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geunkim6002 자연재해는 알아도 딩하고 몰라도 당합니다. 그래서 비가와도 물에 잠기지 않고 바림이 블어도 날아가지 않고 번개가 쳐도 번개에 맞지 않고 산불이나도 불에 타지 않을 곳에 집을 짓는 겁니다 .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산 능선에 집을 짓지 않았고 아기 돼지가 벽돌집을 지었답니다:
솔직히 말해 봅시다 우리모두가 인정하는거는 자연경관은 좋고 여름에 놀러가서 며칠쯤 보내기에는 좋을것 같다는거와 펜션정도 하기에 딱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별장이나 개인용도로 쓰기에는 너무 비쌉니다 땅이 커서 그런것이겠지만 젊은이들도 급감소 중이고 여름되면 추세가 해외로 여행 나가기라서 과거에 유행했던 동해안 서해안의 해수욕장들 해마다 파리 날리고 있고 해운대 조차도 사람들이 급감소 하 였습니다 펜션도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또 펜션을 하려면 땅값9억에 추가로 많은돈을(최소 5억이상 건축비를 추가로 투자해야함) 들여 야 합니다 별장이나 전원주택 하려면 차라리 도시에 살면서 매수가격 9억 그돈으로 여름마다 경치좋은 펜션이나 리조트 놀러가는것이 좋습 니다 관리에 신경 안쓰도 되고 ...
그래도 댓글창을 열어논 부동산 체널은 욕을먹던 칭찬을 듣던 정직하고 신뢰가 엿보임..
저곳은 아파도 병원이 멀리 나가야 하고 뭐 급하면 119불러야죠 그리고 짜장면 치킨 피자 배달안된다 뭐 치킨 200마리 쯤 주문한다면
올수도 있겠지만 ...겨울에는 눈으로 외부세상과 단절되는것은 각오해야한다 서울이나 원주로 나가려면 수도없은 언덕과 고개를 넘어가
야 할것이고 그곳들이 모두 눈길이라 차도 안다닌 길이면 미끄러워서 나가는것 포기해야함 지네 말벌등 각종 벌레와 모기들도많고(여름에)
친구들과 평창읍내에서 만나서 술한잔해도 돌아올려면 택시비 장난아님 평소에 장보러 한번 가려고해도 라면 두개 살려고 해도 운전을 많
이해서 읍내가까이 나가야한다 세콤을 설치해도 도둑이나 나쁜사람오면 보안요원들 오지않는다 오더라도 범죄자들이 다떠난뒤에 올것이다
잡초 제거도 보통일 아니고 상수도는 지하수일테고 산사태로 전봇대가 넘어져서 전기가 끊길수도 있고 진입로가 장마나 홍수로 어느부분
에서 쓸려가면 외부와는 두절이다 인간관계 많은 사람들이나 자녀가 있는 사람은 들어갈 생각 마세요 자연인 하실분에게 적극추천 합니다
그런데 저런곳에 펜션 할거 아니라면 큰땅(3192평)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도 죄다 경사진 산인데 ..
집터와 작은텃밭 할정도면 300~500평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주변의 군유림을 내산처럼 돌아다닐수 있
는점은 좋은것 같습니다 개발은 불가능 하겠지만 ..
누가 저런 어수선한 땅를 9억5천이란 돈를 투자할 사람이 있를까요
요즘은 이런곳에 집 지어 살다가 폭우에 떠내려감
저곳은 아파도 병원이 멀리 나가야 하고 뭐 급하면 119불러야죠 그리고 짜장면 치킨 피자 배달안된다 뭐 치킨 200마리 쯤 주문한다면
올수도 있겠지만 ...겨울에는 눈으로 외부세상과 단절되는것은 각오해야한다 서울이나 원주로 나가려면 수도없은 언덕과 고개를 넘어가
야 할것이고 그곳들이 모두 눈길이라 차도 안다닌 길이면 미끄러워서 나가는것 포기해야함 지네 말벌등 각종 벌레와 모기들도많고(여름에)
친구들과 평창읍내에서 만나서 술한잔해도 돌아올려면 택시비 장난아님 평소에 장보러 한번 가려고해도 라면 두개 살려고 해도 운전을 많
이해서 읍내가까이 나가야한다 세콤을 설치해도 도둑이나 나쁜사람오면 보안요원들 오지않는다 오더라도 범죄자들이 다떠난뒤에 올것이다
잡초 제거도 보통일 아니고 상수도는 지하수일테고 산사태로 전봇대가 넘어져서 전기가 끊길수도 있고 진입로가 장마나 홍수로 어느부분
에서 쓸려가면 외부와는 두절이다 인간관계 많은 사람들이나 자녀가 있는 사람은 들어갈 생각 마세요 자연인 하실분에게 적극추천 합니다
산불나면 강물로 뛰어들면되고 산사태 나면 옆으로 도망가면되고 큰비가 와서 강물이 넘치면 산으로 올라가서 도망치면 된다
@@jeonggeunkim6002 자연재해는 알아도 딩하고 몰라도 당합니다.
그래서 비가와도 물에 잠기지 않고 바림이 블어도 날아가지 않고 번개가 쳐도 번개에 맞지 않고 산불이나도 불에 타지 않을 곳에 집을 짓는 겁니다 .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산 능선에 집을 짓지 않았고 아기 돼지가 벽돌집을 지었답니다:
야영장이나 팬션을 위해 현 상태에서 9.5억 필요하고,
추가비용 몇억을 더 넣어서 수지타산이 맞나??
북향에, 진입로도 애매하고~
고민이 되는 매물이네요!!
매력있는 토지네요
건너편 국도에서 부지로
진입하려면 강을 건너야 할거같은데 어떻게 진입할수있나요?
진입로 있습니다
저정도면 관심은 가는데 산에서 물먹으러 내려오는 맹독사들인 배암님들 하고 친구도 할수 있고 바위가 좀있으니 지네님들
마음껏 잡아서 몸보신도 할수 있고(지네는 보호종이나 천연기념물 아닙니다) 물이 맑아 보이니 다슬기도 잡고 여름의 모기님들
찌르레기 귀뚜라미 들의 노래소리도 들을수 있다는거 ....
9천도 비싼데ㅋㅋ
9억ㅋㅋ
야 진짜 너무한다
그런데 저런곳에 펜션 할거 아니라면 큰땅(3192평)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도 죄다 경사진 산인데 ..
집터와 작은텃밭 할정도면 300~500평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주변의 군유림을 내산처럼 돌아다닐수 있
는점은 좋은것 같습니다 개발은 불가능 하겠지만 ..
2억정도가 적당할듯,,,
그가격에도 팔릴지 의문,,,
그런데 저런곳에 펜션 할거 아니라면 큰땅(3192평)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도 죄다 경사진 산인데 ..
집터와 작은텃밭 할정도면 300~500평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주변의 군유림을 내산처럼 돌아다닐수 있
는점은 좋은것 같습니다 개발은 불가능 하겠지만 ..
솔직히 말해 봅시다 우리모두가 인정하는거는 자연경관은 좋고 여름에 놀러가서 며칠쯤 보내기에는 좋을것 같다는거와 펜션정도 하기에
딱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별장이나 개인용도로 쓰기에는 너무 비쌉니다 땅이 커서 그런것이겠지만 젊은이들도 급감소 중이고 여름되면
추세가 해외로 여행 나가기라서 과거에 유행했던 동해안 서해안의 해수욕장들 해마다 파리 날리고 있고 해운대 조차도 사람들이 급감소 하
였습니다 펜션도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또 펜션을 하려면 땅값9억에 추가로 많은돈을(최소 5억이상 건축비를 추가로 투자해야함) 들여
야 합니다 별장이나 전원주택 하려면 차라리 도시에 살면서 매수가격 9억 그돈으로 여름마다 경치좋은 펜션이나 리조트 놀러가는것이 좋습
니다 관리에 신경 안쓰도 되고 ...
요즘은 댓글창을 닫아놓은 유투버들이 정말 많습니다.
내말만하고 시청자들의 말은 듣기싫다.
그런식 이겠지요.
단말이든 쓴말이든 듣는것이 좋지않나요?
암튼 이분은 창을 열어놓으니 좋네요.
저곳은 아파도 병원이 멀리 나가야 하고 뭐 급하면 119불러야죠 그리고 짜장면 치킨 피자 배달안된다 뭐 치킨 200마리 쯤 주문한다면
올수도 있겠지만 ...겨울에는 눈으로 외부세상과 단절되는것은 각오해야한다 서울이나 원주로 나가려면 수도없은 언덕과 고개를 넘어가
야 할것이고 그곳들이 모두 눈길이라 차도 안다닌 길이면 미끄러워서 나가는것 포기해야함 지네 말벌등 각종 벌레와 모기들도많고(여름에)
친구들과 평창읍내에서 만나서 술한잔해도 돌아올려면 택시비 장난아님 평소에 장보러 한번 가려고해도 라면 두개 살려고 해도 운전을 많
이해서 읍내가까이 나가야한다 세콤을 설치해도 도둑이나 나쁜사람오면 보안요원들 오지않는다 오더라도 범죄자들이 다떠난뒤에 올것이다
잡초 제거도 보통일 아니고 상수도는 지하수일테고 산사태로 전봇대가 넘어져서 전기가 끊길수도 있고 진입로가 장마나 홍수로 어느부분
에서 쓸려가면 외부와는 두절이다 인간관계 많은 사람들이나 자녀가 있는 사람은 들어갈 생각 마세요 자연인 하실분에게 적극추천 합니다
돌아올수없는 강~~!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9천도 비싸죠
9억이넘네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깊이가 어느정도가 될까요? 애들이놀수있는 수심일가요 ? 그리고 물쌀이 좀 ㅆ ㅔ보이는데 안떠내려갈련지요
보기에는 좋지만. 장마때는 목숨내놓아야하고 물소리 무섭지요 습기가항상 많아서. 건강에 그리 좋지는않죠 이런대는 한번씩 놀러가는게 최고 고로 지인이 살면 최고죠. ㅎ
제가 그런 지인이 되고 싶네요~^^
가격은 몰라도 펜션이나 야영지로는 대단히 좋은것 같습니다!장삿군 견해!
참 좋은 위치네요! 나만의 별장~딱이겠어요. 아쉽다면 땅으로 보이는 곳들이 원래 나무들이 많았을건데 큰 나무들은 다 살려놨으면 하는 아쉬움.. 가격도 요즘 펜션이나 전원주택 추세에 따르면 좀 많이 쎄네요. 지주분들 욕심 좀 버리심 잘 매매될곳이네요~^^
밤에는 북괴 무장공비나 범죄자들이 감방에서 탈옥하여 와서 가족들 붙잡아두고
휴대폰 빼앗고 전화선 끊어 버리고 온갖 나쁜짓을 해도 세상은 모릅니다 이웃집도
없어서 ..
토지 절반정도가 하천구역으로 묶여 있어서 다른용도 개발은 어려울꺼 같은데 다른용도로 개발할수가 있나요
오늘 토지 필지는 하천구역으로 들어간 곳 없습니다
네 야영장 및 펜션부지 가능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의 하우스!ㅋㅋㅋ
그런데 저런곳에 펜션 할거 아니라면 큰땅(3192평)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도 죄다 경사진 산인데 ..
집터와 작은텃밭 할정도면 300~500평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주변의 군유림을 내산처럼 돌아다닐수 있
는점은 좋은것 같습니다 개발은 불가능 하겠지만 ..
저곳은 아파도 병원이 멀리 나가야 하고 뭐 급하면 119불러야죠 그리고 짜장면 치킨 피자 배달안된다 뭐 치킨 200마리 쯤 주문한다면
올수도 있겠지만 ...겨울에는 눈으로 외부세상과 단절되는것은 각오해야한다 서울이나 원주로 나가려면 수도없은 언덕과 고개를 넘어가
야 할것이고 그곳들이 모두 눈길이라 차도 안다닌 길이면 미끄러워서 나가는것 포기해야함 지네 말벌등 각종 벌레와 모기들도많고(여름에)
친구들과 평창읍내에서 만나서 술한잔해도 돌아올려면 택시비 장난아님 평소에 장보러 한번 가려고해도 라면 두개 살려고 해도 운전을 많
이해서 읍내가까이 나가야한다 세콤을 설치해도 도둑이나 나쁜사람오면 보안요원들 오지않는다 오더라도 범죄자들이 다떠난뒤에 올것이다
잡초 제거도 보통일 아니고 상수도는 지하수일테고 산사태로 전봇대가 넘어져서 전기가 끊길수도 있고 진입로가 장마나 홍수로 어느부분
에서 쓸려가면 외부와는 두절이다 인간관계 많은 사람들이나 자녀가 있는 사람은 들어갈 생각 마세요 자연인 하실분에게 적극추천 합니다
장마지면 어찌 건너더닐지
화면상으로 봐서는 외딴 집 처럼 보이는데
저 집으로 들어가는 진입 길이 얼마나 길고 어떤 노면 상태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계곡이아니구 평창강입니다
예전에도 나왔던매물 아닌가?
9억짜리 다가구매입하면 연수입6~7천만원 수입이 발생하는데 펜션하면서 죽도록 고생하면 저런 수입이 나올까요?
뇌운계곡으로 보이는데 관심지역이라 자주 가는데요 가격은 어떻게 되는가요?
제 물건영상의 가격은 유튜브 아래 "더보기" 란에 항상 표시되어 있습니다
산불나면 강물로 뛰어들면되고 산사태 나면 옆으로 도망가면되고 큰비가 와서 강물이 넘치면 산으로 올라가서 도망치면 된다
저곳은 아파도 병원이 멀리 나가야 하고 뭐 급하면 119불러야죠 그리고 짜장면 치킨 피자 배달안된다 뭐 치킨 200마리 쯤 주문한다면
올수도 있겠지만 ...겨울에는 눈으로 외부세상과 단절되는것은 각오해야한다 서울이나 원주로 나가려면 수도없은 언덕과 고개를 넘어가
야 할것이고 그곳들이 모두 눈길이라 차도 안다닌 길이면 미끄러워서 나가는것 포기해야함 지네 말벌등 각종 벌레와 모기들도많고(여름에)
친구들과 평창읍내에서 만나서 술한잔해도 돌아올려면 택시비 장난아님 평소에 장보러 한번 가려고해도 라면 두개 살려고 해도 운전을 많
이해서 읍내가까이 나가야한다 세콤을 설치해도 도둑이나 나쁜사람오면 보안요원들 오지않는다 오더라도 범죄자들이 다떠난뒤에 올것이다
잡초 제거도 보통일 아니고 상수도는 지하수일테고 산사태로 전봇대가 넘어져서 전기가 끊길수도 있고 진입로가 장마나 홍수로 어느부분
에서 쓸려가면 외부와는 두절이다 인간관계 많은 사람들이나 자녀가 있는 사람은 들어갈 생각 마세요 자연인 하실분에게 적극추천 합니다
국유지 800평 년세 얼마인가요?
ㅋ 9억 ㅋ
저곳은 아파도 병원이 멀리 나가야 하고 뭐 급하면 119불러야죠 그리고 짜장면 치킨 피자 배달안된다 뭐 치킨 200마리 쯤 주문한다면
올수도 있겠지만 ...겨울에는 눈으로 외부세상과 단절되는것은 각오해야한다 서울이나 원주로 나가려면 수도없은 언덕과 고개를 넘어가
야 할것이고 그곳들이 모두 눈길이라 차도 안다닌 길이면 미끄러워서 나가는것 포기해야함 지네 말벌등 각종 벌레와 모기들도많고(여름에)
친구들과 평창읍내에서 만나서 술한잔해도 돌아올려면 택시비 장난아님 평소에 장보러 한번 가려고해도 라면 두개 살려고 해도 운전을 많
이해서 읍내가까이 나가야한다 세콤을 설치해도 도둑이나 나쁜사람오면 보안요원들 오지않는다 오더라도 범죄자들이 다떠난뒤에 올것이다
잡초 제거도 보통일 아니고 상수도는 지하수일테고 산사태로 전봇대가 넘어져서 전기가 끊길수도 있고 진입로가 장마나 홍수로 어느부분
에서 쓸려가면 외부와는 두절이다 인간관계 많은 사람들이나 자녀가 있는 사람은 들어갈 생각 마세요 자연인 하실분에게 적극추천 합니다
밤에 무서워서 살기 힘들겠당 ㅠㅠ 조심 해야 뜻
선하지 네요
9억 같은 소리한다
저 산골이 왜이리 비싸~ㅋ 안팔려 로또 안맞음
아니근데 물은 어떻게건나감?
700m 거리에 다리가 있습니다
맹지아닌가요
누가 그돈으로사나
여름에 홍수 안나길 빌어야겟네 ㅋㅋㅋ
물소리 때문에 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가격은요?
더보기에 9억5천이라 표기되어있네요
제미 물건영상의 가격은 항상 "더보기" 란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ㅋ 9억?
맹지인가요? 9억 맞나요? 헐
ㅋ ㅋ 구억이래
그냥 계속 별장으로 사용하시길
향이 나쁘네요
햇빛 잘들어옵니다 걱정마십쇼!
악 장마오면 다죽어
물소리에 밤새 시끄럽고 시내 나왔다가 집에 갈려면 개고생
헉
9천 아님.
이물건 아직도 안팔렸나보네요 오래전에 나온 물건인데 향이 안좋은게 문제인듯
향 괜찮습니다
@@ddang1 주택에서 계곡을볼때 북향이고 산쪽이 남향인데 괜찮은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차는 들어가나요ᆢ
5억이하도 비싸다
푸하하하하 정신차리세요 ㅋ
요즐 저런땅에서 뭐해서 먹고 사려할까요. 요즘엔 펜션들도 모두 망해가고
도로가있나요?? 맹지 같은데..
네 도로 있습니다
다리만 생기면 100억인데ㅋㅋ
토지도 주택도 정북향인데 사기치네.ㅋㅋ
정남향은 주택 뒷산이 정남형이고만.ㅋㅋ
정북향은 아니고 북서향입니다
오류가 있었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쪽에서 향을 봤네요
착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얼굴 안보인다고 사기니 뭐니 막말좀 자제해 주십쇼
다리도가까운곳에 없고 물은깊고 어디로 다니는지
연락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강건너편에서 들어오는진입로가 없네..군유림이 도로인건 알겠는데. 진입로가,ㅡㅡ
진입로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