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님 찐 흑막 네메르 아닐까요?? 실버크라운쪽 모험 퀘스트 내용중에 -네메르는 모험가를 악과 혼돈(사도와 초월자)를 멸할자 라고 부름 -모험가가 이 날 실버크라운으로 온건 우연이 아니라 네메르의 인도라고 함 -⭐️바칼 또한 네메르에게 지혜를 얻고 있다고 함 바칼이 역사쌤일수 있던게 네메르 덕분이고, 네메르가 이걸 아는건 본인이 힐더를 이용하기 때문 아닌가 해요 그리고 별개지만 "지혜의 인도"가 다른 차원에서 오는 초월자를 막는 스토린데 정작 네메르 또한 다른 차원에서 온 초월자인것도 이상해요 장지님은 저보다 스토리 잘 아시니까 모험 퀘스트 한 번만 봐주세용ㅠㅠ
22:01 천계 해방 선포하면서 혁명전쟁 최전방의 간부들과 이터널 플레임, 블랙로즈들이 나오는게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간 천계인들이 총을 내려놓고 삽과 지게를 손에 들고 부서진 마을을 복구하는 장면나오는게 진짜 짠했음 저기서 천계는 시간이 흘러 많은게 바뀌겠지만 저때만큼은 진짜 평화를 얻었구나를 느끼게 해준듯
그 천계에 한짓까지 전부 계산된 행동이죠. 그렇게안했으면 기계문명이 저렇게까지 발전했을까? 게이볼그가 만들어졌을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바칼의 본인도 루크의 도움으로 도망쳐서 겨우 벌은 목숨이라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힐더 상대로 마법으론 상대가 안되니까 기계 문명으로 빠르게 급성장 시키는 방법으론 바칼의 선택이 최선이였다고 봅니다.
다시보고 또봐도 던파에서 이렇게 강한 인상 강한 여운을 남기는 순간이 있었나 싶습니다. 진짜 게이볼그 죽빵 펀치처럼 뭔가 감추고 있어보이려고 하지 않는 호쾌한 전개와 여지없이 또 한계를 넘어버린 2d 연출과 시네마틱, 시종일관 뜨거움과 위압감을 놓지 않는 역대 최고 미쳐버린 브금들, 엔딩까지… 천계 이야기의 끝을 넘어 최근 그 어떤 게임들과 비교해도 너무나 완벽한 대단원의 결말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 적고 나니까 또 보고 싶다
창신세기가 마법서 인거 같음 그래서 마법을 쓰려면 제물(조건)이 필요한데 그게 사도들의 죽음 창신세기에 써 있는 건 사도들의 죽음이라는 조건이 있고 조건이 맞춰지면 어떠한 마법을 쓸 수 있게 되는 거고 그 어떠한 마법이 테라를 되살릴 수 있는 마법이기에 힐더가 창신세기를 이루기 위해 끼워 맞추고 있는 중 인 거 같음
아마 테라를 되살리는게 아니라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일것 같네요 그래서 마법을쓰기위해 노력한결과 최초의 엘레멘탈마스터라 불리게 된거고 테라를 되살리기위해 (시간을 되돌리기위해) 많은사람들이 죽고 다치지만 시간을 되돌리면 결과적으로 죽었던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고 일어났던 일들도 기억하는사람이 없으므로 없던일이 되기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고있지 않은 것 같기도 하구요 아마도 카인이 단순히 사도가 아닌 어떤 신적인 존재거나 신의 파편이거나 그럴 것 같네요
※바칼 레이드 스토리 풀영상 ua-cam.com/video/xPfv6338eYQ/v-deo.html&t
풀영상이 진국이지
아 풀영상 있는거죠?
아 이건 못보겠네... 하다 편집되있고 볼만하면 짤려있고 이상하다 했네
중간중간 떡밥해설이 맛있네요
기다리겠습니다.
풀영상 꼭 보세요 중간중간 장지님 스토리 관련 설명 추가되서 더 맛깔난 스토리 맛보실수있어요
“이제 그 날카로움으로.. 힐더를 꿰뚫어라!”
여태 사도는 두루뭉실하게만 말해줬는데 확실한 저한마디에 엄청 고양되는 느낌임 ㅠㅠ
스토리 보는내내 너무 찡했음..
누구보다 칼날 연단을 위해 그렇게 노력해오신 바칼센세 잊지 않겠습니다
브금 도트 스토리팀 연전연승..언제나 응원합니다.(개발자분들도)
진짜 왠만한 영화보다 재밌고 생동감 있고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감성.... 은 크게 없긴 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온몸에 전율은 스토리 보는 내내 쫘악 일었고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18:17 와 브레스로 힐더한테 빠큐를 날리고 가시네... 바칼센세...
시로코 아간조 록시같이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는 다시는 없을거다 생각했는데,
바칼 스토리를 보는데 와... 마음을 울리네요 ㅠㅅㅠ
역시 스토리는 족지스!!
게이볼그 나오는 연출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다 못해 엄청 뜨거웟습니다
바칼과 위치를 바꿔 주먹을 날리고 바칼의 브레스로 부터 모험가를 지켜주는 게이볼그 그리고 그 틈을 노리고 게이볼그의 팔과 코어를 뜯어버리는 바칼을 보고 지렸습니다.
진짜 바칼 형님..낭만 그 자체였습니다ㅠ
브금, 스토리, 성우진, 애니메이션, 일러팀 모두 완벽했다..
운영진은 남아있어..
개전이 메인인줄 알았는데 스토리가 메인이였음
작년 천계전기 "용의 황제께서... 다시 이땅에...!" 랑 비교해보면 "해방을 선포한다" 뽕차이가 ㄹㅇ 남다름 ㅋㅋ
장지님 찐 흑막 네메르 아닐까요??
실버크라운쪽 모험 퀘스트 내용중에
-네메르는 모험가를 악과 혼돈(사도와 초월자)를 멸할자 라고 부름
-모험가가 이 날 실버크라운으로 온건 우연이 아니라 네메르의 인도라고 함
-⭐️바칼 또한 네메르에게 지혜를 얻고 있다고 함
바칼이 역사쌤일수 있던게 네메르 덕분이고, 네메르가 이걸 아는건 본인이 힐더를 이용하기 때문 아닌가 해요
그리고 별개지만 "지혜의 인도"가 다른 차원에서 오는 초월자를 막는 스토린데 정작 네메르 또한 다른 차원에서 온 초월자인것도 이상해요
장지님은 저보다 스토리 잘 아시니까 모험 퀘스트 한 번만 봐주세용ㅠㅠ
22:01
천계 해방 선포하면서 혁명전쟁 최전방의 간부들과 이터널 플레임, 블랙로즈들이 나오는게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간 천계인들이 총을 내려놓고 삽과 지게를 손에 들고 부서진 마을을 복구하는 장면나오는게 진짜 짠했음
저기서 천계는 시간이 흘러 많은게 바뀌겠지만 저때만큼은 진짜 평화를 얻었구나를 느끼게 해준듯
스토리팀과 도트팀한테 보너스 300퍼는 줘야한다 띵진아..
저런거 보면 게임에 전문스토리 작가가 꼭있어야 한다는걸 알겠네
ㄹㅇ 바칼형님 와인잔 씬은 던파 우주 메타버스 최초 연출씬이다 ㄹㅇ 킹아
실시간 라이브로 스토리 보다가 지리고 야간 근무스면서 다시보기보다 지리고 퇴근하고 광부하면서 다시보다 지리고 지금 올라온 영상으로 또지렸다;;
와 ㄹㅇ
9:05 소름돋았다;
점핑이랑 쩔한다고 스토리 안보는 던파유저들을 위한 던파 역사학 바칼교수님의 역사강의가 쩔었습니다
지금까지 던파를 했던 시간이 의미가 없어지디 않아서 다행이네요...생각 그이상으로 퀄리티가 높아서 놀랐습니다...
특히 바칼형님이 와인잔깬 씬과 게이볼그 ㄷ 바칼의 전투에선 호흡곤란까지 왔음에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ㅠㅠㅠ
2d 도트 게임의 한계
또 당신들이 깨버렸네요
We make wonders!
퀄리티 스토리 연출 정점을 찍었다
와 창신세기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떡밥 풀어주네 ㄷㄷ
아무리 제2의 마수같은 시즌이다해도 스토리팀이랑 도트팀은 살아있다...
저 순간을 힐더가 관측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니 소름이 돋네요
'힘들게 칼날 벼려놨더니 찔리게 생겼군요 후후'
이러고있지 않을까요
도트팀은 살아있으려나? 진짜 하얗게 불태웠을거 같은데ㅋㅋ 브금팀은 매번 레전드를 갱신하고 진짜
귀검,여격가 도트리메이크로 갈려나가시는중...
다음 힐더도 준비하겄죠?...
바칼은 자기의 죽음으로 창신세기 예언이 시작 되는걸 알고도 힐더를 속이고 변수 창출을 위해 자기희생하는 모습을 보면 천계에 한짓이 있어도 정말 미워할수가 없는것같음
천계인들이 엄청 고통스럽고 희생이 난건 맞지만 세겨적으로 볼땐 바칼은 엄격한스승격 호랑이도 자기새끼를 절벽에서 민다는데 용이면 더 엄할수밖에
바칼 시점이면 인간은 개미만도 못한 존재라고 여길껀데 (용들 대사보면) 저렇게 대해준거면 바칼입장에선 엄청 잘해준거라고 생각함 로봇 만들던 말던 놔두고 테네브한테 직접 찾아가서 반협박이긴 하지만 친절히 설명하면서 선택권 준거보면 ㅋㅋ
@@화살독촉개구리 애초에 연단된 칼날이 인간인걸 창신세기 예언을 통해서 알게된거고 그걸 힐더가 스스로는 모르겠지만 무언가의 존재가 어떠한걸 숨긴 예언으로 이용당하고 있으니 바칼이 자기힘으로 모자른걸 알기에 칼날한테 맡긴거죠 뭐
그 천계에 한짓까지 전부 계산된 행동이죠. 그렇게안했으면 기계문명이 저렇게까지 발전했을까? 게이볼그가 만들어졌을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바칼의 본인도 루크의 도움으로 도망쳐서 겨우 벌은 목숨이라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힐더 상대로 마법으론 상대가 안되니까 기계 문명으로 빠르게 급성장 시키는 방법으론 바칼의 선택이 최선이였다고 봅니다.
해방선포하고 bgm흘러나올때 눈가촉촉해짐ㅠㅠ 게임인데 간만에 몰입해서 봤네 띵진이 최고
진짜 그러고 보니 그렇네 예언서대로 라면 힐더가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되는데.. 힐더가 직접 끼어 맞추고 있었네..
사룡 스피라찌의 머리만보다가 완전한 모습을 보기까지 무려... 17년이 걸렸다.
초등학교때부터 이어진 바칼과 천계의 악연이 15년도 넘어서 이제야 끝나네요
솔직히 던파 스토리에 관심없었는데 시로코레이드 부터 쭉 챙겨보는데 진짜 흥미진진하네요 앞으로의 스토리도
개오진다 이정도 퀄로 뽑았으면 연기할만했다
와 진짜 소름의 연속이다.. 바칼 형님...
이전엔 모험가가 진짜 그냥 용병정도로 일에 휘말리는 느낌이었는데 시로코부터 모험가가 주축이되어 세상의 영웅이 되어가는 느낌임. 그렇기에 이전부터해온 사람은 내 캐릭이 성장하여 영웅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음.
천계편은 더 큰 대의를 위해 악을 자처해서 수많은 사람의 증오를 떠안고 쓸쓸히 죽어간 바칼과 테네브가 진 주인공인 것 같다.
와씨 진짜 소름이 돋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집중할 수 밖에 없었네요;;;;
바선생님 어감이 좀 이상하긴하지만.... 계속 기억하겠습니다..
일러 도트 연출 브금은 매번 최고점을 갱신하네 잘 안알려져 있지만 스토리도 정말 좋다고 생각함..
이제 남은건 재미.......만 있다면.........
제가 110랩땐 안해서 중간에 마이스터와 천계과거 이야기를 잘 모르지만 그걸 감안하고 봐도 진짜 스토리 잘 짰네요 연출력도 어마하고 던파 스토리 역사는 어딜가도 빠지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ㅠㅠ
던스토리잘알 장지님 앞으로도 계속 스토리 정리 부탁드립니다
장지님 목소리 들으니깐 정말 던파를 좋아하시는분이라고 느껴집니다
18:16 와! 빅엿!!
연출이 박진감이 넘치네..
14:52 성우 봉미선 인가요?
14:53
슈퍼 파이팅 롸벗!!!!
의사선생님 여기 뇌수가 흘려요..
천계인들 인물 하나하나가 다들 호감이네 ㄹㅇ
2차 전직까지 도와준 4인의 웨펀마스터 시란의 취급이..
와.. 진짜 역대급이다 와....
다시보고 또봐도 던파에서 이렇게 강한 인상 강한 여운을 남기는 순간이 있었나 싶습니다. 진짜 게이볼그 죽빵 펀치처럼 뭔가 감추고 있어보이려고 하지 않는 호쾌한 전개와 여지없이 또 한계를 넘어버린 2d 연출과 시네마틱, 시종일관 뜨거움과 위압감을 놓지 않는 역대 최고 미쳐버린 브금들, 엔딩까지… 천계 이야기의 끝을 넘어 최근 그 어떤 게임들과 비교해도 너무나 완벽한 대단원의 결말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 적고 나니까 또 보고 싶다
시로코 레이드 이후로 다시 뽕참 ㅠㅠ
일 잘했군용ㅋㅅㅋ.. 간만에 스토리 뽕 찼으..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전 용족이 되고싶어졌습니다
다음 스토리가 너무 기대되네요~!
도트님의 노고에 경이를..
수년간 기다려온 천계 해방이 이제야 이루어지네
마이스터들 뽕 차오르겠다
그러고 보니 사라웨인, 로자 유르겐은 천계 해방을 위해 힘써 날뛴 위인들 이었는데 현대의 후손들은 왜 자신들의 욕심에 손에 피를 묻히게 된건지.......
이제 그 자손들은 그러지 않고 황제 에르제와 함께 강한 지벤황국을 위해 저 선조들같이 위대해졌음 좋겠네요^^
바칼센세 진정한 빌런입니다.
와이드 모드는 와이드 모니터만 사용할 수 있어요?
우와 진짜 스토리는 미치게 잘 만드네 진짜........ 우와....... 할말을 잃게 만든다....
마지막 장면에 나라이름은 뭐로 됬는지 전 스토리들 보면 나오나요?? 궁금합니당
지벤 황국입니다. 천계인의 언어는 사실상 독일어를 모티브로 두고 있는데
20분 대를 보시면 7인의 마이스터의 의지를 잇는다는 의미로 지벤(독일어로 일곱) 황국으로 짓는게 좋지 않겠냐는 말이 나오죠.
도트팀 이거진짜….
대단하십니다
오즈마는 개불쌍했는데 바칼은 개씹상남자 그자체네 ㅁㅊ다
바칼이 진짜 천계의 게이볼그를 보고 어땠을까 자기가 만들고싶었던 그 미래를 보고 희생해주는
와 가슴이 웅장해질 정도로 잘 만들었네요 .
요번 영상보고 다시 새케릭 키우면서 겐트외곽 퀘하다 보니.....
진짜 마이스터7인이랑 선조들이 개고생해가며 바칼해방 해놨는데...
후손이란 놈들이 아무리 세월이 많이 지나서 뒷공작 당했다고 반란 일으키고 서로 싸우는거보면 화딱지 남....
던파 스토리는 진짜 지린다
브금 스토리 도트팀 보너스 두둑히 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아야 마땅함 ㅋㅋㅋ
생각해보면 예언이 정말 예언이었다면 무조건 발생할 운명을 미리 써놓은것뿐일테니 힐더가 그리 뛸 이유가 없긴했네요.. 사실 아주 당연한건데도 이걸 왜 간과하고있었을까;;
다음 레이드 떡밥이 그럼 누구인거에요 ? 힐더 ? 대마법사 ? 디레지에? 아직 떡밥 안뿌린건강 스토리 초보라 잘 모루겠넹
선계및디레입니다
장지님 뇌수 흐른다는게 존나 웃김ㅋㅋㅋㅋ
진짜 천계는 전설이다...
와 진짜 던파는 흑백 연출이나 살짝 보여주기 연출을 너무 잘이용하네요...
진인파도 진각 쓸때 순간 흑백처리되는거 엄청 좋았는데
이번에 바칼 변신할때 흑백되는거보고 진짜 지렸습니다...
진섀댄 진각성에서도 살짝 보여주기식 연출 쓰더니 이번에 유리잔에 비치는 바칼 본모습... 와...
던파 연출팀은 신이다!!
던파 스토리 하나도 모르는데 장지님 리액션이 너무 맛깔나서 저도 감탄하는척 보고있어요
존나 큰 로봇이랑 존나 큰 용이 싸우는데
서양에 인기가 없는건 정말 말이 안되..
장지형 리액션 존나 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죡지스!
바칼이랑 쥬베닐이 조종한 게이볼그 일기토뜰때 진짜 ㅈㄴ 개쩔긴했음 15년전 남메카 게이볼그 펀치 첫공개 했을때부터 게이볼그로 바칼이랑 언제 때려잡나했는데 이젠 진짜 죽어도 여한없다
드나로 플레이하면 히스마도 볼 수 있고 용족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ㅎㅎ
나왔다 나왔어!!
기다렸다구!! 젠장!!
스토리는 죡지쓰🥹
역시 던스토리는장지쥐
진짜 용족 플레이블 나이트 말고 있었으면 하네요 그러면 바칼형님 더 나올수 있을지도ㅋㅋㅋ
바칼센세...당신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ㅠㅠㅠ
바칼 연출은 와 소리 나오면서 봤네
진짜 영화같다 ㅠㅠ너무슬프네요
오이오이 스토리는 죡지스라고
힐더 레이드 나오려나 힐더 죽고 흑막 떡밥 나오고 흑막이 직접 움직이면서 다른 사도들을 죽이지 못 하면 안 될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내는 걸지도
스토리상 힐더패기전에 카인이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CARGOT카인이 최종보스고 힐더는 카인을 맹신하는 자여서 힐더가 먼저 나올듯
바칼이 이정도인데 디레지에 진짜기대됨... 존재만으로 비극인데
바칼 나올때 왜케 호들갑이야 ㅋㅋㅋ 좀 오버감이 심함 ㅋ 유저들 오~멋진데 이럴때
장지 - 뭐야! 오호호호호후와하하하하!오호호호호후와하하하하!오호호호호후와하하하하!오호호호호후와하하하하!오호호호호후와하하하하!오호호호호후와하하하하!
골수유저라면 저런반응 나올 수 있지 ㅋㅋㅋㅋ 나도 우홬ㅋㅋㅋ미친 이러고봄
이사람 머리에 던파밖에 없어서 그럼
지쳐서 던파 못하겠던데 끝까지 가시는분들 대단 명성 3.3에1개 3.1캐릭 10개 2.8 10개 에서 지쳐 쓰러져버린 ㅠ.ㅠ 계속하시는분 화이팅
와... 바칼 특별한용 스토리 진짜 너무즐거웠다
트루갓파더 킹왕바칼..
대마법사 마이어가 디레지에랑 모험가랑 싸울때 조력자 역할인가보네 디레지에 불사니까 죽이는 법 알려주겠네
창신세기가 마법서 인거 같음
그래서 마법을 쓰려면 제물(조건)이 필요한데
그게 사도들의 죽음
창신세기에 써 있는 건 사도들의 죽음이라는
조건이 있고 조건이 맞춰지면
어떠한 마법을 쓸 수 있게 되는 거고
그 어떠한 마법이 테라를 되살릴 수 있는 마법이기에
힐더가 창신세기를 이루기 위해 끼워 맞추고 있는 중
인 거 같음
아마 테라를 되살리는게 아니라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일것 같네요
그래서 마법을쓰기위해 노력한결과 최초의 엘레멘탈마스터라 불리게 된거고
테라를 되살리기위해 (시간을 되돌리기위해) 많은사람들이 죽고 다치지만
시간을 되돌리면 결과적으로
죽었던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고 일어났던 일들도 기억하는사람이 없으므로 없던일이 되기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고있지 않은 것 같기도 하구요
아마도 카인이 단순히 사도가 아닌 어떤 신적인 존재거나 신의 파편이거나 그럴 것 같네요
07:30 아 스포당함…
개전 아닌 본 레이드때의 연출이나 스토리가 좀 바뀔려나?
궁금하다
진짜 믿고보는 던파 스토리
나이가 먹었나.. 눈물이 흘러내려..
다시봐도 눈물이 맺힌다
진정한 다크나이트 바칼 센세....
울었습니다,,
녹음 음성 들릴때 진짜 ㅠㅜㅜㅜ
이게 도트라고?.. 던파는 안하는데 퀄리티 미쳤네 ㅋㅋㅋㅋㅋ
이정도 강함은 되야 카인한테 처맞고도 천계로가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