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9 | 내당교회 [전도행사 축하공연: - Con Te Partiro] - 김형준 담임목사 + 내당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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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내당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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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형준목사님!화이팅입니다
어릴때부터 심성이 착하고 신실하고 듬직한 김목사님!
서울 충신교회에서도 박종순목사님께서 그렇게도 좋아하셨는데!
대구 내당교회에 부임하셔서 대구의모든교회의 목회자! 세계의목회자! 역사에 길이 남는 목회자이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어머님도 그렇게도 착하시고 주의종 잘 섬기시고 두 형제가 그렇게도 머리도 좋고 명석하고 어디를 보아도 빈틈없이 잘 자라서 주님의 실실한 일군되어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형준목사 어릴때부터 대학진학때 까지 담임목사가 올려드립니다
교회 본당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목사님 목소리도 아름답네요..
행사,집회,찬양에까지 모두가 은혜와 감동 이었습니다
참으로 열린 교회, 열린 목사님 이시군요. 영광받으시옵소서 주님! 할렐루야! 어떤 CCM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인간에게 이런 능을 주신 우리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참으로 행복한교회같네요😂
인테리어가예쁘네요❤❤❤
사랑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 목사님 짱~~
목사님!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이소
우리 목사님 최고십니다
사랑 합니다^.^
영과 육이 속 시원하게 뚤리는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거룩한 성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목사님 넘 감사해요^^ 멋지시고 감동적이었어요. 따뜻한 마음이 늘 전해집니다. 이번 축제 기도로 준비하시고 신경 많이쓰셨을텐데 휴가라도 드리고 싶어요 ㅎㅎ😊
김형준 목사님 늘 응원드립니다!!
반복해서 계속 듣게 되네요
어제 현장의 여운이 아직도~~
목사님,,, 감동 그 자체입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넘 감동입니다..목사님이 내당교회 목사님이라 행복합니다
너무 아름다와서 눈물이 납니다. 최고의 찬양입니다. 인간에게 이런 능과 감성을 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노래에서 목사님의 온유한 성품과 진정성이 느껴져서 더 감동이었어요
귯귯~~👍
목사님~ 진정 행복한 시간ㆍ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
감동입니다. 목사님!!
담임목사님이 특송을 하다니 신박한 교회다! 노래도 노래지만 발음 무슨일...??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신 분입니다. 본인의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거지요.
환상적입니다~~!!
브라보👍🏻👍🏻👍🏻
목사님감동입니다.~~~
❤❤❤❤❤❤❤
좋아요
우리 목사님 넘 멋지십니다 ^^
목사님 ! 감동의물결이였습니다~💕 ~
담임목사님이 이렇게 잘하시면 성가대원들 기죽을것 같아요 ㅎ ㅎ
감동적입니다~~!!!
목사님...울 목사님이라서..행복합니다
우리 목사님 짱입니다 ❤❤❤🎉🎉🎉🎉
부정적인 댓글들을 보니 아직까지 교회 문턱이 너무나도 높다는 것을 새삼 실감합니다.
그 문턱을 낮추기 위해서 부던히도 교회는 노력하는데 아직까지도 교인의 인식은 너무나도 차갑네요.
제가 이날에 초청된 사람이었다면 ' 와~ 목사님이 ??' 하면서 오히려 교회와 그 사람들에 대해 친근함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력이 어마무시하시네요.. 현장에서 직접 들었다면 더욱 감동이었을 듯 ^^
하나님이 기뻐하셨을까? 그건 하나님이 판단하시는거지요 ~ 답답한 냥반들아..
넘 잘부르신다ㅠ
영에서 영으로 전해지는 짙은 울림이 있는 노래였어요
😊😊
넘 전문적으로 부르셔서 목사님 아니신거 같아요ㅍㅎ
미쳤구나! 예배시간에 목사가 저런 곡을?
위 영상은 전도축제행사에서 축하공연으로 부른 노래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노래는 참 잘하시나 목사가 예배중에 저런 노래를 부르면 하나님이 기뻐하실지는...
위 영상은 전도축제행사에서 축하공연으로 부른 노래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naedang9181 축하공연이든 담임목사가 공적인 자리에서 더군다나 교회당에서 세상노래를 부른다는것이 과연 맞을까요?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서 담임목사님의 목회에 걸림돌이 될지도 모릅니다.
전도축제에 오신 신불신간의 많은 사람들이 큰 감동을 받았을것 같네요. 성령충만하여 영으로 부르니 내용이 무엇이든 큰 감동을 주네요. 작은 화면 불충분한 사운드로 듣는데도 이렇게 감동이 큰데 그 자리엔 어땠을지 짐작이 갑니다. 할렐루야!🎉
@@바리스타목사가사는이어떤마음으로 글을 쓰신건지 충분히 맘이느꺼집니다. 질타라기 보다는 염려와 걱정이 더 담겨있는 따뜻한 글이네요. 저도 가끔 말.행동.어떤선택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촘촘하지못할때가 있는데..그때마다 일깨주는 누군가의 조언이 고마울때가 많더라구요.맞아~~그렇게 생각될수도 있겠구나. 우리교회 목사님을 향한 걱정과 염려 고맙습니다^^ 칭찬또한감사한일이고 걱정해주시는 마음은 더 감사한일입니다. 주안에서 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