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비가 문제가 아니고 수가를 올려야죠. 수가를 올리려면 의료보험의 체계를 조정해야 하구요. 그러려면 보험료를 더 내야겠죠. 결국 돈 문제긴 한데... 피부과 버는 수익이 어마어마해서 여기에 맞추려면 적게는 안될 겁니다. 아니면 피부과를 보험에 편입시키는 방법이 있죠. 이건 피부과의 수익을 줄이는 건데, 과거 피부과 포지션이었던 치과가 이걸로 수익이 많이 줄었죠. 하지만 피부과는 사실 진짜 미용 목적이라 힘들 것 같긴합니다.
'아무나'를 함부로 갖다 붙힐 수 없다는 의대 교수님 연륜이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의대상부터 전공의 전문의 등 많은 의사들의 리뷰를 보면 어릴(?)수록 저건 아냐, 저런 의사는 있을 수 없어...등의 분노와 단호함이 많고 경력, 연륜이 있을수록 나는 못봤지만 저럴수도 있다. 저런 분 있을 수 있다 라는 말씀과 출연자(의사역) 분들을 마치 제자들을 보시듯 애정 가득한 눈으로 미소 지으시며 보시는 것 같아요. ^^
의사분들이 해주시는 슬의생 리뷰 다양하게 여러개 봤는데 그중에 이 영상 속 교수님이 해주시는 리뷰가 제일 안정감 있게 들리는 것 같아요~ 교수님이시라 그런지 워낙 차분하게 말씀도 잘해주시고 직접 경험하셨던 썰들 풀어주시는데 되게 흥미롭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I’m really glad the drama seems to be following real life in the surgery. I really like this drama. It’s very funny and warm. It’s a good escapism to the current world wide situation
woah i love this content and the way dr. Lee talk is so calm and informative, look like he's a great doctor 😍 and i just know this is his own channel kkk i thought it's like some channel with him as a guest kkk goodluck being a youtuber doc 🤣💛
제가 코에 사고로 구멍났을때 손에는 살점들고 다른손은 코에 물티슈로 지혈하고있는데 피부과에서 1시간넘게 대기한게 기억이나네요 그때 진짜 그렇게 기다리고 의사 진단받을땐 억지로 하품 참으시면서 진료하시는게 진짜 안타깝긴 하더군요 그 응급실에 사람은 3~4명더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진료도 못하더군요 뭔가 기분이 많이 복잡했습니다 화가나지만 피곤한 모습으로 진료하시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지금은 잘회복해서 살도 다붙고 괜찮아지고 끝가지 잘 생각해주셔서 감사한마음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얼굴에 다크서클 잊지를 못하겠네요...
예전에..어부의 가슴아픈 억울한 사연을 무보수로 맡아준 변호사가 답례로 생선을 드릴려했는데 그걸 못받아서 가슴이 미어졋다죠...단순히 가치가 있어서 받으려는게 아니라 물건에 담긴 사람의 진심인데...사회가 발전하고 악용사례가 늘어나고...법이 강화되면서...인간에 따뜻한 정에대한 것까지...너무 깊게 통제하는건 아닌지...참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When he said: I don't want to do my first year of residency never again, I feel that bro hahaha. Watching this video I realice that the path to become a specialist in South Korea it's pretty much like my country, the most significative difference is the military service, it must be so hard for them :(...I really do admire their perseverance and dedication. Thank you for the video, I really enjoy it. Greetings from México :)!!!
50 beds in one room??? With beepers??? That sounds like hell. Doctors work so hard for us 😢 This is one of my favourite shows right now, thanks for the subs!
엄마가 흉부외과에서 심장수술 받으셨는데 외과를 선택하시는 선생님들은 페이 정말 많이 받고 워라벨 개선 시켜주시면 좋겠어요... ㅜㅜ
대학병원에서 외과 레지던트 선생님들은 너무 힘들고 피곤하셔서 표정이 찌그러져 계시고... 안타까운 적이 많았네요..
교수님도 엄청 동안시네요...하지만 무섭게 생기셨어요...혼내기 1인자포스......
웃으면서 팩폭하며 혼내실것 같아요 ㄷㄷㄷㄷ 조곤조곤....근데 제일 무섭고 막... ㅋㅋㅋ
@@luminary3 박식해서 그런가봄.. 교수포스 ㄷㄷ
@@navi_055 저분 세브란스 os 명의 였음다...교수님 맞아요
디집니다 ㄷㄷㄷ (직속제자 제보)
@@footballkyu 누구냐 넌 ? ~~^^
최고참 의사님의 리뷰가 신선하네요...그것도 교수님 덜덜..여태 전문의 리뷰는 많았지만 교수님 리뷰는 정말 다르네여...
다른 의사분들 리뷰도 봤지만 찐 교수님 경력의 포스는 다른 내공이 느껴지네요..
표정변화없이 잔잔~하게 말씀하시는데 굉장히 집중되게 하시네요. 역시 경력은 무시못해..
또해즈세여 ㅠㅠ 원장님 슬의 리뷰가 제일 꿀잼이네 뭔가 나긋하고 설명도 차분히해주시고 목소리도 좋아서 너무너무좋아요 ㅎㅎㅎㅎ
제 후방 십자인대 파열됐을 때 진료봐주셨던 교수님이신데 유투브에서 보니까 반가워용 신기하기도 하고요 개원하셔서 y대학병원에 없으셨던거군요! 다시 다리가 아파와서 찾아보니까 안계시더라구요 ㅠㅁㅠ 교수님 유투브 화이팅!!
후방십자 다치신지얼마나되셨나요
교수님이 하시는 리액션은 색다르고 뭔가 훨씬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넘기고 끝까지 본 건 이게 처음ㅜ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성적좋은 의사분들이 피부과 간다니, 뭐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왠지 씁쓸하네요... 외과가 가장 돈도 많이 벌고 뭐... 그러면 좋겠습니다. 근데 그러면 수술비가 너무 올라서 환자들이 힘들려나... 아이고... 그냥 씁쓸한 마음에 한마디 해봤습니다. 쩝....
수술비가 문제가 아니고 수가를 올려야죠. 수가를 올리려면 의료보험의 체계를 조정해야 하구요. 그러려면 보험료를 더 내야겠죠. 결국 돈 문제긴 한데... 피부과 버는 수익이 어마어마해서 여기에 맞추려면 적게는 안될 겁니다. 아니면 피부과를 보험에 편입시키는 방법이 있죠. 이건 피부과의 수익을 줄이는 건데, 과거 피부과 포지션이었던 치과가 이걸로 수익이 많이 줄었죠. 하지만 피부과는 사실 진짜 미용 목적이라 힘들 것 같긴합니다.
@@rlaxogus0314 그 저학력자가 니인가보네 말하는 맥락보니까ㅋㅋ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서울대드립치는 수준 잘봤고~
정효신 이 사람 입이 거치네
@@rlaxogus0314 5252 효신쿤;; 말이 너무 코와이 하다구.. ㅠㅠ
@@rlaxogus0314 이런 사람들 특징:편의점 아르바이트 면접부터 잘림.
다들 표면적이고 좋은 말만 하는데 역시 의사경력이 엄청나시니 거침없이 말하시네요 너무 좋은 컨텐츠
이교수님도 정형외과면 제일 선호하는 과로 알고있는데 연대내에서도 상위권클라스 ㄷㄷ
와 ㄹㅇ 개재밌다 ㅜㅜㅜㅜㅜ 계속 리뷰해주세여,.... 전공의랑 교수랑 연애하는거 보시면 어떤 반응이실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
저런 교수님한테 조곤조곤 털리면 멘탈 가루 될거 같아
더 무서우신 타입이죠ㅜㅜ
차라리 소리치는건 신호라도 있는데..
저 교수님은 더군다나 환자사랑이 대단하신분이니 더할듯🤣
조곤조곤 안해요. 뭔가가 날아가는데... 그게 뭔지는 비밀...
Joseph Orthopaedic Clinic 조셉정형외과의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돈까스김밥 ㅋㅋㅋㅋㅋㅋ큐ㅠ
@@footballkyu ㅋㅋㅋㅋㅋ무섭네여... 교수님 젊으셨을때부터 인기 많으셨나여??
동훈이는 정말 안변하구나 힘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ㄷㄷ
닉넴 한자인거 보니까 ㄹㅇ찐친인듯ㄷㄷ
얜 뭔데 반말하냐?
@@성공자-u3u 이분도 교수님인걸로?! 언능 댓글 수습하세용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느낌이 전형적인 요즘 대학병원 교수님이시네. 조용조용 나긋나긋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참 꼼꼼하신.
이런 대단하신 교수님께서도 슬의생 의사 자문 잘받았다 하시니까 대단한 드라마이긴 하다.. 그리고 교수님 말씀하시는거 되게 쏙쏙 박헤고 좋았어요!
'아무나'를 함부로 갖다 붙힐 수 없다는 의대 교수님 연륜이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의대상부터 전공의 전문의 등 많은 의사들의 리뷰를 보면 어릴(?)수록 저건 아냐, 저런 의사는 있을 수 없어...등의 분노와 단호함이 많고 경력, 연륜이 있을수록 나는 못봤지만 저럴수도 있다. 저런 분 있을 수 있다 라는 말씀과 출연자(의사역) 분들을 마치 제자들을 보시듯 애정 가득한 눈으로 미소 지으시며 보시는 것 같아요. ^^
의사분들이 해주시는 슬의생 리뷰 다양하게 여러개 봤는데 그중에 이 영상 속 교수님이 해주시는 리뷰가 제일 안정감 있게 들리는 것 같아요~ 교수님이시라 그런지 워낙 차분하게 말씀도 잘해주시고 직접 경험하셨던 썰들 풀어주시는데 되게 흥미롭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목소리가 정말 편안하게 듣기 좋아요 ^^
모야.. 이분 모시고 1화부터 같이보고싶어욬ㅋㅋ 너무 편안하게 설명하시자너
이국종 교수님도 계시죠 같은 효과의 약물이라도 조금 더 저렴한 약물을 써라 어차피 효과는 같으니 환자에게 부담가지않게하라고 약 값도 효과는 같아도 브랜드 마다 가격이 다르니까요
헐 뭔가 이름이 익숙하다고 느꼈는데 저 오다리 수술해주신 교수님이셨네요. ㅇㅁㅇ! 여기서 보게 되다니 신기하고 영상 재밌게 봤어요!!
제가 동의서 받고 사진 찍었을지도.... 쿨럭
오다리도 수술해야하나요? 저 왼쪽다리가 심한 오자인데..ㅠ
전 이쪽분야에관심도없고 키도큰사람인데 ..
넋놓으면서 영상 3개다봤네요 .
뒤는모르겠지만 영상으로보이는 모습은 굉장히 괜찮은분이신듯 수술하려는 주변사람있으면 소개시켜주고싶네요. 카리스마있으시고
자기 실력에 대한 자신감 멋지네요 자주볼게요~~~^^
엄청 조용히 말씀하시는데도 집중시키는 힘이 있네요😃 의사가 공부도 진짜 많이하고 힘든시간을 길게 견뎌와야하네요....막연히 생각만하다가 영상들 보면서 더 알게되네요
박사님 리뷰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살명도 잘해주시고
역시 교수님은 크라쓰가다르내요.ㅋ
진짜진짜 찐이내요.
박사님은 환자만 생각하는 찐의사♡
원래 리뷰 영상 잘 안보는데 홀린듯이 12분을 봤네.. 역시 의사선생님이시라서 그런가 말 되게 잘하시는 거 같고..몰랑 그냥 보게 되네여ㅋㅋㅋㅋㅋ!0!
와 누가보면 30대 초반이 염색한줄
정형외과 교수님이시라구요??
우와 ㅋㅋㅋㅋ 오에스에서 느끼지못한 느낌적인 느낌
멋있으십니당 👍🏻👍🏻
마스크, 팔 위치.. 다 규칙이 있다니 철저하네요 역시 존경받을 만한 직업이네요
슬기로운 의사생활 리뷰 여러개 봤지만 간단명료하게 리뷰 잘해주시고, 역시 경험의 느낌이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교수님 리뷰 계속했음 좋겠어요 넘 재밌어요 진짜교수님이 해주는 교수들애기들 10회까지 해주세용~~👍
저희딸 발목수술해주신 선생님이신데 보호자인 저에게 따뜻하게 안심시켜주시고 수술 완벽하게 해주셔서 후유증없이 잘 지내고있어요~~~♡
인품,실력,뭐하나 빠지는게 없으심~^^*
와.. 이렇게 유명하신 분을 유투브에서 뵙네요. 12분동안 정말 뭔가에 홀린듯이 봤습니다.
김현우 교수님 진짜 최고에요ㅠㅠ 12년 넘게 교수님의 환자로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ㅎㅎ
다른 유튜버들이랑 다르게 현실반영이 거침 없어보이십니다 ㅋㅋㅋㅋ 잘보고 가요!
드라마 보는거 같아요 ㅎㅎ 박사님 설명이 더 잼있어요~~^^
분당차병원 정형외과 간호사였는데 ^^ 유투브에 교수님나와 반갑습니다. 채널구독하구 영상 하나씩봐야겠습니다~ 수술환자 병동으로 올라오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지금까지 본 의사샘들 중 웬지 신뢰가 팍팍~
앞으로 샘 의사생활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수고 많으십니다 이동훈 박사님
교수님이 붙여주신 십자인대 잘 쓰고 있어요!!ㅋㅋ여기서 보니 또 새롭넹
목소리가 너무 듣기 편해요...드라마 안보는데 이건 재밌어서 보고있오요 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진짜가 나타났어요^^ 박사님 출현이라니 ㅋㅋㅋ
I’m really glad the drama seems to be following real life in the surgery. I really like this drama. It’s very funny and warm. It’s a good escapism to the current world wide situation
슬의생에 나오는 배우인 줄 알았어요!! 차분하고 집중되는 목소리 때문에 재밌게 봤습니당! 박사님이 하신 말씀 중에 김영란법 관련해서 아무것도 못 받았다 하시는거 진짜 안타깝네요ㅠ
슬의 리뷰 중에 젤 흥미롭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님 10년동안 유튜브 보면서 한번도 스킵 안하고 봤네요 목소리 너무 좋앙
나긋나긋 하신데 가끔 리액션 커지는 부분이 완전 킬포네요 ㅋㅋ
솔직하게 말하니 보기 좋네요 ㅎㅎ
전국 의사들은 다 슬의 리뷰만 하시네요 ㅋㅋ 시즌제 안하면 어쩔뻔했누...
오~~~~ 진지한데 슬의생 리뷰가 생생하고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Doctor looks like an oldie Gong Yoo.. but hands down to all the doctors for your hard work & sacrifices esp this time of pandemic!
1:50 의사 실습생 2명입니다.
듣기 넘 편하고 좋아요 잘 봤어요
와 난 이 드라마 안봤는데.. 교수님 포스 쩐다
그쵸.. 김영란법 취지는 확실히 동의하는데..
열살짜리 꼬맹이가 의사 선생님 고맙다고 빼빼로 하나 주는것도 못받게 되었으니 참... ㅠㅠ
김영란법 액수로 빼빼로정도는 허용범위내일텐데 아예 안되는 거였나요..?
교수님 늘뵐수 있어 좋습니다
I really love how all these reaction from the real doctors keep coming :) ahhh make me wanna watch the drama all over again
woah i love this content and the way dr. Lee talk is so calm and informative, look like he's a great doctor 😍 and i just know this is his own channel kkk i thought it's like some channel with him as a guest kkk goodluck being a youtuber doc 🤣💛
슬의생 리뷰 또해주세요~
박사님 인상 넘 좋으시고 말씀도 차분히 잘 해주시네요. ^^
선생님 넘 조곤조곤 말씀하시면서도 포스가....후덜덜덜...멋지시다 ㅜ
말한마디한마디가 카리스마가 ...ㄷㄷ...
리뷰 내용 너무 좋네요 재밌어요
교수님 말투 조곤조곤 듣기도 편해요
슬의 리뷰중에 젤 좋다ㅜㅜ
이 분이 찐이구나 ,,, 경력에 비해 엄청 젊으세요!!
Thank you for the English captions!
I can tell that he's a sincere doctor. 😊 More of this for Hospital Playlist please. 😊
말씀하셨던 가장 힘들었던 순간 3개를 하나씩 컨텐츠로 만들어주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머리가 조금 희끗희끗하신것 빼고는 너무 동안이시네요! 배우분이 일부러 나이들어보일려고 흰머리 염색한것같아요ㅎㅎ
I'm 26 this year and have been constantly thinking of taking GAMSAT after finding out my bachelors is qualified as pre-med.
왘ㅋㅋㅋㅋㅋ쌤이요 마스크 올바른 착용법 알려주시고 나서부터는 계속 그것만 보여욬ㅋㅋㅋㅋㅋ제작진들이 이 영상 보셨음 좋겠어요 시즌2 곧 한다는데 제대로 써주지 않으면 내내 그것만 눈에 보일듯ㅋㅋㅋ
진짜 진짜 너무 재밋엇어욬ㅋㅋㅋㅋㅋ찐의사의 리액션 그런데 의사선생님의 왜 정형외과 선택하셨는지, 가장 힘든 수술이 뭐였는지 이런 것도 알려주세요!
제가 코에 사고로 구멍났을때 손에는 살점들고 다른손은 코에 물티슈로 지혈하고있는데 피부과에서 1시간넘게 대기한게 기억이나네요 그때 진짜 그렇게 기다리고 의사 진단받을땐 억지로 하품 참으시면서 진료하시는게 진짜 안타깝긴 하더군요 그 응급실에 사람은 3~4명더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진료도 못하더군요 뭔가 기분이 많이 복잡했습니다
화가나지만 피곤한 모습으로 진료하시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지금은 잘회복해서 살도 다붙고 괜찮아지고 끝가지 잘 생각해주셔서 감사한마음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얼굴에 다크서클 잊지를 못하겠네요...
교수님 너무좋아 ㅠ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웃으실때 진짜 해맑게 웃으시는데~
순간 미소가 귀여우십니다.
박사님~♡
항상 멋져요~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예전에..어부의 가슴아픈 억울한 사연을 무보수로 맡아준 변호사가 답례로 생선을 드릴려했는데 그걸 못받아서 가슴이 미어졋다죠...단순히 가치가 있어서 받으려는게 아니라 물건에 담긴 사람의 진심인데...사회가 발전하고 악용사례가 늘어나고...법이 강화되면서...인간에 따뜻한 정에대한 것까지...너무 깊게 통제하는건 아닌지...참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고생했던 경험이 더해지니 훨씬 재미집니다 잘보고갑니다
겨수님 목소리. 매력적
유툽 들어왓다보고 구독하고갑니당 슬의생리뷰 정말질리도록 보고 다른채널들 엄청많이리뷰한것도 다봣는데 요번엔 리뷰보다 선생님한테 귀쫑긋하고 구독
합니당
1화부터 해주세요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신촌 OS 가장 분위기 안좋은 의국 ㅋㅋㅋㅋ 2000년대에도 여자 레지던트까지 아랫년차 귀싸대기 날리는 전통있는 의국이지
신촌 OS 출신 선생님들은 모두 비장이 없다는게 사실인가요? 하도 맞아서 비장파열로 무비장자가 많음
OS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삐용-m4m 정형외과요
@@김주희-l3h 감사합니다!
@@삐용-m4m 정형외과를 OS라고 줄여서 말하죠 orthopedic surgeon
Wow I learned a lot. Thanks for the eng subs! Also kudos to the doctor👏🙏
조근조근하신데 존잼ㅋㅋㅋㅋㅋㅋ
거즈가 탄피구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ㅋ시간이 순삭당했네요ㅋ
간지가 좔좔 흐르시네요
When he said: I don't want to do my first year of residency never again, I feel that bro hahaha. Watching this video I realice that the path to become a specialist in South Korea it's pretty much like my country, the most significative difference is the military service, it must be so hard for them :(...I really do admire their perseverance and dedication. Thank you for the video, I really enjoy it. Greetings from México :)!!!
자막 작업 하시는 분이 경상도 분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
First time I see doctor Lee I think he is Prof. Min Gi Jun from NS Department 😅 🙏🏼
시즌2 나오는거 아시쥬? 더 철저한 리뷰 기대하고있어요😊😊
동안이셔서 의사 생활을 23년 하셨다는거 보고 놀람🤭
멋있다 ㅠㅠ나도 저렇게 공부잘해서 지금 의사하고 싶어요 ㅠㅠㅠ
50 beds in one room??? With beepers??? That sounds like hell. Doctors work so hard for us 😢 This is one of my favourite shows right now, thanks for the subs!
“first year of residency” is very hard time....
영상들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 중 ㅎㅎ 교수님 완전 동안 ㅠㅠ
교수님.. 포스가 ㅋㅋ 정말 무서운 교수님이었을꺼 같아요 ㅎㅎ
묘하게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