나면 또 누수 예정작이죠.
라운딩됐으니..
애초에 누수가발생하지않게끔 시공하면,
나중에 세대주들이 고치지않아도 될것을..
옳습니다
님이 걱정하는걸 수정하고 새롭게 시공하는게 이중배관. 이중관이라 하는건데. 제거 어딜바서 타설에 묻힌다는건지 좀 알고 나불거릴길. 현장 이중배관하는 사람으로선 그냥 옛날사람이 새로운 공법을 따라오지 못하고 징징거리는것처럼 보이네요. 모르면 배울려고 하세요 새 현장도 다녀보시고 ㅎㅎ. 웃고 갑니다
@@호프-f7f 그래서 이중배관 누수되는곳 한 10곳은 가보셨는지요?
오늘도 준공 1년반 된 대형건설사 아파트 현장 다녀왔습니다.
사장님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신축설비하시는분 입장에서는
2년 길게는 5년정도면 책임하자보수기간이 끝나시겠죠.
각자 맡은바의 역할이있고 그 작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물론 글쓴이분께서 시공하신 현장에
누수가 없을수도 있겠지요
다만 시공하시고 난뒤 5년뒤 10년뒤
이중배관으로 인한 모든 a/s 떠맡으실수
있는지요?
책임자의 위치이신지 작업자의 위치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댓글 남긴부분에 있어서 심기 불편하신부분있으시면 전화주십쇼
제 유튜브영상 보시면 번호는
공개되어있습니다.
제가 무지하고 모자른부분이 있었다면
댓글 내리고 사과댓글 남기겠습니다^^
다만 남을 그렇게 폄하하는 부정적인
대댓글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배관이라는게 정말 없어서는 안될 존재지만 이게 콩크리트 타설 이후 누수가 발견되면 다시 콩크리트를 다 깨고 타설해야한다는 무서운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영상이 한 두개라서 매번 언제 또 올라올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기대가 됩니다!
매번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옳습니다
요즘 아파트 신축들은 분배기를 설치함. 저
cd 안에 16미리 피비파이프를 넣어서 만약
누수 발생시에 안에 있는 pb 파이프만 바꿔
낄 수 있어요.
요즘이 아니라 헤더방식 즉 급수분배기를 이용한 배관 방법은 10년 이전부터 이용됐어요 매립형이냐 비매립형이냐가 다를뿐
티 엘보등 부속 많이 쓰는 일반 주택 및 빌라 배관방식보다는 훨씬 안전하구요 누수도 적은 편입니다 내용연수도 길구요 다른 기타 배관에 비해서
pb관을 분배기에 바르것이 설마 본드는 아니겠지요?
;아파트 건설 과정에 따른 설비 배관 시공 과정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저럴꺼면 엑셀관으로 이중해서 진짜 노답일 상황때 엑셀관으로 변경 연결할수있도록 시공하시죠 ㅡ,.ㅡ?..으음..
저기서 하나라도 제대로 안끼워지면 ㄷㄷㄷㄷㄷㄷ
공구리 타설전에 제대로 채결되었는지 확인할 방법은 있나요?
중간 조인트에 다 고정이 되서 어차피 갈지도 못할 관을 왜 이중으로 합니까? 중간 조인트를 없애고 쭉 따라 2중이면 나중에 갈아낄수도 있는데. 폼인가요
분배기 위치는 어디며
누수시 열어볼수 있나요
영상에서 1:27 pb에 바르는게 접착제같은건가요?
윤활제 같은건가요?
자막에 본드라고 하셔서 궁금합니다
아~실수입니다..퐁퐁 입니다
@@tvcheckin4280 윤활유가 아니라 접착체에요?
@@그류-g7f 아~~퐁퐁이고요 여름철에는 안바름니다
분배기설치위치를알고싶어요 가능할까요 고맙습니다.
화장실바닥 입니다
급수와 급탕이요? 냉수 온수 말씀하시는건가요?
Pb에바르는게몬가요 물인가;;잘들어가라고
퐁퐁입니다~
야,화면좀 안흔들리게찍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