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긴모양이 바퀴작아도 잘 나갈거처럼 생긴게 넘 맘에들지만 굳이 접는거에 너무신경쓰면 제품 품질이나 가격에 문제가생길듯 하고 또 케이블 같은건 분리시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으나 그냥 분리해서 차에실을수 있다정도에서 멈추고 자전거의 기본기능 로드에준하는정도의 품질에 더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리한, 말씀하신 부분들 수년전 저희도 고민을 많이 하던 부분들입니다. 어디까지 가고 결정 기준이 뭐여야 하는지...끝이 없거든요. 라이딩 동영상 입니다. ua-cam.com/users/shortsKGcsNDkPZeQ?si=oyUzNFH5pP4o-4IC 캐리어에 넣어 해외 라이딩도 갈수있는 mini sprinter 입니다.... 유압으로 1월 2025 해외출시부터 시작 됩니다.
@@모빌란트 이 자전거는 city bike, 생활차가 아니어서...그렇지만 소비자가 원한다면 일자바 달아 드릴 수는 있어요 그냥 교체하면 되거든요. 그렇지만 로드 바이크에 일자바를 다는 것 같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일자바면 고성능 로드 구동계는 포기해야 합니다...
@@이해용-x3h 이후 그래블로도 출시하려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금은 무게와 스피드에 집중하기에 레이싱 타이어 장착만 가능합니다. 카본 포크도 자체 설계한 저희 제품입니다. 아마도 약 1-2년뒤 한국에서도 정식 판매 시작하면 그때는 그래블 라인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구조적으로 더 유리하기에 결과적으로 더 가벼울 수 있으며. 접어서 밀고 다닐 시 보조 바퀴 필요 없이 자전거 바퀴를 사용합니다. 분리+접이에 걸리는 시간은 거의 비슷합니다. 접이는 기본적으로 접는 방법 개발 후 자전거 구조 등등을 생각한 거고 분리형이기에 구조를 먼저 고려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단점들도 있으나 이를 극복하는 연구개발 하여 국제 특허받은 겁니다. 결론적으로 더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ilhoonroh 그런 기술력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소비자입장에서는 문제는 가격이다 이거죠...사양대비 비슷하거나 싸다면 선택지중에 하나가 되겠지만 비싸다면 접는거에 비해 크게 메리트가 없지않나 하는거죠. 지금의 접는 방식도 오우 너무 커 너무 불편해 너무 무거워 이런게 아니기에....
MIKALON은 자전거의 본질은 스피드/ 주행이라는 생각에 구조에 집중한 자전거입니다. 작게 만들어 휴대성을 추가한 것은 구조연구 이후에 추가되었어요. 접이 자전거는 보통 접는 방법에 집중하고 구조를 생각합니다. 이 반대되는 설계 방식이 다른 결과를 만든 것 같아요. 7년간 휴대성도 지속해서 고려하다 보니 휴대성도 어느 정도 우수하게 된 것 같습니다.
@@모빌란트 전 해외에 자주 다녀서 이 자전거를 캐리어에 넣어 갑니다. 또 유럽, 영국 같은 곳은 도난이 많아서 로드 바이크로 출퇴근하는 건 상상을 못 하지요. 밖에 세워두면 바로 훔쳐 갑니다. 지하철도 못 타고…. MIKALON은 고성능 자전거를 평일에도 항상 탈 수 있고, 해외에도 캐리어 가방에 넣어 쉽게 가져가 city bike로 슬슬 다니는 게 아닌, 라이딩이 가능토록 해줍니다. 이런 이유로 독일 유로 바이크 쇼에서 반응이 좋았어요.
@@모빌란트 조언 감사합니다. 싱글 기어모델도 출시 하려합니다. 그때 고려하겠습니다. 드롭 바를 장착할 수 있으면 플랫바는 그냥 장착 가능합니다. 돌출이 심해서 반대로는 어려워요. 이 자전거는 스피드 우선 포지션으로 개발되어 카본 드롭 바 기본 장착하여 출시됩니다. 그리고 고성능 로드 drive Train은 드롭 바용 레버로만 나와요.....몇년전 이걸로 몇주동안 열띤 토론을 내부적으로 해서.. 결론은 드롭바 장착하고 돌출없이 접을수 있게 만들자 였으며, 그래서 개발된 게 높이 자동 세팅 스템 특허입니다. 일반적으로 접이식 자전거들이 드롭바를 장착하고 싶어도 접으면 옆으로 심하게 돌출되어 장착을 안합니다.
@@모빌란트 저거는 플서스펜션용리어 스프링이고요 그리고 스프링을 티탄으로 만든거지 프레임 을 티탄으로 만든게 아니잖아여?? 저 미니벨로 가 플서스펜션 인가요 ? 분리형 프레임이잖아요 카본로드랑 티탄으로 만들 로드 한번 타보시고 말씁하시죠 님이 말한거 는 스프링이고 제가 말한거는 프레임이고요 티탄프레임이 진동훕수 가 잘되는지 안되는 지 카본 로드랑 비교 해보세요 그리고 크로몰리 프레임도 비교 해보시고요 더나아가 마그네슘 프레임 까지 비교 해보세요 알루미눔도 같이 다 비교 해보세요
정말 멋있는 미니벨로가 탄생한 듯합니다. 문제는 가격이 만만치 않을 듯한데, 가격 장벽을 넘어설 정도로 무게, 주행성, 그리고 AS에서 만족할 만한 자전거이길 기대해 봅니다.
저도 시승차 나오면 타보고 싶어요 ^^
이후 한국에서도 출시되면 AS는 더 신경 쓰려고 합니다.
여기서 소계 안된 기능으로, 스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라이딩 자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할 시 사용자가 맞춰둔 세팅 높이로 스프링 자동 복귀합니다. 이 기능도 별도의 특허 기술입니다. 테스터 라이더가 이 기능을 매우 좋아하더군요.
티타늄이라 일단 가격이 후덜덜덜 할 듯... 가격만 좀 착하면 질러볼만 할 것 같긴하네요
분해조립이 생각보다 편리하다면...좋겠네요
그래도 구조족으로 이쁘고 사실 자전거 저도 접거나 분해할 일 이 없고 티탄이라 매력적인거 같아요.
가격 때문에 재게는 그림의 떡이겠지만 응원합니다 너무 멋지네요
어찌됬든 핫하니 개발자분의 마케팅은 어느정도 성공이네여
변속은 axs나 di2 쓴다고 치더라도, 브레이크 라인을 어떻게 끊고 다시 연결시키는 지 참 흥미롭네요. 내구성도 나와야 할텐데, 과연 어떻게 구현되어 있을지 보고 싶습니다.
ua-cam.com/video/gh4Z-jn2qi0/v-deo.html
특허받은 기술중 하나입니다. 유압선 분리는 2025년 공개예정 입니다. 동영상 공유 드리려 했으나 자동 삭제되네요...자전거 홈 페이지가시면 동영상 보실수있어요
8월 23일 금요일, 여의도 콘라드 호텔, 후원사인 알테어에서 계최하는 ATC Korea 에서 1일 전시 됩니다. 컨퍼런스 사전 예약 등록해야 출입 가능합니다.
가격대 예상은요?
일단 생긴모양이 바퀴작아도
잘 나갈거처럼 생긴게 넘 맘에들지만
굳이 접는거에 너무신경쓰면 제품 품질이나
가격에 문제가생길듯 하고 또 케이블 같은건
분리시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으나
그냥 분리해서 차에실을수 있다정도에서
멈추고 자전거의 기본기능 로드에준하는정도의 품질에 더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리한, 말씀하신 부분들 수년전 저희도 고민을 많이 하던 부분들입니다. 어디까지 가고 결정 기준이 뭐여야 하는지...끝이 없거든요.
라이딩 동영상 입니다.
ua-cam.com/users/shortsKGcsNDkPZeQ?si=oyUzNFH5pP4o-4IC
캐리어에 넣어 해외 라이딩도 갈수있는 mini sprinter 입니다.... 유압으로 1월 2025 해외출시부터 시작 됩니다.
알렉스 몰튼이 이거 보면 뭐라 할까요?
멋은 있네요.
이미 돌아가셔서…. 살아 계셨으면 찾아가서 보여드렸을 텐데…. 유로 바이크에서 몰튼 관계자분들 여러 명 찾아와서 진심으로 좋아하시더군요. 영국에서 활동하던 왕립 건축가라 얘기하니 구조적으로 건축적인 면을 납득 하시더군요.
@@ilhoonroh 한대 사고싶네요.
멋진 자전거입니다.
아직 인터넷에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트러스구조의 주인이 몰튼이 아닙니다...
진짜 궁금하네요 출시하면 시승해보러 가고싶네요
꼭 티탄으로 만들어야 되나. 크로몰리 버전도 나오길...
와 이거 자전거 너무 이쁘네여 ㅜㅠ 혹시 이런거랑 비슥한 스타일 자전거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몰튼은 너무 비싸서 ㅜ
출시 된건가요?
완성되면 이메일 주기로 했는데 아직인것 같아요.
좋아보이긴 한데 그림의 떡임
이건 가격이 한 6-7백 할거고
당연히 관심만 보이다가 다른거 살게 뻔함
저거 살바엔 브롬이나 버디나 뭐 그쪽 으로 갈 거임 이게 팔릴려면 삼백만원대에 나와야함
티타늄이 진동흡수가 잘된다구요?
어느 돌팔이가 또 자전거 뒤집거나 안된다고 하던가요 ?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은 걸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이라면 몰튼과 가격비교할 것 같습니다.
일자 바면 더 좋았을텐데..
@@모빌란트 이 자전거는 city bike, 생활차가 아니어서...그렇지만 소비자가 원한다면 일자바 달아 드릴 수는 있어요 그냥 교체하면 되거든요. 그렇지만 로드 바이크에 일자바를 다는 것 같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일자바면 고성능 로드 구동계는 포기해야 합니다...
@@모빌란트드롭바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뛰어난 가격은 덤이겠네!!
예쁜 디자인에 시도는 응원드리지만 폴딩 사이즈라던가 애매하네요. 20인치는 이제 짭브론톤도 나와서
다만 트러스트구조가 굉장히 튼튼할거라 예상되기 때문에 그레블쪽이라던가로 홍보하면 좋을듯. 폴딩사이즈는 크지만 나름 피팅도 가능해보이고..
구조가 튼튼하여 브럼튼 Ti보다 더 큰 20인치바퀴, 24단 임에도 더 가볍습니다. 다른 카타고리 입니다.
@@ilhoonroh잘 보고 갑니디 기대가 되는데 우리 동호회분께서 클리러런스가 아쉽다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이해용-x3h 이후 그래블로도 출시하려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금은 무게와 스피드에 집중하기에 레이싱 타이어 장착만 가능합니다. 카본 포크도 자체 설계한 저희 제품입니다. 아마도 약 1-2년뒤 한국에서도 정식 판매 시작하면 그때는 그래블 라인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최소 500시작인거 같은데~
작동부가 많다 = 고장날게 많다...
설계를 잘 못했으면 이지요. 작동부는 오히려 요즘 나오는 풀 서스펜션 MTB와 비교시 오히려 적습니다.
심플한 기계식이라 문제될게 없죠.
에펠탑은 아니고 철교같음
사고 싶네요😊
단도 직입적으로. 24인치 휠 가능? 예상가격은?
지금은 20인치 406휠 가능합니다. 이후 그래블 출시할 생각입니다. 가격은 해외판매 업체와 소비자가격 협의 끝나고 공개할 예정입니다.
지름신이 내림
그래서 접는거랑 차별화되는 점은??
가격이 접는거보다 싸면 자리를 대체할만하긴 하겠지만 비슷하거나 비싸다면 접는거에 비해 더 작아지는것도 아니고 굳이? 이런 느낌이라...
구조적으로 더 유리하기에 결과적으로 더 가벼울 수 있으며. 접어서 밀고 다닐 시 보조 바퀴 필요 없이 자전거 바퀴를 사용합니다. 분리+접이에 걸리는 시간은 거의 비슷합니다.
접이는 기본적으로 접는 방법 개발 후 자전거 구조 등등을 생각한 거고 분리형이기에 구조를 먼저 고려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단점들도 있으나 이를 극복하는 연구개발 하여 국제 특허받은 겁니다. 결론적으로 더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ilhoonroh 그런 기술력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소비자입장에서는 문제는 가격이다 이거죠...사양대비 비슷하거나 싸다면 선택지중에 하나가 되겠지만 비싸다면 접는거에 비해 크게 메리트가 없지않나 하는거죠. 지금의 접는 방식도 오우 너무 커 너무 불편해 너무 무거워 이런게 아니기에....
@@ahdkfdkdsj1 이후 보급형, 카본이나 크로몰리로 출시 예정입니다.
@@ilhoonroh크로몰리도 꼭출시되길 바랍니다
가격대 예상은 ?
유럽업체들과 소비자가격 협의 중입니다. 그곳 결정 나면 한국 소비자가격도 결정될 듯 해요.
접는 자전거는 브롬톤 방식말고는 망임. 나도 접는 미벨있는데 안접음. 귀찮음
접는건 그냥 옵션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있으면 좋고 아님 말고 `ㅡ` ) 브롬톤 카피가 넘쳐서 너무 지겨움.
MIKALON은 자전거의 본질은 스피드/ 주행이라는 생각에 구조에 집중한 자전거입니다.
작게 만들어 휴대성을 추가한 것은 구조연구 이후에 추가되었어요.
접이 자전거는 보통 접는 방법에 집중하고 구조를 생각합니다. 이 반대되는 설계 방식이 다른 결과를 만든 것 같아요.
7년간 휴대성도 지속해서 고려하다 보니 휴대성도 어느 정도 우수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격은요?
분해랑 조립이 만만치 안겠습니다
몇개월 친해져야 가능하다는
예쁘네
리어브레이크케이블이랑 변속케이블은 어찌되는건지
와이어리스 변속, 브레이크는 특허기술로 분리결합 1-2초 내로 합니다.
이 제품은 모르겠지만 케이블이 암수로 돼서 연결되는 부품도 있습니다.
@@moakim4930 장력조절 10분 걸립니다.....그런 이유로 분리장치 개발해서 특허 받았습니다.
20만원 이하면 구매고려
멋있다 드롭바 아닌거 없나?
건의 해보았으니 아마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롭바는 좀 매니악하죠.
유압 안되겠네.
참신한데 복잡하군
1차 출시모델 유압식 출시로 결정하였습니다. 유압선 자동 분리결합 특허등록 테스트중에 있습니다.
티타늄 진동 흡수는 아닌듯
최대하중이 극도로 낮을거같은.. 70kg만 넘어도 안타는게 좋을거같네요
ISO 레이싱 통과했으며 최대하중은 다른 자전거와 유사 합니다. 테스트 라이딩 하셨던 분들이 다 70kg넘으셨어서....
5천만원 하던거???
지하철 야미~~
이걸 보는 자알못인 나의 생각.
내구성 떨어지고 잡소리나고 유격생기고 고장이 잘나겠군..
전혀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자전거가 아니지요...ISO 레이싱 테스트 기본적으로 통과했으며 거의 모든 부품 다 grade5 티타늄입니다.
@@ilhoonroh 오 구조적 문제를 돈으로 해결했군요
@@난나-h8g 잡소리는 설계가 잘못되고 공차가 안 맞으면 생기는 문제입니다. 구조문제가 주로 아니지요. 부품을 다이아로 만들어도 설계나 공차 잘못되어 있으면 방법 없어요.
가공하기 어렵지만 경량화와 내구성에 있어 거의 모든 상황에서 티타늄이 압도적으로 우수합니다.
@@ilhoonroh제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신둣..
구조적문제는 설계만을 얘기한게 아닙니다 설계가 완벽해도 구조적인 부분때문에 내구성이나 변형 등의 한계가 올수 있습니다 이세상에 완벽한 물질은 없으니까요 그걸 티타늄 소재로 극복한거겠죠
@@난나-h8g 다른 재질, 크로몰리나 카본으로도 이후 출시할 예정입니다. 티타늄버전은 브랜드 최상위 라인입니다.
자전거 도둑왈 개꿀
작은걸 로드처럼 만드는 쓸데없는 짓..이도저도 아닌 그런거 말고 장르를 정확헤 할 필요성이 보임
미벨 오래 타시는 분들은 드롭바보다 확실히 플랫바를 많이 선호하시더라구요.
@@모빌란트 전 해외에 자주 다녀서 이 자전거를 캐리어에 넣어 갑니다. 또 유럽, 영국 같은 곳은 도난이 많아서 로드 바이크로 출퇴근하는 건 상상을 못 하지요. 밖에 세워두면 바로 훔쳐 갑니다. 지하철도 못 타고…. MIKALON은 고성능 자전거를 평일에도 항상 탈 수 있고, 해외에도 캐리어 가방에 넣어 쉽게 가져가 city bike로 슬슬 다니는 게 아닌, 라이딩이 가능토록 해줍니다. 이런 이유로 독일 유로 바이크 쇼에서 반응이 좋았어요.
300만원 선이면 생각해볼만할 것 같은데...
해외 출시하는 프리미엄 모델은 기본 스램force AXS이나 시마노 울테그라 Di2 장착합니다. 출시모델 drive train 부품 소비자 가격만 이미 ..... 이후 보급형 출시계획 있습니다.
바이크 거래 경험상. 플랫바를 선호하는 라이더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개발하는데 참고하시면 좋을것입니다.
@@모빌란트 조언 감사합니다. 싱글 기어모델도 출시 하려합니다. 그때 고려하겠습니다. 드롭 바를 장착할 수 있으면 플랫바는 그냥 장착 가능합니다. 돌출이 심해서 반대로는 어려워요. 이 자전거는 스피드 우선 포지션으로 개발되어 카본 드롭 바 기본 장착하여 출시됩니다. 그리고 고성능 로드 drive Train은 드롭 바용 레버로만 나와요.....몇년전 이걸로 몇주동안 열띤 토론을 내부적으로 해서.. 결론은 드롭바 장착하고 돌출없이 접을수 있게 만들자 였으며, 그래서 개발된 게 높이 자동 세팅 스템 특허입니다. 일반적으로 접이식 자전거들이 드롭바를 장착하고 싶어도 접으면 옆으로 심하게 돌출되어 장착을 안합니다.
처음 보고 몰튼인줄 알았네...
브롬톤사자
약 4만불 정도 할것이라고 발표 났어어요~라고 말하고싶다. 그래서 가격이?😊😅
유럽업체들과 소비자가격 협의 중입니다. 그곳 결정 나면 한국 소비자가격도 결정될 듯 해요.
4만이면 제 기준으로는 상식을 벗어난 가격이라... 4만불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이문제지
핸들바랑 스템이 개쓰레기에 휠은고장나면 구하기힘들고 구동계는 그나마 스램이네
볼트까지 grade5 titanium 입니다. 유로바이크에서 딜러와 바이어들도 좋아한 고성능 부품들입니다. 참고로 저희가 선정한 장착 부품의 타사 로고/데칼은 가능한 삭제 주문 제작되어 납품됩니다.
드디어 몰튼 짭이 나오는구나
알렉스 몰튼을 존경하고 몰튼 자전거 좋아하지만 ,전혀 다른 방식과 형상입니다. 스페이스 프레임은 건축에서 왔으며 미칼론은 영국 왕립건축사 설계프레임입니다. 몰튼 엔지니어도 유로바이크쇼에서 따로 찾아와 보고 매우 좋아하더군요.
트러스형태인것만 비슷하지 개념자체가 완전 다른데 뭔 짭 ㅋㅋㅋ
애초에 트러스형태가 몰튼이 개발한것도 아니고
망하면 수리 어려울듯
티타늄의 특성상 매우 견고합니다. 정비에 자전거 샵 정비 툴 외의 도구 필요 없으며. 최악의 경우에도 (워런티가 적용 안되는 경우) 모듈형이라 파손된 부분만 낮춰진 특별가격으로 별도 구매, 교체할 수 있습니다.
개비쌉니다 돈이 철철 남아도는사람들 사세요
존나 무거움
그럴리가....
@@모빌란트 406, 20인치 바퀴, 24단 임에도 브롬튼 TI 보다 가볍습니다....들어보면 다들 살짝 놀라 하시 더군요.
티탄은 충겨훕수가 안되는대 무슨근거 훕수가된다라고 할까? 잘못아시고 설명하신듯 . 충격훕수가 잘되면 파리루베 나 코블스톤 대회에서 다 티탄프레임 을 쓰지 않을까요?
본적이 없었는대 말이지. . .
티탄 스프링이라고 들어 보셧는지요 `[ 0 ]` ? 이거 승차감 끝장나는 요물 금속입니다. 프레임중에서 승차감은 으뜸으로 칩니다. 레이스 에서 쓰기는 좀 통통 튀어서 안좋다고 하네요. blog.naver.com/nice0987890/222911940436
@@모빌란트 저거는 플서스펜션용리어 스프링이고요 그리고 스프링을 티탄으로 만든거지 프레임 을 티탄으로 만든게 아니잖아여?? 저 미니벨로 가 플서스펜션 인가요 ? 분리형 프레임이잖아요 카본로드랑 티탄으로 만들 로드 한번 타보시고 말씁하시죠 님이 말한거 는 스프링이고 제가 말한거는 프레임이고요 티탄프레임이 진동훕수 가 잘되는지 안되는 지 카본 로드랑 비교 해보세요 그리고 크로몰리 프레임도 비교 해보시고요 더나아가 마그네슘 프레임 까지 비교 해보세요 알루미눔도 같이 다 비교 해보세요
@@onyx5495맞춤법ㄷㄷ...
티탄은 카본과 다르게 진동을 흡수하지 않고 튕겨내죠
그래서 티탄자전거들도 라이더헤게 쌓이는 피로를 줄이기 위해 카본포크나 핸들, 휠, 싯포를 쓰는거구요
@@TechnoParrot1 그러니 까 저 동영상 에서 설명이 잘못 됬다라구요 그리ㅏ고 카본도 충격훕수가 티탄 보다 좋은편에 속합니다
프레임 뽀각날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