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폴킴(Paul Kim) - 모든 날, 모든 순간(Every day, Every Moment)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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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폴킴(Paul Kim) - 모든 날, 모든 순간(Every day, Every Moment)
Executive Producer: S.M. ENTERTAINMENT Co., Ltd.
Producer: SOO-MAN LEE
Sung by 폴킴
Directed by 어깨깡패 (CLEF CREW)
Background Vocals by 폴킴
Guitar Performed by 홍준호 / 공두형
Piano Performed by 김현우
All Programming by 김현우
Recorded by 어깨깡패 @ YMUSIC Studio / 김광민 @ 개나리싸운드 / 이창선 @ Prelude Studio
Digital Editing by 김현우
Mixed by 고현정 @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발매사, 기획사 정보를 제공하는 표
발매사 Dreamus
기획사 S.M.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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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랠 사랑하는 울남편에게 바칩니다. 암에걸려 힘들때... 항암하느라 힘들때 밤새 체온계로 열채크해주고 머리가빠져 머리깍고온날 내머리를 감싸앉고 운사람 항암병실에서 내손을 잡아주고 함께힘들어해준사람. 수술하고나와 가래까지도 손으로 받아준사람. 주말마다 여행가주고... 항암 하며 입냄새나는데도 출근하며 입맞춰주고 안아준사람... 덕분에 모든 힘든치료 마치고 예후가 좋다고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워~ 울랑~
건강하세요~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행복한 날 만 가득하기를 바램합니다 ^^
부럽습니다.
건강이 무궁 무진하길~~^^
힘든시간이 있었지만 누구보다 행복한분이라고 생각해요..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울랑 참 좋은 사람입니다. 최고의 아빠.
최고의 남편. 최고의 자식입니다.
처음 결혼할때 결혼 안한다고 도망갔을때 직장도 안가고 1년을 나찾아 헤매고 다니는거에 결혼을 결심하고 밤낚시갔는데 갑자기 서리가내려 추웠는데 텐트도 안가져갔는데 파라솔을 모래바닥에 꽂고 모포로 그위에 덮고 자라해서 자다 새벽에 일어나보니 밤새 파라솔 날라갈까바 자기 몸으로 누워서 누르고있던 사람.
30대에 장궤양에 걸려 토하는데 손으로 다받아준 사람.
40대에 사업하다 망해서 하루아침에 500만원에 30만원짜리 월세로 이사했을때 한마디도 뭐라 안하고 뒷처리 다하고 나 공무원이니 나믿지? 한사람.
50대후반에 가게 말아먹었을때ㅋ 내눈을 보며 00아 죽지만마~ 해서 내실패를 감싸안아준사람.
이제 암환자가 돼었는데 00아~ 내가 너보다 1년만 더살께. 그래야 정리하지 하는사람.
내가 아무노래나 까불며 하면 웃으며 바라봐주는사람.
사랑한단말은 안하지만 그눈속이 다 말해주는 사람.
회사에선 말이 없다하는데 집에오면 수다쟁이인 사람.
너 없어지면 장가가서 너한테 한거처럼 할꺼니 정신바짝차리고 이겨내라는 사람.
회사에서 일하다가도 문득 니가 보고싶
항암치료를 하며 보낸시간이 2년을 넘깁니다.큰 소리도 못내고 강한모습보이려고 애쓰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이곡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메여옵니다.절벽위의 노송처럼 끝까지 버텨보렵니다.사랑합니다.여보.
잘 견디고 계실 부인과 님에게 안부를 전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가사처럼 서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시길 원합니다
눈물나네요
응원합니다^^
저하고
똑 같아요
저는 남편이 혈액암
투병중입니다
제가 이세상 존재이유는 남편이 있기에 행복임을 알기에
오래오래 내 곁에
있어주길 기도합니다
같이 기도해요
서로의 배우자가
우리들 곁에
오래오래하길
1000 일전 떠나간 우리예쁜딸..
오늘따라너무보고싶네ㅠ
니가너무좋아하던 이노래
그동안듣지못했던이노래..
오늘다시열고들어본다
함께듣자..내이쁜딸~
사랑하고사랑해..영원히~
힘내세요 ㅜㅜ😢😢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ㅜㅜ
예쁜딸을 가슴에 묻으셨군요
같은 부모 입장 ..
예쁜 딸아이 좋은곳에
영면했을거예요
엄마 걱정과 눈물바람
잠재우려고 ...
힘내세요
예쁜 딸을 위해서라도
꼭 힘내세요
저도 딸 키우는데 넘 마음 아프네요 감히 그 심정 헤아리지 못하지만 ..ㅠ 보고싶고 만져보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고.. 얼마나 애스러우실지..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리지 못하겠어요
내일이3년되는날입니다..
그래서 다시 이노래가생각나서 왔는데
여러분들 위로의말씀에 또울컥하네요..
남기고간 두아이다키워놓고 만나러갈랍니다..~^^
답답하고 아픈날이네요
이노래들으며 길거리배회중입니다..
살아도사는게아닌시간들..
애기들덕분에 살아내고..또힘내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예쁜 두아이들을 남겨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 ㅠㅠ
내 딸아이라 생각하니 더 가슴이 메어지네요 ㅠㅠ
아직 살아갈 인생이 더 많고
많았을 ... 아름답고 예쁜 나이였을텐데 ...
그 심정 감히 공감한다 하지는 못하지만 자식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 슬픔은
배가 되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레 위로 건네봅니다
예쁜 딸아이의 자녀들 부디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싶네요
밤하늘의 예쁜 별과 달이 되고
푸른 하늘의 눈부신 해가 되어
두 아이가 바르게 잘 커가도록
아마 지켜줄거라 저는 생각해요
부디 용기 잃지 않길 바래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딸아이를 위해서라도 ...
남겨진 두아이들을 위해서라도 ...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라도 ...
15년전 위암초기암으로 완치판정 받으셨는데 15년만에 전이가되어 그것도 온몸으로 ...지금 항암4차받고있는 저희 엄마 기력이 점점 잃어가시는데 암진행은 줄었다는데 어머니 상태는 점점 안좋아지는 상황입니다 식사도못하시고 링겔로만 버티고계시는데 이젠 아무런 힘도 눈조차 못뜨고계십니다 아들인 제가 뭘 해드릴래야 해드릴수있는게 없다는게 너무슬퍼요 병원에선 준비해야 할거같다라는말을들었는데 이노래들으니 눈물이 마구흐릅니다
부디제발 1년만이라도 아니 한달만이라도 어머니 얼굴 더 보고싶어요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
저도 59세에 떠나신 우리엄마 지금도 보고싶어요. 내가 엄마인데도 나도 엄마 그립습니다.
내아내가 좋아했고 톡 에도...그런데~~ㅠㅠ 두달 전 50대중반에 젊은 나이에 나를 두고 돌아오지 못 할 곳으로 혼자 떠났네요~~ㅠㅠ
아내가 좋아했던 이노래 들을 때 마다 아내 생각에 눈물만 흐르네요~~ㅠㅠ
토닥토닥~~!! 유튜브에서 정법 들어보시면 안정 되찾으실것 같아요.
ㅠ가슴이
아픕니다
기운내세요ㅠ
이쿠야...
힘 내셔요 형님...
2020년세상떠난우리딸 마직막폰에즐거듣던 아마4월초까진들어을껏같은노래 이노랠듣고있음딸이너무보고싶고그립고정말보고싶다 김수혜 수혜야~~
여기 계시는 모든분 모든날 모든 순간 행복하길 바랍니다
나이가 60 이넘었는데도 감성이 되살아나네요.이곳에 계신님들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맞아요~나두 60이넘었는데 좋은감정나네요~
ㄷ
저두요
ㅂ
저두네요
이 노래 듣는 사람들 모두 사랑하며 행복하게 해주세요.. 진심을 담습니다.
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이종영-u2g ㅁㅁ
감사합니다~~
그 말을 하는 그대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때 그시절 넘 행복했었던 ..모든순간들..늘 행복하기를..
너하나로 충분..했던 믿었던남편의 변심으로 40후반 가슴이 뻥뚫린듯한 경험을 하고 폴킴 노래로 위로 받고있습니다.
정말 가슴따뜻해지는 가사.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모든분께서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
힘내세요~
튼튼맘님 👍 👍
힘내시고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시커먼 먹구름 이 하늘을
뒤 업은 뒤 소낙비가 천둥
소리와 함께 쏟아 내릴땐
우산 없이는 한 발자국을
뛸수 없는데 얼마후 ᆢᆢ
비온뒤 구름이 사라지는
하늘 위 무지개가 뜨는
모습 을 보았을때 와
같음 이 "인생이고 삶"
같습니다
튼튼맘님 홧팅!!!! 💕 💕
참으로 아름다운
나이입니다
힘내시고
남은 인생이 더 눈부시길 기원합니다
튼튼맘님에 비할바는 전혀 못되지만..맞벌이로 아
껴아껴 죽어라돈벌구 집사구 살만해지니깐..병이왔네요..그러구나니..남편님도 변해지구요~
오늘도 촌스런맘가진 날보며 이노래로 맘달래보네요..
집그까이꺼머라구?
즐기세요~
후회됩니다..아이와 남편만보구살았던세월이~
보고싶은아들성윤아사랑해하늘나라애서아프지말고편한히지내
저도 아드님이 평안하시길ᆢ기원드릴께요ᆢ힘내시고 열심히 건강히 사셔야해요
내 인생 가장 슬펐던 2019년..
그 시절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노래...
아빠 사랑해~ 보고싶다... ㅜㅜ
모든날 모든순간…
따뜻한 이 음악을 듣는 동안에
모든분에게
행복과 편안함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연히들었는데.너무너무좋아눈물이나네요.
김호중가수님의 추천곡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
고맙고감사해요!!!♡~
그리움이묻어나는
노래이네요
듵는네네눈물이나네요
서방님소풍간지150 일이
지났네요~~~~
곡이나의삶인거같아요~
하늘나라로떠나간아들눈물날만큼죽도록보고싶다.천상에가서만나자.사랑한다.착하고공부도잘해뭐하나부족함이없어더생각하게하는아들,이호중님을선물로준거라하고별님노래로하루하루를지내고있죠.별님도많이보고싶다.건강하고안전하게잘다녀오시길기도하며기다릴랍니다.두아들을진심으로사랑하오.호이팅!
Az
힘내셔요ᆢ아드님의 평안을 기원드립니다ᆢ
😊😊😊😊😊😊😊😊
30년지기 친구 외동아들이 이번설전날 하늘나라로 가버렸네요ㅜㅜ
친구의 방황으로 무작정 차타고 구례로 ~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이노래만 한시간동안 연속다시듣기 틀어놓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어요
넘 따스하면서 가슴시리도록 아프더라구요
어떤 위로보다 이한곡으로 슬픔을 함께했답니다
모든날 모든순간 함께해~~~♡
??
힘내어요..
세월이 가면 잊혀질 날 오겠지요
@@안성대-b6s 힘네세요
함께한 그 시간으로도 위로가 될꺼예요.
힘들때 이노래로 위로많이받고있어요 ㆍ날마다 노래듣고 운동하고 즐겁게지내려고 노력해요
어느날 비가종일 추적추적 내리던날 몸도 마음도 우울해 택시를타고 친구집으로가던중 라디오에서 폴김님에 노래가흘러나왔다 처음듣는노래 멍 먹먹 눈물이 왈콱 기사님이 빽미러로 힐끔쳐다본다 기사님이 호중님이 군대가기전에 소개해준 노래라고 자기도 이노래를좋아하고 호중님 찐 팬이라고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 마음이 출렁출렁 춤을추었다 ~오늘도 비가올려나하늘이 쟂빛이네~
가슴이 시리고 아파 위로받고 싶어 듣습니다. 모든날 행복할순 없지만. ..
가을비는 내리고 딸을 터미널에 데려다주고 혼자 운전하면서 울컥해지는 마음,그리움 표현못하고 이렇게 음악을 들으며 달래봅니다.
몇년동안 나를 살아갈힘을준 노래입니다
이런사랑...참...찐사랑이죠
힘내세요!
요즘처럼 바람이 좋은날, 햇살이 눈부신 날. 자연스럽게 읊조리게 되는 노래~ 눈을 감고 듣고 있으면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흐름니다
모든날 모든 순간 사랑하는 사랑과 함께하고 서로의 휴식처가 되고 싶네요
아버지 가신지가 벌써 삼년이 됐네요. 보고싶어요, 아버지♡
사랑이란 단어가 한마디가 없는데
그리운이의 보고픈 마음이 절절한 노래네요
눈부신날에 폴킴이 주는 선물같은 노래에
하루의 피로가 녹아내립니다
먹먹합니다.
아름답던시절그리워요.
뭉클합니다
먹먹에~~1표던짐~~헤
테너 김호중님~~
호중님 맘이 고스란히 전달돼 이 노래 들으며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위로받고 갑니다.
여기계신 모든분들 언제나 따뜻한 위로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에 평화 ✌
듣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항상든든했던 부모님생각에 엄마!기다려 내가갈때까지
아들결혼식날
아들이폴킴노래를
불러서 너무좋은
노래 였어요
엄마도이젠 노래배워서
잘부릅니다
지금도 가금식 노래를부르고
아들 결혼식을
생각합니다
이 노래를 처음접하게된것은 조카 결혼식때 조카가 어렵게 결혼날 신부를위해 신랑이 신부에게 받이는 노래를 들었을때 가슴에 와닿았다 노래가삿말에 고단했던하루에 안식처란단어가 왜이리 좋게느껴졌어요 모든가사가 젊은사람이나 중년층 노년층에도 잘전달되서 모든사람이 초심을 이치 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행복하게 평생을 잘살거예요
아.. 여기 댓글보니까 너무 슬프다.. 다들 슬퍼하지 마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들을수록 담백하고 질리지 않는 예쁜 사랑노래. 폴킴 사랑합니다.
? 나랑 이름 같은사람 첨보네
마음이 너무 편안 해지는 이곳
힐링 계속 충전중이예요~~
남편의 병마로 지나 온 시간이 눈물 범벅이였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마음 답답한 날 와서 연속듣기 하는데
때로는 눈물나고 때로는 기쁘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
저도 요크셔 12살.5살 이렇게 같이살고있습니다 아침에 눈떠서 젤중요한일은 강아지들 건강식품 챙겨주는거지여 " 아가! 울애기!! 이거먹고 아프지말고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라고 항상말을해줍니다. . . 그런데 덜컥겁이날때도 있습니다 울셋이서 둘이가될까봐. . . 마음이 마니아픕이다 눈물도납니다 안아프고 하늘나라로가야하는데. . 지금은 제옆에서 딱붙어 잡니다. . 똘.쮸. . . 엄마랑 셋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살자 내애기들. . .사랑해♡
저두 이노래들으면
늘 고마운 울신랑이 생각나네요~~
딱 인생노래
감미롭고 공감가는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슬픈일 없이
무조건 행복하고
아프지 말고 머니머니해도
건강이 최고이니
잘 지켰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좋다.... 불안했던 나의 삶에 ...
나는 너하나로 충분해 모든 가사가
왜케 아파요ㅜ
그누군가를마니그립게하는노래이네요.매일들어도좋은폴킴목소리.♥
그모든 순간 감동 입니다.폴킴님~~하루 종일 들어도 마음을 파고 드네요.👍👍👍
ua-cam.com/video/j5boYSCmMt4/v-deo.html
ua-cam.com/video/6egReasSIzU/v-deo.html
혹시 예전 대전 엑스포?
ㅣㅂ7
자식이던 나의 냥이를 보내고..가사가 내 맘과 같아 참 많이 울며 감사한 노래다 싶었습니다.힘들다말하기 조차 부족하여 그저 버티며 들어던 노래..참 감사하네요
폴킴 노래참좋네요
노래도 감미롭고요 들을수록 매력있는 목소리 우리의일상을 말해주듯이 아니 읆조리듯이 노래가사 한소절 한소절이 가슴깊이와닿네요 홧팅입니다^^
요즘처럼 우울한 일상에
보약같은 행복한 음율에 노래네여~
폴킴님~
감사합니다~
나 지금 지금 지금 지금 지금 지금 지금 집에 집에 집에 집에 집에ㅡ 집에 집에 집에 집에서
가사가 넘좋아요
오늘종일들어봅니다!!!
찐사랑가사 이런사랑
나에게 있었을까!!!
응원합니다😉☺
젊은시절이생각나네~~꽃길을걸으며행복했었지~~추억만남기고 가버린추억..~^^♡♡
어제 지인 아들 결혼식에서 신랑친구의 축가로 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넘넘 안정되고 행복합니다.
어떻게 이런 가사를 이런 멜로디를 ᆢ
폴킴을 위해 탄생시킨듯ᆢ
나의엄마 사랑하는 나의엄마
평생자식위해 기도하신 내 엄마사랑합니다.
댓글보고 눈물이 핑도네요.
삶이 힘들때마다 찾게 되는 따뜻한 노래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친구 때문에 알게된 노래인데ㆍㆍ
이제 저의 일상이되었답니다ㆍ
힘이나고 힐링되고ㆍ
너하나로 충분하다는 그단어는
제가 제일좋아하는 함축된의미가 있는듯해서
들을수록 행복합니다
맑고 밝은 삶이되길 바래요
노래 넘 감미롭네요
강팍하고 단단하게 굳어졌던 마음이 스르르 말랑말랑 풀어지네요~ㅎ
멜로디도 가사도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오오오 갈께 바람이 좋은 날에 햇살 눈부신 어떤날에 너에게로.. 이 부분에서 참았던 눈물이 왈칵.ㅠㅠ
이노래는호중별님으로알게된노래다.어쩜내맘을옮겨놓거처럼에가사.눈물난다.내가어려울때별님이한줄기빛처럼들어왔다.그래서내가살았소.모든날.모든순간.행복했고.웃게해준별님!고맙고사랑합니다.영원히응원하고사랑한다고꿈속에만나전해주고싶습니다.호이팅!
예쁜별
엄청슬픈노래
사랑스런 나의 애기들
무지겐다리건너던날
밤새 이노래들으며
울었던기역이떠오르네요
가사 내용이
너무 따뜻하네요!
목소리만으로도
위로받는 느낌...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감미롭고부드러운목소리좋아요
넘좋은노래입니다~~~
가슴이 저려오네요~~~
폴킴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반복듣기로 가슴을 뜨겁게
때론 차분하게 매순간을 함께하고 있네요~함께하는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한켠이 뭉클해지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이와 영원히 같이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 노래들으면 애기들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모든날 모든순간 사랑스럽고 고맙고 감동적인 아가들이 있어서 살만하네요
우연히 길을 걷다 kt 통신 대리점 앞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어요, 발길을 멈추고 한참동안 노래에 푸우욱..~ 넘넘 좋아요, 하루 시작과 잠들기 전까지 듣고 있서요..~ 하루하루가 소중한 순간이라는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우연히 보게 된
댓글 감사해용🤩
1
노래 감사해요~
모든날 모든 순간~~정말 너무 좋아요~~~
우울할때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폴킴목소리
🥺...눈물이나...🖐
힘든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 내가 지켜줄께요~❤
😭너하나로 충분해~
모든 순간 함께하자~~🎶
70 코 앞에 둔 중늙은이..그래도 마음은 청춘이라요.
몇 년 전 비긴어게인에서 폴킴이 부를 땐 음 감미롭다 였는데 오늘 우연히 다시 듣다가 가사가 너무 현실적이게 다가와
옆지기에게 새삼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는요.
늘언제나 들어도 명곡입니다
폴킴가수님 늘응원합니다 ~~
앞으로도 이런감성적인노래 많이불러주시길 바랍니당 홧팅~~♡
너무 아름다운 곡~
작지않은 나이에 가슴에 파고드는 매력이 있네요.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신랑과 겪었던 기억들이 스쳐지나가네요....
그리고 저에게 너무나 큰선물을 해준사람이 있어요 그사람 덕분에 행복한 삶을 살고있네요...
정말고맙다고 표현을 하고싶은데....
그사람의 인생도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항상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한시간듣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모든날 모든 순간들이
하루 열번을 듣고
있어요 넘 자
듣고 갑니다💞
마음에 위안이 되어 듣게되네요
누군가를 떠올리며 ~~~
편안함을 주는것 같네요~~~
감사해요 오늘은 이 곡이
꽃혀서 계속 듣고 싶었는데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만배축복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반복해서 들어도 들을 때 마다 새롭고 감동적이다. 편안하고 담백한 띵곡 ~~
김호중 가수 군에가면서 아리스 식구님들에게 추천해준곡 이렇게 아름답고 영혼을맑게 하는 환희와 눈물.., 잘다녀오세요
너무 후회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많이 미웠는데 생각해보니 고마웠던 일이 더 많았더라구요.
이노래를 자주 불러줬던 그 친구가 보고싶습니다.
너무 좋아서 계속 들어요
힐링되는 노래
전달 정말 너무 좋아요
가사가 너무 좋고 폴킴의 은은한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듣기 좋은 노래를 이제 알았다니
ㅣ
ㄱ
ㅣ44ㄱ4
좋은 음악으로 귀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 제 감사를 표현하기엔 부족한 단어네요.
비오는날 노래들으면서 너무너무 기분좋게 행복한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갑니로와요 하루의 피로가풀리고 행복해요
좋아하는 노래를 무한반복으로 듣고있어도 넘 감동이예요ㆍ
삭막한 병실 침대에서 그나마 위안이되는 노래를 듣고 있음에 견딜수 있어요ㆍ
감사합니다ㆍ
잘견디시길...다 지나가더라구요 ~^
@@팅커벨한 감사합니다ㆍ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래요ㆍ~^^
모든날모든순간내가힘들때
힘이되어준사람
지금은볼수없지만
다시만난날을기다리여~~
사랑해
폴킴 목소리로 힐링하고 갑니다.
한시간을 들어도 들어도
너무좋은목소리ᆢ 너무좋습니다~~
너무모듣날모득순간이좋아요 들으면마음이행복해저요폴킴사랑합니다
언제 들어도 힐 링 되는
목소리 노래 매력에 빠집니다 ~~♡♡♡
지난주에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외국에서 오래살아 편찮으신 어머니를 돌봐드리지 못한 자책이 순간순간 올라와 괴롭습니다 겨우 병상에 누워 계신 모습한번뵙고 보내드렸습니다 그리움과 자책에 눈물이 날땐 주체할 수가 없네요
엄마 잘가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미안해요
어머님도
잘 듣고 계실겁니다ㆍ
너무 자책하지 마시라고 말씀하실거예요
행복하세요
토닥토닥..
울어도 괜찮아요.
눈물이 더 나오지 않을만큼 다 쏟아내시고나면 지금보다 나아질 거예요.
ㅠ기운내세요
저두 엄마를 보내고 지금까지도 눈물이나고 가슴이아리답니다
너무 듣기 좋아요
감미롭고 사랑스러워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세월속애 묻어두었던감정이 되살아나네요^
오랫만에 감성에젖어봅니다
폴킴홧탕
가사 노래 넘 좋네요 가사는 넘 따뜻하고 보이스는 넘 보드랍고 알수 없는 미래지만 삶의 휴식 같은 노래내요. 좋은 노래 선사 해 주신 폴김님 사랑해요
감성풍부한 노래 자꾸만 되풀이해서 듣고 싶네요 행복 합니다 대박 나세요~~^^
노래속으로 마음이 파고덜어요 너무좋아 컬러링까지했죠ᆢㅎㅎ나이와는 무관
이노래 정말좋아했는데~
언제들어도 가사도좋고 폴킴님목소리도 정말좋네요.
오늘이시간은 더 생각나고 더좋아요
모든날모든순간 풀킴노래참좋아다,
엄마 그 짧은순간 시원한 물한잔 드시고 싶다 하셨는데 저는 담배를 피고 물을사다 드렸네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맛나게 드시며 저에게 고맙다 하셨읍니다 보고싶습니다 엄마를 볼 자격이 있나요 제가 용서 하세요 엄마 처럼 살아가지 못합니다 엄마 한번만 햇살 눈부시고 바람이 좋은 날에는 제가 하늘을 봐요 엄마 엄마 아빠하고 잘지내시죠
오늘도 행복하길!!
노래 감사 합니다.
폴킴씨 감미로운 목소리에
잔잔하게 가슴의 울림이
더하네요~^~ 감사해요
너무 좋은 노래이긴 하지만
나에겐 너무 가슴 아픈 노래
그가 이노래를 듣고 부르고
가사를 되뇌이며
그녀를 생각하며 그리워하고
가슴 아파한걸
나는 보았다
그걸 다 아는 내 가슴은
아프다 못 해
갈기갈기 찢기고
문드러졌다
난 만신창이가 됐다
영주가 영주에게 주는 선물같은노래... 담세상에서는 사랑한번해보고 가렵니다
옆에서 속삭이듯 ~ 듣다가 눈물이 뚝뚝~ 가슴이 에이는 이 노래 울고 싶을때 들으면 좋겠어요 펑펑 울었습니다
길다면길고짧다면 짧은시간10년을만났던 그사람!어느날문자로 이별의통보를받고 너무울면서 이노래로 위로받으며 지금은 조금씩 잊고있네요 그모든날 모든순간이 물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