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입자보다도 작았던 우주가 그 전에는 뭐였었고 뭐가 있었는지 너무 궁금함.. 뭐라도 있었어야 저 입자가 생긴거일텐데 백지에서 점하나가 찍혀있는듯한 상태는 아니였을거고 만약 맞다하면 그 백지 전에는 어떤상태였는지도 궁금한데 이러면 끝도없긴하겠네요.. 결론은 신기하다는거!
제 생각이지만 인류는 멸종할 때까지 우주의 본질이 무엇인지 밝혀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있는 대부분이 과학전공자가 아닐것입니다. 그렇기에 우주가 무엇인지 하나로 정의 내리려고 하기보다, 우리의 시야 밖에 뭐가 있을지 사유하며 자유로운 사색의 시간을 갖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 같이 상상하고 때론 토론하며 생각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아주 먼 옛적, 한국에는 신작로 라는 길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해 무더운 여름날 나무로 된 가게 문짝들을 눕혀 그위에서 밤하늘 쳐다봅니다. 그러면 그나마 등이라도 시원했지요. 그시대엔 air conditioning 이라는게 존재안했읍니다. 시간이 흘러 하나둘 가족구성원들이 집안으로 사라집니다. 마지막까지 저 아름다운 그리고 알고싶은 번쩍이는 별들을 하염없이 보고있자니 지금도 여전히 사랑스런 누나가 안으로 들어가면서 하신 말씀, “자꾸 그런생각하면 안된다.” 그때는 여전히 대다수사람들이 믿기에 “달에는 큰 두마리 토끼 부부가 밤만되면 절구양쪽에 나서서 밤새내내 절구빻는다.” 고 했던 시절. 우주에 대한 궁금증은 지금도 여전히 계속 진행중….. 핵물리전공 박사학위있어도 여전히 밤하늘에 펼쳐지는 우주show 를 별로이해 못합니다. 우주천문학을 전공했어야했는데. 후회막급. 지금도 James web 이 무수히 보내주는 우주의 모습속에서 우주를 더 가까이 볼 수 있게됐어도 궁금증은 여전히….. 삼천백자동방삭이되어 우주의 실체를 이해하는 그날까지 살아보도록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운동 식사 잠 조절해봐야죠.
나는 하나님의 일하심 이 후 어느 곳에서의 움직임으로 시작되어 우주는 계속 확장되고 있으며, 우주의 끝은 사람, 인간의 언어로 하얗다, 희다, 백색, white로 표현할 수 있으며, 우주의 끝은 따뜻하다. 기운의 흐름은 찬기운에서 따뜻하다고 기준잡아 전하고, 우리는 그 어느 온도도 잴 수 없으며 사람에게 헤가되고 득이 되는 온도를 잴 수 있는 온도계의 재료를 찾아 오차를 최소화 하여 현재 사용하는 것입니다 전하면 사람의 눈을 소우주라고 하고, 인체를 작은 지구라고 하죠
우주 밖에는 또 다른 우주가 있지 않을까요? 모든 만물과 자연은 낳고 낳는 구조라고 봤을때 이런 패턴이라면. 우주들이 모여서 우주군 우주단 초우주단 이렇게 계속 이어지고 무수한 우주들은 우리가 상상도 할수없는 말도 안되고 괴상하며 기이한것도 당연하듯 받아들이는 개념을 가진 세상도 있을듯 합니다. 물론 상상이지만요.
우주 바깥은 어떤 물질의 표면이 나옵니다. 즉, 돌맹이 표면일 수도 있습니다. 우주의 수많은 별들은 원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원자들의 집합이 물질이지요. 물질 바깥에는 다른 차원의 물질이지요. 그럼 원자나 전자는 어떻게 생겨먹었을까요. 틀림없이 태양계 처럼 생겼을 것입니다. 핵을 중심으로 태양계의 카이프밸트, 오르트구름까지 닮아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요?
빅뱅이 다발적으로 일어났고 관측가능한 우주는 빅뱅중 하나 빅뱅으로 일어난 우주는 구의 형태로 입자 원자 가스들을 가속팽창하게 되니 다른 우주를 관측불가 심지어 관측이 되는 빛도 항성급 핵융합울 하지 않으면 지구까지 도달하지도 못함. 항성간 경계도 관측이 무척 어려운데 태양계 경계 오르트구름도 아직 미지의영역.
@@김태형-b2e 과학적으로 대다수의 의견이 그런데 그게 단정이구나 평생 삶에 그렇게 부정적이고 비뚫어진 시각으로 사셈 내가 생각하는건 그렇지 않은데 현재 수준으로 밝혀진 팩트들이 집합이 그러하다는데 아니라고 단정짓지 말라고 프레임 씌우면 그게 바로 억지이자 민주당임 ㅅㄱ
우주 밖에는 에너지원이 있습니다. 그 에너지원이 무지개처럼 생겼고 거기에서 온 우주로 기운을 넣어준답니다. 그곳을 가려면 6억 차원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안 믿겠지만.....머리가 도를 통하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영역,,,차라리 금수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듯....신은 과학을 초월한다는 것만 알아도 반은 깨달은듯..
지구에 존재하는 것도 아주 일부만 알고 있고, 우리 개인은 그것들 중에서도 아주 일부분만 배우죠. 우주 밖에 뭐가 있는지에 대한 본능적인 물음은 인간의 인지 사고 능력이 물질세계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지도 모른다는 증거일 수 있을 겁니다. 목이 마르면 물이 있고, 배가 고프면 음식이 존재하는 것처럼 호기심과 욕구에는 대상이 있을 겁니다.
우주는 단 하나의 세포야 그 세포 60조 개가 단 하나의 인간이야 우리의 몸도 약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있어 우리의 몸 안에도 수천조의 생명이 살고있고 세포보다 훨씬 작은 지구도 있어 우리가 박수 한번을 치면 수천억개의 세포가 죽어 즉 수천억개의 우주가 닫혀. 우리에게 종말은 우리 세포 주인의 박수한방에 사라져 우리 인간의 시간으로 그 존재의 손벽과 손벽이 만나는 시간은 수천억만년이야 그에게는 찰나의 시간이겠지만 말이야. 난 가끔 이런 쓸대없는 생각을 하곤해
우리 우주의 밖은 "무"가 아닌 불교에서 말하는 "공"의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는 아무 것도 없는,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지만 "공"은 무언가를 채울 수 있는, 비어 있는,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진공 상자를 열면 공기가 빨려 들어가듯이 우리 우주는 진공 상태인 바깥으로 팽창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엔트로피는 증가한다."는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기도 합니다.
@@user-fs6og5sj8k 신이 우주랑 모든 만물을 만든건 사실인듯 자연적으로 생겼다기엔 너무나도 말이 안됨 그냥 우주밖에서 누군가 우릴 관찰중이라고 생각하는게 마음편함 그리고 그 누군가들은 어떻게 태어났는지 왜 우릴 만들었는지 우리는 절대 알수없음 걍 지들 심심해서 만든듯..
@@user-md3wj2nz7w 표현이 그렇다는거죠. 태야의 수억배 큰 거대 항성이 나이들어 죽는게 초신성이고 그 큰 항성의 시체에서 만들어진게 블랙홀인겁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응축되고 축소되는데요 그 거대했던게 축소되니 에너지가 막대하죠. 즉 지구만한 크기를 500원만하게 축소시키면 중력장이 장난아니게 쌔집니다. 그게 바로 블랙홀이고요.ㅡㅡ
@@user-md3wj2nz7w 실제 거대 블랙홀도 있지만 작은 점만한 블랙홀 역시도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사건의 지형선 이후부터는 물리법칙을 무시해요. 작은 입자만한 점에 모든게 빨려들어갑니다. 블랙홀 관측한것에서, 블랙홀 주변에 공간이 휘지요?? 블랙홀 뒷 배경이 굴절되고 휩니다. 즉 시.공간을 무시하는겁니다. 중력때문에요. 그게 바로 특수 상대성이론이고요.
우주 밖에는 우주가 있죠. 우주는 영화 처럼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입니다. 왜 게임에서는 모니터가 비추는 것만 그래픽이 구현되고 비추지 않는 순간에는 구현되지 않죠. 하지만 유저가 게임 상에서 어느 곳으로 한 고개를 돌리거나 이동을 하거나 하여 비추는 순간 그와 동시에 그곳에 그래픽이 순식간에 구현됩니다(사양이 낮으면 버벅이지만요). 그것처럼 우주 밖으로 나가면 나갈 수록 그런 행위를 하면 할 수록 그 행위에 맞추어 우주가 구현되지요. 그렇게 해서 우주가 무한이 구현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때 꾸는 꿈에는 끝이 있나요. 우리가 꿈을 꾸는 행위가 있으면 있는 만큼 꿈은 존재하고 무한히 꿈은 있을 수가 있죠. 그런 행위를 무한히 하면 할 수록 우주가 무한한 거죠. 오컬트에서는 꿈 또한 하나의 실제 우주공간으로 취급합니다(4차원). UFO가 우주의 물리적 거리에 제약이 없이 시공간을 여행하는 비결은 이러한 꿈의 공간 4차원 아스트랄 공간의 도약을 통해서입니다. 우리가 확고한 고체라고 여기는 이 3차원 물리적 세계 또한 우리 마음(영혼)이 창조하는 찰라의 가상현실이고 꿈입니다. 영화 에서처럼 육체라는 것은 이 지구의 3차원 물질 세계를 경험하고 누리기 위해 우리 영혼이 탑승하는 '아바타'에 불과하죠. 붓다는 이 육체와 물질 세계가 환영이며 실체가 아니라고 했고, 거기서 벗어나는 것을 진정한 자유요, 해탈이라고 했으며, 원효는 무덤 굴에서 자고 해골물을 먹고 나서 이 현실 세계가 우리 마음이 자아내는(창조하는)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장자는 호접몽을 꾸고 우리가 낮에 사는 현실 또한 꿈일 수 있음을 눈치채었죠. 우주가 일종의 꿈이고,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은 많은 동서양 철학과 종교가 증언해 주고 있습니다. 3차원 상에서 수평적으로 물리적 우주의 끝을 찾을게 아니라 마치 영화 처럼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직적으로 차원적으로 상승해서(4차원, 5차원, 6차원, 7차원...) 우주라는 건물의 끝(최고층-신)에 도달합니다.
춘향전에서 어사출도 직전 어사의 시를 접한 운봉현감 등은 시가 범상치 않음을 간파하고 재빨리 탈출에 성공합니다.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동서고긍 공히 눈치가 빨라야 합니다. 생사가 걸린 문제니까요. 수많은 단계별 눈치 중 최종단계 최후의 눈치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궁극적인 눈치기 때문입니다. 생사보다 더중요한 문제이더군요. 마태복음 10장 28절 몸은 죽여도 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혼과 몸을 둘 다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요한복음 5장 24절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하나님의 당부의 말씀이십니다. 사람 인간을 만드시고 최초인간 아담이 지은 죄로 말미암아 모두 다 지옥에 갈 운명이던것을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어 인류구원과 더 복된 영생의 길을 터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의심치 않고 믿음은 세상 그 어떤 벼슬,왕좌보다 더없이 더없이 값지고 영광스런 축복임을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다함께 주님의 참된 자녀로 영광된 권세를 영원토록 누리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무한이 상상이 안된다.
무한이 말도 안되지만 무한이 아닌것도 상상이 안돤다.
상식이란 단어는 인간이 만든거지만 인간이있기 훨씬 이전부터 우주는 있었으니 상식은 안통하쥬
경계가 있다고 하는게 더 어려움
무한이라면 차라리 쉽지
우주의 밖을 이야기 하는데 정설이란 단어를 함부로 쓰다니.. 우주적 관점에서 '인간이 아는 우주와 개구리가 아는 우주는 거의 차이가 없다.' 이다..
@@동그라미-p6n 그만큼 우주가 크다 라는거잖아 친구
명언이네
@@동그라미-p6n 이걸 이해못하노..........
@@동그라미-p6n 따봉 지가 누른거 실화냐ㅋㅋ
우주는 닫힌계 입니다. 우주 안에서 우주 밖을 논한다는게 그냥 ~이거 아닐가? 하는 수준일 수 밖에 없는거죠.
우주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넓고 신기한 존재인것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과학의 끝엔 철학적인 물음만이 남는다
당근. 신학 철학 과학 종교 ….. 등등 모든게 결국 우리를 알려고하는건데 여전히 다 모르니까 오리무중.
애초에 과학조차 철학으로 시작했으니까요
부처님은 알고 계셨죠. '색 즉 시 공, 공 즉 시 색'
@@릴렉스-s5s부처는 누군가가 아닌 모두가 될수있는것입니다
칼세이건이 상상력 드립친거 소름돋네..내가 우주의 끝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과학이 아니라 상상력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우린 정말 먼지만도 못한 존재...
그래서 결론은 알수없다.......
모른다......
심해에 사는 물고기가......
지구밖의 진공상태를 어찌 알수가 있을꼬....
가장 작은 입자보다도 작았던 우주가 그 전에는 뭐였었고 뭐가 있었는지 너무 궁금함.. 뭐라도 있었어야 저 입자가 생긴거일텐데 백지에서 점하나가 찍혀있는듯한 상태는 아니였을거고 만약 맞다하면 그 백지 전에는 어떤상태였는지도 궁금한데 이러면 끝도없긴하겠네요.. 결론은 신기하다는거!
빅뱅은 그냥 시뮬레이션을 하기 위해 컴퓨터 부팅을 한 것임
그게 신이 있다는 증거이기도함
창조
@@페이트와코코신 ㅋㅋㅋ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는 인간. 근데 왜 신은 인간으로 묘사되냐❤❤
뭔지 몰라도 우주 공간 끝 너머에는 공간도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어떤 에너지가 존재하는지 모르죠. 별들의 빛은 우주 공간 끝으로 나아 갑니다. 공간 끝에는 그 빛 에너지가 닿아 있겠죠.
직관적으로는 아무것도 없다라는게 진짜 이해하기 어렵네요..."텅빈 공간도 아닌...말 그대로 공간 조차도 없는" 그야말로 無 라는 뜻인데... 이걸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죠?😅
그걸 이해하면 5차원의 존재임.
생각을 하지마센
우리 인간이 이해를 하지도 상상도 못할 그런 영역일테니..
그럼 블랙홀도 말이 안되는데도
현존함.
@@샤시셩삐삐솔루션삐삐 뭘 현존함 무존임
@@강태천-q4n
촬영까지 됐는데 뭔소리임?
우주밖은 또 다른 우주죠 우주도 하나의 별이고 우주도 은하처럼 되어있습니다 또 그것도 하나의 별개념이고 이것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오 이렇게 생각하니까 신기하다..
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무섭다 얼마나 큰 거야 우주는 이런 곳에 사는 것도 신기하다
그런 가설도 있습니다 .재미있고 신비롭습니다 .
*정답!*
우주의 끝을 넘어가면 우주의 반대편에 다다를 것이다라는 표현이 강렬하군요.
어렸을때부터 계속 생각했던거임
우주 다음은 뭘까? 우주의 끝을 넘어서면 뭐가있을까? 어린시절 나는
우주의 끝을 넘으면 내가 알지 모르는 무언가가 있고 그 무언가를 넘으면 또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그 무언가를 전부 아는사람이 신일꺼라고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우주밖은 영원히 알수없어요
우주밖에 무엇이라고는 잆죠.. 우주는 지구같은 한정 된 대기권 내의 물질 한정 공간이 아니라 공허의 무중력 시공간이라서 끝은 없을거예요.. 끝이 있다면 우주도 어느 살아있는 생물일까요?
그런데 궁금한게 그 작은 점 하나가 어떻게 우주의 모든 행성을 만들만큼의 물질을 가지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여.
그래서 과학자들도 신이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그런데 그 신이 있다면 저희가 아는 신은 아니라고는 하네요 아니면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는 썰도 있고요
@@speed7782 ? ㅋㅋㅋ 뭔 개소리
@@electrickinglogic맞는거 같음
@@speed7782 정말이요..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인격신보다 범신이 맞을것 같아요😮
정자와 난자 그 작은게 만나서(빅뱅) 지금 우리처럼 이렇게 커진걸 보면(인간이 관측가능한 우주)우리는 어떠한 존재의 몸속 뇌세포정도라도 봐도 흥미롭지 않나요? 행성은 기억하는 정보(뇌세포) 블랙홀은 우리가 잊어버린 기억(망각)
공간의 끝이 우주끝인데 거기서 우주바같은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라고 설명하면 그것도 우주가 돼버려요
그럼 공간이 팽창할 필요가 없죠 이미 공간이 존재하니깐
우리는 그것을 알수도 이해할수도 없게 시뮬레이션 되었다.
@@user-fs6og5sj8k 그것들에 대한 답을 알면 우주를 다 아는 건데 왜 시뮬이 아니러 단정함?ㅋㅋㅋ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 아니라 267억년
이라는 새 가설이 대두되고 있다죠.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에 대한 지식은
유치원생에도 훨씬 못 미칠꺼라 생각합니다
유치원생도 아닌 정자수준 아닐까요 ㅋㅋ
@@디스-u7z 맞는 말씀이죠
정자 수준이라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정도로 발전했다면 현재 우리의 흔적들이 존재하기는 할까요..@@2024년-g2h
은하계가 여러개 있는것이 초은하단인것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또한 수천억개가 있고 그것을 이루는 거대한 공간이 있을거고 또 그 거대한 공간보다 아득히 거대한 공간이 있을수도..다만 우린 알지 못할뿐 아니 인류가 사라지기전에 알수는 있을까
유치원 ㅋㅋ. 정자 ㅋㅋㅋ 그냥 무 < 수준임
제 생각이지만 인류는 멸종할 때까지 우주의 본질이 무엇인지 밝혀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있는 대부분이 과학전공자가 아닐것입니다. 그렇기에 우주가 무엇인지 하나로 정의 내리려고 하기보다, 우리의 시야 밖에 뭐가 있을지 사유하며 자유로운 사색의 시간을 갖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 같이 상상하고 때론 토론하며 생각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제 생각이지만 인류는 우주의 본질을 밝힐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군가 밝혀내주세요.
@@깡류를원해 우주 본질이 문제가 아님 지구라는 곳도 알수없는데 에휴 ㅇ지구도 그냥 어떤놈이 장난친거임
그러게. 그게 마음대로안되니까 갑갑하지. 어쩌면 인류사 영원히 이해못할 수도…..
분명 언젠가는 비약적인 전환이 나와 밝힐 수 있을 겁니다. 1천년 전과 지금의 우주 인식이 엄청나게 발전한 것처럼 분명하게 우주의 본질에 도달할 수 있을 겁니다.
아주 먼 옛적, 한국에는 신작로 라는 길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해 무더운 여름날 나무로 된 가게 문짝들을 눕혀 그위에서 밤하늘 쳐다봅니다. 그러면 그나마 등이라도 시원했지요. 그시대엔 air conditioning 이라는게 존재안했읍니다. 시간이 흘러 하나둘 가족구성원들이 집안으로 사라집니다. 마지막까지 저 아름다운 그리고 알고싶은 번쩍이는 별들을 하염없이 보고있자니 지금도 여전히 사랑스런 누나가 안으로 들어가면서 하신 말씀, “자꾸 그런생각하면 안된다.” 그때는 여전히 대다수사람들이 믿기에 “달에는 큰 두마리 토끼 부부가 밤만되면 절구양쪽에 나서서 밤새내내 절구빻는다.” 고 했던 시절. 우주에 대한 궁금증은 지금도 여전히 계속 진행중…..
핵물리전공 박사학위있어도 여전히 밤하늘에 펼쳐지는 우주show 를 별로이해 못합니다. 우주천문학을 전공했어야했는데. 후회막급. 지금도 James web 이 무수히 보내주는 우주의 모습속에서 우주를 더 가까이 볼 수 있게됐어도 궁금증은 여전히…..
삼천백자동방삭이되어 우주의 실체를 이해하는 그날까지 살아보도록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운동 식사 잠 조절해봐야죠.
나는 하나님의 일하심 이 후 어느 곳에서의 움직임으로 시작되어 우주는 계속 확장되고 있으며, 우주의 끝은 사람, 인간의 언어로 하얗다, 희다, 백색, white로 표현할 수 있으며, 우주의 끝은 따뜻하다. 기운의 흐름은 찬기운에서 따뜻하다고 기준잡아 전하고, 우리는 그 어느 온도도 잴 수 없으며 사람에게 헤가되고 득이 되는 온도를 잴 수 있는 온도계의 재료를 찾아 오차를 최소화 하여 현재 사용하는 것입니다
전하면
사람의 눈을 소우주라고 하고, 인체를 작은 지구라고 하죠
우주는 인간관점에서 생각하면 안되는 세상인거 같습니다. 공간 시간 위치 같은 인간이 정의해놓은 계념으로 설명하기에는 이해할수 없는게 너무 많아요
빅뱅이 터져서 우주가 팽창한거면
빅뱅이 터지기 전엔 공간이 어떻게 존재했고
그안에 첫 물질은 어떻게 생긴걸까
너무 궁금함
그냥 지금 살고 있는 지구에서나 잘 살자.
@@islam_badfool그럼 이 영상을 머하러보러옴 현실적인거만 보지
진짜 너무 궁금하다... 우주밖 ... 은하게 처럼 여러 우주가 존재 하는건 아닐까.. 우주가 마치 하나의 행성 처럼 그렇타면 우주밖에서 본 우린 정말 한없이 작고 작은 박테리아 같은것인데
우주끝은 지구처럼 처음이라 하는데 그건 인간따위의 생각이지
개미는 평생가도 10000km라는 거리가 닿을수 없는거리 지만 인간은 닿을수 있는거리 즉 인간의 몇천배큰 인류가 가상의공간으로 실험을하고 있다면 빛의속도는 그들에게 그닥빠르지 않은것일수도?
우주밖의 비밀을 아는데… 그건…
당신의 마음 그 자체!
우주바깥에는 벽이있어서(?) 우리는
그 안에 살아가는거에요?
우주가 지금 빛에속도로 팽창하고 있는데 그 팽창할 공간이 아직도 계속 있다면 우주 밖은 대체 얼마나 넓은 건지…😅
우주가 팽창하고있다는 것 자체가 더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밖에 존재하고 있다는건데.. 팽창으로 그 곳이 메워지기전에 무엇일런지..
우주가팽창한다는데 그것도 가설일뿐 확실한건없음 추측만하는거자나요 ㅋㅋ 그냥미지의세계임 영원히
아니 이럴 수가? 중학교만나와도 왜 우리가 몸담고있는 우주가 팽창하고있는지 이해할텐데. 엄연한 객관적인 과학적으로 밝혀진 진리.
@@akyl109글쎄요 최근엔 물질계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입자의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면 우주가 팽창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는 논문이 게재된 적이 있는데, 어느 쪽이 진실인지 입증할 방법이 없죠. 절대로라는 것은 과학에 없습니다.
@@akyl109중학교 지대루 못나와 묻는데요. 우주가 존재하는 공간과 우주가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란 말인가요?
Hubble’s law.
그럼 우주가 작은 입자 일때 그 주변에 공간은 무언인가요
근데 지구랑 화성, 지구랑 달 등은 왜 멀어지지 않는 건가여..?
관측 가능한 우주 바깥은 관측 불가능한 우주일 뿐.........
무수한 타우주
ㅇㅈ 사람들 착각하는게 관측가능한 우주가 우주의 끝인 공간이라 오해하는데 우주 팽창속도가 빛보다 빨라서 그저 그 공간에 빛이 도달하지 못했을뿐
그걸 버블우주라고 부릅니다
@@daddykn138억광년 떨어진 항성의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동안 그 항성은 빛의 속도 이상으로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관측한 시점에서 그 항성의 위치는?
그러네요 허무하네요
그럼 팽창을 따라가지 않고 반대로 가면 어케되죠?
우리가 아는 우주는 거대한 생명체이고 우린 또 누군가의 우주일것
공간이 팽창하는건 생명체가 성장하기 때문이죠
오오 이것도 재밌는 얘기네요
그 생명체가 사는곳 바깥은?
지금 보는 별 빛이 수십광년 전의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측정하나요 ? 진짜 궁금하네요
이미 지나 갔거나 같이 멀어질 것 같은데 ..
빛의속도를 기준으로 지구와 행성의 거리로 계산한겁니다. 지금 당신이 보는 태양도 8분전의 태양의 모습입니다. 태양이 사라져도 우리는 그 사실을 8분뒤 알수있습니다
@@껨몽지구와 행성의 거리로 계산한거라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관측이 가능한 위치에 행성이 있었어서 위치를 알고 빛의 거리를 계산할 수 있던거였나요??
@@Hyeyoungggg은하와 우리 사이에 있는 공간이 팽창함으로 인해서 파장이 길어지는 우주론적 적색편이가 발생하는데 이를통해 후퇴속도와 거리를 측정합니다
제 생각에 암흑에너지 , 암흑물질 , 암흑광자 ....등등으로 꽉찬 좀 더 굳은 형태인 젤리물질로 꽉 차있지 않을까요 그 바깥에 비닐형태의 빨간무늬로 꽉찬 껍데기가 있고 그 위에 젤리사탕 , 이렇게 쓰여 있을지 모릅니다 .
138억년전에 우주가 한개의 점이었다는 가설조차 신비할뿐이지...
지금은 정설입니다
우주 밖에는 또 다른 우주가 있지 않을까요?
모든 만물과 자연은 낳고 낳는 구조라고 봤을때 이런 패턴이라면.
우주들이 모여서 우주군 우주단 초우주단 이렇게 계속 이어지고
무수한 우주들은 우리가 상상도 할수없는 말도 안되고 괴상하며 기이한것도 당연하듯 받아들이는 개념을 가진 세상도 있을듯 합니다.
물론 상상이지만요.
제2 우주.. 제 3 우주..
어떤 힘이 발생하려면 그 힘과 상호작용하는 상대 힘이 있다는 것이니, 우주가 팽창한다면 그것을 팽창하게하는 힘이 외부에 있다는 것이죠. 지금 우주가 원자 주위를 도는 전자 하나라고 생각해보면, 이 세상은 무척 크네요.
7:04 결론은 우주의끝은 모른다입니다 빅뱅이론도 이론일뿐 나중에 광속을 넘어서는 물질을 발견해서 우주의끝과 과거를 넘나든다면 그때는 또 이론이 바뀌겟죠.
사람의 마음이 그렇고 우주의 넓이도 그렇고 우주의 기운이 무이고 사람의 마음도 비울수 있고 무한대의 양 이 무에서 오고 무로 돌아간다.
우ㅡㅡㅡ와
우주의 끝 바깥 세상은 원자와 전자 사이의 공간과 같을 거라 생각 됩니다.
아무 것도 없지만 전자가 순간 이동을 하고 있는 그런 인지를 초월한 공간이 아닐까요?
이 거대하고 엄청난 우주가 어떻게 존재하게된 것일까요? 성경에서는 하느님께서 손수 만드셨다고 알려줍니다.
(창세기1:1,시편19:1-2,이사야40:26-28)
제가 생각 하기론 처음에는 그냥 까만 곳이라고 들어서 우주의 끝은 까만 곳이 아닐까요?
우주의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 하는데
비어있는 '공간'(빈방)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비어있는 '공간'역시 아무것도 없는건 아니니까..
아무것도 없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 같음
이 우주조차도 무한히 많은 우주중 하나일듯
그런 가설도 있지요
우주가 살아있는 생명 그자체가아닐까..
어쩌면 우주도 하나의 행성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지금으로선 알수가없으니 맞을수도 있겠죠 이론적으로 우주밖은 알수가없겠지만 상상은 자유
놉
우주 바깥은 어떤 물질의 표면이 나옵니다. 즉, 돌맹이 표면일 수도 있습니다. 우주의 수많은 별들은 원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원자들의 집합이 물질이지요. 물질 바깥에는 다른 차원의 물질이지요. 그럼 원자나 전자는 어떻게 생겨먹었을까요. 틀림없이 태양계 처럼 생겼을 것입니다. 핵을 중심으로 태양계의 카이프밸트, 오르트구름까지 닮아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요?
유익하고 재밌는 과학이야기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 맺고 갑니다. 좋아요👍
다음에 나메크성 리뷰 해주세요
가봐야 알죠. 빛보다 빠른 걸 어떻게 따라 잡아요. 평생 모릅니다.
먼가 우주 밖엔 저승같은 공간이있을것같음. 존재는 하지만 아무도 닿을수 없는 그런곳.
1.우주밖은 벽들이다
2.우주밖은 에니메이션이다
3.우주도 하나의 별이고 우주는 수조개다
4.끝이없는 무중 무공간 생명영생한다.
5.죽은 생명체들의 영혼들이있다
6.우주밖으로나가는순간 모든것이 소멸된다
7. 우주밖은 외계인들의 공간이다
8.우주의 또우주 우주는반복된다
9.우주의밖은 아무것도안보인다.
10.어마무시한 괴생명체가 있다
이중에 분명하나는 답이다. 백퍼
어우 씹덕냄새
..ㅔ? 어디 만화 날올뻔한 얘기 인데
어렸을때 이야기 책? 에소 보니 빛의속도 보다 빠르면 시간여행 할 수 있다고 하던데
지구도 다 탐험할려면 한번생으론 어림도 없다 . 우주는 말해 뭐해 상상을 초월하는 끝도 없을 듯 ...
제일궁금한게 팽창이 멈췄다고 가정하고 우주에 끝에가먼 벽처럼 딱 막히는건지??
영원히 알수없을듯
영상 안봤냐?반대편 우주로 나올 수도 있대자나
그러하죠 막혀 있다면 그너머는 또 뭐가 있을지 또 그너머는?? ㅋㅋㅋㅋㅋ🤣🤣
아니면 팽창을 멈추었다고 생각하고 우주란 별들로 채워져 있는데 우주의 끝은 허공만이 존재하는지 허공?ㅎㅎ. 허공만이 무한대로 존재할수가 있는것인지 골치 아프다 ㅋㅋㅋ
@@강태천-q4n 그냥 수밚은 가정중에 하나.
빅뱅이 다발적으로 일어났고
관측가능한 우주는 빅뱅중 하나
빅뱅으로 일어난 우주는 구의 형태로 입자 원자 가스들을 가속팽창하게 되니
다른 우주를 관측불가
심지어 관측이 되는 빛도 항성급 핵융합울 하지 않으면 지구까지 도달하지도 못함.
항성간 경계도 관측이 무척 어려운데
태양계 경계 오르트구름도 아직 미지의영역.
우주가 구의 형태로 팽창하진 않을것같은데..
우주 밖에는 또다른 우주가 만들어지고 있지 않을까요?? 빛보다 빠르게 팽창하면서 생긴 텅 빈 공간에서 빅뱅이 일어나고.. 그 빅뱅으로 생겨난 우주는 또 팽창해서 텅 빈 공간을 만들고.. 계속 반복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빛만 가지고 100억광년 전 빛인지 138억광년 전 빛인지 어떻게 알죠?
우리의 석가모니 부처님은 삼천 대천세계가있다고 말씀하셨네요 무엇을보셨을까요 변이없는 무변광천입니다
우주의 끝은 숫자랑 같지 않을까요 숫자도 끝이 없죠 숫자를 평생 써 내려가도 닿을수 없는것처럼
빛도 어둠도없는 무의공간이 있다면
밝을까? 어두울까? 회색일까?
무의 공간은 존재할까?
이런거볼때마다 인간이 너무 하찮은존재라 생각들어서 하루의 대부분이 일과 잠뿐인 내 인생이 참 비참해져서 놀러가고싶은..
우주바깥은 프로그래밍이안돼있어 존재하지가않아요
지금 DLC준비 중
우리 눈에 도달이 안될뿐 우주 밖에도 우주임 빛보다 빠르게 팽창중이라 이미 상상 밖 공간까지 우주고 그 후도 우주임
끝 자체가 없음 그 외는 어차피 빅뱅 이전의 무 상태였기 때문에
@@flyby_Lucid 단정짓지마셈
@@김태형-b2e 과학적으로 대다수의 의견이 그런데
그게 단정이구나 평생 삶에 그렇게 부정적이고 비뚫어진 시각으로 사셈
내가 생각하는건 그렇지 않은데 현재 수준으로 밝혀진 팩트들이 집합이 그러하다는데 아니라고 단정짓지 말라고 프레임 씌우면 그게 바로 억지이자 민주당임 ㅅㄱ
@@flyby_Lucid 좌빨들의 종특을 잘 아시는 분
우주 밖에는 에너지원이 있습니다. 그 에너지원이 무지개처럼 생겼고 거기에서 온 우주로 기운을 넣어준답니다. 그곳을 가려면 6억 차원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안 믿겠지만.....머리가 도를 통하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영역,,,차라리 금수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듯....신은 과학을 초월한다는 것만 알아도 반은 깨달은듯..
신빙성이 떨어져요 과학적으로 밝혀지지도 않았고 증거도 없고 .. 그걸 단정지어 말하시면 누가 믿어요..
6억차원은 뭔 소설을 쓰고있냐
영상 설명이 깔끔하고 퀄리티좋네요
영생이 누가 지루하데...
언젠가 저 별들 하나하나 여행할 수 있다면 지루할 틈도 없겠네ㅋ
우주의 신비 본질 이런거 보단 어떻게 하면 지구를 덜 더럽힐까 궁리하는게 먼저가 아닐까 싶다
우주는 유한하면서 무한하고 유한하면서 무한 합니다. 고로 삶과 죽음도 영원하지 않아요. 삶도 유한하지만 죽음도 유한 합니다. 저는 윤회를 믿습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것도 아주 일부만 알고 있고, 우리 개인은 그것들 중에서도 아주 일부분만 배우죠. 우주 밖에 뭐가 있는지에 대한 본능적인 물음은 인간의 인지 사고 능력이 물질세계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지도 모른다는 증거일 수 있을 겁니다. 목이 마르면 물이 있고, 배가 고프면 음식이 존재하는 것처럼 호기심과 욕구에는 대상이 있을 겁니다.
안과 밖은 둘다공간일때의 경우라 우주의 밖이라는건 존재할수가 없겠죠.
필경 그곳이 내 고향..
모두 우주밖으로 가즈아~~~
시간도 공간도 없는 그곳으로…
우주가 무엇인지부터 정의해야 합니다. 저는 시간과 공간이 둘 다 존재하는 곳이라고 봅니다.
우주는 단 하나의 세포야
그 세포 60조 개가 단 하나의
인간이야
우리의 몸도 약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있어
우리의 몸 안에도 수천조의 생명이 살고있고 세포보다 훨씬 작은 지구도 있어
우리가 박수 한번을 치면 수천억개의 세포가 죽어
즉 수천억개의 우주가 닫혀.
우리에게 종말은 우리 세포 주인의 박수한방에 사라져
우리 인간의 시간으로 그 존재의 손벽과 손벽이 만나는 시간은
수천억만년이야 그에게는 찰나의 시간이겠지만 말이야.
난 가끔 이런 쓸대없는 생각을 하곤해
떡상 가즈아!!
모든걸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려하지마라.. 깊게 이해하고 생각할수록 세상의 존재는 말이 안된다.
이거 진짜 미칠듯이 궁금....
인간의 존재, 지구의 존재, 우주의 존재 모든건 이유를 찾으려한다면 과학적으로 밣히기는 힘들고, 이세상자체가 말이안됨
우리 우주의 밖은 "무"가 아닌 불교에서 말하는 "공"의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는 아무 것도 없는,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지만 "공"은 무언가를 채울 수 있는, 비어 있는,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진공 상자를 열면 공기가 빨려 들어가듯이 우리 우주는 진공 상태인 바깥으로 팽창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엔트로피는 증가한다."는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기도 합니다.
진공묘유
참신한 생각이십니다.
@@akyl109 창세기 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오우 역시 부처님..
몇수앞을 보신거야..😮😮
문제는 지구라는 행성단위로 봤을때도 인류는 바이러스나 세포 수준의 존재라는것.인류 스스로 멸망이나 수명의 한계를 제어하기 전까진 이 지위가 유지될것임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릿벌=나사렛 도장골=베들레헴 천안=갈릴리 공소권 없음 대한민국=이스라엘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를 뱃음"다윗
한점보다도 작은거에서 무한이 발생한게 말이 안됨 이것만봐도 그냥 시뮬레이션이 맞는듯
@@user-fs6og5sj8k 신이 우주랑 모든 만물을 만든건 사실인듯 자연적으로 생겼다기엔 너무나도 말이 안됨 그냥 우주밖에서 누군가 우릴 관찰중이라고 생각하는게 마음편함 그리고 그 누군가들은 어떻게 태어났는지 왜 우릴 만들었는지 우리는 절대 알수없음 걍 지들 심심해서 만든듯..
점이 아니라 면으로 생각해야 된대.
블랙홀도 작은 점에 불과한데도
그 안에 태양보다 큰 항성도 빨려들어가고 현존하는 모든 물질을 삼키고
초속 30만km 하는 빛조차도
탈출 못하는 블랙홀도 현존하는구만
뭐가 말이 안되?
@@user-md3wj2nz7w
표현이 그렇다는거죠.
태야의 수억배 큰
거대 항성이 나이들어 죽는게
초신성이고 그 큰 항성의 시체에서
만들어진게 블랙홀인겁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응축되고 축소되는데요
그 거대했던게 축소되니 에너지가 막대하죠.
즉 지구만한 크기를 500원만하게
축소시키면 중력장이 장난아니게 쌔집니다.
그게 바로 블랙홀이고요.ㅡㅡ
@@user-md3wj2nz7w
실제 거대 블랙홀도 있지만
작은 점만한 블랙홀 역시도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사건의 지형선 이후부터는
물리법칙을 무시해요.
작은 입자만한 점에 모든게 빨려들어갑니다.
블랙홀 관측한것에서, 블랙홀 주변에
공간이 휘지요?? 블랙홀 뒷 배경이
굴절되고 휩니다. 즉 시.공간을
무시하는겁니다. 중력때문에요.
그게 바로 특수 상대성이론이고요.
우주 밖에는 우주가 있죠. 우주는 영화 처럼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입니다. 왜 게임에서는 모니터가 비추는 것만 그래픽이 구현되고 비추지 않는 순간에는 구현되지 않죠. 하지만 유저가 게임 상에서 어느 곳으로 한 고개를 돌리거나 이동을 하거나 하여 비추는 순간 그와 동시에 그곳에 그래픽이 순식간에 구현됩니다(사양이 낮으면 버벅이지만요). 그것처럼 우주 밖으로 나가면 나갈 수록 그런 행위를 하면 할 수록 그 행위에 맞추어 우주가 구현되지요. 그렇게 해서 우주가 무한이 구현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때 꾸는 꿈에는 끝이 있나요. 우리가 꿈을 꾸는 행위가 있으면 있는 만큼 꿈은 존재하고 무한히 꿈은 있을 수가 있죠. 그런 행위를 무한히 하면 할 수록 우주가 무한한 거죠. 오컬트에서는 꿈 또한 하나의 실제 우주공간으로 취급합니다(4차원). UFO가 우주의 물리적 거리에 제약이 없이 시공간을 여행하는 비결은 이러한 꿈의 공간 4차원 아스트랄 공간의 도약을 통해서입니다. 우리가 확고한 고체라고 여기는 이 3차원 물리적 세계 또한 우리 마음(영혼)이 창조하는 찰라의 가상현실이고 꿈입니다. 영화 에서처럼 육체라는 것은 이 지구의 3차원 물질 세계를 경험하고 누리기 위해 우리 영혼이 탑승하는 '아바타'에 불과하죠. 붓다는 이 육체와 물질 세계가 환영이며 실체가 아니라고 했고, 거기서 벗어나는 것을 진정한 자유요, 해탈이라고 했으며, 원효는 무덤 굴에서 자고 해골물을 먹고 나서 이 현실 세계가 우리 마음이 자아내는(창조하는)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장자는 호접몽을 꾸고 우리가 낮에 사는 현실 또한 꿈일 수 있음을 눈치채었죠. 우주가 일종의 꿈이고,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은 많은 동서양 철학과 종교가 증언해 주고 있습니다. 3차원 상에서 수평적으로 물리적 우주의 끝을 찾을게 아니라 마치 영화 처럼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직적으로 차원적으로 상승해서(4차원, 5차원, 6차원, 7차원...) 우주라는 건물의 끝(최고층-신)에 도달합니다.
있다 없다?
ㅇ과 ㅣ 숫자속에 우리가 갖혀있기 때문에 결코 우주를 논하지 못하지 않을까?
우주는 왜 그딴구조로 되있고 뒤지게 넓어서 우리의 골을 아프게 상상조차 못하게 생겨처먹은걸까 짜증나게..
그와중 나는 우리가 살고있는, 이 끝을 알수없는 우주가 어떤 생명체에 대가리 속에 존재한다는 이 가정을 믿는 1인. 사실이라면 ㅈㄴ 허무하고 어이없겠지만
우주 밖은 천국이이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우주의 바깥에 가볼수도 없고 우주의 바깥을 볼수도 없습니다
그냥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크다고만 생각합시다 그게 속편함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별들 은하들은 138억년전의 별이니까
지금도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고하니
우주밖은 텅빈 무한한공간 , 다른우주가 존재한다면 팽창을 못하고 충돌했겠지 . 빅뱅때도 마찬가지로 텅빈무한한공간 , 어떤생명체의 뇌세포라는 말이있는대 태양이나 태양보다 훨씬뜨거운 퀘이샤 같은 별이있는대 생명이 견딜수있는 온도일것같지않음 .. 시뮬레이션이라 하기에는 희노애락 고통도 너무선명함 결국 내가살아있어야 존재하는 내눈에비치는 우주 이세상임
우주가 팽창하고있는게아니라 우리가 작아져서 멀어지고있다고 느끼는거아닐까 그러면 우주는 팽창하지않으므로 우주를 점으로본다면 이세계는 무수함 우주로 이루어져있지않을까
우주 밖까지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검중도 안되는데
검증이 안된다고 생각을 안할 이유가 있는건 아니죠
사람 몸속에 세포들이 있듯이.. 우주는 누군가의 몸속이에요.
우주밖은 멀까 에니매이션인가? 벽이있는건가
철학적 논리적으로 우주의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질문 자제가 어리석은것임..
그냥 이 우주는 얼마나 커 갈까라는 질문이면 됨..
우주 자체만의 질문...
우주가 어떤 생명체의 머리 속 일지도?😅
시뮬레이션일지도
다중우주로 또 다른 우주일지도
맞습니다 인간은 우주자체에 관해 아는게 없으니 마구잡이식 상상이론도 틀렸다고는 할수 없으니깐요🤣🤣🤣🤣🤣
그생명체가 사는 세상 바깥은?
우주 밖엔 또 팽창하는 우주가 수없이 있지않을까
만약에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선을 타고 10년가고 지구쪽으로 보면 10년전에 날라오는 우주선이 보일까?
고작 100년 사이 인류의 엄청난 과학기술 을 보면 1000년 뒤 우리 후손이 만든 시뮬레이션속에 살고있는 나
춘향전에서 어사출도 직전
어사의 시를 접한 운봉현감 등은
시가 범상치 않음을 간파하고
재빨리 탈출에 성공합니다.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동서고긍
공히 눈치가 빨라야 합니다.
생사가 걸린 문제니까요.
수많은 단계별 눈치 중 최종단계
최후의 눈치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궁극적인 눈치기 때문입니다.
생사보다 더중요한 문제이더군요.
마태복음 10장 28절
몸은 죽여도 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혼과 몸을 둘 다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요한복음 5장 24절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하나님의 당부의 말씀이십니다.
사람 인간을 만드시고
최초인간 아담이 지은 죄로 말미암아
모두 다 지옥에 갈 운명이던것을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어
인류구원과 더 복된 영생의 길을
터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의심치 않고 믿음은
세상 그 어떤 벼슬,왕좌보다 더없이
더없이 값지고 영광스런 축복임을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다함께
주님의 참된 자녀로 영광된 권세를
영원토록 누리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다른건 모르겠고 우주 어딘가에 우리와 같은 지구가 수천개..아니 수만개가 있을수도 있지..아니 있을거라고 믿는다.. 다만 서로 너무 멀리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