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전통일까요? 제가 93년에 GP 237과 243 두 군데에서 생활을 해보았는데 이철호님이 넘어오신 243에선 날이면 날마다 농구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로 그곳 소대원들과 저희처럼 파견나온 기관병들 간에 한 판이 늘 있었죠~ 처음엔 긴장감이 넘치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참 무료하면서도 널널했던 군생활이 GP생활이었습니다~ 덕분에 그 때의 기억들이 다 떠오르네요~
유미님은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ㅋ 이철호님 한국에 잘오셨네요 힘들때마다 과거 생각하시면서 잘 적응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중부전선 철책선에 근무했는데 진짜 밝죠 북한분들도 삐라나 대한민국 여러 정보를 접하면서 북한분들이 사상에서 빨리 벗어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유미카님이나 출연자분이나 북한과 대한민국을 알리는 이 노력이 헛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늘 숙연해집니다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철호씨, 예전에 이철호씨의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네요. 제대해서 고향에 가서 고향의 집과 주위의 사람들, 그리고 친구들을 대하던 일들. 등등,,, 지금은 한국에서 열심히 잘 계시겠지만 그래도 남들 모르게 본인은 힘든 일도 있을 수 있을지 모르지 않습니까? 뭐든지 도와 드리고 싶은 마음은 여기 구독자님들의 한결같은 마음일 겁니다. 북한에 계시는 분들은 우리와 같은 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이 법으로 보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건강히 열심히 사시는 것이 지난날, 북한으로부터 인권과 자유의 핍박받은 것을 갚아주는 것입니다. 북한에 계시는 국민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오로지 김일성부터 김정은까지 김씨 왕조의 독재가 북한을 천하의 제일로 여기는 데 세뇌되어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어 모르고 살아가는 것일 뿐입니다. 불쌍하죠. 얼른 북한에도 어떻게든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로 바뀌어 북한의 국민들이 각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마도 폭우,폭설로 GP로 올라가는 보급로가 끊어지면 헬기로 식량,생활용품을 보급했던걸 보셨던것 같네요. 또 하나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헬기 띄웁니다. 환자 후송은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남,북 관계가 좋을땐 협의하에 GP까지 띄우지만 그렇지 못하면 헬기는 GOP에 대기하고 차로 들어갔다가 나와야죠. 아픈것도 상황 잘보고 아파야 한다는 농담도 있습니다.
농업시대때 기계화되지 않은 벼농사는 사람의 힘으로 다 하기때문에 힘이 듭니다 아버지는 오후에는 힘이 드니까 막걸리를 드시고 술의 힘을 빌려서 일을 하곤했습니다 그 때는 병에 담은 술이 아니라 주전자 가지고 술도가에가서 받아오곤했습니다 집에 주전자들고 오다가 돌부리에 걸려 술을 쏟은 적도 있었지요 이러던것이 지금은 기계화되고 비료도 농약도 드론으로 칩니다 농사는 모든것의 기본이되고 그 나라의 지도자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할려는 마음이 없으면 절대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60~70년대 뛰어난 지도자를 만나서 쌀 자급자족도 이루어내고 농업시대를 벗어나 산업화의 초석도 탄탄하게 이루어지게된것입니다
벼를 낫으로 베어 묶을때 끈으로 묶지 않고 나락을 조금베어 서로 엮어서 그것을 끈대신 사용합니다 타작을한 짚은 초가집 지붕을 덮는데 사용을 합니다 짚을 때면 나오는 재는 기름기 묻은 세제용으로도 사용을 합니다 벼에서 나오는 짚 쌀 딩기 안기 땔깜 등등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30년전 해발600m 대공 초소가 있었는데. 그곳까지 등짐메고 쌀이랑 가스통 지고 올라가는데.. 뒤지는 줄... 특히나 눈오고난뒤 봄때에 눈이 녹아서 땅이 질퍽질퍽해지기 직전. 땅이 살살 녹는데 그늘쪽은 아직 눈이 있는데도 있고.. 가스통은 출렁출렁거려서 도저히 못가겠더라고요.ㅠㅠ. 그곳도 사실 거의 정상직전까지 차가 올라갈 수는 있었는데 부식차가 거기까지는 안올라가고 밑에만 떨궈주고.ㅠㅠ.
제가 대학 때 전방입소가 있었습니다. 벌써 30년도 더 된 일인데 지금은 모르지먀 당시까지는 선택과목으로 '교련'이 있었고 2학점이었을 겁니다. 학점 채우기 위해 마지막에 끼워넣었죠. 그 과정 중 하나로 전방에 입소해 체험하는 게 있었습니다. 통문을 지나 철책선 너머로 GP까지 갔는데 세상에나.... 꼭대기까지 걸어올라가는데 학생들은 다들 처음 오르는 것이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몇 계단인지 말은 해 주던데 지금은 잊었지만 가파른 경사를 다 오르니 하늘이 노래지고 몇몇은 구토까지 하더군요. 말씀하신 농구대와 평지가 조금 있었고 내부공간에 들어가니 콘크리트 벙커였습니다. 외부엔 발칸포도 있었던 것 같구요. 굉장히 고립된 느낌이었고 내가 살던 세상과 단절된 세계 같고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하기도 했지요.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당시에 제가 GP에서 근무했는데 우리나라 GP도 대대에서 병력들을 항상 감시했어요 다만 이유가 다른게 GP에서 총기 사고와 같은 사건들로 인해 사망한 병사들이 많아서 그런 일을 대비하기 위함이었구요 그리고 당시 저희 부대는 물자 조달을 트럭으로 했었고 일부 부대가 그렇게 했었나보네요 그리고 우리도 GP내에서 농구를 즐겼고 북한군을 죽여야 한다 이런 수첩은… 쓸 이유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오히려 선임이 괴롭혀서 죽이고 싶다는 있었겠죠 ㅋㅋㅋㅋㅋ 또한 귀순자가 오면 전역 또는 최소 한 달 휴가 확정이라 우린 제발 오길 기다렸답니다 ㅋㅋㅋㅋㅋ 우리도 쟤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근무할까 궁금했는데 저런 생각을 했었나보네요 ㅋㅋㅋㅋㅋ 우리도 쟤들을 부러워했던게 있긴 했던게 우린 항상 도발에 대비해서 열심히 근무를 서고 있었는데 쟤들은 맨날 누워서 자고 딴짓하고 똑바로 근무를 서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는 ㅋㅋㅋㅋㅋㅋ 그거 딱 하나 빼곤 쟤들 불쌍하다라는 생각밖엔 안했던 것 같아요
![[이철호_3부] 북한군 보위원이 GP를 넘어 한국군 초소에 총 8발 사격! 노크귀순!](http://i.ytimg.com/vi/Qcq7TAlS-8I/mqdefault.jpg)
![[이철호_3부] 북한군 보위원이 GP를 넘어 한국군 초소에 총 8발 사격! 노크귀순!](/img/tr.png)
![[공작원_3부] 북한 공작원에 포섭된 남한 정치인! 잠수함타고 평양까지 갔다왔다](http://i.ytimg.com/vi/_SntF-nBSoc/mqdefault.jpg)
![[이철호_1부] 북한군 보위부 장교가 무기 메고 GP를 넘어 대한민국에 귀순한 이유!](http://i.ytimg.com/vi/3wX7-b3qL7Y/mqdefault.jpg)
![[차성주_3부] 휴전선을 넘어온 북한군 소령이 한국군을 직접 본 순간 체격에 기절!](/img/n.gif)
이철호씨 고생하셨습니다,이젠 대한민국에서 아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유미씨덕에 초대 손님들도 다 재밌게 말씀하시네요. 빵 터졌네요, 남한에 감탄했다가 걸릴가봐 마무리는 비난으로:
“헬기가 와 이렇게 좋노…뻥 터졌으면 좋겠다 “
“전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어차피 우리가 이길걸”
배도 고프고 할 말도 못하고 빨리 통일을 기도합니다
이철호님 북한의 세뇌시도에 넘어가지 않고 대한민국으로 잘 오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이철호님! 대한민국에서,,,,성공한 삶이 되시길 바람니다!
영상 빨리 올려주세요 ㅠ
기다리다 죽을뻔 ㅠ
이철호님 말투도 인상도 너무 선하시고 귀여우심 ㅎ
이유미채널 만세!
이철호씨 너무 재미있어요...고생하셨으니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아들과 행복하세요. 이철호님의 삶이 누군가에게 힘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탈북을 하신 분들은 지옥에서 탈출한 영웅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전광판을 만들어 우리군 식사하는 모습과 가수들과 군인들의 위문공연 모습을 틀어 줘야 합니다~~^^
광화문 LED전광판 싸이즈만하게 만들어 스피커와 함께 방송
광화문 LED전광판 싸이즈만하게 만들어 스피커와 함께 방송
왜전광판을 안할까요? 이유가있나요?
인상이 참 선하시네요
91년도 15사단 승리봉 전광판 작업했습니다
지금은 철거했더라고요 ㅎㅎ
북한주민
탈북민
우리형제자매입니다
행복하시길요
특히
유미씨
유튜버 잘보고잇어요
3
탈북민은 오케이.
북한정은 지배 받는 사람은 아니지.
혼돈하지 마라.
동포란 용어
이냥반 참순박해보인다
미래의 탈북자들을 위한 북주민들이 꼭 들키지말고 몰래 시청해야할 영상!
곧 대한민국에서 만나요!
유미카TV !
이철호씨~ 대한민국에서 좋은거 많이 보고.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유미님은 쎈쓰있게 참 예리한 질문 대단하십니다 존중합니다
그것도 전통일까요?
제가 93년에 GP 237과 243 두 군데에서 생활을 해보았는데 이철호님이 넘어오신 243에선 날이면 날마다 농구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로 그곳 소대원들과 저희처럼 파견나온 기관병들 간에 한 판이 늘 있었죠~
처음엔 긴장감이 넘치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참 무료하면서도 널널했던 군생활이 GP생활이었습니다~
덕분에 그 때의 기억들이 다 떠오르네요~
이철호 장교님 자유 대한민국에서 잘 살아녜시고 미국에 뉴욕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목숨걸고 자유를 찿았는데 당신들은 대한민국국민 입니다
이철호씨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이철호씨 용기있게
살아내 주셔셔 감사해요
이철호님 잘오셨어요.유미님 언제나 복되고 즐건한주 되셔요.
이 철호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대한민국 최고 애국자 이유미씨 ㅡㅡㅡ
국회의원 해주세요 ㆍ
그동안에는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GP에서의 시선으로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새롭고 흥미롭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이 좋은세상 오래토록 누리세요!
❤😂🎉박수를 보냅니다 🎉🎉🎉🎉🎉🎉🎉🎉
어처구니없는 북한군의 실상~ 풍선, 대북방송등을 통해 전방의 북한군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실상과 인권의 중요함을 계속 알려야합니다.
세상에나.. 인간이 서로 감시하고 어떻게 살아 ?
군인수첩 유미씨가 이야기 하기전까지 기획된 사실에 의심을 않했다는게 순진하십니다.
이분 귀순할때 노크귀순이라고 방송보도하고 대단 했었는데~
어디서 뭘 하시는지 잘 정착했으면 좋겠네요.
유미님은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ㅋ 이철호님 한국에 잘오셨네요 힘들때마다 과거 생각하시면서 잘 적응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중부전선 철책선에 근무했는데 진짜 밝죠 북한분들도 삐라나 대한민국 여러 정보를 접하면서 북한분들이 사상에서 빨리 벗어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유미카님이나 출연자분이나 북한과 대한민국을 알리는 이 노력이 헛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늘 숙연해집니다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철호씨,
예전에 이철호씨의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네요.
제대해서 고향에 가서 고향의 집과 주위의 사람들, 그리고 친구들을 대하던 일들. 등등,,,
지금은
한국에서 열심히 잘 계시겠지만
그래도 남들 모르게
본인은 힘든 일도 있을 수 있을지 모르지 않습니까?
뭐든지 도와 드리고 싶은 마음은 여기 구독자님들의 한결같은 마음일 겁니다.
북한에 계시는 분들은 우리와 같은 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이 법으로
보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건강히 열심히 사시는 것이
지난날,
북한으로부터 인권과 자유의 핍박받은 것을 갚아주는 것입니다.
북한에 계시는 국민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오로지
김일성부터 김정은까지 김씨 왕조의 독재가 북한을 천하의 제일로 여기는 데 세뇌되어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어 모르고 살아가는 것일 뿐입니다. 불쌍하죠.
얼른
북한에도
어떻게든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로 바뀌어
북한의 국민들이 각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부디 이땅에 잘 정착해서 굳건하게 뿌리를 내리시길빕니다. 열심히하면 어느 정도는 이룰수있습니다. 북한정권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 철호씨
얼굴이 사장님으로 변했네요.
몇년전에는 걱정했는데 완전
다른사람이 되었
네요.
북한군이 한국군 지피문앞에 몰래설치하고 간 지뢰라고 알고있습니다 친근하신 유미님 만세 사랑하자 꽃배달🎉😂😅
저 분이 넘어 올때는 이명박 정부 초기 이고 gp앞 지뢰 사고는 박근혜 정부 시기임.
김대중 대통령 은 북한에 개성공단 금광산관광 매년쌀보내주고 수억달라주고 김정일 한테 2002년 월드컵 할때 연평해전을 당하고 세계뒤통수때리기 최고 👍 위원장 김정일
잘 시청하고 갑니다 ^^
영상을 빨리빨리좀 부탁드립니다 잼나서 다음영상을 기다리는데 애가타서 못기다리겠슝 ㅋㅋ
바쁘신거 알고있지만 기다리는사람들도 이해 해주세용
감사드리고 ❤수고하세요
아마도 폭우,폭설로 GP로 올라가는 보급로가 끊어지면 헬기로 식량,생활용품을 보급했던걸 보셨던것 같네요.
또 하나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헬기 띄웁니다.
환자 후송은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남,북 관계가 좋을땐 협의하에 GP까지 띄우지만 그렇지 못하면 헬기는 GOP에 대기하고 차로 들어갔다가 나와야죠.
아픈것도 상황 잘보고 아파야 한다는 농담도 있습니다.
이유님과 이철호님 반갑습니다
군대추억은 남북한이 똑같은것
같습니다 힘들고 고생했던 군생활이 더 생각나죠.제가 근무했던 6사단이 김일성이 뺏기고 3일동안 통곡한 철원평야(철원 오대미)와 노동당사를 지키고 제대했습니다.북한군대는 지키는 군인을 서로감시하는 보위부가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철호님 말씀을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유미님도 보조를잘맞추시고요 암튼잘보고있습니다 행복하게 잘사시고 건강하세요~❤❤❤
북한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도대체 어느 나라 이야기인지..... 부디 귀순 하신 분들은 남,북 통일의 밑거름이 되어 주길 간곡히....
표현이 참 우프다~ㅠㅠ
세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주민들을 바보로 만든 그 죄악을 어찌받으려고
재밋다. 응원합니다,
농업시대때 기계화되지 않은 벼농사는 사람의 힘으로 다 하기때문에 힘이 듭니다 아버지는 오후에는 힘이 드니까 막걸리를 드시고 술의 힘을 빌려서 일을 하곤했습니다 그 때는 병에 담은 술이 아니라 주전자 가지고 술도가에가서 받아오곤했습니다 집에 주전자들고 오다가 돌부리에 걸려 술을 쏟은 적도 있었지요 이러던것이 지금은 기계화되고 비료도 농약도 드론으로 칩니다 농사는 모든것의 기본이되고 그 나라의 지도자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할려는 마음이 없으면 절대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60~70년대 뛰어난 지도자를 만나서 쌀 자급자족도 이루어내고 농업시대를 벗어나 산업화의 초석도 탄탄하게 이루어지게된것입니다
이철호님 팬입니다 철호님 영상을 다 봤습니다 찐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유미카님
국방색 티
한국 여군 장교 가트세요~~❤
오날도 줄감감감요..
두분 대담
따랑합니다다 다.. 튱!!떵!!^^
젓가락으로 눈을 ! ㅎㅎㅎㅎㅎㅎ 웃음이 빵 터졌네요 너무 유치해서 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웃고갑니다
지뢰 그거 북한이 설치한거 일거에요 완전 난리났던 기억이
참고로 비무장지대DMz에는 GP초소를 못세우게 되어있답니다 그런데 북한이 무단 비부장지대에 초소를 설치하니 한국측에서도 대응격으로 초소를 설치하게된것입니다
9:25 ㅋㅋㅋ맞아요 하얀덩어리 저는 왜 논밭에 마시멜로가 있냐 ㅋㅋ그랬었어요 ㅋㅋㅋ지금도 마시멜로다~~그래요~~
한국군이 북한군을 죽여야된다고 수첩에 적어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이유미님이 이부분을 지적을 잘해주었습니다 평양까지 올라가서는 저들끼리 장난을 치는겁니다 계속 거짓에 거짓을 낳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아~ 3부~~ 언제 올리시나요?? 😭😭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기대 됩니다. 3편 대하장편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ㅋㅋ
목함지뢰 사건은 2015년 입니다.
오셨을때 마음고생을하게돼고 그때그런일이 있었구나놀라고 이젠 앞날만 위해 행복하셔요
누구든 억울한일도 있어요
넘 마음 슬프네요 이제행복하셔요
참 아이러니한게 한국 사회에서는 군대가 가장 후진적이고 발전이 없고 사람 노동력으로 다 해결하려고 해서 무식하다는 평가를 받는 곳인데 그런 곳조차 북한에게는 너무나 발전된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이 북한 사회와 남한 사회의 격차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네요...
이철호씨 자유대한민국에서 성공을 하십시요.......ㅡ부산
이철호씨 유미씨 부산오시면 연락을 주십시요.
따뜻한 밥을 대접해드리겠습니다.ㅡ부산에서
어쩌면 말씀도 잘 하시고 15분이라는 시간이 그냥 15초 같아요.에고 또 목 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두쪽 중에 한 군대라도 잘사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나라 없는 설움 여러분들이 잘 아실테죠 발전한 대한민국 삼천리 금수강산 마음과 힘을 합쳐 길이길이 잘 지켜 나가야 됩니다.
통일도 되어야 하구요.
벼를 낫으로 베어 묶을때 끈으로 묶지 않고 나락을 조금베어 서로 엮어서 그것을 끈대신 사용합니다 타작을한 짚은 초가집 지붕을 덮는데 사용을 합니다 짚을 때면 나오는 재는 기름기 묻은 세제용으로도 사용을 합니다 벼에서 나오는 짚 쌀 딩기 안기 땔깜 등등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철호씨 12년도영상
눈물낫어요
신변보호 잘견디고 행복하게 사시는모습 한국생활 잘 저흥 감동임니다
튜브방송 짱 재밋네요❤❤🎉🎉🎉😂😂
잘오셧네요 제가 행복한것같아요 말씀하나하나 가
대성동을 지나서 있는 장단이 제 고향입니다. 도라산에 1학년때 소풍 갔었읍니다.
들으면서도 눈물 납니다! 북한군들 가엾다는 생각 뿐이네요!어서 빨리 하나가되야하는데!♡♡♡♡♡♡
💙💚╭ 🍃｡
♥️ 💜ꦿ꧂
┊🍃̤̤̤̤̤̤̤̤
💛
햇살
가득한
아침입니다
비많이 왔어요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 ♥️ ,,🎋
`’•,,•`💜💙❤🌿
북한군이 기절을 했군요.. 역시 한국군은 무섭네요.
말로 "넘어가겠다" 하는 정도로는 처벌 받지 않는 군요.
최고에 멋진 사회자. 유미카. 진행도 잘하시고. ㅎㅎ 개그개로 진출 하셔도. 좋을듯. 작은. 스파크차. 추천 해주세요. 제친구도. 이유트브. 보고신뢰가. 되어
2년전 차. 삿는데. 열심히 하세요. 한국인. 팬 입니다❤
말투를 들어보면 젊잖은 선비같으신데 그곳에서 어떻게 사셨는지... 우리 외가식구들이 평양서 오신 분들이라 선생님 말투가 참 정겨워요..
하얀덩어리..초대형 마시멜로 입니다.
불에 구워먹으면 맛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청춘을 받치는군인들
잘해줍시다 우리의 아들딸 입니다
휴~~~
몰아보기로 영상을~~~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어려운 시절에 미군을 보고 부러워 했던 그런 느낌이겠군요. 지금도 우리나라는 사격 훈련 후 탄피 회수하기 바쁜데 미군은 쏘고 그냥 갈 때 부러워 합니다.
유미님의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이나 애국심이 최고인것 같아요.
유트브 다 봤는데 진심이 느껴져요. 중국내 탈북민 수십만을 정부에서 모셔왔으면 좋겠어요.
에휴 너무 불쌍하다
이철호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미씨 예뻐요 ❤❤❤❤❤❤😂😂😂😂😂
그리고 떨어뜨린 수첩을 수습하지 못할 정도로 한국군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현장 뒷 수습 확실하죠.
압제와 거짓말 천국에서 태어나면서 부터 짐승 교육만 받아오시다가
진짜 고국을 찾아오신 이철호님의 앞날에 행복과 성공, 건강만이 깃들길 빌겠습니다~~
이철호님 대단합니다. 선택이 현명하고 앞날이 행운과 축복많이 가득하게 펼쳐질것 입니다. 정말 잘 오셨어요.
참 좋은분이신거 같습니다.고생 많으셨어요.잘 오셨어요~~ 열심히 사셔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철호씨 환영합니다
행복하세요~^^ 4:18
30년전 해발600m 대공 초소가 있었는데. 그곳까지 등짐메고 쌀이랑 가스통 지고 올라가는데.. 뒤지는 줄...
특히나 눈오고난뒤 봄때에 눈이 녹아서 땅이 질퍽질퍽해지기 직전. 땅이 살살 녹는데 그늘쪽은 아직 눈이 있는데도 있고..
가스통은 출렁출렁거려서 도저히 못가겠더라고요.ㅠㅠ. 그곳도 사실 거의 정상직전까지 차가 올라갈 수는 있었는데 부식차가 거기까지는 안올라가고 밑에만 떨궈주고.ㅠㅠ.
이철호님 잘지내셨나요 오랜만에뵈어서 못알아봤어요 작으셔도 저는 크게인상이 남았어요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서로서로 감시하고 믿지를 못하게 하는 그런 사회를 이상하다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져야 할텐데.. 더 많은 USB를 북한에...
이철호님 팬입니다 방송 거의 다 보네요 아드님과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잘 오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기고 행복하세요
99년 군번으로 DMZ 수색정찰중대에서 복무했는데...
그때도 북한 GP주변은 풀 한포기 없이 흙이 훤하게 드러나 있었고, GP 주변에 옥수수 같은 작물을 해마다 심었었죠.
제가 대학 때 전방입소가 있었습니다.
벌써 30년도 더 된 일인데 지금은 모르지먀 당시까지는 선택과목으로 '교련'이 있었고 2학점이었을 겁니다.
학점 채우기 위해 마지막에 끼워넣었죠.
그 과정 중 하나로 전방에 입소해 체험하는 게 있었습니다.
통문을 지나 철책선 너머로 GP까지 갔는데 세상에나....
꼭대기까지 걸어올라가는데 학생들은 다들 처음 오르는 것이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몇 계단인지 말은 해 주던데 지금은 잊었지만 가파른 경사를 다 오르니
하늘이 노래지고 몇몇은 구토까지 하더군요.
말씀하신 농구대와 평지가 조금 있었고
내부공간에 들어가니 콘크리트 벙커였습니다.
외부엔 발칸포도 있었던 것 같구요.
굉장히 고립된 느낌이었고 내가 살던 세상과 단절된 세계 같고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하기도 했지요.
1980년대 대학시절.. 전방실습..통문지나 GP까지 갔다구요? 그럴리가요...그 위험한데까지 대학생을 들여보낼 리 없습니다.
GOP까지가고 야간경계근무 실습만 했었죠.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당시에 제가 GP에서 근무했는데 우리나라 GP도 대대에서 병력들을 항상 감시했어요
다만 이유가 다른게 GP에서 총기 사고와 같은 사건들로 인해 사망한 병사들이 많아서 그런 일을 대비하기 위함이었구요
그리고 당시 저희 부대는 물자 조달을 트럭으로 했었고 일부 부대가 그렇게 했었나보네요
그리고 우리도 GP내에서 농구를 즐겼고
북한군을 죽여야 한다 이런 수첩은… 쓸 이유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오히려 선임이 괴롭혀서 죽이고 싶다는 있었겠죠 ㅋㅋㅋㅋㅋ
또한 귀순자가 오면 전역 또는 최소 한 달 휴가 확정이라 우린 제발 오길 기다렸답니다 ㅋㅋㅋㅋㅋ
우리도 쟤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근무할까 궁금했는데 저런 생각을 했었나보네요 ㅋㅋㅋㅋㅋ
우리도 쟤들을 부러워했던게 있긴 했던게 우린 항상 도발에 대비해서 열심히 근무를 서고 있었는데
쟤들은 맨날 누워서 자고 딴짓하고 똑바로 근무를 서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는 ㅋㅋㅋㅋㅋㅋ
그거 딱 하나 빼곤 쟤들 불쌍하다라는 생각밖엔 안했던 것 같아요
말씀을 재미있게 말씀을 하셔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편까지 마저 찾아 보았네요. 두 분 다 감사드립니다.
탈북 잘 하셨어요 자유를 누리면서 행복하기를
참 참담하네요... 다음회를 기다려봅니다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중고차는 유미카님 화이팅 😅😊😂🎉
12:50 한국군 정신교육 시간 뿐만 아니라 아무 때라도, 북한군에 대해서 적대적인 교육 안 합니다.
들어본 적이 없어요.
우리의주적은?
북한 정치가들이 문제지 인민들은 죄가없죠.. 시키는대로 하고살수밖에 없는데
@@1541. 주적이 되게 궁금한가 보다? 주적이 북한이라 해야 마음이 안심되시나요? 일본이나 중국이라 하면 부들부들 떨리나요
유미대표님 진행을 너무 잘해서 듣다보면 짜져 있어요 정말 펜 입니다. 발을이 정확해서 더 졸습니다
스타일이 멋있어지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철호 동무 이야기를 가지고 이래 질질 끌김매. ... 퍼득 날레 올리주라우~ 애가 탄당게~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미카 화이팅
북한 어쩌면 좋아 ㅠㅠ 너무 단순하고 어리석은 사상교육ㅠㅠ
잘왔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람니다
절대 철호님한테 하는 말은 아니고요.. 기무함 메고 다니고 이중삼중 감시에 40명 중에 9명이 내 라인의 밀고자고..
아이고..
정말 북한 체제는 가지가지 한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그런 곳에서 어떻게 사셨는지 참....
2008년 지뢰 폭팔 늘 수색하는길인데 지뢰가 없는길인데 ᆢ북한군이 철조망까지와서 뭍어 놓고 간 지뢰라고 당사자군인이 tv에 나와서 말했어요
두명의 군인이 부상당했는데 1명은 두 발목을 잃고 1명은 1쪽 발목을 잃었다고 합니다ㅠ
그건 2015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