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든 Alden 위스키 코도반 Whisky Cordovan Shoes(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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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user-bc2jz4gw4e
    @user-bc2jz4gw4e 7 місяців тому

    알든을 여러개 가지고 있고 정말 팬이지만 에드워드 그린이 여러모로 후회없는 선택

    • @zoonevi
      @zoonevi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82라스트를 매우 선호하고 한 켤레 갖고 있긴 합니다. 다만 그것과 이것은 장르가 좀 다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 @byunglee216
    @byunglee216 7 місяців тому

    구두 많이 신어 봤지만 굿이어웰트 공법으로 만든 Alden 이랑 Allen Edmonds가 가격도 착하고 발도 가장 편했던듯. 이태리제가 좀 날렵하긴합니다. 펜시한건 프랑스제.. 프랑스 브랜드도 제작을 이태리에 OEM으로 줘서 상표만 프랑스 상표 붙여 파는듯 하고.. 그런데 저는 정작 대중적이지만 발이 불편한 닥터마틴 만 신고 다니는듯... ㅋㅋㅋ

    • @zoonevi
      @zoonevi  7 місяців тому +1

      10여년전에 Alden이 비싸다보니 AE 도 매장에가보기도 하고 고려를 했더랬는데요, 누군가에게 ‘비슷하게 생겼는데(심지어 AE도 코도반 슈즈 생산) 가격 차이가 왜이러냐’ 물어보니 ‘신어보면 알게된다.’ 하더군요. 이제는 무슨 말인지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JM Weston 을 보면 그들의 파인 퀄리티가 무엇인지 좀 느낄 수 있더군요. 신발이 아니라면 Chapal 같은 모피 옷 브랜드도 있습니다.

  • @mna833
    @mna833 8 місяців тому

    똥마감에지친다면 그랜트스톤

    • @zoonevi
      @zoonevi  7 місяців тому

      첨 들어보는 브랜드로군요. 마감이 좋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