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의 장난으로 곰인형이 거미로 변한게 아니라 론이 프레드의 장난감 빗자루를 부러트림 ㅋㅋ 그래서 프레드가 너무 화가 나서 곰인형을 거미로 바꿈 (원래 호그와트 입학전에 어린 마법사들은 급격한 감정의 변화나 위기상황에서 마법을 배우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쓸수있다는 설정이 있음)
1.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는다 → 레번클로 2. 나랑 서있어도 괜찮은 사람 2명이 서있는다 → 후풀푸프...? 3.눈 감아 준다 → 후풀푸프 4.어버버한다? →? 5.무서워 빨리 지나가자 → 후풀푸프 6.4번! → 후풀푸프 7.애들 보내면서 사람 빨리 댈꼬와 → ? 어라? 전 INFP인데ㅋㅋㅋ 어쨌든 전 후플푸프가 좋습니다~
스토리가 좀 부족한 느낌(개연성, 빌드업 부족)과 전 시리즈에 비해 작품성을 낮추고 가벼운 개그에 치중된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런 뒷사정이 있었군요. 더불어 타이그리스(안젤리나졸리)와는 계약기간종료, 악역 (셴과 카이) 성우가 캐스팅 불발된 건도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1,2,3 모두 빌런들의 서사가 이해되거나 몰입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카멜레온씨와는 탄탄한 스토리가 있던것도 아니고 보면서 친해질 시간 부족으로(짧았던 런닝타임) 빌런에 대한 감흥도 떨어진게(매력부족) 혹평을 듣게된 원인이라 생각돼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작품인 이유가 정석적인 진지함으로 진행하다가도 주인공캐릭터의 유쾌함과 기질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유머코드 때문이었는데 이번 4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농담따먹기, 가벼운 유머로만 채워진 기분입니다. 재미가 아주없진 않았지만(언어유희 변역은 진짜 감탄에 박수까지 나왔어요) 내용에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배역: 론 위즐리
배우: 론 위즐리
앜ㅋㅋㅋ
배역: 전재준
배우 :전재준
어쩌라고.
@@qwer123-어줍잖게 001 따라하는거 보소
@@user-ow1yz4hy3t병먹금
제일 맘에드는 배역
해리포터 시리즈에 유머러스한 론이 없었다면 어쩔 뻔
론 형들도 만만치 않은 씬스틸러들임ㅋㅋ
론 없었으면 암울하고 교훈적인 얘기로 끝남😂
ㅇㅈ 어리버리한 개그캐에서 시작했지만 성장해서 듬직한 남자가 됨
@@감구마mooornig~?
꿈과 희망도 없는 시리어스물ㅋㅋ
앨런릭먼이 보기엔 얼마나 귀여웟겟누 ㅋㅋㅋㅋㅋ
스네이프 교수 나올 때.........ㅋㅋㅋㅋㅋㅋㅋ
안녕
ㄹㅇ ㅠㅋㄱㅋㄱㅋㄱㅋ
루퍼트가 동네에서 아이스크림 트럭 몰고 다니며 애기들한테 무료로 준다는 썰 너무 좋아함...
그냥 론 같은 사람밍..
아니 무슨 나는 주인이 죽으면 먼저 죽은 어쩌고가 마중 나온다는 설을 좋아함같넼ㅋㅋㅋ
루퍼트 진짜 개귀여움..
배역이 찰떡인게 해리 헤르미온느 론 셋 숙제시킨 결과물만 봐도 나옴 ㅋㅋㅋㅋㅋ
아 그 에세이 써오랬더니 해리는 대강 1페이지 써가고 헤르미오느는 여러장 뺴곡히 써가고 론은 안써왔으면서 "론이였으면 안써왔을것같아서 저도 안썼어요"라고 한 거 말하시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
@@user-lo2mh8xy1i해리는 겁나 큰 글씨로 써갔다고 ㅋㅋㅋㅋㅋㅋ
해리: 반 페이지를 열심히 적으며 '이 정도면 해리의 모든 걸 다 적었어!'
헤르미온느: 12페이지 분량을 꽉 채워서 옴
론: "론이라면 안 썼을 것 같은데요?"
ㅇㅈ ㅠ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 헤르미온느 개열심히 해왔다는데
마지막은 진짜 론인데 ㅋㅋㅋㅋㅋㅋ
ㄹㅇ 자기 자신을 연기하면 됨ㅋㅋㅋㅋㅋ
앨런 릭먼이 루퍼트 싸인까지 받아서 가져갈정도로 마음에 들어했다죠 ㅋㅋㅋ
와 론 위즐리 친필그림이다 (팬심)
안녕
스네이프를 못생기게 그릴 생각부터 했단게 레전드네ㅋㅋㅋㅋㅌㅋ
론 그자체 ㅋㅋ
근데 그 인터뷰 보면 어글리가 아니라 언핸섬이라고 한 게 귀여움ㅋㅋㅋㅋㅋ
에휴
@@Baek_ji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wer123-없?
태생이 론이네
ㄹㅇㅋㅋ
안녕
앨런릭먼... 해리포터 영화를 정말 실감나게 만들어준 주역 중 한 분
루퍼트 귀엽고 연기진짜 잘함❤
진짜 론위즐리 그자체
"그리핀도르 감점"
"지금은 촬영중이 아닌..."
"감점"
론 보가트 원래 거미였는데 벨라트릭스에 의해 고문 당하는 헤르미온느의 비명 듣고 괴로워하는 헤르미온느로 바뀌었다는 게 발리는 포인트임
와 진짜 설렘 ㅋㅋㅋㅋ
아니 그냥 배우들 소설에서 데려왔다고 ㅋㅋㅋㅋㅋ
루퍼트 그린트는 연기 지인짜 잘했음. 조앤 롤링이
"론을 그대로 갖다 꺼내놓은것 같다"고 했으니 말
다했지
론은 진짜....처음에 해리포터 캐스팅 월드기사 떴을 때, 사진만 봐도 론은 진짜 너무 론이여서 감탄했던 기억이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해포 다시 정주행중인데 1편에서의 론이 아가아가해서 너무 기여움 ㅜㅜㅜㅜㅜㅜㅜ 그땐 해리만 보였는데
아니 그 어린 나이에 자작랩 쓸 생각은 어떻게 한거야ㅋㅋㅋㅋㅋㅋ
프레드의 장난으로 곰인형이 거미로 변한게 아니라 론이 프레드의 장난감 빗자루를 부러트림 ㅋㅋ 그래서 프레드가 너무 화가 나서 곰인형을 거미로 바꿈 (원래 호그와트 입학전에 어린 마법사들은 급격한 감정의 변화나 위기상황에서 마법을 배우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쓸수있다는 설정이 있음)
루퍼트는 그냥 평소 성격 자체가 론 그 자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ㅋㅋㅋ 아 스네이프 교수 스냅이 넘 찰져
정확하게 저 시대에 창작한 소설 등장인물이랑 이렇게까지 비슷한 사람이 있는게 신기함
배역 외에 삶에도 론 위즐리라는 역할이 엄청 영향 끼쳤지 않을까 정말
그러다보니 시리즈마다 연기 할 때 더 더욱 론 위즐리로서 보여줬을 것 같다
사실 론 위즐리가 루퍼트 그린트를 연기하고 있는 거 아닐까...
알란 릭맨 사랑해요 RIP...🥹
론 저 무서워하는 표정이 진짜 잘함 ㅌㅋㅌ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실..
소설속 론은 어렸을때부터 컸음😂
ㅋㅋㅋㅋ 곰인형을 거미로 바꿔서 무서워한댘ㅋㅋㅋㅋㅋ 아 귀여웤ㅋㅋㅋㅋ
루퍼트가 인터뷰에서 스네이프 그리던 썰 풀 때 “ugly” 가 아니라 “unhandsome” 이라고 한 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
ㄹㅇ 론 그 자체. 그래서 더더욱 영화에 낭만이 있는 듯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는 그 배역의 실제 모습까지 실크로율이 지림
알란 릭맨.. 참 좋은배우..
꽉찬 풍부한 소리!! 너무 좋아요😊
론 그 자체네 ㅋㅋㅋ😂
스네이프 따숩따숩
알란 릭먼 그를 대신할 스네이프 교수는 존재하지않죠. 그분이 타계하신게 영화계에선 역대급 비극이죠.
참된 선생.....제자의 장난스런 그림도 너무 좋을 뿐ㅠㅠ
알란 릭맨..다시 영화에서 보고싶네요..
진짜 개그캐에 넘 좋았어 따듯했다고 ㅠㅠ
ㅍㅎㅎㅎ 진짜 론 그잡채
지금 돌이켜보면 저 오디션 인생빵이네
스네이프 교수역이였던 분 돌아가심ㅠㅠ
스네이크 교수는 이 일을 잊지 않을것입니다
스네이프 교수님 입니다
이거 뭐 다른 시간선의 론인데?ㅋㅋㅋ
전생ㄷㄷ
알란릭먼 배우 그립습니다😢 always,
론 그 자체
인성까지 좋은 스네이프 그는 대체...
스네이프가 위즐리 뒤통수 때릴때 진짜 뿜었는데 ㅋㅋㅋㅋ 소설 속 인물 싱크로율 가장 높은건 내 마음속에서는 스네이프..
그 그림을 여지껏 들고다닌건가요?
Always
스네이프 교수.. 대인 그 다체
저정도면 걍 책에서 뽑아온거 아니냐ㅋㅋㅋㅋ
고마워요 …..
스네이프 선생님 못생기게 그리다가 본인등판해서 그림 가져갔다고... 개무서웠겠다ㄷㄷㄷㄷ
1.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는다
→ 레번클로
2. 나랑 서있어도 괜찮은 사람 2명이 서있는다
→ 후풀푸프...?
3.눈 감아 준다
→ 후풀푸프
4.어버버한다?
→?
5.무서워 빨리 지나가자
→ 후풀푸프
6.4번!
→ 후풀푸프
7.애들 보내면서 사람 빨리 댈꼬와
→ ?
어라? 전 INFP인데ㅋㅋㅋ
어쨌든 전 후플푸프가 좋습니다~
그냥 자란 론 위즐리ㅋㅋㄱㅋㅋ
영화화가 배우들이 너무 찰떡이라 드라마화가 불가능하다고 들은거 같음
루퍼트 아직도 아이스크림 트럭 몰고 다니나ㅋㅋㅋㅋ오랜 꿈이었다는데 그 꿈마저도 론같늠
호그와트 입학도 전에 곰인형을 거미로 바꿀 정도면 맥고나걸도 울고갈 변신술의 대가 아님?
신의한수
"안녕 롤 우승 축하해" 이거 생각난다 ㅋㅋ
릭먼 옹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표정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론 아니냐
Always
앨런릭먼 귀여우셬ㅋㅋ
사실 루퍼트 위즐리가 아니었을까
다른 사람이라는거임 둘이?
스네이프타에 맞았네
통수한대 뙇 하고 후렸으면 더 완벽했을건데...
스토리가 좀 부족한 느낌(개연성, 빌드업 부족)과 전 시리즈에 비해 작품성을 낮추고 가벼운 개그에 치중된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런 뒷사정이 있었군요.
더불어 타이그리스(안젤리나졸리)와는 계약기간종료, 악역 (셴과 카이) 성우가 캐스팅 불발된 건도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1,2,3 모두 빌런들의 서사가 이해되거나 몰입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카멜레온씨와는 탄탄한 스토리가 있던것도 아니고 보면서 친해질 시간 부족으로(짧았던 런닝타임) 빌런에 대한 감흥도 떨어진게(매력부족) 혹평을 듣게된 원인이라 생각돼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작품인 이유가 정석적인 진지함으로 진행하다가도 주인공캐릭터의 유쾌함과 기질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유머코드 때문이었는데 이번 4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농담따먹기, 가벼운 유머로만 채워진 기분입니다. 재미가 아주없진 않았지만(언어유희 변역은 진짜 감탄에 박수까지 나왔어요) 내용에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2024년 ???: 헤르미온느는 흑인이다
근데 성인되기 전까진 학교 밖에서 마법을 사용 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인형을 거미로 바꾼거임?
뭐라는거야
혐즐리
.
해리포터 노잼
초챙칭 ㅋㅋㅋ
?
str. pai. ske. 그 그림을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해 간직하겠다고 가져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