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은 낙원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 단지 내가 조금 더 못 번다고, 남들보다 못사는 것 같다고 스스로 비교질하면서 불행해하는 것들을 보면 그냥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욕심을 좇으면 무조껀 불행해진다는 생각이 든다. 중세시대에 비하면 현대의 삶은 그야말로 왕족같은 생활수준을 누리고 있는건데 말이다.
10살넘게 생존을 한 아이들이 13~15살 사춘기쯤 되면 여아는 생리를 남아는 발기를 해서 부모의 강요에 의한 빠른 매매혼을 해서 30~40살 죽을때까지 되는대로 아이들을 대량으로 양산을 해서 죽는 애들은 죽고 사는 애들은 살아서 또 그 아이들이 그렇게 하고 해서 인류가 지금까지 온거죠! 그리고, 여행이란 것 자체는 부자들 아니면 거의 못 했었어요! 부자의 자식으로 태어난 아이들도 일찍 죽는 경우가 있긴 했으나 확율적으로 따지면 부자부모를 둔 아이보다는 빈자부모를 둔 아이가 죽는 경우가 더 많았었고요! 부자 부모와 빈자 부모가 똑같이 아이를 열명을 낳았다고 하면 부자부모의 아이는 5명정도 죽고 빈자부모의 아이들은 7~8명은 죽었었거든요! 일상생활에서 다쳐서 사고사,, 아사, 병사, 강도사, 종교, 정치, 전쟁등 다양한 삶속에서 늘 죽음이 존재를 했었죠!
지구상에 생명체들이 제 명에 살다 죽는 생물들이 얼마나 될까요? 인간도 마찬가지였지만, 요즘 시대는 과학의 발달로 식량도 풍부하고 물질도 풍부하고 의학도 발달해서 제 명에 살다 가는 지금과 같은 시대를 태초부터 유래없는 유토피아가 완성된 시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중세 평균 수명 다 까먹은 건 사실은 영아 사망률 때문이고 영아 사망률은 귀족 평민 할 거 없이 높았는데.. 그 이유는 집안에서 불을 피워서 그렇습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이죠. 뭐 멀리 볼 거 없이 우리나라 80년대 이전에만 해도 연탄가스 중독으로 아기들 죽었다는 뉴스 심심치 않게 나왔었습니다. 아기들은 일산화탄소 중독에 어른 보다 훨씬 약한데.. 집안에서 불을 피웠으니.. 뭐..
유럽중세때는 그이전 시대였던 고대 로마때보다도 미개했습니다. 덩지크고 싸움은 잘하지만 능지가 처참했던 게르만족이 주역이었던 유럽대륙은 원시시대보다 좀 나았던 정도. 왕자로 태어나도 천연두에 걸리면 거의 다죽었습니다. 치료안하고 그대로 둬도 반은 살아남는데 왕족이라고하여 의사의 치료를 받게해서 다 죽었답니다. 그 치료라는게 사혈 요법이라고 하여 환자의 피를 뽑는거였죠. 건강한 사람도 그렇게 피를 빼면 죽을텐데 고열로 사경을 헤매는 환자에게 그짓을 하니까 100%죽었답니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도 사혈 요법을 받다가 죽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아닌가??교통사고 나서 죽을수도 있고...지나가다 묻지마 살인당해서 죽을수도 있고... 의료 사고로 죽을수도 있고.. 암걸려서 죽을수도 있고.. 보복운전으로 내렸는데. 칼빵맞을수도 있고.. 집에 강도 들어와서 죽을수도 있고.. 연쇄 살인범 한테 죽을수도 있고... 질병으로 죽을수도 있고. 그때나 지금이나. 죽음은 늘 가까이 있다..
@@소녀억울하옵니다조선이 아이고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무작정 사람들이 조선 까니까 조선이 시작부터 이상한 나라인줄 아는데 산업혁명 이전엔 동북아시아 특히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었고, 한반도의 왕조는 언제나 그 뒤따르는 나라중 선두에 섰던 나라였음 ㅋㅋ 오죽하면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조선은 스승의 나라다 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겠음?
![[#벌거벗은세계사] (50분)🧙♀️'마녀사냥'이라는 이름으로 무자비한 학살을 행했던 15세기 유럽의 현실... 당신이 몰랐던 마녀사냥의 모든 것🔍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GgFmqCsVOYo/mqdefault.jpg)
지금같은 낙원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
단지 내가 조금 더 못 번다고,
남들보다 못사는 것 같다고 스스로 비교질하면서 불행해하는 것들을 보면
그냥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욕심을 좇으면 무조껀 불행해진다는 생각이 든다.
중세시대에 비하면 현대의 삶은 그야말로 왕족같은 생활수준을 누리고 있는건데 말이다.
무조건
니관점에서 사람을 판단하지말아라 이기적인 인간아..
중세유럽 뿐만 아니라..조선도 별반 다를것 없죠 현재의 우리가 사는시대가
가장 평화로운 시기인듯
인류의 역사는 전쟁.질병.기아의 연속였음
조선일때 인구 500만 정도였음
전세계인구 다해봐야 1억이나 됐나??
@@pumpingbigsur6586 요새 조선 폄하 하려는 분위기가 있는대
@@pumpingbigsur6586 조선도 똑같이 살기 힘들었던건 맞음;; 위생 수준이 중세 유럽과는 비교도 안되게 좋았을 뿐이지 기근 전쟁 질병은 당장 20세기까지도 대한민국을 괴롭혔음
상대적으로 보면 훨씬 낫지 뭐가 다를바 없어요
중세 유럽에 비하면 조선은 평화로운 시기라 해도 과언이 아님.
둘 중 어느곳에서 태어날지 결정하라고 하면
당연히 조선시대를 선택할 거임.
중세는 더티ㅜ위생부분을 해결을 못하기도 하고 ㅜ
와 ... 저랬는데 인류 멸종 안한게 신기하네
10살넘게 생존을 한 아이들이 13~15살 사춘기쯤 되면 여아는 생리를 남아는 발기를 해서 부모의 강요에 의한 빠른 매매혼을 해서 30~40살 죽을때까지 되는대로 아이들을 대량으로 양산을 해서 죽는 애들은 죽고 사는 애들은 살아서 또 그 아이들이 그렇게 하고 해서 인류가 지금까지 온거죠! 그리고, 여행이란 것 자체는 부자들 아니면 거의 못 했었어요! 부자의 자식으로 태어난 아이들도 일찍 죽는 경우가 있긴 했으나 확율적으로 따지면 부자부모를 둔 아이보다는 빈자부모를 둔 아이가 죽는 경우가 더 많았었고요! 부자 부모와 빈자 부모가 똑같이 아이를 열명을 낳았다고 하면 부자부모의 아이는 5명정도 죽고 빈자부모의 아이들은 7~8명은 죽었었거든요! 일상생활에서 다쳐서 사고사,, 아사, 병사, 강도사, 종교, 정치, 전쟁등 다양한 삶속에서 늘 죽음이 존재를 했었죠!
스스로 인구조절 ㅎㅎ
죽어나가는 이상으로 교미를 많이 했다는 뜻
인류ㄴㄴ중세시대 유렵이 당시 구대륙에서 제일 미개한 문명이었음
에디슨같은 똘기들이 중간중간에태어나서 인간사회가 진화한거죠
동물세계도 진화하는데요
2년전에 나온 건데 이제 알고리즘 타시네요 ㄷㄷ축하드려용
우리는 핵무기에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한다. 핵무기가 발명되지 않았다면 지금쯤 6차대전까지 끝났을것이고 셀수도 없는 젊은이들이 죽었을것이다.
오. 말된다.
상호확증파괴
시험기간이어서 나중에 보겠습니다.
네 무슨 시험인지 좋은 성과 거두시길 빕니다!
이번거 재미나네요
점점 발전하시는 듯!!
좀 길지 않았나요?^^
중세시대는 커녕 약 100년전 1차 세계 대전때 유럽에서 태어났는데,
전쟁터에 끌려 나가면, 거의 죽었다고 보면 되지요.
재밌고 유익하네요😊
좋은 채널❤❤❤
현대에 태어난게 대단한
🍀 행운이네요.!! 배경
음악은 영상 이행 하는데
느이즈가 되네요.😊
4:27 중세에는 내세를 믿기 때문에 구원을 바랬다고 하죠. 즉 현세에서 고통받으면 가장 빠른 치료는 요단강을 건너도록 도와주는 거니 올바른 치료일겁니다.
바랐다고
부정확하고 과장된 내용이 너무 많다...
단편적인 예시가 마치 일상사였던 것처럼 잘못 알고 있는데,
예로 중세는 철저한 신분 사회여서 근대처럼 농민이 전쟁터에 끌려갈 일이 좀처럼 없었음.
전쟁은 전쟁 전문가, 즉 직업 군인들의 몫인 경우가 훨씬 일반적임
글쳐, 영국 장미전쟁 경우에도 그건 귀족들간의 전쟁이고 일반 농민, 평민들은 그닥 상관없는 그들만의 리그.
인류의 역사를 보면 진짜 짐승만도 못한짓거리를 서슴없이 했다는게 씁슬하고...그게 전쟁에서 다른방식으로 바꼇을뿐 현재진행형이라는거....
바뀌었을 뿐
라는 것
재밌어요 👍 지금 사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
네 확실하죠!^^
20세기 중반부터 지금이 인류역사상 제일 살기 좋은 시대임
05:13 19세기까지는 지중해에서 해적들도 들끓던 시대라.... 아이러니하게도 프랑스가 알제리를 식민지로 만든 이유가 거기를 거점으로 하던 이슬람 해적들에 학을 떼서라고 하니....
지금도 이런 삶을유지하고 누리게 된게 당연한것 같아도
똑똑한 몇 안되는 위인들의 발명품으로 사회가 발전이 되 편리하게 살고 있는거죠
이런 내용의 책 좀 출간해라.....
중세시대 책을 보고 있는데 ....또 다른 이면의 중세시대를 소개해주셨서 감사합니다
저보고 출간 하란 말씀은 아니죠^^; 시청 해주셔 감사드려요^^
@@네버엔딩히스토리 ㅎㅎ 미안합니다
출판사에게 한 말 이었는데..
@@퍼플레인-q3s 아니에요 알아 들었습니다^^
구한말에 조선인 기대수명이 22세였고 어릴때 죽는 경우가 많았으며 22세까지 생존자의 기대수명은 33세 였다고 하네요
지배층양반놈들만잘살앗지대부분서민들은죽지못해살앗지요
환갑까지살면 동네에서 노인대접제대로받고 대우받다가 죽음을맞이했는데 요새는 양로원에서 온갖구박받다가 쓸쓸하게죽는다
@@김용-r4m 당시 서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라면 중인 이하의 평민들 말하는 것일텐데요
지구상에 생명체들이 제 명에 살다 죽는 생물들이 얼마나 될까요? 인간도 마찬가지였지만, 요즘 시대는 과학의 발달로 식량도 풍부하고 물질도 풍부하고 의학도 발달해서 제 명에 살다 가는 지금과 같은 시대를 태초부터 유래없는 유토피아가 완성된 시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인간과 인간이 기르는 애완동물 한정.
1. 흑사병, 전염병 (유대인 박해)
2. 객사( 강도 산적 산짐승 동료)
3. 불결한 위생, 상처감염
4. 사고, 기근, 자연재해,
5. 출산사망
6. 전쟁
중세 평균 수명 다 까먹은 건 사실은 영아 사망률 때문이고 영아 사망률은 귀족 평민 할 거 없이 높았는데.. 그 이유는 집안에서 불을 피워서 그렇습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이죠. 뭐 멀리 볼 거 없이 우리나라 80년대 이전에만 해도 연탄가스 중독으로 아기들 죽었다는 뉴스 심심치 않게 나왔었습니다. 아기들은 일산화탄소 중독에 어른 보다 훨씬 약한데.. 집안에서 불을 피웠으니.. 뭐..
영아사망률만 그런게 아니라 영양상태 위생상태도 처참했던 때가 중세시대입니다
유럽중세때는 그이전 시대였던 고대 로마때보다도
미개했습니다. 덩지크고 싸움은 잘하지만 능지가 처참했던 게르만족이 주역이었던 유럽대륙은 원시시대보다 좀 나았던 정도.
왕자로 태어나도 천연두에 걸리면 거의 다죽었습니다.
치료안하고 그대로 둬도 반은 살아남는데 왕족이라고하여
의사의 치료를 받게해서 다 죽었답니다. 그 치료라는게 사혈 요법이라고 하여 환자의 피를 뽑는거였죠. 건강한 사람도 그렇게 피를 빼면 죽을텐데 고열로 사경을 헤매는 환자에게 그짓을 하니까 100%죽었답니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도 사혈 요법을 받다가 죽었습니다.
당시엔 집안에 화장실이 있기는 커녕 기본적인 공중위생이라는 개념조차 없었던 때입니다
👍👍👍
유럽이 아예 모르는건 아닌게, 프라그의 경우 사망자가 많지 않았음 왜냐 도시를 봉쇄 해버렸기 때문에 유대인도 청결을 중요시 해서 흑사병으로 죽은 경우는 많지않음
늙었다는것은 살아남았다는것
중세뿐 아니라 20세기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10세 이전에 병걸려서 치료 못하고 죽었어요. 워낙 몸이 약해서.
20세기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1,2차대전때 다 죽었을듯
치통이나 무좀 혓바늘 같은 가벼운 질병으로도 죽었을 거임..
게다가 어디 작은 상처가 나도 감염으로 죽었을 테고..
그 죽음에서 종교가 반 이상을 책임졌을 것 같네요! ㅎㅎㅎ
도파민 부족하지 않게 나름대로 심심하지 않게 기발하게 잘살았네...
프레데릭 황제는 노구를 이끌고 더운 날씨에 갑옷을 입고 군대를 지휘하다가 강에빠져 심장마비를 일으켜서 죽은거 아닌가요?
전 여행가는 거 귀찮아하니까 태어나다 죽거나 기근으로 아사하거나 전쟁터끌려가 칼맞고 죽었겠네요ㅋㅋㅋㅋ
중세시대도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였네요^^a
지금도 약육강식이 학교에서 벌어지는데 중세시대는 훨씬 더하죠
사람들 많이 죽어주니까 인구 줄어들어서 살기 편했던건 있었겠죠 지금은 너무 인구 많아서 숨막히는 느낌
멍청한댓글좀달지마세요
인구가 있기에 좋은 서비스와 합리적으로 재화를 공급 받는다는건 생각못하셨나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내가 도움을 얻으면서 살고 싶으면 남한테 먼저 도움을 줘야하는 상부상조가 있어야 합니다
아... 네 한반도편도 한번 해주셔요
기본적으로 중세유럽이 현대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됨
인류역사에서 제일 낙후되고 원시적인 시대가 중세시대였음
저런 상황을 다 극복하고
지금까지 인류가 유지되다니
하지만 언젠가는 인류가 멸망하겠지
1억년 뒤에 인류가 존재할까?
유대인은 모두의적
가끔씩 레오 영상도 올려주세요.
요즘 고양이 영상이 그렇게 인기래요.
아니 레오 소식을 못들으셨나 ㅠㅠ
@@네버엔딩히스토리 ㅠㅠㅠㅠ
옥수수도 신대륙 발견 이후에 유럽으로 전파됨
아이쿠 인간들은 이래죽고 저래죽고....결국 인간은 죽기위해 태어나서 결국 죽는다
타임머신 생기면 중세시대로 가서 마녀사냥한 놈들 싹다 죽여버리고 싶네. 중세엔 동양이 얼마나 문화적으로 앞서 있었는지 중세서양의 야만을 보면 잘 알수 있다.
성경에도 나오죠. 북아프리카 키레네의 시몬이라는 자가 중동여행을 하다가 뜬금없이 병사들에게 붙들려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올라간 사건도 있었으니
당시 흑인들은 굉장히 특이한 인종으로 봤던 시대였음
지금도 마찬가지 아닌가??교통사고 나서 죽을수도 있고...지나가다 묻지마 살인당해서 죽을수도 있고... 의료 사고로 죽을수도 있고.. 암걸려서 죽을수도 있고.. 보복운전으로 내렸는데. 칼빵맞을수도 있고.. 집에 강도 들어와서 죽을수도 있고.. 연쇄 살인범 한테 죽을수도 있고... 질병으로 죽을수도 있고. 그때나 지금이나. 죽음은 늘 가까이 있다..
아니 한국같이 치안이 좋은 나라에서 길가다 칼맞을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브금 뭔지 알려주세요
요즘시대는 중세시대랑 비교는안되겟지만,
현대사회도 교통사고,병으로죽거나,자살,묻지마살인,심장마비 등등등 (살면서내주변에서실제보거나겪고들은죽음들임)죽을확률이 아주없는건아닌듯요 ㅜ
난 아마 저런이유로 죽는것들을 보고 자살해서 죽었을거야
어찌되었던 죽음
참 열심히들 산다. 그 상황에서 전쟁까지... 한심
왕이고 국민이고 씻지를 않어~
평화가 왜 영어로 조각과 같은 발음인지 알겠네요
페렴이나 독감 장염 배탈만나도 죽는시대
응 애초에 출생인구 적어서 중세에 태어날 확률이 너무 적어~
저때 하루에 전세계에서 태어나는 인구수 < 지금 인도에서 하루에 태어나는 인구수
사실 인구로 따지면 내가 지금 개미나 조개로 안태어난게 이상하긴함
암흑시대...
그것은 조선에 그때 태어나도 마찬가지죠
중세에서 살아남기 개빡세네
1차대전 프랑스 에 태어나었으면 전장 에서 사망
리얼 RPG게임...
10가지가 아니라 ㅋㅋ 100가지 넘는듯
조선은 나름 문명사회긴했네..
동시대의 나라들에 비하면 나름 인본주의를 실현한 나라죠
조선이..? 아이고...
임진왜란 전까진 나흠 괜찮았음
세도정치 전까진 그래도 평타는 쳤고
@@jklee746 나름 지방 깊숙히 행정력을 발휘하던 나라. 초창기엔 여진부락이 규합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면 바로 화포,기병 동원해서 짓밟던 역동적인 나라. 1800년대부터 맛이 간 나라. 그리고 그 조선의 반상제가 현대까지 이어지는 나라
@@소녀억울하옵니다조선이 아이고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무작정 사람들이 조선 까니까 조선이 시작부터 이상한 나라인줄 아는데 산업혁명 이전엔 동북아시아 특히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었고, 한반도의 왕조는 언제나 그 뒤따르는 나라중 선두에 섰던 나라였음 ㅋㅋ 오죽하면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조선은 스승의 나라다 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겠음?
참 조잡하다. 배경이미지부터 조잡하고 얼마 안되는 내용만넣고 고생하네. 다른 유튜브라도 좀 보고 해라.
만명이 태어나서 영아하망율이 높았으니 그중에 몇 죽고 또 살아남은 중에 이런저런 요인으로 사망하고 이런식으로 좀 체계적으로 설명좀하지 …
고려가 양반인가 ㅋㅋㅋ
조선도 마찮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