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브이로그] 바쁜 현진이 대신에 미술관 가기 Ep. 10 / The 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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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jungeunsong2330
    @jungeunsong2330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 여기 다녀왔었는데 파란풍선모양의 강아지랑 미러룸 밖에 기억이 안났었는데
    영상 보니까 또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ㅎㅎ 덕분에 구경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 @glowskz
      @glowskz  2 місяці тому +1

      꽤 많아서 다시 가도 또 새롭고 그렇더라구요 ㅎㅎㅎ

  • @stay_jiniret
    @stay_jiniret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번 미술관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이 있네요.그로우님이 말하신것처럼 팝아트부터 설치미술,낙서처럼보이는 그림들..뭔가 제 미술의 영역이 넓어지는 느낌이에요!ㅎㅎ오늘의 미술관도 잘봤습니다🙂‍↕️벌써 현진이 대신 미술관가기가 에피10이 됐네요.
    현진이가 집에서 작품들을 느끼고 싶을 때 마다 그로우님 영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 @glowskz
      @glowskz  2 місяці тому +2

      네 벌써 10번째가 되었네요.. 빨리 뉴욕을 가야지 가야지 하고 있는데 시간이 잘 안 맞네요.. ㅎㅎㅎ 현진이가 봐주면 좋겠네요 ㅎㅎㅎ.. 현진이 카르티에 앰배서더 됬던데 축하할일이 자꾸 자꾸 생기네요 !!!!

    • @stay_jiniret
      @stay_jiniret 2 місяці тому +2

      @@glowskz ㅜㅜ바쁘셔서 어떡해요..얼른 시간이 나야할텐데ㅜ현진이 봐줄거에요!스테이브이로그 본다고 했으니ㅎㅎ맞아요!!현진이 까르띠에 앰버서더ㅠㅠ♡진짜 축하할 일이죠😆현진이한테 좋은일이 하나 또 생긴것 같아 기분 좋아요😚

    • @glowskz
      @glowskz  2 місяці тому +2

      @@stay_jiniret 대견하고 뿌듯하네요 아주.. 지금 갈등 하고 있어요 해외 콘서트를 가야 하나 뉴욕을 가야 하나 ㅎㅎㅎ 안 가본 나라 콘서트 도전이 은근 힘드네요

    • @stay_jiniret
      @stay_jiniret 2 місяці тому +2

      @@glowskz 그쵸..낯선나라가는게 쉽지가 않아요..ㅜ엘에이에서 가까운 콘으로 가야 그나마 편하구🥲뉴욕가는게 제일 그로우님이 편하긴하실텐데..저도 덩달아 고민되네요 핳..

    • @glowskz
      @glowskz  2 місяці тому +2

      @@stay_jiniret 지금 하나 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티켓 페이 하는것도 잘 안 되고 오래 걸려서 아주 ... 해피 엔딩으로 끝나길 바래요 흑

  • @영오-b2p
    @영오-b2p Місяць тому +1

    와 굉장히 신기한게 많네요 근데 뭘 표현한건지는 하나도 모르겠어요;; 마이클잭슨과 원숭이 얼굴을 한 아이의 동상도 그렇구 풍선 강아지 너무나 귀여운데 뭘 표현한걸까요?작품은 다 이해 못하겠는데 그걸 생활용품으로 만들어놓은건 괜찮네요 이해는 못해도 예쁘네요 머그컵같은거요 근데 무지 고가일것같습니다;; 인쇄물 사오셨군요 역시 감각이 있으세요 혹시나 현진씨랑 여기 구경하러왔는데 현진씨가 이 작품은 뭘 표현한것같아 라고 물으면 저는 전부 모르겠는데 라고 답할것같아요;; 그래도 자꾸 보면 이해의 폭이 넓어지지않을까요?그래서 열심히 봤어요 고맙습니다🙇‍♀️현진씨가 꼭 이 영상 보길요 🙏미국 공연 공지는 언제쯤 올라올까요?다른나라 콘 가시면 돈도 더 많이 깨질텐데 그래두 넘 늦으니 다른나라 공연이라두 원하시는 공연 꼭 가실수있길요🙏 현진씨 까르띠에 엠버서더 된거 넘 축하하는데요 그 바람에 통장 빵꾸가 났어요;;;;그래두 넘 축하합니다🎉🎉🎉🎉고맙습니다🙇‍♀️🤩🤩🤩👍👍👍

    • @glowskz
      @glowskz  Місяць тому

      현대미술응 더더욱 이해 하기 힘들다 해요..서구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 배경이 다르고 작가의 추구를 이해 해야 해서.. 그냥 좋아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좋아하는 그림을 조금씩 알아가고 하면서 그냥 내 가슴과 머리가 충만해지는거에 만족 하고 있어요.. ㅎㅎㅎ 어려워요 텅장 되어가고 있어요 ... 발표는 안 나구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