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28일11시23분: 충청남도 부여군 내산면 저동리 가훈 有备无患 yǒubèiwúhuàn。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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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忠清南道扶余郡内山面
[ zhōngqīngnándàofúyújùnnèishānmiàn ]
가운데 부분에 깃발 이라는 시가 있는 것으로 안다.
깃발
유 치 환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해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 누구인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