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내일 늦은 오후부터 비…최대 150mm↑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날씨] - 07월 0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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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п 2024
- 비는 쉬어가고 있지만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합니다.
장맛비는 내일 다시 내리겠는데요.
이 비는 금요일 오후에 모두 그치겠고, 주말에 또다시 전국적으로 비 소식 있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에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밤이면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모레까지 15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돼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특히 밤 사이에는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고요.
돌풍과 천둥, 번개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금산이 21도, 대전 23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요.
낮 기온 세종이 30도, 대전과 공주 31도로 오늘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천안 21도, 태안 22도, 한낮에는 아산이 30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은 서천이 22도에서 시작하고요.
낮 기온은 청양이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부먼바다에서 2미터까지 일겠고, 해상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다음주에도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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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는 믿음이 안간다 차라리 노인네에게 묻는것이 더 정확하다
비가와야 오는거다
후텁지근한데 차분한 예보목소리가 한층 안정을 주고있어요
내일날씨
기상청은 중계방송이나 제대로해라
케입에스가 방송국인가요?유트브보다몾한 뻥송국 국민의적 방송 TV도없는대 3년간 요금나옴 우리집은 전기만 들어온다 실사도안 오더라 하루종일 전화해도 통화중 울화통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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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개좋은데?;
🧡🧡
Kbs기상캐스터항상감사합니다..제일중요한정보...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사는데 허구헌날 남쪽 예보만 하냐
백지원 ❤❤
역시 구라청
윤석열 방송 꺼져
윤석열 방송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