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과 세월 *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PS: 상대방과의 의견에 충돌이 있다면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로 이해하시고, 그럴 수도 있다는 포용력을 가지세요. '틀림' 이 아닌 '다름' 이라는 삶의 지혜를 마음에 새기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소망하며,
![[나의한국현대사] 유시민 현대사 콘서트 1부](http://i.ytimg.com/vi/WVSE9pHS2f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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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48:45의 사회, 나와 다른 사람을 감화시켜라" [한겨레談 3]](/img/n.gif)
노무현 대통령과 오랜 세월 함께 하셔서 진정한 대한민국을 이끌어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존경하고 다행입니다.
유시민님의 신념과 능력이면 약자의 대변인으로 나와주세요
유시민씨를 정치인으로 받아들이기에 우리 사회는 좀더 성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구름과 세월 *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PS: 상대방과의 의견에 충돌이 있다면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로 이해하시고,
그럴 수도 있다는 포용력을 가지세요.
'틀림' 이 아닌 '다름' 이라는
삶의 지혜를 마음에 새기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소망하며,
걱정이
가득한 사람과 있으면 걱정이
불평이
가득한 사람과 있으면 불평이
불만이
가득한 사람과 있으면 불만이 전염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과 있으면 웃음이
열정이
가득한 사람과 있으면 열정이
사랑이
가득한 사람과 있으면 사랑이 전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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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전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류시민 씨를 이곳에서 보니 무지 반갑네요. 정치에 실패했다고 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글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변화시키길 바랍니다.
국보 유시민 약자의 희망
국보 유시민
80년 5월9일 논산으로 입대
전쟁났는줄 알았음...
잉 몬가생각나네
유시민씨가 공부를 더 하셨으면 좋겠다
공무원 준비생인 나보다도 머리가 나쁜것같다 정치인들은 다 저렇게 머리가 안좋은가?
.......?? 뭥미??
서울대인데..?
너나공부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