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평가에 김은주 자기님이 보낸 한 통의 메일 '우물 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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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Judy_Haejung_Jung
    @Judy_Haejung_Jung 3 роки тому +3

    캐나다 이민 생활 15년차인데 이주 초년 몇년동안은 작은 한국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 한두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이고 작은 커뮤니티에 갇혀 산다는 생각에 한동안 사로잡혔던것 같아요 저는 강사님처럼 전문직 종사자는 아니지만 말씀하신 많은부분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 @Hi-un6gb
    @Hi-un6gb 3 роки тому +3

    큰 울림이 있네요. 각자의 우물속에서 살아남으랴 발버둥치는 세상에서 너 거기있니 나도 여기 있다 라는 메시지가 정말 큰 위안이 되는걸 느꼈습니다

  • @TV-hm5fj
    @TV-hm5fj 3 роки тому +1

    강사님 똑똑하세요~~

  • @박성주-f1q4f
    @박성주-f1q4f 3 роки тому

    2:33 그리고 개구리라는게 문제가 아니더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