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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바라기 손녀 딸, 제가 대학까지 졸업시킬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7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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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лип 2024
- 매주 월요일 동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240708]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74화
*MC: 서장훈, 이수근
아이가 태어난 직후, 아이를 못 키우겠다며 집을 나가버린 아내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해 자폐를 가진 손녀를 지극정성으로 돌본 할머니
손녀가 아빠보다 오히려 할머니를 믿고 따른다는데...
먼훗날의 일까지 벌써 걱정하는 그녀에게 보살즈가 전하는 조언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러가기 ▶ / @mystic_tv
#무엇이든_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할머니 몸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너무 고생 많으시네요
서윤이는 좋은 아빠와 할머니가 계시니 잘 클것같아요
서장훈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목표를 대학에
두시지 말고 행복한 하루
하루와 서현이의 자립에 두셔요
서장훈님 한번씩 소름 끼쳐요 어떻게 저런생각을 하지?하는 생각을합니다 서윤이가 왜 대학을 가야돼냐 는 말 정말 동의해요 서윤이 행복하길 바래요~~
ㅡ😮ㄴㅈ$$😅아 😮ㄴㅈ 나 덕 ㅡㅈㆍㅈ$$$😮$ㄷᆢ😢ㅈ$$$내가 1:42 😮😮😢ㆍ
두부
🎉 나츠메이로하 ㄷㄷㅊ$$ㅌ$$$😅
$ㄷ
ㄷㆍ
서장훈 진짜 사람이 깊이가 있다
서장훈님 츤데레~ 시크해서 않할 못할것 같은데 해달라는것 다하는것같은.. 이수근님과 찰떡궁합.. 어떻게 저렇게 만나서 찰떡같은 무물보찍은것도 찰떡인연
연륜에 맞는 통찰력과 똑똑하고 사려 깊으신 서장훈 아저씨
할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사랑 존경합니다 그리고 센터는 꾸준히 다니시면 많이 좋아질거라 믿어요
서윤이 할머니도 마음이 힘들어보여요. 안아드리고 싶어요ㅠ 할머니 존경합니다.
서윤이 할머니 아빠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님 대단하세요 아이가 그래도 지금까진 너무 잘자란거 같아보여요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서윤이랑 함께하는 시간을 더 즐기시고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귀여운 서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크길 바랄게~!
힘내세요 응원 할게요!!
서윤아.. 아프지말고 할머니, 아버지하고 행복하게 살아..
할머니도 건강 잘 챙기시고
서장훈 솔루션 정말 소름돋습니다
서장훈님너무좋아요
찐팬되었어요
릴렉션은 역시 개그맨 이수근님 짱 이십니다❤
그래도 농구의 대마왕 서장훈님 선녀 역활 명 판단이 두분 궁합이 딱 입니다
❤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쉽지 않은건 알지만 마음은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장훈씨 넘잘하시내요 맞아요 잘될겁니다
아고 서윤이 이뻐라~~~❤❤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
서장훈은 찐이다~~~
귀여운 서윤이가 건강하게 잘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그런애미는 사람도아니내요 저리이쁜딸을 애미가 신경쓰고기르면 나을거같은데 세상에 안쓰러워라 소연아 다낳을거야 훌륭하신 할먼가계시니까 할머니 건강하셔요
할매 울분이 느껴진다
애기야..건강하게행복하게 크렴..
서윤이 아마 잘클거예요 힘내세요
자식을 못키우겠다고 가출하는 엄마라니? 대단하다~~~
아프든 안아프든 내자식이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
할머니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두분 너무 좋네요 말씀들
지금이 행복하면 되는거죠~~
나중에 일 생각하면 지옥인데 지금이라도 행복해야지
저나이에 손녀를 교육시키고 케어한다는게 진짜 힘들텐데
서윤이 서윤할머니 서윤아버지 모두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눈물난다
서윤이 너무 귀여워요
서장훈씨 너무 많이 바뀐거같아요
넓은 어깨만큼 마음도 넓어진듯요
아이가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겼네❤
할머니 너무 고집세시고
걱정이 과하네요!
자라면서 할머니 없이도 더 좋아지고
행복 할꺼예요~
근데 저 아이일수록 대학도 생각해봐야된다고봅니다 편견도 심하구요 안가도되지만 사회가 무시하는 일이 많고 장애인분이 서울대라하면 달라보인다는사람눈이 잇어요 그게 참 편견이 아쉬울뿐입니다 그래도 아이가행복한게 우선입니다ㅜ 화이팅하셧습 좋겟습니다
맞아요...
여기사회에 편견에 맞서려면 어쩔수없어요. 필요합니다.
엄마가 참... 자녀버리고 반성하시길
우연히 들어와 댓글 남깁니다. 영상 속 아이와 같은 심한 중증 자폐성 성인 키우고 살고 있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자식 키우기가 힘들어 가출 했다는 것이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기 스스로 말을 못합니다. 말 따라 시키면 유아 수준 말합니다.저희 아이는 점점 심해지는 케이스 입니다.
아버님 누구신가 했더니 예전에 남자의 자격 라면특집에서 된장라면 선보이셨던 그분이네요
오마나 아이가 아빠 붕어빵!
서윤이 비교적 경증으로 많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얌전한 편이지만 말도 잘 못하고 절대 대학갈 정도 경증 아닌데 할머니가 너무 욕심이 앞서 있으니 서장훈님이 답답하다고 한듯
이수근 기타잡으면 예전 일박이일 생각나ㅋㅋㅋ말도안되는 노래ㄱㄲㄱㅋㄱ ㄱㄱ
할머니...수고가 많으시지만, 할머니 성격 이 .....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스 엄지나 구더기는 비상식인 데스
걱정 마세요
하나님께서 돌보실거에요
시편 146:9
여호와께서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고아는 알겠는데 과부는 왜 붙드는거에요? 궁금해서요
소외된 사람을 말하는거예요
@@user-tempsvoyageur 옛날에는 여자가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없으니 남편이 없으면 재정적으로 넘 힘들어짐. 뿐만 아니라 여자는 집이나 밭대기를 본인 이름으로 사고팔수 없으니 사회적으로도 힘듬. 여러가지로 힘든 삶.
갑분 하나님은 뭐꼬?????
시끄럽다.. 종교가 밥먹여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