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통산 100승 찍던 날, 류현진이 천적 최정 잡으려고 이 공만 던졌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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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кві 2024
  • 한국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류현진이 4월 30일 SSG를 상대로 KBO리그 통산 100번째 승리를 거뒀습니다. 국내 무대 복귀 이후 가장 많은 103구의 혼신의 투구로 6이닝 7피안타 2실점(1자책점)을 기록하며 팀의 8대 2승리를 이끌었는데요.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유독 약했던 SSG의 홈런 공장장 최정을 잡기 위해 칼을 갈고 나왔다는 류현진의 승부수 함께 들어보시죠.
    KBO통산 100승 찍던 날, 류현진이 천적 최정 잡으려고 이 공만 던졌다는데...
    #류현진 #한화이글스 #통산100승 #최정
  • Спорт

КОМЕНТАРІ • 7

  • @user-lg9vk1kq7o
    @user-lg9vk1kq7o 3 місяці тому +2

    지금부터는 사인도 잘 해주고, 팬들을 먼저 생각하는 대투수가 됐으면 합니다~

    • @Agin1999
      @Agin1999 3 місяці тому +3

      예전에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특별한 일정 없으면 사인 잘해주셔요. 저 같은 경우도 출근데 두세번정도 사인 받았어요.

  • @user-nj2fd7yk7m
    @user-nj2fd7yk7m 3 місяці тому +2

    메이저에서는 잘 해주고 그랬겠지? 거기서는 안 해주면 벌금이니까.

  • @goodgood670
    @goodgood670 3 місяці тому +2

    팬을 소중히 생각 안하는구나. 팬없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스포츠는. 올림픽 나가서 금메달 따는것도 아니고 말야. 기본을 모르고 운동하는구나 류현진은.

  • @snowday1224
    @snowday1224 3 місяці тому +1

    100승 못해 안달나서 존동설 억지부려 봐준거다~

  • @user-jw2zm4sk9s
    @user-jw2zm4sk9s 3 місяці тому +2

    1k....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