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덕분에 떡상 중인 파인다이닝! 바로 이 사람이 시스템을 만들었다! 당신이 몰랐던 파인다이닝의 역사 [상식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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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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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최현석 #안성재 #백종원 #파인다이닝 #에스코피에
2분 컷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인 '미장플라스(Mise en Place)' 관련 내용이 영상 제작 과정에서 누락된 문제가 있었습니다.
'미장플라스(Mise en Place)'라는 개념 역시 에스코피에가 도입한 시스템인데요.
조리 작업에 필요한 식재료 및 조리 도구 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을 말합니다.
말그대로 요리가 시작되기 전에 조리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는 시스템을 주방에 들여온 것입니다.
최현석 셰프가 말한 프랩(PREP)과 같은 개념입니다.
영상에 담았어야 했는데,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영상 제작에서 더 꼼꼼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이슈 선정 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6:15 당근 담당 ㅋㅋㅋㅋㅋㅋ
에스코피에의 누벨 퀴진이 실은 일본 요리 영향을 받았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그러고 보면 지금도 일본요리는 재료 본연의 맛을 추구하고 불교의 영향을 받아 향신료도 거의 쓰지 않고 사시스세소 순서로 넣는다고 들었네요
아마 그 반대일겁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님 tsmc 회사 역사에대해서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잘봤씁니다아아아아
솔트배...
솔트배가 뿌리는 소금은 향신료가 아닌 조미료입니다.
에스코피에보다 먼저 '뷔페'가 아닌 코스대로의 한접시한접시 올리는 것은 에스코피에보다 한참 선대인 '앙투안 카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카렘은 유명한 외교관 탈레랑의 요리사로 불릴 만큼 유명한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카렘은 당시 러시아 황제가 직접 스카웃 할 정도였죠. 그렇게 러시아에 가서 러시아 스타일의 요리를 내놓는 방식을 알게 되었고 프랑스 요리에 도입한 분으로 에스코피에의 엄청난 대선배시죠.
에스코피에의 경우도 혼자서 한 것이 아니라 리츠 칼튼 이라는 엄청난 호텔을 만든 호텔왕과 같이 손잡고 만들었으니까요. 물론 둘이서 윈윈한 결과가 되었긴 합니다만...그래서 요리관련 서적에는 에스코피에 혼자만 나오지는 않고 세자르 리츠 즉 리츠 칼튼 호텔을 발전시킨 분과 같이 언급되는게 일반적이죠.
❤❤🎉🎉😊😊
서빙방식을 바꾼건 앙투안 카렘입니다 즉 앙투안 카렘이 러시아식 방식을 도입한 겁니다 에스코피에는 주방파트를 나눈거에 불과하고요
2분 비법을 말해주셔야죠
죄송합니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 '미장플라스(Mise en Place)' 관련 내용이 누락되었네요.
'미장플라스(Mise en Place)'라는 개념 역시 에스코피에가 도입한 시스템인데요.
조리 작업에 필요한 식재료 및 조리 도구 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을 말합니다.
말그대로 요리가 시작되기 전에 조리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는 시스템을 주방에 들여온 것입니다.
최현석 셰프가 말한 프랩(PREP)과 같은 개념입니다.
영상에 담았어야 했는데,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2분컷 애기은 없고 그냥 파인 애기뿐이네. 제목으로 어그 잘 하셨다
죄송합니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 '미장플라스(Mise en Place)' 관련 내용이 누락되었네요.
'미장플라스(Mise en Place)'라는 개념 역시 에스코피에가 도입한 시스템인데요.
조리 작업에 필요한 식재료 및 조리 도구 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을 말합니다.
말그대로 요리가 시작되기 전에 조리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는 시스템을 주방에 들여온 것입니다.
최현석 셰프가 말한 프랩(PREP)과 같은 개념입니다.
영상에 담았어야 했는데,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1빠
그래서 2분컷 할수있었떤 비결이 뭔데..
브리게이드 시스템 때문이면 다른팀들은 브리게이드로 안한거임?
요즘 유튜브보면 파인다이닝이라는 단어 자체도 ㅈ도모르던 인간들이 요즘 방송에서 단어 알려주니까 파인다이닝 들먹이며 아는척하는거 개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