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친한형이 딱 저렇습니다. 첨엔 제가 아는형 얘기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형은 저사람보다 더 합니다. 월급을 부인한테 월 생활비 20만원 밖에 주질 않습니다. ㅠ.ㅠ 딸 키우기가 겁납니다. 저런 행동하는거 보고 20년 지기 였는데 손절 했습니다. 또 제친구는 3번 결혼했습니다. 첫번째 아내 현모양처 버리고 꽃뱀과 결혼했습니다. 재혼한 부인이 산부인과에서 딸놓고 바로 이혼하자고 해서 이혼해줬습니다. 댓가로 8억 아파트 (그당시; 지금은 20억) 뺏앗겼습니다. 그리고 3번째 결혼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사람을 사귈때 굉장히 신중해야 합니다. 부부관계는 평등해야지만 실상에서는 그렇치 못합니다. 전자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합니다. 후자는 돈을 많이 법니다. 돈을 많이 벌던 적게벌던 돈은 항상 문제가 됩니다. 대한민국은 여성들에 비해 남성들이 기본적으로 일을 할수있는 환경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환경이 그렇게 좋치는 않습니다. 대한민국 여성들은 슈퍼우먼을 원합니다. 슈퍼우먼이 되는 여성들도 있지만 그건 일부고 대체적으로 숨죽이면서 살아갑니다. 남자들한테 많이들 의지하면서 살아가지요. 지금 삶이 힘들고 외롭다고 해서 아무나 만나면 안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사람의 자존감입니다. 내가 가난하고 능력이 없다고 하더라도 자존감을 잃지 마십시요. 상대방보다 내가 못하다고 해서 자존감을 잃치 마십시요. 우리 모두는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온 사람들입니다. 많이 참치 말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내한테 생활비를 안줄거면 아내분도 청소, 빨래, 요리의 인권비를 받아야죠ㅋㅋ 부부인데다가 누릴 건 다 누려놓고 돈은 주기 싫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과정이 어떻게 된건지는 몰라도 결론은 지방으로 내려올 때 같이 내려오는 걸 동의를 한 거니까 그거에 맞는 책임을 져야지 싫다고 그러면 다 같이 개판나는거지
그냥 계산적이고 쪼잔한 새끼일뿐 저런놈들 있지 이혼이 답이다. 저런놈은 평생 저런다 예전에 저놈하고 비슷한 남편 티비에 나온적 있었지 아내한테 딱 생활비만 주고 그이상은 절대 안주고 결국 아내가 아무말없이 살다가 어느날 애를 데리고 친언니가 있는 캐나다로 가버렸지 거기서 아내는 일하고 애랑 살고있는데 남편이 찾아와서 울며 사죄했지만 아내는 이미 돌아선 상태 그때 그 남편 펑펑 울던 모습이 생각나네 저런놈은 고쳐지지도 않음 그냥 이혼이 답이다
부인한테 능력 없다고 이야기 하네 어이가 없다. 니 자식 니 혼자 그냥 키워라. 이혼하는게 맞을듯.. 내돈이래 ㅋㅋㅋ 애 키우는 육아비랑 집청소비 파출부비 전부다 계산해서 받으세요. 어이가 없다. 빨리 손절하세요.. 답이 없을땐 한살이라도 어릴때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원래 살던곳도 아니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한 사람이 아니라 두 사람이죠 애 인생은요??? 아빠의 이기적인 마인드땜에 결손 가정에서 크는 건데.....뭐 저런 아빤 없는 게 나은데....양육비도 안 줄 인간인지라....근데 나중에 병 들고 늙으면 자식 찾아옴 지 새끼 키워주는 거랑 가사 일은 뭐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시키인지라....
결혼 전 양가 경조사비 통장을 만들어 월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매달 적립 해 나가세요.... 5만원씩이면 매달 10만원 10만원씩이면 매달 20만원이겠죠 양가 어르신들 연세들어가고 큰돈 들 일은 계속 일어나고 그때마다 그 모인 돈에서 알아서 정리되는걸로 하면 분쟁이 적어집니다 맞벌이시에 각자가 넣더라도 외벌이에도 한쪽에서 양쪽통장을 모두 채우도록 사전에 약속을 해 두세요 결혼 직전 임신만 해도 아내분께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담이었을텐데 결혼 직후엔 신혼에 지방발령까지 떨어져 지내야 할 생각하니 아내분은 혼자 임신과 출산을 겪어갈 생각에 두려워서 혼자 만든 아이가 아니니 경력단절을 선택 해서라도 지방으로 같이 내려간 것 일텐데 신랑이 그 마음하나 헤아리지 못하신다니..... 참 짠하고 안타까운 여성분이네요... 남자 보는 눈이 없었어.....ㅠㅠ
사실 애는 엄마가 키우는 게 육아에 제일 좋음. 친정이나 시댁에 맡긴다는것도 어쩌다 볼 일 볼때지 그게 권리도 아니고 미안할 일이지 요즘 너무 당연시하던데..그리고 애도 키우고 회사도 다니는 걸 당연시하는것도 여자한테 슈퍼우먼되라고 하면 안되는 거임. 서로 도와서 키우지 않을거면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안되는거 아닌가..그 정도의 마인드로 누구 인생 망치려고 결혼했나..남자가 너무 이기적인 마인드임.
생활비를 처음부터 받았어야 했다 달라고 말하기 자존심 상한다고 아내의 돈을 다 써버린게 안타깝다 경조사비는 내가 받았거나 아님 얼마후 내가 받기 위해 내는게 대부분이다 아내는 결혼식으로 이미 받았기에 꼭 내야 된다 곧 아기 돌잔치를 식구들만 조용히 치를건가? 찌질이는 절대 안바뀐다 미안하지만 헤어지 는게 답인듯
직장그만두고 두아이 기를때 생활비로 내옷하나 사기가 왠지 눈치보인다 했더니 남편이 당신도 맘편하게 쓸 돈이 필요하겠네하며 주부월급을 따로 이체시켜 주더라 적은돈이었지만 그돈으로 내 친인척경조사비 인간관계 챙길 수 있었고 남편에게 고마웠다. 지금은 다른직장 다니지만 그때기억하면 남편이 참 고맙다. 몇푼안되는 돈으로 부부관계 금을 가게할수도, 더 끈끈하게도 할 수 있는 일이니 부디 현명해지시길
별도의 생활비 한푼도 주지 않는 분 여기 또 한분 있습니다. 똑 같습니다. 제가 먹고 싶은거 살때는 울퉁불퉁 화를 내는건 다반사고 제앞으로 오래된 빌라가 있는데 노화르 인해서 수리가 필요해 요청하면 완전 남취급하는건 기본이고 귀찮아 하는데 머리가 아픕니다. 이런사이는 백년해로 어려울거 같네요. 저도 참고사는 내용이 많습니다. 만성 두피 통증으로 힘들고 이습니다. 젊은데 자기일을 준비하세요. 아가랑 같이 공부하세요. 인터넷으로 딸 수 있는 예를 들어 중개사 번역사 등등 따면서 자기개발 하세요.
집안일 시급 계산해서 돈 달라니 어쩌니 하는 것도 어이없지만 경제 부분 담당했으면 그 부분은 전적으로 책임져야지 전업주부한테 경제적 능력을 요구하는 건 뭔 ㅂㅅ같은 소리인지 모르겠네. 한가정을 유지해나가는데 필요한 경제 지출과 노동 지출을 분담하는데 있어 외벌이와 전업주부라는 형태를 취했으면 각자가 맡은바 역할을 수행하는 거지 집안일도 하고 자기 쓸 돈은 자기가 벌어 쓰라는건 뭔 개소린지 모르겠네. 애초에 능력 안되면 아내를 전업주부로 앉히지 말았어야지.
외벌이로 세식구 살기 힘든가보네. ~~ 여성의 직업이 미래가 그렇게 튼튼하지는 않기에, 모유를 먹이고 본인이 키우려고한 듯. 한 번의 서울외출하면 축의금말고, 동창들 만나고 오면 ''친구들 남편이 어쩌고, 저쩌고 ~ 우리 남편은 왜? 돈 못벌어? ''소리 할까봐 남편이 미리 막는가?? 남편 말이 좀 심했다. 따뜻하게 말하고, 서울 나들이도 시켰으면 좋을텐데 ~
찌질 남편놈아 그럼 결혼 왜 한거냐 인간아 첨부터 결혼 말아야지
피임의 중요성
저랑 친한형이 딱 저렇습니다. 첨엔 제가 아는형 얘기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형은 저사람보다 더 합니다. 월급을 부인한테 월 생활비 20만원 밖에 주질 않습니다. ㅠ.ㅠ 딸 키우기가 겁납니다. 저런 행동하는거 보고 20년 지기 였는데 손절 했습니다. 또 제친구는 3번 결혼했습니다. 첫번째 아내 현모양처 버리고 꽃뱀과 결혼했습니다. 재혼한 부인이 산부인과에서 딸놓고 바로 이혼하자고 해서 이혼해줬습니다. 댓가로 8억 아파트 (그당시; 지금은 20억) 뺏앗겼습니다. 그리고 3번째 결혼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사람을 사귈때 굉장히 신중해야 합니다. 부부관계는 평등해야지만 실상에서는 그렇치 못합니다. 전자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합니다. 후자는 돈을 많이 법니다. 돈을 많이 벌던 적게벌던 돈은 항상 문제가 됩니다. 대한민국은 여성들에 비해 남성들이 기본적으로 일을 할수있는 환경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환경이 그렇게 좋치는 않습니다. 대한민국 여성들은 슈퍼우먼을 원합니다. 슈퍼우먼이 되는 여성들도 있지만 그건 일부고 대체적으로 숨죽이면서 살아갑니다. 남자들한테 많이들 의지하면서 살아가지요.
지금 삶이 힘들고 외롭다고 해서 아무나 만나면 안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사람의 자존감입니다. 내가 가난하고 능력이 없다고 하더라도 자존감을 잃지 마십시요. 상대방보다 내가 못하다고 해서 자존감을 잃치 마십시요. 우리 모두는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온 사람들입니다. 많이 참치 말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참치먹고싶다
@@Minanyoung ㅋㅋ 꼭 지적질해야 잠오죠? 긴글 쓰시다가 흥분 하셔서 오타잖음
옳은 말씀입니다.
자존감 낮은사람들 보면
다들 대접 못받고 살음
본인이 그렇게 더 만드는거 같음
사람이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뻣는다는
옛말 괜히 있지않음
대박! 사건 반장에 제보할 내용임 근데 꼭 저런 남자들한테 대가리 골 빈년들이 결혼해주니 저런 놈들이 3번 결혼함 글고 20만원 뭐냐???? 여자분 빨리 일 찾아야 할 듯! 무기력이 학습되겠네???
여자야? 애 남편한테 던더주고 이혼해라.결혼의 기본도 모르는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성향은 관속에 들어가야 고친다. 이놈은 양육비도 안줄놈이다.
이걸 남자탓한다고??진짜 인성쓰레기댓글이네
이혼해야한다 남편이 결혼을 유지할 생각이없다
아내한테 생활비를 안줄거면 아내분도 청소, 빨래, 요리의 인권비를 받아야죠ㅋㅋ 부부인데다가 누릴 건 다 누려놓고 돈은 주기 싫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과정이 어떻게 된건지는 몰라도 결론은 지방으로 내려올 때 같이 내려오는 걸 동의를 한 거니까 그거에 맞는 책임을 져야지 싫다고 그러면 다 같이 개판나는거지
뭔 개같은 논리냐? 그런논리면, 남자가 돈을 잘벌어서 아내가 다른여자들보다 금전적으로 누리고 살았으면 이혼할때는 오히려 여자가 남자한테 돈을 토해내야죠
인권비가 아니라 인건비 이 빡통아
생활비 보탤 능력도 없으면서 결혼은 왜 하나 ㅋㅋㅋㅋ
걍 얼른 애 주고 이혼하는 게 나음.
지 혼자 애키우고 생활해봐라. 양육비, 집안일 비용 공짜로 해결이 되나.
남자가 여자생활비 주려고 결혼하냐? 뭔말같지도않은 소릴하냐
여자가 능력이없으니 능력없는남자만나서 끼리끼리사는거지.
아니 왜 회사 그만둔 상태 인데
생활비 안주나 남편 이상하네
응 남편이 일관두지말라했는데 아내가 지멋대로 관두면 안주는데 맞다ㅅㄱ
그냥 계산적이고 쪼잔한 새끼일뿐
저런놈들 있지
이혼이 답이다. 저런놈은 평생 저런다
예전에 저놈하고 비슷한 남편 티비에 나온적 있었지 아내한테 딱 생활비만 주고 그이상은 절대 안주고 결국 아내가 아무말없이 살다가 어느날 애를 데리고 친언니가 있는 캐나다로 가버렸지 거기서 아내는 일하고 애랑 살고있는데 남편이 찾아와서 울며 사죄했지만 아내는 이미 돌아선 상태 그때 그 남편 펑펑 울던 모습이 생각나네 저런놈은 고쳐지지도 않음 그냥 이혼이 답이다
그래서 결혼은 신중하게 해야하고 아이문제는 더더욱 신중하게
그리고 이런 인간들은 제발 걍 혼자살아라
여기 계신 분들 조합이 다들 너무 좋아요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무서운 남편놈이네 ㄷㄷㄷ;;
ㅆㄹ ㄱ
갈라서라 답이 없는 넘이네 내가 번돈? 에휴 지가 싸질러놓은 애한테 쓰는돈도 아까워하겠지 1년이면 경단도 아니다 다시 직장 구하고 양육비를 받던가 아이키우라고 줘라 지가번돈으로 알아서 하겠지 저런 찌질이 생각보다 꽤있다 잘 알아보고 결혼하고 아니다 싶으면 일찍 갈라서는게 이롭다
찌질이 남편이네, 경조사가 원만한
관계니까 , 참석할려고 하는데~~~
그걸 가지말라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한지, 궁금하다
결혼을 왜.잠자리 식모 구하려고.결혼은 공동체.육아 가정부 식모 월급이 얼만데
그러게요
공짜 잠자리 식모 구한거죠
유모 포함인가 ㅡ.ㅡ
부인한테 능력 없다고 이야기 하네 어이가 없다. 니 자식 니 혼자 그냥 키워라. 이혼하는게 맞을듯.. 내돈이래 ㅋㅋㅋ 애 키우는 육아비랑 집청소비 파출부비 전부다 계산해서 받으세요. 어이가 없다. 빨리 손절하세요.. 답이 없을땐 한살이라도 어릴때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원래 살던곳도 아니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어이없노. 그럼 남자가 돈을 잘벌었으면 이혼할때는 여자가 금전적으로 누린만큼 남자한테 돈 돌려주나요??
여자들 완전 이기적이네
그냥 사랑하지않으면 결혼하지마라
뭐 저런 남자가 다 있어? 저런 사람과 어떻게 결혼생활을 하죠?
일하기는 싫고 돈달라 떼쓰고 사스가 한여국자
못하죠.. 하루 빨리 갈라서는게 맞죠
근데 많은 아줌마들이 그냥 삼 ㅜㅜ 왜 자식들땜에....ㅜ 우리 세대 앞의 어머님들 다....ㅜ 요즘도 저런 남자 많음
이런 남편 미래 없음 한사람 인생 나락으로 ㅜㅜ
한 사람이 아니라 두 사람이죠 애 인생은요??? 아빠의 이기적인 마인드땜에 결손 가정에서 크는 건데.....뭐 저런 아빤 없는 게 나은데....양육비도 안 줄 인간인지라....근데 나중에 병 들고 늙으면 자식 찾아옴 지 새끼 키워주는 거랑 가사 일은 뭐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시키인지라....
예전에 다른 사례의 어떤 아내분이 남편에게 집안일 청구서라고 빨래 얼마 밥 얼마 청소 얼마...이렇게 적어서 냈는데
그때는 그 아내분이 정나미 떨어졌다고 댓글 쓴 것 같은데, 이 청구서가 저 남편분에게 필요한 상황이네
저런 아빠에 의해 태어난 아이가 불쌍하다
응 남자가 일하라고 했는데 여자가 걍 그만두고 돈달라고 떼쓴거 99퍼 ㅅㄱ
@@이성호애미-l1d 다른 댓보면 틀린말은 아니신데 맞는말도 아니네요.애비는 좀 아내를 배려했어야하고 아내는 좀 더 생각을 했어야하지 않았나..
그래서.사랑하는.사람끼리.결혼해야됨.ㅋ ㅋ.대충.이만하면.됐어 하고.결혼하면.좆댐 . ,
에구 결혼을 잘못하셨네요.. 이혼할 핑계를 찾고 있는것 같군요..
빨리 경제권을 찾지 않으면
저 남편한테 평~~생 구걸해야함~~
경제권을 찾든지~아니면
이혼하고 직장다니고
편히 사는게 낫다
남자는 일하라했는데 한여국자들 지가 일 관두고 경제권 ㅇㅈㄹ카노ㅋ 응 경제권 돈버는 남편꺼 아님 통수당하고 퐁퐁남된다ㄹㅇ
이혼하면 애도 문제임 애는 여자가 키울 가능성 큰데 남자노 양육비 안 줄 가능성 큼
ㅠㅠㅠ
앞 길이 어둡네요.
찌질이 돈 타서 쓰는게 얼마나 차사한데ㆍㆍ
그럼 왜 같이 사노 미친거 아니가 일하기 싫어서 안한것도 아니고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애키울때 외엔 맞벌이 할사람이구만 답답하다
결혼 전 양가 경조사비 통장을 만들어 월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매달 적립 해 나가세요.... 5만원씩이면 매달 10만원 10만원씩이면 매달 20만원이겠죠
양가 어르신들 연세들어가고 큰돈 들 일은 계속 일어나고 그때마다 그 모인 돈에서 알아서 정리되는걸로 하면 분쟁이 적어집니다 맞벌이시에 각자가 넣더라도 외벌이에도 한쪽에서 양쪽통장을 모두 채우도록 사전에 약속을 해 두세요
결혼 직전 임신만 해도 아내분께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담이었을텐데 결혼 직후엔 신혼에 지방발령까지 떨어져 지내야 할 생각하니 아내분은 혼자 임신과 출산을 겪어갈 생각에 두려워서 혼자 만든 아이가 아니니 경력단절을 선택 해서라도 지방으로 같이 내려간 것 일텐데 신랑이 그 마음하나 헤아리지 못하신다니..... 참 짠하고 안타까운 여성분이네요... 남자 보는 눈이 없었어.....ㅠㅠ
생활비를왜 안받고사냐 ㅡ치워라 ㅡ저런남자랑 살면안된다
외벌이에 기본생활 유지 안되면 결혼하지 마라
Main 앵커분이 진행을 정말 재밌게 잘하시네... 뉴스도 이렇게 잼나야 볼맛이 나지
역겹다
사실 애는 엄마가 키우는 게 육아에 제일 좋음. 친정이나 시댁에 맡긴다는것도 어쩌다 볼 일 볼때지 그게 권리도 아니고 미안할 일이지 요즘 너무 당연시하던데..그리고 애도 키우고 회사도 다니는 걸 당연시하는것도 여자한테 슈퍼우먼되라고 하면 안되는 거임. 서로 도와서 키우지 않을거면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안되는거 아닌가..그 정도의 마인드로 누구 인생 망치려고 결혼했나..남자가 너무 이기적인 마인드임.
그건 아님 교육학에서 남녀모델을 다 보여주고 학습되기 위해서는 부부가 키우는 게 제일 좋음 근데 저 집구석은 애비가 애비같지 않아서....지 새끼 키우는 거 보고도 아무 일도 안 한다고 생각할정도니 ....
송재현님 말씀 너무 공감되네요.
생활비를 처음부터 받았어야 했다
달라고 말하기 자존심 상한다고 아내의
돈을 다 써버린게 안타깝다
경조사비는 내가 받았거나 아님 얼마후
내가 받기 위해 내는게 대부분이다
아내는 결혼식으로 이미 받았기에 꼭 내야
된다
곧 아기 돌잔치를 식구들만 조용히 치를건가?
찌질이는 절대 안바뀐다 미안하지만 헤어지
는게 답인듯
2년만 사겨도 성격 다 나오는데 왜 결혼을 ㅠ
반가워요.저도62세인데 30년넘게 양육비.생활비.모두 한푼도 주지않아 저가직장다니려면 못다니게 하고 또 의저증까지있어 이혼도 안해주려해요.술주정에다 24시간 잠도못자게 하고괴롭혀요.남편통장을 한번도 본적이없어요.제발 이혼만하게 도와주세요.너무 힘들어요.언어폭행 가정파괴.인격모독.온갖만행다해요.때리지는않아요.폭행하면 이혼이 쉬우니까요.
ㅠㅠ
머먹고살으셈?
불가사의
집에서부업해요.
그러게 아무것도 안주는데
어찌 먹고살지? 요즘도 집에서 부업이 있나요?
그걸로 먹고 산다는것도 이상하고ㅋㅋ
생활비 양육비 안주고 술주정 의처증까지
이거 때리지 않아도 이혼사유임
윗말이 사실이라면
이혼 소송하세요
근데 저렇게 남편이 생활비 안주는 케이스 은근 있음.. 남자가 돈이 많고 적고 상관없이.. 진짜 어떤 사람인지 잘보고 결혼해야하고 애도 확신이 들때가져야하고 여자도 일 놓으면 안됨..
피임 잘해야 함
양원보 기자님이 진행을 너무 잘하시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재미있게 진행해주세요^^
가족개념이 아예 없는거같네요.
어디서 남편을 쫌생이를 만났네
경조사비 없으면 가지마.. ㅜㅜ 서로 어려워도 도우며 살아야지 너무 매정하네요. 니 돈 내 돈 따질거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사는 것이 낫겠지요.
아니 왜 결혼을 하죠?
헤어져라. 답 없는 놈이다.
사랑해도 결혼은 안된다 사랑타령에 비극 이혼이답 ~
말도안돼
남자가 좀....사람 잘보고 결혼해라.
와 얼마나 능력없으면 축의금 줄 돈도 없냐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직장그만두고 두아이 기를때 생활비로 내옷하나 사기가 왠지 눈치보인다 했더니 남편이 당신도 맘편하게 쓸 돈이 필요하겠네하며 주부월급을 따로 이체시켜 주더라 적은돈이었지만 그돈으로 내 친인척경조사비 인간관계 챙길 수 있었고 남편에게 고마웠다. 지금은 다른직장 다니지만 그때기억하면 남편이 참 고맙다. 몇푼안되는 돈으로 부부관계 금을 가게할수도, 더 끈끈하게도 할 수 있는 일이니 부디 현명해지시길
끄덕 끄덕 멋진 남편 두셨네요
건강하니 사이좋게 오래오래 사세요~😁
가난하면 사랑이 창문으로 나간다.
ㅇㅇ 한여국자랑 망혼은 돈있어도 절대 ㄴㄴ
참 저런사람도 있네
이어나갈 수 없어요
별도의 생활비 한푼도 주지 않는 분
여기 또 한분 있습니다.
똑 같습니다.
제가 먹고 싶은거 살때는 울퉁불퉁 화를 내는건 다반사고
제앞으로 오래된 빌라가 있는데 노화르 인해서 수리가 필요해 요청하면
완전 남취급하는건 기본이고 귀찮아 하는데
머리가 아픕니다.
이런사이는 백년해로 어려울거 같네요.
저도 참고사는 내용이 많습니다.
만성 두피 통증으로 힘들고 이습니다.
젊은데 자기일을 준비하세요.
아가랑 같이 공부하세요.
인터넷으로 딸 수 있는
예를 들어 중개사 번역사 등등
따면서 자기개발 하세요.
저남편도 내가 너무 잘 아는 인간과 참 흡사하네요.찌질이.저 속물은 나가서 남앞에선 돋보이려고 계산 먼저하고 예의 바른 척 하지요.
저런 저런
철없는 남편이네요
과감히 갈라서는 게 답입니다
집안일 시급 계산해서 돈 달라니 어쩌니 하는 것도 어이없지만 경제 부분 담당했으면 그 부분은 전적으로 책임져야지 전업주부한테 경제적 능력을 요구하는 건 뭔 ㅂㅅ같은 소리인지 모르겠네.
한가정을 유지해나가는데 필요한 경제 지출과 노동 지출을 분담하는데 있어 외벌이와 전업주부라는 형태를 취했으면 각자가 맡은바 역할을 수행하는 거지 집안일도 하고 자기 쓸 돈은 자기가 벌어 쓰라는건 뭔 개소린지 모르겠네.
애초에 능력 안되면 아내를 전업주부로 앉히지 말았어야지.
그쵸 ㅋㅋ 황당한 ㅂㅅ 임
집안일도하고 애도키우고
지용돈도 생활비도 직접 벌어서 쓰라하고
그럼 저 남편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황당해서 웃음도 안나오네 ㅎㅎ
전 인류가 키를 포함한 외모가 동일하다면 이런 인간하고 결혼할까?
다 외모보고 이성에 호감을 가지고 만나다보니 이러지
내면을 먼저보고 마음에 들면 그때 외모를 봐라
워우...결혼제도는 악습.
저런 남자 평생 저렇게 산다.. 혼자 살아야 될 인간이 결혼을 한거지..
돈 많아도 저렇게 살걸.. 니도 내돈 하면서 뭔가 자기가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만 가득한
이런 문제로 싸워 본 적이 있었네요
아이들 학원비며 여러 돈이 필요할 시점에 어찌그리
경조사비는 많이 들어오던지..ㅠ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그런 때가 있는 건..사실.
어려우니 벌어지는 일.
남녀둘다 능력이없어서 벌어지는일
제발 누구든 아이는 좀 계획하고 낳길..
저런 남편이랑 같이 살지마
속시윈한 것업네 이방송 외하는건가요
돈이 문제구나 그놈의 돈
니가 선택한 남편이니까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인간의 배신감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평생 혼자살고 싶은 트라우마로 살아갈 심정이네
신기하다 저런 인간인걸 결혼전에 모르나?
저 남편이 원하는
슈퍼우먼같은 여자가 되려면
여자는 몸이 부서질듯.
육아 살림 경제활동..
이걸 동시에 몇년하면
몸이 남아나려나.
갓난쟁이 없고 일 가나요?
하여튼..연애할때는 몰라요..
친정부모님이 따님이 저리 살고 있는 걸 알면 뒷목잡고 쓰러지시겠네요.
결혼은 현실이다
다들 넘 웃기셔요 넘 잼나요 ^^
듣는것도 짱난다
사람에 대한 안목이 중요하다. 말한마디로도 그사람을 알수있다. 지만알고 이기적인 사람이랑은 가까히 하지 말아야한다. 결혼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불편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어라.
결혼은 왜 했는지.
참 어리석은 남편이네요
당장
이혼이 답이다
저런남편은 앞으로도
사사건건 따지고 얼마나 스트레스받겠어
하나 보면 열을 안다고
어떻게 가장으로 저런마인드로 얘기하냐 썅, .
아니 욕나오네
저럴꺼면 결혼을 왜 쳐하고 애를 왜 쳐낳은건지...참나 ㅋ
앞으론 다른여자 개고생시키지마시고 혼자사세요 ㅎ
참 ~~남편 무섭네
자기 자식 키우는데
이거 돈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외벌이에 아이 키우는데 내가번돈 운운하는것 자쳬가 다른 문제가 있는거고 돈 문제는 그것 때문에 그냥 핑계인거지.
남편이 첨 부터 혼자서 부인과 아내 먹여살릴 자신 없어니 직장을 관두지 말고 꼭 다녀라 했어야 합니다
애는 버리고?
속도위반 반댈세
이혼각
우리마나님
학원운영함
그러나
카드는
내카드가지고다니면서
사용함
난
내가사랑하는사람이고
내아이를
낳아준 사람인데
내가벌엇다고
돈을
못 쓰게하면
그게부부인가
이혼이각이다
주말부부 했어야 했는데.. 따라간게.. 문제였지않나..
주말부부하면 아기는 누가 키워요?
@@당근-b6w 요즘 애들 어린이집 보내잖아요?
하원하고 저녁먹이고 씻기고 재우는게..
힘들어요?
맞벌이도 다들 잘만 키우는데..
애들 어릴수록 부모님 계시면 근처 살면서 도움 받는게 젤 좋아요..
혼자 삽시다....
옹색하네 진짜 저런남편 사고방식 평생 아내분 고생길이 보이네요
경조사비떠나서이혼해야할듯혹시여자생겼나조사하시고준비를단단히하셔야해요
남편이 무섭다.
부부인데...니돈 내돈 따지고~~
ㅋㅋㅋ 지방을 이렇게 까네~
이런 남편하고 사느니 일찌감치 생각해보길 참 짜잔하네
남자 웃긴놈이네 애초에 주말부부로 하던지 했어야했는데
퐁퐁누나ㅠ 거기서 빠져나와ㅠ
짜쓱ᆢ 그럼 결혼도 말고 자식도 말고 마나님도 없어야지. 처자식은 두고싶고 돌보지는 않고싶은거네.
저 꼰대는 안나오는게...
외벌이로 세식구 살기
힘든가보네. ~~
여성의 직업이 미래가 그렇게
튼튼하지는 않기에, 모유를
먹이고 본인이 키우려고한 듯.
한 번의 서울외출하면 축의금말고, 동창들 만나고
오면 ''친구들 남편이 어쩌고,
저쩌고 ~ 우리 남편은 왜?
돈 못벌어? ''소리 할까봐
남편이 미리 막는가??
남편 말이 좀 심했다. 따뜻하게 말하고, 서울 나들이도 시켰으면 좋을텐데 ~
한국 사회에선 아직까지도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입니다... 여성분들 꼭 결혼을 해야겠다면 애는 낳지 마세요... 애를 꼭 낳아야겠다면 경제력은 꼭 갖고 계세요.
경조사비 없어졌슴 좋겠다
이해된다,,나도 미안 하게 ,돈 조금 주고 왓엇네, 경기가 안좋아서 ,,,가길 잘햇음,,
뭐 답답하다고 결혼해줬냐?직장도 있있는데 혼자 자유롭게 살지
경조사에 부르는 것을 법으로 금지시키는 것과 위반시에 벌금을 부과할 수 있게 법을 제정하라 제정하라 제정하라 ! 경조사비로 서민의 재정이 파탄나고 삶이 파괴되고 있다.
결혼하고 부부되면 니돈내돈 개념이 사라지는 건가??? 헐... 개무섭. 내가 번돈은 내 돈이지 뭐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