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ᆢ하나 여쭤봐도 될까요?ㅋ 재석님 관련 댓글에서 이름만 자주 뵙다가 오늘은 용기내어 여쭤봅니다ㅎ 옛날에 배달의 무도? 편인가에서 부산에 계셨던 분 아니신가요?ㅋㅋ 테프콘을 발음을 트집(?)잡아 재석님이 대포폰이라고 해서 그때 엄청 웃었거든요 그때 나오셨던 분 아니세요?? 너무 재미있으셔서 지금도 얼굴을 기억하고있답니다 (근데 아니시면ᆢ그냥 한 번 잼있게 웃으셔요ㅎㅎㅎ)
지금 현실이 너무 아프고 복잡하고 속상한 나날이 매일매일인데. 이렇게 좋은 이야기 유느님!!! 진짜 울컥울컥 하네요~ㅠㅠ 좌.우 가 아닌!!! 파란색 빨간색이 아닌... 그냥 우리는 자그마한 이런 미담에 웃게 돼는.. 따뜻해지고 싶은거 뿐인데~!!!!! 유느님이 대통령이라면...유느님이 내직장 상사라면...유느님이 행안부장관이라면...이런상상도 해보네요~! ㅠㅠ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연예계만큼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는 곳도 잘 없을건데 그런 곳에서 진심으로 나와 함께하는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그렇게 대해준다는게 당연한 듯 하면서도 얼마나 대단한 지 잘 안다. 원래 가장 쉬운일이 가장 어렵더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유재석님♡ 늘 응원합니다^^
박지현작가님을 다독다독에서 뵙게되어 기쁘고 반가워요 ^^ 한국가서 꼭 출간하신 책을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박작가님과 인터뷰를 한적이 있는데요~ 저의 있는 모습 그대로가 카메라에 잘 담길수 있도록 정말 편안하게 인터뷰를 이끌어주셨던 기억이나요~ 참 많이 떨렸었는데.. 박지현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진솔하시고 겸손하신.. 내면 외면 둘다 넘 아름다운 박작가님.. 응원합니다 ❤️
우와!! 박지현 감독님이네요😍 촬영 현장에서도 마음 따듯한분으로 유명하세요ㅠㅠ!! 개인적으론 제가 방송생활 완전 신입이었을때 아주 힘든 시기였어요. 그때 너무 외롭고 이 길이 맞나 고뇌했을때예요. 그 아무도 제게 손을 내밀어 주신분이 없었는데 유일하게 박지현 감독님께서 제게 선후배 이런 격식없이 언니라고 부르라며, 편한 친구처럼 대해주셨어요. 늘 약자먼저 바라봐주시고 그 약자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주면서 응원해주시던게 아직도 기억이나요. 이렇게 멀리서라도 잘되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아요 🥰 박지현 감독님 화이팅!!!!!
다큐 3일 마지막에 72시간 끝나고 vj랑 출연자랑 인사하면서 멀어지는 장면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먹먹함이 몰려오면서 나도 3일내내 같이 지내다가 헤어지는거 같고 갑자기 막 아련아련해지는게 인류애 급속충전되는 느낌?ㅋㅋㅋ항상 마음 따뜻해지는 기분이었는데 작가님은 다 계획이 있으셨군요!! 덕분에 한주동안 잃어버린 인류애 급속충전하고 또 한주 출근할 힘을 많이 얻었던것 같아요 책에서도 그런 감동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꼭 읽어볼게요!!
어제 윌라에서 우연히 발견해 내가 좋아하는 다큐3일을 하셨다해서 읽기시작했어요. 눈물도 많이 흘렸고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간혹 나를 힘들게 해오던 복잡한 맘을 많이 풀어지게 해주었고, 나 자신을 더 깊이 바라볼 수있는 어떤 성인말씀보다 더 값진 글들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박지현님.
다독다독에서 다큐3일 작가님을 뵙네요 ㅎㅎ 평범한 학생/직장인으로 살면서 다른 삶은 사는 분들은 어떤가 궁금해서 즐겨보곤 했는데 예전에 고물상? 편을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길을 가다 폐지줍는 노인분들이 언뜻언뜻 보이면 고생하시네, 자식들은 뭐하나?, 도로를 그냥 지나가네 위험하게 나랑은 관련 없으니까 그냥 스쳐 지나가는 풍경처럼 생각했었죠. 그러다 다큐3일에서 고물상 어르신들편을 보게 되었는데요. 설탕물만 드시고 하루종일 고생하셨는데 고작 야구르트 하나 드시는 모습과 그걸 찍는 VJ분(혹시 작가님 이신가..요..?)이 눈물 훔치는 모습에 정말 많이 울었어요. 또 같이 찍느라 고생했는데 해준게 없다고 야쿠르트 하나 챙겨주시던 할머니를 보면서 많은 생각도 들었구요. 광활한 우주에 작은 지구에서 아둥바둥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가도 평소대로였다면 관심 가지지도, 알지도 못했을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책은 꼭 구입하겠습니다 ㅎㅎ ps. 우시던 VJ 작가님 맞나 찾아보다 또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ㅠㅠㅠㅠㅠㅠ
풀버젼에 감동적인 이야기가 또 있어요 ▶️ ua-cam.com/video/DYukJ-iYCKg/v-deo.html
유느님...감동입니다.
와... 그 수많은 스탭과 사람들에게 둘러쌓여져 수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을텐데 작은 이야기에도 흘려듣지않고 기억해주시는 유느가 진짜 대단하네요... 그런 사람을 가까이서 보셨다는 박지현작가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선물을 직접 전달하신것에 정말 감동 받았네요.
매일 보는게 젤 부럽네요~~🧡🧡🧡
유느님 당신을 존경할수밖에 없는 귀한인물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빛나소서
저ᆢ하나 여쭤봐도 될까요?ㅋ 재석님 관련 댓글에서 이름만 자주 뵙다가 오늘은 용기내어 여쭤봅니다ㅎ
옛날에 배달의 무도? 편인가에서 부산에 계셨던 분 아니신가요?ㅋㅋ
테프콘을 발음을 트집(?)잡아 재석님이 대포폰이라고 해서 그때 엄청 웃었거든요
그때 나오셨던 분 아니세요??
너무 재미있으셔서 지금도 얼굴을 기억하고있답니다
(근데 아니시면ᆢ그냥 한 번 잼있게 웃으셔요ㅎㅎㅎ)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그저 빛이고 소금인 사람 유재석!
유느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난 유재석 이 찐팬이다..
너무너무 좋다....
역시 우리 유느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그저 빛...😍
물론 나의 말은 과장되었고 팬심이며 추앙이지만 그냥 유느님의 모습을 보면 신이 인간의 모습을 하면 저런 모습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진짜 유재석은 ..그저 빛이다... 죽기전에 보고싶은 사람 1순위 유느님..
저도요 만나고싶어요. 유느님
지금 현실이 너무 아프고 복잡하고 속상한 나날이 매일매일인데. 이렇게 좋은 이야기 유느님!!! 진짜 울컥울컥 하네요~ㅠㅠ
좌.우 가 아닌!!! 파란색 빨간색이 아닌... 그냥 우리는 자그마한 이런 미담에 웃게 돼는.. 따뜻해지고 싶은거 뿐인데~!!!!!
유느님이 대통령이라면...유느님이 내직장 상사라면...유느님이 행안부장관이라면...이런상상도 해보네요~! ㅠㅠ
유느님은 진짜 멋지다^^♡♡♡
유느님......유느님....어느 정도로 표현 해야...
유느님 당신은 도대체...
박지현 작가님 참 사랑스럽죠❤
지현 작가님 웃는 모습이 이쁘고 사랑스러우시네요~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연예계만큼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는 곳도 잘 없을건데 그런 곳에서 진심으로 나와 함께하는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그렇게 대해준다는게 당연한 듯 하면서도 얼마나 대단한 지 잘 안다.
원래 가장 쉬운일이 가장 어렵더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유재석님♡ 늘 응원합니다^^
유느님이라면 책도, 이 영상도 볼 거 같은 느낌 ㅎㅎ
보셨다고 합니다 :)
유느는 사랑입니다 ~❤
깐족 깐족하심도 유늬님 은총입니다😊😊
이렇게 또 미담이 하나 더 생기네요.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박지현작가님을 다독다독에서 뵙게되어 기쁘고 반가워요 ^^ 한국가서 꼭 출간하신 책을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박작가님과 인터뷰를 한적이 있는데요~
저의 있는 모습 그대로가 카메라에 잘 담길수 있도록 정말 편안하게 인터뷰를 이끌어주셨던 기억이나요~ 참 많이 떨렸었는데..
박지현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진솔하시고 겸손하신.. 내면 외면 둘다 넘 아름다운 박작가님.. 응원합니다 ❤️
크 우리 작가님 선하게 아름답게 살아오신 인증들이 댓글로 바로바로 나타나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꼬옥 읽어보세요 더 감동하실거예요❤️
와 유느 미담 감동.. 눈물나..
좋냐?
내가 찐 좋아하는 프로 두가지를 만드셨군요. 고맙습니다.
저도요!! 감사해요
그저 빛이시구나. 웃음이 해맑으신데. 그 해맑음의 대상이 유재석이였어.
이거보면서 느낀건데유재석씨가 챙겨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은 나보다 배려가 우선이라 능력이 발휘되지 않는사람들, 잘하는 사람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인거같음
따듯하면서 한순간 한순간 진심을 다 해야 하는걸 배우네요...
유재석님 최고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혹은 안면만 있는 사람이 내 이름을 정확히 알고 불러주면 그만큼 감동이 없더라...
이야~~~ 재석형님도 지현님도 마음이 느껴집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유느님 그져 빛
와~~~ 유튜브 세계는 진짜 우주같구나ㅋㅋ 진짜 이것저것 별의별 없는 컨텐츠가 없네 악플이 아니라 놀랜겁니다ㅋ
우와!! 박지현 감독님이네요😍 촬영 현장에서도 마음 따듯한분으로 유명하세요ㅠㅠ!! 개인적으론 제가 방송생활 완전 신입이었을때 아주 힘든 시기였어요. 그때 너무 외롭고 이 길이 맞나 고뇌했을때예요. 그 아무도 제게 손을 내밀어 주신분이 없었는데 유일하게 박지현 감독님께서 제게 선후배 이런 격식없이 언니라고 부르라며, 편한 친구처럼 대해주셨어요. 늘 약자먼저 바라봐주시고 그 약자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주면서 응원해주시던게 아직도 기억이나요. 이렇게 멀리서라도 잘되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아요 🥰 박지현 감독님 화이팅!!!!!
그래서 책이 그리 감동이었나보아요 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말도 안 돼..... 천사야
두 분다 천사인 그런 상황이었어요 :)
와 ~다르긴 다르네 역시 국민 mc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유재석 짱입니다요!!!
다큐3일 재밋었었네요.
비하인드, 작가분의 생각을 들으니 새롭고요.
유재석님의 미담 비하인드를 들으니 다큐 3일의 제작자분들을 또 다큐3일로 촬영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출현자도, 제작자들도 다 주인공 같아서요.
다큐 3일 마지막에 72시간 끝나고 vj랑 출연자랑 인사하면서 멀어지는 장면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먹먹함이 몰려오면서 나도 3일내내 같이 지내다가 헤어지는거 같고 갑자기 막 아련아련해지는게 인류애 급속충전되는 느낌?ㅋㅋㅋ항상 마음 따뜻해지는 기분이었는데 작가님은 다 계획이 있으셨군요!! 덕분에 한주동안 잃어버린 인류애 급속충전하고 또 한주 출근할 힘을 많이 얻었던것 같아요 책에서도 그런 감동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꼭 읽어볼게요!!
유재석 멋지다.
다큐3일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종영되서 넘아쉬운 프로그램 ㅠ
어제 윌라에서 우연히 발견해 내가 좋아하는 다큐3일을 하셨다해서 읽기시작했어요. 눈물도 많이 흘렸고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간혹 나를 힘들게 해오던 복잡한 맘을 많이 풀어지게 해주었고, 나 자신을 더 깊이 바라볼 수있는 어떤 성인말씀보다 더 값진 글들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박지현님.
와 !! 진짜 박지헌작가님 다큐3일부터 너무너무좋아해서 늘 드문드문 찾았었는데 책나와서 너무좋았고 다큐3일 없어지고 어디가셨을까 궁금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프로속엔 늘 계셔서 좋았고 드디어 이렇게 뵙네요 !!!! 유튜브 감사해요 😭
박지현 작가님 책 한 번 읽어 보고 싶어지네요^^
돈보다 주변사람들에게 항상 관심 가진다는게 쉬운일이 아님..
맞습니다 무척 바쁘실텐데 말이죠
너무 좋은 사람 유느님
박지현 작가님의 책 “참 괜찮은 태도”를 우연히 오디오북으로 다 듣고나서 어떤 분인가 궁금해서 찾다가 여기 들어왔네요. 가슴 따뜻한 내용을 접하고 잔잔한 감동 많이 받았기에 고마워서 댓글남겨요. 박지현 작가님의 팬이되었네요. ^^
두 분 모두에게 감동을~~
그러게요 박지현 감독님 목소리를 알고보니 유퀴즈가 또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잔잔한 감동 뒤에는 유느님과 박지현 감독님의 인터뷰가 있었다는 것
다큐3일에서 듣던 목소리가 작가님 맞는거죠?!?! 목소리와 얼굴에서 선함이 묻어나서 좋네요
네 맞습니다 감사해요
재석이형두 나이트 가고싶을텐데~
자꾸 부담이 커질까봐
걱정이네요~^^
건강하십시요❤
유느 아들 결혼할때 하객 한 사천명은 올듯...
다독다독에서 다큐3일 작가님을 뵙네요 ㅎㅎ
평범한 학생/직장인으로 살면서 다른 삶은 사는 분들은 어떤가 궁금해서 즐겨보곤 했는데
예전에 고물상? 편을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길을 가다 폐지줍는 노인분들이 언뜻언뜻 보이면
고생하시네, 자식들은 뭐하나?, 도로를 그냥 지나가네 위험하게
나랑은 관련 없으니까 그냥 스쳐 지나가는 풍경처럼 생각했었죠.
그러다 다큐3일에서 고물상 어르신들편을 보게 되었는데요.
설탕물만 드시고 하루종일 고생하셨는데 고작 야구르트 하나 드시는 모습과
그걸 찍는 VJ분(혹시 작가님 이신가..요..?)이 눈물 훔치는 모습에 정말 많이 울었어요.
또 같이 찍느라 고생했는데 해준게 없다고
야쿠르트 하나 챙겨주시던 할머니를 보면서 많은 생각도 들었구요.
광활한 우주에 작은 지구에서 아둥바둥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가도
평소대로였다면 관심 가지지도, 알지도 못했을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책은 꼭 구입하겠습니다 ㅎㅎ
ps. 우시던 VJ 작가님 맞나 찾아보다 또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맞나봐요 책에 그 이야기가 나와요 ㅠㅠㅠ
다큐 3일에서 너무 따뜻한 목소리인 이 분은 누굴까? 했었는데 드디어 얼굴을 뵙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 ^
네 요즘엔 유퀴즈에서도 가끔 들을 수 있어요 유느님이 인터뷰 안하고 개인 인터뷰 따로 하실때는 작가님께서 하시거든요
박지현 감독님 유퀴즈나 다큐3일 카메라뒤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의 진심을 꺼내주시고 열정을 다해 십년 넘게 일해주신거같나요..! 대통령에서 고물상 할머니까지 모두 같은 맘으로 대하시는 분…! 넘 멋지세요!
정말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유늬님 입니다
❤❤❤❤
유느님은 이제 이런 미담은 놀랍다기보다는 안타깝기까지하다...
사람이 이렇게 주변 사람들 하나하나 다 챙기면서 어떻게 사냐.....무슨 성인군자도 아니고 마더 테레사도 아니고 사는게 힘들겠다
공감.......😁😁😁
우리 보통사람이 그렇게 살면 힘이 들텐데
유재석씨는 그리살면서 스스로를 힐링하는
성인군자가 아닐까요?
그저 유느님❤
역시 유느...ㅠ
난 유느님이랑 사진찍었지롱~~~
언제??
좋았겠네요!!저도#유느님!!!팬임
유느님
이 분이 그분인가요 페지줍는 할머니에게 요구르트 선물 받고 울었던...피디.
맞습니다! ☺️
@@dadokbooktalk 답변 감사합니다. 당시 저에게 많은 울림을 보여주셨는데 ....행운을 빕니다..
정말 좋아하고 존경은 하지만 박명수로 살겠다고 이야기 한 게 이해 간다
ㅋㅋㅋ 박명수도 섭외 스트레스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 맘대로는 못하나봅니다
I need translation 😢
쿠팡에서 즉시 구입했어요
네 읽어보시면 참 좋다! 싶으실거예요
@@dadokbooktalk 감사합니다
저분은 이승연씨 인가요?
#유부남
느님 접미사 사용은 그만
유늬님
유느라는말이 과연 좋은걸까요
극성팬들을 더 광신도로 만들고 본인을 오만하게 만들 뿐입니다
에효...이런 방구석 소팽들~~ 꼭 한두마리 나옴 ㅋㅋ
30년를 그렇게 한가지 길로 살아온 사람이
자고나서 오만해 지냐? 그럴 인간이면 20년 전부터 오만 교만했겠지...
닌 고시원부터 탈출 해라..
와~~ 이래서 소패가 무섭구나 ㅋㅋㅋㅋㅋㅋ
@@yetm50 이런걸 악플로 치부하는게 광신도라 불리는 이유임
@@yetm50 ua-cam.com/video/39M7Eb4e1o0/v-deo.html
국회의원도 악플러? ㅋㅋ 이정도 지적도 못한다고 생각하다니 아직 마음이 어리시군요
@@yetm50 천만에
ㅋㅋㅋ 자라
이제질린다 좀 나쁘게살아라 ㅋㅋㅋㅋ
못생긴 두 명의 말주변 없는 여자 + 주위의 시끄러운 소음들
이런 영상들이 잘 된다면 더 이상함
니 얼굴이나 까봐라 😂 밖으로 돌아다니지도 못하지?
유재석 까는건 일베뿐 유재석을 까면 안되는게 아니라 깔 이유가 없으니깐
유재석 이뭐라고붙이는별명하지마라
니까짓게 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