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기억의 오르골#13 컷신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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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선 무덤덤하게 봤지만 메투스정도 까진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무서운거 별로 안좋아하면 안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운드는 조금 크게 했으니 소리 줄이실분들은 줄여주세요!
밑은 스토리 스포로 6줄 요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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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착장에서 오르골을 주웠는데 눈이 먼 데런 할머니 것이라고 찾아다줌
2. 눈이 먼 데런 할머니가 고맙다고 돌아오기 전인 딸에게 줄 수프를 끓이면서 모험가에게도 맛을 보라고 줌
3. 눈이 먼 데런 할머니가 수프에 독약을 섞어서 주었고 모험가는 악몽을 꾸기 시작함(무서운거 나오는 곳이 악몽임)
4. 악몽에서 눈이 먼 할머니를 위해 배를 탄 딸의 이야기임
5. 플레체에서 데런을 노예로 팔거나 죽이는 메인 스토리가 있는데 그 속에 있는 딸의 이야기이고 이 모든 사태는 모험가로 인해 딸이 죽은거라 생각한 눈 먼 할머니가 모험가를 죽이려고 했던것임
6. 아베스타에선 처형을 한다고 하지만 모험가는 어떻게 할지 본인이 어떻게 할지 선택하는 오픈형 스토리임 - Ігр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