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줄하고 문앞에서 앉아 하고 문열고 나가서 또 앉아 하고 있다가 가자 하고 출발합니다 근데 다른개를 보면 달려들려고 합니다 짖지는 않고 그래서 줄을 강하게 잡고 통제하다가 상대방 강아지도 가까이 오면 그때 살짝 살짝 풀어주면서 냄새를 맡고 가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사회성? 이 없는거 같은데 ㅠㅠ 본인보다 큰 강아지를 보면 짖습니다 예전에 한번 물린거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저시간대면 솔직히 이해 해줄수 있지 않나 싶다..ㅋ애기들도 소리치고 뛰어노는 시간대 인데..공사소리도 있고 요즘은 여러가지 사회문제로 인해 집착할정도로 사람들이 예민한것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음.. 드문 개물림 사고로 개를 경멸하는 시선도 있고.. 물론 사고인건 사실이고 그런 사건이 없도록 애초에 교육을 해야하는것은 당연한사실. 내말은 다들 항상 나오고 접하는 사건사고피해 뉴스로 인해 다들 너무 예민해져있는거 같음ㅠㅠㅠㅠㅠ좀 심하게 예민해진것도 있는거 같음..ㅠㅠㅠㅠ
@@professionalappreciator 또 제논점 이해 못하시고 그냥 달려드시네..제가 방치하라 했습니까 밤에 짖어도 걍 이해 해주라 했습니까 10년동안 걍 앞뒤 안따지고 이해를 하라 했다는게 어디 나오죠..? 제가 이해만 전적으로 하라했나요?제가 댓글 다신분 말에 무턱대고 공격을 했나요??
내가 저 방법도 써봤는데.. 응 ㅃㅇ하고 지 가고싶은데로 가버림 저 멀리 희미해질때까지 사라져가서 어쩔수없이 내가 또 따라감ㅜ어질어질하다 진짜 ㅜㅜ 동물병원에서도 의사슨생님들이 얘 보통고집아니라고 굶으면 쓰러질때까지 굶을애라고 ㅡㅡ내 성격도 장난아닌데 빌면서 키우고있음 ㅜㅜ 어카면좋..ㅜ
진심 저런 무분별하게 짖는 개들 훈련시켜서 교정할 개념 혹은 능력이 없다면 키우질 말아야지 도대체 이웃에게 얼마나 민폐인가 우리집 아래층에도 저렇게 말도 안 되게 짖어대는 개가 있는데 아주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닌데다 찾아가서 주의를 줘도 그렇게 뻔뻔할 수가 없다 이런 인간들은 개 키울 자격이 없는 인간들임
이게 바로 ㅇㅇ이는 여기 살아 엄마는 갈거야 라는 전통적인 교육법이군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ㅎㅎㅎㅋㅋ
엄마는 갈거야 ㄹㅇ 공감되네요... ㅋㅋㅋ
영리한 개들은 N살 정도의 지능이라던게 그거였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아가랑 똑같네요 ㅋㅋ
안쓰러우면서 사랑스럽네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든 아프면 예민하고 어리광 많은 기질의 아이들이 있지요. 그만큼 반려인을 믿고 사랑해 그렇다 봅니다.
언제 보아도 강아지에 진심인 설쌤- 우리 마음까지 치료해 줄 것 같은 설쌤~^^ 리치는 요크셔 테리어 특유의 까칠한 고집 그대로~ 근데 눈빛이 어리광쟁이 어린이 모습- 넘 귀여워요- 리치야~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해~
ㅇㅈ하는 바입니다
심장병에 다리도 안 좋으니 보호자가 노심초사할 만도 하네. 태어난 아기랑 똑같이 사랑 많이 받기를. 건강하쟈 리치야~
아기가 생기면 키우던 반려견을 포기하는 부부들도 많이 봤는데 ....
피치의 문제를 해결하고 끝까지 보듬어 주시려는 마음 너무 감사하네요
이런 좋은 견주를 만난 리치도 행운견....^^ 평생 같이 행복하세요~💝
그게 당신이 감사할일인가?
@@user-pq5fy2fk3zㅈㄴ 꼬였네 진짜
@@user-pq5fy2fk3z감사할일이 아닌 건 뭔데? 설명좀요; 버려지지 않는 아이에 대해 안도감을 주고 슬픔과 분노를 주지 않음에 감사할수도있죠 시비야 시비는 하여간 ㅉ
@@user-pq5fy2fk3z 공감도 지능이랬음 ㅇㅇ
@@user-pq5fy2fk3z요즘 친구들 말투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많이 보이네요 마음이 이뿐데요 뭘 너무 파고들지 마시고 그냥 보고 넘기시길
와 애기 너무 귀엽다
주인분 사랑많이 받고 자란 티가나네요😊
썸네일만 보고는 고집ㅋ 왕귀욤 인데ㅋ ~~
에휴~~고집맘껏 부려도 좋으니
내옆에만 있었으면 지금은 소원이 없겠다 ...
예전 우리 강아지가 너무 생각이 나세요...
아픈애들 키우는데는 돈도 많이 드는데 포기하지않고 키우시는거보니 엄지척~!
서로 노력하면 충분히 개선될꺼라 믿어용 리치야응원한다 화이팅😊
아이고 안짖고 얌전히 오니 얼마나 착하고 이뻐 ㅎ
ㅋㅋㅋㅋ 아이구 너무 귀여웡 ❤
포기하지않아주셔서 감사해요
복받으세요❤
찡찡이 귀여워 ❤
❤ 응원합니다
리치야 건강하거라♡
보호자님들 응원합니다!! 요키는 자기 할 말 다하고 요구하는 편이지요. 리치도 이제 엄빠 말 잘 듣고 애기 동생이랑 잘 지내고 행복하기 바래요❤
강아지 너무귀엽다 ㅠㅠ 의사님 왜케 잘생겼어 ㅠ 설레게참
아이고ㅠㅠ 후에는 안짖고 잘 산책할수 있어서 다행이네요ㅠㅠ 아구 이뻐라ㅠㅠ
아이고 귀엽다~ ㅎㅎㅎ
견주분이 대단하십니다
보호자님 진짜 파이팅해보아요🎉😊😊
역시 갓벽한 설쌤 👍🏻👍🏻 리치와 건강하고 즐거운 산책되길 바래 💛
2:37 닭발 너무 귀엽다❤
어쩔티비
닭발ㅋㅋㅋㅋ
@@Serpent7070 강아지 미용계에선 닭발이라고 부릅니다 ㅋㅋ
닭발미용해주세요.
리치야 건강해~
견주님들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한 가정이네요 ㅎㅎㅎ
찡찡 대는것도 귀엽긴한데 자주 당하면 좀 짜증이....ㅋㅋㅋ 그래도 귀여워요
루비 리치는 전생에 지구를 구햇나보다~~좋은 엄빠를 만낫으니~~
버리고 가니까 따라오는거 진짜 사람애기랑 똑같넼ㅋㅋ
산책도 잘하구 건강해라
오랜만에 요끼가 나왔네요.ㅎ
아 귀여워 ㅋㅋ
아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방법이 다 있네용 ㄷㄷ 약간 고집부리는 애들 대하는것같네욤 ㅋㅋ
리치 귀요미
귀엽긴 진짜 귀엽네
이해가 되네요 저도 그래서 요구성 짖음 있을땐 무시해요 🙃 고집 꼭 꺾으고 칭찬해야할땐 칭찬
첫화면 엉덩이만 봐도 귀엽다.. 사랑해요 요키
넘넘넘 귀여워요😊
귀여워
3:27 버리고 가니까 짖던거 멈추고 따라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
핵졸귀ㅜ😂❤❤
ㅋㅋㅋㅋ 귀여웡
ㅋㅋㅋ너무귀엽땨 쪼꼬매
산책 중 고오집 대응책 : 응 리치는 여기 살아 엄마는 갈꺼야
이거 애기들한테도 통하는 방법..?
근데 고집이나 찡찡이 무시하기엔 너무 귀여운데...
맹맹이 넘 귀엽게 생겼다
요크셔졸귀
요즘들어 설쌤이 더좋아짐요 따뜻해지셨어요 더더
리치야 건강하자
4:34 맴찢 ㅜㅜ
수의사쌤 하루에 수영 5시간씩 하시는듯.. 어깨 지림...
찡찡이 ㅠㅠㅋㅋㅋ
근데 너무 이쁘다 리치.
우리 강아지도 살아있을때 저렇게 흥분했었는데ㅜㅜ 미리알았다면 배울수 있었겠네여
역시 요키쿤
딱 울집 댕댕이 모습이네 아팠을때 뜻대로 다들어줬더니 진짜 제멋대로 돼서 유튜브찾아서 훈련했더니 진짜 많이 좋아졌어여 !
우리집 강아지는 다른데로 도망 갈 듯... ㅎㄷㄷㄷ
자식 교육도 마찬가지죠. 상처 주기 싫어서 같은 이유를 대는데 대부분은 그냥 본인이 귀찮아서 우쭈쭈 하면서 끌려다니는 것일 뿐.
주인분들이 마음씨가 정말 좋네
고집이 ㅋㅋㅋ 근데 귀엽긴 진짜 귀여움.
울아들도 3-4살땐가...마트가서 누웠는데 걍 두고 가니까 울면서 뛰쳐오더라구 ...그리고 다신 안함..^^ 짐은 고1 흑곰 거구가 옆에있다 ㅠㅡㅠ 졸귀아들이 그립긴 함...ㅎㅎ
찡찡이 왜케 기여워 ㅋㅋㅋㅋ못살겠다 증말
❤mini teddy bear 🧸❤demands😊
아기키우는거랑 똑같네ᆢ❤❤
ㅋㅋㅋ 옛날에 산책하다 안가고 버티는 강아지 있었는데 주인 쿨하게 줄놓고 감 ㅋㅋㅋㅋ 강아지 첨에 멍하게 주인보다가 헐레벌떡 쫒아감 ㅋㅋㅋㅋㅋ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찡찡이래 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가 왜 전문가인지 알수있는 영상이네요
강아지 목줄하고 문앞에서 앉아 하고 문열고 나가서 또 앉아 하고 있다가 가자 하고 출발합니다
근데 다른개를 보면 달려들려고 합니다 짖지는 않고 그래서 줄을 강하게 잡고 통제하다가 상대방 강아지도 가까이 오면 그때 살짝 살짝 풀어주면서 냄새를 맡고 가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사회성? 이 없는거 같은데 ㅠㅠ
본인보다 큰 강아지를 보면 짖습니다 예전에 한번 물린거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즈이 강쥐도 자기 고집 넘 쎈데 어뜨카죠 줄 놓으면 걍 자기갈길 감... 줄 억지로 땡기면 따라오긴하는데 하품하고 몸 털고 꼽주는거 장난아녜요😔
강아지가 갑이 될 관상을 가졌네요...귀여우니 갑
심장병이면 폐수종(익사하는 고통. 바로 병원가서 물빼야함) 조심하세요 약 12시간에 한번씩 (하루2번) 잘챙겨주시구요 흥분 절대 금지 폐수종오면 바로 병원가기
ㅋㅋ 어쩜 아이들이랑 똑같은 지.ㅋ 그런데 리치에 비해서 줄이 너무 두꺼운거 아닌지...
이웃집은 뭔 죄냐…
그냥두고갔다가 아가 혼자 돌아다니던거 카페주인이 주워주셨어요...
권혁수 강아지 잘다루네
이번에 불나서 구조 된 강아지들중에 엉덩이 화상입은 강아지들 안락사처리한다고 하던데,,, 세나개에서 구조해주시면 안될까요?,,,,, 소방대원님께서 생명들 살리려고 열심히 구조해주셔서 간신히 살았는데 엉덩이 탔다고 안락사 한다니,,, 제발 도와주세요 ,,,
아이들이 많이 고통스러워서 안락사하는거 아닌가요?
화상의 고통은 정말 최고라고하더라구요ㅜㅜ
화상이 심해서 안락사 하는거에요ㅜ 구조된 강아지들은 모두 한분에 다 거둬가셨어요ㅠㅠ
고집부리길래 두고 갔는데 안따라오길래 그냥 혼자 집에가서 창문으로 보니까 그자리에 가만히 있는데 이자식은 그럼 신의영역에 있는 고집인가요?
어우 아파트에서 저렇게 짖으면 주변 사람들 미치겠는데
진짜 우리아파트에도 심하게 짖는개 한마리있는데 볼때마다 주인욕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저시간대면 솔직히 이해 해줄수 있지 않나 싶다..ㅋ애기들도 소리치고 뛰어노는 시간대 인데..공사소리도 있고
요즘은 여러가지 사회문제로 인해 집착할정도로 사람들이 예민한것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음.. 드문 개물림 사고로 개를 경멸하는 시선도 있고.. 물론 사고인건 사실이고 그런 사건이 없도록 애초에 교육을 해야하는것은 당연한사실. 내말은 다들 항상 나오고 접하는 사건사고피해 뉴스로 인해 다들 너무 예민해져있는거 같음ㅠㅠㅠㅠㅠ좀 심하게 예민해진것도 있는거 같음..ㅠㅠㅠㅠ
@@JUNG-of7ph하루이틀이나 뭐 이해고 뭐고지 저걸 십몇년을 이해해주라고? 미쳤음? 개를 키우겠다고 결심한 사람이 개를 훈련을 시키든 전원주택으로 나가든 하는 게 맞지 남들더러 이해해주는 게 맞다고 하네
@@professionalappreciator 또 제논점 이해 못하시고 그냥 달려드시네..제가 방치하라 했습니까 밤에 짖어도 걍 이해 해주라 했습니까 10년동안 걍 앞뒤 안따지고 이해를 하라 했다는게 어디 나오죠..? 제가 이해만 전적으로 하라했나요?제가 댓글 다신분 말에 무턱대고 공격을 했나요??
@@professionalappreciator그리고 저분도피해안주려고,+강아지 건강상으로.그러려고 훈련하시는거 아닐까요?ㅋㅋㅋ 영상 안보셨나요...?이제 와서 훈련하니 또 그것도 그거대로 잘못된건 가요???
너무 하찮아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이쁜데 과도한애정이 문제가 되는거드라구요~~그래도 이뿌니~~에휴~~😢
근데 저러다 다른 사람한테 달려들면 어떻게 해야해요?
이웃들 불쌍😢😢😢😢
요키는 다리안좋은게 선천적 유전으로 그런게 많으니..산책은 가급적 안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국내에서 유명한 외과병원 원장님한테 들은거네요 수술후 산책으로 다리 근육키우는것도 원래 건강한애들이나 가능한것입니다
저양반오고 엄빠가 변했다 슬프다멍 ㅋ
리치 똥고집ㅋㅋㅋㄴ
걷는게 산책이지만 걷는것만 산책은 아니에요 아프니까 그냥 나가서 일광욕만해도 산책입니다.
동네 가까운 팻공원에서 소형견용에 풀어두시고 놀개두세요 아마 냄새맞고 돌아다니다 앉아서 쉴껍니다.
목줄 놓고 놔두는건 근데 일반 견주들은 사용할수가 없는 방법이네 ...
우리 개는 넌 여기살아 엄만 갈거야 하고 놓고가면 그러던가 어쩌라고~ 함 ㅎ..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면 안된다.
개를 키우는건 본인 마음이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
그건 잘못된 사람이다.
문제견이 되지않게 아기때부터
주인이 교육을 잘시켜야 한다.
키우기전부터 공부를 해야지.
반려견을 키우려면 경제력도 있어야하고 개에 맞는 환경도 중요할듯~ 저렇게 짖어대는 개라면 공동주택에선 힘들거같음
심장병 강아지
무지개 다리건널때까지
약먹어야 한다던데
약값이 엄~청비싸 놀랬어여
의료보험이 안되서... 맞아요
약도 약인데 관리도 엄청 힘들어요 ㅠㅠ
저희 강아지 심장병 1년 치료하다가 떠났어여 ㅠㅠ
장동민인줄
줄을 저리 놓을거면 목줄 안한거랑 똑같죠. 중대형견에 저런 방식으로 훈련 시키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사람들 피해 받지 않게 하는게 우선입니다. 그 다음이 개 훈련 이구요.
영상에 다리가 안좋아서 리드줄로 소통할 수 없으니 저렇게 한다고 수의사님이 말했네요. 전문가의 판단 하에 훈련을 했기때문에 저 상황은 문제가 없다고 보입니다. 물론 아무나 저런 훈련을 따라해서는 안되겠죠.
카이스트 나와서 수의사하고 훈련시키는 분한테 왜 훈수를 둘까요? 일반인인 님보다 개에 대해서 백배이상 더 잘알텐데. 리치라는 개 성향에 대한 맞춤치료인데 중대형견은 또 왜나오고.
@@specialone-vx8xz 설채현 수의자 개 물림 사고 때문에 안락사 논의 될 때 최고의 피해자는 (사고를 낸)개라고 한 사람입니다. 최고의 피해자는 당연히 물린 아이였는데 그냥 그때 보고 아무리 많이 배우고 전문가라도 사고방식이 좀 다르구나~ 했습니다.
소형견은 뼈, 관절 이상있고 숨 헐떡거리며 계속 불안한지 왔다갔다 하며 마구 짖어대는게 기본이다. 이게 다 본래 덩치가 커야 하는 개를 억지 품종개량해서 신체 쪼그라들게 만들면서 생긴 부작용이다. 그러니 오히려 대형견 보다 훈련 시키기 빡셀 정도...
귀엽고 건강하길 바랍니다만 이웃들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개가 저리 짖으니...
내가 저 방법도 써봤는데.. 응 ㅃㅇ하고 지 가고싶은데로 가버림 저 멀리 희미해질때까지 사라져가서 어쩔수없이 내가 또 따라감ㅜ어질어질하다 진짜 ㅜㅜ 동물병원에서도 의사슨생님들이 얘 보통고집아니라고 굶으면 쓰러질때까지 굶을애라고 ㅡㅡ내 성격도 장난아닌데 빌면서 키우고있음 ㅜㅜ 어카면좋..ㅜ
울집 강아지가 산책중 집에 안가려 고집 피울때 저렇게 놔두고 가버리면 더좋아함 혼자 다른데로 가버림ㅡㅡ
ㅡㅅㅡ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댕댕잌ㅋㅋㅋ
아싸 기회는 이때다 ! 안녕히 계세요~ 하며 자유를 찾으러 떠남…저희집
개도 그래요
고놈참 귀엽네 된장바르고 싶게 생겼네 꼬순내 진동할듯
진심 저런 무분별하게 짖는 개들 훈련시켜서 교정할 개념 혹은 능력이 없다면 키우질 말아야지
도대체 이웃에게 얼마나 민폐인가
우리집 아래층에도 저렇게 말도 안 되게 짖어대는 개가 있는데 아주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닌데다 찾아가서 주의를 줘도 그렇게 뻔뻔할 수가 없다
이런 인간들은 개 키울 자격이 없는 인간들임
개를 키울려면 최소한 개에대한 기본 상식을 뱌우고 난다음 키워야지 그냥 키우면 되는줄알고
아이건 반려견이건 공부해서 교육 안하고 사랑만 주면 평생 욕먹고 부모/보호자 욕먹는 일만 만듬.. 아프고 어째서 어쩌고 하면서 감성팔이같이 핑계대지말고 할건해야됨
저거 했는데 도망감 ...
저런건 끓여야 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