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의 11시 클래식] 어린 예술가🌱 l 계원예술고등학교 노윤희 l 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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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лис 2023
  • #계원예고 #소프라노 #노윤희
    2023.11.20 [EBS 라디오 정경의 11시 클래식]
    11:03 🎶 푸치니 - 오페라 “라보엠” 중 Quando m'en vo
    w. 소프라노 노윤희 & 피아노 윤상인
    ✔ 104.5Mhz 혹은 반디어플리케이션 이용
    ✔ 홈페이지 home.ebs.co.kr/classic2/main

КОМЕНТАРІ • 7

  • @user-vj3gu7kl9c
    @user-vj3gu7kl9c 7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이쁜 학생입니다. ^^
    노래도 너무 사랑스럽게 잘 하고… 보는 내내 흐뭇하네요.

  • @ddumin
    @ddumin 7 місяців тому

    노윤희님파마푸세요

  • @user-ie6ve8cj7q
    @user-ie6ve8cj7q 3 місяці тому

    음색이 타고난 소프라노 입니다. 자신맛의 색을 찾으면 더 좋을듯.

  • @seoyuny11
    @seoyuny11 7 місяців тому

    노윤희님 계원예고 교복 리본 묶는 법 공유해주세요.

  • @seoyuny11
    @seoyuny11 7 місяців тому

    노윤희님 리본이 멋져요 구매처 공유해주세요

  • @_Fl_Ee
    @_Fl_Ee 7 місяців тому

    고양이인가용?

  • @yoshiyyachben-moshe6890
    @yoshiyyachben-moshe6890 4 місяці тому

    일명 뮤제타의 월츠라고 하는데 좀 경쾌하게 불러야 하지 않을까?
    춤추듯한 인상이 듣는 사람들에게 들려야 하는데...
    너무나 어려운 곡을 택했어...
    목소리는 이쁘고 리리꼬 레쩨르라고 하는데 내가 볼 때는 그냥 리리꼬 음색이다.
    우리나라 소프라노 중 가장 많은...
    레쩨르는 남성 성악가 중에도 드물다.
    그 대표적 성악가로는 베냐미노 질리가 대표적인데 빌로드 같이 부드럽고 피아니시모 디클레센토가 매력이다.
    뮤제타보다는 미미가 목소리에 도리어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