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 전문으로 하는 개조 업체를 찾아 보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계속 길게 뻗어있는게 문제면 텔레스코픽 방식으로 수축, 확장이 가능해야할테고 비닐 뭉치를 들고 밀어 넣을려면 집게나 포크 형식이여야 하며 바퀴로 빠른 이동도 가능해야 할테고요. 이에 근접한 장비가 이미 있기는 합니다. 하이랜더라고 검색하면 거의 딱 맞는 장비가 있지요. 하이랜더 좀 큰 장비라면 통의 입구 높이에서 수평으로 뻗을 수 있는 높이가 나올 것 같네요. 3w로는 비닐 뭉치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끝까지 밀어넣을려면 밀어 넣는 장비와 균형 무게추까지 생각하면 차체가 못 버틸 것 같네요. 제가 재활용 업체 대표라면 초기에 설비를 만들 때 통의 구조를 바꾸던지 밀어넣는 설비를 외주 주던지 해서 자동화 시켰을 것 같네요.
![[ENG SUB] Unearthing a 90-Ton Giant Stone: The Journey of Turning It into a Monument Stone](http://i.ytimg.com/vi/W_H6ebH_8K4/mqdefault.jpg)
잘부탁드립니당~😊
최선을 다해볼께~^^
렌탈장비는 위로 올리고 미는걸로 하면 돼겠네요
좋은 기계, 좋은 제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게차 전문으로 하는 개조 업체를 찾아 보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계속 길게 뻗어있는게 문제면 텔레스코픽 방식으로 수축, 확장이 가능해야할테고 비닐 뭉치를 들고 밀어 넣을려면 집게나 포크 형식이여야 하며 바퀴로 빠른 이동도 가능해야 할테고요.
이에 근접한 장비가 이미 있기는 합니다. 하이랜더라고 검색하면 거의 딱 맞는 장비가 있지요.
하이랜더 좀 큰 장비라면 통의 입구 높이에서 수평으로 뻗을 수 있는 높이가 나올 것 같네요.
3w로는 비닐 뭉치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끝까지 밀어넣을려면 밀어 넣는 장비와 균형 무게추까지 생각하면 차체가 못 버틸 것 같네요.
제가 재활용 업체 대표라면 초기에 설비를 만들 때 통의 구조를 바꾸던지 밀어넣는 설비를 외주 주던지 해서 자동화 시켰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