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한국인!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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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ип 2024
  • 친절한 한국인! 07월 02일 18:30

КОМЕНТАРІ • 10

  • @user-is3dr8rw4i
    @user-is3dr8rw4i 2 дні тому +4

    서울보다 부산이 더욱더 인심이 후하고 볼거리도 다양합니다

  • @insukoh42
    @insukoh42 2 дні тому +4

    내가 젤로 존경하는
    위대하신 세종대왕.

  • @user-jo8re3sk4f
    @user-jo8re3sk4f 2 дні тому +3

    부산도 볼거리 많으니 가서 돼지국밥드셔보세요.

  • @user-pd6lc1ht4d
    @user-pd6lc1ht4d Годину тому

    이제 더이상 한자는 쓰지맙시다 😅😅😅

  • @user-xt5ie7bq8o
    @user-xt5ie7bq8o День тому +2

    한국을 알려면 경주 안동을 둘려보라.

    • @user-lx5en4wu9j
      @user-lx5en4wu9j День тому

      안동이 한국의 대표 마을은 아니다 전국을 다녀봐야. 될듯

  • @user-hb6jb8qb3m
    @user-hb6jb8qb3m 2 дні тому +2

    한글은 신미대사의 조력으로 만든겁니다..신미대사의 동생이 당시 집현전 학자였구요

  • @user-eh3qs5ly5e
    @user-eh3qs5ly5e День тому

    한글을 세종대왕 혼자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세종의 부인 소현왕후의 간청으로 만들 결심을 했고 집현전 학자 성삼문 신숙주 박팽년에게 연구해 보기를 명했고, 후에 이개 등이 포함되어 초안이 만들어 져서 한글창제에 참가한 집현전 학자와 세종이 같이 토론과 수정을 거쳐 14443년 9월 상한에 완성되었습니다.
    이를 갖고 세종대왕이 용비어천가로 한글의 실용성을 테스트 하여 1446년에 한글을 반포했습니다.
    이 기록은 1459년 월인석보 '정인지 서'에 나와 있습니다.
    이 게시물. 내용을 빨리 수정하세요. 잘못된 정보전달은 한글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교과서 내용이 정확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