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구체적 이고 체계적 으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산행 할때 마다 메고 다니는 배낭들이 워낙 익숙해 져서 신체의 일부분 처럼 느껴지곤 하지만 익숙한 만큼 자세하게 알고 있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평지 워킹 할때 배낭 없는 등판은 웬지 허전 하게도 느껴 지기도 하고요. 계속 좋은 방송 부탁 드리며 감사합니다.
90~100L짜리 M사 배낭을 많이 고민했었는데 실물보니 70~80L대 다른 배낭과 본체 차이는 크게나지 않았습니다. 그때 나머지는 용량은 외부 주머니에서 채워지는구나를 느끼고 좀더 저렴한 가방을 살 수 있었습니다 ㅎㅎ 끝에 설명해주신대로 본인의 선호에 따라 고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렁주렁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ㅜㅜ
![[박영준TV] 어떤 배낭이 좋은 배낭일까? 배낭을 피팅하는 방법](http://i.ytimg.com/vi/RjIj4hoiBd0/mqdefault.jpg)
![[박영준TV] [리뷰] 도이터 푸트라 프로 36 | Deuter Futura Pro 36 |](/img/n.gif)
그럼 바흐 쉴드플러스35가 줄루35보단 본체에 더많이 들어가겠군요
박선생님의설명은 등산입문자들의교과서입니다👍오늘도필독하고갑니다~
재미있네요, 대단히 유익한 정보입니다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구체적 이고 체계적 으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산행 할때 마다 메고 다니는 배낭들이 워낙 익숙해 져서 신체의 일부분 처럼 느껴지곤 하지만 익숙한 만큼 자세하게 알고 있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평지 워킹 할때 배낭 없는 등판은 웬지 허전 하게도 느껴 지기도 하고요.
계속 좋은 방송 부탁 드리며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부분들이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딘 베낭 크기의 비밀을 이제 알겠네요 비밀을 알았으니 다음 구매시엔 꼭 참고 하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나눠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가장 간명한 표기는 본체, 사이드 등등이 각각 몇 리터라고 기술되어 있는 DD Hammock의 버겐 럭섹에서 볼 수 있었던 듯 합니다.
늘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배낭 사이즈가 매이커 마다 다르고 같은 회사 매이커 인데도 디자인이 바뀌거나 종류가 다르면 싸이즈가 다른게 궁금 했었는데 해소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구독자수 2만 축하드리고,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선생님도 땀이 많다고 하셨는데, 저는 짧은 산행에도 배낭 어깨끈과 허리 밴드에 소금기가 생겨 빨리 더러워집니다. 혹시 배낭 세척 관련해서 팁이 있으시다면 한 수 가르침을 청합니다.
궁금증이 한방에 해소되었네요^^
사실 표기는 브랜드마다 달라요
어떤업체는 전체 사이즈, 어떤업체는 본체사이즈,
몇몇 업체들은 본체사이즈, 전체사이즈 따로 적습니다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요거 배낭 사려는 신입분들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시청 후 제 선택은 기승전디자인 이네요 ㅎㅎ
활용성은 고원 선배님들 의견 들어보면 후회 없을듯 합니다.
90~100L짜리 M사 배낭을 많이 고민했었는데 실물보니 70~80L대 다른 배낭과 본체 차이는 크게나지 않았습니다. 그때 나머지는 용량은 외부 주머니에서 채워지는구나를 느끼고 좀더 저렴한 가방을 살 수 있었습니다 ㅎㅎ
끝에 설명해주신대로 본인의 선호에 따라 고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렁주렁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ㅜㅜ
언제나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미렌은 최소5L 정도는 작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