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estj인데 다른 estj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 충고나 참견은 아무한테나 다 하진 않음 왜냐면 그 사람이 좀 답답하고 하지만 어짜피 인생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 굳이 내 알바인가 라고 생각하는 부분ㅋㅋㅋ 진짜 친구중에서도 동료, 동기한테는 안하고 찐친들이나 가족에게만 하게되던데
저도 사회에서 그걸느낌 딱히 가식 없고 내감정에 자신있고 솔직한편이기도해서 사회에서 조직에서 상사나 윗어른에게 강약의 모습을 보인다면 그건 찐 존경이나 존중으로 액면그대로인 감정과 가친판단이 어우러진 언행이라 굳이 꼬아서 비위맞춘다 싸바싸바한다로 생각할 필요가 없고 정말 배울점있고 수긍하기 때문일 확률 95프로고 아니더라도 5프로는 상사나 웃어른에대한 예의정도의 리액션.......
ENFP남자친구랑 연애하고 있는 ESTJ인데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별보고 제가 생각났다면서 시를 써서 보내줬는데 아~ 이게 끝이였어욬ㅋㅋㅋㅋ 별 생각 안들었는데 남자친구가 감동이지 않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감수성 풍부한 남자친구보면 내가 감성리스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5년차 잘 만나고 있어용
ESTJ 되고픈 ISTJ입니다. 지난 2개월 동안 미친 듯이 일+일+일 프로젝트 수주하고 개 쓸데없는 취미생활 다 끊고 불필요하고 영양가 없는 인간관계 끊으니 건설적으로 일적인 기회가 많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내향 100 -> 내향 70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너무 좋음!! 엣티제 사랑해요!!
엣티제가 저러는거는 실제로 머리속으로 수만가지 생각 다하고 나온 결론이라서 자신의 생각대로 밀어붙이는거임 실제로 거의 다 맞기도 하고.... 다른사람이 엣티제 한테 논리적으로 자기 생각설명해주면 바로 ㅇㅋ해버림 그리고 위로 잘 못해주는 이유는 '안 괜찮아보이는데 어떻게 괜찮냐고 물어?' 이생각 때문임 실제로 자기가 위로를 굉장히 못한다는걸 알고있어서 어설프게 위로할 바엔 그냥 현실적인 조언을 하자는 방향임(안친한 사람이면 아예 조언자체를 안하고 어설픈 위로를 하는 타입이여서... 주변에 진짜 친한 엣티제 있으신 분들 그래도 나름 상대가 친해서 조언해주는거에요..... 그래도 싫으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으니 위로하는 방향으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당) 그래도 나같은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있는게 댓글에 많이 보이네... 다들 정말 죄송합니다(꾸벅)
@@삐용-f2u 무슨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음. 원댓글에 이렇게 쓰셨음. ENFP: 말을 왜 그렇게 해ㅜㅜㅜ ESTJ: 아니 근데 맞는 말이잖아 ESTJ 입장에서는 맞는 말했는데 왜 ENFP가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지 이해 못할 때가 있다는 걸 설명한 거임. 즉, ESTJ는 옳고 그름에 중점을 두고 ENFP는 공감과 감정에 중점을 둔다는 걸 설명하신 거 아님? 저도 거기에 어느정도 공감하기에 댓글 쓴 거임.
팀플할 때 최고의 조력자, 팀원이 estj랑 intp였음 공감능력 없다는 건 잘 모르겠고 땅굴 잘 파는 성격인 나를 끄집어내주는 친구였음 별 말을 많이 안 하지만 충고나 위로해줄 때 담백하고 시원시원하면서 배려도 잘 해주기 때문에 딱히 상처받고 그런 것도 없었음 성실하고 자기 할 일 똑부러지게 잘하고 좋았음
지나가던 ESTJ입니다. 잔소리가 꽤 심하고 팩폭을 잘한다고하는데 정말 죄송하지만 아무한테나 하지 않습니다. 댓글도 아무에게나 의미없이 달지 않습니다. 잔소리 / 무례 뭐 이런 단어 많이 보이는데 (아무나에게나 OOO 하지 않는다)라는 전제가 빠진게 안타깝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내가 estj인데....잔소리는 소중한 사람한테만...잔소리를 해주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우선 잔소리 당하는 사람의 생활패턴과 성격 행동등을 관잘해야한다. 이거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어느 정도 친해지면 정말 중요한 이야기부터 한다. 그런데... 새겨듣지 않으면 안한다. 구지 내가 내 시간쓰면서 할 필요 없으니까...
저도 estj 인대 사회생활을 거의 10년하다보니 사회성이 많이 든거같아요 공감도 이제는 어느정도 해줄수있는대 헛소리하는건 도무지 참을수가없고... 예전에는 계획적인걸 많이 추구했는대 살다보니 생각보다 변수가 너무 많아서 이제는 계획도 잘안잡고 그냥 흐르는대로 하는편입니다. 계획한것에 변수가 일어나는것이 너무 싫어서.. 이제는 잘 계획 하려 하지않는...ㅠ
어제 estj 남친이랑 조개찜먹는데 엄청 째끔한 새끼손톱만한 홍합이 하트💕모양으로 나와서 "자기야 내마음이야 받아죠💕" 라고 말했더니 "먹지마 버려 질겨" 라고 했다. 공감능력 1도없고 개이성적이고 논리적인샡ㄲ 서타일 (추가) 나 isfj 뒤끝있어서ㅋㅋㅋㅋㅋㅋ 계속 말 안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남친한테 서러움 폭발해서 이거 홍합얘기함..
진짜 상대방이 계획을 짜도 디테일하지 않으면 겁나 답답해서 내가 짜는게 속편함. 일을 만드는거고 귀찮은데 내가 답답한것보다는 나으니 친구들이랑 놀러갈때도 A플랜 B플랜으로 갈때랑 각각 노는곳 장소 기름값등등 금액 싹다 알아봐서 예상금액을 엑셀 표로 만드는게 속이 편함. 한마디로 계획은 계획범위안에 예상되어야함 아니면 겁나 답답..계획이 느리게 진행되는것도 싫고 그리고 계획이 망가진경우 기분좋지않음ㅋㅋㅋ스트레스 잘 받고 일을 부르는거긴한데 알아도 성격 잘 안바뀜
울 아들 estj고 저는 enfj인데 정말 안맞아요ㅜㅜ 맞는것 같으나 정말 다르고... 저는 감정적인 얘기하면 아들은 팩트체크하고 있어요ㅜㅜ 그래서 얘기 하고 싶지않아서 피하면 눈치없이 옆에 와서 계속 지 얘기하고.. 드라마보고 울고있으면 허구적인 얘기에 왜 우냐고 어차피 연기라고...ㅜㅜ 다큐보고 울어서 이건 사실이라고 그래서 슬픈거라고 했더니 울면 기분 다운되니 가급적 보지말라고 함ㅠㅠ 말도 많고 흥도 많고 근데 지가 최고ㅜㅜ 내 아들이지만 안맞아ㅋㅋ
오해할만 한게 ESTJ가 상담을 못한다고 꼰대같다고 착각하기 쉬운데 정말 나한테 필요한 조언은 잘 해주는 편임 현실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가 있고 ESTJ들이 그걸 잘하긴 함 때로는 직접 알아보고 확답 주겠다고 할 때 정말 듬직하고 멋있어 보일때가 있음 다만 갑자기 상담하다가 다른 데로 갈 때가 있고 조언한 거에 필요 이상으로 참견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가끔 들 때가 있는데 그럴때 어 내가 말하고 싶은게 이게 아닌데 할 때가 있긴 함 그럴때는 그냥 알았다 하고 대충 넘어갈려고 함
ㅋㅋㅋㅋ 저는 estj 인데 앞담을 파지 뒷담 안한다는 말에 완전 공감하며 빵 터졌어요~^^ 남편이 istj 인데… 제가 잔소리해요 ㅋㅋㅋㅋㅋㅋ 많은 부분이 공감되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다에대한 호불호가 있어서- 불로인 애들은 그닥 신경 안쓰고.. 살았어요-- 그리고.. 고집 있지만 논리적으로 이해되면 바로 수긍하는 것도..내가 원하는 걸 상대방 설득해서 관철 시키려고 하는 것도 비슷해요~~^^ 참고루 어릴 때부터 엄마와 언니의 팩폭으로 스스로 융통성 없는 거 알고 있어요~~^^ 어릴 땐 왜 없다고 하는지 몰랐는데- 사회 생활하면서 이해했어요-- 그런면까지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아니 근데 내 상사가 estj열는데 개 싫음;;;하 진짜 mbti 관심도 없는데 이 유형만 싫어짐 상사땨문에 지가 내 공부 해줄 것도 아니면서 자꾸 이거 공부해놓으면 좋다 뭐해라 이러는데 아니 내가 안한다는데 내가 사회생활을 해봐서 아는데~이러면서 나는 매주 6일씩 나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면서 퇴사를 해야 공부를 하든 말든 내가 따로 알아서 할건데 나한테 일적인 외에 일로 뭐 하라하고 다음주까지 해와 시험볼거야 잊ㄹ,,하,,,내가 시험 보러 다니는 학생이냐 생각할수록 개빡치네
저도 estj인데 윗사람한테 아부 떠는거 싫어하고 가식 있는거 극혐합니다. 아무리 권력이 높다고 한 들 윗사람이 틀린 말을 한다거나 아니라고 생각하는것을 강요하면 아무리 그게 높은 사람이어도 그에 반하는 의견일지라도 제 의견을 분명히 전달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맞는건 맞다고 ” 주관이 뚜렷하게 이야기 합니다. 강강약약,강강약강 이 두개가 번갈아갑니다.
인프제인데 개인적으로 회사 동료 estj랑 정말 안 맞아요 ㅜㅜ 너무 자기 혼자만 잘났고 뭐든 빨리 빨리 하려하고.. 직설적으로 무례하게 선 넘은 말을 해서 너무 안 맞아요 ㅠㅠ estj가 4명 있는데 다 그런건 아니고 유독 사회화 안 된 한명이 그래서 조용히 마음 속으로 손절했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랄랄 팬 입니다~~~~ 제가 지금 미우새를 매일같이 챙겨보는데 이번에. 미우새의 새로운 엄마들이 나왔는데 그 엄마가 랄랄님의 어머니 시드라고요.미우새 출연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꼬박꼬박 잘 챙겨보는 랄랄 팬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더 미우새 출연 축하드립니다 ♡♡♡♡♡
estj 평소에도 말이 직설적이지만 싸울때 더 직설적으로 말이 빨라짐 하나를 지키고 다른걸 지켜야하는데 친구가 빨리 만나자고 하면 당황하고 계속을 지킨거 빼고 다시 다 정함 공감능력이 있는 척함 그러고 공감 전혀 못함 계획을 무의식처럼 세움 자기애가 많음 난 계획도 철저하고 모아둔 돈도 있고 바로 나 estj
@@1278sk 저는 ENFJ인데 estj 정말 인간미 없더군요. 자기말만 다 옳고 모임에서 다른사람들이 의견 말하면 자기 계획에 차질있다며 정색하며 말 못하게 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말 안하게 되면 그땐 왜 아무말도 없어? 하고 , 사람들이 도망갑니다. 모임에 자기보다 더 스마트한 사람들어오면 계획 추진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니 "태양은 자기 하나로 족하다고 강퇴랍니다."ㅎㅎ 몇개월간 쫓아다녀서 신중히 생각하고 마음열고 만나줬더니 생뚱맞게 전연애에서 데이트비용을 몇대 몇으로 했냐는둥 연애 시작전부터 그외 돈과관련된 예기 엄청 해대고 나중에 돈문제로 여자 서운하게 해서 트러블이 나면 "자긴 돈 예기 싫어하는데 왜 이런 예기를 하냐고 오히려 상대방을 책망함" 어이가 진정 없음. 역지사지 공감, 전혀 안되요 (다만 자기가 옆에 두고싶어하는 사람들안테 선택적 공감하는척 연기를 합니다.) 기념일에 둘이 데이트하는줄 알고 만났더니 갑작스레 타인과 동행하는 만남잡어 남자 둘에 여자(나혼자)껴 있는 상황에 음식값 분바이~~~이것말고도 남자 둘에 여자 하나끼는 상황, 난 술도 잘 못하는데 음식값 분바이 ~자기중심적, 개이기적, 나르시스트임
데이트 할 때 할일 다 끝내고 하는 건 대학생때는 안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공감은.. 제가 T와 f의 퍼센테이지가 반반에 가까워서 그런지..공감은 해준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되는 공감은 공감을 해주는데.. 무조건적인 공감이 안되요…ㅎㅎㅎㅎㅎㅎ 즉 내가 그 상황일 때도 겉은 기분이면 공감이 되는데…이해가 안되면…???이런 느낌??^^;;; 그리고 고민 상담하면 해결책 위주고- 반대로 내가 고민 상담하는데 공감만 해주는 것도 싫어요~~~^^ㅋㅋㅋㅋㅋ
아, 진짜 estj 친구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피곤합니다. 자기를 나한테 안맞추면서 날 자기 입맛대로 맞추게 강요함. 그런데 그 내용이 거지같을 때는 어디서부터 고쳐줘야할지 막막할 정도. 왜냐면 자기가 너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 논리적으로 제대로 반박하면 받아들이긴 하는데 그걸 반박하기위한 논리와 언변이 부족하면 내용이 옳은지 옳지않은지와 상관없이 설득이 안됨.... 그게 생각보다 위험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걔를 설득하기위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싶지 않아하기에 사회화에 필요한 걸 못배우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은 상태에서 어른이 되는게 보임... 그래서 능력은 인정받지만 존경은 잘 못받는게 딱 맞아요. 예를 들어, 그 estj 친구는 여자 꼬시는데 완전 특화되어있는 애인데 남의 여자를 꼬시고 자기한테 넘어오게 하는게 나쁘다고 전혀 생각지 않음. 걔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신뢰인데, 누구든 잘 믿지않음. 왜냐면 자기가 꼬셔서 연인을 배신하고 넘어오는 여자를 많이 봤기때문이라고 함. 그렇게 넘어오는 여자는 절대로 안 사귐. 내가 그런 행동은 안좋은거라고 하니까 자기는 거기서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함. 그 여자가 한 행동은 '그 여자와 그 여자의 애인'의 신뢰를 깨는 잘못된 행동인거지 거기서 자기 잘못이 어디있냐는... 그 둘의 문제라며... 하... 어디서부터 고쳐줘야합니까.... 제가 정말 분석에 탁월한게 아니면 그 친구가 바라는대로 논리로 자기를 설득하는게 참 어려워요... 뭔가 설득력있는 논리 어디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ESTJ가 결정을 자꾸 떠넘기는건 뭘까요? 오히려 본인이 아무거나 상관없어 라고 말하고서 이렇게할까? 물어보면 화내는데 결정이 아니라 의견이라서 화내는 건가요? 모아니면 도인 사람이라면 응.아니 가 답이되야지. 왜 화를 낼까요. 자살충동느껴요. ESTJ 동생 어루고 달래는게 너무 지쳐요. 본인은 다른 가족들이 본인 성격에 많이 맞춰주고 있다는걸 전혀 몰라요. 본인의 기준과 판단이 옳다고만 생각하죠. 가족들이 다 힘들어합니다ㅜㅜ 대화를 피하는 수준까지 왔어요. 싸우기 싫어서 그냥 어차피 니 기준에 안맞으면 지랄할거 대충 인정하는척 해주고 말아버려요. 더 얘기하고싶지 않아서. 하지만.. 그래도 내 동생이라고 보듬고 나아가려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요. 지금 제가 죽고싶어요.. ESTJ가 가족의 감사함을 느끼긴하나요?? 가족도 인간이라는 것을, 본인도 자제하고 맞춰나가야 함을 아는 순간이 올까요. 제가 죽으면 충격이라도 받아서 깨닫게될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는 intp입니다.. 웬만한 일에는 별 신경도 안쓰고 무딥니다. 비논리적인거 싫어하고요. 논리적이지도 않은 신념, 자기기준으로 가족을 힘들게하는 ESTJ때문에 정신 혼란올 정도로 힘들어요. 차라리 남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무시라도 하죠. 실제 사회에서도 여럿 어긋나고 그러나봐요. 본인은 멀어진 사람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거라 굳게 믿더라고요. 동생의 사회생활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가족한테하듯 행동했다면 그냥, 진짜 더러워서 피한것같아요. 본인만 그걸 몰라...그래도 내 동생인데...ESTJ 참 힘들어요..
estj인데 특징이 거의 맞는듯 저남자분 마음이 나랑 거의 똑같은듯 ㅎㅎㅎ 남들이보는 저의 모습은 intj이던데 ... 답답한거 절대못참음 내가하고말지 팩폭작렬은 공감 ... 다른부분은 회사대표부터 막내한테까지 할말은 다함 막내한텐 최대한 이성적으로 쉽게 말해줌 모르는게 많은건 당연함 ... 최소 1년은 기다려줌 ... 게으른거 절대못참음 시간은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 업무도 톱니바퀴돌듯 착착돌아가야함 내할일 다끝냈지만 아래직원이 못 끝냈을경우 나눠서 다시하고 기업무했던부분 다 체크해보고 문제없어야함 문제가있다면 가르쳐주면서 수정마무리 ... 오늘할일끝
강약약강은 좀 다른데... 강강약약이에요 ㅋㅋㅋ 다만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은 강약약강 해주죠 (믿고 따름 + 강하게 이끌어주마) 그리고 일을 먼저 해야 하는 거 맞죠. 근데 제가 일-일-일 하다가 데이트를 여러 번 캔슬하고 너무 미안했던 적이 있어서 지금은 일감을 조절하고 확 만나서 놀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INFJ입니다... 안 맞게 나오네요 신기합니다ㅋㅋㅋ 사실 예전에 상대방한테 너무 막말을 하고 끝까지 본인 말만 맞다고 하고, 상대방 입장은 전혀 이해하지 못 하는 친구가 있어서 손절했는데 알고보니 그 아이 MBTI가 ESTJ더라고요? 일반화하기는 어렵겠지만 그 친구 덕분에 ESTJ가 마냥 좋게 보이지만은 않네요...ㅎ 항상 본인만 최고여야 하는데 또 남들은 본인보다 못해야 하니 질투심이 겉으로 티나고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손절했는데 걔도 이거 보고있을지 모르겠네
![[MBTI]유미의 MBTI들 - ESTJ](http://i.ytimg.com/vi/kY6H3sIJo_k/mqdefault.jpg)
내가 estj인데 다른 estj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 충고나 참견은 아무한테나 다 하진 않음 왜냐면 그 사람이 좀 답답하고 하지만 어짜피 인생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 굳이 내 알바인가 라고 생각하는 부분ㅋㅋㅋ 진짜 친구중에서도 동료, 동기한테는 안하고 찐친들이나 가족에게만 하게되던데
나 estj/entj 둘 다 나오는데 우리 가족이 나한테 제발 잔소리 좀 그만하라고함 그 밖에 사람들한텐 알아서해라~ 하고 잔소리안함
ㄹㅇ 걍공감 ㅠㅠ
완전공감이요
잔소리? 거의안해요. 아마 니는 그래살아라' . 라고 별 관심없는 사람들 뿐이기도하고.
내가 잔소리안해도 알아서 잘 살더라구요.
괜한 오지랖이라서 ㅋㅋㅋ
헐 진짜 저도 그럼..ㅋㅋㅋㅋ
가족들이 항상 왜 이렇게 잔소리하고 꼰대짓하냐고 해요...ㅠㅠㅠ
ISTJ: (니가 말을 고따구로 하니까 그러지…)
ESTJ: 니가 말을 고따구로 하니까 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제 엄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말하는데 엄마는 말을 안해서 나중에 가면 나를 저렇게 생각하고있었나 싶음ㅋㅋㅋㅋㅋㅋㅋ
노빠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뼈속 까지 ESTJ 입니다 ... 친하면 팩폭 안친하면 공감 잘해줌니다 (로봇이긴 하지만)
잔소리하면 진짜 사랑하는거임…. 진짜…
맞아요
애정이나 관심이 없다면 잔소리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그런사람인가보다 하며 신경끄게 되죠.
사람마다다르죠 서로를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것도 사랑하는거일수도있죠 사사건건잔소리한다고 사랑하는건 아닌것같내용
아 잔소리하길래 그만 만났는데..ㅋㅋ
맞아요,, 진짜 이미 스스로 잔소리가 심한것도 알고 직설적인것도 알아서 남한테는 일부러 그런말 안하는데, 말하는경우는 진짜 그 사람 아껴서 그런거,,,
이건레알… 관심없으면 그냥 없는걸로 생각함
or 이런 건 MBTI 성향과는 무관한 거 같음. 난 ESTJ인데 임.
그래서 군대에서도 선임병들은 날 싫어하고 후임병들은 좋아했음. 제대하고도 연락옴.
엥 엣티제 특징 중 하나가 강강약약 아니었음?
저도 사회에서 그걸느낌
딱히 가식 없고 내감정에 자신있고 솔직한편이기도해서 사회에서 조직에서 상사나 윗어른에게 강약의 모습을 보인다면 그건 찐 존경이나 존중으로 액면그대로인 감정과 가친판단이 어우러진 언행이라 굳이 꼬아서 비위맞춘다 싸바싸바한다로 생각할 필요가 없고 정말 배울점있고 수긍하기 때문일 확률 95프로고 아니더라도 5프로는 상사나 웃어른에대한 예의정도의 리액션.......
ENFP남자친구랑 연애하고 있는 ESTJ인데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별보고 제가 생각났다면서 시를 써서 보내줬는데 아~ 이게 끝이였어욬ㅋㅋㅋㅋ 별 생각 안들었는데 남자친구가 감동이지 않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감수성 풍부한 남자친구보면 내가 감성리스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5년차 잘 만나고 있어용
로맨틱해욤
와우 5년..
나도 아~라고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일 이쁘고오래만난 친구가enfpㅋㅋ
Infp인데 애인이 시를 써줬다면 진짜 사랑받는 걸 느낄 것 같아요..ㅎㅎ
랄랄이 엔프핀데도 다른 엠비티아이 잘 설명하는 이유가 엔프피는 그때그때 상황에 몰입을 잘하고 순간집중력이 뛰어남 관심있으면 열정적으로 뛰어들기 때문에 엔프피라 감성이 우선인 사람인데도 이런 파워T 유형도 몰입해서 잘 설명하는 듯
랄랄 엔프피 아니래요 ㅋㅋㅋㅋ
랄랄 엔팁
랄랄 엔팁 인팁이라고 ㅎㅎ
과몰입 금지
난 내가 ESTJ인게 너무 자랑스럽고 좋아…
개꼰대 맞고 외로움 1도 없고 365일 일생각뿐…
논리없고 납득 안되는건 절대 극혐해…
ESTJ 되고픈 ISTJ입니다. 지난 2개월 동안 미친 듯이 일+일+일 프로젝트 수주하고 개 쓸데없는 취미생활 다 끊고 불필요하고 영양가 없는 인간관계 끊으니 건설적으로 일적인 기회가 많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내향 100 -> 내향 70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너무 좋음!! 엣티제 사랑해요!!
ㅇㅇ개꼰대 맞음 제발 나한테 간섭 안했으면 좋겠음
엣티제가 저러는거는 실제로 머리속으로 수만가지 생각 다하고 나온 결론이라서 자신의 생각대로 밀어붙이는거임 실제로 거의 다 맞기도 하고.... 다른사람이 엣티제 한테 논리적으로 자기 생각설명해주면 바로 ㅇㅋ해버림
그리고 위로 잘 못해주는 이유는 '안 괜찮아보이는데 어떻게 괜찮냐고 물어?' 이생각 때문임 실제로 자기가 위로를 굉장히 못한다는걸 알고있어서 어설프게 위로할 바엔 그냥 현실적인 조언을 하자는 방향임(안친한 사람이면 아예 조언자체를 안하고 어설픈 위로를 하는 타입이여서... 주변에 진짜 친한 엣티제 있으신 분들 그래도 나름 상대가 친해서 조언해주는거에요..... 그래도 싫으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으니 위로하는 방향으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당)
그래도 나같은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있는게 댓글에 많이 보이네... 다들 정말 죄송합니다(꾸벅)
ENFP: 말을 왜 그렇게 해ㅜㅜㅜ
ESTJ: 아니 근데 맞는 말이잖아
와 진짜 숨막혘ㅋㅋㅋㅋㅋㅋ맞는말인데 어쩌라고 나도알아ㅠㅠㅠ 내편좀 들어주면 덧나냐고 ㅠ
맞는 말인건 아는데 그건 enfp도 원래 아는 얘기고.
ESTJ : 맞는 말을 하는데 왜 기분 나뻐하는 거지? 진짜 성격 이상하네~
@@cv9737 그건 그냥 사회성 없는거임. 보통 틀린 논리지만 모두 공감을 원할때는 리액션을 출력(?) 하거나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들어주기만 함.
@@삐용-f2u 무슨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음. 원댓글에 이렇게 쓰셨음.
ENFP: 말을 왜 그렇게 해ㅜㅜㅜ
ESTJ: 아니 근데 맞는 말이잖아
ESTJ 입장에서는 맞는 말했는데 왜 ENFP가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지 이해 못할 때가 있다는 걸 설명한 거임. 즉, ESTJ는 옳고 그름에 중점을 두고 ENFP는 공감과 감정에 중점을 둔다는 걸 설명하신 거 아님? 저도 거기에 어느정도 공감하기에 댓글 쓴 거임.
ESTP 존버중입니다.. ESTP 나오기만을 기다리며 다 챙겨보고 있어요!
진짜 ESTJㅋㅋㅋㅋ 이런 영상들 잘 안 찾아볼 뿐더러 댓글도 잘 안 달아서 이번 영상이 조회수, 댓글이 다른 영상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게 너무 공감돼서 웃겨요
ESTJ인데 사실임..진짜 엄청심하면 집에서도 계획함 예를들어서 양치는 10시에하고 10시 10분전까진 다 양치를 해야겠다. 라고 생각함
나만 그런줄ㅋㅋㅋ 가끔은 내가 강박증이 너무 심한가 걱정함
나는 다들 이렇게 살고 있는줄 알았지.. 10시까지 쉬고 언제까지 공부하고, 쉬는 것 조차 철저하게 계획해야 편-안-
당연한거 아닌가여??!
모든것에 순서가 정해져있고 조금 어긋나면 그때부터 예민시작
완벽주의 강박 예민 너무 심해요 ㅠ
저는 즉흥약속은 상관없는데 그대신 내가 짠 계획에 따라주면 됌 ㅋㅋ 밤 새서라도 즉흥약속을 완벽한 계획으로 만드는..
알람 어플만 하루에 몇번을 들어가는지 ㅎㅎ ㅎ ㅎ ㅎ
진짜 하나 빠지면 끝까지 파는거 ㄹㅇ ㅠ 요즘 코시국 때문에 ISTJ도 섞여서 나오던데 저는 영락없는 ESTJ인가봅니다
쉬면서도 계획짜고 플랜a b가 다있어야함
계획을 세워놔야 맘도 편하고 일이 잘됨.
시간도 분단위로 해야함.
학교다닐때 꼭 33분에 나감. 내시간에 안맞춰주면 짜증올라오고 그냥 나혼자해버림
Estj인데 강강약약임 윗사람이어도 부당한일에관한건 얘기하고 오히려 유한사람한테는 부드럽게 대하게 되던데
팀플할 때 최고의 조력자, 팀원이 estj랑 intp였음
공감능력 없다는 건 잘 모르겠고 땅굴 잘 파는 성격인 나를 끄집어내주는 친구였음 별 말을 많이 안 하지만 충고나 위로해줄 때 담백하고 시원시원하면서 배려도 잘 해주기 때문에 딱히 상처받고 그런 것도 없었음 성실하고 자기 할 일 똑부러지게 잘하고 좋았음
지나가던 ESTJ입니다. 잔소리가 꽤 심하고 팩폭을 잘한다고하는데 정말 죄송하지만 아무한테나 하지 않습니다.
댓글도 아무에게나 의미없이 달지 않습니다. 잔소리 / 무례 뭐 이런 단어 많이 보이는데 (아무나에게나 OOO 하지 않는다)라는 전제가 빠진게 안타깝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같은 엔티제 시라 인정합니다 질문입니다 모든게 재자리에 있어야한다도 내가 놔둔장소에 아니신가요?
6:58 선긋는거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하지만 당신들은 천생연분이 분명해...!!
근데 ㄹㅇ 외향적이고 현실적이고 계획적이라 연봉 1위일만함..
ㅇㅈ
ESTJ인데 잔소리는 잘 안하는게... 해도 안바뀔걸 알아서 말하려다 '됐다'생각하고 그냥 제가 해버려요...
차라리 이런 방식이 나아요.
내가 estj인데....잔소리는 소중한 사람한테만...잔소리를 해주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우선 잔소리 당하는 사람의 생활패턴과 성격 행동등을 관잘해야한다. 이거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어느 정도 친해지면 정말 중요한 이야기부터 한다. 그런데... 새겨듣지 않으면 안한다. 구지 내가 내 시간쓰면서 할 필요 없으니까...
우리엄마가 엣티제인데 진짜 저 말이 맞는게, 자기는 항상 한 발자국 도약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지방에서 서울로 오고 , 지금 50댄데 지금도 외국에 나가서 글로벌하게 살 계획 짜고 있음..벌써부터 미국 부동산도 봄.
저도 estj 인대 사회생활을 거의 10년하다보니 사회성이 많이 든거같아요 공감도 이제는 어느정도 해줄수있는대 헛소리하는건 도무지 참을수가없고... 예전에는 계획적인걸 많이 추구했는대 살다보니 생각보다 변수가 너무 많아서 이제는 계획도 잘안잡고 그냥 흐르는대로 하는편입니다. 계획한것에 변수가 일어나는것이 너무 싫어서.. 이제는 잘 계획 하려 하지않는...ㅠ
어제 estj 남친이랑 조개찜먹는데 엄청 째끔한 새끼손톱만한 홍합이 하트💕모양으로 나와서
"자기야 내마음이야 받아죠💕" 라고 말했더니 "먹지마 버려 질겨" 라고 했다. 공감능력 1도없고 개이성적이고 논리적인샡ㄲ 서타일 (추가) 나 isfj 뒤끝있어서ㅋㅋㅋㅋㅋㅋ 계속 말 안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남친한테 서러움 폭발해서 이거 홍합얘기함..
엣티제 남친 다정하네요 맛없는거 버리라고 챙겨주고 라고 생각했는데 잇프제의 생각은 이렇군요..
ㅋㅋㅋㅋㅋㅋ완전공감
Estj 인데 그런거 바로바로 말해주는게 좋음
그러면 사랑스러워보임
두달전에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마리-y8t 아 ,, ㅈㅅ
애정 없으면, 조언따위 1도 없음.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가도록 내버려 둠 ㅇㅇ 마음 쓰는 그 시간조차 아까움...
엣티제가 연애할 때 싸움이 진짜 많이 날 수 밖에 없는게 공감부족도 있는데 그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서 내가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이해시키려는 게ㅋㅋㅋ심한사람은 거의 강요수준이라ㅋㅋ
근데 고칠수가 없다고ㅠㅠㅠ어캐고쳐ㅠ
이거 레알 팩트
제 남친이 그래요…ㅠㅠ
어떻게 하면 안싸울지…🤣
이 언니는 진짜 안 예쁜 날이 없음
너무 예뻐ㅜ
진짜 찐 엣티제는 아니지만 잔소리는 내가 챙기고 싶은 사람한테만 하는거임 ㄹㅇ... 제발 기분 나쁘게만 생각하지마 사랑한단 뜻이니까
기분나쁜 억까스러운 잔소리가아니라 납득할만한 잔소리를하면 기분안나빠해요
@@1278sk 공감이요. 본인들은 모든지 옳은 잔소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때론 더러워서 피해요. 뭔데 타인한테 그렇게 말하는지..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강약약강은 좀 아닌것 같음.
대부분 이 유형은 자존심이 강해서 싸바싸바 할바에 자기 스스로 힘으로 정상까지 올라감.
랄랄님 entj 간략 설명하는거 빨리 듣고 싶은데 주시적으로 영상 올려주세요 ㅠㅠ
진짜 상대방이 계획을 짜도 디테일하지 않으면 겁나 답답해서 내가 짜는게 속편함.
일을 만드는거고 귀찮은데 내가 답답한것보다는 나으니 친구들이랑 놀러갈때도 A플랜 B플랜으로 갈때랑 각각 노는곳 장소 기름값등등 금액 싹다 알아봐서 예상금액을 엑셀 표로 만드는게 속이 편함.
한마디로 계획은 계획범위안에 예상되어야함 아니면 겁나 답답..계획이 느리게 진행되는것도 싫고
그리고 계획이 망가진경우 기분좋지않음ㅋㅋㅋ스트레스 잘 받고 일을 부르는거긴한데 알아도 성격 잘 안바뀜
7:04 이거 너무 스윗한 멘트 아닌가요…….?❤
나도 ESTJ인데 솔직히 막 남들한테 훈수두거나 머 이래라저래라 안함 같은ESTJ여두 그러면 진짜 싫음 다른건 어느정도 맞는데 막 딴사람 참견하고 착각하는건 좀 반대인듯
맨날 istj estj 나오는 사람인데 이제 고딩생활하면서 너무 완벽하게 를 추구하니까 번아웃인지 슬럼프인지 와서 지금 계획적인 일상을 계획하지만 실행 못하는 중임,, 근데 공감 못하는 건 여전함
와 저랑 똑같네요...
저에요 저... 그건 바로 번아웃.. 게으른 완벽주의 ㅠㅠㅠ
진짜 내 친구 중에 인프피 있는데 힘들어서 뒤질거같음 학기 곧 끝나니까 최대한 약속도 연락도 기피하면서 내 할 일 하고 있는 나 뭔가 멋진듯
울 아들 estj고 저는 enfj인데 정말 안맞아요ㅜㅜ
맞는것 같으나 정말 다르고...
저는 감정적인 얘기하면 아들은 팩트체크하고 있어요ㅜㅜ
그래서 얘기 하고 싶지않아서 피하면 눈치없이 옆에 와서 계속 지 얘기하고..
드라마보고 울고있으면 허구적인 얘기에 왜 우냐고 어차피 연기라고...ㅜㅜ
다큐보고 울어서 이건 사실이라고 그래서 슬픈거라고 했더니 울면 기분 다운되니 가급적 보지말라고 함ㅠㅠ
말도 많고 흥도 많고 근데 지가 최고ㅜㅜ 내 아들이지만 안맞아ㅋㅋ
공감능력 없다 소리 들어서. 원만한 사회생활 해야하니깐. 공감을 학습 해서 하긴 함. 그래서 별로 관심없는 사람 만나는 거 피곤. 싫음. 시간아까움. 내 계획외에 다른 일에는 두뇌 쓰는 거 싫어서 멍청해 보이기도 함.
와 진짜 공감 .. 잔소리는 원래 친한사람한테만 함
ENTJ입니다. 연봉 1위의 자리를 뺏긴 것 같아서 분하네요.
근데 다들 entj랑 estj랑 번갈아 나오지않나요
우리 엣티제들은 모든 사람에게 꾸중을 하는 것도 아님 그 사람이 잘되든 말든 내 알빤가 싶음 근데 아끼는 사람이면 잘되면 좋겠어서 꾸중이 자동으로 나와;
진짜 완전 공감 무조건 만날려면 먼저 만나서 어딜 가고 어딜 가고 그다음에 어딜 갔다가 뭘 하고 그걸 다 정해야되는데 그냥 가자! 하고 계획 세우자 하면 대애충 하는거 진짜 나는 그럴때마다 손절치고싶고
완전 인정이요
ㅋㅋ estj 인데 판매직하면서도
신입들어왓을때 궁금한거 물어보면 대답해주면서
그런데 지금순서가잘못됫다고 , 너가알아야될일을 큰 카테고리부터 잡아줘야지 아직 대분류부분도 모르는데 소분류부분을 질문하면 머릿속에 들어오겠냐고 , 이걸이해하기위해선 너는 첫번째로
큰틀부터잡아야되고 이부분을 알게되면 두번째 세번째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적어보니 네 젊은꼰대가 맞네요
계획도 같은유형안에서도 다르겠지만 큰계획이 잡혀있으면 그안에 소소한 계획은 조금 틀어져도
틀어졌을때의상황까지 생각하고 가는편이라
그렇게 빡치지는않지만 첫단추가 잘못끼워져있으면
하루종일 심난한편
레오제이님 말하는거에서 좀더 싸가지 없게 말하면 내 혈육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TJ특유 말투가 있는가봄 ㅋㅋㅋㅋ
극 ESTJ 남잔데 내가 많이 들은 말들은
현실적,영혼 없는 위로, 공감능력 X, 일에 미친넘, 싫은거 죽어도 싫음 등등
이거 쓰는것마저 왜 쓰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써보고 싶어서 씀
그렇습니다...ESTJ 어머니와 25년째 살고있는 INFP입니다........ 제가제일 잘하는거슨......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보다는 현실적인 해답을 주는게 좋다고생각했는데😂그게 공감능력부족이었나봐요
요즘 계속 mbti 바뀌는데 ESTP였다가 ESTJ 돼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거의 맞아서 놀랐음 특히 리더를 원하진 않는데 하면 잘한다는 소리 듣고 놀람ㅋㅋ
오해할만 한게 ESTJ가 상담을 못한다고 꼰대같다고 착각하기 쉬운데 정말 나한테 필요한 조언은 잘 해주는 편임 현실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가 있고 ESTJ들이 그걸 잘하긴 함 때로는 직접 알아보고 확답 주겠다고 할 때 정말 듬직하고 멋있어 보일때가 있음 다만 갑자기 상담하다가 다른 데로 갈 때가 있고 조언한 거에 필요 이상으로 참견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가끔 들 때가 있는데 그럴때 어 내가 말하고 싶은게 이게 아닌데 할 때가 있긴 함 그럴때는 그냥 알았다 하고 대충 넘어갈려고 함
ㅋㅋㅋㅋ
저는 estj 인데 앞담을 파지
뒷담 안한다는 말에
완전 공감하며 빵 터졌어요~^^
남편이 istj 인데…
제가 잔소리해요 ㅋㅋㅋㅋㅋㅋ
많은 부분이 공감되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다에대한 호불호가 있어서-
불로인 애들은 그닥 신경 안쓰고..
살았어요--
그리고..
고집 있지만 논리적으로 이해되면 바로 수긍하는 것도..내가
원하는 걸 상대방 설득해서 관철 시키려고 하는 것도 비슷해요~~^^
참고루 어릴 때부터 엄마와 언니의
팩폭으로 스스로 융통성 없는 거 알고 있어요~~^^
어릴 땐 왜 없다고 하는지 몰랐는데-
사회 생활하면서 이해했어요--
그런면까지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Estj 완젼 기다렸어요!!
잇프피랑 천생연분인 이유도 넘무 루즈한 잇프피를 이끌어 줄 수 있다는 말이지 생각,스타일이 딱딱 맞아떨어진다는 뜻은 아님
잇프피 입장으로선 끌어줄땐 겁나 고통스럽긴한데 그렇게 해주면 또 성과가 좋아서 고마움.그래서 이상하게 안맞는데 하면서도 같이있게됨
infj인데요...흥미롭네요 서로 잘안맞는유형이 맞는것같아요 ㅋㅋㅋ
아니 근데 내 상사가 estj열는데 개 싫음;;;하 진짜 mbti 관심도 없는데 이 유형만 싫어짐 상사땨문에 지가 내 공부 해줄 것도 아니면서 자꾸 이거 공부해놓으면 좋다 뭐해라 이러는데 아니 내가 안한다는데 내가 사회생활을 해봐서 아는데~이러면서 나는 매주 6일씩 나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면서 퇴사를 해야 공부를 하든 말든 내가 따로 알아서 할건데 나한테 일적인 외에 일로 뭐 하라하고 다음주까지 해와 시험볼거야 잊ㄹ,,하,,,내가 시험 보러 다니는 학생이냐 생각할수록 개빡치네
일이 밥 먹여주지 사랑이 밥 먹여주냐고 ㅋㅋㅋㅋ
강약약강 끝판왕
쏘시오기질이 다분하긴함
istp 인데 나는 istj estj 둘다 진짜 안맞는거 같음.. 일단 잔소리 극혐하는데 하고 통제, 간섭 극혐하는데 많이 하는 편임. 가족중에 많아서 스투레스.
나 이거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밖에서 개 크게 웃어서 나가봤더니 언니 미우새 보고있었어 ㅋㅋ
드디어 내꺼 진짜 공감이다 눈물 났어…
강약약강? 강강약약 아닌가... 나만 그런가
음 저도 극ESTJ인데 웃사람한테 똥꼬빠는 거 개시러합니다
그게 싫어서 직업군인도 때려치고 전역했습니다
제말이요…강강약약 인듯요
ㄴㄴ 강강약강임
저도 estj인데 윗사람한테 아부 떠는거 싫어하고
가식 있는거 극혐합니다.
아무리 권력이 높다고 한 들 윗사람이 틀린 말을
한다거나 아니라고 생각하는것을 강요하면 아무리
그게 높은 사람이어도 그에 반하는 의견일지라도
제 의견을 분명히 전달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맞는건 맞다고 ” 주관이 뚜렷하게 이야기 합니다.
강강약약,강강약강 이 두개가 번갈아갑니다.
맞아요.. 전 오히려 윗사람한테도 할말 다하는데
언니 미우새 보고 있는데 언니 나와서 깜작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우새서도 웃기고 어머니 봐서 더 웃겨요ㅋㅋㅋㅋㅋ (세상 어디 놔도 창피하지만 웃긴 언니)
J가 97%인 극J ESTJ로써 너무 공감 돼..
언니 대박 미우새 💜💜💜 리코더부는거보고 빵터졌어옄ㅋㅋㅋㅋㅋㅋ
공감능력 있음
단, 내 기준에서 상대방을 리스팩하고 있어야 함
언니는 매일 이뻐지네
여자들은 왜 맘에 없는말을 할까?
@@넌센스-e7f ?? 예쁘자나요..
@@넌센스-e7f 남자들은 왜 헛소리를 할까?
왜 항상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이렇다 라고 서로 싸울까
ISTP ISFP INTP들은 통제 혐오해서 안 맞음
본인 ESTJ 무논리에 이랬다저랬다 모호하게 말하는 상사 극혐 ㅜㅜ 계속 현타옴 퇴사하고싶음
전 그래서 실제로 퇴사했어요.. 진짜 더는 이런 상사 밑에서 일 못하겠어서요
인프제인데 개인적으로 회사 동료 estj랑 정말 안 맞아요 ㅜㅜ 너무 자기 혼자만 잘났고 뭐든 빨리 빨리 하려하고.. 직설적으로 무례하게 선 넘은 말을 해서 너무 안 맞아요 ㅠㅠ estj가 4명 있는데 다 그런건 아니고 유독 사회화 안 된 한명이 그래서 조용히 마음 속으로 손절했습니다..ㅜㅜ
잘하셨어요!! 저도 엣티제인데 사회화 안 된 엣티제 보면 눈쌀 찌푸려짐 그 자체ㅠㅠㅠ
지나가던 인프제... 이 영상만 봐도 숨이 턱 막히는데 ... 고생이 많네요 ㅜㅜ
헐...저도 개인적으로 약간 무례한 분들 mbti알고나면 거의 estj 라서 살짝 속으로 아 저 유형들이랑 나는 안맞는구나 싶었는데 infj랑 좀 안맞는거 같다는 글이 많이 보이네요ㅎㅎ
그래도 너무 일반화하진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네요😂
엣티제가 직설적인말투랑 약점갖고 상처주는거 잘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엣티제랑 안맞아요 ~
사회화가 안된게 아니라 그 3명은 님에게 관심이 없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 1분은 그나마 알려주려 한게 님 스타일과 안 맞아서 그런거에요
안녕하세요 랄랄 팬 입니다~~~~
제가 지금 미우새를 매일같이 챙겨보는데 이번에. 미우새의 새로운 엄마들이 나왔는데 그 엄마가 랄랄님의 어머니 시드라고요.미우새 출연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꼬박꼬박 잘 챙겨보는 랄랄 팬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더 미우새 출연 축하드립니다 ♡♡♡♡♡
estj
평소에도 말이 직설적이지만
싸울때 더 직설적으로 말이 빨라짐
하나를 지키고 다른걸 지켜야하는데
친구가 빨리 만나자고 하면 당황하고
계속을 지킨거 빼고 다시 다 정함
공감능력이 있는 척함
그러고 공감 전혀 못함
계획을 무의식처럼 세움
자기애가 많음
난 계획도 철저하고 모아둔 돈도 있고
바로 나 estj
T랑 f 비슷하게 나오는 estj는 enfp랑 잘 맞아요.. enfp 난 좋아해…. 귀여워…
우리도 엣티제 조아해...머시써🤍 절 더욱 보람차게 살게 만들어주는 칭구가 엣티제에여😆🔥
인프피에 완전한 대척점에 있는 부류다...설명 들을 때 숨이 턱턱 막히는 듯 하네요
인프피로써 진심 estj랑은 조금도 엮이기싫음 소름끼치고 인간미 제로에 개꼰대 😱
@@1278sk estj도 infp랑 엮이기 싫은건 마찬가지…
@@김두부-f5t isfp로써 estj 개극혐함ㅋ
엣티제는 나랑 잘맞는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다 맞춰주는건데 모르는건가ㅋㅋ 사회생활하다보면 어쩔수없이 맞춰주지만 절대 사적으로는 엮이고싶지않음
싸우지마세요 여러분(지나가는 잉프피)
@@1278sk 저는 ENFJ인데 estj 정말 인간미 없더군요. 자기말만 다 옳고 모임에서 다른사람들이 의견 말하면 자기 계획에 차질있다며 정색하며 말 못하게 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말 안하게 되면 그땐 왜 아무말도 없어? 하고 , 사람들이 도망갑니다.
모임에 자기보다 더 스마트한 사람들어오면 계획 추진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니 "태양은 자기 하나로 족하다고 강퇴랍니다."ㅎㅎ
몇개월간 쫓아다녀서 신중히 생각하고 마음열고 만나줬더니 생뚱맞게 전연애에서 데이트비용을 몇대 몇으로 했냐는둥 연애 시작전부터 그외 돈과관련된 예기 엄청 해대고 나중에 돈문제로 여자 서운하게 해서 트러블이 나면 "자긴 돈 예기 싫어하는데 왜 이런 예기를 하냐고 오히려 상대방을 책망함" 어이가 진정 없음. 역지사지 공감, 전혀 안되요 (다만 자기가 옆에 두고싶어하는 사람들안테 선택적 공감하는척 연기를 합니다.)
기념일에 둘이 데이트하는줄 알고 만났더니 갑작스레 타인과 동행하는 만남잡어 남자 둘에 여자(나혼자)껴 있는 상황에 음식값 분바이~~~이것말고도 남자 둘에 여자 하나끼는 상황, 난 술도 잘 못하는데 음식값 분바이 ~자기중심적, 개이기적, 나르시스트임
ESTJ아닌사람도 보는거 ㅇㅈ?
데이트 할 때
할일 다 끝내고 하는 건 대학생때는 안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공감은..
제가 T와 f의 퍼센테이지가 반반에 가까워서 그런지..공감은 해준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되는 공감은 공감을 해주는데..
무조건적인 공감이 안되요…ㅎㅎㅎㅎㅎㅎ
즉 내가 그 상황일 때도 겉은 기분이면 공감이 되는데…이해가 안되면…???이런 느낌??^^;;;
그리고 고민 상담하면 해결책 위주고-
반대로 내가 고민 상담하는데 공감만 해주는 것도 싫어요~~~^^ㅋㅋㅋㅋㅋ
다음거 기대하고있겠습니다!!!!!!!!!!!!
ENFP가 mbti 유형별 천재수 1위라는데 이것도 콘텐츠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
아, 진짜 estj 친구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피곤합니다. 자기를 나한테 안맞추면서 날 자기 입맛대로 맞추게 강요함. 그런데 그 내용이 거지같을 때는 어디서부터 고쳐줘야할지 막막할 정도. 왜냐면 자기가 너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 논리적으로 제대로 반박하면 받아들이긴 하는데 그걸 반박하기위한 논리와 언변이 부족하면 내용이 옳은지 옳지않은지와 상관없이 설득이 안됨.... 그게 생각보다 위험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걔를 설득하기위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싶지 않아하기에 사회화에 필요한 걸 못배우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은 상태에서 어른이 되는게 보임... 그래서 능력은 인정받지만 존경은 잘 못받는게 딱 맞아요.
예를 들어, 그 estj 친구는 여자 꼬시는데 완전 특화되어있는 애인데 남의 여자를 꼬시고 자기한테 넘어오게 하는게 나쁘다고 전혀 생각지 않음. 걔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신뢰인데, 누구든 잘 믿지않음. 왜냐면 자기가 꼬셔서 연인을 배신하고 넘어오는 여자를 많이 봤기때문이라고 함. 그렇게 넘어오는 여자는 절대로 안 사귐. 내가 그런 행동은 안좋은거라고 하니까 자기는 거기서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함. 그 여자가 한 행동은 '그 여자와 그 여자의 애인'의 신뢰를 깨는 잘못된 행동인거지 거기서 자기 잘못이 어디있냐는... 그 둘의 문제라며... 하... 어디서부터 고쳐줘야합니까.... 제가 정말 분석에 탁월한게 아니면 그 친구가 바라는대로 논리로 자기를 설득하는게 참 어려워요... 뭔가 설득력있는 논리 어디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참고로 저는 entj입니다.
내가 한 번 계획을 세워볼게. 어떻게 하면 잘 맞을지 - 레오제이 왈 / 🙊 서윗해.......
딱 우리 부장님 스타일. 내가 잇프피라서 당장 곁에 계시면 압박감을 좀 느끼는데 한 숨 덜어내고 곱씹어보면 참 고마운 사람...
랄랄님 MBTI 영상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ESTP인데 영상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STJ로써 특징 한가지를 더 적자면
친구 생선 줄 때 “아무거나 괜찮아”라고 하면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ESTJ 친구가 있다면 생일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미리 정해서 “나 이거 가지고 싶어”라고 하며 캡처까지 하면 잔소리를 듣지 않을 수있습니다.
ESTJ가 결정을 자꾸 떠넘기는건 뭘까요? 오히려 본인이 아무거나 상관없어 라고 말하고서 이렇게할까? 물어보면 화내는데 결정이 아니라 의견이라서 화내는 건가요? 모아니면 도인 사람이라면 응.아니 가 답이되야지. 왜 화를 낼까요. 자살충동느껴요. ESTJ 동생 어루고 달래는게 너무 지쳐요. 본인은 다른 가족들이 본인 성격에 많이 맞춰주고 있다는걸 전혀 몰라요. 본인의 기준과 판단이 옳다고만 생각하죠. 가족들이 다 힘들어합니다ㅜㅜ 대화를 피하는 수준까지 왔어요. 싸우기 싫어서 그냥 어차피 니 기준에 안맞으면 지랄할거 대충 인정하는척 해주고 말아버려요. 더 얘기하고싶지 않아서. 하지만.. 그래도 내 동생이라고 보듬고 나아가려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요. 지금 제가 죽고싶어요.. ESTJ가 가족의 감사함을 느끼긴하나요?? 가족도 인간이라는 것을, 본인도 자제하고 맞춰나가야 함을 아는 순간이 올까요. 제가 죽으면 충격이라도 받아서 깨닫게될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는 intp입니다.. 웬만한 일에는 별 신경도 안쓰고 무딥니다. 비논리적인거 싫어하고요. 논리적이지도 않은 신념, 자기기준으로 가족을 힘들게하는 ESTJ때문에 정신 혼란올 정도로 힘들어요. 차라리 남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무시라도 하죠. 실제 사회에서도 여럿 어긋나고 그러나봐요. 본인은 멀어진 사람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거라 굳게 믿더라고요. 동생의 사회생활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가족한테하듯 행동했다면 그냥, 진짜 더러워서 피한것같아요. 본인만 그걸 몰라...그래도 내 동생인데...ESTJ 참 힘들어요..
공감능력도 초능력이었구나...이게 큰거 였구나
매력있는 ESTP도 해주면 좋겠음 엣팁도 별로 흔하지도 않고 귀찮아서 댓도 안다는건데 첨으로 달아봄
ㅋㅋㅋㅋ ESTJ들은 본인 mbti그래도 뿌듯해한다 내가 그렇다
INFJ랑은 첫 인사부터 쟤랑은 평생 친해질 일 없겠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그런게 느껴져요 암튼 느껴져요
주변 nt들어간 사람들 특징 같은 일이 일어나도 본인한테 일어나면 엄청 큰일 남한테 고민상담 엄청하고 말도 엄청하는데 정작 다른사람이 그런 일이 있었다~하면 아그래? 하고 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사가 estj면 헬게이트 오픈임. 눈에 안차면 사람 취급도 안함.
estj인데 특징이 거의 맞는듯 저남자분 마음이 나랑 거의 똑같은듯 ㅎㅎㅎ 남들이보는 저의 모습은 intj이던데 ... 답답한거 절대못참음 내가하고말지 팩폭작렬은 공감 ... 다른부분은 회사대표부터 막내한테까지 할말은 다함 막내한텐 최대한 이성적으로 쉽게 말해줌 모르는게 많은건 당연함 ... 최소 1년은 기다려줌 ... 게으른거 절대못참음 시간은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 업무도 톱니바퀴돌듯 착착돌아가야함 내할일 다끝냈지만 아래직원이 못 끝냈을경우 나눠서 다시하고 기업무했던부분 다 체크해보고 문제없어야함 문제가있다면 가르쳐주면서 수정마무리 ... 오늘할일끝
아니 신기하게 은근 ESTJ랑 ENFP 겁나 잘 맞아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엣티제인데 진짜 의외로 잘 맞는게 신기함 근데 문제점은 시간약속 1초라도 늦으면 진짜 죽음 나 죽을번 했잖아 ㅠ
엔프피좋아염
엔프피 인프피 굳ㅋㅋ
강약약강은 좀 다른데... 강강약약이에요 ㅋㅋㅋ 다만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은 강약약강 해주죠 (믿고 따름 + 강하게 이끌어주마) 그리고 일을 먼저 해야 하는 거 맞죠. 근데 제가 일-일-일 하다가 데이트를 여러 번 캔슬하고 너무 미안했던 적이 있어서 지금은 일감을 조절하고 확 만나서 놀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아 공감 너무 좋아💚💚💚
6:40~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
아니 상대를 공감하는게 매우 힘들고 계획적인데 어떻게 잇프피랑 맞는거지 ..? 난 벌써부터 짜증나고 귀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잇프피는 귀차니즘 끝판왕인데..
안녕하세요 INFJ입니다... 안 맞게 나오네요 신기합니다ㅋㅋㅋ
사실 예전에 상대방한테 너무 막말을 하고 끝까지 본인 말만 맞다고 하고, 상대방 입장은 전혀 이해하지 못 하는 친구가 있어서 손절했는데 알고보니 그 아이 MBTI가 ESTJ더라고요? 일반화하기는 어렵겠지만 그 친구 덕분에 ESTJ가 마냥 좋게 보이지만은 않네요...ㅎ 항상 본인만 최고여야 하는데 또 남들은 본인보다 못해야 하니 질투심이 겉으로 티나고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손절했는데 걔도 이거 보고있을지 모르겠네
8:16 개공감
Mbti 궁합 이해할수 없음. Estj인데 제일 친한 친구들 거의다 Enfp였음ㅋㅋㅋㅋㅋㅋ
저 ESTJ인데 남친은 ENFP에요ㅋ 잘 만나고 있어요
랄랄mbti영상은 당연히 올라오자마자 바-로 봐야지
잔소리 저렇게 장황하게 안합니다 그냥 해요 친구니까 너니까 이딴소리 안합니다
내가 극혐 하는 유형..et. . 예의 없는사람이 많았음ㅠ (내가 만난 기준..)
마지막 ㄹㅇ 진짜 제일 ㅋㅋㅋㅋㅋㅋㅋㅋ
estj가 진짜 사랑하면 다퍼줌 간쓸개 다줌ㅋㅋ
윗사람 싸바싸바 강약약강은 진짜 공감안되는데?.. 강강약강이겠지
그니까염ㅋㅋㅋ
이젠 미우새까지 접수하시니 승승장구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