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김치가 시원하게 대박 맛있어, 판매안하냐는 문의가 매일 오네요!! 꼭 이대로만 해보세요. [백김치 맛있게 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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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재료: 배추 하나(손질시 2.1kg),
천일염 1컵(140g) + 물 540ml,
대파 2대(130g), 청양고추 3개,
청양홍고추 2개, 다진 마늘 2T
국물: 풀국(밀가루 4.5T(40g) + 물 500ml),
껍질과 씨 제거한 배 1/2개(250g),
양파 1/2개(120g), 천일염 2/3컵(83g),
뉴슈가 1/3T(4g), 물 4L
*컵 = 종이컵, T = 15cc 계량수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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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쉽게 알려주니 좋아요.
우거지국은 참 좋아해요. 감자탕도 좋고 된장에도 좋고요.
누름판으로 누르기. ㅎㅎ맛나겠어요.
조리법이 단순명료해서 좋습니다
남자들이 따라배우기 쉬어요👍
근데 맛은 엄~~청나게 좋으니 꼭 해보셔요.
호불호없이 다 좋아해요~^^
참 설명도 차분차분 잘 해주시네요.
맛나게 잘 드셨겠지요.
백김치
아주 맛있어 보여서 지나가다가 손 꼭잡았어요.
구독~ 좋아요~
군침 넘어가네요~^^
간이 세지 않아서 식탁에 놓으면 금방 다 먹어요.
거기다 국물에 한 술 밥말아 먹으면 시원하게 천연소화제 노릇까지 톡톡히 해요~^^
밋있겠다!!!!!!!!!!!!!🤤🤤🤤
쉽게 할수있는. 레시피알려주셔서 감사해요.너무복잡하면. 할맘이 없어지죠😅
쉬운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ᆢ😊
엄마 물김치,동치가 먹고싶네요.
먹을순 없지만 그립습니다.
탄산수 없이도 톡쏘는 그맛은 어디서도 찯을수가 없으니...ㅠㅠ
덕분에 백김치 맛있게 먹었네요.감사합니다.마늘 넣었던 배보자기는 마늘 파 냄새가 많이 나는데 재사용하려면 어떻게 빨아야할지 위생적으로 빠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일단 한번 빨아서 세제와 락스넣고 삶은 뒤 다시 깨끗하게 빨아서 햇볕에 널어서 사용하고 있네요~^^
올. 김장할때 꼭담아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똑같이 해봤는데 진짜 시원 하니 너무 맛있어요.딸냄이 먹을때마다 맛있다고 난리여요.액젓 안들어가고 간단한데도 이런 맛이 나니 너무 신기방기~ 물김치는 지저분 하게 이것저것 썰어 넣으면 별루인거 같아요.
그쵸, 진짜 뽀얀 국물이 어찌나 맛있던지 다들 감탄하죠.
저는 이번에 김장때 절임배추로 만들었는데 다들 너~무 맛있어서 나눠주라고 난리가 날 정도였어요~^^
선생님 먹어보기만 했지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이거 무조건 맛있으니 꼭 해보셔요.
저도 이번에 김장 절임배추 시켰는데 거기서 조금 덜 절여진 배추로 백김치 만들어 지인들에게 돌려보려구요.
조금씩이나 맛보라고 드리면 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백김치 담그려고 알아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그런데 밀가루풀과 찹쌀풀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밀가루와 찹쌀가루의 큰 특징은..당성분때문인데
찹쌀가루 보다는 밀가루가 숙성이 더뎌셔 특히 더운 여름에 더 좋아요~^^
백김치 담궜는데 국물은 익어서 맛있는데 배추가 넘 싱거워요 배추절여서 했는데도 ..
아직 숙성이 덜되서 그런건지
배추만 다시 건져서 소금쳐도 되는지 여쭤봅니다~
그래요?
저는 별 무리가 없이 맛있게 먹었는데..
배추가 싱거운 이유는
1.배추가 많이 큰데, 소금을 저게 사용했거나
2.또 씻을 때 너무 여러번 씻으면 그럴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김치를 꺼내서 천일염을 조금씩 배춧잎 줄기쪽에 뿌려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자연스럽게 물기빼서 넣으면 되구요.
그리고 배추와 국물이 섞여서 맛있는 맛이 어우러진 다음에 드시면 될 거 같네요.
너무 많이 뿌리면 짤 수 있으니 조~금만
그리고 맛이 어떻게 되었는지 저도 궁금하니 한번 알려주시구요.
아무튼 다시 수정 잘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밀가루말고 찹쌀가루도 가능하나요?
밀가루가 나아요
김치 놔뒀더니 밀가루가 김치물아래 가라 앉던데 제대로 만들어진거 맞을까요?
네, 괜찮아요.
나중에 익으면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된답니다~^^
소금 새우젓 넣어야 되는데 너무 짜지 않게 넣으세요 김치통에 담으세요
백김치 영상보구담가봤어요 참 맛있는데 좀 싱거울땐 어쩐대요 국물에소금을넣야되나요?
바로 소금을 넣으면 맛이 이상하고, 조금 국물을 덜어내 거기에 ( 백김치 최종 간이 맞을 정도) 소금을 넣은 후... 냉장고에 하루정도 뒀다가
다시 백김치통에 넣고 최종 간을 맞추시면(천천히 간이 합쳐져서) 괜찮아요~^^
네^^ 알겠읍니다 친구도 가루씨알려줬드니 아주맛나게잘됬다고 했답니다
혹시 무를 좀 넣고 싶은데 언제 소금에 절여서 넣으면 좋을까요?
배추 속에 넣으신다면 채썰어 절여서 사용하시고, 만약 무를 큼직하게 해서 넣고 싶다면 그것도 따로 절여서 넣으시면 될 거 같네요~^^
반가워요
배추3포기는 물의양은 어떻게해요
아마도 3배는 많을 거 같고..
두배만 하셔도 충분할 거 같아요(당연히 소금양도 줄이고..)
그리고 이번에는 너무 더워서 배추는 5시간 절였는데, 충분히 6시간절이는 게 더 맛있는 거 같으니 참고하셔요~^^
@@garussihomecooking
너무감사드려요. 항상 구독중입니다
끝까지 잘라야 모양도예쁘고 찌꺼기도 덜나와요
백김치 담아보고싶은데 1포기 으로 알려주셨는데 10 포기를 하려면 10배로 재료 준비해야하나요?
네, 그렇게 하시면 된답니다.
많이 담궈보시면 또 요령이 생겨서 물양을 줄여서도 만들 수 있으니, 지금은 그대로 모든 양을 10배로 늘리셔요~^^
배추김치 담는 법 먼저 배추를 칼로 썰어서 소금에 절입니다 다람이 밤새 절입니다 아침 10시에 배추 수돗물에 세 번 박근혜 물기 뺍니다 믹싱볼에 속 무생채 쪽파 대파 어디서 싸게 썰어서 대청소 김치 합니다 소금을 넣어야 됩니다
매실청 넣고 생강 넣으면 풀국 안쑤어도 되요 새우젖도 조금 넣으세요
이 분 백김치 레시피는 예전부터 매실청, 생강, 새우젖 안 넣습니다.
봉지에 넣어서 굴리면 훨더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