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1교시] Full.ver 흥미진진 서양미술사 1부 르네상스와 매너리즘 | 미술평론가 이진숙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모비딕-i6i
    @모비딕-i6i 2 роки тому +8

    깔끔한 강의 매우 잘들었어요

  • @yunheekwon3565
    @yunheekwon3565 2 роки тому +9

    이진숙 선생님, 쓰신 책들도 다 좋지만 강의도 하나 뺄게 없이 알차고 명확하네요.
    반짝이는 지식과 깊은 통찰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계속해서 좋은 책, 강의 나눠주시길 바래요. ^.^

  • @구수현-g7f
    @구수현-g7f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진숙 선생님 강연 좋아요~~

  • @수라-w9v
    @수라-w9v Рік тому +1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미술사의 내용들이 이 강의를 통해 정리되네요. 감사합니다.

  • @리리-p8h
    @리리-p8h 2 місяці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최고입니다🎉

  • @mimesis_film
    @mimesis_film Рік тому +3

    메너리즘의 용어를 여기서도 만나네요^^ 잘 감상하고가요

  • @병준성
    @병준성 2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참되고 좋은 책도 감명 깊습니다. 삶의 시작은 '예고'..끝은 '여운'..희비극의 역사속에 삶도 희비극의 춤을 춘다. 누군가의 기쁨이 역사적 비극이 될때, 삶은 희극인것인가? 비극인것인가?
    세상은 야후로 들끓고, 참된 인간은 부끄러워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나르시스는 자기혐오로 말라버린 수선화가 되어버렸다. 에코의 목소리만이 애처롭다. 사랑은 혁명이다. 모든 계급과 역사의 소산을 깨부시기에..
    역사는 두 단계로 나눌수 있다. 죽음 이후의 세계를 믿는 세계와 믿지 않는 세계. 철학은 역사를 '해석'하지만, story는 역사를 창조한다. 기이하고 이해할수 없는 이 세계에 '답'이 필요하다. story는 History가 된다.
    탄생은 희극과 비극의 예고..죽음은 여운..긴.

  • @래리믹하니
    @래리믹하니 2 роки тому +7

    작가님 책은 거의 소장하고 있는 팬입니다.
    특히 롤리타는 없다1,2는 정말 단숨에 다 읽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책 잘 부탁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miheekim9154
    @miheekim9154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파도바가 피렌체에서 30분 떨어져있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240km 거의 3시간 거리인데...

  • @장석진-e8q
    @장석진-e8q 2 роки тому +4

    사진 자료영상을 좀더 길게 띄워 주시면 좋켔네요.

  • @냐-c9g
    @냐-c9g 4 місяці тому

    35:15

  • @moviec-2353
    @moviec-2353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중요한 내용 좀더 쉽게 설명하심 일반인들이 좀더 미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텐데…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영상이 될수 있을텐데 아숩~

  • @냐-c9g
    @냐-c9g 4 місяці тому

    25:30

  • @8zerofOur
    @8zerofOur Рік тому

    12:38

  • @jinwoolee4314
    @jinwoolee4314 3 роки тому +1

    1

  • @sdfag6104
    @sdfag6104 3 роки тому

    바로크 카라바조

  • @냐-c9g
    @냐-c9g 4 місяці тому

    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