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결합... 암과 수가 하나면 자웅동체인것도 있지만요 글고보면 니나퍼플톤이 받아주었다면 더 큰 사람으로 성장했을것인데, 가토에게 가버리면서 멘탈이 날라가버린 코우였네요 사랑때문에 시작했지만...끝이난 그리고...덴드로비움(암술)을 여자가 만들었죠 조종사는 코우라는 남자이구요 코우가 저렇게 실력을 보여준것은 라비앙로즈인가의 그 여성엔지니어들이구요 니나가 아니라 더 좋은 여자가 코우에게도 있을수 있지만 채울수는 없는 그 무엇... 0083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기체인것 같네요
파일럿으로서 실력이 겨우 에이스 턱걸이 수준인 코우지만 기체 이해도는 높았기 때문에 그게 코우에게 마침 딱 맞았던거지... 노이에질이 빔병기 위주였던것도 한몫했고...누더기된 gp02도 겨우 잡는 실력이면 에이스급이라고 하기는 애매... 유니콘에서 제간으로 크샤트리아하고 싸오던 그런놈이 진짜 에이스 파일럿이지
덴드로비움은 탑승 장비 이름이고 도킹한 기체 이름은 GP-스테이맨 입니다. 비슷하게 건담 시드에서는 프리덤의 옵션인 미티어가 나오며 어쩌면 덴드로비움은 건담의 옵셥 장비의 지대한 영향을 받았을 겁니다. 무장이 많아서 조종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다루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미티어는 무장을 간소화 시킨 덕분에 조종 난이도가 낮아졌기 때문에 키라는 쉽게 다룰수 있던것...근데 미티어는 덴드로비움 처럼 I 필드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 방어 수단이 아예 없다.
또한 영상에서도 볼수 있듯이 3호기 스테이맨은 1,2호기와 다르게 MS 콕핏 뷰가 기존의 180도+사이드 뷰 에서360도가 되었죠(처음 도입은 0080의 NT-1 알렉스 건담) 이를 기점으로 제타건담부터 지금까지 죄다 360도 뷰를 쓰게되어 예전의 그 정면과 옆만 볼수 있었던 밀폐적인 MS콕핏의 육중함과 감수성은 더이상 못느낀다는게 슬프네여.. (지금의 유니콘만 봐도 콕핏이 그냥 에이스침대 수준)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혹시 제 최애인 짐스나이퍼II 리뷰도 기대할수 있을까용?? 분량이 넘 없어 무리인감..
기술의 발전이라고 할까 우주세기에서 기술의 발전이 도약하는 시작점이 바로 이 데라즈분쟁 0083스타더스트 메모리 이죠 ㅎㅎㅎ 사실 그리프스전역인 z건담 사이에서 후시대에 만들어진 건담 애니라 z건담에서 나온 기술들에대한 개연성을 위해 나온 감도 있지만 그래서 더더욱더 개연성과 연결고리가 더 단단해지게 만들어준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코우 우라키 소위 개인적으로 노개조, 노뉴타입중에 최고의 파일럿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남자가 여자 좋아할때 나오는 그 시한성의 특수한 능력발휘와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라고 불릴만한 열정이 만들어낸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종했던 기체들만 보아도 건담이라는 한 부류이지만 조종, 기동, 무장, 스펙이 다 다릅니다 용도와 목적도 다르구요 거기다가 GP01과 덴드로비움은 다른사람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이...다 양산형이 아닙니다 테스트기일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런 기체를 저렇게 다루었습니다 계급은 "소위" 즉, 초짜죠 지온의 엘리트인 에나벨가토와도 잘싸웁니다 그러나...그 실력이 끝나가는 시기가 바로... 니나 퍼플톤이 에나벨가토에게로 가던 그 시기... 즉 개인적인 생각은 보여준 실력은 충분하지만... 인간이 순간적으로 나타내는 그 능력치의 최고점을 보여주던 순간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실력이 오래 지속되기 어려운타입이라고 생각함 특히나 멘탈관리나 실력을 키워줄 누군가가 옆에 있어야 가능한 타입이며, 그 관리와 경쟁구도와 가르침이 너무 어려운 타입이라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기계를 좋아하던것이 결합되어서 그런 능력치를 발휘한것이라고도 생각함 에이스는 에이스지만, 상황과 조건이 만들어낸 에이스라는뜻 타고난 에이스가 아닌, 우연이 만나 이루어진 에이스
???: 이런게 MS란 말이냐!!
싶을 정도로 몹시 거대한데 정작 분류는 MA가 아니라 MS라는게 충공깽...
지옹그도
@@javaxerjack 나이팅게일도..
덴드로비움의 베이스 오키스는 MA가 맞습니다. 안에 타는 스테이맨이 MS죠.. 전반적으론 MA가 맞습니다. (극중에도 MA로 분류합니다)
@@enrique8252 아 그렇군요...작중 대사만 보고 그렇게 분류되는줄만 알고있었네요 ㅎㅎ
@@enrique8252덴드로비움은 연방군이 따로 ma란 분류를 적용시키기전에 나온 물건이라 ms로 분류되는게 맞는데
오키스는 영상에 나온것처럼 그냥 ms보조용 암드베이스이고
연방군 최초의 모빌아머는 앗시마임
0083은 저 공중에 비행하는게 아닌
무중력인 우주에서 유영하는 듯한 연출이 ㄹㅇ 잘만든거같음
엑스트라 자쿠나 돔들 회피할때나 작업할때가 특히 그런듯
한때 TV에서 "우주의 보라매"(...) 라고 불리는 0083을 처음 보았을때 덴드로비움은 말로 할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인 기체였지요. 거대한 무기가 우주를 활보하며 활약하는건 지금도 기억에 남는 명장면 입니다.
외전시대의 혁명을 이끌어낸 역대급 건담작품, 0083. 어른세계를 위한 인물 메카닉 스토리까지 뭐하나 나무랄때 없었다.
스토리는 별로 라고 생각합니다.
지온세력이 아무 이유도없이 광신도 집단처럼
지크지온만 외친다는게 이작품의 오점 입니다.
시마과장 이라도 있어서 산으로 갈뻔한 분위기 살렸다고 평가 됩니다.
아이필드 때문에 빔은 안통하지 그렇다고 물리타격을 줄려고해도 덩치에 안맞는 엄청난 기동성과 근접전도 훌륭하고 대함용 무장도 많지
그걸 반영하듯 조종하기힘든 설정까지 ㅋㅋㅋㅋ
이게 로망 아닐까??
ㄹㅇ고인물을 위한 기체
이걸 안문호가 탄다고 생각해보세요 ㅋㅋㅋㅋㅋ
@@이성우-e7t8y 1년전쟁 혼자 다 끝냈을듯
@@포노사피엔스 조종하기 힘들다는게 존나로망
@@이성우-e7t8y 시봘 그냥 전쟁 근절 가능ㅋㅋ
진짜 낭만 그자체네
작화 개미쳤다
0083 제작당시 일본 버블경제 역대급 호경기 였지요
@@김녕김씨킴레온 무슨 버블 경제임 ㅋㅋ 90년대가 90년대는 버블 끝나고 폭망 했을때인데 사람들 착각 하는게 80년대가 버블이지 자꾸 90년대 애니 메이션 보고 버블 애니라고 작화 쩐다고함 버블 끝난게 90년대 인데 ㅋㅋㅋ
@@Mango-yp1zc
버블은 1991년 3월 부동산 조정 발표로 폭망 했고요
0083 애니 제작당시 1990년 겁나 지원 빵빵하게 받던시절 이었죠
저걸 올드타입이 타고 있어서 그랬지...만약 뉴타입이 탔었다면....
저걸 안문호씨가 탔다면....
지온이고 엑시즈 연방이고 나발이고 다 조지고 시작했을것 같..
@@Ateine 어차피 단독 전선돌파 괴물은 우주세기에서도 손에꼽음
올드타입은 코우가 유일함
@@fortress-r7y거점방어용 아니였나요?
@@LCH0228 스테이맨이 도킹한 저 암드베이스인 오키스가 거점방어용 ma인데 그걸로 전선 돌파+적 전력을 98%정도 소멸시킨ㅁㅊ 놈이죠
뉴타입이라고 무조건 조정실력이 올드 타입보다 뛰어난건 아닙니다...그저 안문호가 굇수...
0083기체들 이름은 꽃이름 입니다
덴드로비움 역시 꽃이름이며 오키스는 암술, 스테먼(스테이멘)은 수술을 뜻합니다
남녀의 결합...
암과 수가 하나면 자웅동체인것도 있지만요
글고보면 니나퍼플톤이 받아주었다면 더 큰 사람으로 성장했을것인데, 가토에게 가버리면서 멘탈이 날라가버린 코우였네요
사랑때문에 시작했지만...끝이난
그리고...덴드로비움(암술)을 여자가 만들었죠
조종사는 코우라는 남자이구요
코우가 저렇게 실력을 보여준것은 라비앙로즈인가의 그 여성엔지니어들이구요
니나가 아니라 더 좋은 여자가 코우에게도 있을수 있지만 채울수는 없는 그 무엇...
0083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기체인것 같네요
어릴때 어린이날이라서 TV특선으로 방영했던 기억이난다
덴드로비움 그거대한 기체
스토리 작화 그저 놀라울뿐
나도 기억남 어릴 때.. 넋놓고 봤는데 스토리는 어렵고..
명절 아니고 어린이날 이었음
어릴때 봤던 건담 쌔벼가는 만화가 이거였더듯
난 못봤는뎅..ㄱㅡ
@@리린-z8f 그 전에 달 이야기를 잘라 버려서 스토리 전개가 이해가 당연히 안갑니다. (좀전까지 관함대 날려 먹은 이야기인데 갑자기 딴곳)
답답할때 한대 타고
드라이브가면 재미있겠다. ㅋㅋㅋ
아. 덴드로비움 한대 갖고 싶다. ㅎㅎ
오, 달릴때 선루프는 여셔야죠 ㅋㅋㅋ
BGM은 사이버 포뮤라...
건담보다 뽀대나는 최애 기체
크고 우람한것은 아름답다
덴짱 등장씬 브금은 십수년이 지나도 설레네
그거 전부 헐리웃 영화 표절곡임 특히 엔니오 모리코네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온 뻔뻔함이 돋보임
ost 표절만 아니였어도 이건 전설이 되었겠지 안타깝다
저런 괴물같은 기체를 타고 솔로몬의 악몽과 격전을 벌이고 다수의 함대도 격추한 코우도 나름대로 대단한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순수 인간계 최강자 같은 느낌 초능력 각성 능력 이딴거 없이
@@Ateine 드래곤볼로 따지믄 크리링?
@@탄력마스터에이 그래도 피콜로 정돈 되죠
코우도 초반에 볼로 자쿠를격추했저...
@@알파카-w4s ? 그건 시로 아마다 아닙니까
간신히 샀다!!!
37만원!!
바로 질렀지!!!
파일럿으로서 실력이 겨우 에이스 턱걸이 수준인 코우지만 기체 이해도는 높았기 때문에 그게 코우에게 마침 딱 맞았던거지...
노이에질이 빔병기 위주였던것도 한몫했고...누더기된 gp02도 겨우 잡는 실력이면 에이스급이라고 하기는 애매...
유니콘에서 제간으로 크샤트리아하고 싸오던 그런놈이 진짜 에이스 파일럿이지
ㄹㅇㅋㅋ 그 제간이 진짜 대단하죠
지금 보니까 설명의 반이 탑제된 무장 설명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릴때에도 생각했지만 어마무시한 녀석으로 로망의 집합체 같은 녀석...
아마 웹툰에서도 이녀석을 베이스로 만들었었겠죠
진짜 프라모델 가지고 싶다...
건담시리즈에서 선역이 타는 MA 중 (개인적으로)단연 원탑이다 싶은 기체라능
모든 낭만을 전부 때려박은 기체..
낭만 넘치는 움직임 ㅋㅋㅋ
조종 난이도가 어려운 만큼 활약을 많이해서 인기많은 MS.....
그저 지구의 보라메...
이걸 코우는 각성제뽕으로 조종했지
시드 약쟁이의 원조 ㅋㅋ
그때 아무로가 탔으면 우주세기 최강 ms 됐을듯
최고다 덴드로비움쨔응 ㅠㅜ b
건담 낭만시절 ㅜ
미클릭(MICLIC) 현실에서는 지뢰 제거에 쓰이는 무기 체계입니다.
오프닝에서 처럼 오키스가 파괴 되고서 스탠맨 단독으로 활약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아 아쉬운 기체죠.
처음 이거 나왔을때 진짜 지렸죠.. 남자들의 로망을 다 때려박은 건담중 건담
어렸을 때 우연히 봤는데 그 충격이란.... 특히 저 마이크로 미사일씬...
덴드로비움은 86년부터 미해군이 도입한 VLS의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 합니다. 저장창고에서 바로 발사하는 시스템
지역방어용으로 만들었는데 쓰고있는놈이 기동전으러 쓰고 있으니....냉정하게 따지면 돈 지랄도 저정도 지랄이 없을듯.....근데 멋있잖아
시간이 흐를수록 남자의 낭만 그 자체같은 기체
사람을 갈아 만든게 느껴짐….
지금 봐도 ‘우와~!’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옴…
심지어 후속 보급과 정비도 사람을 갈아넣어야 합니다.... 워낙 대형기체라 정비고 안에서 정비및 보급이 힘든...
이게 91년작이라니...
이거 엠비씨버전 성우님들 작품이 진짜 역대급이었던
EZ-8 제외 내 최애 건담ㅜ
덴드로비움은 탑승 장비 이름이고 도킹한 기체 이름은 GP-스테이맨 입니다.
비슷하게 건담 시드에서는 프리덤의 옵션인 미티어가 나오며 어쩌면 덴드로비움은 건담의 옵셥 장비의 지대한 영향을 받았을 겁니다.
무장이 많아서 조종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다루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미티어는 무장을 간소화 시킨 덕분에 조종 난이도가 낮아졌기 때문에 키라는 쉽게 다룰수 있던것...근데 미티어는 덴드로비움 처럼 I 필드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 방어 수단이 아예 없다.
아니요, 덴드로비움이 건담 시작 3호기이고 탑승 장비 이름은 오키스입니다. 오키스에 스테이맨이 탑승한 상태가 비로소 건딤 시작 3호기 덴드로비움인거고요.
건담 최고 작품
조종하려면 어쩔 수 없이 각성제를 투여해야 했던 거물
저때 코우는 실력땜에 각성제를 투여한게 아니라 며칠동안 잠도 안자고 가토일행을 추격해야했기 때문에 피로도가 쌓여서 그걸 버틸려고 맞은 거예요ㅠㅠ
RX-78 탄 아무로 VS 덴드로비움 누가 이김?
보통 크기의 MS 입니다~ 단지 백팩이 아주 약간 큰 것 뿐 입니다.
우주세기에선 미노프스키 입자때문에 유도미사일 유도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무장컨테이너 미사일은 그럼 무차별 폭격인가요?
건담에서 미사일은 개념이ai탑제 자폭드론 같은거라 들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파일럿, 감정이 느껴지는 그림체 및 생동감 표현. 높은 기체 성능이지만 실패한 작전. 다 멋있었음.
만약 아무로가 탑승하면 어떻게 되나요?
오히려 아무로같은 뉴타입들은
이런 화력위주의 기체처럼 무거운기체보단
뉴건담이나 제타같은
자신의 반응속도를 따라와주는
기동성좋은 기체를 타지 않을까요
아무로는 모빌아머 기체 스타일 선호 안함요
아무로는 걍 아무거나 타도 쌔다.
저따가 바이오센서랑 사이코프레임 치덕치덕 달아주면 막 미사일 하나하나 자의로 컨트롤함
또 저기 무장 만으로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행들을 보여주며 우리들을 충격에 빠뜨렸겠죠
이거 옛날에 한국에 더빙으로 방영해준적 있나요? 유치원 때 티비에서 본거같은데
해줬어요. 그때 오프닝이 컬트적으로 웃겼는데. 건담건담 지구의 보라매
건담 메카닉중에서 0083 건담들을 좋아합니다. 다만 덴드로비움 조종사가 아므로 레이 였다면 카토 포함 데라즈 프리트 전멸당하고 끝
건담계의 항공모함 느낌
나의 첫 건프라 덴드로비움...
저걸 첫 프라로 했다구요? ㅋㅋㅋㅋ 고생좀 하셨겠는데요?? 저 덩치를...... ㅋㅋㅋㅋ
나도요!
@@enrique8252 예전에 HG 1/550 이었나 있었습니다.
@@권에드가 큰거로 했습니다. 그때 당시 가격이 42만원이었나?
@@mr_yeea6221 아니 첫 건프라로요?!! ㅋㅋㅋㅋㅋ 조립하실때 진짜 고생하셧을거 같네요 ㅎㅎㅎ
이런 전함급 MS가 이후 없었다는게
아쉬울 뿐
건담 UC Engage 에 정식 출시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정도면 단독으로 선전포고도 가능한 괴물...
단독으로 적 전력 98%괴멸시켰으니 말다했죠..ㅋㅋㅋㅋㅋ
@@Ateine 날아다니는 우주요새
저 시절 애니 작화는 놀랍다..
작화 어마어마하네
말그대로 그 존재 자체가 말소당한 사기기체..
헐 최애 기체다!
어린이날때 0083 더빙판 하던데 덴드로비움 첨 봤을때 충격 엄청났었죠 😅
더블제타 vs 덴드로비움
각각 극중 탔던 파일럿위주라 생각하면
누가 이길까요.
그래도 뉴타입인 쥬도가 이길까요?
솔직히 더블제타도 미친 기체라서....ms에 전함용 무기 달아놓고 노는 놈이라서.......
복잡한 화기 관제, 초 장기 작전 연속 수행 때문에 각성제까지 써가며 싸웠었지
덴짱 멋지다 ㅜㅜ 프라도 재판해줘
음악이 초박력!
역시 마무리는 시마.....
또한 영상에서도 볼수 있듯이 3호기 스테이맨은 1,2호기와 다르게 MS 콕핏 뷰가 기존의 180도+사이드 뷰 에서360도가 되었죠(처음 도입은 0080의 NT-1 알렉스 건담)
이를 기점으로 제타건담부터 지금까지 죄다 360도 뷰를 쓰게되어
예전의 그 정면과 옆만 볼수 있었던 밀폐적인 MS콕핏의 육중함과
감수성은 더이상 못느낀다는게 슬프네여..
(지금의 유니콘만 봐도 콕핏이 그냥 에이스침대 수준)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혹시 제 최애인 짐스나이퍼II 리뷰도 기대할수 있을까용??
분량이 넘 없어 무리인감..
기술의 발전이라고 할까 우주세기에서 기술의 발전이 도약하는 시작점이 바로 이 데라즈분쟁 0083스타더스트 메모리 이죠 ㅎㅎㅎ 사실 그리프스전역인 z건담 사이에서 후시대에 만들어진 건담 애니라 z건담에서 나온 기술들에대한 개연성을
위해 나온 감도 있지만 그래서 더더욱더 개연성과 연결고리가 더 단단해지게 만들어준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과연 네오지옹과 덴드비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아무로가 탔으면 어땠을까?
1년전쟁후 연방은 아무로 같은 인물을 경계했던 관계로 탑승기회조차 없었을껍니다.
@@naver5261 하긴 제타도 안 줬을 정도니...안타까운 설정이네여
남자의 로망 최애기체
도대체 건담에서 전함이란 뭘까...
MS 운송용?
방어 기능이 부속으로 딸린
지휘소내지 수송선, 거점용도 아닐까요ㅋㅋ
미노어쩌구 입자덕분에 1차세계대전 깡통 전함을 우주에 올린정도의 쓰레기가 되버림ㅋㅋ
현실로 따지면 항공모함이지. 자체 전투력은 거의 전무하지만 항모가 필요없거나 약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없잖아
폭죽컨테이네
코우 우라키 소위
개인적으로 노개조, 노뉴타입중에 최고의 파일럿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남자가 여자 좋아할때 나오는 그 시한성의 특수한 능력발휘와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라고 불릴만한 열정이 만들어낸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종했던 기체들만 보아도 건담이라는 한 부류이지만 조종, 기동, 무장, 스펙이 다 다릅니다
용도와 목적도 다르구요
거기다가 GP01과 덴드로비움은 다른사람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이...다 양산형이 아닙니다
테스트기일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런 기체를 저렇게 다루었습니다
계급은 "소위"
즉, 초짜죠
지온의 엘리트인 에나벨가토와도 잘싸웁니다
그러나...그 실력이 끝나가는 시기가 바로...
니나 퍼플톤이 에나벨가토에게로 가던 그 시기...
즉 개인적인 생각은 보여준 실력은 충분하지만...
인간이 순간적으로 나타내는 그 능력치의 최고점을 보여주던 순간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실력이 오래 지속되기 어려운타입이라고 생각함
특히나 멘탈관리나 실력을 키워줄 누군가가 옆에 있어야 가능한 타입이며, 그 관리와 경쟁구도와 가르침이 너무 어려운 타입이라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기계를 좋아하던것이 결합되어서 그런 능력치를 발휘한것이라고도 생각함
에이스는 에이스지만, 상황과 조건이 만들어낸 에이스라는뜻
타고난 에이스가 아닌, 우연이 만나 이루어진 에이스
가성비 따위 개나 줘버린 기체... 저 정도 화력이면 몇 개 함대 정도는 씹어먹었어야지, 미사일 쏟아붓고 MS 몇 대 격추... 이걸 아무로한테 줬으면 전쟁 끝났다.
안문호씨가 저걸 탔으면...1년전쟁이고 나발이고 지가 짱먹었죠ㅋㅋ
저렇게 많이 나가지만
빗나가는 량도 어마무시하군
하지만 "낭만" 을 위해서라면!!!!
그나마 저렇게 뿌려 대니깐 맞추는거죠
저걸 다 피했다면 암만 뉴타입이라고 해도 납득 불가능
If) 아무로가 덴짱 쓴다면 보고싶당
최애 기체
애니상의 능력치와 무장은 좋은편인데.
정작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선 개쓰..
뭐 파일럿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되려 아무로. 샤아 뉴타입이 타면 나름 본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정도??
20년전 봤었는데 지금도 작화 퀄리티 좋네 ... 코우우라키 우주세기 건담 뉴타입도아닌 일반 테스트파일럿임에도 실력이 보통이아님.. 요새 슈로대 안나오던데 좀 나와라 ... 시북은 3연속 출전중인데 ... 카미유, 아므로, 쥬도는 좀 그만나와도 될듯한데
아이필드가 뭐길래 빔무기가 무효라는거지...? 건담을 봐야하나
미노프스키 입자 설명 정리 영상 찾아보시면 자연스레 이해 되실겁니당
우주세기 오버스팩의 그 기체
건담 시드 미티어 추가 무장에 오마주의 그 기체
슈로대 차기작에서 오랜만에 재등장 해주면 좋을텐데
올드타입을 뉴타입으로 만들어준 그기체
작화 미쳤네 ㄷㄷ
전함에는 왜 i필드가 없을까
나의 로망
코우가 좀 대단해보이긴 합니다.
폭도색 볼때마다 개간지
ㅈㄴ 낭만적이다
노말의 최강의 기체
긴 포신에는 이런 활용법도 있어!!!
남자의 로망 그 자체
긴 포신에는 이런 사용법도 있다...!
일단 간지남
와 내가 이걸 보고 건담에 빠졌지..
아무로가 만약우주로나가 덴드로비움을 움직였다면 생각만해도 후덜덜하네요 가토를 교과서에서 지울수도....
엑시지를 밀이서 보낸게 아니라 아예 가루로 만들어서 치웠을거 같은
0083의 오버테크놀로지 ㅋㅋㅋ
대기권 내 활동은 전혀 생각안한
공기역학 제로 디자인…
게임에서도 우주에서만 사용가능.
애너지 바닥나면 아이필드도
셧다운이라 아주 큰 표적이 됨.
대신 빔 공격 무적(아이필드가 건제하다면)+대 다수전 압살가능한 화력+덩치에 맞지 않는 민첩함 까디 겸비했으니....
우주세기 건담 끝판왕! 덴드로비움
3호기.. 제일 좋아하는 기체인데 왜 프라로는 리뉴얼이 안나올까요 ㅠㅠ
미친듯이 커서요
제작비가 겁나 들어가고, 플라스틱만 가지고는 버티기 힘든 거대한 크기와 무장이죠
@@LCH0228 스테이맨이라도 mg 2.0 내줄만 한데 너무하네요..
90미터 맞죠?
저 굴뚝만한 빔포가 작대기만한 제타의 하이퍼 메가런처보다 공격력이 약했던 기억이
90년대~2000초반 어릴때 동네 피규어샵?같은곳에 외관 유리에 저게 장식 되어있던게 생각납니다
어릴땐 그저 멋지다 가지고 싶었는데
너무 비쌌던...ㅋㅋ
0083에 아무로가 나왔으면 초반에 GP-02탈환성공 & 데라즈프리트패거리 끔살
& 코웬중장 실각안됨 & 티탄즈 창설안됨
코우가 잘못했네 코우가 잘못했어(야)
덴짱
새끼... 당근만 먹을줄 알았어도 피로로 인한 각성제따위 안맞고 버티는거 쌉가능인데...
SD에서 많이 탔던 빠기체 덴짱..
그냥 전함 수준 장비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