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생애 처음으로 미국 땅에 떨어져서 탔던 버스가 저 그레이하운드 버스였고 지금 영상의 배경인 파스코를 지나 콜롬비아 강을 따라서 버스를 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 버스는 시애틀로 가는 버스고 제가 탔던 버스는 반대쪽 스포켄으로 가는 방향이죠. 이 뮤비 볼때마다 처음 그 때의 그 느낌이 자꾸 떠올라서 가끔 돌아와 듣고 가네요. 이제는 미국에서 버스탈 일을 없을 정도로 먹고살만 해졌는데...왜 아직도 그 그리움은 가시질 않을까요...
제아들이 2002년생 이예요 지금 군대가 있습니다 사실 보디빌딩 운동 한다고 아빠 노릇한것이 없습니다 평생 안고 갈 나의 원죄이지요 제가 님에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어떤 사람이건 그 사람의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함부로 말해서는 결단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인간의 현재의 상황은 진화론적 유전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극한 환경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분의 응원합니당!! 글을 읽고서 오늘 보디빌딩 운동의 제 한계를 넘어섯다는것입니다 저도 님을 응원합니다!! 58살의 내츄럴 팔 50센치를 찍은 할아버지가 강북구에서 화이팅!!!.
댓글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지 모르겠지만 제 꿈중에 하나가 얼른 손주 보는거라서 초등학생들에게 아저씨보다 할아버지라고 강요아닌 강요라 아이들이 저를 할아버지라고 불러줍니다 꿈 하나를 이뤘습니다 아들이 군대 가 있어 진짜 할아버지가 될라면 시간이 좀 필요하것지요 그런 의미로 할아버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가 보려고 적어두는 가사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나~ 꼭 나보다 더 행복해져야만 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 날을 회상하며 그 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 게 그보다 슬픈 건 나 없이 그대가 행복하게 지낼 먼 훗날의 모습 나~ 내 마음을 하늘만은 알기를
원곡보다 사랑받는 리메이크곡 많지요.예전에 영어노래중에 Uptown girl이란 노래가 있었죠. 되게 신나는 노래였는데 우리세대는 Westlife란 그룹의 노래로 알았지만 Billy Joel의 노래였지요. 세계3대 디바로 알려진 Celine Dion의 The Power of love도 알고보면 이름도 못들어봤던 옛날가수 Huey Lewis의 노래죠.남자라면 다 아는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도 원래는 김현성이라는 가수의 노래죠.원곡이 좋다 아니면 리메이크가 낫다라는 차원이 아니라 원곡이 있어도 리메이크로 곡이 더 알려지고 살아날 수 있으니 너무 어느 한쪽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봅니다.곡을 잘 해석해서 부르고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면 원곡자도 좋아하겠죠
나이를 먹는다는 것... 그것은 인생이란 시간의 종착역인 죽음에 더욱더 가까워 진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날이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린것이죠.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데.. 왜 우리들은 그렇게 아등바등 삶을 살아가는지.. 억겁의 시간앞에 우리들의 인연들과 필연들은 모두 그저 스쳐 지나가는 시간일뿐인데. 아마도 인간의 삶이 고귀하고 소중한 이유는 바로 누구든 죽음을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유한성의 존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 보면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것은 아마도 지나간 시간속에서 느꼈던 "후회"라는 감정일것 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벌써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보니 우리들의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이유들은 그시절 영악하지 못한 나의 젊음이 있었고, 지독할 만큼 순수한 그녀가 있었으며, 우리에겐 주체하지 못하던 뜨거운 가슴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모든 이별에 관한 노래를 끼워맞춰가면서 감정팔이하고싶지않지만..이노래는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제가 정말 사랑하는사람과 결혼,2세,미래까지 그려가고 약속하면서 만나왓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너무힘드네요.. 행복할때 함부로 약속하지 말라는 말들도 이제서야 이해되고 후회되고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나~ 꼭 나보다 더 행복해져야만 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 날을 회상하며 그 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 게 그보다 슬픈 건 나 없이 그대가 행복하게 지낼 먼 훗날의 모습 나~ 내 마음을 하늘만은 알기를
거의 없다 등 만추에서 현빈 연기가 어쨌다 저쨌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만추가 현빈의 메쏘드 연기라 생각해. 우수에 젖은 탕웨이는 물론 아름답지만 저 먼 이국땅에서 떳떳하지 못한 일로 벌어먹고 사는 현빈의 그 아프고 절망스럽지만 또 그렇게 살아내야만 하는 어떤 남자를 저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낸 연기는 매우 휼륭하다 본다★★
21살 젊은 나이에 첫사랑. 정말 이 노래 가사처럼. 그렇게 좋아했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서로 각자 두아이의 소중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 있네요. 그분이 있었기에 사랑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지금의 소중한 아내에게 더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첫사랑어었던 그대여! 소중한 추억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가끔 이노랠 들으면 문득 생각 나지만 이 노래처럼 그대가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6나이에 아무것도 부럽지 않을 첫사랑을 만나 열여덟 중반을 지나가는 나이에 엊그저께 헤어졌는데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다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의심을 했는데 어쨌든 옆에서 제곁을 묵묵히 지켜준건 그 사람 이었는데 저의 의심으로 인해서 상대방이 지치고 저에대한 신뢰를 잃었어요… 정말 다시 만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네요..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고 평생 자식 낳고 도란도란 살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정말 너무 좋아서 현재 열심히 자기관리 하며 살고있어요.. 저보다 훨씬 많은 세월을 지나오신 것 같은데 조언 한말씀 부탁드려요..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아직도 그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말이에요.. 정말 아무 잘난 것 없던 서로가 이렇게까지 사랑에 빠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서로 너무나도 열렬히 사랑했어요… 근데 그이가 이제 전처럼은 돌아가지 못할 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
@@가수지망생-z5u 저도 그 나이때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상대방이 이미 그런 마음이라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옛 연인과 만나서 헤어지고 다시만나면 행복할것 같지만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저는 그걸 계기로 더 성숙한 사람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미련을 내려 놓으면 좋은 인연은 다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됩니다. 자기 관리 잘하시고, 배려하면서 살다보면,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날겁니다. 그때는 과거의 미련을 갖지마시고 나와 그 사람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사시면 행복해 집니다.
I heard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from Chen & Chanyeol because they sang on Sugar Man.Then, I heard again in 18 Again drama. Now, I'm here to listen the original ver
5명의 천재들
김필 음색 천재
탕웨이 분위기 천재
현빈 얼굴 천재
김태원 작곡 천재
김태용 결혼 천재
필,탕웨이,빈,태용 다 천재
도원경 너무 빨랐던 천재
김태원 미친 천재
나 바보 "이런 바보 같은 세상에 이런 천재들을 내려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빵터짐
할 말이 없내
천재세요
당신은 작문천재
20년전 생애 처음으로 미국 땅에 떨어져서 탔던 버스가 저 그레이하운드 버스였고 지금 영상의 배경인 파스코를 지나 콜롬비아 강을 따라서 버스를 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 버스는 시애틀로 가는 버스고 제가 탔던 버스는 반대쪽 스포켄으로 가는 방향이죠. 이 뮤비 볼때마다 처음 그 때의 그 느낌이 자꾸 떠올라서 가끔 돌아와 듣고 가네요. 이제는 미국에서 버스탈 일을 없을 정도로 먹고살만 해졌는데...왜 아직도 그 그리움은 가시질 않을까요...
아련 하다는 그러 표현이 눈 물 나 려 합 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탕웨이의 우수에 찬 모습에
현빈의 부초같은 인생연기에
김필의 애잔한 가락에 마음을 저밀게 한다.
내가 당신의 문화를 조금 늦게 발견 한 것은 큰 수치입니다. 나는 당신의 음식, 음악, 전통, 영화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 나는 지금 당신의 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건배! 대한민국 국민 존경!
큰수치 > 큰실수 건배 > 화이팅! 이 표현이 좋아보입니다.
당신도 화이팅 하세요~~^^♡
저흴 사랑해주시는분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수 김필의 목소리가 여러명의 심금을 울린다 김필은 이 생애에서 한 획을 그었습니다 58살의 보디빌딩 선수를 꿈꾸는 청소부 할아버지가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응원합니당!!
감사합니다 덤벨을 잡은 지가 벌써 37여년이 넘어가는데 항상 그 자리네요 다시한번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님도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어떤 현자가 말했습니다 인생 뭐 별거잇어 맛있는 음식들 먹고 가끔씩이라도 가까운곳 여행 다니는거지.
@@이성춘-m7d 네 저는 21살인데 이제 시작인데... 너무 막막해요 하고싶은건 많은데 시작도 안해봐성..ㅎㅎㅎ 저도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꾸준히 성실하게 살아보려구 해여 할아부지도 잘되셨으면 좋겠네용 힘내세요!! 맞아요 인생 별거없는것 같지만 가치있든 없든 향유를 하면서 살아보려구요ㅎㅎㅎ
제아들이 2002년생 이예요 지금 군대가 있습니다 사실 보디빌딩 운동 한다고 아빠 노릇한것이 없습니다 평생 안고 갈 나의 원죄이지요 제가 님에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어떤 사람이건 그 사람의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함부로 말해서는 결단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인간의 현재의 상황은 진화론적 유전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극한 환경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분의 응원합니당!! 글을 읽고서 오늘 보디빌딩 운동의 제 한계를 넘어섯다는것입니다 저도 님을 응원합니다!! 58살의 내츄럴 팔 50센치를 찍은 할아버지가 강북구에서 화이팅!!!.
@@이성춘-m7d 헉 아들분이랑 동갑이네요 ㅋㅋㅋㅋㅋ 힘내세용 ㅎㅎ ㅎㅎ
중국은 싫어하지만 탕웨이 만큼은 절대 미워할수가 없다
진짜..이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우리나라 감독하고 결혼했지만 탕웨이가 100배는 아까운 기분
가수 김필은 거의 독보적인 색다른 음색이 있다 한국적인 음색이라고 해야한다 58살 청소노동자 보디빌딩 선수를 꿈꾸는 할아버지가 보디빌딩 운동을 하면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먼 58살이 할아버지야 한참 멋부릴때구만 ??? ㅋ~
댓글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지 모르겠지만 제 꿈중에 하나가 얼른 손주 보는거라서 초등학생들에게 아저씨보다 할아버지라고 강요아닌 강요라 아이들이 저를 할아버지라고 불러줍니다 꿈 하나를 이뤘습니다 아들이 군대 가 있어 진짜 할아버지가 될라면 시간이 좀 필요하것지요 그런 의미로 할아버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할아버지의 꿈은 팔 둘레 22인치 55센티미터 찍는 겁니다 서을 사람들이 놀랄만한 팔을 만든
는 겁니다 지금은 48센티미터입니다
전 이곡은 김필가수님이 부른곡이 제일 좋네요
목소리 자체가 예술이라 너무 듣기 좋아요
김필가수님 👍
탕웨이 분위기는 정말 압도적이네
언젠가 분명 세계적인 명작이 그녀에 의해 탄생될거야
헤어질 결심이 나왔죠
탕웨이의 저 분위기는 따라 올 사람이 없다
내가 보려고 적어두는 가사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나~
꼭 나보다 더 행복해져야만 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 날을 회상하며
그 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 게
그보다 슬픈 건 나 없이 그대가
행복하게 지낼 먼 훗날의 모습 나~
내 마음을 하늘만은 알기를
10번 듣고 아 너무 좋다 20번 듣고 아 이건 김필님 곡이였다.. 30번 듣고 이노래는 김필님 꺼였습니다.. 너무 좋네여
노래, 영상의 미를 압도하는 탕웨이의 눈빛..이게 배우지
제 취향에는(원곡자 노래부터 다른 여러가수들 커버곡을 들어봤지만) 이곡에서 느껴지는 김필의 목소리와 감성이 좋습니다.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 곡
원곡 리메이크하면 보통 원곡이 기억에 남기 마련인데, 이 곡은 도원경님이랑 김필님이랑 다른 매력의 느낌이라 둘 다 다른 곡으로 기억되는거 같아요.
태원옹 작곡 노래라 느낌 살리기 진짜 힘들었을텐데 두 분 다 대단한듯
원곡보다 사랑받는 리메이크곡 많지요.예전에 영어노래중에 Uptown girl이란 노래가 있었죠. 되게 신나는 노래였는데 우리세대는 Westlife란 그룹의 노래로 알았지만 Billy Joel의 노래였지요.
세계3대 디바로 알려진 Celine Dion의 The Power of love도 알고보면 이름도 못들어봤던 옛날가수 Huey Lewis의 노래죠.남자라면 다 아는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도 원래는 김현성이라는 가수의 노래죠.원곡이 좋다 아니면 리메이크가 낫다라는 차원이 아니라 원곡이 있어도 리메이크로 곡이 더 알려지고 살아날 수 있으니 너무 어느 한쪽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봅니다.곡을 잘 해석해서 부르고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면 원곡자도 좋아하겠죠
@@cloudio508 태원형은 노래를 참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탕웨이의 모든 매력이 절정에 달한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탕웨이 정말 이쁘고 매력적이네요.~
여자인 제가 봐도.
김필목소리너무매력있어요
나이를 먹는다는 것... 그것은 인생이란 시간의 종착역인 죽음에 더욱더 가까워 진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날이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린것이죠.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데.. 왜 우리들은 그렇게 아등바등 삶을 살아가는지.. 억겁의 시간앞에 우리들의 인연들과 필연들은 모두 그저 스쳐 지나가는 시간일뿐인데.
아마도 인간의 삶이 고귀하고 소중한 이유는 바로 누구든 죽음을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유한성의 존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 보면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것은 아마도 지나간 시간속에서 느꼈던 "후회"라는 감정일것 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벌써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보니 우리들의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이유들은 그시절 영악하지 못한 나의 젊음이 있었고, 지독할 만큼 순수한 그녀가 있었으며, 우리에겐 주체하지 못하던 뜨거운 가슴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김필님 음색이 너무 좋아요
박창근 목소리와 비교불가 ㅋ
필님 음색 넘 좋다~♡
박창근님 음색이넘좋네요김필목소리도좋지만 박창근님이 진짜잘하시네요 비교불가입니다 목솔이너무매력적이심
두분다 좋습니다만 박창근님 애절함에 빠져들게 됍니다
요즘마음이 너무괴로운데
김필씨 노래들으면
어렸을때로 돌아가고싶어져요..
노래잘부른다
김필님
이노래 최고
영원히 최고
배경이 한장면 한장면이 예술이당
탕웨이 진짜 찰떡 같이 소화하네
수수하면서 세련되고 청순하고 섹시하고
그림같다
공감합니다!!
이상하게 계속 반복해서보게됩니다.
탕웨이 멋진배우다
자꾸 여운남는다
김필 호소력이일품이다
탕웨이도 이쁘고 ...나도 남자지만현빈 멋찌다...ㅋㅋ 김필노래도 굿굿감사합니다...ㅋㅋ
김필님 노래 ᆢ
저녁내내 듣습니다
자장가로도요 ᆢ
이렇게 와닿는 영적인 노래는 처음입니다
인생이 눈물 나내요. 운명은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움직일때 변합니다. 지금 행동하세요. 우리 모두 개척합시다. 새로운 인생을 위해서...
어디에 있던, 어디서 살던,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종일 이노래만 듣고 있네요 이노래는 김필이 최고인듯
탕웨이, 현빈 각기 다른 사랑으로 갔지만 이 영화 속에서 둘은 레전드다.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노래.
나 요새 너무 힘들어
어머니 5년전에 유방암 또 최근에 어머니 교통사고
할머니 팔골절에 병원 입원 ...
내 인생을 막 나고 싶은데
이 노래 들어들어니 ....
내 마지막 안식처 인것 같아...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꽃 피우시길
그시간이 당신을 더강하게 해줄거에요 힘내세요
@@모개짜 감사합니다
@@우슬주 감사합니다
늦게 알게 되었네요,, 독보적인 감정과 멋진 목소리 자주 듣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와...김필 이쉐끼는 앞으러 100년후에도 아니 1000년후에도 다시 환생해야됄 목소리네..
완전 so good
모든 이별에 관한 노래를 끼워맞춰가면서 감정팔이하고싶지않지만..이노래는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제가 정말 사랑하는사람과 결혼,2세,미래까지 그려가고 약속하면서 만나왓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너무힘드네요..
행복할때 함부로 약속하지 말라는 말들도
이제서야 이해되고 후회되고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참.힘든데 어쩌겠어요.
그냥 하루하루 견디다보면 조금은 지금 헌실에 익숙해 질것이니.견디고 버텨 보시게요. 힘내시고요
종편에서 임영웅이 부르길래
김필 노래 듣고 싶어 다시 들어요
역시 김필 짱!!!
전 탕웨이 얼굴과 그리고 눈만보이네요 탕웨이 눈빛에 빠져들었어요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가 매력적입니다. 탕웨이 고혹스런 표정연기와 더불어 김필 감성깊은 목소리 조화가 매혹적입니다. 훌륭합니다. 감사합니가.
김필의 매혹적인 음색의 노래, 우수어린 탕웨이 연기,마음 둘곳 없는 현빈의 연기 모두 마음 저려옵니다.
가수 김필의 다시 사랑한다면은 영원히 남을 명곡으로 남을 것이다 영원 비상 흰눈 투우헤븐 티어즈인헤븐 아프고 슬프고 외롭고 고통스럽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우리 같이 힘냅시다
너무 가슴아픈영화다
공기까지 슬프다
이 영화와 김필음색 환상이다
시애틀의 안개가 첨 우울하죠.....
하루 두번씩 봅니다..현빈 탕웨이 노래 너무 좋아요...
탕웨이 눈빛 진짜 예술작품이다
아 탕웨이 정말예쁘다 그눈속에 깊은 가을이 있네
어떻케 이리 연기를 잘할까 항상행복하길 바래요
캬.. 표현 좋네요 눈 속에 깊은 가을이 있다.. 시적이에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별같은 존재
표현력이 ㄷㄷ
보고있으면 아련해지는 느낌..
The song rips your heart out even without knowing the words. Koreans know how to do doomed love the BEST.
23년 8월 26일. 가을이 이제 곧 다가 오네요. 24년에도 찾아와서 영상보며 음악들으며 감상에 빠질껏 같습니다. 가을의 시애틀은 항상 비가내리며 우수에 젖어있습니다. 한번 여행으로라도 꼭 가보세요!!
24년에 감상하고 있네요...
김필은. 떠오르는 해처럼 빛날것이다. 두고보세요 내 짐작이 적중할테니까 가수중의 왕가수. 왕중의 가수왕이 꼭 될꺼다
놀라운 가수에요 조용필이후 처음
2023년에 듣고 있는 사람 손 or 발 ~~
여기
자기전
✋
✋
🙌
백번을 들어도 좋은 노래... 🎵
김필이 너무 감동스럽게
잘부릅니다... 짝짝짝!!
김필님에 목소리는 신이 내리신 거죠 ~
김필최고
어여쁜 탕웨이 아름다운 면모를 다 갖춘 여자는 오직 탕웨이 너무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
또 봐도 울컥...
이런 영화
제발...
또 만들어 주세요.
이노래는 김필님 따라갈자없네요 코로나 끝나고 김피님 콘서트가고 싶네요
탕웨이의 저 내면 연기는 필시 그녀의 지난 아픈 세월의 결정체란 느낌이 들어요.
색계와는 결이 다른 연기 같아요.
김과독 현빈이 그 삶의 아픔을 같이 했기에 가능한 작품.
왜 아프지 읺고 피는 꽃은 없는 것일까!
느끼한 현빈과 순수하고 아름다운 탕웨이의 늦가을 슬픈사랑과
이노래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그래서 계속 찾아와서 듣는거겠지.
지나간 사랑은 늘 가슴아프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나~
꼭 나보다 더 행복해져야만 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 날을 회상하며
그 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 게
그보다 슬픈 건 나 없이 그대가
행복하게 지낼 먼 훗날의 모습
나~
내 마음을 하늘만은 알기를
j
Yes
감사감샤
신은경님!!아 보고♡싶습니다
🙃
탕웨이 연기력 미침
거의 없다 등 만추에서 현빈 연기가 어쨌다 저쨌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만추가 현빈의 메쏘드 연기라 생각해. 우수에 젖은 탕웨이는 물론 아름답지만 저 먼 이국땅에서 떳떳하지 못한 일로 벌어먹고 사는 현빈의 그 아프고 절망스럽지만 또 그렇게 살아내야만 하는 어떤 남자를 저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낸 연기는 매우 휼륭하다 본다★★
김필의 음색이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만추는 감성을깨우네...
탕웨이의청순한모습 너무예쁘신듯...
사랑합니다.
탕웨이 연기력 대박입니다. 특히 절제된 그런 연기력은 클래스있다요
김필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청초하고 우수에찬 여주와
너무나도 잘어울라는 노래,
김필이란 가수를 이영상 으로 인해 처음알았습니다.
노래가 좋아 하루에도
수없이 듣습니다.
언제 들어도 또 다시 들어도 김필은 담백하고 질리지않아
어떤노래를 불러도 그만의 색으로 명품화시켜버리는 실력!
김필... 독특한 음색이 너무 특색있고 오묘한 가수.
평범한 노래도 김필이 부르면 달라요.
더 많은 노래 들려 주시길.
탕웨이는 산골 여자의 때 묻지 않고 순수하며 고전미가 깃들어 있어서 굿~~~
김필ㆍ노래ㆍ다시사랑한다면ㆍ선곡 좋아요 근님 기대되요
21살 젊은 나이에 첫사랑.
정말 이 노래 가사처럼. 그렇게 좋아했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서로 각자 두아이의 소중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 있네요.
그분이 있었기에 사랑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지금의 소중한 아내에게 더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첫사랑어었던 그대여!
소중한 추억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가끔 이노랠 들으면 문득 생각 나지만 이 노래처럼 그대가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6나이에 아무것도 부럽지 않을 첫사랑을 만나 열여덟 중반을 지나가는 나이에 엊그저께 헤어졌는데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다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의심을 했는데 어쨌든 옆에서 제곁을 묵묵히 지켜준건
그 사람 이었는데 저의 의심으로 인해서 상대방이 지치고 저에대한 신뢰를 잃었어요…
정말 다시 만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네요..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고 평생 자식 낳고 도란도란
살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정말 너무 좋아서
현재 열심히 자기관리 하며 살고있어요..
저보다 훨씬 많은 세월을 지나오신 것 같은데
조언 한말씀 부탁드려요..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아직도 그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말이에요..
정말 아무 잘난 것 없던 서로가 이렇게까지 사랑에 빠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서로 너무나도 열렬히 사랑했어요… 근데 그이가 이제 전처럼은 돌아가지 못할 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
@@가수지망생-z5u 저도 그 나이때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상대방이 이미 그런 마음이라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옛 연인과 만나서 헤어지고 다시만나면 행복할것 같지만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저는 그걸 계기로 더 성숙한 사람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미련을 내려 놓으면 좋은 인연은 다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됩니다.
자기 관리 잘하시고, 배려하면서 살다보면,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날겁니다.
그때는 과거의 미련을 갖지마시고 나와 그 사람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사시면 행복해 집니다.
@@heesoo0204 감사합니다.. ㅠㅠ 그사람과 저를 위해서 헌신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가수지망생-z5u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하.. 노래는 왜이리 잘 만들었으며 노래는 왜이리 잘하며.. 탕웨이ㆍ 현빈님 연기가... 하..가슴이 미어터지네
탕웨이ㆍ세상에서 젤로예뻐요 섹시하고 순수하고 난ㆍ텡웨이가좋아
30년전 대학 신입생때 만난 그녀.. 화장을 안해도 왜 그리 이쁜지...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왜 그리 향기로운지...어둡게만 살아온 인생에서 사랑이 뭔지 아주 쪼금 알려준 내 첫사랑... 다음 생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ㅎㅎ
잊즈세요 다 필요업답니다 ㅎ ㅎ
옆에서 빨 래해주고 밥 챙겨주는 이가 최고 의 사랑이랍니다
꿈속으로 들어가지마세요
아프지말고 잘지내길 나의 첫사랑
늦지않았소!
지금부터라도 찾아보시길!
짧은인생,언제갈지 모르는데 서두루시요!
글 읽으니 딱 떠오르는 한사람.. 내가 상처를 많이 주기도 그녀가 상처를 내게 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 아련하게 떠오르는 ,, 보고싶다
김필님 버전이 생각나서 다시 들으니 역시 최고네요
2023년에도 듣고있어요!
탕웨이 진짜 예쁘다
노래도 노래지만 탕웨이 눈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김필님 임영웅님이 이노래로 나를감동하게 하는군요처음듣는 노래라원곡자를찿아왔어요 정말원곡자노래도 최고이고감동이였어요 고마워요좋은노래 듣게해주셔서 사랑합니다
원곡은 도원경씨입니다
@@juyonglee4035 님아그래요 알려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 건행
감동하려면 김태원을 인정해야함ᆢ
김필 너무 좋습니다!!
힐링되는 목소리~
I heard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from Chen & Chanyeol because they sang on Sugar Man.Then, I heard again in 18 Again drama. Now, I'm here to listen the original ver
Exact same here 🤗
I dont think this is the original version. But of all cover, i love Kim Feel's the most.
This Song's Original was by Do Won Kyung
김필님 목소리 응답하라에서 듣고 홀딱반해서 여기저기 뒤적였는데 이노래는 박창근님때문에 알게됐는데 김필님 목소리와도 잘어울리고 도원경씨의 밝은소리에도 좋고 임영웅씨 박창근씨 다들 개성있는 목소리와 찰떡같네요
노래 꺄 좋다. 김필 목소리 끝나네.
탕웨이님은 눈빛이 너무 너무 너무.....이쁘다고 해야하나!! 슬프다고 해야하나...묘한 매력이 있는 여배우입니다.
중국사람은 화장안했을때가 가장이쁜사람이 미인입니다
다시 사랑한다면...... ..마음을 아프게 하는 노래... 후회해도 소용없는..과거.. 잊고 열심히 파이팅하고 싶다... 거기까지 인연이었던 것을 ...나보다도 더 행복하길....
영화의 영상미와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 정말......🥺
탕웨이의 눈빛 속에 쓸쓸하고 고독한 깊은 가을이 느껴진다..
인정
김필님 노래 대단하다.목소리 들으니 눈물이나네~♡♡♡
지금 내가 특별히 그리워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듣고 있다. 어느덧 이 노래, 만추 영화 ost와 같은 김필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그리워하게 되고 있어서.. 놓치 못하는 느낌이 되어버렸다..
김필 음색 너무좋아,,
탕웨이 저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현빈도 넘멋지고 노래또한 죽인다 ㅎ
This song is excellent. I often listen to this song.
박창근님이 불러주신것도 너무 잘들었고 감동받았지만 글쎄요... 전 뭔가 김필님 특유의 음색이 노래의 분위기나 감성에 어울리는듯해서 ㅋㅋ 김필님 버젼이 저는 더 좋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김필님의 노래가 더 좋아요~
노래랑 음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맞아요...노래는 이렇게 불러줘야 하는데 창근이 노래는 실증나기 좋게 불러서 자꾸 듣다보면 좀 거슬릴듯..
공감요
공감
백퍼 공감합니다
현빈, 잘생긴 남자가 봐도 질투나게 멋있다
자칫 아는 사람만 알았던 도원경의 명곡이
너무 훌륭하게 다시 태어났다 !
도원경 원곡도 정말 좋아요.
역시 연자님. 보컬이 시원하고 듣고있어도 질리지않음
Love you Kim Feel. Your voice is recognizable.
탕웨이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 노래도 좋다
탕웨이의 매력이 잘 나타나는 숨은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김태용 감독이 반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매일 듣습니다.
김필 목소리와 만추.
너무 잘 어울립니다.
애절함이 묻어나는
목소리
남자노래로 재 탄생!!
영상미와 김필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네.
거기에 매혹적인 탕웨이와 조각미남 현빈.
여기서 더 만들래야 만들수가 없다.
아침에 눈뜨고 가을에푹빠지고싶어서 가슴절절한이노래들어봅니다 역쉬 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