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감사합니다 설명중에 Cm7 F7 GM7으로 연결되는 진행에서, Cm7 F7은 Gm키에서 가져온 II-V라기 보다는, 두 코드 다 Subdominant minor 에서 Tonic(GM7)으로 해결되는 느낌의 Subdominant minor코드(IVm7, bVII7)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도 생각되는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네, sub dominant minor 기능의 IVm7 bIIV7 즉 여기에서는 Cm7 F7이 이 같은으뜸음조인 Gm키의 IVm7 bIIV7 이 되고요 여기서 빌려온 것이지요. 모달인터체인지를 기능상으로 ‘sub dominant minor’ 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모달인터체인지 강의편을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lbhgoRX3Cl0/v-deo.htmlsi=eCa4Q1R4unvkfrnq
문의드리고싶었던 요지는 F7을 Dominant라고 생각하면 GM7이나 또는 뒤의 어떤코드로 해결되는 역할을 가져야할거같은데 그런 연관성이 없어보여서, Cm7과 F7을 II-V가 아닌 그냥 둘다 Subdominant minor로 보면 Tonic인 GM7으로 해결되는게 자연스러울거같아서 이렇게 보는 시선도 맞는건지 문의드린거에요^^
@@이영수-l3g 물론 당연히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것은 '서브도미넌트마이너 기능이 모달인터체인지와 같은 의미이다'라는 것이고요, 이 기능도 도미넌트라는 말이 들어간걸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원키의 토닉으로 해결되야하는 도미넌트 화성 중 하나인 것이죠. 원래의 도미넌트와는 다르게 슬픈 감정을 이끌어 내면서 최종적으로는 메이저 키의 토닉으로 해결 되는 사운드를 갖고 있어서 좀 특별한 사운드가 되고요. 결과적으로 용어가 '모달인터체인지'이건 '서브도미넌트마이너'이건 중요한 큰 컨셉은 I key -> Im Key -> I key 이것이라는 것입니다. 지연깊짧의 모달인터체인지 영상을 참고하시면 왜 이런 컨셉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재즈스탠다드 스케일 분석법 & Cherokee 적용 [김태인의 즉흥연주법] 4강](http://i.ytimg.com/vi/1uEtSfIhbFc/mqdefault.jpg)
이런 코드분석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최고애요 고마워요
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코드 진행 분석 영상을 찾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것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어렴풋이 이해되요❤
이해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ㅠㅠ감사합니다!!!!!
아주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감사합니다
설명중에 Cm7 F7 GM7으로 연결되는 진행에서, Cm7 F7은 Gm키에서 가져온 II-V라기 보다는, 두 코드 다 Subdominant minor 에서 Tonic(GM7)으로 해결되는 느낌의 Subdominant minor코드(IVm7, bVII7)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도 생각되는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네, sub dominant minor 기능의 IVm7 bIIV7 즉 여기에서는 Cm7 F7이 이 같은으뜸음조인 Gm키의 IVm7 bIIV7 이 되고요 여기서 빌려온 것이지요. 모달인터체인지를 기능상으로 ‘sub dominant minor’ 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모달인터체인지 강의편을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lbhgoRX3Cl0/v-deo.htmlsi=eCa4Q1R4unvkfrnq
문의드리고싶었던 요지는 F7을 Dominant라고 생각하면
GM7이나 또는 뒤의 어떤코드로 해결되는 역할을 가져야할거같은데 그런 연관성이 없어보여서, Cm7과 F7을 II-V가 아닌 그냥 둘다 Subdominant minor로 보면 Tonic인 GM7으로 해결되는게 자연스러울거같아서 이렇게 보는 시선도 맞는건지 문의드린거에요^^
@@이영수-l3g 물론 당연히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것은 '서브도미넌트마이너 기능이 모달인터체인지와 같은 의미이다'라는 것이고요, 이 기능도 도미넌트라는 말이 들어간걸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원키의 토닉으로 해결되야하는 도미넌트 화성 중 하나인 것이죠. 원래의 도미넌트와는 다르게 슬픈 감정을 이끌어 내면서 최종적으로는 메이저 키의 토닉으로 해결 되는 사운드를 갖고 있어서 좀 특별한 사운드가 되고요. 결과적으로 용어가 '모달인터체인지'이건 '서브도미넌트마이너'이건 중요한 큰 컨셉은 I key -> Im Key -> I key 이것이라는 것입니다. 지연깊짧의 모달인터체인지 영상을 참고하시면 왜 이런 컨셉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