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치러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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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시나몬젤리
    @시나몬젤리 Місяць тому +35

    눈나사냥꾼 싱클레어... 풀라잉 게이의 어머님과 로쟈와 크로머까지...

    • @im-leo-1217
      @im-leo-1217 Місяць тому +2

      플라잉 게이의 어머니가 누구죠?

    • @SHIBALNUN
      @SHIBALNUN Місяць тому +6

      ​@@im-leo-1217원작 데미안 얘기읾
      거기서 싱클이 데미안 엄마 사랑해서

    • @42terabyte
      @42terabyte Місяць тому +5

      ​@@SHIBALNUN그리고 싱클이 우연히 만난 여성을 베아트리체로 불렀는데 그 이름의 주인은 단테헤가 너무나도 사랑한....

  • @MIDDLEHAMMER
    @MIDDLEHAMMER Місяць тому +27

    0:22 진짜 뭐라는지 모르겠음

  • @Beliaruuuuuu
    @Beliaruuuuuu Місяць тому +9

    1:38 이런 이런 계약서를 잘 읽어 보셨어야죠 여기 'DUMMI' 라고 써있는거 보이시죠? 안보이신 다구요?
    자 그럼 저의 안경을 빌려드리죠

  • @우유케잌
    @우유케잌 Місяць тому +8

    표지사기 댕댕이 ㄷㄷ

  • @starborns-diary
    @starborns-diary Місяць тому +3

    0:54 맛만 좋으면 된게 아닐까요?

  • @susuchan_0999
    @susuchan_0999 Місяць тому +1

    썸네일 호쾌하네요🎉

  • @Miig5105
    @Miig5105 Місяць тому +2

    너무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