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옥분 - '꿈을 먹는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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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KBS2TV 1982 가요대상 - 1982년 12월(19821230)
남궁옥분 - '꿈을 먹는 젊은이'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남친과 헤어지고 친구와 간 미사리 라이브카페에서
신청곡 불러주셧던 남궁옥분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어릴 때는 좋은 노래인 줄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서 들어보니 정말 명곡에 그 목소리가 세기에 한 번 나올만한 보이스 같아요!.
아마. 이 곡을 5백번 이상 듣고.
그 느낌을 알려고 했음.
이젠 63. 천번 채울까
정말 저떄음향기계로 저정도 목소리면 대박입니다
젊음이라는것이 참 좋네요
실수를 해도 풋풋하게 귀엽고 이쁘네요~^^~♡
남궁옥분노래가ㆍ이렇게좋은걸 몰랐었네ㆍ노래너무좋습니다ㆍ예뻐요
남궁옥분..송창식등...옛날 노래 너무 좋다.. 가슴 뭉클한 이 느낌은 뭘까-_-
다시 댓글달지만
사람이 어찌이런 목소리가 나오는지..
지방출신이라 라이브 못보는게 한이될뿐.
1982년 내 나이 초등학교 4학년 ( 국민학교 4학년 때 ) 에 이 노래가
나왔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저는 국민학교 3학년일때 입니다
전 5학년
@@wjyang71 1971 돼지 동갑
목소리가 넘 청아하네요
청순함과 발랄함의 대명사.목소리 너무 이뻐요
정말 최고의 목소리를 가진 다시 나오기 힘든가수..정말 최고 👍
남궁옥분예최고에명곡인겄같다
남궁옥분님 정말 개성있는 저 매력적 보이스.. 나이 들어 들으니 더 인상적이네요
첫소절가사가 꼬이네요 ㅋㅋ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저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남궁옥분 누님 목소리는 진짜 국가문화재임.
고음처리 및 발성이...국보급
늘 듣고싶은 환상적인 노래입니다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가지신 분
ㅋㅋ 처음에 가사 귀엽게 틀리심. 넘나 귀여우심
아 옛날이여. 지금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ᆢ 아직두 소녀의 모습이 남아 있을 꿈으로 남겨놓을께요ᆢ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거기에 법학과 출신이라고.
남궁옥분예최고의명작픔인거같다
행복은마음속에있써요.....내일을위해서...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것・・・
そうさ。 全くその通りなのさ。
幸せはいつも心の中にある！！
80년대 한국노래 좋아하시나 봐요.
저도 70, 80년대 일본노래 검색해서 듣고 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노래들 😀
1987년 MBC 신인가요제 MC 보신 분(변진섭 데뷔 무대 '우리의 사랑이야기')
목소리 최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ㅠㅠ 내 젊음을 멀리 떠났네요.
👍🏼엿날생각나는 동영상이네요~^^
정말 옛날이네요~^
귀호강
귀여워요 ㅋㅋ
왜 눈물이 나는 걸까
잘들려습니다
남궁예뿐누나 트레이드마크 여드름
「夢を食べる若者」というタイトルで、KBS日本語放送で紹介されていたことを思い出します。
강력파워 아 나 진짜 너무 좋아 ㆍ❤?ㆍ비 😂🎉😢😮😅😅😮😮😢🎉
우리 아들이 유일하게. 매일 불꽃반응. 노래을 수개월간. 들었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 사라져 버렸어 요. 나벼락. 져에게는 날벼락 네요 우리아들은 발달장애 1급 24살이데 무척이나 노래만을
남궁옥분 님노래중. 유독이나. 불꽃반응. 동영상. 노래 꿈을 먹는 젊은이무척. 좋아하는 🎶 데 사라져 버렸네요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이 있다면.
무용시간에 이노래 맞추어에어로빅했는데
풋풋한 옥분이~~~^^
긴장했나 가사 틀맀다 ^^
당신에 목소리는 자다가 일나 움직일수 있는 힘찬 목소리 입니다 지금도 유효
김중순 작사, 김호남 작곡, 남궁옥분 노래. 1982.
국보급...
남궁옥분....그의 이름입니다.....젊은 가수들은 자신의 이야기들을 애기하며 원하는 이야기들을 노래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목소리도 맑고 깨끗하며 사랑스런 소리로 외칩니다....타오르는 꿈을 먹는 젊은이여 우리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우리 모두 흥겨웁게 노래해..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가사를 보세요...무엇을 느끼시나요....의미를 아세요? 지향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꿈을 먹는 젊은이, 푸른 꿈을 안고 사는 이,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 것..
노래가 이 정도는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귀 엽네^^
꿈의존재, 행운의 중절모사나이 엄준식 현실에서 살있다!!
맑은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주옥같은 인생철학의 가사
옛 추억을 회상하게 합니다
남궁옥분님 사랑합니다
저런 비ㅊ나는 젊음이있었니ㅣ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오늘 따라 누님이....ㅈ
남궁옥분 "꿈을먹는 젊은이" 제목 정정 ^^
앞머리가 유행인가요
ㅋㅋㅋ 자기 노래 가사도 처음 부터 틀리니 ㅋㅋㅋ
처음 가사 틀렸네 ㅋㅋㅋ
타오르는 꿈을 꾸..움을 안고 사는 이...여!
계속 틀리는데 그게 넘나 귀여우셔요^^
약간 떨림
더
가사 조금 틀리게 불르요
박정희 ㆍ전두환
대통령 시절
꿈과 낭만 희망
성공ㆍ도약ㆍ발전
젊은이들의 꿈
원하면 모든것을 다 가질수 있었던 그시절 ㅠ
모두가 함께
그리워할듯 사무치게ᆢ
운동권놈들
테러분자는 열외 강퇴 ㅆ
80년대초 소위 서울의 봄이 져버리고, 전두환 신군부가 권력을 잡은 후 젊은이들 데모하지 말고 정치 신경끄고 공부나 하라는 회유성 건전 가요.
82년 이 노래가 대상을 받은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그 때의 젊은이들은 군사 독재에 대한 분노가 저 성난 파도처럼 넘쳐나고, 괴로움은 강물에서 분수처럼 솟아오르고, 독재 타도를 위해 숱한 청년들이 젊음을 불태웠고 때로는 목숨도 잃었다. 한국의 현재 민주주의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런데 그 때 얼굴 좀 내밀었던 문재인 일당들이 지금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이들을 박근혜떄와 비교하지 말고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의 맥락에서 보면, 이들의 철면피한 반민주 배신은 민주주의가 아닌 삐뚫어진 배타적 민족주의에 기인한다. 이런한 반외세 민족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 기만, 반민주, 반인권도 서슴치 않는 것이다.
무슨 개소리여!
당신과 같은 2중 첩자들 때문에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헤 윤석열이 대통령 한다
명곡의 노래을 잘못 해석 하지말라!
암울했던 시기에 청년에 대한 희망을 노래한곡을 입니다
그려면 정오차의 바윗돌과
조정희님의 참새와 허수아비는 어떻게 설명을 하실것인가요?
문제인 대통령님 정도만 하면 부국으로 산다
당신은 그때 혹시 그련사람 ~
민주주의의 발전을 역행하는~
한민족 5000년 역사상 민주주의 해본적도 없고, 민주주의 라는 개념 자체가 아예 없었다. 해방 직후 미군이 들어와서 민주주의 강요하기 전엔.
그런데 한국인들이 갑자기 민주주의를 염원했다고? 민주주의 가 다른 모든 것보다 우선인것인가?
왜 서구 열강들은, 지들이 식민지로 지배하다, 2차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들에 민주주의를 강요할까? 신흥국들을 위해서? 아니면 자기들을 위해서?
민주주의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나? 왜 세상엔 가난하고 부정부패한 민주국가들이 흘러넘칠까? 좀 생각을 하면서 살아라.
몽타는와는반비례되는 휼륭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