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중학생때부터 들었는데 이번에 새로 불러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 혜경이모 ? 팬이에요! 하이힐 노래도 좋아하고 레몬트리,새 남자친구,사랑과 우정 사이,주문을 걸어,고백,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이 노래를 참 좋아해요! 처음엔 인소를 통해 알게된 노래였는데 가끔가다 생각이 날 때마다 듣곤해요!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단 하루도 안될것 같더니 내가 미워질만큼 익숙해져만 가죠 별일 없나요 그대 역시 나처럼 깨어나고 잠들며 그런대로 사나요. 그대 없이도 아무일 없다는거 이별보다 더 아픈 세상속을 살아요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슬픈 하루가 가죠
2000년 군대시절 후임병 휴가 갈 때 테입 사달라고 하면서 내무반에서 계속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 시절은 사람이 살았고, 그리움이 살았고, 애틋함이 살았다. 20년이 지난 지금 마음껏 울 수도 웃을 수도 없는 표정이 없는 나를 본다. 돌아가고 싶다. 사람 냄새 나던 그 시절
23년전 피시방 야간정액 끊었는데 밤새 스타하면서 알바가 이노래한곡 무한재생시켜놔서 강제로 듣던곡 .. 그래서 이노래들으면 생각난다 낭만이 있던 그시절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
777777
저도 20여년정도 전에 피씨방에서 정경화-나에게로의초대를 계속 틀어놔서 그 노래만 들으면 그 시절이 떠오름ㅋㅋ
ㅜㅜ
알바가 실연 했었던가 봅니다......
2022년도에 들어도,너무 좋아요
박혜경씨 목소리 너무 부러워요~♡
'이별보다 더 아픈 세상 속을 살아요.' 이 가사를 뛰어넘는 가사를 아직 듣지못했기에 이 노래는 나의 명곡~!
앙동국띠
앙동국띠
앙동국띠
앙동국띠
이노래는 듣는 모든 사람을 10대 20대의 풋풋한 시절로 이끄는 마법이 있다
ㄱㄷㅁ
이별 후의 감정을 이보다 더 잘 나타낸 곡이 있을까? 노랫말 하나하나 가슴에 절절히 내 얘기라서 그 시절, 오랜 이별을 겪으며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펑펑 쏟았던 기억 잊을 수 없다.
심현보님은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 수 있었을까,, 정말 이별한 후에 꼭 듣게되는 노래,, 가사 하나하나 주옥같은 정말 내 마음같은 가사 심지어 박혜경님의 음색까지 진짜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노래 ㅠㅠ
초딩4학년때듣던노랜데 30살이넘어서도 듣고있음 ㅋㅋㅋ 노래의힘이란,,,,,
50대인 나도 소녀 감성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노래에요~~행복합니다❤
아직 젊으세요~^^
내나이 69세 할배 옛날 생각나네요. 참 가슴에 뭉클해지내요..
호프집에서 우연히 듣고
가사 기억해서 찾았는데
너무 좋네요..
옛날 남친이..생각나는
노래.. 2년이 넘었지만
너무 가슴 뭉클해지네요~
좋은 노래 ^^감사
1:25 "정말 사랑했는데.." 어떻게 이 한줄이 이렇게 슬플 수 있을까ㅠㅠㅠ
깨어나고 잠들면 그런대로 사나요
.
.
.
가사가 넘나 현실적이여서... 가슴을 후벼파네요
전 비록 이 노래가 나온 시대를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노래를 듣고있다보니
아득한 시절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명곡이란..
노래속 주인공 마음과
그 노래를 듣고있는 사람의 마음을
동기화시켜버리는 곡을 말하죠.
이노래 역시 명곡입니다
10년이든 20년이든 안잊고 기다리겠다는 무책임한 약속보다 "한참 애를써도 그대 얼굴 조차 떠올릴 수 없죠" 라든가 "단 하루도 안될것 같더니 내가 미워 질만큼 익숙해져만 가죠"이런 가사가 더 무섭도록 현실적이라 공감가고 가슴을 울림. 자연스레 잊혀져가는게 더 슬픔...
그게 인간의 마음 가장 간사한게 사람마음
군대시절 나왔던 노래이네요~~
정말 하루고된 일과마치고 누워서듣던 노래
라디오에서도 많이나와던~~
지금은 명곡으로 남아있네요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웃고있어도 자꾸 눈물이나요....외그랬나요 이런걸 알면서도 말없이 가버리셨어요...뵙고싶어요....어릴적 어느가을 코스모스 뒤숨 숨어 저의이름을 불러주셨는데...어머니의 좋은기억 고맙습니다.
늦은 밤, 주책없이 눈물이 흐른다
파주..하루하루 그녀에게 올 편지만을 기다리며 버텼는데..
그 편지 중 처음 온 편지에 이 노래 가사가 있었었죠..
그 편지지도 생각이 나네요..
이 노래는 .듣기 꺼려지는 노래. 목소리랑 가사 때문에....들을 때마다 가슴을 마구 후벼파면서 삶의 회한이 들어요....
이 노래 중학생때부터 들었는데 이번에 새로 불러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 혜경이모 ? 팬이에요! 하이힐 노래도 좋아하고 레몬트리,새 남자친구,사랑과 우정 사이,주문을 걸어,고백,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이 노래를 참 좋아해요! 처음엔 인소를 통해 알게된 노래였는데 가끔가다 생각이 날 때마다 듣곤해요!
박혜경님 노래도 목소리도 너무나 좋네요^^~2016년도 이젠 하루 남아서 참 아쉽지만 2017년엔 행복하고 건강하고 웃음만 많은일들만 가득한 한해가 되었음 바래요..뜬금없지만!ㅋ저도 박혜경 언니도 파이팅!!!^^
그리고 2017년도 이제 저물어 가네요..
2018년에도 행복하세요 ㅎ
이제 18년도 1/3이 지나가네요.. 시간 개빠름..
지금은 2023년 12월 막바지입미다 오바
부모님 갑자기 보내고 나니 시간이 가면서 이런 노래에 눈물난다
절대 동감합니다 공감 100% 저도 박혜경 노래들으면 부모님 생각나는 곡이있어요 바로 뭉개구름^^
ㅠㅠ 기운내세요.
저도 부모님을 그렇게 보내드린 후 이 노래를 듣고 정말 펑펑 울었어요
동감
우연히 라디오에서 하루 노래가 나오는데
제목은 모르겠고 노래는 너무 좋고
제목 찾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박혜경누나의 리즈시절에는
나이가 8살 정도였을때라
어려서 몰랐었네요
이노래도 들어보고 저 노래들어봤는데
노래가 다좋길래 깜짝놀랬습니다
하루,고백. 이두곡은특히 박혜경씨를위한곡인것같네요.음색이 너무 곡과잘어울림.방송에서도 모습보고싶네요.늘 건강하시고...잘듣고갑니다.
2001년 대학생때.산본역에서 성북역까지 그 지겨운 전철 통학길을 매일매일 함께해준 노래...
정말 오랫만에 듣는 노래네요~~
오랫만에 들어서 더 좋은 노래...
역시 옛날에 노래가 좋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지만 마음한켠의 그리움까지 지워지진 않는다
웃고있어도 자꾸눈물이나요~~~
인연이란
결국 스쳐지나가는것
추억은 곧 머릿속의 어느 기억으로 남게 되는것
그걸 알기에 슬픈것
예상해도 어떻든간
돌아올수 없단걸 알기에
미치도록 슬픈것
노래가 나를 "그 시절"로 소환하는 듯...
2001년 군생활때 cd에 넣어가서
눈내리는날 계속 듣던 노래
그시절에는 명곡이 넘쳐 났군요..
우연하게 길에서 듣다 추억이 떠올라서
듣고 울고 있네요 ㅠ
노래가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네요 ㅠ.ㅠ
타임머신 같은 노래 그시절로 다시 옮겨놓을것 같은 노래 정말 명곡입니다,,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단 하루도 안될것 같더니
내가 미워질만큼 익숙해져만 가죠
별일 없나요 그대 역시 나처럼
깨어나고 잠들며 그런대로 사나요.
그대 없이도 아무일 없다는거
이별보다 더 아픈 세상속을 살아요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슬픈 하루가 가죠
나의 20대.. 혜경언니 노래랑 함께한 나의 20대.. 듣고 있으니 떠오르네요. 얼마전 티비에서 다시 봐서 반가웠어요. 좋은 노래 계속 들려주세요.
가곡모임에서처음배움니다.하루잘보내는것에감사합니다.😂
진짜 명곡이다. 가사 또한 곡과 너무 잘 어울린다.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나올수 있는지..
내일 라디오에 신청곡 보내야겠다..
박혜경씨 노래는 사계절 들어도 다 좋아요
오래동안 노래 들려주세요~~
청아한 목소리의 끝판왕, 힐링의 소리입니다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벌써 3년이 지났네 지금 남친이랑 6개월됐는데 아직도 가끔 니 생각이 난다 이노래듣고 엄청 힘들어했었는데 이렇게 잊혀지는구나
지금 남친이랑은 어떻게 됨?
박혜경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이죠
2021년에도 계속 듣고 있네요.
옛날노래가 명곡이 많지만
요즘 노래는 명곡이 별로 없네;;
있어도 팝송이나 발라드 가수들 밖에...
웃고있는데 눈물이난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살다보니까 알겠네요,,
Tyler Vesneski 안들은지 오래 되었는데 들어봐요
네 ...ㅎㅎㅎ ㅜ ㅜ
웃을때에도 슬픔이 있고 마음에 근심하는것이 낫다는건 내가 울고웃는중에도 나처럼 울고 웃을 사람들을 기억하고 살펴야함을 주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자신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웃을때 눈물나는게 제일 슬픈거 아닌가? ㅜㅜ
아아아 웃고 있어도 웃는 게 아냐
노래 목소리 넘넘좋아요
이 노래를 들으며 행복했던 순간들이 기억나 멍해지지만 , 그 사람이 참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들며 미소 지어지네요 이별 보다 더 아픈 세상 속을 사는 나는 어느덧 이렇게 많이 커버렸지만 왜 씁쓸할까요 정말 사랑했으니 된거겠죠
박혜경목소리도 천상이지만 심현보 작곡가도 천재임!
공감요
아일랜드 지중해에 가고싶다도 무지 좋아합니다
장소불문 눈물이 주루룩 ....... 듣기 무섭다 ㅠㅠ
혜경님 목소리가 정말 아름다워요 ㅠㅠ
그 때..그 애가 생각나네요
내 찬란했던...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목이 메네요...
정말 삼박자 고루갖춘 가수죠
가창력 인간미 내면내공
잘 지내니~~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다시한번쯤은 그때로 돌아가 웃으며 보고싶다..
정말 단 하루도 안 될 것 같았는데.. 벌써 몇년이 흘렀는지..
라디오에서 몇번 들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소녀의 목소리
이노래는 다른 가수가 불렀으면 망했을것 같음. 박혜경이 불렀기 때문에 인기를 얻은듯. 정말 대단한 가수
마흔다섯 세아이아빠!!영원한 팬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내마음에서는 영원한 박혜경입니다.^^
지난 추억 지나버린 첫 사랑도 모두
갖고 당신을 응원합니다.^^
2018년 11월에 듣습니다
너무 좋아요
이런 가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ᆢ
지금은 너무 삭막하고 시끄러운 노래들로 감성적인면이 부족한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젊었을때 한참 들었던 노래인데..
옛생각이 아련아련하네요ㅜㅜ
와 이노래도 심장뜯기는 노래.. 하.. 혜경이 누나 노래들으면 왜이렇게 향수병이 도지는걸까..옛날 생각이 너무많이나서 숨쉬기 힘들정도 ㅜㅜ
잘지내시죠 김범수씨?
가만히 있는 심장을 왜 띁어
잘생기면 다냐?
@@인천아저씨 심장이 가만이 있다고? ㄷㄷ 너 마비됐나보구나
2001년 스쿨 차장일때 이 노래 1시간동안 무한반복 들었다 교복입고 담배물고 스쿨버스 뒷자리에 앉아서.. 그 철없던 사내가 지금은 한 가정에 가장이고 한 사업체에 사장이 되어버렸네..근데 20년이 지나고 나이 42살먹고 이 노래 들으면 고등학교때 첫사랑 떠올리네^^
노래도좋네요 목소리잔잔하니 듣기좋구.ㅋ^^
누구든 한번쯤 사랑의 기억과 헤어짐의 아픔을 갖고 있다.잊어버렸던 한 구석에 숨어 있던
그 아픔이 이 노래를 통해 다시금 떠오른다.놓쳤던 순수와 함께.그래서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아파오는 건 아닐까?마음이.
노래넘 좋아요❤
한국노래중에 멜로디와 음성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노래
2024년4월 비오는 밤 이 노래 듣습니다.오늘도 무심하게 하루가 갑니다.
듣고 있어도 자꾸 듣고싶어요~
2002년 가을 영등포에서 강화도로 부대 복귀하던 버스에서 들었던 노래
그때의 아련한 감정이 떠오르네
2022년 이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누군가 2023년 그 다음년도 잘 듣고 있다고 안부 남겨주면 좋겠어요~^^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밤 .....
ㅎㅎㅎ
제가제일좋아하는노래에요ㅎ
세일. sail. 해하야 이젠얼굴조차 떠오릴수 없네요
"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
2023-10월입니다...
지금까지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참 나쁘죠!!
그대없이도 하루를 살고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감성을 건드리는 노래 못 들은지 1년은 된 듯하다. 당시엔 그냥 쉽게 들을 수 있는 노래 중 하나인 줄 알았는데..박혜경의 목소리도 이 곡의 멜로디 역시도..모두가 흔치 않은 당대의 전무후무한 노래일 줄이야
그럴때면박혜경을찾으심
ㄹㅇ
박혜경 넘사벽 목소리 감정.. ...
개인적이로 여가수 중 손승연과 더불어 완전 못떠서 아쉬운 가수..,..
정말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아름답네
참 나이가 먹고 이혼도 겪고 이 노래가 마음에 나를 얘기 하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 ^^
5년 전 겨울이었나..
이 노래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문득 웃고있어도 자꾸 눈물이나요 라는 말이 자꾸 생각나서 노래인건가 싶어 찾아보다 인생곡 되어버림...
요즘 계속 이노래만 듣네요...
정말 보고 싶은 사람...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 그리워서...
불청보고생각나서듣는데넘좋네요..애절해요
옛날 노래가 더 감성적입니다
참 좋네요~~ 여운이 남게!!
나는 이노래를 2024년에도
듣고있당
잘부르시는 노래
3.6천 힘찬 응원드립니다
가끔은 잊고 싶은 추억이 있어요
잊으려 해도 안 잊혀지더라고요
잊을 수 있다면
추억이었을까요?
22년전 피시방에서 들었던...
너무좋아❤
와 진짜 좋다
2000년 군대시절
후임병 휴가 갈 때 테입 사달라고 하면서 내무반에서 계속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 시절은 사람이 살았고, 그리움이 살았고, 애틋함이 살았다.
20년이 지난 지금 마음껏 울 수도 웃을 수도 없는 표정이 없는 나를 본다.
돌아가고 싶다. 사람 냄새 나던 그 시절
타임머신타고 추억속을 여행하는 기분이네요
5년전 님아~ 2020년이에요 하이요~ㅎㅎ
아버지 아버지 ㆍㆍ보고싶어요
박혜경..........최고!
I miss my past sometimes good or not good I love and respect
파나소니 워크맨을 우연히 얻어서 처음 테이프로 돌려 들었던 노래였는데.. 지금 다시 들어도 대단쓰...
나는 슬플때보다 반대로 누군가를 깊게 사랑 할때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더라.
진짜..노래짱이다 넘좋다백번들어야지ㅎㅎ 요즘아이돌노래랑수준이다르네
와! 누나! 딴곡 댓글 쓰고 왔는데 이곡으로 던지면 목소리 아끼삼!
노래는 과거형 명곡은 다시 2020
듣는 귀가 활짝..!
이노랠 듣던 시절로 딱 하루만이라도 돌아갈수있다면..
그때 그 시절을 단 하루만이라도 지낼수있다면,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