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잘 보여주는 예시인 보도. 공정한 언론이려면 채용공고 내용도 보여주여야 한다. 채용시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도 보여주고, 해당 시간 근로가 얼마나 효율적이고 구직으로거 매력도가 있는지도 시청자가 판단할 자료를 보여줘야 하는데 고의적으로 일부 정보를 차단해서 국민이 편협된 시각을 갖게 한 뉴스
그렇게 하면 특정 가게의 광고 효과도 있어 공정거래에 부합하지 않기때문에 보도 매체가 평등성에 어긋나다고 생각되네요. 언론이 대가를 받건 안받건, 또 구직자에게 조건이 매리트가 있든 없든간에 그런식으로 상세부분까지 보도에 내보내면 나중엔 돈받고 언론이 홍보해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지 않을까요?
하루 8시간에 저 일당에 일할수 있으면 좋은 조건이지 문제는 저런 식당들이 구하는 알바는 대부분 하루 2~3시간 바쁜 시간에만 구하는 알바라는 것이 문제 그렇다고 중간에 다른 일자리를 구할수 있냐면 그것도 안됨 어차피 다른 곳도 바쁜 시간은 다 비슷하기 때문에 남은 시간에 다른 알바 구할수 있냐면 그것도 안됨 그럼 말이 좋아 시급 만오천이지 일당으로 치면 오히려 6만원이 안된다는 거 최저임금받고 8시간 일하는 곳보다 결국에는 더 적은 일당이라는 이야기
1.5의 문제가 아니고 그 두세시간을 육체적인 힘듬 +해서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받으며 일하라고 하면 누가 버틸까? 난 육체노동하는 용접사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는 거의 안 받고 일한다. 사장도 일 잘하는 용접사 구하기 어려우니 오히려 내 눈치를 본다. 사무실업무보는사람들 육체적으로는 우리보다 편하것이다. 에어컨바람에서 일할것이고.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어떨까? 난 적성상 땀으로 샤워를 하면서 일해도 지금 일에 만족한다.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둘 중 하나면 몰라도 둘 다 버텨내야 하는 직업? 알바? 그것도 비젼을 보고 하는 일도 아니고 단기간만 할 일에서 그걸 버티며 일해달라? 자기 자식한테 그 일 시킬 수 있다고 할 거 아니면 1.5줘도 사람 구하기 어렵다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말자.
내가 당해봐서 아는데, 시급을 최저보다 조금 더 준다고 해도 제일 바쁜시간대에 손님 몰려올 때 부족한 인력에서 혼자 온갖일 다하려니까 도저히 사람이 버틸수 있는 업무량이 아니더라. 모든 자영업자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만 뽑아내려고 한다면 누가 거기서 일을 하려고 할까?
2년동안 휴학하고 알바 전전하고있는데 지방같은곳에서는 주휴수당 꿈도꾸기힘들고 식당같으면 바쁜날 바쁜시간때에만 쓸라고 하는곳 많음 장사 안된다 싶으면 그냥 집 보내고 그리고 툭하면 근무 없는날 아침에 전화해서 점심시간에 와달라고 하는데 이러면 씻고 정신없이 2시간 보내다가 손에 1만8천원 쥐어주고 다시 집가라함 어느 머리에 총맞은 사람이 식당에서 평생직장 ㅇㅈㄹ 하겠음 이런 특정 기술 필요없이 그냥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일은 학생들 용돈벌이나 이모들 일 은퇴하고 생계나 주부들 취미정도로 잠깐하고 관두는거지 평생 주휴 없이 최저시급만 받고 일하라는건거
전부 다 거짓말임. 풀타임도 아니고 제일 바쁜 점심시간 2~3 시간만 죽어라 쉬지 않고 일하고 집에 가는 것임. 그럼 너무 힘들어서 성인 남자도 일 끝나면 쇼파에서 한 2 시간 누워 있어야 함. 그래서 저럴 바에는 차라리 배달 라이더를 하는 것임. ( 한마디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 중요한 핵심은 하루가 아님. 하루에 2~3 시간이고 이것도 일주일에 3~4일을 말하는 조건들임)
저도 이번에 저녁 타임 주 3일 3~4시간 씩 설거지 했는데 일은 힘들지 않는데 바쁘면 다른일도 도와줄수도 있는데 계속 사장으로 시작 특히 주방사람. 심지어 종업원까지 이것 저것 시키기 시작~짜증나서 그만 뒀네요~ 알고보니 일하던 알바생이 알려줬는데 원래는 두명이서 하던일이라고함 ㅡㅡ;;
주 6일 하루 8시간 시급 15000원 월급으로 300만원이다 나이 있는사람 쓰려하면 일하러 안오겠냐? 근데 솔직히 8시간이 아니고 잘라서 3시간 두명을 쓰는게 현실이고 한달 세후 100만원받으려고 이동시간에 준비시간까지 5시간 쓸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솔직히 3시간씩 쓰려면 시급 3만원을 주던가 계약을 1년으로 하고 8시간씩 일하는거로 퇴직금까지 줄 생각으로 직원을 채용해라 직원 8명 데리고 장사해봤는데 시급만 많이주면 올 알바들은 널렸다 문제는 돈을 적게 주는거야
채용 상세 내용도 공개해라.. 피크타임 몇 시간, 아님...장사 잘 돼면..직원 늘리고..장사 덜 돼면 직원 줄이고...이건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구조조정 하는거와 뭐가 틀린가...차라리 시급이 아닌 월급제나..최소한 일당제를 제시하여야 한다..사람들은 고용불안한 곳에 취업 안하려는 것 뿐이다 졸속 가시적 정책말고 제대로 정책을 세워야한다.
노예처럼 부려먹는데 가족이라고 생각이 들겠냐? 일 찾아가면서 다 해 놓고나서 앉아있는것도 아니고 서서 손님 기다리고 있으니까 와서 하는소리가 이거 했냐? 저거 했냐? 다 해놨다하면 점점 하나 하나 사장이 하던일 까지 내가 할 일로 바뀌는데 ㅋㅋㅋㅋㅋ 월급이라도 똑바로 월급날 바로바로 주면 감사합니다 해야함
취재에서 말하지 않던 것들...! ( 알면서 그런건지 모르는건지 모르겠지만....) 최저 시급보다 많이 주는 식당들 대부분이 점심, 저녁 식사시간대에 3~4 시간 알바를 구하고 있다. 그러니 누가 그 짧은 시간 알바하려고 할까? 그런데 뉴스에서는 언제나 최저시급보다 훨씬 많이 줘도 못구한다고 말한다.
이 말이 맞지요. 다들 느꼈겠지만 이 뉴스는 시급 15000원에만 집중시켜서 다른건 철저히 배제시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는 덜떨어진 뉴스입니다. 다른 댓글처럼 시급 말고 다른 조건이나 기타 사항등을 말해주면서 이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안하려고한다 이래야 공정하지 그저 시급 하나만, 관심받기쉬운 15000원 하나만 물고늘어지기 때문에 전혀 공정하지 않습니다. 저 가게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가령 어떤 가게에서 시급 2만원을 부르는데 피크타임 2시간만 일하라고 칩시다. 이러면 구직자가 하루에 벌 수 있는 돈은 고작 4만원 입니다. 운좋게 같은 일자에 다른시간대의 파트타임 업무를 구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요. 물론 2시간 일하고 녹초가 되어서 다른일은 전혀 못하겠지만요. 시급이 어쩌구 이럴 문제가 아닙니다. 돈 뿐만 아니라 다른 조건도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했어야죠. 이 뉴스는 공영방송의 뉴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뉴스입니다.
○ 부사관 등의 개꿀 공무원도 힘들다면 : 시키는 일 열심히 하면 빽과 접대비(사회통념 입학금 : 1~3억?)없이도 언젠가는 정규직 시켜준다는 악마의 속삭임 희망고문 --> 대우조선해양? 사내하청 지옥불 산재사고구덩이 중노동을 용접기능장(용접기능사에서 용접기능장까지 된 것임)까지 취득하면서 일했지만 연봉 3천만원이하 받았다. 그래서 차라리 똑같은 법정최저임금주는 편의점에 취업하려고 하였지만, 당연히 늙고 비리비리한 퇴물ㆍ남자(52세?)를 아무도 채용해 주지 않았다. 마지막에 법인택시로 갔지만, 사납금 5회 부족납부해서 월급 9만원? 받다가 자살했다고 합디다.
지금도 건설 현장에선 외국인이 점유하고 있는 포지션이 꽤 되는데 머지않아 외국 노동자들 없인 아파트 한채 지을 수 없는 시대가 올겁니다. 그때는 외국 노동자들이 부르는게 인건비가 되는 거겠죠. 3D업종 모두 국내에 연세 있는 기술자들이 모두 은퇴하고나면 그 뒤를 받쳐 줄 허리 라인이 없으니 그게 문제죠. 최저 임금에 문제보다는 산업에 근간이 흔들리는 중대 사항을 외국 노동자로 메꾸면 된다고 단순 생각하는 행정가들에 안일함이 문제겠지요
시급 15000원 해도 안가는 이유 : 1. 시급이 높을수록 시간단위 당 업무강도가 높을 것은 당연해서 안감. 2. 시급을 많이 준다며, 일하다가 잠시 휴식(농땡이 아니고 진짜 잠깐 휴식)조차 눈치보게 만들고 제대로된 대우 못받아서 안감. 3. 시급 많이 주는데 벌이가 시원찮다고 맨날 하소연 하면서 알바 눈치 줌. 알바 나가라는 건가? 싶을정도로 하소연 하는 사람 많음. 그래서 안감. 결국은 일이 힘들어서 알바 뽑으려고 하는건데, 알바비 많이 주면 많이주는데 왜 쉬냐며 꼽주고, 주휴수당 안주려고 법망 피해서 3일, 4일 짤라서 시간도 3~4시간으로 쪼개서 돌리는 업자들이 뭔 불평이야. 사람답게 대우해주고 하면 나가라해도 안간다.
급한 시간에 잠깐 쓰는 거라서.. 하루에 4시간 밖에 안쓰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시급 많이 받고 가봐야.. 하루 몇시간 못하니까. 월급이 작아서.. 차라리 시급 좀 적더라도 월급 자체가 많은 곳으로 가죠 시급 적게 주는 곳도 많이 주는 것도 눈치 주긴 마찬가지.. 좋은 곳은 일 못하면 눈치 안주고 그냥 짜르죠 ㅋㅋㅋ 차라리 눈치 받고 욕먹더라도 안 짤리고 일하는게 더 좋죠 ㅎㅎ
남녀노소 구분없이 부업으로 시간쪼개서 부업하는 사람들 많죠, 하지만 부업하는분들이 많을까요? 아니면 본알바나, 본직장을 구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부업이요? 주부들 또는 직장인들이 부업하시는분들도 물론 많죠. 부업일거리만 창출이된다면 본업을 갖기도전에 사회초년생 및 사회준비중인 사람들과 실직자들은 알바조차 마땅치않은데 후대는 마땅한 일자리가없는데 문제가 안될까요? 그러면, 자 조금 바꿔서 봅시다. 구인하는분들은 부업하시는분들을 타겟팅으로만 구인하시나요? 지금 수많은 댓글과 문제점들은 글쓴이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같은생각으로 구인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런구인이 많아지면서 당장아쉽지만 선뜻 지원을 못한다는게 문제입니다. 부업도하고 좋아하는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런식으로 구인한다면 본업이 없는 사람들은 일자리가 없어지고, 기존에 본업있던사람들만 일할 수 있겠네요. 10년20년30년뒤에는 본업을 가진사람들이 없겠는데요 ㅋ 글 내용중에서 "요즘은 직원들은 부엄겸 짧은시간을 좋아타임을 원합니다" 요즘은 이라는 말은 잘못된거죠. 마치 그게 요즘 트렌드인것마냥 생각해서도안되고, 말씀하면 안되는 문제입니다. 뭘 요즘은이에요. 요즘은이아니라, 직장인들이나 주부들은이라고 차라리 대상을 칭하세요. 구직사이트가보세요. 온라인이든,신문이든 짧은시간알바 또는 시급으로 계산해보면 답도없는 월급제에 업주입맛에 맞춘 구인이 "요즘은" 과 같은 트렌드입니다.
식당일 힘든건 맞는데, 몇년이 지나도록 직원 안바뀌는 식당들도 있어요. 그럼 이런 곳들은 왜 직원들이 떠나지 않고 계속 남아 있을까요? 시급이 막 5만원씩 하니깐??? 식당 말고도 회사건 공장이건 허구헌날 사람 모집하는 곳들은 다 문제가 있죠. 돈문제? 이것일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기피하게 되는 곳은 돈 외에도 다양한 문제들이 있고, 그것들이 합쳐져 폭발을 일으킴. 글구 일이 힘들어도 돈이 되고, 또 직원들끼리 사이가 좋아 서로 돕고 살아가는 곳들은 엔간해서는 사람들 잘 안나감.
지배계급은 그런 거 신경 안 씁니다. 그러니까 외국인 노동자들 낮은 임금, 열악한 처우로 데려다 쓰면 된다는 소리가 나오죠. 하지만, 그런다고 해도 문제는 안 풀릴 겁니다. 왜냐하면, 소득이 낮으면 소비가 줄고, 소비가 줄면 이윤이 줄어드는 경기침체로 빠질 테니까요. 시민들이 경제난에 시달리게 되면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하나 뿐. 바로 정치권에 책임을 요구하는 것이죠.
애초에 본인 역량이 워라밸은 따질수도 논할수도 없는 수준이면서 실제로 노력해서 우월한 아웃컴 뽑아내는 사람들 보고 눈만 높아져서 워라밸이니 뭐니 이렇게 일해서 이만큼 버는게 맞냐니 정 아니꼬우면 근본적으로 본인이 노력해서 더 나은 직종으로 가면될것을 노력은 노력대로 결핍되고 워라밸은 워라밸대로 수준조차 안되면서 높아지고 걍 허영심에 찌든걸로밖에 안보임
근원적인 문제는....최저 시급이 너무 낮아서.... 저런 인식과 저런 상황이 발생해서 그런겁니다. 사장 딴에는 최저 시급에 "50%나" 더 준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누가 저런 돈 받고 식당에서 일할려고 합니까? 최저 시급이 15000원 정도는 되야.... 사장이 50% 정도 더 줘서 일당 25000원 정도 준다고 해야... 겨우 사람들이 식당 일 하러 가죠
퇴직금은 주기 싫고 피크타임때 어떻게든 싸게 사람은 쓰고 싶고 어떻게든 법망 가위질해서 빈틈 파고들어서 노동자들 죄여놓고는 사람이 안구해져요....? 이걸 우리는 책임감 없다라고 합니다. ㅋㅋㅋ 자사 상황은 이해못하고 머리에 똥만 차서 타 중견 기업들 따라서 자신들은 유통업이라며 책임 안 지고 전부 개인 사업자로 바꾸고 책임 돌리고 그걸 또 하청에 하청 지금 사람들이 일을 안하는게 정상입니까 하는게 정상입니까?
진짜 알바자리 잘 찾아야 하는게 어떤 알바는 ㅅㅂ 블랙기업 저리가라 할정도로 ㅁㅊ곳이 있었는가 하면 어떤알바는 상품 잘못만들어도 그냥 너 먹고 다시 만들어 라고 해주시는 사장님이 계시는곳도 있음.그중에 정말 기억에 남는곳은 실수해도 혼내시지도 않으시고 ,바빴던 날은 집갈때 수고했다고 상품도 챙겨주시고, 배달로 주문하면 시킨거에 몇배로 퍼주신 사장님...그저 빛....
힘들고 더러운 일이라 기피하는 건데 무슨 환경 개선이요. ㅎㅎ 호주 유럽 등 국가에서 장바구니 물가랑 외식 물가가 천지차이이고 밤에 일찍 일찍 문닫는 요인 중 하나가 저건데 우리도 이제 따라 가는 거죠. 어차피 1차적으로는 저 사장들이 감당하겠지만 결국 소비자에게로 넘어 올 일입니다. 외노자로 버티자는건 저들을 위해 하는 소리가 아녜요. 저렴한 외식 물가가 좀 더 유지되었으면 한 바램일 뿐.
꼴랑 2~3시간 시급 15000원씩 받으려 준비하고 나가겠음..? 출퇴근 준비 및 오가는시간은 계산안하나 교통비는 계산안하나 게다가 제일 바쁜시간이잖슴 물한모금 마실틈도 없는 곳에서 일일 알바해봐서 앎. 진짜 일할곳못됨 근데 사장은 눈치없이 나한테 일잘한다고 내일도 나와달라며 꼴랑 교통비 3천원 쥐어주는거보고 할말잃음ㅎㅎ
자동화기계로 조속히 옮겨가야 한다고 봅니다 ㆍ모든걸 다할수없지만 상당부분 커버 될꺼고 꾸준한 연구가 필요 ㆍ정부는 자동화기계 산업쪽으로 막대한 지원필요하다고 봅니다ㆍ그렇다고 외국인근로자 내국에서 많이 돌아다니게 만들면 안되죠 ᆢ인구줄고 힘던일 안할려하니 ㆍ끝내는 3d업종 자동화로 가야합니다 ㆍ이쪽도 지능형 로봇이 많이 필요하고 자동화도 고기술필요한부분 많다 봅니다ㆍ서서히 사업하려해도 초기비용 많이 들어가는날 얼마남지 않았다 봅니다 ㆍ정부가 훌륭하냐 아니냐는 지금 바로 앞만 볼것이 아니라 ㆍ앞을 예측하며 미리 대처계획세우고 한발앞서가는 겁니다
일단 저런 음식점은 우선 졸라게 힘듬. 허리 펼 시간도 없고 아주 잠깐 동안이라도 앉아서 쉴 시간여유도 없고 손님 없을때도 허리 구부려서 쓸고 닦고 설거지하고 그럼 또 손님 옴. 점심이나 저녁 밥 먹다가도 튀어나가야 하고 시급 1만5천원에도 안 온다는데 가장 바쁜 점심 피크에 단 몇시간 쓰겠다는거라 골병드는 값 빼면 솔직히 큰돈도 아님. 또 까놓고 이런곳은 자기가 다른곳보다 더 준다는 인식이 사장 머리에 박혀서 두배로 힘들게 부려먹고 30분 더 일해도 7500원 더 쳐주는게 아니라 1만5천원 씩이나 받는데 그정도는 그냥 해줄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인식이 파다 함.
예를 들어 노동자는 하루에 최소 10만원을 벌어야 한다. 그런데 1만5천원을 주지만 3~4시간만 일하는 자리를 구하면 그 이후 시간에 일해서 나머지 벌이를 해야하는 다른 일자리를 또 구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근무조건 이동시간 등등 다 고려하면...기회비용까지 날려가면서 하루 5~6만원 벌 자리로 처음부터 가지 않는거지.. 그런 자리는 말 그대로 알바로 학업과 병행하길 원하는 학생이 할 자리이지
맞지, 최저시급 엄청 가빠르게 올라서 하루 7,8시간씩 풀로 고용 못하게 생겼으니 하루에 2,3시간 피크때만 고용하려하게 점주들은 바뀌게 되었고 그럼 알바들은 그런 쪼개기 알바는 피하게 되니깐 점점 악순환이 반복 되는거지. 그러다보니 같은 쪼개기 근무라도 고용주의 결정이 아닌 피고용인인 본인의 결정으로 시간을 정할 수 있는 플렛폼의 근무가 늘어나는 추세인거라고.
@@오우철-d5j 머리좋은 외국인도 있죠 공감 합니다 근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게 맞죠 우리나라 만큼 외국인들한테 관대한곳도 없어요ㅋ 원하면 4보험(납세) 안해도 되지 비자 발급 받기도 쉽지, 실제로 케나다나 일본 선진국들은 단순 노동 비자 받기도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힘듭니다 결론은 본인 아쉬워서 돈벌러온 외국인한테 필요 이상으로 친절하긴 힘들다는 뜻입니다
돈이 작은게 맞아 알바 안해본거 티내냐?사회물정 모르면 답글을 쓰지를 말던지 공감능력이 없네 가장 바쁜 시간에 최저시급보다 조금 더 주면 너라면 하겠냐?진짜 입에 단내나고 팬티까지 다 젖으면서 온갖 음식냄새 다 뭍히면서 일 끝나면 집갈때 보태라고 차비도 안주고 그렇다고 밥을 겁나 든든하게 한끼 해주는것도 아니고 남는 음식먹게 하고 그 조건으로 일할 사람 없는거야 음식점은 마인드를 바꿔야되 손님없을떄는 최저시급인거고 사람 많을때는 2배주는게 맞다 그럼 일할사람 넘쳐난다. 그리고 주부들이 파트타임하기 좋다기 애 키우는게 쉬운줄 아나 남편 내조해야지 아이들 케어해야지 주부들이 일까지 하면 과로사하라는거냐? 그리고 그 짧은 글 쓰면서 수정까지 할 정도면 그냥 글 쓰지마라
시급 1만 5천원인데 사람이 없다? 음식점같은 곳은 피크 시간에 잠깐 3~4시간 정도만 고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그 3~4시간의 노동강도도 고강도이고 그 시간동안의 피로치가 종일근무랑 비슷하거나 더 많죠. 결국 알바 입장에선 하루를 다 쓰는 거나 마찬가지라 일당 10만원도 못 받는데 노동강도는 빡센 그런 자리라는 소리가 됩니다. 돈을 일하는 것보다 잘 주면 일이 힘들어도 어디고 사람 몰립니다. 알바들 사이에서 그 일은 그 돈 받고 일하면 호구 내지는 노예다라는 평이 도니 사람이 안가죠. 돈을 많이 주는데도 일할 사람이 안 온다? 그건 사장님들의 착각일뿐입니다.
@@user-9scw1koq3z 일하는 것보다 돈을 더 주는 게 장기적으로 사장에겐 더 이익이라는 걸 판단할 지능 혹은 가게 운영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당신의 부족한 이해력을 위해 설명해드리자면 주문을 받는 알바가 웃으며 성실하게 일하는 식당과 알바가 피곤에 찌들어서 접객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는 식당에 대한 손님의 평가는 같을 수가 없습니다. 손님들은 후자에 속한 가게들은 한번 가고 나면 안 갑니다. 식사하면서 불쾌한 경험을 하기는 싫으니까요. 또, 일하는 사람이 자주 바뀐다는 말은 사장이 매번 새로 오는 사람에게 일을 가르쳐야 하고 그만두고 나간 사람의 적절한 대체자를 찾기 위한 탐색에 매번 시간과 비용을 추가로 소모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단기적인 비용에만 매몰되니 일 잘하고 성실한 알바고용이 결국 자기 가게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을 못하는 거죠. 간단하게 무슨 일이든 사업 오래하긴 글러먹은 마인드입니다.
식당에 가서 요리사의 노동에 대한 값도 치르지만 그걸 서빙하는 직원에게 팁도 제공해야 손님 접대를 제대로 받죠. 주말에 가족과 지내기 위해 일요일에 문닫는 식당 허다하고 다들 당연시하는 사회분위기입니다. 한국도 라이더들의 노동을 점점 인정하는 분위기로 가고있고 그런 반면 식당 노동자는 진상손님 진상사장 많고 근무환경 열악하고 노동강도도 쎄니 조금 높은 페이로는 어필이 힘들듯 합니다.
@@수정냥 그러니 발자취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저들도 다 겪은거죠. 사람을 못구하니 아프리카, 아시아쪽 외노자 사용하다가 단속 나오고 도망가고 그런일도 겪고 하면서 사람들의 서비스를 받는 종목은 다들 고가에 시간도 오래 걸리게 된거죠. 임금과 근무여건을 챙겨주면서 하려다 보니 현재의 시스템을 사회적으로 합의한거죠.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현상인거죠.
이런 상황인데 설상가상으로 심각해지는 외국인 혐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랑 난민이고 외국인이고 아무도 받으면 안돼!!! 노동력 부족하고 그걸 외국인 노동자로 대체할수 있어도 아몰라 나 그런 복잡한데까지 생각하기 싫어 그냥 내가 외국인 (백인 뺴고) 들어오는게 싫으니까 외국인혐오적인 마인드셋으로 일단 모두 거부할거야!!!!!
@@jy2108 제대로된 '팩트체크'도 안해보고 실제 범죄율에서 내국인 3495건 당 외국인 1735건, 즉 오히려 외국인이 절반에 해당하는 범죄율을 보이는데, (출처: [팩트체크K] 조선족은 강력범죄의 원흉인가? - KBS뉴스) 우리 친구 머리안엔 그저 '혐오'가 마비 시켜서 최소한의 '이성과 논리'로 판단할 능력도 없고. 그 전에, 이런 '3분만 찾아도 나올 데이터' 하나 찾아낼 생각도 하지 못할 정도로. 그냥 머가리가 없지 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제발. '두뇌가' 니들을 지배하게 만들어 '혐오가' 너희 두뇌를 지배하게 만들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철저하게 '자신들이 외국인혐오를 가지고 있다는 완벽한' 팩트가 나와도 ㅋㅋㅋㅋ 내가 백프로 예상하건데. 얘 다음 댓글. 내가 얘네 백프로 예상하는데. '얘 다음댓글 절대 본인이 틀린거 인정 못한다' 팩트고 진실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 ㅋㅋㅋㅋㅋ 어짜피 '혐오가' 뇌를 지배한 애들에게는. 자. 내 말이 맞는지 틀린지 ㅋㅋㅋㅋ 얘가 내 예상 그대로 '완벽히 팩트로 무너지고도 끝까지 온갖 방식으로 지고 싶지 않으려 이 상황을 이어갈지'. 아니면 천지개벽으로 진심 본인이 확실히 틀린게 증명되니 자신의 외국인혐오를 반성하고 개선할지. 내 예상이 맞을지 틀릴지 우리 한번. '지켜봐 볼까유우우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근무조건도 한몫 했겠죠. 식당의 경우 점심시간(근무시간) 11시 ~ 13시 30분 이런식으로 초단시간 사용하고 시급 1만원 주는데요 누가 일 하겠어요. 그나마 주휴수당도 안주려고 꼼수로 저렇게 하거든요. 그리고 그 시간동안 일은 미친듯이 시키구요. 여러분들이 사장이라면 내 돈으로 월급주면 직원보다는 초단시간 알바에게 일 몰아주겠죠. 누가 일하겠어요.
언론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잘 보여주는 예시인 보도. 공정한 언론이려면 채용공고 내용도 보여주여야 한다. 채용시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도 보여주고, 해당 시간 근로가 얼마나 효율적이고 구직으로거 매력도가 있는지도 시청자가 판단할 자료를 보여줘야 하는데 고의적으로 일부 정보를 차단해서 국민이 편협된 시각을 갖게 한 뉴스
그렇게 하면 특정 가게의 광고 효과도 있어 공정거래에 부합하지 않기때문에 보도 매체가 평등성에 어긋나다고 생각되네요.
언론이 대가를 받건 안받건, 또 구직자에게 조건이 매리트가 있든 없든간에 그런식으로 상세부분까지 보도에 내보내면 나중엔 돈받고 언론이 홍보해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지 않을까요?
일부러 안하는거지 ㅋㅋ
수도권내 저런 식당이나 이런곳이 돈벌면 임대료가 다 국가 돈으로 개꿀빨고 흡수되는데.
자기들 불리한건 죽어도 안냄
ㄱㅊㄱㅊ 상대는 선동의 대가 mbc라서 그럼
@@profeel_ 채용공고를 보는 게 무슨 광고? 상호명 가리면 되잖아요.
전형적인 k언론 돈받고 뉴스만들기
하루 8시간에 저 일당에 일할수 있으면 좋은 조건이지
문제는 저런 식당들이 구하는 알바는 대부분 하루 2~3시간 바쁜 시간에만 구하는 알바라는 것이 문제
그렇다고 중간에 다른 일자리를 구할수 있냐면 그것도 안됨 어차피 다른 곳도 바쁜 시간은 다 비슷하기 때문에 남은 시간에 다른 알바 구할수 있냐면 그것도 안됨
그럼 말이 좋아 시급 만오천이지 일당으로 치면 오히려 6만원이 안된다는 거 최저임금받고 8시간 일하는 곳보다 결국에는 더 적은 일당이라는 이야기
그건미처 몰랏네요 나머지시간은 또다른일
그래서 정규직을구하기가 어렵고 그런사회 풍조가 서민들 살기가 어려운거지요 그래도어떡합니까 현실적으로 다른대안이 없는걸요
그래서 외국처럼 영업 시간 짧게해야..
아니면 식사값을 인건비 부담없을 정도로 올리던지..
정치하는새키들부터 깊이생각안하고 우선 표나는일에만 간여하고 신경쓰기때문에 힘든겁니다 현재시골에는 백원만 내면 택시비군청에서나머지는부담하는 이상한짓거리를 하는데 외도시에는그런걸적용 안하고 또같은건 안니면식당알바 보조비는 생각안하는지 그건표시가 안나는가 시골에도 자가용없는집 거의없고 버스도있는데 대부분 연로한 노인들이라 이해는되지만 도시에맞는 정책으로 외국인들 쓰지안코 외화유출 안코 어떤게이득인지 따져보고 깊이생각해볼 문제이다꼭식당만 아니고 다른없종 에도 적용해볼 문제가아닐까
1.5의 문제가 아니고 그 두세시간을 육체적인 힘듬 +해서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받으며 일하라고 하면 누가 버틸까? 난 육체노동하는 용접사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는 거의 안 받고 일한다. 사장도 일 잘하는 용접사 구하기 어려우니 오히려 내 눈치를 본다. 사무실업무보는사람들 육체적으로는 우리보다 편하것이다. 에어컨바람에서 일할것이고.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어떨까? 난 적성상 땀으로 샤워를 하면서 일해도 지금 일에 만족한다.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둘 중 하나면 몰라도 둘 다 버텨내야 하는 직업? 알바? 그것도 비젼을 보고 하는 일도 아니고 단기간만 할 일에서 그걸 버티며 일해달라? 자기 자식한테 그 일 시킬 수 있다고 할 거 아니면 1.5줘도 사람 구하기 어렵다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말자.
내가 당해봐서 아는데, 시급을 최저보다 조금 더 준다고 해도 제일 바쁜시간대에 손님 몰려올 때 부족한 인력에서 혼자 온갖일 다하려니까 도저히 사람이 버틸수 있는 업무량이 아니더라.
모든 자영업자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만 뽑아내려고 한다면 누가 거기서 일을 하려고 할까?
이거맞음 비싼돈 주고 진짜 짧게 일시키는데 출퇴근 시간 생각하면 진짜 밑지는 장사임 왔다갔다 한시간 일하는 두시간 만오천줘봐야 삼만원이면 결국 시급 만원..
사장이 잔머리 굴리니 사람을 못구하는거지.
그냥 노예 처럼 부려 먹으려고 하지요 ㅋㅋㅋㅋ저런것들이 사업한답시고 사람 없인 여기는거죠 ㅋㅋㅋ
@@Troll-77777 없인 x 업신 o
저도 얼마전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일하다 실신안한게 기적이네요.
지원을 안하는 이유는 같이 일 할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불평 불만 없는 노예를 구하니깐......사람 몰릴 시즌 시간대에만 야무지게 쓰고 조금이라도 한가하면 집보냄
2년동안 휴학하고 알바 전전하고있는데
지방같은곳에서는 주휴수당 꿈도꾸기힘들고
식당같으면 바쁜날 바쁜시간때에만 쓸라고 하는곳 많음
장사 안된다 싶으면 그냥 집 보내고
그리고 툭하면 근무 없는날 아침에 전화해서
점심시간에 와달라고 하는데 이러면
씻고 정신없이 2시간 보내다가
손에 1만8천원 쥐어주고 다시 집가라함
어느 머리에 총맞은 사람이 식당에서 평생직장 ㅇㅈㄹ 하겠음
이런 특정 기술 필요없이 그냥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일은 학생들 용돈벌이나 이모들 일 은퇴하고 생계나 주부들 취미정도로 잠깐하고 관두는거지
평생 주휴 없이 최저시급만 받고 일하라는건거
근데 이게 아이러니한게 본인이 일 할 사람 뽑으려해도 똑같은 생각 할껄요?? 돈 한푼이라도 더 안 쓰고 자기 돈으로 하고 싶으니까.
@@원펀만 니 생각
@@원펀만 사회생활 얼마나 어디서 해봤는지 모르겠는데.
안 그러는 곳도 많음.
주휴랑 식대 아니면 식비 꼬박꼬박 챙겨주는 곳도 꽤 있음. 쉬는 시간도 꼬박꼬박 주고.
만오천원은 노예급인가?
전부 다 거짓말임. 풀타임도 아니고 제일 바쁜 점심시간 2~3 시간만 죽어라 쉬지 않고 일하고 집에 가는 것임. 그럼 너무 힘들어서 성인 남자도 일 끝나면 쇼파에서 한 2 시간 누워 있어야 함. 그래서 저럴 바에는 차라리 배달 라이더를 하는 것임. ( 한마디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 중요한 핵심은 하루가 아님. 하루에 2~3 시간이고 이것도 일주일에 3~4일을 말하는 조건들임)
이분말이 정답임
씹사장들 ㅋㅋ
저도 이번에 저녁 타임 주 3일 3~4시간 씩 설거지 했는데 일은 힘들지 않는데 바쁘면 다른일도 도와줄수도 있는데 계속 사장으로 시작 특히 주방사람. 심지어 종업원까지 이것 저것 시키기 시작~짜증나서 그만 뒀네요~ 알고보니 일하던 알바생이 알려줬는데 원래는 두명이서 하던일이라고함 ㅡㅡ;;
비어있는 일자리가 전부 주 52시간에 해당되는 일자리냐? 식당에서 시간당 15000원 준다는거, 점심시간 때 반짝, 저녁시간 때 반짝 2, 3시간 쓰는 거 아니고? 약팔지마라. 그런 마음가짐으로 사람들 쓸려고 징징 대지 말길 바란다.
뉴스는 약팔이. 진실은 보도 안함
이게 맞음
빙고
알바 쓰는 일자리 ㅜ
빙고입니다.
시간당 1.5인데도 없는 건 왜 문제인가 다른 각도로 생각해 봐야지. 1.5주는데 2명 분의 임금 시킬라는 노동 강도에 식대 빼고, 바쁜 피크타임에 소모품 식으로 써버리려는 업주 문제일 수 있지
저런 블랙업소는 그냥 망하는게 답이지...
맞아요 ㅋㅋ 일빡샌거 생각안하고 사람이 안구해진다구 ㅋㅋ
내말이
이게맞지
동감
주15시간채우면 주휴수당줘야하니까
평일알바 주14시간50분으로하는 업주들도 많습니다. 본인들이 어떻게 채용하는지 좀 생각해보셨음 좋겠네요
제일 바쁜시간 달랑 몇시간동안 일하고 가라는데 15000원 불렀다고 이 ㅈㄹ ㅋㅋㅋ 3만원 불러봐라 줄을 선다
불백집에 사람 많은거 뻔히 알고 힘든것도 아는데 시급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항상 바쁘고 쉬는 시간도 안주고 주휴 수당도 안주고 잠깐 시킬려고만 하니 안가죠
그럴수 있겠네요.
바쁜 시간만 부른다면..
짧은 시간만 부른다면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낭비 될것이고...
ㄹㅇ 바쁜시간에만부르는게 큰듯
이게맞찌 요즘 풀타임자리가 진짜 귀함 죄다 파트타임이지
괜히 힘들고 시간도 2~3시간만 시키면, 다른일도 못하고...
당연히 사람 구하기 힘들죠.
중소기업 공장은 요즘 외국인들도 3d 업종은 일하러 안감. ㅎㅎㅎ
거긴 목숨깍아 가면서 인간 이하 취급받는 곳이라...
거기다 배달주문건도 전화받고 포장까지 시키겠죠
주 6일 하루 8시간 시급 15000원 월급으로 300만원이다 나이 있는사람 쓰려하면 일하러 안오겠냐?
근데 솔직히 8시간이 아니고 잘라서 3시간 두명을 쓰는게 현실이고 한달 세후 100만원받으려고 이동시간에 준비시간까지 5시간 쓸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솔직히 3시간씩 쓰려면 시급 3만원을 주던가
계약을 1년으로 하고 8시간씩 일하는거로 퇴직금까지 줄 생각으로 직원을 채용해라
직원 8명 데리고 장사해봤는데 시급만 많이주면 올 알바들은 널렸다
문제는 돈을 적게 주는거야
정답!!
👍👍👍
배우신분
맞는 말이긴 하나 식당 운영하는 분들이 여력이 안되는거죠. 요즘 장사가 하루 종일 직원 쓸수 있도록 장사가 잘 되야 하는데 쉽지는 않쵸.
장사가 잘되고 남는게 많으면 그렇게 쓰겠지
채용 상세 내용도 공개해라..
피크타임 몇 시간, 아님...장사 잘 돼면..직원 늘리고..장사 덜 돼면 직원 줄이고...이건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구조조정 하는거와 뭐가 틀린가...차라리 시급이 아닌 월급제나..최소한 일당제를 제시하여야 한다..사람들은 고용불안한 곳에 취업 안하려는 것 뿐이다
졸속 가시적 정책말고 제대로 정책을 세워야한다.
주휴수당 주기 싫어서 애매하게 매일 피크 시간만 2-3시간씩, 주 14시간 이지랄로 알바 시간 배정하니까 안 오죠...
못구하는 이유는 하나 뿐 입니다. 가장 바쁜 시간에 시간알바를 구하기 때문입니다. 시급은 만오천원이지만...엄청 고생하고 한달 해봐야 돈이 않되기 때문이죠. 간단합니다
ㄹㅇ
심지어 명절에 대타로 일해도 똑같이 주려하는 곳 많음.. 야간수당은 아예 말도 못꺼냄
맞음 ㅋㅋㅋ 주1~2일 구하는데 그것마저 시간대가 딱 피크타임 2~3시간
그럴바에 최저주는 장시간일하는곳 가지
안
inside
괜찮은 조건인데...그만 두는 경우 거의 없음...사람이 자주 그만 둔 다면 다 이유가 있는 것임...그래서 알바몬에서 자주 구인 광고 나오는 곳은 알바 자리 러도 언 감
팩트입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지 ㅋㅋ
장기 근속자가 얼마나 많은지 보면 회사 사정이 보이죠 ㅎㅎ
애초에 요식업 특히 서빙쪽은 노동 강도부터 괜찮은 조건이 아님 그래서 거의 매일같이 채용공고 붙어있음
광고가 얼마나 자주 올라오는지는 보고 판단하기가 번거로워서
1년간 채용횟수 보면 편합니다
신도림역마냥 유동인구 많은 업장은 거르는게 답이죠
알바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올텐데...최고임금이라도 바쁜 시간에 짧고 굵게 일해봐야 사실상 가져가는 돈은 얼마 안되니, 차라리 최저임금으로 길게 일하게 하고 손님 없을 땐 다른 업무를 시키는 것도 한 방법일듯.
뉴스 끝까지 안봤네여 업무시간 길어서 지원안한다자나여
응아니야~
@@hyeon261 뉴스 끝까지 봤는데 장시간 알바로 뽑으려 해도 지원자가 없다는 내용은 없는데, 좌표좀 찍어주실수있어요? 몇분몇초 부분인가요
@@hyeon261 시간와드좀요..
@@hyeon261 뭔 소리 하는 거야 ;;; 얜 알바도 안 해 봤나 봄 ;;
동료를 구해야지 [가족 같이 일할 사람]이라 적고 [노예처럼 일 시킬 사람] 찾는 일자리들이 너무 싫어진 거지...
가
가족같이 일할성실한사람.
이말이 젤 싫음
사람들이 이제는 알게 된거지... 평등한 사회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최저임금만 주고 노비처럼 부려먹는 이 현실에 ㅈ같아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가족같이 일시키는데 노예가 되기도하고 가족처럼 대해줬더니 진심 가족인줄 알고 사장 머리위에서 놀라고 하는 새키도 많음ㅋㅋㅋㅋㅋ
노예처럼 부려먹는데 가족이라고 생각이 들겠냐?
일 찾아가면서 다 해 놓고나서 앉아있는것도 아니고 서서 손님 기다리고 있으니까 와서 하는소리가 이거 했냐? 저거 했냐? 다 해놨다하면 점점 하나 하나 사장이 하던일 까지 내가 할 일로 바뀌는데 ㅋㅋㅋㅋㅋ 월급이라도 똑바로 월급날 바로바로 주면 감사합니다 해야함
취재에서 말하지 않던 것들...! ( 알면서 그런건지 모르는건지 모르겠지만....)
최저 시급보다 많이 주는 식당들 대부분이 점심, 저녁 식사시간대에 3~4 시간 알바를 구하고 있다.
그러니 누가 그 짧은 시간 알바하려고 할까?
그런데 뉴스에서는 언제나 최저시급보다 훨씬 많이 줘도 못구한다고 말한다.
그렇게해서 피크타임 단기로
일은힘들고 급여는100도안되죠
시진핑 충견 더불어당이 조종하는 엠핑시가~~ 중국인 노동자한테 특혜 주자고 아우성치는거에요 ㅋㅋ 지금 일손 모자른건, 배달쪽에 인력이 몰려서 그런거인데 ㅋㅋ
그러고보니 저런 뉴스 비슷한거 몇개나 나왔는데 왜 그점은 말하지 않을까요? 모르진 않을텐데
현정부 까지만 하려고 만든 방송이니까 ㅋㅋ
풀타임 구하려고 해도 못구하니까 그런거임.
보통 식당에서 알바천국 알바몬 이런데 보다 파출 사무소에 매달 돈내고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새는 파출에서도 사람을 못구해서 못보내는 경우가 많음.
최저 임금 올려 식당 다 망한다면서요~
자영업자들 자기들끼리 해야 한다니 모두 이동한건데 왜요?
대통령은 150만원에도 일 할 사람 많다면서요~
그래서 실제로 망한가게들 천지고, 어느 ㅄ이 최저임금 존나 올려놓은게 지금 물가 폭등에도 일조하고 있는거 못느낌?ㅋㅋㅋ
@@나는어디로-h8t 경제공부 다시하고 와라 유럽은 그럼 폭망해야지 왜 우리보다 더 잘사냐? ㅉㅉ
자영업이 ㅈㄴ 많으니까 ㅈㄴ 망하는것도 많은거다
@@나는어디로-h8t 그돈으로도 못사니까 다들 라이더로 이동한건 안보이고? 최저임금 만원은 옛저녁에 됬어야했음 지금 만오천불러도 안온단건 안보고 글싸는거지?
그러게요
@@나는어디로-h8t 진짜 멍청하네
왜 사는지
농약 한사발해라
항상 느끼는건데 우리나라 사람들 참 똑똑하다고 느낌.
불편한진실을 잘 꼬집음.
그래서 댓글속에 정답을 찾을때도있고 지혜를 찾을때도 있고 물론 댓글에 답글 몇개달리면 지들끼리 니가잘났녜 내가잘났녜하며 싸우는게 또 국룰이긴하지만 좋아요 많은 댓글은 확실히 유익한것 같음
일 자체가 힘들어도 같이 일하는 사장과 직원들 등 일하는 분위기, 대우만 좋아도 사람은 끊기지 않고 구해짐 그만둘 때 지인 소개도 해주고 대타 필요할 때도 시간만 되면 가서 해주고,, 알바 사이트에 자주 올라오는 곳들은 이유가 있더라
이 뉴스에 나오는 한국은 어느 평행우주의 얘기임?ㅋㅋㅋㅋ 지금 알바몬 켜도 시급 1.5는 커녕 1.2 찾기가 힘든데ㅋㅋㅋㅋㅋ
식당서빙 1.5면 사장 가랭이사이 개같이 기어들어가지 뭔ㅁㅊ소리여ㅋㅋㅋㅋㅋ
ㅇㅈ
최저임금 급겹히 올라서 인건비도 만만치 않죠 훠훠
이 말이 맞지요. 다들 느꼈겠지만 이 뉴스는 시급 15000원에만 집중시켜서 다른건 철저히 배제시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는 덜떨어진 뉴스입니다. 다른 댓글처럼 시급 말고 다른 조건이나 기타 사항등을 말해주면서 이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안하려고한다 이래야 공정하지 그저 시급 하나만, 관심받기쉬운 15000원 하나만 물고늘어지기 때문에 전혀 공정하지 않습니다.
저 가게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가령 어떤 가게에서 시급 2만원을 부르는데 피크타임 2시간만 일하라고 칩시다. 이러면 구직자가 하루에 벌 수 있는 돈은 고작 4만원 입니다. 운좋게 같은 일자에 다른시간대의 파트타임 업무를 구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요. 물론 2시간 일하고 녹초가 되어서 다른일은 전혀 못하겠지만요.
시급이 어쩌구 이럴 문제가 아닙니다. 돈 뿐만 아니라 다른 조건도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했어야죠. 이 뉴스는 공영방송의 뉴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뉴스입니다.
현재 고깃집 시급1.2 연락없음 ㅋ
나옛날에 쌀집알바 시간당 15000원준대서 갔는데 트럭존나큰거 끌고와서는 한시간안에 다 옮겨야된데 ㅋㅋㅋ 개역겨움
추노 하지 그랬냐 허리 안뿌셔졌냐?
노동자 학대였네요
인간쓰레기들 넘치고 넘치네요
양아치네
병원비가 더 나오겠네ㅋㅋ
잴 피크 시간대만 쓰고 시간대도 애매해서 다른 일자리도 할수 없이 저것만 보기에는
돈이 얼마 되지 않아서이다.
○ 부사관 등의 개꿀 공무원도 힘들다면 : 시키는 일 열심히 하면 빽과 접대비(사회통념 입학금 : 1~3억?)없이도 언젠가는 정규직 시켜준다는 악마의 속삭임 희망고문 --> 대우조선해양? 사내하청 지옥불 산재사고구덩이 중노동을 용접기능장(용접기능사에서 용접기능장까지 된 것임)까지 취득하면서 일했지만 연봉 3천만원이하 받았다.
그래서 차라리 똑같은 법정최저임금주는 편의점에 취업하려고 하였지만, 당연히 늙고 비리비리한 퇴물ㆍ남자(52세?)를 아무도 채용해 주지 않았다.
마지막에 법인택시로 갔지만, 사납금 5회 부족납부해서 월급 9만원? 받다가 자살했다고 합디다.
주휴수당의 폐해임.
고용주는 주휴수당 안주려고 시간 쪼개쓰려고 함. 이러면 사용자도 노동자도 서로 피해임
노동자 입장에서도 13000원짜리 2~3시간씩 쪼개서 두세개 하는것보다, 만원짜리 한군데서 길게 8~10시간 하는게 훨씬 나음. 이동시간, 피로도, 일의 숙련도등 알바 쪼개하면 피곤하기만하고 돈도 안됨
주휴수당을 없애야 됨
@@Parabarabam 산업구조가 문제임.어떤 사람은 놀면서 돈 엄청벌고 어떤사람은 힘들어도 돈많이 못버니까.최저한도의 삶의 질의 향상에 최저임금과 주휴수당을 만든것임.도둑놈들 정리되면 당연히 돈 더받아야 될 사람들이 더받게됨.
이거지
맞음 점심시간 2시간만 일하게 하는곳 많음 그럼 투잡도 애매해지는
지금도 건설 현장에선 외국인이 점유하고 있는 포지션이 꽤 되는데 머지않아 외국 노동자들 없인 아파트 한채 지을 수 없는 시대가 올겁니다. 그때는 외국 노동자들이 부르는게 인건비가 되는 거겠죠. 3D업종 모두 국내에 연세 있는 기술자들이 모두 은퇴하고나면 그 뒤를 받쳐 줄 허리 라인이 없으니 그게 문제죠. 최저 임금에 문제보다는 산업에 근간이 흔들리는 중대 사항을 외국 노동자로 메꾸면 된다고 단순 생각하는 행정가들에 안일함이 문제겠지요
형틀목수쪽은 이미 외국인들이 장악한거 같은대요 ~
그시대 되도 문제없는게 아파트 빈집들 얼마나되나 찾아보세여
아파트 살으려는사람들은 거의다
아파트들어반
기술배우기 엄청 힘들다던데
기술전수를 안해주니ㅋㅋㅋ
잡일만 겁나 시키니 기술배우러 갔다가
현타와서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는군요
기존 일 잘하는 알바에게 잘해줘요….없어지고 후회하지 말구요
ㅋㅋㅋ
맞는말!!
개x같이 해도 잘해줘야 되냐
그것도 하기나름
시대가 바뀌었다. 불편한 감정 ... 특히나 일당 , 개인정보 , 개인갑섭 ,악의 순환고리 인권보호 없는 무차별적인 스토킹범죄 살인도 이어진다. 외국인 대체 레파토리 나오지.. 외세력의 간섭도 함께 시작된다.
일할 사람 많을때 사장 마인드가
"너 아니어도 일할사람 많아" 였는데 이제 와서 사람없다고 해도
ㅋㅋ 이거지
악덕사장들만 만났나보네 ㅋㅋㅋ
@@김종훈-j4i 최저임금이랑 주말, 야간 수당 주유수당 등 얘기하면 다 너 아니어도 이돈받고 일할 사람들 많다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돌려서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저런 임금 얘기 안하면 착하신 분들도 있었죠 말하는 순간 서로 불편해져서 그렇지
시급 15000원 해도 안가는 이유 :
1. 시급이 높을수록 시간단위 당 업무강도가 높을 것은 당연해서 안감.
2. 시급을 많이 준다며, 일하다가 잠시 휴식(농땡이 아니고 진짜 잠깐 휴식)조차 눈치보게 만들고 제대로된 대우 못받아서 안감.
3. 시급 많이 주는데 벌이가 시원찮다고 맨날 하소연 하면서 알바 눈치 줌. 알바 나가라는 건가? 싶을정도로 하소연 하는 사람 많음. 그래서 안감.
결국은 일이 힘들어서 알바 뽑으려고 하는건데, 알바비 많이 주면 많이주는데 왜 쉬냐며 꼽주고, 주휴수당 안주려고 법망 피해서 3일, 4일 짤라서 시간도 3~4시간으로 쪼개서 돌리는 업자들이 뭔 불평이야.
사람답게 대우해주고 하면 나가라해도 안간다.
이거지
솔직히 인터뷰 중 지금 당장 급하니 이렇게 말하는거지 진짜로 15000원 주면서 슬슬 적응이 되면 그땐 눈치주고, 하소연하고, 갑질 개 같이 한다
맞습니다 ㅋㅋ 진짜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적으신게. 시급 1.5적어놔도 지들 피크타임에만 쓰려고함 ㅋ
급한 시간에 잠깐 쓰는 거라서.. 하루에 4시간 밖에 안쓰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시급 많이 받고 가봐야.. 하루 몇시간 못하니까.
월급이 작아서.. 차라리 시급 좀 적더라도 월급 자체가 많은 곳으로 가죠
시급 적게 주는 곳도 많이 주는 것도 눈치 주긴 마찬가지..
좋은 곳은 일 못하면 눈치 안주고 그냥 짜르죠 ㅋㅋㅋ
차라리 눈치 받고 욕먹더라도 안 짤리고 일하는게 더 좋죠 ㅎㅎ
와 이게정답 ㅋㅋㅋㅋ
저희 직원까지 총 8명입니다. 그냥작은분식점이에요..그렇다고 매출은 높지않아요..월세 231,관리비 100 나갑니다. 월매출 2천나와요.. 시간쪼개기가아니라.. 요즘은 직원들을 부업겸 짧은시간 타임을 원합니다. 가정일보면서.. 그리고직원들 대우를잘해주면 좋아합니다..내가게만 신경쓰지말고 좋은대화,긍정적인 근성을 심어주세요.알바 연락 하루에 한통씩옵니다.. 저뉴스 잚못됬네요
남녀노소 구분없이 부업으로 시간쪼개서 부업하는 사람들 많죠, 하지만 부업하는분들이 많을까요? 아니면 본알바나, 본직장을 구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부업이요?
주부들 또는 직장인들이 부업하시는분들도 물론 많죠. 부업일거리만 창출이된다면 본업을 갖기도전에 사회초년생 및 사회준비중인 사람들과 실직자들은 알바조차 마땅치않은데 후대는 마땅한 일자리가없는데 문제가 안될까요?
그러면, 자 조금 바꿔서 봅시다.
구인하는분들은 부업하시는분들을 타겟팅으로만 구인하시나요?
지금 수많은 댓글과 문제점들은
글쓴이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같은생각으로 구인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런구인이 많아지면서 당장아쉽지만 선뜻 지원을 못한다는게 문제입니다.
부업도하고 좋아하는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런식으로 구인한다면 본업이 없는 사람들은 일자리가 없어지고, 기존에 본업있던사람들만 일할 수 있겠네요.
10년20년30년뒤에는 본업을 가진사람들이 없겠는데요 ㅋ
글 내용중에서 "요즘은 직원들은 부엄겸 짧은시간을 좋아타임을 원합니다" 요즘은 이라는 말은 잘못된거죠. 마치 그게 요즘 트렌드인것마냥 생각해서도안되고, 말씀하면 안되는 문제입니다. 뭘 요즘은이에요. 요즘은이아니라, 직장인들이나 주부들은이라고 차라리 대상을 칭하세요.
구직사이트가보세요. 온라인이든,신문이든 짧은시간알바 또는 시급으로 계산해보면 답도없는 월급제에 업주입맛에 맞춘 구인이 "요즘은" 과 같은 트렌드입니다.
@@슈터-v6z 뭐래 존나 가르치고있네
@@그-f8r 님 가르친거아닌데 낄껴좀
컨셉 잘잡았네 B+
월매출 2천...?? 어케 버티고있는거지 ㅋㅋㅋ 마진율이 80프로는 되는건가
40대가 지원하면 나이 많다고 야리는 식당이 태반이다. 당근 알바 게시판에 나이 많다고 면접에서 면박 당했다는 하소연 많다
야리는?
그게 시간 지나면 지가 사장노릇 하는 나이라 그럼 ㅎㅎ
40대 일하는건 잘하는 사람 많음. 다만 윗 댓글처럼 어느 시점이 넘어가면 사장이 통제를 못할 정도로 날뛰는 인간들이 많아서 굉장히 피곤한 상황이 됨
@@윈디-b7u 아예맡기고 지는 다른일보든디?
젊으면 일 대충하고 책임감 없다고 지랄 나이좀 있으면 꼰대라고 지랄
어차피 모든면에서 다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든데 월급주는걸 아깝다 생각하니 이래저래 다 지랄임.....
시급 1.5만에 8시간 근무인가 에매하게 두세시간 일주일 두세번쓸꺼면 누가하냐... 혼자하는일고대로줄거면서
이게 정상이지.
육체노동자가 귀한 시대다.
맞습니다..
정신 나간 소리 하네
물론 그렇게 되면 좋겠지
현실은 시간당 만오천 하면
할사람들 줄서
저기는 왜 저러냐고?
기껏해봐야 근무시간이 두시간 세시간 이니까 안하는거지
@@보성플딘프레버 화나는 이유는 알겠어요.
다만 앞에분도 자신의 바람을 말한 것 같아요.
다들 힘 냅시다.
@@보성플딘프레버 저기가 2~3시간 근무인지 10시간 근무인지 어케암?
@@보성플딘프레버 저기에 근무시간 안나왔는데?
식당일 힘든건 맞는데, 몇년이 지나도록 직원 안바뀌는 식당들도 있어요. 그럼 이런 곳들은 왜 직원들이 떠나지 않고 계속 남아 있을까요? 시급이 막 5만원씩 하니깐???
식당 말고도 회사건 공장이건 허구헌날 사람 모집하는 곳들은 다 문제가 있죠. 돈문제? 이것일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기피하게 되는 곳은 돈 외에도 다양한 문제들이 있고, 그것들이 합쳐져 폭발을 일으킴.
글구 일이 힘들어도 돈이 되고, 또 직원들끼리 사이가 좋아 서로 돕고 살아가는 곳들은 엔간해서는 사람들 잘 안나감.
저런 일자리는 일 업어지면 그 즉시 나오지말라고 통고해버린다.. 차라리 돈 약간 덜 받더라도 지속적으로 일할수있는곳 찾아야하는게 맞음
노예처럼 갑질 하고
일없으면 당장 목아지 치는거라
나도 2틀전에 그만두라고해서 그만두었는데 최소한 다른일 알아보라고 시간을 주어야하는데 바로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요즘 바쁘니 다시 나와달라 하기에 안간다고 했습니다
6시~8시까지...두시간만 쓸께요...ㅋ
@@외로운주먹-d7z 진짜 사람 간의 기본 예의라는 게 없네요. 일많으니 다시 나와달라는 거 보니 님이 일을 못하거나 게으른 사람이 아니었다는 건데,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ㅉㅉ
솔직히 주휴받으면 돈은 비슷할듯요
낮은 임금, 높은 위험, 강한 업무 강도가 문제인데 이를 열악한 고용 조건을 감수해야 하는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노동자로만 해결하려고 들면 산업 재해나 차별 문제가 더욱 강화되지 않을까요?
이미 싼값에 부려먹고 사회적인 책임은 모르는것에 맛들려서 고치기 힘들듯요ㅋ
지배계급은 그런 거 신경 안 씁니다. 그러니까 외국인 노동자들 낮은 임금, 열악한 처우로 데려다 쓰면 된다는 소리가 나오죠. 하지만, 그런다고 해도 문제는 안 풀릴 겁니다. 왜냐하면, 소득이 낮으면 소비가 줄고, 소비가 줄면 이윤이 줄어드는 경기침체로 빠질 테니까요. 시민들이 경제난에 시달리게 되면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하나 뿐. 바로 정치권에 책임을 요구하는 것이죠.
임금이 얼마정도되어야 될까요?
외노자 아니면 낮은임금 위험한 일할 한국사람 없어요..
서울 경기쪽인가 보네..
시급 많이 줘도 단순 노동의 고됨과 사장과의 트러블 등은 인식개선 없이 사람 구할 방법이 없음.
요즘 애들이 일을 못하니 뭐니 해도 그동안 직원 빡세게 굴린게 정상이 아니었던 것임.
걍 부모등꼴하면서 돈필요없으면 안하면되는거고 돈필요하면 힘들어도하면되는거임ㅋ
애초에 본인 역량이 워라밸은 따질수도 논할수도 없는 수준이면서 실제로 노력해서 우월한 아웃컴 뽑아내는 사람들 보고 눈만 높아져서 워라밸이니 뭐니 이렇게 일해서 이만큼 버는게 맞냐니 정 아니꼬우면 근본적으로 본인이 노력해서 더 나은 직종으로 가면될것을 노력은 노력대로 결핍되고 워라밸은 워라밸대로 수준조차 안되면서 높아지고 걍 허영심에 찌든걸로밖에 안보임
시급 10만원은 주고 그런말해봐
경제학 문맹
박근혜 2015년때 시급이 5700원이었던가 ㅋㅋㅋ 상상이가냐?? 불과 7년전얘기임.
내가 커피숍 점심피크타이밍이 알바생동기랑 같이 20만원 팔았는데 고작 5700원.
그당시 순대국이 6000원이었는데..
역시MBC스러운 뉴스다
1.식당-바쁜시간 2-3시간만 써먹고 퇴근
하루3-4만원 벌려도 누가 출퇴근하냐?
2.최저임금도 주기실어서 외국인노동자 쓰기때문에 못구함
이게 팩트다
근무시간 한 세시간 만오천하고 일은 하루종일 한것처럼 피곤해서 딴일도 못하게 하는게 부지기수임...
이게 팩트죠 .. 나머지 한가한 시간엔 집에 보내니,, ㅋㅋㅋ 얌채사장들
이거 정말 뼈때리는말씀
제가 2시간 매장 설거지랑 바닥청소 알바했는데 그2시간 빡세게하니 하루종일 일한거처럼 너무 피곤했음
시간당10000원이었는데 병만 키웠음 결코 시간알바가 쉬운게 아님 여유시간있다고는 하지만 하루 다잡아먹음
맞아요. 둘이 일할거 근무시간 3~4시간 빡세게 하고 손님이 잠깐 빠지는 시간에도 한숨돌릴 시간도 없고 화장실가는것까지 눈치봐야 합니다. 한가하다 싶으면
요즘 알바천국이나 기타등등을 보면 시급은올리고 모집을해도 바쁠 때만 사람을채용 하는지라 일하는사람 입장에서는 몇시간일하면 돈은 얼마안되고 일은 하루종일 해야되는일을 몇시간에 빡세게하고 퇴근해야하니 .....사람구하기 힘들지
이게 팩트네
@존윅의 개 유니짜장??
유니클로
@@kangahjimangmang ㅋㅋㅋㅋㅋㅋ졸귀
이거지
일은 겁나 힘든데 주휴수당 안주려고 주 15시간 이내에 하루 두세시간 피크타임에만 써먹으니
정작 일하는 사람은 시급 좀 적어도 시간 보장되는 일하는게 나으니까 공급이 없다고 생각을 안하시나..
주휴수당이 당연한거냐 ㅅㅂ
이 뉴스에 나오는 한국은 어느 평행우주의 얘기임?ㅋㅋㅋㅋ 지금 알바몬 켜도 시급 1.5는 커녕 1.2 찾기가 힘든데ㅋㅋㅋㅋㅋ
식당서빙 1.5면 사장 가랭이사이 개같이 기어들어가지 뭔ㅁㅊ소리여ㅋㅋㅋㅋㅋ
퍽이나 하루 두세시간 시급 1.5 개같이들어가고 싶겠다
ㅋㅋㅋ 차라리 피크때 배달알바가 낫지 이건 뭐 참 자영업자들도 양심이없다
이게 맞지
알바분들도 열심히해주고 사장님들도 직원을 최대한 아껴주세요. 그럼 서로 좋은환경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좋은사람 아래서 좋은사람이 나오는거니깐요. 다들 화이팅
최저임금 급겹히 올라서 인건비도 만만치 않죠 훠훠
임금 높은데 사람이 안구해지는건 사장이 문제거나 임금대비 일하는 노동강도가 같은 임금에 비해 강하거나 둘중하나임 그래도 후자는 참을만한데 전자는 노답임
저게 누가 말했지만 우리가 속는 거에요. 저 사장이 1.5주고 사람 쓰는 거는 파트타임입니다. 점심, 저녁 각각 3시간씩.. 풀타임 직업이 아니니 다들 안할려고 하는 거라고 봐야죠.
@@user_sdkdbijqlketg 맞음 최저임금 상승되고 난뒤 자영업자들이 임금이 부담스러워 메인시간에 파트타임으로 많이 구하기 시작했음
파트타임은 두배는줘야맞는거아님? 그시간에딴데가서일하면 돈더벌자나 지들 유리하게만 사람쓸라고하니까 사람이안구해지는건당연한거에요 솔까 나같아도 두배준다해도갈까말까인데 겨우 5천원더주고 지이득만챙길라고하니 요즘 사람들 사장못지않게약아빠져서 손해보곤 일안하지
인터뷰하신 식당 사장님 6명 인건비 아끼 셨으면 영업시간 좀 줄어도 그 높은 최저임금 안나가니 많이 버시고 좋겠네요. 최저 임금이란게 노동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하한선을 둔건데 기본임금이 되버린...
근원적인 문제는....최저 시급이 너무 낮아서.... 저런 인식과 저런 상황이 발생해서 그런겁니다.
사장 딴에는 최저 시급에 "50%나" 더 준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누가 저런 돈 받고 식당에서 일할려고 합니까?
최저 시급이 15000원 정도는 되야....
사장이 50% 정도 더 줘서 일당 25000원 정도 준다고 해야... 겨우 사람들이 식당 일 하러 가죠
하청금지법을 만들어라
특히 하청에 하청은 엄단해야 한다
일은 하청에서 다 하고 돈은 원청에서 다 가져가고
하청은 최저수당
원청은 성과급에 연차에 월차
이러니 당연히 청년들이 일하겠냐
굿
@@polong 능력이긴 한데 하청의 끝은 최저시급이잖아 그럼 사회적 관점으로 보면 비능력이지
@@polong 참 저도 나이60인데 일따오는게
능력이라니 그건 우리 사회에 인맥과 뇌물,접대등 뮈 그것도 능력이라면 할말이 없지만 그런 기회비용을 노동자들에게 전가시키는게 문제 아닐까요?
근데 그럼 하청없체에 일이 없어서 줄도산 아닌가요
원청에 들어갈 실력이 안되니 하청에서 일하잖아요~애초에 같은 대우는 못받지~
피크타임 알바로 구하니까 안구해지는거
맞는거 같아요... 십년전 최저시급 5천원 안될때 식당 피크타임 알바 시간당 만원씩 줬었어요. 지금 기준으로는 2만원은 써야 구해질겁니다....
퇴직금은 주기 싫고 피크타임때 어떻게든 싸게 사람은 쓰고 싶고 어떻게든 법망 가위질해서 빈틈 파고들어서 노동자들 죄여놓고는 사람이 안구해져요....? 이걸 우리는 책임감 없다라고 합니다. ㅋㅋㅋ 자사 상황은 이해못하고 머리에 똥만 차서 타 중견 기업들 따라서 자신들은 유통업이라며 책임 안 지고 전부 개인 사업자로 바꾸고 책임 돌리고 그걸 또 하청에 하청 지금 사람들이 일을 안하는게 정상입니까 하는게 정상입니까?
사장님들 이해하지만
주휴수당 15시간 안채우려고
채용공고 올린거많던데
하루3시간 월화수목 까지만 12시간 ㅡㅡ
그래놓고 가족같은분위기 오랫동안 함께하실분 ㄷㄷ
ㄹㅇㅋㅋ
주휴수당이 악법이다 일 안하는데 임금을 왜 줘야하나! 빨갱이 논리 멸공이다 ㅅㅋ야
직원과 사장이 가족 같은 분위기라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죠~엄연희 근로계약서를 쓰고 고용하는 관계지~~
와 개공감ㅋㅋㅋㅋㅋ
쥐뿔도 일 안하는 새끼들을 왜 주휴수당 주고 싶냐
가장바쁜시간에만 고용하는시급은 거르는게정신건강의좋음 4대보험기본 주급당 월당 주1회휴식보장되는데서 임금대충맞으면 일하는게 정신건강의좋음
의 아니고 에...
ㅋㅋ 정신건강의 좋음 논문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들보면 쉽지않음
이건 대체 어디서 온 맞춤법일까
뭔 말인지 ㅋㅋ 글 철자법도 다 틀리고 정신건강이 왜 좋아짐??? 심리학 하시나 ㅋㅋㅋㅋㅋ
진짜 음식계통 서비스업은 안하는게 좋음.... 시급이 비싸면 그만큼 이유가있는거임... 사업주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쉬운업무에 고시급을 주지않음...
근데 그마저도 처음엔 최저 불렀는데 아무도 지원안하니까 시급 올려부른다음 막상 계약서 쓸때는 초보니까 어쩌구 이런핑계 저런핑계 다 대면서 최저만 주려함
@@이름없음-u6c 와 경험자다
@@이름없음-u6c 수습기간 ㅇㅈㄹ ㅋㅋ
이게 맞는 말이지.
바쁜 시간대에만 사람 구할려고 하는데,
처음엔 수습이라면서 15000불러놓고 최저시급줌 ㅋㅋ;;
그리고 식당 니들 손님 없을때 조금만 앉아있으면
"뭐 청소라도 해라", "일은 알아서 찾는거다" 하더니
이제와서 "니 없어도 일할사람 많아" 말이 없어지나봐?
차라리 편의점으로 최저임금 받으면서 8시간 일하는게 훨씬낫겟다 ㅋㅋ;;
@@함무라비-w4t 식당서빙같은 안배워도 가능한 단순노무는 수습기간 90% 불법임 ㅋㅋㅋ
진짜 알바자리 잘 찾아야 하는게 어떤 알바는 ㅅㅂ 블랙기업 저리가라 할정도로 ㅁㅊ곳이 있었는가 하면 어떤알바는 상품 잘못만들어도 그냥 너 먹고 다시 만들어 라고 해주시는 사장님이 계시는곳도 있음.그중에 정말 기억에 남는곳은 실수해도 혼내시지도 않으시고 ,바빴던 날은 집갈때 수고했다고 상품도 챙겨주시고, 배달로 주문하면 시킨거에 몇배로 퍼주신 사장님...그저 빛....
그지냐
틈만나면 상품 잘못만들고 실수한거 감싸준거만 기억하고 집갈때 뭐챙겨줘야되고ㅋㅋㅋㅋ개그지맞네
@@우뢰-w1f 실수를 밥먹듯이 하면 당연히 잘리죠,,안하다가 가끔 하면 너 왜그러냐ㅋㅋ잘 해라 하면서 말하시는 분이라 쓴거에요.
가장 기억에 남았고 매출이 좋아 알바생들한테 잘해주셨던분을 말씀드린건데 왜 제가 거지가 되나요??
@@융융-y1y 애들이 현실에서 두들겨 맞다보니 열등감이 있나봄. 이해하셈
@@우뢰-w1f 니 꼬인 사고가 개그지네 ㅋㅋ
사장이 잘해줬으면 직원이 그만둬도 오히려 일했던 직원이나 직원 지인이 다시 같이 일할 수 있냐고 먼저 연락 오는 경우가 많음
ㄹㅇ 그만둘 때 지인 소개해주고 그만둠
이 댓글 최고. 정답
그런사장이 있을리가... lol
ㅋ
반대로 직원이 일 잘하면 놀거있거나 하면 다시 불러줌 케바케 아닌가
최저임금때문에 자영업이 망한다며? 돈더준다고 해도 없다는 건 결국 자영업자가 포화상태고 상승하는 임대료가 원인이 더 크다는 반증이네,,,,
환경을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외국 노동자로 채운다고 그게 정책이냐
환경을 아무리 개선해도 노가다판은 결국 또 노가다 판이라 자국민들은 무조건 기피하게 되어있음. 프랑스 같은 나라들도 결국 이민자 받아서 채웠다
힘들고 더러운 일이라 기피하는 건데 무슨 환경 개선이요. ㅎㅎ 호주 유럽 등 국가에서 장바구니 물가랑 외식 물가가 천지차이이고 밤에 일찍 일찍 문닫는 요인 중 하나가 저건데 우리도 이제 따라 가는 거죠.
어차피 1차적으로는 저 사장들이 감당하겠지만 결국 소비자에게로 넘어 올 일입니다. 외노자로 버티자는건 저들을 위해 하는 소리가 아녜요. 저렴한 외식 물가가 좀 더 유지되었으면 한 바램일 뿐.
그러게. 지금도 외국인들이 넘쳐나서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일하는건지 내가 외국에 와서 일하고 있는건지 헷갈릴 정도구만. 정부가 저따위니 기업도 사람 귀한줄 모르고 막 대하지.
공부 하세요 .
과학 정책 입니다 .
윤정권 .딴나라당 일동
이민 많이 받고 난민 수용해서 관리 잘해 계속 줄어드는 사람들 보충해야됨
단일민족 이런 구식사고 방식 버리고 글로벌화 해야 발전할수 있음
꺼꾸로 생각하면 답나옴 ㅋㅋ 사장 니가 그 돈, 그 시간이면 하겠냐??
시급 1.5 주는데도 안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식당주인도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전화한통 없다잔아요 아예 대면을 못한거잔아 다보고나서 댓글달던지 ㅉㅉ
시진핑 충견 더불어당이 조종하는 엠핑시가~~ 중국인 노동자한테 특혜 주자고 아우성치는거에요 ㅋㅋ 지금 일손 모자른건, 배달쪽에 인력이 몰려서 그런거인데 ㅋㅋ
@@meky6662 인터넷에 어디는 가지말라는
글들 떠다녀요 ㆍ그러니 전화안오겠죠
@@meky6662 피크 2~3시간 1.5만원 인듯~ 그럼 누가할까???????
바쁠때만 시급1만오천원 안바쁜시간에는 안쓰는 구조 바쁠시간 하루 3~4시간 그럼 하루 일당 6만원 누가 하겟나
꼴랑 2~3시간 시급 15000원씩 받으려 준비하고 나가겠음..?
출퇴근 준비 및 오가는시간은 계산안하나
교통비는 계산안하나
게다가 제일 바쁜시간이잖슴
물한모금 마실틈도 없는 곳에서 일일 알바해봐서 앎. 진짜 일할곳못됨
근데 사장은 눈치없이 나한테 일잘한다고 내일도 나와달라며 꼴랑 교통비 3천원 쥐어주는거보고 할말잃음ㅎㅎ
3만원인줄~ 자세히 보니 3천원~ ㅠㅠ
시급이 오른 것 같지만 사장들의 꼼수..
시간 쪼개기 근무로 노동 강도에 비해 임금은 더 낮아짐.
이동 시간, 중간에 어정쩡한 시간 계산하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시간 버리고 매우 열악한 조건임.
멋도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장사 해보지도 않은놈이
최저시급이다 주휴수당이다 이빠이 올려놔서 편한일만 찾을라해 편의점 카페 옷가게 알도뮷하면서
자동화기계로 조속히 옮겨가야 한다고 봅니다 ㆍ모든걸 다할수없지만 상당부분 커버 될꺼고 꾸준한 연구가 필요 ㆍ정부는 자동화기계 산업쪽으로 막대한 지원필요하다고 봅니다ㆍ그렇다고 외국인근로자 내국에서 많이 돌아다니게 만들면 안되죠 ᆢ인구줄고 힘던일 안할려하니 ㆍ끝내는 3d업종 자동화로 가야합니다 ㆍ이쪽도 지능형 로봇이 많이 필요하고 자동화도 고기술필요한부분 많다 봅니다ㆍ서서히 사업하려해도 초기비용 많이 들어가는날 얼마남지 않았다 봅니다 ㆍ정부가 훌륭하냐 아니냐는 지금 바로 앞만 볼것이 아니라 ㆍ앞을 예측하며 미리 대처계획세우고 한발앞서가는 겁니다
예전 알바 찾던도중 1호점 2호점 붙어있는 곳이 있었는데 시급은 최저주면서 계산,요리,서빙,홀 다해야하고는 생각나네요 1호점 안바쁘면 2호점가야하고 참...
일단 저런 음식점은 우선 졸라게 힘듬. 허리 펼 시간도 없고 아주 잠깐 동안이라도 앉아서 쉴 시간여유도 없고 손님 없을때도 허리 구부려서 쓸고 닦고 설거지하고 그럼 또 손님 옴.
점심이나 저녁 밥 먹다가도 튀어나가야 하고 시급 1만5천원에도 안 온다는데 가장 바쁜 점심 피크에 단 몇시간 쓰겠다는거라 골병드는 값 빼면 솔직히 큰돈도 아님. 또 까놓고 이런곳은
자기가 다른곳보다 더 준다는 인식이 사장 머리에 박혀서 두배로 힘들게 부려먹고 30분 더 일해도 7500원 더 쳐주는게 아니라 1만5천원 씩이나 받는데 그정도는 그냥 해줄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인식이 파다 함.
더 웃긴건ㅡ 손님 없는날은 집에 가서 쉬래요~~^^
@@sycho3383 그거 아웃백만 그런거 아니었음?...lol
일부는 피크타임때만 쓰려고 하니깐 실제로 1시간당 1.5만원 준다고해도 4, 5시간 근무라 투잡뛰는게 아니라면 그닥 많이 받는게 아님
와 진짜 극혐이네
뼈 때리셨네요ㅋㅋㅋㅋ
바쁜 시간에 잠깐 쓰고 시급1.5라고 한다면
저 금액도 작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 시급 1만원씩 두명을 뽑아보세요. 코로나 전에 6명이었다면 적어도 2명은 뽑아야 할 일 같은데 그걸 시급 15000원이라고 한명한테 시키는게 문제 아닐까요?
6명 직원 두던 식당에 사장 혼자한다. 말도 안되요. 저도 식당해 봤지만~
맞아요,,사람 수를 늘려야해요..고기집만 가봐도 이리 뛰고 저리뛰느라 바쁜 알바생들 눈에 밟힙디다...그리고 일 한만큼 좀 챙겨주고요..
잘 한다 고생했다 한마디 하면 더 잘하고 열심히 해야지 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소상공인이 돈이 마빡에서 튀냐? 정신나간것들
사장들 찔리니까 댓글에 열폭하네ㅋㅋㅋ
@@vermont_23 ㄱ.ㅣ
근무조건이 좋아야 일을하죠 바쁠땐바쁘게 일하고 쉬는시간에도 급여받으면서 쉬고 해야하는데 최저급여로 바쁠때만일시키고 끝
직원은 노예도 바보도 아닙니다.
최저임금 급겹히 올라서 인건비도 만만치 않죠 훠훠
예를 들어 노동자는 하루에 최소 10만원을 벌어야 한다. 그런데 1만5천원을 주지만 3~4시간만 일하는 자리를 구하면 그 이후 시간에 일해서 나머지 벌이를 해야하는 다른 일자리를 또 구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근무조건 이동시간 등등 다 고려하면...기회비용까지 날려가면서 하루 5~6만원 벌 자리로 처음부터 가지 않는거지.. 그런 자리는 말 그대로 알바로 학업과 병행하길 원하는 학생이 할 자리이지
이게 팩트임
만오천원에 가장 바쁜시간 두세시간만 쓴다고 하는 얌채사장이 문제다.. 점심이나 저녁 매출의 80이상이 점심 저녁인데.. 두시간에 3만원 벌고 나머지는 뭐함???
상당히 공감가는 이야기인듯 알바의 입장을 생각해봐야 할 시점
근데 학생수가 줄어서 또 부족해짐ㄱㅋㅋㄱㄱㄲ
@@ohbaby4235 잘 아네 그럼 두세시간만 안쓰면, 나머지 8시간 손님없는데 니들 앉아서 폰하라고 냅두면서 시급 다 챙겨줘야돼??ㅋㅋㅋㅋㅋ
힘든 시간만 몇시간 불안정한 고용하겠다는데 당연히 안가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라면 가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 주인 지가 알바 일 하면 몸이 못견뎌 7시에 닫으면서 알바는 디지던 말던 돈주는데 왜 일 안하고 쉬냐 라고 하니 안오는거
식당도 50분 일 시키면 10분은 쉬게 해야 하는거다
제일 바쁘시간에만 일 시키면서 4~5시간 쉬지도 못하게 하니 안오는거
기술없는 마트 계산대 바코드 찍는 일 만원ㅡ 식당 허리 관절 다리 망가져가며 허드렛일 하는것도 만원
무슨 학교수업하세요?
나두 4시간 내내 앉지도 화장실도 못가고, 가다가 빠르게 목축이고 내리 일하니까 정신나감 ㅋㅋ
@@엑씩이 4시간에 30분 휴계니까 10 10 10 하면 되는데? 고노동인데 그정도 해줘야지... 아령들고 유산소 4시간 뛰는거임..
답이없는대한민국ᆢ지켜봅시다ㅡ어디까지가나?
이유가 있으니 없겠지요.사장님. 본인도 알텐데. 사람이 없으면 지들 부모 자식 친척 지인들 써야지.
이거 ㄹㅇ임 항상 문제가 있으니 사람이 안찾아가는 거임 겪은 사람은 다 알지
예전 식당 운영 경험자로서의 생각으로는
아마도 저 식당주인은 바쁜 시간 몇 시간만 서빙 알바 쓰려고 하는듯 싶네요. 인력사무실에 연락하면 1.5만원이면 아줌마들이라도 있을 텐데 짧은 시간은 잘 안오죠.
@@edlee8842 바쁠때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를 쓰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URUSA-bear 님말이 틀린말은 아닌데 피크타임에만 2~3시간 일하는 알바자리면 1.5만원 받고는 일 안하고 말죠. 차라리 시급 9천원 만원 받는 편의점 야간 8시간을 하고 말지
@@URUSA-bear 사용자 입장과 노동자 입장이 그만큼 다른건데 서로 본인 입장에서만 말을 한다는 겁니다.. 항상 이런 기사는 사용자 입장에서만 나오고 댓글은 노동자 입장에서 달리고 ㅋ
최저시급때문에 망한다던 자영업자들 ㅋㅋㅋㅋㅋ
맞지, 최저시급 엄청 가빠르게 올라서
하루 7,8시간씩 풀로 고용 못하게 생겼으니
하루에 2,3시간 피크때만 고용하려하게 점주들은 바뀌게 되었고
그럼 알바들은 그런 쪼개기 알바는 피하게 되니깐 점점 악순환이 반복 되는거지.
그러다보니 같은 쪼개기 근무라도 고용주의 결정이 아닌 피고용인인 본인의 결정으로 시간을 정할 수 있는 플렛폼의 근무가 늘어나는 추세인거라고.
설마 시급 15000원으로 구인 한다는 부분에서 “최저시급 보다 많이 주려고 하네 ㅋ 무슨 최저시급 때문에 망한다던 자영업자들 다 거짓말이였네 ㅋ” 라고 생각하는 단세포가 아니시길
@@esenapajkcuf 먼 개소리야 시급낮을떄도 피크떄만 고용하는 곳 천지였는데 자업자득이지
@@ผู้ชายรูปหล่อผู้ชายหล่อ ㅋㅋㅋㅋㅋ 쪼개기 알바근무가 최근 생겨서 대두된 문제인데 ㅋㅋㅋ 피크에 추가알바 고용하는 거랑 쪼개기로 알바 근무하는거랑 구별 못하네??
@@esenapajkcuf 정신병있으면 약을 먹어야지 ㅋㅋㅋㅋ
근데 대통령님께서는 최저시급보다 작아도 일할 사람 천지라고 안했었나?
시장경제에 맡긴다면 맞지 ㅇㅇ
그래서 플레포머들 엄청 늘어난 거고
알바 한번 안해보고 돈이 남아 돌아서 술처 먹으면서 9번 만에 붙은놈이 뭘암...
외국인 외국인들 입국 시킨대잖아
코로나로 힘들어서 정권교체만 생각하고 무지성으로 찍은 결과
일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잘 아시면서
일해보면 알지만 시급이 한시간 1만 5천원도 낮음 서빙만 구한다 하지만 직접가보면 청소에 주방에 별짓거리 다해야함, 정말 힘들고 4~5만원 시급이면 금방 구한다 결국 사장님이 알바 시급 안주고 혼자 해먹고싶은 욕심이 문제인거임
외국인이 안들어 오는게 아니라 한국생활에 적응하면 급여가 높고 몸편한
곳으로 옮겨가기 때문입니다
힘든곳에서 짧게 많이 버느니, 적더라도 편한 곳에서 오래 있으려고 하죠
아니면 빡시더라도 돈 많이주는 현장이나 공장으로 가지 이제와서 외노자들이 들어와서 최저임금받고 힘든 일을 할 리가 없음 ㅋㅋ
외국인이라고 무시하지 말라, 머리좋은 사람은 국경없다.어대가서 잘산다.
@@오우철-d5j 머리좋은 외국인도 있죠 공감 합니다 근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게 맞죠 우리나라 만큼 외국인들한테 관대한곳도 없어요ㅋ
원하면 4보험(납세) 안해도 되지
비자 발급 받기도 쉽지, 실제로 케나다나 일본 선진국들은 단순 노동 비자 받기도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힘듭니다
결론은 본인 아쉬워서 돈벌러온 외국인한테 필요 이상으로 친절하긴 힘들다는 뜻입니다
@@maston619 베트남 애들 일머리는 좋은데 쪼꼬미들 주제에 대부분 시건방떨어서 들어서 던질뻔한적이 몇번있음ㅋ
제가 겪은 경우는 대부분 갔다 또 오긴하지만 어차피 5년있을거 바싹 버는걸 선호하더라구요
시급 1.5에 안구해진다면 시급1.5짜리 일이 아닌겁니다
육체노동, 낮은임금,높은위험으로 제조업에서 10년 일해도 최저시급하고 비슷하다면 굳이 그 고생을 해야 하나 싶은 거지. 인력시장이 라이더로 배달대행으로 갈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본다. 물론 배달도 높은은 위험을 항상 동반하고 있어 쉽지는 않다.
요즘 배달은 한만큼 벌어간다는게 크겠죠
시급을 더 올려라
일은 개같이 시키고 개같이 힘든데
너같으면 하겟냐???
여지껏 최저시급으로 개꿀빨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
이제 본격 정가줘야한다
사회가 전체가 굴린 스노우볼.....
서비스직 , 현장직등 몸으로 움직이는 직업군을 천대하고 월급 짜게주고
사장이든 서비스받는 고객이든 노동자를 막대하고.
그런분위기가 십수년간 이어졌는데 누가 하겠음
외국인들도 그런일은 다들 기피함.
이런상황에 기성세대가 젊은사람들한테 배가 불렀다
힘든일 기피한다 이런말을 하는건 너무 양심없는거죠
자기 자식들한테 그렇게 가르쳐왔으면서...
돈이 작은게 아님 그 시간대에 잠시 알바할 사람이 없을뿐 다른걸 포기할정도의 보상이 아니던가
은퇴자, 주부들이 파트타임하기에 좋은데 정작 청년들만 뽑으려는것도 한몫하고
애초에 저런 짧은 파트타임알바는 시급에 월마다 주는 그런 방식말고 일당제로 해야 청년들도 신청할텐데 그냥 사장이 알바생 뽑는 노하우가 1도 없으신거 같음
@@user-pujjjwksixkf 근본적으로 일당제로하면 하루일하고 때려치니깐요. 그럼 또 새알바 구하고 일 가르치고,,,그래봤자 새알바도 하루 일하고 추노하고,,,사장들도 뻔히 알죠..그래서 사람을 빨리 구해야되는 상하차나 노가다같은곳이 일당제인거죠
돈이 작은게 맞아 알바 안해본거 티내냐?사회물정 모르면 답글을 쓰지를 말던지 공감능력이 없네 가장 바쁜 시간에 최저시급보다 조금 더 주면 너라면 하겠냐?진짜 입에 단내나고 팬티까지 다 젖으면서 온갖 음식냄새 다 뭍히면서 일 끝나면 집갈때 보태라고 차비도 안주고 그렇다고 밥을 겁나 든든하게 한끼 해주는것도 아니고 남는 음식먹게 하고 그 조건으로 일할 사람 없는거야 음식점은 마인드를 바꿔야되 손님없을떄는 최저시급인거고 사람 많을때는 2배주는게 맞다 그럼 일할사람 넘쳐난다. 그리고 주부들이 파트타임하기 좋다기 애 키우는게 쉬운줄 아나 남편 내조해야지 아이들 케어해야지 주부들이 일까지 하면 과로사하라는거냐? 그리고 그 짧은 글 쓰면서 수정까지 할 정도면 그냥 글 쓰지마라
@@highone8358 월급제여도 하루하고 런치는사람많음
일당제보단 주급이나 보름치를주던지 해서 지급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육체노동하는 사람을 천하게 생각하는
사회인식부터가 문제
그리고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데
임금은 밑바닥 임금 그러니 젏은
사람들은 이러일 안한다고 나무랄수
있을까
육체노동하는 젊은 사람들 존중하고
대우해주는 사회인식부터 바꾸도록
노력하는게 먼저인거같다
본인이 해보세요
자식이 고작 200에 목숨 걸고 저런 일 한다고 하면 뜯어 말리는 게 정상. 윗분들은 자식이 그런 일 할 리가 없으니 외국인갖다 쓴단 소리가 나오는 거
인식을 바꾸는건 맞는데 임금은 높지않나욤?
@@하얌봉 절때높은거 아닙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저거받고 하실껀지?
그리고 장기고용이 불안정하니까 안가는거에요.
ㅔㅔ
하루 피크타임 2,3시간만 쓴다는데 당연히 안가지. 선동멈춰라
안타깝지만 자영업자들이 착각함
필요한 시간대만 짧게 쓰면서 최저시급보다 조금 더주면 많이 주는데 안온다고 착각함
요즘 같이 외국인 없는 시기에는 짧은 피크시간대 주말들에는 돈 더 주면 알아서 옵니다
얼마나 더 주는데요 2만원? 영상이 1만5천인데 안오는 내용인데
9999999ㅊ9
피크 5시간 시키고 9만원 준다면?
@@더이상날찾지마 ㅋㅋ 사장이 받는 만큼 받아야지 올 놈들이야
@@더이상날찾지마 3만원 줘도 잘 안 온대요... 만오천원이면 전화 한통도 안 올만 하지
가족같은 분위기의 직장
1. 아들, 딸 같으니 하대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겠다.
2. 우린 가족 같은 공동체니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3.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같이 고용해 주고 돈주고 일시켜주니 고마운줄 알아라.
4. 돈 더 달라고 하면 새로운 가족 구한다고 함.
혹시 고아원 아닌가요?
크면 나가나고 하던데
가좃
가족을 버리네요.
절대 피해야곳이 가족같은 분위기
넌 어디가서 일 쳐 하지마라 ㅋㅋㅋ돈못벌겠다 ㅋ
힘든 육체 노동은 무시 당할께 아니고 더 대우 받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 그리고 저렇게 사람 구해도 안가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
결국 대안이 외국인으로 채우겠다??? 서민은 그냥 죽으라는 소리
@@jaesungryu4139 자영업하는 사장님도 서민이에요;;;
@@jaesungryu4139
자영업자나 저런 소규모 사업자들도 대부분 순소득은 200-300이 안돼는데 더 이상은 저들도 더이상은 지불능력이 없습니다. 더 주면 정작 본인들은 최저임금 이하로 살라는 소리니까.
@@하늘을나는돼지-n8e 그럼 본인도 나서서 일해야지 뭔 사람 없다고 타령이나.애초에 노동 강도에 맞게 임금 지불하면 당연히 일하지.
@@jaesungryu4139 막노동은 아프리카에서나 한다고 윤석열이가 얘기하자나 모두들 검사인력 확충해서 판검사로진출하게
캬~ 29살 외국 중견기업 강남다니는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20살 처음 pc방 알바 2013년도했을때 4700원이었던가그랬었는데
요즘에 줫나 복지가 잘되서그런가 집에서 노는구나 ㅋㅋ
시급더 준다는곳은 장사 잘되는곳인데 막상가서 일해보면 시급 15000원 보다 더 많이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음 ㅈㄴ 바쁘고 힘든일들이 대부분이라 최저시급에서 더 추가해서 줘도 물가상승으로 인해 부족한 느낌
피크시간만 쓰지말고 풀타임 구하면 연락마니올텐디
조선소 사내하청 숙련공 임금이 시간당 1만원인데 누가 하겠냐.. 인건비 절반을 중간에서 착취하는 원청 대기업과 인력파견업체 사장부터 잡아들여야...
헐 그런건 시급 5만원은 줘야화는 거 아니에요?
대기업인 발주처나 시공사는 다 줘요...업체가 떼먹지...
숙련공이... 알바 시급...?
대기업 ㅡ1차협력 ㅡ아웃소싱 ㅡ물량팀ㅡ이리 단계가 흘러가니 협력업체 말단임금은 최저시급..퇴직금x.연차.월차x 빨간날.토.일 쉬려면 지럴하고 반강제 늦게 잔업시키고...조선소 하청은 개돼지 취급 팩트...똑 같은일하는 직영들은 일더 못해도 월급.복지.뽀나스.퇴직금.년.월차 더 좋음 ㅋㅋㅋ올..협력사 없애고 직영니들이 다해묵어...
그냥 놔두세요
시장의 흐름대로 움직이면 알아서 자리 잡아요
사장이 알바 필요없으면 그냥 장사하는거고
알바가 너무 필요하면 시급이 점점 올라가겠죠
시급이 적당하다 싶으면 사람들이 점점 일을 하겠죠
요즘 누가 개고생하는 서빙알바 하려고함ㅋㅋㅋㅋ 무조건 시급 만따리 이상에 편안 알바 하려고 하지
최저임금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주는걸 대단한 조건인것처럼 얘기하네.
외국인노동자 많이 써라~
외국인도 요즘 저런 블랙업체는 알아서 거름...
직원 사람 귀한줄알아야지.
직원 귀한데서 일해봤고, 직원을 소모품처럼 대하는곳에서도 일해봤음.
사람 귀하게 대하는 기업이 많아졌으면 좋겠음
니가 치킨집이라도 차려서 시범 보여봐라
과연 니말처럼 할지
댓글이나 대댓글이나 둘다 공감된다
네 다음 부품. 성과로 표현되는 숫자만 채우세요~
이번에 노동환경이 개선이 되야합니다.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해서 최악의 노동환경이 유지된다는거죠.
노동자 벌레 취급하는 친기업 정서에서 개선이 될까요..
정부에서는 노동자 유입대책으로 조건을 완화해서 오히려 외국인 노동자를 적극 장려중입니다.
외국인 처음에 뭣 모르고 와서 일하는 애들 빼고 몇달 지나면 자기들끼리 커뮤니티 잘되어 있어서 소식듣고 편하고 돈 많이 주는 곳으로 바로 가버립니다
@@JW-ge6kn 업주들 절대 안바뀝니다 외제차 타며 해외여행 골프 밥먹듯 하며 딸같은 애인 데리고 다녀도 직원들 한테 음료수 한병을 아까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이대로 가면 2차 산업은 중국한테 먹히게 되어있죠 발전 자체가 없어요
직원을 합법적인 머슴처럼 굴리니간 ㅉㅈ
바쁜시간에만 두세시간 저렇게주면 누가하냐
장사 잘될때는 사람쓰고, 그리고 막 부려 먹으면서 고용노동부 눈을 피해서, 괴홀히고 협박하더니.
이제와서 못구한다고 말하는 업주들, 정신차려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그중에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겠죠?
쌍팔년도냐ㅋㅋ
그런곳 많지않다. 그렇게 하면 하루만에 도망감
그렇지 않은분은 알바 잘구해요.
시진핑 충견 더불어당이 조종하는 엠핑시가~~ 중국인 노동자한테 특혜 주자고 아우성치는거에요 ㅋㅋ 지금 일손 모자른건, 배달쪽에 인력이 몰려서 그런거인데 ㅋㅋ
@@jehajeon9727 이게 팩트
@@jehajeon9727 와 진짜.. 어디가서 인심좋다, 성격좋다 하는 곳은 알바 꽉꽉 차있음 ㅋㅋ
시급 1만 5천원인데 사람이 없다?
음식점같은 곳은 피크 시간에 잠깐 3~4시간 정도만 고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그 3~4시간의 노동강도도 고강도이고 그 시간동안의 피로치가 종일근무랑 비슷하거나 더 많죠. 결국 알바 입장에선 하루를 다 쓰는 거나 마찬가지라 일당 10만원도 못 받는데 노동강도는 빡센 그런 자리라는 소리가 됩니다.
돈을 일하는 것보다 잘 주면 일이 힘들어도 어디고 사람 몰립니다. 알바들 사이에서 그 일은 그 돈 받고 일하면 호구 내지는 노예다라는 평이 도니 사람이 안가죠. 돈을 많이 주는데도 일할 사람이 안 온다? 그건 사장님들의 착각일뿐입니다.
돈을 일하는것보다 잘주면 그건 사장이 호구가 아닐까
@@user-9scw1koq3z 지금까지 알바생들이 호구로살았으니 호구 당해야지 탈세기본인새끼들이 피해자코스프레가 정체성이라 좇도손해안봄
@@user-9scw1koq3z 일하는 것보다 돈을 더 주는 게 장기적으로 사장에겐 더 이익이라는 걸 판단할 지능 혹은 가게 운영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당신의 부족한 이해력을 위해 설명해드리자면 주문을 받는 알바가 웃으며 성실하게 일하는 식당과 알바가 피곤에 찌들어서 접객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는 식당에 대한 손님의 평가는 같을 수가 없습니다. 손님들은 후자에 속한 가게들은 한번 가고 나면 안 갑니다. 식사하면서 불쾌한 경험을 하기는 싫으니까요.
또, 일하는 사람이 자주 바뀐다는 말은 사장이 매번 새로 오는 사람에게 일을 가르쳐야 하고 그만두고 나간 사람의 적절한 대체자를 찾기 위한 탐색에 매번 시간과 비용을 추가로 소모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단기적인 비용에만 매몰되니 일 잘하고 성실한 알바고용이 결국 자기 가게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을 못하는 거죠.
간단하게 무슨 일이든 사업 오래하긴 글러먹은 마인드입니다.
일하는거보다 많이주는건 말이안되고 바쁜시간에만 사람쓰지말고 8시간 10시간 써봐 사람이오나안오나 ㅋㅋ
휴식시간/휴일 정확히 챙겨주고 시급 올려서 좋은 일자리로 만들어주면 누가 안오겠어요.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려면 돈이 들어가고 노예처럼 부려먹질 못하니 안하는거지요. 외국인 노동자도 한때 잠깐이에요.
사람 많을때만 한두시간 쓰고 필요없는날은 오지 말라하고 ㅋㅋ
인식
유럽의 경우 식료품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싼데 식당에가면 비싼 이유가 이거죠. 앞으로도 저런 시급으로는 사람 못구합니다. 그게 우리나라보다 먼저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진 나라들의 발자취인거죠.
식당에 가서 요리사의 노동에 대한 값도 치르지만 그걸 서빙하는 직원에게 팁도 제공해야 손님 접대를 제대로 받죠. 주말에 가족과 지내기 위해 일요일에 문닫는 식당 허다하고 다들 당연시하는 사회분위기입니다.
한국도 라이더들의 노동을 점점 인정하는 분위기로 가고있고 그런 반면 식당 노동자는 진상손님 진상사장 많고 근무환경 열악하고 노동강도도 쎄니 조금 높은 페이로는 어필이 힘들듯 합니다.
@@수정냥 그러니 발자취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저들도 다 겪은거죠. 사람을 못구하니 아프리카, 아시아쪽 외노자 사용하다가 단속 나오고 도망가고 그런일도 겪고 하면서 사람들의 서비스를 받는 종목은 다들 고가에 시간도 오래 걸리게 된거죠. 임금과 근무여건을 챙겨주면서 하려다 보니 현재의 시스템을 사회적으로 합의한거죠.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현상인거죠.
그럼 음식가격 더 높여야겠네요..
팁문화 생기려나 ㄷㄷ
@@소풍-m2u 글쎄요... 아마도 서유럽식과 우리나라식의 중간쯤에서 합의가 되지 않겠습니까? 서로가 가진 문화도 다르고 기질과 여건도 다르기에 적당한 지점에서 사회적인 합의가 되겠죠.
공무원 합격하고 대기기간이 좀 되서 알바나 할까하고 봤는데
제일 바쁜 피크시간 3~4시간짜리만 있고 게다가 주휴수당 안주려고 주에 3일밖에 못함.
월급 계산해보니 40만원 안팎밖에 안되서 별로 하고싶은 마음이 안듦.
그럼 노가다 뛰세요 인력소나가시면 아직 일 많아요
왜없는지 본인같으면 일할것인지부터 생각해보자
모든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
시진핑 충견 더불어당이 조종하는 엠핑시가~~ 중국인 노동자한테 특혜 주자고 아우성치는거에요 ㅋㅋ 지금 일손 모자른건, 배달쪽에 인력이 몰려서 그런거인데 ㅋㅋ
이런 상황인데 설상가상으로 심각해지는 외국인 혐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랑 난민이고 외국인이고 아무도 받으면 안돼!!! 노동력 부족하고 그걸 외국인 노동자로 대체할수 있어도 아몰라 나 그런 복잡한데까지 생각하기 싫어 그냥 내가 외국인 (백인 뺴고) 들어오는게 싫으니까 외국인혐오적인 마인드셋으로 일단 모두 거부할거야!!!!!
@@TheSpeflo 정당하게 노동량에 비례해서 임금을 주고 자국민이 일하도록 해야지 외국인만 계속 들어오면 발전이 있나 외국인 들어오면 범죄율도 오르고 그냥 머가리가 없지 넌?
@@jy2108 제대로된 '팩트체크'도 안해보고 실제 범죄율에서 내국인 3495건 당 외국인 1735건, 즉 오히려 외국인이 절반에 해당하는 범죄율을 보이는데, (출처: [팩트체크K] 조선족은 강력범죄의 원흉인가? - KBS뉴스)
우리 친구 머리안엔 그저 '혐오'가 마비 시켜서 최소한의 '이성과 논리'로 판단할 능력도 없고. 그 전에, 이런 '3분만 찾아도 나올 데이터' 하나 찾아낼 생각도 하지 못할 정도로.
그냥 머가리가 없지 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제발.
'두뇌가' 니들을 지배하게 만들어 '혐오가' 너희 두뇌를 지배하게 만들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철저하게 '자신들이 외국인혐오를 가지고 있다는 완벽한' 팩트가 나와도 ㅋㅋㅋㅋ
내가 백프로 예상하건데.
얘 다음 댓글.
내가 얘네 백프로 예상하는데.
'얘 다음댓글 절대 본인이 틀린거 인정 못한다'
팩트고 진실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 ㅋㅋㅋㅋㅋ 어짜피 '혐오가' 뇌를 지배한 애들에게는.
자.
내 말이 맞는지 틀린지 ㅋㅋㅋㅋ
얘가 내 예상 그대로 '완벽히 팩트로 무너지고도 끝까지 온갖 방식으로 지고 싶지 않으려 이 상황을 이어갈지'.
아니면 천지개벽으로 진심 본인이 확실히 틀린게 증명되니 자신의 외국인혐오를 반성하고 개선할지.
내 예상이 맞을지 틀릴지 우리 한번.
'지켜봐 볼까유우우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1:53 월급 최저, 열악한 노동 환경
일할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아직도 우리나라는 비정규직들을
노예라 생각하지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든 더
부려먹을생각하기때문
노동환경의 개선이 시급함
안타깝지만 그 문제는 이번 정부에서 경제 성장을 위한 희생양이 될겁니다.. 그러니 정부가 하려는 노동시장 개혁의 구체적인 계획도 큰소리로 드러내기 어려울거구요.
부려먹을 생각안해도 안옵니다. 식당보다 까페가 많고 까페가 훨씬많이 남아요. 물류비 식용유값 가스비 전기세 다 안오른게 없습니다.
제가 가게를 해서 압니다. 저희가 있는 주상복합 1층에 식당은 10개도 안되는반면 까페는 30개가 넘습니다. 까페들도 서로 가격전쟁하고 이벤트하고 난리지만 하루 4~50벌면 많이번다합니다. 저희는 하루 100넘게 팔아요. 근데 가져가는건 훨씬적습니다. 식자재 물류값 대비 커피나 까페가 훨씬 많이남습니다. 까페는 무한정 늘어나고 알바로는 편한 일자리만 찾으려는게 현실입니다.
노동환경이 어쩌니.. 사실 그정도로 열악하고 힘들고 어렵지않습니다. 그냥 힘든일 자체를 안하려고 하는 추세입니다.
진짜 구라가 아니라 삼교대도 해보고 검품도 해보고 배도 타보고 개꿀편한 편의점도해보고 까페도 해봣고 다해봤습니다만 그리 힘든거 아닙니다. 밥시간아니면 한시간에 2~3만원도 안파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거기서 몇천원더받을바에 그냥 시원하고 낭낭한 까페 할란다.. 이게 현실입니다
힘든 일을 할수록 우대 받아야 한다.
그럼 한국은 어떠한가
힘들고 고된일을 한다고 해서
대우를 받는가... 오히려 무시당하지 않는가
@@Beje-M 그 힘든일이 ㅈㄴ 상대적인거라 규정하기힘들고 애초에 힘들고 자시고를 떠나서 얼마나 생산적인 일을하냐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지는거임 인풋대비 아웃풋이 얼마나되냐에 따라 내 몸값이 결정되는거임 즉 돈 많이 벌고싶으면 생산적인일을 해야죠
@@Beje-M 나이들면 짤리는것도 고될수록 빠른듯... 싸게 실컷 부려먹고 군소리도 듣기 싫고하니 외노자 비자로 족쇄잡아 싸고 편하게 부려먹으려는 놀부심보져.
지날들 한다. 최저임금 1000원 올리면 자영업자 다 죽는다며....근데 그렇게 많이죠...니들은 할말없다
근무조건도 한몫 했겠죠.
식당의 경우 점심시간(근무시간) 11시 ~ 13시 30분 이런식으로 초단시간 사용하고 시급 1만원 주는데요 누가 일 하겠어요.
그나마 주휴수당도 안주려고 꼼수로 저렇게 하거든요.
그리고 그 시간동안 일은 미친듯이 시키구요.
여러분들이 사장이라면 내 돈으로 월급주면 직원보다는 초단시간 알바에게 일 몰아주겠죠.
누가 일하겠어요.
@@user-bl5vl6td4w 님 말이 맞음 근데 사람들이 그래서 알바를 안 하는데 사람 안 구해진다고 징징대는 건 잘못이 아니라는 거임?
@@user-bl5vl6td4w 그럼 너부터 닥치지 않을래? 나도 닥쳐줄게 ㅋ
@@user-bl5vl6td4w 말하는 순준하곤..너 초등학생이지?
@@user-bl5vl6td4w "징징대던 말던 니 알바임?
꼬우면 걍 때려치고 신경 꺼" 이건 욕이 아님? 니가 선빵친 거 같은데? ㅋ
@@user-bl5vl6td4w 자기가 짜르고 싶을 땐 마음대로 짤라놓고 사람 이제 쉽게 못 구하니까 뉴스에 나와서 징징대는데 그걸 좋게 봐야 됨? 그리고 너한테 댓글 다는 이유는 니가 첫번째 댓글 다는 이유랑 똑같음
시간당 만오천...근대 한두시간쓸듯...
돈도안돼는대 누가하고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