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죄송합니다 제가 좀 늦었..네요 근데 뭐 제가 늦으려고 늦은 건 아니구요.. 사실 오늘은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아잘됐다, 싶어가지고 학교 버스를 탔는데 교통카드가 안 찍히는 거예요 이럴게도 대 보고, 저렇게도 대 보고 하는데 그 기분 좋은 '삑' 소리 있죠 그게 안 나는 거예요 그래서 앞뒤로 닦아도 보고 깨졌나 확인도 해보고 마지막으로 딱 갖다 대니까(삑!) 아, 그제서야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편하게 앉아서 노래를 듣기 시작했어요 되게 신나는 노래였는데, 뭐 대충 (둥 투둥 둥 둥 탁) 여기다가 베이스가 (둔둔 다다다단) 거기에.. (따라란 딴따라란) 요거 기억하세요 따라란 딴따라란 뭐 이런 식으로 잘 가다가 갑자기(끼이이이이이익!) 버스가 갑자가 멈춘 거예요 놀래서 막 두근, 두근 옆에선 차들이 (빵빵, 빵빵) 무슨 일이지, 싶어서 정신을 차리는데 누가 버스에 오르더니.. 갑자기 (타당 탕타당) 총을 쏘기 시작하는 거예요 바로 창문을 깨고 내려서 튀었어요 여기서 멈추면 난 죽는다고 생각 어 빨간불 초록불! 뛰면서 TV를 틀어봤거든요 근데 뉴스에서 아나운서가.. "방금 전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탈출했습니다" 라고 하는데 갑자기 눈앞에 코끼리가 땋!!! 심장은 더 빨리 두근, 두근, 두근 천천히 뒷걸음질을 치고 있는데 갑자가 코끼리가 제 쪽으로 코를 빙ㅡ (부우우우우우웅) '아..' '코끼리 아저씨는 진짜 코가 손이구나..' (슈우웅!) 그때 누가 절 구급차에 태우더니 차 문을 닫고 냅다 튀었어요 그때부터는 전속력으로! (끼이익! 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끼이익! 쿵 쿵 빵빵 쿵) 번개가 쾅! 코끼리가(뿌우우!) 아까 안 끈 음악이 따라란딴따라란 네 아까 그 노래 그렇게 정신없이 도망을 치다 보니까, 어느새 효자동..이더라구요 늘 효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려고 집 문을 열었는데.. (꺄아아악!) 좀비! 좀비가 아빠가된거예요 아니 아빠가 좀비가 된 거예요! 나를 물려고 달려드는 걸 간신히 피한 다음에 총알을 피하고! (탕!) 칼을 피하고! (핑!) 코끼리를 피하고! (뿌우우우우우!) 또.. 클라이맥스! (따라란따라라라란 띠디띠디디 쿵 투둥 투두둥 삐리리ㅡㅡㅡㅡ) 그냥 휴학할까아아ㅏ아 번개가 쾅! 코끼리가 (뿌우우!) 아까 안 끈 음악이 따라란 딴따라란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고 땅에서는 용암아 솟아오르고 공룡, 외계인, 크라켄이 한 데 모여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드는걸 겨우겨우 뚫고 학교에 도착한 게 8시 56분인데! 집에 에어컨을 켜놓고 나와가지고.. 집에 가서 끄고 나오느라고 20분 늦었습니다 넵 ㅋㅋㅋㅋㅋ 잘하네요ㅋㅋㅋ 웃겨요 ㅋㅋㅋ
(쾅!)...ㅇ...ㅎ...무...문이...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좀 늦었네요...근데 뭐 제가 늦을려고 늦은건 아니구여.. 사실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났거든요, 아 잘됐다 그래서 학교 가는 버스를 탔는데 교통카드가 안찍히는 거에요?이렇게도 대보고, 저렇게도 대보고 기분좋은 '삑' 있죠? 그게 안나는거에요! 그래서 앞뒤로 닦아도 보고 깨졌나 확인도 해보고, 마지막으로 딱! 같다대니까!.... 아, 그재서야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편하게 앉아서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도게 신나는 노래였는데, 뭐 대충 (뚱뚜둥탁둥뚜둥!)여기에다가 베이스가! (대충 기타소리) 거기에 (따다당!따다다당!) 요거 기억하세요. (따다당!따다다당!) 뭐 이런식으로 잘 가다가 갑자기!(끼이이이익!) 버스가 갑자기 멈춘거예요. 놀래서 막 두근,두근 옆에서 차들이 빵빵!,빵빵! 무슨일이지, 싶어서 정신을 차리는데...누가 버스에 오르더니! 갑자기 (타당탕탕탕!)총을 쏘기 시작하는 거에요! 바로 창문을 깨고 내려서 튀었어요! 여기서 멈추면 난 죽는다고 생각...어 빨간불, 초록불! 뛰면서 TV를 틀어 봤거든요?! 근데 뉴스에서 아나운서가..."방금전! 코끼리가 동물원을 탈출했습니다!" 라고 하는데...갑자기 눈앞에 코끼리가 땋!!! 심장은 더빨리 두근,두근,두근 천천히 뒷걸음질을 치고있는데 갑자기 코끼리가 제쪽으로! 코를!(빙-) '아...코끼리 아저씨는 진짜 코가 손이구나...' 그때 누가 저를! 구급차에 태우더니! 차 문을 닫고 냅다 튀었어요! 그때부터 전속력으로! (뭐 여러가지 효과음)....번개가 쾅! 코끼리가(뿌우우!) 아까 그...튼 음악이!(따다당!따다다당!)네 아까 그노래, 그렇게 정신없이 도망을 치다보니까, 어느새...효자동...이더라고요...늘 효자가 되고 싶었지만...그러질 못했어요...그래서 오래만에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릴려고, 집 문을 열었는데...좀비!좀비가 아빠가 된거에요!...아니!아빠가 좀비가 된거에요! 나를 물려고 달려드는걸 피한다음에! 총알을 피하고!(팡!) 칼을 피하고!(슁!) 코끼리를 피하고!(슝)또!...헥...헥...클라이멕스!(대충 음악소리) 그냥 유학 갈까아아ㅏ아아!!! 번개가 쾅! 코끼리가(뿌우우~) 아까 안 끈 음악이! (대충 아까 안 끈 음악소리) 하늘에서는 운석이 떨어지고, 땅에서는 용암이 솟아 오르고! 공룡, 외계인, 크라켄이 한데 모여!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드는걸! 겨우겨우! 뚫고!학교에 도착한게! 8시!56분인데! 집에 에어컨을 켜놔가지고..집에서 끄고나오느라고 20분 늦었습니다...넵...
철컥 어..어...문이.... 죄송합니다 재가 좀 늦었..네요 근데 뭐 재가 늦으려고 늦은 건 아니구요.. 사실오늘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아잘됐다, 싶어가지고 학교 가는 버스를 탔는데 교통카드가 안 찍히는 거예요 이렇게도 대보고 저렇게도 대 보고 하는데 그 기분 좋은 '삑' 소리있죠 그게 안 나는 거예요 그래서 앞뒤로 닦아도 보고 깨졌나 확인도 해보고 마지막으로 딱 갖다 대니까 '삑!' 아, 그제서야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편하개 앉아서 노래를 듣기 시작했어요 되개 신나는 노래였는데, 뭐 대충 '쿵따라쿵따라' 여기다가 베이스가 '디딩디디딩' 거기에. '땅다땅다땅' 요거 기억하세요 '띵디디잉딩' 뭐 이런 식으로 잘 가다가 갑자기 '끼이익!!!!' 버스가 갑자기 멈춘 거예요 놀래서 막 두근, 두근 옆에선 차들이 빵빵, 빵빵 무슨 일이지, 싶어서 정신을 차리는데 누가 버스에 오르더니.. 갑자기!! '팡팡팡팡팡!!' 총을 쏘기 시작하는 거예요! 바로 창문을 깨고! 내려서 튀었어요 여기서 멈추면 난죽는다고 생각 어빨간불 초록불! 뛰면서 TV를 틀어봤거든요 '삑삐비기깆' 근데 뉴스에서 아나운서가.. "방금 전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탈출했습니다" 라고 하는데 갑자기 눈앞에 코끼리가 땋!!! 심장은 더 빨리 두근, 두근, 두근 천천히 뒷걸음질을 치고 있는데 갑자기 코끼리가 제 쪽으로 코를 빙- '아..' '코끼리 아저씨는 진짜 코가 손이구나..' 그때 누가 절 구급차에 태우더니 차 문을 닫고 냅다 튀었어요 그때부턴는 전속력으로! 끼이익!! 빵빵 번개가 쾅! 코끼리가 '이이잉!!' 아까 안 끈 음악이 '따라라따라' 네 아까 그 노래 그렇개 정신없이 도망을 치다보니까, 어느새 효자동.이더라구요 늘 효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려고 집 문을 열었는데.. 좀비! 좀비가 아빠가 된 거예요! 아니 아빠가 좀비가 된 거예요! 나를 물려고 달려드는 걸 간신히 피한 다음에 총알을 피하고! 칼을 피하고! 코끼리를 피하고! 또.. 클라이맥스! '파바바밤바바' 그냥 휴학할까아아ㅏ아 번개가 쾅! 코끼리가 아까 안 끈 음악이 하늘에선 운석이 떨어지고 땅에서는 용암이 솟아오르고 공룡, 외계인, 크라켄이 한 데 모여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걸 겨우겨우 뚫고 학교에 도착한 게 8시 56분인데! 집에 에어컨을 켜놓고 나와가지고.. 집에가서 끄고 나오느라 20분 늦었습니다 넵..
Wis이라서 말합니다 긴장해서 그런거겠지만 동작이 너무 난잡하군요 근대 어쩔 수 없읍니다 왜냐구요? 이미 찍고 심지어 이 영상 올린건 저친구가 이니거든요!! 그렇기때문에 걍 말해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쯤에서 끝나면 아쉽죠 그렇기때문에 재가 말씀드린 "걍" 안에 무슨뜻이 내포되어있는지 말씀들이겠습니다 옛날 34년 전쯤 전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년전 저는 학교에 가고있었죠 하지만 그때 무언가 느꼈습니다 "이곳에서 탈출해야되!!" 전 비상 탈출장치 '음지 게러므아 름이 6호' 를 발동시켰죠 전 바다를 뛰어넘고 산을 해엄치며 하늘을 걸었습니다!! 그러던중 '리체어'중인 박근혜를 보았습니다!!! 전 분노하였죠!! 전 '저이레 샘나브거'를 발포시켰습니다! 하지만 그는 강력하였죠!! 전 그때서야 알아차렸습니다 "내가 피해야할 존재는 이것이다!!" 전 뛰었습니다!! 뒤돌아 보X 않고 뛰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작이 번개가 주르륵 내리고 땅이 쾅 하며 내려치고 비가 저적!! 하며 갈라졌습니까? 전 어쩔 수 없이 이땅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8-2952번 평행우주로 향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 곳에있는 저와 만났습니다..... 18-2952번 평행우주의 그는 저의 존재를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을 들어보니... 그는 지금 '나' 가 살고있던 18-8282번 우주의 복재 28-8282번 우주에 살았던 저의 클론이였습니다. 저의 클론은 28-8282에서 저 대신 박근혜와 싸웠습니다 "박근혜!! 어째서... 어째서 사람들을 지켜보기만 한거지..!!!" "아이 엠 그루트" "설마.... 그런...." 맞습니다... 박근혜는 저의 첫번째 클론이였고... 28-8282 새상 속 클론은 2번째 클론이였습니다. 전 클론 1에게 새상을 파괴할것을 재한하였었고 클론 1은 예상보다 빠르게 새상을 파괴하였던거죠.... "어째서 그랬던거지...?" 전 대답했습니다 아주 조용하게.... "걍"
![[패러디] "제가 왜 늦었냐면요.."](http://i.ytimg.com/vi/UZybrW33Zbo/mqdefault.jpg)
안녕하세요 환이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분들께서 제 영상을 봐주셔서 정말 기쁘고 놀랐어요
처음에는 악플이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다시 한번 더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뜨기전에 고정시켜주세요!
ㅋㅋ
와 1일전이다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웃기만 하시는데 저거 ㄹㅇ 개어려운거임 저 모든 박자를 다 외워야되는건 물론이고 립싱크랑 표정연기까지 다 하고 있자너.....악마의 재능이다...
보니까 입 싱크도 잘안맞던데 모르는부분은 그냥 0. 몇초 정도 뜸들이다 말한것같음
@@소리-h2d 님 이 해보셈
@@소리-h2d 너가 나가서 해봐 ;; 그렇게 완벽하게 하고싶으면....
걍 배우해야 할듯.. 연기 넘 잘하는데..?
@@소리-h2d 개잘하니까 질투나서그런거 다암ㅇㅇ
다 외운 사람중 한명입니다.
관찰력과 표현력, 암기력이 아주 뛰어나군요.
합격입니다 뭘 해도 될거에요
@['롄니']ლ 와 3일!
와 오늘부터 나도 외워서 영상올려본다ㅎㅎㅎ
@@차민경-s9s 화이팅이요
@@tlstls6309 와 3주 !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 잘한다ㅋㅋㅋㅋ
대단함 진짜 저거 어떻게 외움ㅋㅋㅋㅋ
나도다 외음
ㄹㅇ
@@몽구-c8e 물어본사람 없는뎅
@@몽구-c8e 아 네
.....
1:29 구급차 태우는 거기에 게잘해 ㄷㄷ
여기거 젤 어려움
0:26 와 씨 개똑같넼ㅋㅋ
와ㅋㅋㄲㅋ
0:56 이건 진짜 타이밍 너무 잘맞았다..
진짜 ㄹㅇ 꾹티비 어렸을때같당 ㅋㅋㅋ
ㅇㅈ
@@crush9514 ㅇㅈ
58초 같은데요?
@@Ji_yoon1130 저도 그생각했는데 그런 사람 찾고있었는뎃ㅎㅎ 그 앞에도 잘맞아서 그런가봐요!!
얼마나 어설프고 귀여울까 하면서 봤지만 포인트도 잘살리고 너무 잘해서 몰입해서 봤네ㅋㅋㅋㅋㅋ 멋지다
0:56,1:05 빨간불 나오는 위치 어케 외웠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멈추는 위치도 어케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긴데 너무 대단하고 잘한다...ㅋㅋㅋㅋ
그거는 50번만 보면됨 (립싱크는 겁나 잘함)
와 미래가 밝다 진정한 인싸네
국덕이다!!!!!
(죄송합니다.... 너무 반가워서 그만...)
ㅋㅋㅋㅋ
ㄹㅇ
하련우 - 돌덩이 (?)
ㅇㅈ
1:15 놀라는 연기 진짜 잘한다ㅋㅋ!!!!!
0:57 싱크로율 100%
2:01도 100%
와 진짜 개잘한다..
와 좋아요 1000
저도이거많이하면하긴할듯
@@침팬치세상-z4i 응원할게요
ㄹㅇ
@@침팬치세상-z4i ㅈㄹ ㅋ
1:29 개똑같네ㅋㅋ
2:07
내가 보려구 만든더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2:20 개 꿀
아무 생각안하고 봤는데 개잘해서 당황함 ㅋㄹㅋㅋㄹㅋㄹㅋㅋㄹㅋ
2024년에도 레전드 보러 왔습니다 진짜 타이밍 퀄리티 센스 하나하나 한편으론 원작보다 나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 진짜 두고두고 기억될 영상입니다
립싱크 개쩌넼ㅋㅋㅋㅋㅋ 쉬운게 아닌뎈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따라 말했는데 다 틀림 외우는건 조금 쉽다고 쳐도 립싱크는 너무 어려움ㅋㅋㅋ
문이..죄송합니다 제가 좀 늦었..네요 근데 뭐 제가 늦으려고 늦은 건 아니구요.. 사실 오늘은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아잘됐다, 싶어가지고 학교 버스를 탔는데 교통카드가 안 찍히는 거예요 이럴게도 대 보고, 저렇게도 대 보고 하는데 그 기분 좋은 '삑' 소리 있죠 그게 안 나는 거예요 그래서 앞뒤로 닦아도 보고 깨졌나 확인도 해보고 마지막으로 딱 갖다 대니까(삑!) 아, 그제서야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편하게 앉아서 노래를 듣기 시작했어요 되게 신나는 노래였는데, 뭐 대충 (둥 투둥 둥 둥 탁) 여기다가 베이스가 (둔둔 다다다단) 거기에.. (따라란 딴따라란) 요거 기억하세요 따라란 딴따라란 뭐 이런 식으로 잘 가다가 갑자기(끼이이이이이익!) 버스가 갑자가 멈춘 거예요 놀래서 막 두근, 두근 옆에선 차들이 (빵빵, 빵빵) 무슨 일이지, 싶어서 정신을 차리는데 누가 버스에 오르더니.. 갑자기 (타당 탕타당) 총을 쏘기 시작하는 거예요 바로 창문을 깨고 내려서 튀었어요 여기서 멈추면 난 죽는다고 생각 어 빨간불 초록불! 뛰면서 TV를 틀어봤거든요 근데 뉴스에서 아나운서가.. "방금 전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탈출했습니다" 라고 하는데 갑자기 눈앞에 코끼리가 땋!!! 심장은 더 빨리 두근, 두근, 두근 천천히 뒷걸음질을 치고 있는데 갑자가 코끼리가 제 쪽으로 코를 빙ㅡ (부우우우우우웅) '아..' '코끼리 아저씨는 진짜 코가 손이구나..' (슈우웅!) 그때 누가 절 구급차에 태우더니 차 문을 닫고 냅다 튀었어요 그때부터는 전속력으로! (끼이익! 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끼이익! 쿵 쿵 빵빵 쿵) 번개가 쾅! 코끼리가(뿌우우!) 아까 안 끈 음악이 따라란딴따라란 네 아까 그 노래 그렇게 정신없이 도망을 치다 보니까, 어느새 효자동..이더라구요 늘 효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려고 집 문을 열었는데.. (꺄아아악!) 좀비! 좀비가 아빠가된거예요 아니 아빠가 좀비가 된 거예요! 나를 물려고 달려드는 걸 간신히 피한 다음에 총알을 피하고! (탕!) 칼을 피하고! (핑!) 코끼리를 피하고! (뿌우우우우우!) 또.. 클라이맥스! (따라란따라라라란 띠디띠디디 쿵 투둥 투두둥 삐리리ㅡㅡㅡㅡ) 그냥 휴학할까아아ㅏ아 번개가 쾅! 코끼리가 (뿌우우!) 아까 안 끈 음악이 따라란 딴따라란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고 땅에서는 용암아 솟아오르고 공룡, 외계인, 크라켄이 한 데 모여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드는걸 겨우겨우 뚫고 학교에 도착한 게 8시 56분인데! 집에 에어컨을 켜놓고 나와가지고.. 집에 가서 끄고 나오느라고 20분 늦었습니다 넵
ㅋㅋㅋㅋㅋ 잘하네요ㅋㅋㅋ 웃겨요 ㅋㅋㅋ
이걸 다 적으시네
@@네모소년 ㅎㅎ 감사합니다
@@kosang_coin_shark 1년전건데..킄흠..ㅋㅋㅋ
@@네모소년 크흠ㅋㅋㅋ
전 왠지 이런거나 피라미드 쓰면 잼 같든데..
똘끼가 세상 남다르다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자너💕💕💕💕💕💕
"리틀세진 널 기억하겠다"
리틀세진엌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1:56 부터 2:02까지 너무 부드러운거 아닙니까ㅋㅋㅋ 영상 잘봤어요ㅋㅋㅋ
새벽에 동생이랑 침대위에서 저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은근 중독성있어서 잘 외워짐ㅋㅋㅋ
미래에 배우해도 될듯요ㅋㅋㅋㄱ
ㅇㅈ
ㅋㅋ
(쾅!)...ㅇ...ㅎ...무...문이...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좀 늦었네요...근데 뭐 제가 늦을려고 늦은건 아니구여..
사실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났거든요,
아 잘됐다 그래서 학교 가는 버스를 탔는데 교통카드가 안찍히는 거에요?이렇게도 대보고, 저렇게도 대보고 기분좋은 '삑' 있죠? 그게 안나는거에요! 그래서 앞뒤로 닦아도 보고 깨졌나 확인도 해보고, 마지막으로 딱! 같다대니까!.... 아, 그재서야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편하게 앉아서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도게 신나는 노래였는데, 뭐 대충
(뚱뚜둥탁둥뚜둥!)여기에다가 베이스가! (대충 기타소리) 거기에 (따다당!따다다당!) 요거 기억하세요.
(따다당!따다다당!) 뭐 이런식으로 잘 가다가 갑자기!(끼이이이익!) 버스가 갑자기 멈춘거예요. 놀래서 막 두근,두근 옆에서 차들이 빵빵!,빵빵! 무슨일이지, 싶어서 정신을 차리는데...누가 버스에 오르더니! 갑자기 (타당탕탕탕!)총을 쏘기 시작하는 거에요! 바로 창문을 깨고 내려서 튀었어요! 여기서 멈추면 난 죽는다고 생각...어 빨간불, 초록불! 뛰면서 TV를 틀어 봤거든요?! 근데 뉴스에서 아나운서가..."방금전! 코끼리가 동물원을 탈출했습니다!"
라고 하는데...갑자기 눈앞에 코끼리가 땋!!! 심장은 더빨리 두근,두근,두근 천천히 뒷걸음질을 치고있는데 갑자기 코끼리가 제쪽으로! 코를!(빙-) '아...코끼리 아저씨는 진짜 코가 손이구나...' 그때 누가 저를! 구급차에 태우더니! 차 문을 닫고 냅다 튀었어요! 그때부터 전속력으로! (뭐 여러가지 효과음)....번개가 쾅! 코끼리가(뿌우우!) 아까 그...튼 음악이!(따다당!따다다당!)네 아까 그노래, 그렇게 정신없이 도망을 치다보니까, 어느새...효자동...이더라고요...늘 효자가 되고 싶었지만...그러질 못했어요...그래서 오래만에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릴려고, 집 문을 열었는데...좀비!좀비가 아빠가 된거에요!...아니!아빠가 좀비가 된거에요! 나를 물려고 달려드는걸 피한다음에! 총알을 피하고!(팡!) 칼을 피하고!(슁!) 코끼리를 피하고!(슝)또!...헥...헥...클라이멕스!(대충 음악소리) 그냥 유학 갈까아아ㅏ아아!!! 번개가 쾅! 코끼리가(뿌우우~) 아까 안 끈 음악이! (대충 아까 안 끈 음악소리) 하늘에서는 운석이 떨어지고, 땅에서는 용암이 솟아 오르고! 공룡, 외계인, 크라켄이 한데 모여!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드는걸! 겨우겨우! 뚫고!학교에 도착한게! 8시!56분인데! 집에 에어컨을 켜놔가지고..집에서 끄고나오느라고 20분 늦었습니다...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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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l5b 알아요 ㅎ 드립이에요 ㅋㅋ
정말 재밌게 봤어요^
넘 잘하시네요 ^^ㅋ
이게 왜 안 뜨지 얼마나 노력 했는지 너무 재밌고 기특하다 ㅠㅠㅠ
남들 앞에서 한다는 용기가 대단하고 암기도 대단하고 그냥 모든면에 있어서 대단한것 같다
부족한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애초에 저걸 다 외우는게 엄청 대단한거임 표현도 잘하시고
2:07 아니 피할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모양 ㄹㅇ 호우!! 외칠것 같다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해봤자 얼마나하겠어...하고본 나자신 죽어라 진짜 타이밍 대박이고 전신 다나오는데도 흐트러짐 없이 절도있고 착착 다맞아ㄷㄷ
와...박자 오지고 지리고 레릿고네.. 진짜 잘한다....
알고리즘 당황스럽네; 그와중에 너무 뽀짝하고 귀여운데 연기도 잘한다 나중에 크게되렴
표현을 진짜 잘하시는 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잘봤어욬ㅋㅋㅋㅋ
철컥 어..어...문이.... 죄송합니다 재가 좀 늦었..네요 근데 뭐 재가 늦으려고 늦은 건 아니구요.. 사실오늘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아잘됐다, 싶어가지고 학교 가는 버스를 탔는데 교통카드가 안 찍히는 거예요 이렇게도 대보고 저렇게도 대 보고 하는데 그 기분 좋은 '삑' 소리있죠 그게 안 나는 거예요 그래서 앞뒤로 닦아도 보고 깨졌나 확인도 해보고 마지막으로 딱 갖다 대니까 '삑!' 아, 그제서야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편하개 앉아서 노래를 듣기 시작했어요 되개 신나는 노래였는데, 뭐 대충 '쿵따라쿵따라' 여기다가 베이스가 '디딩디디딩' 거기에. '땅다땅다땅' 요거 기억하세요 '띵디디잉딩' 뭐 이런 식으로 잘 가다가 갑자기 '끼이익!!!!' 버스가 갑자기 멈춘 거예요 놀래서 막 두근, 두근 옆에선 차들이 빵빵, 빵빵 무슨 일이지, 싶어서 정신을 차리는데 누가 버스에 오르더니.. 갑자기!! '팡팡팡팡팡!!' 총을 쏘기 시작하는 거예요! 바로 창문을 깨고! 내려서 튀었어요 여기서 멈추면 난죽는다고 생각 어빨간불 초록불! 뛰면서 TV를 틀어봤거든요 '삑삐비기깆' 근데 뉴스에서 아나운서가.. "방금 전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탈출했습니다" 라고 하는데 갑자기 눈앞에 코끼리가 땋!!! 심장은 더 빨리 두근, 두근, 두근 천천히 뒷걸음질을 치고 있는데 갑자기 코끼리가 제 쪽으로 코를 빙- '아..' '코끼리 아저씨는 진짜 코가 손이구나..' 그때 누가 절 구급차에 태우더니 차 문을 닫고 냅다 튀었어요 그때부턴는 전속력으로! 끼이익!! 빵빵 번개가 쾅! 코끼리가 '이이잉!!' 아까 안 끈 음악이 '따라라따라' 네 아까 그 노래 그렇개 정신없이 도망을 치다보니까, 어느새 효자동.이더라구요 늘 효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려고 집 문을 열었는데.. 좀비! 좀비가 아빠가 된 거예요! 아니 아빠가 좀비가 된 거예요! 나를 물려고 달려드는 걸 간신히 피한 다음에 총알을 피하고! 칼을 피하고! 코끼리를 피하고! 또.. 클라이맥스! '파바바밤바바' 그냥 휴학할까아아ㅏ아 번개가 쾅! 코끼리가 아까 안 끈 음악이 하늘에선 운석이 떨어지고 땅에서는 용암이 솟아오르고 공룡, 외계인, 크라켄이 한 데 모여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걸 겨우겨우 뚫고 학교에 도착한 게 8시 56분인데! 집에 에어컨을 켜놓고 나와가지고.. 집에가서 끄고 나오느라 20분 늦었습니다 넵..
ㅁㅊ
아무리 외웠다 하더라도 이걸 하겠다는 용기가 굉장하닼ㅋㅋㅋㅋㅋㅋ
1:40 아니 실로폰 치는 거 개잘하네 아 ㅋㅋㅋㅋㅋㅋㅋ
저걸 하기까지 얼마나 계속보고 따라하고 반복하고 했을까 ㅋㅋㅋㅋㅋ 멋져!
나 이거 10번 넘게봄ㅋㅋㅋㅋ이거 쉬운게 아닌뎈ㅋㅋㅋㅋ대단ㅋㅋㅋㅋ
화려한 카메라 움직임도 없이 관객들을 모두 집중시키네요 넘 멋집니다!!!!
선생님도 웃겨서 웃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능력이야 부러워ㅜㅜ
어색할줄 알았는데 너무 잘해서 놀랍네ㅋㅋㅋㅋㅋㅋㅋㅋ
잼민 시절 흑역사겠거니 하고 들어왔더니... 진짜 대단하다
연기 잘하네ㅋㅋㅋㅋ
엄청 웃기다
1:10 아나운섴ㅋㅋㅋㅋ
와 이제봤는데 보통 어린친구들은 연기에서 어색함이 보이는데
이친구는 ㄹㅇ 배우해도되겠네
영상에서 다들 웃으시는데 아마 귀여워서 웃으시는 것 같지만 진짜 연기 개잘했네요. 저거 어케 외워... 외운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짜 연기 너무 잘했어요
너무 잘한다 진짜 재능은
감출수없다 진짜 멋있어요
와 박자 잘맞고 너무 잘하는거 아녜요? ㅠㅠ
동영상 하나로 구독자 900명이나 모은것 정말 대단하세요!!❤❤
아 진짜 댓글에서 반응이 좋아서 봤는데 진짜 실수할까봐 겁나 심장 쫄렸음
1:56 여기 표현도 대박
와,진짜 배꼽 빠질만큼 웃기게 잘하네욬ㅋㅋㅋㅋ저 저기에 있었음 아마
웃겨서 기절할 걸요?
와,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배가 아플정도로 웃음ㅋㅋㅋ
제일 대단한건 저 많음사람들 앞에서 저거하는거임,. 용감한분이시네
미래가 밝고 저런사람들이 찐 인싸임ㅋㅋ
귀엽다ㅠㅋㅋㅋ
ㅋㅋㅋ 아 진짜 이거 보다가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진짜 잘하네요, 많이 연습해 봤나봐요.
와씨 나도 못하는걸 동생이하다니.....
.....얘야 너 최고의 인싸가 될거다
화이팅
난 망했어 (?)
어색하게 소심하게 따라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분은 자신감 있게 잘따라하심
정환이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와 진짜 잘한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는 거 어려웠을텐데 진짜 대박
난 이거보면서 저렇게 하기위해 연습했을 모습이 너무 귀여움
ㅇ..와아...진심 쩔어...
야 ㅁㅊ 아이여서 이상할줄 알았는데 0:58 여기에서 대박이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밍 왜 이리 잘맞췈ㅋㅋㅋㅋ
뮤지컬 보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가 있어요 빵 터졌어요. 2:14초에 넘웃겼어요. 그러서 따라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도 이거 외우길래 나도외워야지 하다가 ㅈㄴ 어려워서 관둠ㅋㅋㅋ 대단한거다 징짜
+글고 이건 인싸나 관종아니면 못해.. 애들보는앞에서 이러면 앞으로 "너 그 지각변명이지"라고 불린닼ㅋㅋ
이 영상 되게 웃기네욬ㅋㅋㅋㅋ
따라하는 아이도 되게 웃겨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닼ㅋㅋ
와 진짜로 너므 너무 개 잘해 표정연기랑 동작 어쩔꺼야 진짜 너무 리얼하자너.ㅡ.
박자 어케 맞추노... 외우다니 대단...
이건 노력의 행복이다 ㄷㄷ 어케하는거여..
그분에게 주어지는 놀랍다의 표정
와 진짜 너무 잘한다..
와 다 외운게 대단!!! 짝짝❤❤
멋져요 정말
귀여워~~~~~!
아니 진짜 뭘 해도 성공하겠다 쟤는ㅋㅋㅋㅋㅋㅋ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 그냥 안할 듯
@@dragon-vz4ty 그 부끄러움을 이기는게 참 대단한 친구죠
진짜 엄청 잘한다ㅋㅋㅋㅋㅋ
나중에 배우 같은 직업 해도 될듯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너무 귀여숴 미소가 절로 나오는데 귀여운 거에 떠나서 진심으로 잘 하세요...진짜 감이 있으신듯! 24년도 올해도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알고리즘으로 들어온 사람 손
난 이분이 이정도로 타이밍 이렇게 잘 맞출줄 몰랐음ㄷㄷ
와 개잘하고 개귀엽다ㅋㅋ
와 미래가 진짜 밝네요!
Wis이라서 말합니다
긴장해서 그런거겠지만 동작이 너무 난잡하군요 근대 어쩔 수 없읍니다 왜냐구요? 이미 찍고 심지어 이 영상 올린건 저친구가 이니거든요!! 그렇기때문에 걍 말해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쯤에서 끝나면 아쉽죠 그렇기때문에 재가 말씀드린 "걍" 안에 무슨뜻이 내포되어있는지 말씀들이겠습니다
옛날 34년 전쯤 전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년전 저는 학교에 가고있었죠
하지만 그때 무언가 느꼈습니다
"이곳에서 탈출해야되!!"
전 비상 탈출장치
'음지 게러므아 름이 6호' 를 발동시켰죠
전 바다를 뛰어넘고 산을 해엄치며 하늘을 걸었습니다!! 그러던중 '리체어'중인 박근혜를 보았습니다!!! 전 분노하였죠!! 전
'저이레 샘나브거'를 발포시켰습니다! 하지만 그는 강력하였죠!! 전 그때서야 알아차렸습니다
"내가 피해야할 존재는 이것이다!!" 전 뛰었습니다!! 뒤돌아 보X 않고 뛰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작이 번개가 주르륵 내리고 땅이 쾅 하며 내려치고 비가 저적!! 하며 갈라졌습니까? 전 어쩔 수 없이 이땅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8-2952번 평행우주로 향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 곳에있는 저와 만났습니다..... 18-2952번 평행우주의 그는 저의 존재를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을 들어보니...
그는 지금 '나' 가 살고있던 18-8282번 우주의 복재 28-8282번 우주에 살았던 저의 클론이였습니다. 저의 클론은 28-8282에서 저 대신 박근혜와 싸웠습니다
"박근혜!! 어째서... 어째서 사람들을 지켜보기만 한거지..!!!"
"아이 엠 그루트"
"설마.... 그런...."
맞습니다... 박근혜는 저의 첫번째 클론이였고... 28-8282 새상 속 클론은 2번째 클론이였습니다. 전 클론 1에게 새상을 파괴할것을 재한하였었고 클론 1은 예상보다 빠르게 새상을 파괴하였던거죠....
"어째서 그랬던거지...?"
전 대답했습니다
아주 조용하게....
"걍"
진짜 솔직히 갠적으로 재미는 없지만 이 댓을 쓸려고 몇십분 동안 고민하고 쓰는 모습이 떠올라 노력상으로 구독과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드리겠습니다....ㅋㅎㅋㅎ
ㅋㅎㅋㅎㅋㅎㅋㅋㅋ
쨘 이요?
보면서 저도 터졌습니다.. 와.. 진째 응원합니다! 소질 있으세요-!
진짜진짜 잘한닼ㅋㅋㅋㅋ 아니 왜 소름이 돋지
ㅇㄴ진짜 너무 잘한다 ㄷㄷㄷㄷㄷㄷㄷ
진짜 크게 될애다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끼쟁이네 넘 잘해요ㅋㅋㅋ
원본온 보기이이ㅣㅇua-cam.com/video/aODhSiEI9qM/v-deo.html
와 연기 잘한다아ㅏㅏㅏ
에어컨 끄고 오는건 ㅇㅈ이지 (?)
그대의 대담함과 재치에 박수를 👏
와...우리 꼬맹이.. 똑똑하구나?.. 이런게 재능이지
와 개똑같다 이걸 어케 다 외우냐
귀여울줄 알고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자신감이 넘쳐서 보기 좋네요!
너무 잘 해요ㅋㅋㅋㅋ 미래의 배우다ㅋㅋㅋ
어린애가 패러디 진짜 잘하네
0:58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