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담] 요새 읽은 책, 앞으로 읽을 책, 그리고 택배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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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영상 끝까지 보신 분...?
매번 BGM을 깔까 말까 고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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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한 책
수학기호의 역사 2:34
유럽 대륙철학 4:34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 5:52
자아의 초월성 6:14 - Розваги
![[주인장의 책장] 주인장의 책장투어 세번째! + 2천명 이벤트(2017.7.26 - 8.5)](http://i.ytimg.com/vi/XgDgv8OqUg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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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책장] 주인장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작가의 책은? 진중권 책 18권 리뷰!](http://i.ytimg.com/vi/dqCrxxBqffs/mqdefault.jpg)
겨울서점이 겨울방학에 들어간 지금!! 예전영상들 정주행중입니다🥰
책을읽을수록 읽은 책이 적어진다. 명언입니다. 읽은책들이 적어질수록 전부 숨기고 결국 책장을 없애고 도서관도 없애고 신기하게 쓰게됩니다.
연필 깎으면서 토크하듯이 근황 얘기하는거 너무 좋아요ㅠㅠ 이거 한번더 해주세요 겨울님
인트로에 연필 깎는 소리 너무 좋아요 ㅋㅋㅋ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당!!
+코모레비 이번 영상에서 연필 깎는 소리에 꽂히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역시 저의 꼼수(?)가 통했다 그런 생각이... 감사합니다 꼬모레비님!😍
책 영상 보다가 추천영상에 떠서 보게되었는데..헉..왜 이제야 안건지ㅠㅠㅠ 너무 좋아요.. 지금 밖에 비가 오고있는데 겨울님 목소리랑 같이 들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지고있어욬ㅋㅋㅋ 이제 잠잘때 Asmr 처럼 겨울님 영상 틀어놓고 들으면서 잘것같아요ㅎㅎㅎ 지금 새벽2시가 되어가고있는데 영상 정주행 중입니다!ㅠㅠㅠ진짜 좋아..요💕 책설명하실때 귀에 쏙쏙 잘 들어와요! 갑자기 책이 읽고싶어져서 자기 전에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라는 책 읽다가 자려고해요.. 구독이랑 알람 해놓고 자주 와야 겠어요..😌
어서오세요, 도롱뇽님! 반갑습니다*_* 제 목소리가 마음을 가라앉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ㅋㅋㅋㅋ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는 꽤 유명한 페미니즘 책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가요? 저는 읽어보지 않아서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서 같이 책 얘기 해요 :-) 감사합니다!
겨울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는 책은 많아지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 까마득하게 느껴진단 말 넘 공감가요 ㅠ_ㅠ 2000명 돌파 기념 라이브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민희 정말 그렇죠?! 읽으면 읽을 수록 내가 안 읽은 책이 점점 늘어나는 기분! 그래서 까마득하기도 하고 그래서 너무 좋기도 하고 그래요 :-) 유튜브 라이브를 하면 과연 사람들이 보러 올까요! 그게 고민입니다!
와>< 기다렸어요. ㅎ
+고은정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철학에 빠졌는데
철학기본서 추천영상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최한솔 입문자를 위한 철학서 추천 영상 꼭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솔님 :-)
전 정말 책알못에 책은 공부랑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겨울서점 구독하고 책에 흥미가 생겼어요! 겨울님 목소리에 끌려서 영상보기 시작했는데 제 삶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세린 안녕하세요, 세린님! 저 학창시절에, 쉴 때 책 읽는다고 하면 친구들이 그게 뭐 쉬는 거냐고 물어보던 기억이 나요.ㅋㅋㅋ 저는 정말 쉬는 거였는데! 책이 유희이자 휴식이 될 수 있고, 또 한 번 그렇게 되면 평생 갈 가장 큰 친구가 된다는 걸 더 많은 분들이 느끼시면 좋겠어요. 손 가는 책부터 부담 가지지 말고 읽어보시구, 저랑도 계속 책 얘기해요! 감사합니다 세린님 :-)
계속 영상을 보다보니 손이 너무 예쁘시다!
앗 감사합니다!*_*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sn l 쑥쓰럽습니다 헤헷 감사합니다!😍
이것보다 더 진득한 책얘기를 또한다규요?ㅋㅋ 편집.. 화이팅;0;
흐아앙 너무 좋아 계속 연필만 깎으셔도 맨날 볼것같아요ㅠㅠ
겨울님 최근에 구독하고 영상들 잘보고 있어요. 어떤 영상은 집중해서 보고 어떤 영상은 메이크업할때 틀어두고^^ 편안하고 깊이감도 잘 조절하시는거 같아요. 좋은 영상 앞으로도 잘볼께요♡
+Jessie Choi 어서오세요, 제시님! 메이크업 할 때 틀어두신다니 생각지 못한 활용법이네요..! 십 분 정도이니 대략 시간이 맞을 것 같네요 :-)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고맙습니다!
2000명 돌파하면 분야별로 3권씩 추천하는 영상 어떠세요??ㅋㅋ 별개로 뇌과학책 추천해주세요! 뭘로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ㅠㅠ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더운 날씨 후레시베리로 이겨내시길⛱
+Lodie Yang 뇌과학책 좋죠! 당장 생각나는 책은 카이스트 명강 시리즈의 2권인 라는 책인데, 그 시리즈가 전부 다 좋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 추천할 만한 책들도 골라보겠습니다 :-) 로디님두 시원한 곳에서 쾌적한 독서로 여름을 물리치시길 빕니다 감사해요😍
담 영상들 너무 기대되요!! 저도 요즘에 책 읽을 곳만 찾아다니는거 같네요 ㅎㅎ 우연히 보다 안건데 다음에 읽을 책들이 다 노란색이네요 ㅎㅎㅎ 쨋든 그리고 알라딘 굿즈 진심 ㅠㅠㅠㅠㅠ 이번에 너무 취향저격인데 책 사재기만 너무 해논터라 사지는 못할거같아요ㅠㅠㅠ 후회중 ㅠㅠ 궁금한게 있는데 책들 많이 읽으시는데 책 읽고나서 다 기억하시나요?? 아님 따로 기록해두나요?? 기록하시면 그거에 관한 영상도 좋을거같아요!!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Chloe Lee 그러게요 저도 영상을 다시 보니 전부 노란색이네요! 이런 우연이ㅋㅋㅋ 하지만 저는 결국 아서 클라크 단편집을...읽고 있습니다... 우려하던 바대로ㅋㅋㅋㅋ 기록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요! 요샌 따로 기록하기보단 책 안에 낙서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ㅋㅋ 예쁘게 정리된 독서목록 이런 걸 만들기엔 제가 너무 게을러서(...) 늘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뵈어요❤️
다음영상 기대할게요 ㅋㅋㅋㅋ!!
오프닝부터 취향 저격당해서 홀린듯이 봤습니다. 바쁜 현생 이겨내고 오랜만에 유투브 들어오자마자 새 영상이 올라와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ㅠㅠ 겨울님 영상이 요즘 제 삶의 낙이에요 흑흑... 언급해주신 다음 영상들도 엄청 기대가 되고 택배도 무사귀환을 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철학도는 아니지만 후레쉬베리 드립은 이전에도 들은 기억이 있는데 노리셨던 차차석을 차지하시고 후레쉬베리를 받으셨다니 완전 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 아 한참을 웃어버렸어욬ㅋㅋㅋㅋㅋ 최근 겨울님 영상 보면서 철학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 초심자다보니까 막상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좋을지 모르겠더라구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나중에 초심자를 위한 철학서 추천 영상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참 겨울님께 영업당해서 구매한 책도 있고 알라딘 굿즈도 있는데 블랙윙까지 영업당해버렸어요... 큰일났습니다...ㅠ.ㅠ 저도 이렇게 파산의 지름길로 빠져버리려나봐요 히히
+김연주 안녕하세요, 연주님! 바쁜 삶에 제 영상이 힘이 된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 후레쉬베리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ㅋㅋㅋㅋㅋ 철학 입문서는 다음에 몰아서 한 번 정리하려고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앞으로도 연주님의 장바구니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ㅋㅋㅋㅋ
책이 유희라는 말 진짜 공감이에요!!!!처음에 연필 깎는소리가 엄청 좋았어요ㅎㅎ그리구 후레쉬베리 축하드려요😄겨울님이 추천해주시구 고르는 책들은 저랑 취향이 아주 잘 맞아서 책고를때 정말 좋아요!!!저는 책 읽으러 스타벅스에 자주가요~아무리오래있어도 눈치가 보이지 않아서요ㅎㅎ지방이여서 북카페가 없어서 그러기도 하지만요!다음영상 정말 기대되요ㅎㅎㅎ특히 친구분 완전 제 취저👍🏿오늘도 정말 잘봤습니다 그래도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영상업로드가 많이 없다는 점이에요ㅠㅠ저는 겨울님을 자주 보고 싶어서요!구독자 이벤트로 겨울님이 갖고 계신책들 나눔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강소영 제가 추천해드리는 책이 취향에 맞으신다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저도 스타벅스를 무척 좋아합니다*_* (골드카드를 들고 다니는 호구..) 업로드를 더 자주 할 수 있게 노력중인데 생각보다 어렵군요 이게ㅠㅠ 하지만 계속 애써보겠습니다! 소영님두 건강 챙기시구 쾌적한 독서로 다위를 물리치시길 바라요😍
철학 기본서 추천해주세요~~~
책 읽는 걸 좋아하는 고등학생입니다 :) 채널 겨울서점을 알게 되어 너무 기뻐요ㅠㅠ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구독 누르고 가요☺️
+김지원 어서오세요, 지원님! 책 읽는 걸 좋아하신다니 반갑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셔요 :-)
ㅋㅋㅋㅋㅋㅋㅋ닉값 너무 귀여워요
세상에 제가 장바구니에 담아놨던 수학기호의 역사를 읽어보셨군요 역시 겨울님은 제 통장털이범ㅠ 영업왕ㅠ 재밌게 읽으셨다니 또 구매 확정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읽을 책이 까마득하게 늘어난다는 말 공감해요 그래서 매일 설레기도 하고,,,, 저는 또 여러권의 책을 결제하며 다음주 영상도 기다릴게요
+Mat Mat 저 진짜 전형적인 닉값하는ㅋㅋㅋ그런 새럼인지라ㅋㅋㅋ 전 여름이 진짜 싫어요... 수학기호의 역사는 다시 찾아보니 전에 맷맷님이 댓글로 추천해주셨더라구요! 살 때는 그냥 재밌어보여서 산 건데 역시 저와 운명의 데스티니십니다(?) ㅋㅋㅋ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뒷부분에 약간 기호에 관한 심리학 연구들이 나와서 좀 뜬금없긴 한데, 그래도 충분히 즐길 만합니다. 다음 영상도 부지런히 편집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책 추천 많이 해주세요@!♥너무 좋습니다ㅠㅜ
새로운 구도!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이 구도 좋으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후레쉬베리 축하드려요~ 철학과와 후레쉬베리 이야기는 처음 들어서 흥미로웠어요 ㅋㅋㅋㅋ 제 입맛에는 한정판 후레쉬 베리가 더 맛났어요 ㅋㅋㅋ
그리구 겨울님이 보여주시는 책들은 왜 이리 다 끌리는 거죠 ㅜㅜ 특히 다윈의 대답..? 다윈주의 좌파 궁금하네요.... 책이 얇아서 좋아 보입니다..... 그 전에 꺼낸 책들은 그 두께에 깜놀...;
2000명 구독 기념으로 고전 입문 서적 추천 어떤가요!
말로만 듣던 고전책들 읽어봐야 할 것 같아서, 플라톤 국가론 살짝 들춰봤다가 그대로 뒀어요... 그런데 의산문답은 참 재밌더라구요. 이 정도로만 다듬어져 있다면 참 좋을텐데ㅜㅜ
에밀도 번역투때문에 포기, 난중일기도 왜인지 잘 안 읽히고... 난중일기 언젠가 제대로 읽어보고 싶어요ㅜㅜ
혹시 겨울님이 보시기에 번역이 잘 된 (중간중간 안내도 있고)고런 책 없을까요? 맨날 고전 액기스에서 요점정리된것만 봤는데 실제 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특히 동양철학책 궁금해요!
+Lucia Park 새로운 구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조금 걱정했는데 다들 좋아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저도 후레쉬베리 먹어봤는데, 역시 말씀해주신대로 한정판 체리쥬빌레 맛이 훨씬 맛있더라구요😍 일하면서 하나씩 쏙쏙 집어먹고 있습니다. (약간 살이 찌는 것 같기도...?) 다윈주의 좌파는 요새 읽고 있는데, 되게 흥미롭기도 하고 찬반이 갈릴 만한 쟁점이 많아요. 머릿속으로 제 생각과 근거를 찾으면서 책과 주거니받거니 하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얇아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요! 열린책들 한정판 시리즈는 약간... 목침 같죠?ㅋㅋㅋㅋ
고전 입문 서적도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제가 보통 추천하는 책은 강유원 박사의 라는 책인데, 이 외에도 시작할 만한 고전 서적을 찾아볼게요. 늘 감사합니다 루시아님! :-)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2017년 7월 4일엔 구독자가 2000명 미만으로 미약했으나
2019년 4월 5일엔 9.8만명으로 창대해지셨군요.
오 수학기호의역사 되게 재밌을거같아요 와우
혹시 독서에 대한 강박은 없으신가요?? 저는 약간 계속해서 읽어야한다는 강박이 있거든요. 조급함도 있고...겨울서점님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noisy_ solitude 저는 읽기 싫으면 안 읽습니다!(ㅋㅋㅋ) 저에게는 독서가 휴식이고 유희이고 도전인데, 사람이 다른 방법으로 쉴 때도 있고 놀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고 그렇잖아요. 영상 만들기 시작하면서 약간 의무감이나 강박이 생기긴 했는데, 조절하려고 노력합니다. :-)
후레쉬베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지코를 드시는 건가요 ㄷㄷㄷ
전 일본작가는 잘 안읽혀져요.
요새 주로 김탁환 작가위주로 읽고있구요. 토지를 짬짬이 읽기시작함. 영상 넘 감사하구. 택배찾은것 축하해요. 내심 소심모드로 걱정함. 내택배처럼. 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이런 가벼운 느낌의 영상들도 좋은거같아요ㅋㅋ 요즘은 영상 하나에 퀄리티가 높아져서 좋은점도 있지만 예전영상에서 느낄수있던 편안하면서 잡담하는 라이브같은 느낌의 영상도 그립네요
저도 연필을 너무 좋아해서 사각사각 소리에 힐링하고 갑니다. 저는 책이 안 읽힐 때면 재학중인 대학교 도서관이나 학교 카페에 가요. 왠지 학교에 가면 책을 더 집중하는 기분이라 잘 읽히더라고요ㅎㅎ 요즘 철학책을 도전해보고 싶은데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책이 있을까요?
+차진익 연필 소리는 늘 좋죠 :-) 전 대학교를 졸업하는 바람에...따흑.. 하지만 학교 근처 카페도 좋아합니다! 철학책은 워낙 다양한 난이도로 나와서 사바사긴 한데, 처음 도전하시는 거라면 나 같은 책이 일단 생각나네요!
2000명이 되면 연필 이벤트가 어떨지 (오프닝에 연필 얘기를 계속 했으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택배 찾아서 다행이에요 저는 요즘 책을 읽으면서 편하게 앉을수 있는 의자를 사고 싶어 미치겠어요 어디 좋은 의자 아시는거 있으신가요?
아 그리고 겨울님~ e북으로도 책 읽으시는것 같은데
어디제품 사용 하시는지... 어떤 책들을 e북으로 사시는지 그리고 리디북스나 예스24나 알라딘등 여러 회사중 어느 회사가 보기 편한지 겨울님은 어느회사를 애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공유해주세요:-)
+youm0415 연필 이벤트도 고민해보겠습니다! 안그래도 저도 의자가 좀 고민이에요^_ㅠ 진짜 편한 의자가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그냥 빈백 같은 거라도 살까 싶기도 합니다... ebook 리더기는 크레마 카르타를 쓰고 있고, 앱은 알라딘과 리디북스를 주로 쓰고 있어요. 열린책들 앱은 e-ink용이 없어서 가끔 쓰고요. 다음에 비교영상 한번 추진해보겠습니다!
저는 알라딘 굿즈를 위해 이번에 책을 샀어요 하하, 이런 자랑 조금 이기적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창덕궁 근처에 있는 동네커피를 좋아해요. 겨울님 영상을 보며, 늘 산 책들을 다 읽자라는 결심이 다지곤 합니다. 시원한 카페에서 독서길만 걸으세요!!!
+Seoul-snob 크 이번 존예 굿즈를 쟁취하신 분이 여기 계셨군요ㅠㅠㅠ 넘넘 부럽고 짱입니다. 창덕궁 근처 동네커피, 기억하겠습니다! 아이 다정하셔라, 우리 모두 독서길만 걸어요!
저에겐 bgm 이 없어서 더욱 자막과 효과음이 폭탄처럼 빵빵 터집니다. 공장장님 ㅋㅎ
이번영상은 엄청 고개를 끄덕이면서 봤네요 :) 저도 야만스런 탐정들 도서전가서 샀는데 겨울님도 사셨다니 뭔가 뿌듯하네요. 도서전을 두번 갔는데 첫번째때 안샀더니 정말 너무 많이 빠져서 고민할필요가 사러졌... 영상보니까 저갔을때랑 비슷한시간에 책사시는거 같았는데 왜 못 봤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래도 택배찾으셔서 다행이예요 ^^
철학책은 항상 보고 싶은데 어려울까봐 이런저런 입문서, 개요서만 읽고 있는데 겨울님께서 추천하실만한 입문서는 혹시 어떤책인가요?
그리고 이번 알라딘 굿즈 진짜 대존예 ㅠㅠ 저도 도서전에 생일선물이라고 책 잔뜩 샀는지라 엄청고민했는데 ㅠㅠ 이북을 구매하는걸로 타협했어요 으하하하 아직까지도 배송이 안와서 실물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북마크도 탐나는데 제발 중고서점에서 팔아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ㅠ (그래서 오늘 살것도 없는데 중고서점을 한바퀴 돌고 왔네요 흡ㅠ)
예고해주시는 다음영상들 너무 기대되네요! 다들 비슷하신거 같아요.. 진짜 읽어도 읽어도 왜 재밌는책은 줄지를 않는지! 반가운 얘기들이 많아 댓글이 길어졌네요(넋두리 같기도..)^^;
+전유리 안녕하세요 유리님! 도서전에 일요일에 오셨었나요?! 저 일요일에도 하루종일 있었는데 못 뵈어서 아쉽네요ㅠㅠ 로베르토 볼라뇨 책을 사셨다니 더욱 반갑구.. 다음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철학 입문서 추천 영상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꼭 찍으려고 해요! 워낙 나와있는 책이 많은데, 제가 읽었고 또 권해드릴 수 있는 책들을 고르고 있습니다 :-)
알라딘 굿즈 받으셨나요 넘나 부럽네요ㅠㅠㅠ 다른 댓글에도 18주년 굿즈 받으신 분 계시던데 민음사와 도서전에서 탈탈 털려서 그지가 된 저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북마크 진짜 대존예더라구요 알라딘 진짜 너무 열일하는 게 아닌지...너무 좋습니다 못 사지만 그냥 좋아요..
길고 다정한 댓글 넘넘 감사해요! 제가 영상을 올리는 즐거움 중 하나가 구독자분들이랑 이렇게 책에 대한 수다를 떨 수 있다는 거거든요. 다른 채널에 비해 이렇게 책 얘기를 길게 조곤조곤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하고 즐겁구, 앞으로도 이렇게 책 이야기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얼른 다음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겨울서점 Winter Bookstore 히히:) 대댓을 달아도 될지 모르겠지만..👉👈
알라딘 선물은 도착만 잘됐어요! 제거는 좀 이상하긴 한데(마감같은게...) 그래도 써보니까 예뻐요 >< 동거인이 예민해서 자기전에 켜놓는다던가는 못해도 혼자 몰래몰래 켜보고 있답니다 (뽐뿌)
일요일에는 폐장 30분 아슬아슬하게 들어가서 허겁지겁 열린책들 부스부터 들렀어요! 겨울님하셨던 행사 입장대기하시는 줄은 봤었는데 (금요일방문때..) 다른분하시는 타임이어서 못뵜구.. 이래저래 어긋나는..그런...ㅎㅎ
저희 집근처에 드디어 대형서점이 생겼어요!(짝짝짝!) 요즘 트렌드는 확실히 서점=휴식의공간 인가봐요. 앉아서 책읽을자리가 많아서 좋네요. 무엇보다 시원하고..ㅎㅎ(서점피서..ㅎㅎ) 제가사는 지역은 작은서점이나 동네서점같은건 없어서 쪼오금 아쉽긴 한데.. 저는 자본의 노예라서...하하하.. 아무튼 휴식도 취할겸 독서법책을 봤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저는 항상 책을 읽을때 느리게 읽는것도 불만이었고 이해를 잘못하거나 중간에 딴생각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읽다보니 저도 책읽을때 저도모르게 속읽기하면서 읽고 있더라구요!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저는 좀 충격.. 게다가 책 빨리읽는 친구는 속읽기안하고 읽는다고 해서 두번째 충격.. 겨울님도 책을 빠르게 읽지는 않는다고는 얼핏 이전영상에서 본듯한데 겨울님도 속읽기를 하며 읽으시는지 아니면 때에 따라서 다르신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플랫랜드 읽을까 말까 하다가 안샀는데 사서 읽어야겠어요ㅋㅋㅋㅋ😍
+웽 웽 워낙 유명한 책인데 저도 생각만 하고 안 읽다가 결국 샀답니다ㅋㅋㅋ 읽으시면 담에 감상도 들려주셔요!
영상 한참 기다렸어요^^ 참 저 백년의 고독 영업 당했습니다 ㅎㅎㅎㅎ 잘 읽어 볼게요^^
+Ji Eun Lee 안녕하세요, 지은님! 기다리셨던 보람이 있었기를 빕니다 헤헷 백년의 고독 영업당하셨다니..! 처음에만 조금 참고 가계도를 참고하면서 읽어보시면 중반부터는 훨씬 수월하실 거에요!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_*
택배를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오늘 구도가 뭐랄까 더 감성적인 것 같아요.(맨 처음에 연필을 깍아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더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것보다 알라딘... 저번 달에 좀 많이 샀는데.... 또 다시 엄청난 번뇌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겨울님 친구분과의 동영상을 또 보게 되다니 엄청 기대가 됩니다. 또 배꼽이 호도독 떨어지겠네요.(bgm은 굳이 하지 않으셔도 겨울님 목소리가 워낙 좋으셔서, 그래도 하게 되신다면 제일 잔잔한 곡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음... 그리고 2천이 넘으신다면 draw my 'book' life처럼 겨울님의 책 속의 삶에 대해 알고 싶어요.
!참고!:항상 그래 왔지만 오늘도 동영상 끝까지 다 봤어요. 진짜 재밌어서 끊기가 어려울 정도랍니다. 항상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리고 오늘은 블랙윙이라는 연필까지 알고 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굴만필 걱정해주신 덕분입니다! 이번 구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는 고민에 빠졌답니다 다음 영상도 여기서 찍을까요...? 알라딘은 이번엔 전 포기입니다😭 사신 분들 댓글에도 계시던데 넘 부럽구 굿즈 넘 예쁘구 그러네요...
친구와의 영상을 부지런히 편집중입니다! 근데 너무 말을 많이 해놔서 편집하기가 너무ㅋㅋㅋㅋ어려워요ㅋㅋㅋ 무슨 수다를 이렇게 떨어놨는지ㅋㅋㅋ 열심히 편집해보겠습니다. 배경음악은 없는 게 낫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앞으로도 아마 넣지 않을 것 같아요. :-)
Draw my reading life는, 재밌어보이긴 하는데, 문제가 제가 그림을 정말정말정말정말 못 그린다는 점입니다... 겸손 이런 거 아니고 정말 순수하게 못 그려요.. 하지만 내용은 반영해볼 수 있겠죠! 고민해보겠습니다. 늘 끝까지 봐주시구 댓글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다음 영상도 얼른 들고 오겠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다 보고 있고 계속 감동받고 있어요. 또한 겨울님이 올리시는 동영상들은 다 독창적이고 그리고 또 재밌어요. 제가 그렇게 책과 관련된 동영상을 많이 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찾아보는데 대부분은 책 리뷰를 하거나 아니면 산 책들 소개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런데 겨울님은 뭐랄까 계속 무언가를 새롭게 도전하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조금씩 바뀌는 인트로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고요!!ㅎㅎ
빨책 리모델링 넘 슬프죠 ㅠㅠ
책 읽기 좋은 카페라면 망원역 인문카페 창비랑 망원시장 앞의 카페 홈즈용!! 카페 홈즈 제 3년 단골카페인데 최근에 망원시장 앞으로 이사하면서 더 넓고 책 읽기 좋아졌어요ㅎㅎ 독서모임도 많이 열리는데 저도 막독이라는 책모임 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창비는 빵이 맛있고 빨책과 비슷한 느낌인데 음악이나 책 읽는 분위기는 홈즈가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빽빽이 꽂힌 미스테리 추리소설들도 넘 좋구용 ^^
친구분과의 영상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습니다! 겨울님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한유르유리 망원역 앞에 창비 카페가 있군요! 카페 홈즈도 적어두겠습니다 카페..홈즈...(서걱서걱) 안그래도 밴드 합주를 망원 쪽에서 하는데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응원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친구와의 영상도 부지런히 편집중입니다 하도 떠들었더니 편집이 오래 걸리네요ㅋㅋㅋ 다음 영상에서 뵈어요❤️
으앙 구도도 좋고 되게 편해보여서 보는 사람도 편해지는 기분이예요! 근데 연필 깎으면서 얘기하는거 조심해요ㅠㅜㅠㅜ 잘못하면 베여요..! 조심..!
+지나가는댓글러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 더 조심해서 찍어야겠어요^_ㅠ
컴홀더를 왜 모아두셨어요??
저는 철학자와늑대를 매우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걸렸어요 책을 얼마나 읽으시는지 어느정도의 속도로 읽으시는지 궁굼해요 지금 나를버리지마를 읽고있는데 2주째에요 퓨ㅠㅠㅠ책좋아한다고 자부했는데 책이어렵다니 흑흑 자괴감이 생깁니다
오랜만에 이 영상을 다시 보니 목소리톤도, 발성도 많이 바뀐 느낌이 들어요. 예전에 복귀하시면서 발성을 바꿨다고 하셨을 때엔 잘 못 느꼈는데 이리 보니 확 느껴지네요. 두 목소리 모두 너무 좋아요!
저는 브금 없이 말 안 끊기게 하는 편집이 더 좋아요. 말에 집중하게 되고 MTV적인 빠른 편집이라서 뭔가 감각적인 느낌?ㅋㅋ 단지... 왼쪽 상단 자막이 눈에 잘 안 띈다는 것... 상관은 없지만 (저 혼자만 아주 약간) 아쉬워서용.
+Dajai Osamoo 역시 브금 없는 게 좋다는 댓글만 달려서, 앞으로도 넣지 않기로 했습니다 :-) 왼쪽 위 자막은 일부러 외곽선 없이 넣고 있는데, 화면에 잠깐씩 뜨는 자막들에 좀 더 집중하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다음에 비슷한 배경에서 외곽선을 넣어서 편집하면서 한번 볼게요. 의견 감사합니다! 늘 감사해요😍
택배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친구분과 영상도 기대합니다.
세상에 읽고 싶은 책은 많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저도 책을 읽으면 읽고싶은책이 2-3배 증가하는거 같아요 ㅎㅎ
+nix zen 맞아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위시리스트가 점점 늘어나죠! 까마득합니다ㅋㅋㅋ
도서전ㅇ간다던지 어딜갈때나 소음이 심한곳은 비지엠 까시는거 좋을것같은데ㅜ 겨울님 방에서 촬영하시는거는 겨울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비지엠이 방해가될것같아요 ㅜ ㅜ
+안희정 네! 그럼 다음 영상에서도 비지엠은 깔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의견 감사합니다!
방투어요!♡♡
야만스런탐정들 ㅋㅋㅋ백과사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두껍네요 ㅋㅋㅜㅜ겨울님^o^ 항상 영상 재밌게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당
+강하나 ㅋㅋㅋㅋ백과사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목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하나님! :-)
영업당해서 책을 생일선물로 받았죠~
전 yes24 중고매장 목동점에서 책읽어요 ~~~:) 테이블마다 음료넣는칸도있고 정말잘되어있어용
가서 한권읽고 열권사오지만..😏
+LYNN SUE 예스24가 중고매장을 굉장히 공들여서 만들고 있더라구요! 목동점엔 테이블도 있군요😍 근데 저도 가면 읽는 책보다 사는 책이 많을 듯합니다ㅋㅋㅋㅋㅋ 좋은 장소 추천 감사합니다 LYNN님!
2천명 넘으면 오프라인 모임 한번 하시죠!
+Love Coltrane 오프라인 모임 하면...오는 사람이 있을까요...?ㅠㅠ (소심)
웃을때 귀여우심
읽으시는 책 보니까 판타지 소설은 잘 안 읽으시는 것 같은 데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용?ㅡ
중학교 때 너무 많이 읽어서요(...)
겨울서점 Winter Bookstore 아 ㅋㅋㅋㅋ 그런 이유군요..!
겨울님겨울님 저도 이것저것 쓰는걸 좋아하는데 연필로 책에 적어놓으면 나중에 많이 번지더라구요ㅠㅠ 겨울님은 그런건 어떻게 하나요~
bergamot91 저도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잘 안나오는(?)연필 그런거나 HB를 써요 (겨울님대신말해서 죄송해요ㅠ)
책담. 제목이 참 좋습니다. 책은 유희라는 말이 참 인상깊습니다. 제가 만약에 불의의 사고로 죽을 위기에 처하면 아마 세상에 읽지 못한 책에 한이 맺혀서 유령 상태로 구천을 떠돌 것 같습니다.
언젠가 페미니즘을 다룬 영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지금 사회에서 다뤄지는 것 말고, 저번 파주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소설에서 다뤄지는 남성과 여성의 역할, 이런 거요. 소프트하게라도... 못해본 생각이라 흥미가 생기네요. 단순히 흥미와 이론으로 접근하면 안되는 분야이긴 하지만요...
참, 다음 영상에선 알라딘 18주년 굿즈 개봉하시는 거 보여주실 거죠? 다아아아아~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정헌 책은 정말 최고의 유희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저는 이미 죽으면 영혼은 파주 지혜의 숲으로 보내달라고 여기저기 빌어두었습니다(?) 혹시 가보셨나요? 넘넘 짱입니다...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문학을 읽는 것에 대해 전통적인 비평에서는 굉장히 꺼려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책을 사랑하고 열심히 읽는 입장에서 불편할 때가 종종 있답니다 예를 들면 그리스인 조르바 라든가...그런 것들... 이 주제는 다음에 저 혼자 말고 친구랑 같이 얘기해볼게요! 그리구 저 진짜 그지라서 지금 책을 못 사고 있습니다 흑흑 18주년 굿즈...안녕...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ㅋㅋㅋ
스윽-_-) 혹시 그림을 통해 페미니즘에 대해 알고싶으시다면 파리 몽마르트의 뮤즈 수잔발라동을 검색해보세요. 그녀의 일생과 작품이 페미니즘을 대표하기에.
겨울님 연필깎는것을 보니 이름처럼 차가워보이는 느낌을 받네요.. 그래서 여쭤봅니다. 겨울님이 읽으신 가장 마음 따뜻한 책은 무엇이었나요? 마치 따뜻하고 살랑이는 봄햇살 같은 책!
제레미 리프킨이 쓴 엔트로피 인가요?
번역한 사람 문제인가? 좀 어려운데......
컵 안에 지코인가요...
치킨 ㅋㅋㅋㅋㅋㅋ저도 그거보고 세상에 설마 저거 지코....? 이랬어요
'수학기호의 역사'는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칼들고 자꾸흔드셔서 불안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