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임윤찬 예당 리사이틀 현장&커튼콜 2024.6.22. 예술의 전당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чер 2024
-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2024.6.22.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
1부
F.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in E Major, Op.19-1 멘델스존-무언가 E장조, Op.19-1
F. Mendelssohn-Lieder ohne Worte in D Major, Op.85-4 멘델스존-무언가 D장조, Op.85-4
P.l. Tchaikovsky-The Seasons, Op.37b
차이콥스키 사계
Intermission
2부
M. Mussorgsky- Pictures at an Exhibition 무소르그스키-전람회의 그림
✔️ENCORE
P. l. Tchaikovsky/ Moment lyrique,TH 149
F.Liszt / Liebestraum,S.541 No.3
#임윤찬 #yunchanlim
우리 너무 좋았죠... 너무 예쁜 수트에 길게 자란 곱슬머리까지 아름다운 윤찬림. 국보급입니다. ㅠㅠ
윤찬님도 관객들의 사랑을 꼭 기억해주세요❤❤😊
돌고래소리에 웃어도 될텐데 웃참하는군요
저것이 바로 임윤찬의 매력ㅋㅋ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일곱번의 공연을 하며 에너지를 다 쏟아낸 느낌이예요. 특별보양식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요 ㅎㅎ
정말 행복한 6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윤찬님.
넘 멋진 공연이었죠^^ 격한 앵콜의 부르짖음에 저렇게 미소를 지으셨었군요. 저는 안보였었는데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역사에 남을 공연이었어요. 저도 영상 편집하면서 윤찬의 웃참 표정을 봤네요ㅎㅎ
돌고래 소리 관객 너무 귀여우셔 ㅋ
그만큼 공연이 좋았다는 뜻이겠죠~
앞서 두번의 공연 직관 모두 숨을 못쉴 정도로 대단한 에너지였는데 마지막날 저렇게 예쁜 화이트 수트라니요~^^
동화책에서 나온듯한 미소년같은 모습으로 전람회의 그림 끝내주게 하셨겠죠??😅
네~ 막공까지 끝내줬습니다^^
❤❤❤
초천재 임윤찬 피아니스트.
나는 언제나 연주회 직관할 수 있을까?
유튜브로 보다가 영화관에서 크레센도 봤을때 웅장하고 좋았는데 내가 살아 있을 동안에 직관할 수 있기를 나의 위시리스트에 꼽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