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지켜주세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거리로 나온 교사 [광주MBC 연중캠페인 더불어삽니다 2023년 3월]

해가 거듭될수록 심화되는 ‘학교 폭력’.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교 폭력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이 늘어갑니다.
30년 전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이호동 교사.
교사가 된 지금, 직접 ‘학교 폭력’ 근절을 외치기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작은 마음과 실천들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전국을 돌며 세상에 외치는 그의 간절한 메세지.
함께 들어보시죠.
광주MBC 연중캠페인 더불어삽니다 2023년 3월
#학교폭력 #학교 #학생 #학교폭력

[@김은희-w8q]

폭력은 절대 안됨.ㅜㅜ이 작은 나라에 왜 이리 많은겨😢.감사합니다.❤❤❤❤❤

[@sypark0327]

함께 학교폭력 반대외치겠습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