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와이프가 간호사로 일해서 한국에서 올 때 영주권을 받고 왔고 저는 프로그래머 와이프는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미국에 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와보니 진작에 올껄하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영어에 장벽은 넘기 힘든것 같아요. 캔자스시티 가끔 놀러가는데 진작 알았으면 개인적으로 한번 인사드릴수 있었을듯 하네요.
이민왔을때 확실히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정착하기도 쉬운편이고 수입도 좋습니다. 이민 생각있으신 분들은 이 점을 생각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국의 기술자 자격증 (전기, 배관, 용접, 페인트등등)이 여기서 통하지는 않지만 배우고 와서 여기서 다시 취득하는게 처음부터 여기서 배우는 것 보다는 좀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면허취득한 사람만이 작업할 수 있는 기술들을 배우면 더 좋겠죠. 제가 사는 곳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인데 이런 기술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한국분들이 꽤 많다는걸 알았어요. 솔직히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다 있었습니다. 그 분들 유학와서 겨우 자리잡은 저보다는 훨씬 많이 버십니다. ^^ 제 집 지붕 수리해주신 분은 자식들 다 명문대보내 자립시키고 본인은 밀리언달러 집을 가지고 계시며 노후준비 완벽하게 해 뒀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이제 겨우 50대 후반이신데 말입니다.
기술 이민 이 답인 것 같아여. cs엔지니어 들의 취업이 잘 된 다고 는 하지만. 아시아 권 사람들이 취업을 한다는 것은 아주 힘이 많이 드는 직업 군 인 것 같아여. 일단 미국은 자국에서 대학을 나온것을 인정 하니까.. 다시 학교를 다시 나와야 합니다. . 그리고 걍 도시라고 해도 그냥 시골이아서 .. 한국 아파트에서 살다가 가면 힘들어영. 잠시 미국에 일하러 4.5년 다녀 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미국 건설 붐 아니라서 배관은 힘들고... 전기 기술자는 많이 수요가 있으십니다. 한국 오밀조밀만 공업 단지 가 없어서 고생들 하셔요..
@@일기일회-p4n 건설인가여.? 현장직을 나갈 거라면 학교는 의미가 없어 보여요. 한국에서 학위는 미국 회사에서 인정을 해주지 않아요. 미국에서 학교 다시 나와야 하고.. 한국에서 회사 기술 부분 경험 시간이 필요 합니다. 기술 비자 인가.. .. 미국에서 학교를 나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산업쪽 공부 하시면 . plc . 모저테어 등 배우면 취업은 수월 할 듯 싶어여. 수고 하셔요. 회사 들어 가서 일하셔야 되요.. 일반 현장 노가다 하면 머리 아파요..
내가 미국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최소 연봉 7만불이 넘지 않으면 오시면 고생합니다. 구글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물론 고생하겠다고 맘먹고 덤비면 의외로 쉽게 길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 그 열매가 예전처럼 달지가 않습니다. 한국이 그만큼 잘삽니다. 그리고 이민오는 나라중 한국이 탑티어입니다. 쉽고 특정기술.영어 필요없는 일 할 이민자들 넘쳐납니다. "그렇다더라" 는 정보가 아닌 자료에 의한 컨텐츠라서 잘 봤습니다. 자극적인 썸네일이 아니라서인지 알고리즘에 잘 안 걸리는게 아쉽네요.
이민오면 별볼일 없는 직업만 한다, 전문직은 2세들이나 하는거지 이민 1세대는 대부분 그저 그렇다는 댓글들이 이 영상에도, 그리고 인터넷상에도 꽤 자주 보이는데, 저는 유학으로 건너와서 변호사로 영주권을 받았고, 친구들도 항공사 기장이나 의사, 변호사, 교수로 주로 영주권을 많이 받았어요..NIW케이스가 제일 많고요. 전부 20-30대에 유학온 이민1세대들이고요... 십년 이십년전에는 식당이나 세탁소, 네일샵 같은 서비스업 위주로 이민이 이루어졌다면 요즘은 전문직 위주로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솔직히 저는 오히려 전문직이나 IT업계 이런쪽 아닌 이민 1세대가 더 없다고 느껴요. 요즘은 그냥 그러면 비자나 영주권 받는거 자체가 어려워서...(불체하면서 캐쉬잡 뛰다가 위장결혼/결혼으로 영주권 하는 분들 제외) 또한, 개인적으로는 "그냥그렇다"는 말은 제3자가 하는 쓸데없는 평가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런 소위 말하는 "그냥 그런" 직업으로 이민와서 자리잡고 사시는 분들의 의지와 돌파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해요. 그분들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이민오셔서 삶을 개척하고 살아가시는데, 그리고 이를 통해 그분들의 자녀분들에게 더 좋은 환경과 기회를 주고 훌륭하게 키워내셨다면, "별볼일없다" "힘들게 산다" "그저그런 직업만 한다"라는 말은 안해도 되는 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울언니 15년전 미국가서 첨부터 다시 의사시험보고 힘들게ㅡ 지금은 뉴욕의대 교수이자 정신과 닥터입니다ㅡ 용돈 매달보내오고 1년에 두번 남미.유럽 크루즈여행같이하죠..비용은 모두 언니몫ㅡ 연봉이 상당 ㅡ 한국서 의사 그만두고갈때 가족들이 걱정햇는데 현재 한국월급 2배 더군요ㅡ
타일은 일자리가 별로 없고 페인트는 많기는 한데 도배문화가 아니고 내부도 거의 페인트인데 물론 외관 포함 특별한 기술은 필요없습니다 칠하는건 20%공정밖에 안되고 준비기간이 80% 차지합니다 실내경우 바닥 모든짐 페인트 묻지 않게 매스킹 해야 합니다 등.욕조.변기. 콘센트.창틀.주방 문짝.문짝틀 싱크대등등 나열한거외에 많습니다 가구등 다시 원위치 해야 하고 외관 같은경우 도색전 고압세차기로 전부 세차? 한후 꼼꼼히 하려면 구멍난부분 실리콘 작업해야하고 창문 유리등 실내처럼 또 매스킹해야 하는데 실내보단 많지 않습니다 실내도 그렇고 실외도 마찬가지로 바닥에 페인트 묻지않게 광목같은 천으로 깔고 작업해야 합니다 아는 한도내에서 주저리 적어 봤습니다 외관 칠할때 사다리 수십번은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합니다
방송 잘 보고 있네요.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미국 생활에 대해 방송 보다가 문득 승 대위 님 이라는 이름에 대해 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도 승 씨에 대해서는 들어 보지 않고 아주 낯선 거 같네요. 승이라는 성씨에 대해 궁금증과 의문이 드네요. 가능하시면 승 님의 가계 족보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네요.
Well, depending on where you are from, people pronounce eitherway, and most people in America understand them. But, the proper English pronounce should be: Ka'n-zuhs. One thing, though, it's important to put which syllable is to stress on. In this case, the first syllable.
얼마나 현재환경이 답답하면. 이민을. 갈까 변화가 필요하면 과감히. 모든걸 던지고 가서. 살아남으세요 돈이 없어도. 돼요 . 열정만 가지고 직접 부딪치며 하나하나 여유를 가지고 본인에 계획과 목표를 향해 천천히 가세요 쉽게 포기 안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주위에서 비난하는 놈들은 대부분 그런 이민조차. 생각도 못하는 용기없는 놈들이 대부분 이니까요
저는 결혼으로 이민오게 된지는 오래되었는데 출산과 육아로 고립되고 정체 되었었는데 지금은 근처 컬리지에서 무료로 ESL수업을 듣고 치위생 공부를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컬리지에서 카운슬러 같은 사람과 상담을 통해서 일하면서 수업과정을 병행 할 수 있는 스케줄을 조정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주변 컬리지를 잘 찾아보면 짧은 시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직업과 연결해주는 곳도 있어요. 직업별 연봉도 미리 검색 해 볼 수 있으니 본인의 상황에 맞춰 진로를 결정 할 수 있어요.^^ 신분문제(영주권)확실하게 들어오시는 거라면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민가는 국가 순위 고가주택, 고가의료, 고가교육 물가비싼 나라는 절대로 이민가지 말라 이런 나라 이민가면 노예 된다. 이민 받는 나라는 대부분 출산율이 낮은 나라다. 왜 출산율이 낮은가 물가 비싸 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로 이민 가면 고물가에 고통받고 노예 된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등 자본주의 나라들은 주택등 물가 비싸 서민들 착취하는 나라들이다.
잘듣고있읍니다.
더 발전하기바랍니다.
@@김성환-c6v 감사합니다.
확신에 찬 승대위님 알찬 내용 보기 좋았습니다.!!!
역시 승대위님 활기차고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우리가 잘 몰랐던 부분을 영상으로
올려 주셔서 잘봤습니다
승대위님 건강하고 똑똑한 전달능력이 있어서 힘을 받고 있습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고개가 끄덕여져요. 4500만이라니…역시 리서치 하신분이라 알찬 정보를 가득 담으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채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남편은 혜나님 최근 목포방문하신 영상을 여러번 보더라고요. 고향이 그곳이고 어머님께서 살고 계셔서 그런가 봐요. 엘에이혜나님 채널 많이 응원합니다.
대위님 방송실력은 장군급입니다 ❤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와이프가 간호사로 일해서 한국에서 올 때 영주권을 받고 왔고 저는 프로그래머 와이프는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미국에 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와보니 진작에 올껄하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영어에 장벽은 넘기 힘든것 같아요.
캔자스시티 가끔 놀러가는데 진작 알았으면 개인적으로 한번 인사드릴수 있었을듯 하네요.
언제 이민가셨나요?어떤부분이 잘한결정이었는지궁금해요
@@권캐롤 더 일찍 왔어야했는데 늦게 온게 아쉬웠어요. 막상 와보니 영어만 되면 훨씬 삶의 질이 여유롭고 아이들 교육도 훨씬 좋고요 노후가 훨씬 빨리 좋아졌을것 같아요. 경제적 자유도 더빨리 완성 됬을것 같고요. 이민은 2년전에 왔습니다
@@미쿡에이민온촌놈 그렇군요~답변감사합니다 역시 고액연봉에 탄탄한직장을 가지고 이민가는것과 아닌것이 경제적여유를 결정하는 큰부분인것같네요
@@권캐롤 근데 늦게 오니 영어도 안되고 쭈구리죠... 시간이 지나도 쉽게 영어가 안들리고 또 말 못하는 외노자라 한국에서처럼 승승장구하면서 회사에서 커리어하이를 찍는게 어려워보입니다. 그래서 일찍오지 않은게 아쉽다고 표현한겁니다. 그냥 한국에사는 외국인 노동자처럼요.
@@미쿡에이민온촌놈 아..그런의미였군요 그부분은 아쉽네요ㅜ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좋은 미국 정보 감사합니다. 건승기원
장래에 10년이후 큰딸내미 가족들이 갈수 있을것 같아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승대위님 가족 처럼 은퇴후 삶을 꿈꾸고 있어요 나이 제한이 없다는 말에 꽂혔어요
지금은 고연봉 고학력자 인데 은퇴후 세월이 너무길거 같아서 도전 해볼까 하네요
아주 좋은 정보 잘 들었습니다 많이 제게 도움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민왔을때 확실히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정착하기도 쉬운편이고 수입도 좋습니다. 이민 생각있으신 분들은 이 점을 생각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국의 기술자 자격증 (전기, 배관, 용접, 페인트등등)이 여기서 통하지는 않지만 배우고 와서 여기서 다시 취득하는게 처음부터 여기서 배우는 것 보다는 좀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면허취득한 사람만이 작업할 수 있는 기술들을 배우면 더 좋겠죠. 제가 사는 곳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인데 이런 기술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한국분들이 꽤 많다는걸 알았어요. 솔직히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다 있었습니다. 그 분들 유학와서 겨우 자리잡은 저보다는 훨씬 많이 버십니다. ^^ 제 집 지붕 수리해주신 분은 자식들 다 명문대보내 자립시키고 본인은 밀리언달러 집을 가지고 계시며 노후준비 완벽하게 해 뒀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이제 겨우 50대 후반이신데 말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존 영상 감사해요.
언제나 수고하시는
÷ 승.대.위 ÷ 님 감사합니다 ~♡~*
♧~충.성~♧
이민가서 힘들게 사시거나 행복하게
사시거나 고생해서 성공하신분들을 초대하셔서 미국의 삶을 실생활 대화로 좀 풀어 주실래요,,
궁금합니다
w잘보고 가요 유익하네요
가장 기본인 의료시설 집문제 세금문제 언어 문화차이등 ~요즘 행복한 조국을 두고
더구나 늦게떠난 아쉬움 딱하내요~~ㅎㅎ
승 대위님 강의를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귀에 잘들어와서 좋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이민관련 정보
유익하게 잘들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승대위님 영상 잘보고가요~~^^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요!
1979년에 이민와서 1986년에 LA 경찰이 돼서 2916년에 은퇴한 1인입니다. 은퇴연금과 은퇴 후 변호사들 컨설팅을 하면서 들어오는 수입이 괜찮아서 일할 때보다 편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뭔가 특수직에서 일을 하면 기회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우신 일. 잘 하셨습니다. 거기서 자리 잡으셔서 한국에 돌아 오지 않을 실 것 같아 안쓰러여워. 고생하셧어여.
미국이 이민의 나라라고 이민자가 1억이상 넘지 않나 생각했는데
이외로 4500만 밖에 안된다니 놀랍네요
현재 인구중 미국 외에서 넘어온 인구만 이민자로 계산해서 그렇지 그 윗세대까지 하면 훨씬 많을걸요
천재라면 수학과 과학분야 그리고 의사을 권합니다. 그런치 않다면 간호사, 전기기술자,배관공,타일러공 즉 기술이민을 적극 권합니다. 아니면 개고생하면서 살아가야합니다. 즉 언어에 천재적 소질이 없다면 말입니다. 낮설고 물선 나라에서 살려면 얼마나 힘드겠습니까?
기술 이민 이 답인 것 같아여. cs엔지니어 들의 취업이 잘 된 다고 는 하지만. 아시아 권 사람들이 취업을 한다는 것은 아주 힘이 많이 드는 직업 군 인 것 같아여. 일단 미국은 자국에서 대학을 나온것을 인정 하니까.. 다시 학교를 다시 나와야 합니다. . 그리고 걍 도시라고 해도 그냥 시골이아서 .. 한국 아파트에서 살다가 가면 힘들어영. 잠시 미국에 일하러 4.5년 다녀 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미국 건설 붐 아니라서 배관은 힘들고... 전기 기술자는 많이 수요가 있으십니다. 한국 오밀조밀만 공업 단지 가 없어서 고생들 하셔요..
@@whatisdoingtoday9453
전기기술자에관해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얻고싶어 답글 달아봅니다.현재 조지아 현장에서 전기팀에속해 일하고는 있습니다.한국으로 돌아가 전문대라도 전기과 전문학사 취득 후 미국으로 와서 컬리지 2년 생각중인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일기일회-p4n 건설인가여.? 현장직을 나갈 거라면 학교는 의미가 없어 보여요. 한국에서 학위는 미국 회사에서 인정을 해주지 않아요. 미국에서 학교 다시 나와야 하고.. 한국에서 회사 기술 부분 경험 시간이 필요 합니다. 기술 비자 인가.. .. 미국에서 학교를 나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산업쪽 공부 하시면 . plc . 모저테어 등 배우면 취업은 수월 할 듯 싶어여. 수고 하셔요. 회사 들어 가서 일하셔야 되요.. 일반 현장 노가다 하면 머리 아파요..
@@whatisdoingtoday9453 건설직종입니다.현장이니 노가다가 정확하겠습니다.음..미국에서 학교를 다녀야겠군요.정성이 느껴지는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간호사 자리도 없다던데요
미국도 취업하기 힘들고 자른답니다
요즘 중년이나 젊은 백인들이 힘든 일을 안할려는 경향은 확연한듯 하네요..
승대위님 화이팅입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허허 저도 가고싶은데 환경 좋은얘끼 들어보니 더 생각이잘나오네요~
내가 미국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최소 연봉 7만불이 넘지 않으면 오시면 고생합니다. 구글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물론 고생하겠다고 맘먹고 덤비면 의외로 쉽게 길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 그 열매가 예전처럼 달지가 않습니다. 한국이 그만큼 잘삽니다. 그리고 이민오는 나라중 한국이 탑티어입니다. 쉽고 특정기술.영어 필요없는 일 할 이민자들 넘쳐납니다.
"그렇다더라" 는 정보가 아닌 자료에 의한 컨텐츠라서 잘 봤습니다. 자극적인 썸네일이 아니라서인지 알고리즘에 잘 안 걸리는게 아쉽네요.
이민으로 만들어진 국가가 미국이니 만큼 4500만이 많다고 생각않드는데요?
❤페인트
이민오면 별볼일 없는 직업만 한다, 전문직은 2세들이나 하는거지 이민 1세대는 대부분 그저 그렇다는 댓글들이 이 영상에도, 그리고 인터넷상에도 꽤 자주 보이는데, 저는 유학으로 건너와서 변호사로 영주권을 받았고, 친구들도 항공사 기장이나 의사, 변호사, 교수로 주로 영주권을 많이 받았어요..NIW케이스가 제일 많고요. 전부 20-30대에 유학온 이민1세대들이고요... 십년 이십년전에는 식당이나 세탁소, 네일샵 같은 서비스업 위주로 이민이 이루어졌다면 요즘은 전문직 위주로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솔직히 저는 오히려 전문직이나 IT업계 이런쪽 아닌 이민 1세대가 더 없다고 느껴요. 요즘은 그냥 그러면 비자나 영주권 받는거 자체가 어려워서...(불체하면서 캐쉬잡 뛰다가 위장결혼/결혼으로 영주권 하는 분들 제외) 또한, 개인적으로는 "그냥그렇다"는 말은 제3자가 하는 쓸데없는 평가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런 소위 말하는 "그냥 그런" 직업으로 이민와서 자리잡고 사시는 분들의 의지와 돌파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해요. 그분들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이민오셔서 삶을 개척하고 살아가시는데, 그리고 이를 통해 그분들의 자녀분들에게 더 좋은 환경과 기회를 주고 훌륭하게 키워내셨다면, "별볼일없다" "힘들게 산다" "그저그런 직업만 한다"라는 말은 안해도 되는 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언제한번 뵙고싶어요 향희님
울언니 15년전 미국가서 첨부터 다시 의사시험보고 힘들게ㅡ 지금은 뉴욕의대 교수이자 정신과 닥터입니다ㅡ 용돈 매달보내오고 1년에 두번 남미.유럽 크루즈여행같이하죠..비용은 모두 언니몫ㅡ
연봉이 상당 ㅡ 한국서 의사 그만두고갈때 가족들이 걱정햇는데 현재 한국월급 2배 더군요ㅡ
똑똑한 언니분은 어딜가나 잘사실것같아요
그럼 월급 3천만원 정도 되겠네요
@@skdkelfulmuch more! More like 500k plus, minimum.
내용이 정말 좋은데 동영상의 타임바에 부분부분 마다 설정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조언감사합니다.
페인트, 바닥 알고 싶어요 바닥은 타일 말하는건가요?
타일은 일자리가 별로 없고 페인트는 많기는 한데 도배문화가 아니고 내부도 거의 페인트인데 물론 외관 포함 특별한 기술은 필요없습니다 칠하는건 20%공정밖에 안되고 준비기간이 80% 차지합니다 실내경우 바닥 모든짐 페인트 묻지 않게 매스킹 해야 합니다 등.욕조.변기. 콘센트.창틀.주방 문짝.문짝틀 싱크대등등 나열한거외에 많습니다 가구등 다시 원위치 해야 하고 외관 같은경우 도색전 고압세차기로 전부 세차? 한후 꼼꼼히 하려면 구멍난부분 실리콘 작업해야하고 창문 유리등 실내처럼 또 매스킹해야 하는데 실내보단 많지 않습니다 실내도 그렇고 실외도 마찬가지로 바닥에 페인트 묻지않게 광목같은 천으로 깔고 작업해야 합니다 아는 한도내에서 주저리 적어 봤습니다 외관 칠할때 사다리 수십번은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합니다
기술자로 이민가고파요
세탁소등 3D직업이 어쩔수 없는 직업. 장거리 트럭드라이버등.
이민 1 세대 분들이 온갖 고생 많이 하면서 2 세대 자녀 분들 잘 키우고 중산층 으로 살아 갑니다.
조국에서도 성공못한 인생! 타국에서 성공가능할까? 대부분 후대의인생을위한 선택아닐까!!
의대 약대 아들 어떻게 키우고 어떻게 학교 보냈는지 궁금해요
영상의 말씀하신 많은 말씀들이, 특히 영상 말미에 말씀하신 점은 정말 동감합니다. 다만, 미국 거중인 대한민국 전체 교포 수가 300만정도, 전 세계 전체 이민 교포 인구수 역시 740만정도 인데 제목의 4,500만은 어디서 나온 숫자인지 알고 싶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온 숫자겠죠
4500 만은 아마도 ㅡ. 미국 전체 이민자 숫자 일 겁니다 대개 인구의 20 % 25 % 정도가 미국 출생이 아닌 ㅡㅡ 제 생각엔 약 6000 만 정도 될겁니다 ㅡ 통계에 안 잡힌 숫자도 많으니까요
미국에 사는 한국인은 2백 오십 만 이라고 하던데요..4천 5백 만이 아니구요
세계 모든 나라에서 미국 온 이민자.
4500 만능 미국 전체 이민자 숫자일 겁니다 ㅡ 사실은 그 보다 훨씬 많죠 평균 미국인구의 20%-25 % 정도죠 6 천만에서 7 천만 사이 ㅡㅡ
한국사람이 하는 직업 탑 텐도 좀 해주세요😊
방송 잘 보고 있네요.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미국 생활에 대해 방송 보다가 문득 승 대위 님 이라는 이름에 대해 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도 승 씨에 대해서는 들어 보지 않고 아주 낯선 거 같네요. 승이라는 성씨에 대해 궁금증과 의문이 드네요. 가능하시면 승 님의 가계 족보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네요.
승대위란?
군에세 예편할 떄 마지막 계급입니다
남편은 대령 예편
부인은 대위 예편
열심히 사시는 두번 존경합니다
한국인 이민자들의 잡이 궁금해요
특히 은퇴자들의 현실
저 출산으로 국가 유지에 이민은 필수!!!!!!!!!!
좀 금금한게 있어서 처음 됐글답니다 캔사스인데 왜
켄자스라고 하는지 한국사람들이 한국식으로 영어을
하니까 왜국인들은 못알아
들어요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돼세요.
@@wsuh995 그런대요 미국사람들 그렇게 인자하지 않아요 좋은사람도있지만 일단 말이안통하면 무시부터하거든요 그런대 한국사람들은 교육수준이 엄청높고
글로 쓰는거는 솔직히 외국 사람들보다도 더잘써요 근데 사람들하고 대화 할때마다 어떻게 글로써서 소통을하겠어요 그레서 한말인대 다들 오해가 많으셨내요.
@@suewolf767 내가 님 첫댓글을 잘못 이해
했었네요. 미국에 사신다면 성공을 기원합니다. 내 첫댓글은 지울께요.
@@wsuh995 괜찬습니다 복됀하루 되세요.
켄사스 ㅡㅡ 켄자스 , 위드 코로나 ㅡ 처음 전혀 못 알아 들었어요 with Corona ㅡㅋㅋㅋ
Well, depending on where you are from, people pronounce eitherway, and most people in America understand them. But, the proper English pronounce should be:
Ka'n-zuhs.
One thing, though, it's important to put which syllable is to stress on. In this case, the first syllable.
한국에서 대워 였나요?
기술자 이민원해요
👍👍👍
언니 저는 이번달 이민가요 그리고 영어 못해요 기술도 없고 여자이고 20대중반이에요 할 수 있는일 뭐 있는지 모르겠어요 집렌트비 생활비 많이 필요해요 이민초기라서 돈 많지 않아요 ㅠㅠ
한국에서는 살수 있어요?
무모해 보여요 ㅇ
갈 수나 있겠어요? ㅋ
얼마나 현재환경이 답답하면. 이민을. 갈까
변화가 필요하면 과감히. 모든걸 던지고 가서. 살아남으세요
돈이 없어도. 돼요
. 열정만 가지고 직접 부딪치며 하나하나 여유를 가지고 본인에 계획과 목표를 향해 천천히
가세요 쉽게 포기 안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주위에서 비난하는 놈들은 대부분 그런 이민조차. 생각도 못하는 용기없는 놈들이 대부분 이니까요
가지마세요
저는 결혼으로 이민오게 된지는 오래되었는데 출산과 육아로 고립되고 정체 되었었는데 지금은 근처 컬리지에서 무료로 ESL수업을 듣고 치위생 공부를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컬리지에서 카운슬러 같은 사람과 상담을 통해서 일하면서 수업과정을 병행 할 수 있는 스케줄을 조정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주변 컬리지를 잘 찾아보면 짧은 시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직업과 연결해주는 곳도 있어요. 직업별 연봉도 미리 검색 해 볼 수 있으니 본인의 상황에 맞춰 진로를 결정 할 수 있어요.^^ 신분문제(영주권)확실하게 들어오시는 거라면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켄자스에서 살아 보았는데 주민들이 정이 많았다고 생각 합니다. 😊
한국인 미국 이민자 200만명 한국인 재외 교포 1000만명.....
승대위님 곧 소령으로 진급 바랍니다. ㅋㅋㅋㅋ
미국자체가/이민족의 국가! 이민환영자는? 최고급두뇌/재력가/허드렛일잡부로 구분
현실적인 미국 이민자들이 주로 하는 직업: 테리야키 또는 일식집 식당 세탁소 또는 돈많으면 주유소나 모텔;; 그냥 사회 밑바닥 서비스업은 다함;;
의료니 항공이니 저런 전문직들 은 이민2세들중 공부 빡세게 해서 하는거지 이민온분들은 대부분 그냥 그럼 ㅎㅎ
한국인 이민자들 잡 분포도가 더 궁금한데...
이민가는 국가 순위
고가주택, 고가의료, 고가교육 물가비싼 나라는
절대로 이민가지 말라
이런 나라 이민가면 노예 된다.
이민 받는 나라는 대부분
출산율이 낮은 나라다.
왜 출산율이 낮은가 물가 비싸 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로 이민 가면
고물가에 고통받고 노예 된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등
자본주의 나라들은
주택등 물가 비싸 서민들 착취하는 나라들이다.
남자는 목수 여자는 파출부추천해요...그래야 겸손히 살수있을지
세탁소 음식점 식품가게 부동산
미용실 네일아트
이거면 90프로임
사업하긴 힘들고
내몸으로 때우는 장사나 해야는 나라.
동남아 따뜻한 나라서 저임금에 사업하기 좋다
미국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사업해서 돈 많이 벌었어요. Manager 와 직원들이 6명 되고. 작년에 은퇴 했네요.
캔사스 어디에 거주하시나요?
Univeristy of Kansas가 있는 로렌스에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