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 어느사회나 마찬가지에요. 역으로 동양인이 서양사회에서 적응한다는거 받아 들여지는건 더 힘듬. 솔직히 혼혈에 이중언어 구사하는건 특권이라 생각함.본인들은 정체성 혼란이니 그렇게 말하지만 자유롭게 나라를 오가면서 양쪽 사회를 다 경험하면서.그냥 산골짜기에 살든 도시에 살든 본인한테 잘 맞는곳에 사는게 최고.
동양인이 미국 유럽등에서 그나라 국민되고 그나라 사회에 사는건 한국에서 흑인백인브라운 인종 분이 한국인으로서 녹아드는거보다 훨 쉽습니다 당연한거죠 그 이민, 다문화 역사가 다른데.. 아니, 사실 한국인으로 사는게 불가능하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한국사람이 그 외국에서 당했을때 차별이고 분노할 일이라고 하는거 외국에서 오신 분이 한국에서 진짜많이 당합니다 근데 그게 제대로 사회이슈도 안되고 관심도 없죠.. 법제부터해서 사회적 인식까지, 진짜 갈길 멉니다 그러지 못해 혼혈분들, 이민자 출신 자녀분들이 한국에서 살기 정말 어려움이 많아요 그래서 다 떠나고..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여전히 외국분들이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혼혈인분들도 어려운데 태생 자체가 외국분들은 더욱 그러할거에요. 점점 더 나아질겁니다. 그 나아지는 과정에 파비앙님이 엄청 큰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엥간한 한국사람들보다 파비앙님이 만들었던, 그리고 만들어 가고 계신 그 영향력이 엄청 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이 좋아서 산다고 하더라도 굳이 한국인으로 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아무리 한국이 좋아서 산다고 해도 그거와 한국인으로 살아가는건 좀 다른 문제 같아서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산다는건 우리사회가 유연하고 어느 정도 열려있으며 포용적인 만큼 한국인으로가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와 궁합? 을 맞춰서 같이 살아갈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외국인의 정체성을 가졌지만 우리곁에 머물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한국적인 색이 스며들다보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본인이 선택하게 될 수도 있는거지만 반드시 꼭 그래야 할 이유도 없다고 봐요. 그건 부모를 바꾸는거와 비스무리할거 같고 그나라에서 살아온 세월과 체험이 그사람 됨됨이의 근본을 이루고 있을텐데 그게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은 문제 같은데요. 그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꼭 한국인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건 그거 나름대로 꽤 괜찮을거 같아요. 물론 나중에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멋진일이라고 생각되지만 국적을 바꾸거나 한국인과 결혼을 해서 여기에 정착해서 살아가는 외국인들은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문제에 본격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부딛히겠지만 그런 경우는 그야말로 본인의 어떤 공식적인 결정으로 인한 선택에 해당하는거라서 조금은 결이 다른거고요. 외국인으로서 다른나라에서 산다는건 언제나 어느 나라에서나 항상 자국인들보다는 어려운 법이라고 생각해요.
@@kevinjeong994 제말은 . . . 우리가 딱히 외국인으로서 정체성을 가진 외국인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고 . . .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아무래도 한국문화에 서서히 동화되어 가기는 하겠지만 한국에서 오래 살고있다고 해서 꼭 한국인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좀 성급한게 아닌가 하는. . . 뭐 그런뜻이었어요. 그건 분명히 개인 차이도 있을거고 한국적인 색이 어느 정도 스며들었나 하는 정도의 문제인데다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단 정체성과 관련한 좀 더 근본적이고 내면적인 것에 관한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렇다고 한국에서 몇년씩 거주하면서 한국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는다거나 조금이라도 한국어를 배우려는 성의도 없는것까지 무조건 다 괜찮다는 뜻은 아니고요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Lovepoem99난 미국12년 살다왔는데 극이기주의 촌스런 의식수준 차별이 한국이 심함 가끔 여행 출장 가본거랑 그나라 오래 산거랑 다름 한국인들은 보면 남이나 남의나라 욕은 신나게 잘하는데 한국의 문제점엔 엄청 ㅂ방어적 내로남불 한국에 평생 살길ㅎ 한국인들은 진짜 의식교육이 필요
어떤 독일분은 주중에는 한국, 주말에는 독일에서 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 같지 않다는 말은 말 그대로 구분지어서 가르는 뜻 보다는 뭔가 특별하다는 긍정의 말로 쓰여지기도 합니다. 한 가지 예로 굉장히 이국적이시네요라는 말도 쓰여집니다. 국내의 경치가 멋진 어떤 곳에서 가끔 사람들은 오 여기는 한국같지 않고 이국적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단지 늘 보던 느낌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해서도 오 우리나라 사람 같지 않아 이 말 뒤에는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굉장히 이국적이야 (수경님한테 대놓고 그렇게 말했다면) 그런 특별하다는 뜻으로 사용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 말은 수경님 부모세대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일 겁니다.
한국인으로서 좀더 미화하고 싶으신건 이해하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인들 내편 네편 가르고 선긋는거 좋아합니다. 혼혈이면서 우리나라사람 같지 않다에 좀 상처가 되었다라고 느끼는건 저도 이해할거 같네요. 순수 한국인인데 사고방식이나 영어가 한국인 같지 않은 경우 교포세요라고 묻더군요. 교포란 말의 뜻을 알면 본토인이고 모르면 넌 우리와 달라하고 선을 긋게 되는 겁니다. 특별하다고 할때는 보통 칭찬을 하죠. 우리나라사람 같지 않다. You are not one of us. 다음에 무슨 말이 이어져야 할까요? Leave us. 이렇게 전개가 되기 때문에 굳이 그런말을 않들었어도 섭섭하게 반응이 드는겁니다. 보통 외국인들이 혼혈이거나 자신과 다른 외모인데 자국어를 써주면 좋아하고 비슷한거나 칭찬거리를 찾아주는데 반해 한국인들은 선긋고 까내리는거나 외모나 개인신상을 들추기 바쁩니다. 저분이야 비지니스 하니까 참고 있지만 아닌경우는 불쾌감을 드러내겠죠. 사실 저분들도 만히 불편합니다. 동양얼굴이 섞여 있어서 완전히 프랑스인으로 섞이지 못하고 한국인으로도 섞이지 못하는데 한국인은 매너도 없고. 혼혈은 혼혈이냐고 묻는것 보단 혹시 다른 언어도 할줄알아라고 묻고 칭찬해주는게 최고입니다. 그걸로 유추할수 있고 다음번에 두문화가 섞이는 자리에 함께 할수도 있는거니까요.
@@chriskim9544 한국인이라고 다 매너없는 건 아닙니다...근데 타문화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는 거 같아요.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유럽국가하면 미국인들하고 비슷한 문화겠지 하는 생각가진 사람들도 많지요. 저는 혼혈이라는 표현도 구분 짓는 것이라 생각되어서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cjstr3903 음 우리나라사람 같지 않아요가 상처가 될 수 있어요. 특히 한국사회는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아버지나 어머니가 한국인이 아니면 한국인으로 인정 못받죠. 그 망할 순수혈통이라는 관념 때문에 ㅋㅋ 특히 어머니가 한국인이면 한국국적도 안나오던 시절이 불과 얼마 전이었습니다.
외국인 또는 혼혈이 많아진 지 겨우 20년 정도 일 것 같네요. 수천년간 외세 침입을 받다 보니 한국인들은 피아(적과 아군)를 구분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어떻게 우리 자신을 지킬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주위로 부터 배우는 것 같네요. 몇 천년간 이렇게 살아 온 민족이니 한번에 바뀔 수는 없겠죠. 차츰 변하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시간은 걸릴 겁니다. 미국이 흑인노예 해방에 걸린 시간도 백년이 넘어가구요 미국&유럽에서 아직도 인종차별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알려주면 차츰 받아 들이면서 바뀔꺼라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화이팅!!!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거지.. 반대로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느끼는 것도 비슷하거나 더 혹독하니까. 개인주의가 강한 외국에서 차가운 "no"의 거절을 당해 본 한국인들이 느끼는 외로움이나 좌절감 같은 건 더 크니까.. 한국은 과거에 씨족 공동체 사회였어서 모르는 사람도 먼 집안 친척 일 수 있어서 함부러 말을 하거나 행동하기가 힘든 사회였지 당연히 눈치 문화로 발전한 것이고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안되지...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한국서 50년 가까이 살았고 외국여행도 좀 해봤는데..누구든 그 나라 문화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고 장단점이 있지요..물론 차별, 편견 어디든 존재합니다.특히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지 않고는 그 나라를 완전히 이해하기는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자기한테 맞는 나라에서 사는게 최고져..그나라 문화가 절대 나에게 맞춰주지 않죠
@@implantier2 한국이 단일민족국가라 다른 나라보다 차별이 심하다는 건 사실 어불성설이에요. 그럼 가장 대표적인 다문화국가인 미국은 왜 그렇게 흑인폭동과 혐오범죄가 끊이지 않을까요? 동양인이 미국이나 유럽에서 겪는 차별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외국인이 한국에서 직업적으로 승승장구하면서 섭섭한 일 말하는 건 배부른 투정이라고 봐야죠. 게다가 한국은 사실상 백호주의에다가 원체 약소국이었던 기간이 길었던지라 외국인이 조금이라도 우리말을 하면 엄청 신기해하고 좋아하잖아요.
@@Yoon-mt6kd 뭔가 오해가....우리나라가 차별이 심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데요 우린 어느나라보다 직접적인 차별을 하는 사람이 적은 편이죠. 제 말은 외모상으로 다르다 보면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는거죠. 물론 이 또한 우린 전혀 차별의 의미가 아니지만 그들은 이방인 취급 받는다고 아쉬워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고 이런것조차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없어질거란 이야기입니다
꼭 이런 영상 보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말하는 댓글들 개많음ㅋㅋㅋ 뭘 그렇게 열심히 애둘러 말하시고 합리화하세요 그냥 대한민국 민족주의 심하고 글로벌인지력 부족하고 배타적인거 팩트예요 그냥 깔끔하게 인정 좀 하고 개선 하려고 해보자 이 틀딱들아... 현재 21세기에서 그런 스탠스로 살면 나라에 1도 도움 안되고 개망해요 진짜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나랑(혹은 우리랑) 다르잖아? 라는 말은 배척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리 들엇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사실 한국문화에서는 동질감이 무척 중요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름에 대한 경외감? 궁금함? 등도 무척 중요합니다. 그것은 다른 어떤 문화권 보다 진지하게 접근하는 문제일 겁니다. 외세에 시달리던 시절에는 배척하는 경향이 잇었지만, 요즘은 '다르니까 알고 싶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koreailoveyou 님! 한국인 아니세요? 다시 여쭤봐도 "안될거 같아요. 안될듯합니다. " 라는 대답이라면 그건 no인거죠. 반대로 처음부터 '안됩니다' 라고 말해도 재차 묻는 경우들도 허다하죠. 일부러 엿 먹일 의도라면 몰라도 대부분의 경우엔 짜증날만큼은 아니던데요.
물론 한국인들이 고쳐야하고 글로벌하게 맞추어야 하겠지만, 온갖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신물이 납니다. 당신들 관점말고 우리 관점에 맞추라고, 여기서 살려면. 우리는 다인종에 익숙하지 않으니까 그런가 보다 하라고요. 당신네들 나라처럼 폭력적인 인종차별도 없으니까.
나도 몇 몇 국제 결혼한 커플들을 알고 지내고, 그들 사이에서 난 자녀들이, 그러니까 혼혈 자녀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 중엔 우리나라에서도 잘 사는 아이들이 있고, 또 본인과 부모들이 모두 우리나라에서 살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해 우리나라가 아닌 부모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도 있다... 중요한 건, 우리나라는 여러 서방 국가들처럼 이민으로 만들어진 나라도 아니고, 또 파비앙처럼 우리나라에 눌러앉아 사는 외국인이 그리 많지도 않은 나라라는 것!!! 그냥, 그걸 받아 들이고, 만나는 사람들의 호기심??? 또는 경계심 같은 걸 스스로 잘 자연스럽게 극복하면 생각 외로 잘 적응하는데, 그걸 부담스러워 하고, 또 심하면 짜증스러워 하면, 우리나라에서 살기 어렵다는 것!!! 명심해야 할 것은, 사람들의 배려는 당연한 게 아니라는 것!!!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다 떠나서 그냥 그 나라 문화임 우리는 이런데 너네는 너네는 이러네 우린 아닌데 와 같이 그 나라 특성임 별루다 라고 생각할 필요 없고 그냥 맘에 안들면 다른나라를 가던지 혼혈이던 토종이던 자기한테 맞는 나라에 살면 되지 않을까? 그 불편을 감수하고 살만한 매력이 있다면 사는것이고 아니면 중이 절을 떠나듯 떠나야져
차별 이라기 보단 그냥 신기하게 여겼던 거라고 봄. 지금이야 외국인들도 많고, 혼혈도 많이 늘어서 자연스러워 졌지만, 10년 전만 해도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그다지 많지 않다 보니, 어떻게 친해져야 될지를 몰랐던거. 물론 가난한 동남아 노동자들에 대한 인식 개선은 필요하지만, 불체자들도 워낙 많다보니 함께 노력해야 됨.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40여년 전에 미군부대 근처 친구집 찾아갔을때 외국인들을 봤을때와 지금 외국인을 바라보는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걸 스스로 느껴집니다 특히 피부와 생김새에 대한 느낌이 흐려져 그저 같은 인간이라는 또는 나랑 조금 다르구나라는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네요 단하나 변하지 못한것은 인종에 관계없이 잘생긴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는것 ㅡ 가끔 그냥 미워짐
마음에 걸려서그러는데 전혀 우리사람같지않아요가아니라 우리나라사람같지않아요라고 했겠죠! 사회가 나에게 맞춰주지는 않아요 내가 맞춰가면서 소통하는거죠 휴가얘기할때도 확실히 정서가 다르네요 와인얘기는 프랑스사람들이 유독 와인은 프랑스다라는식으로 얘기많이 하잖아요 그러니 그저 물어볼뿐인데 평소방송등에서도 프랑스사람들이 특히그러던데요 그런 선입견일뿐일텐데 그리고 사라수경씨 어릴적에 겪었다는 튀기라는 표현은 놀랍네요 그나이대에 듣기힘든표현인데 어쩌다 그런경험을하다니!
수경씨는 본인 스스로가 이미 한국 문화에 대해 완전 프랑스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있고 한국이 편안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그게 나쁘다는게 아님. 다만 한국 사람이 말하는 방식이나 기본 정서도 이해못하면 한국인이 보기엔 그냥 외국인으로 보이는게 당연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본인을 한국인으로 바라봐주길 바라는건가요? 누가 보기에도 사고 방식이 영락없는 외국인이니까 우리나라 사람같지 않다고 팩트만 말하는 것 뿐인데 그건 선긋는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고요?? 돌려말하기에 내포된 한국적 정서가 눈치보기가 아니라 배려와 정이라는 것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그 돌려말하기가 본인이 힘들어하는 부분이라며 말하는건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프랑스 문화를 기준으로 할때 나올 수 있는 반응이죠. 본인이 이미 대놓고 외국인의 시선으로 말하고 있으면서 뭘 어쩌라는건지. ㅎ 제발 앞뒤가 맞는 소릴 하시길.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동 서양의 차별 편견은 문화적 사회적 환경적 요인으로 당연한거죠. 특히 철학적으로 교육적으로도요. 섭섭한것도 불편한것도 당연하지만, 개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르죠. 문화로 받아들이느냐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냐... 눈치 또한 한국의 문화에요. 어느나라를 가던지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죠. 혼혈아이를 둔 엄마입장으로 걱정되는것도 많지만, 아들이 한국을 이해 하게 어렸을때부터 한국에 대한 문화를 가르치고 있어요. 가르친다고 100퍼센트 동화되진 않겠지만, 편견과 차별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알려주고 싶어요.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맞춰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저도 동의. 휴가가 있으면 뭐하는지.. 더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있는 것 쓴다는데도 온갖 눈치.. 뭔 휴가 쓰는게 죄짓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나중에 몰아서 쓸 때 되면 왜또 다음부턴 몰아서 쓰지말고 계획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헛소리.. 그냥 쓰고 싶을 때 별 큰 미팅이나 프로젝트 있지 않는 이상 좀 자동적으로 맘대로 쓸수 있게 하자. 이건 한국인들끼리 저지르는 문제니까 한국 스스로 회사 직장 근로 문화 분위기를 선진화하도록 바꿔야.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전세계 유일한 한국은 변화시키려는 생각을 하지말고 내버려 두었으면 하는 바램 서양식은 많지만 한국 스타일은 유일하기 때문에 그냥 한국을 즐겨 주었으면해 수천년 과거의 넓은 영토는 쪼그라 들었지만 작은 반도에 모여 자신들만의 문화와 전통으로 사는데 서양식 의식은 왠지 이물감이 느껴져 물론 외국인이 한국에서 자유롭게 지내고 하는건 전혀 문제가 되질 않고 그러나 중국.무슬림 거주지역.이태원 같은 마약 우범지대가 되고 변질 지역이 나타고 변질된 문화가 나타나는건 우리 한국 사회에 외국인으로 인한 어두운 면인데 외국인의 기본 마인드는 개인주의 그래서 한국과는 동화되기가 어려워 즉 물과 기름 같은거지 서로를 존중하는 상생의 마인드는 요즘의 젊은 MZ세대에게 열려 있다고 봐 한국을 그냥 즐기라고
정체성의 혼란을 보고 있다.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인을 부모로 둔 외국에서 살았던 사람들 중 누가 한국인에 더 가까울까 ? 한국인은 첫번째 경우를 더 한국인처럼 느끼는 것 같다. 그리고 두번째는 가족관 계로 연결이 있거나 지인이 되면 친근하게 느낄것이다. 외국인을 잘 볼수 없는 지방에서는 흑인 미군을 보고 깜짝 놀라시는 노인분들이 많았다. 지금은 조금씩 익숙해지는 단계인것 같다. 주위에 외국인 이웃이 많아지면 외국인인지 혼혈인지 따지는 일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은 그런것 하기 진심 귀찮아 한다. ㅎㅎ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맞춰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전혀 우리사람 한국사람 같지 않다는게 보통 혼혈이라면 한국인 얼굴 느낌이 있는데 한국사람이 보기엔 백프로 프랑스여자 얼굴이라 그렇게 말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받아들이는 쪽에선 상처가 될순 있지만 한국인이 아니란 뜻이 아니라 얼굴에서 동양인 느낌이 없다는 이야기 인듯 하네요
역으로 얘기하자면 굳이 한국에 오지않아도 누구도 별로 아쉬워하지 않을거라고는 생각 안하나요? 나는 물론 혼혈은 아니고 거기서 계속 살겠다고 생각한 것도 아니지만 타국에서 3년을 살아본 입장에서 결국에는 내 이익을 위해 갔던 것이지 그들이 내가 꼭 필요했던건 아닐 수 있었겠다고 생각해요. 한국 사회가 부족한 것도 많고 정말 큰 문제가 한둘이 아니며 때로는 남보기 심히 부끄러운 경우도 있어요. 그걸 바꾸기 위해 내나름 노력도 많이 하구요. 그런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묻고싶네요. 부족한거 지적하는거야 뭐...
@@엄마가웃었습니다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왜 점점 일자리가 없어지는지 아세요? 이제 이쑤시개, 나무 젓가락 만들어서는 먹고살기 어렵기 때문이예요. 소득수준이 올라가면 점점 할 수 있는게 줄어들고 정말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점점 일자리 얻기 어려워집니다. 프랑스, 이탈리아가 일자리 없다는건 그런 것 때문이지, 우리나라도 프랑스. 이탈리아 수준이 되면 그럴거고 어쩌면 그 수준이 아직 안되었는데도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 식으로 우리가 프랑스, 이탈리아 우습게 생각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나라 사회가 발전하고 변화하기 위한 노력이나 불이익을 감수해야할때는 외국인이라고 빠져있으면서 부족한 것에 지적질만 하고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라는 의미입니다. 극단적으로 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나는 이제 나라에서 총도 주지않을 나이지만 하다못해 등짐이라도 지며 이 사회를 지킬거지만, 빠져나갈거 아닌지? 지금 주 69시간이니 120시간이라도 해야한다는 犬소리를 반대하고 못하게 하려는 노력을 하고있는지? 그러면 또 외국인이라 한국의 민감한 정치적인 문제에 개입하기 힘들고 어쩌고 할거면서, 휴가도 없이 일만 하고 아무리 오래 살아도 외국인으로 본다 이런 소리 늘어놓는걸 말하는겁니다.
피가 섞여있다고 다 한국인이라고 할수 없죠. "편리하지만 편하지는 않다"라면 프랑스는 " 편하지만 편리하지 않다"라고 받아들여 집니다. 그렇다면 마음편한곳에서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본인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역사의식은 확고 하신지 묻고 싶군요. 다르게 생겼으니 다르다고 표현 한게 아닐지...
님 어머니가 프랑스 사람이고 아버지가 한국인인데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데 사람들이 너 프랑스 사람 아닌거 같아. 다르게 생겨서 별로야 라고 했을때 님 기분은 아 뭐 어쩔 수 없지 이렇게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세금내고 일 하고 아예 사는 사람인데 상처 받을수도 있지. 한국인이 무슨 대단한거 처럼 얘기하는게 웃기네요
@@Lovepoem99 상처 얘기를 하는데 무슨 딴 얘기를 함. 그니까 평소에 행동들 잘하던가, 갑자기 역사의식 얘기를 하고 한국인이 대단한 거처럼 말하니까 마음에 안 들어서 댓글 쓴 거임. 어차피 이제 한국인들 애 낳을 사람도 없고 다문화로 가는 거 시간문제임 그니까 외국인들한테 잘하고 차별하고 무시하는 짓 그만하라고 하는 거임. 한국 사람들 외국인 보면 쪼개면서 가고 계속 쳐다보는 거에 지친 외국 사람들 많으니까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 해외 가면 비슷하기는 한데 그게 싫다는 사람들이 똑같이 한국에서 차별하는 행동하는 게 더 웃기다는 거임. 한국인이 외국 가서 차별 당한다는 말은 공감하고, 외국인이 한국에서 이런 말 하면 국뽕마냥 ㅈㄹ 하니까 더 보기 싫은 거임
아무래도 한-프 혼혈인 분의 시선으로 두 나라의 문화 차이를 들으니 더 와닿네요..ㅎ 편하게 "NO" 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와 주변의 눈치를 보며 "저는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라는 식으로 완곡하게 표현해야 하는 두 나라의 문화차이가 재밌어요.. 아무래도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유럽 문화와 집단주의적 성향이 강한 동양의 문화 차이에서 기인하는 문제라고 해야할까요? 한국에서 자신의 의견을 단호하게 표현해서 "NO"라고 이야기 하면 까칠하다는 평가를 듣는데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서구와 우리의 문화 차이가 흥미로와요..ㅎㅎ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아 맞아요. 의견과 그사람을 구분하는 게 잘 안되어 있고 의견에 대해 솔직히 좋다 아니다 이런점에서 좋고 이런점에서 아니다 등등 의견 개진 하는 것을 그사람 또는 어느 집단에 대한 찬성 반대로 결부지어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반대로 프랑스 등도 공손한 표현과 태도가 있긴 있음. 글고 프랑스 애들도 회사에선 눈치 엄청 봄. 회사 밖에서만 안보는 거임. 프랑스는 누구나 노 라고 쉽게 말할수 있는 문화니까 누구나 눈치 안보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노 거리는거고. 한국은 누구나 노 라고 쉽게 말 안하는 문화니까 자기 하고싶은대로 보다는 눈치보며 어느 의견이 대세로 정해지는가 따라가는 식이고. 노라고 말하면 내가 불리하거나 누가 나를 안좋게 생각하거나 그럴까봐 그런 집단주의식이고. 프랑스는 개인을 가장 앞세우는 개인주의니까 내가 싫으면 편하게 노 하고 남도 편하게 노 하니 나노 편하게 노 하는거고.. 근데 저렇게 개인주의고 누구나 다 한마디씩 어떻다 저떻다 문화에선 또 단결 단합이 잘 안되고 서로 안따라줘서 너는 너 하고싶은것 나는 나하고 싶은 것 이런 따로 국밥 식이 되어서 결속력이 없는 경우도 많음.. 단합을 너무 강조하면 자기희생이 많고, 개인을 너무 강조하면 각각의 개인들은 엄청 편하고 자기 의사에 반해서 뭔가 강요받거나 할 필요 없으니 너무 좋고 편한데 사회가 제멋대로고 좀 힘이 안합쳐지고... 아마 프랑스가 오랜세월 평화에 젖어서 군대도 거의 없어지고 용병식에다 하도 토론 강조하며 어렸을때부터 넌 뭘 좋아하니 뭘 싫어하니 자기 취향 및 의견을 내세우도록 길러지는 문화라 그럴것임. 프랑스는 아무 말도 안하고 집단 의견만 고분고분 따르면 오히려 무색 무취 있어도 없어도 되는 개성 없는 인간이라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더 강함. 다른나라에선 그게 상대방에 맞춰주는 거고 배려인데. 사고방식이 엄청 다름. 근데 배려도 강요받은 배려라거나 계속 배려나 양보 또는 자기희생만 해야한다면 억눌리거나 스트레스 받을테니 결국 어떤 면에선 각자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좋다 생각할수도 있고, 하고싶은대로 한다는게 사회나 집단 또는 어떤 공동체의 이익이나 분위기는 고려하지 않고 본인의 행복과 의사만을 강조하는 것도 있다보니 배신이나 그런 것등과 결부되기도 하여 엄청 공동체 파탄 및 프랑스 사회에 만연한 우울증의 기반이 되기도 할 것. 어느정도 소속과 공동체를 위해 배려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는 문화도 필요한데 개인의 행복추구에만 몰두하다 보니 나만 행복하면 그만 문화로 흘러가기 쉬워서. 그래서 이혼 등도 너무 만연하고 그러다보니 결혼을 사람들이 잘 안하려고 하고. 너도 나도 상대방이나 공동체에 헌신이나 결속 등 기여를 안하고 느슨하게 걸치는 식의 네트워킹 인간관계만 만연하게 되고. 그래야 누군가 그 인간관계나 네트워킹을 박살내고 자기 자신의 행복추구하겠다 했을테 받을 배신감이나 타격이 적어지니. 하여튼 그런면에선 프랑스가 중국이랑 비슷할수도. 중국인들도 엄청 자기 하고싶은데로 눈치 안보고 제멋대로 하는거에선 안지니까. 눈치 안보는 면에선 프랑스랑 중국이랑 비슷. 한국은 스페인 이탈리아랑 비슷함 사람들 성격이나 문화가. 일본은 영국이랑 성격이 비슷한 것 같음.
@user-jt9yq5qf5l '편리하다'라는건 기능적인 것이고 뒤의 '편하다'라는건 심리적인 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음... 비유해서 설명 드릴게요. 우리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쓰고 쓰레기통에 분리수거 안하고 버릴때 기능적으로는 '편리하죠' 근데 마음은 앤지모를 죄책감 같은게 들잖아요.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라든가... 그런거요. 이처럼 한국에서의 삶이 기능적으로는 되게 편리한데 심리적으로는 이게 맞나?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드는거죠. 근래에 이슈가 됬던 예시를 하나 들자면 새벽배송이라든가 로켓배송 같은 것들이요. 상당히 편리하긴 하지만 이럴 경우 누군가는 분명히 남들 쉴때 일할텐데... 그래도 되나? 싶은거죠. 많은 외국인들이 신기해하는 배달문화도 마찬가지구요. 집에서 전화 한통이면 어떤 음식이든 집에서 배달 받을 수 있는건 '편리한' 것이고 이 배달을 위해 일하는 배달라이더들의 고충(급여나 처우, 안전)을 생각하면 분명히 마음이 '편하진 않죠"
@영ㆍ사 한국의 편의성이나 돈벌이 등 본인한테 이로운건 좋은거구 한국법, 관습, 도덕적 관념(윤리의식..) 등 본인 나라와 동떨어진것들은 이해하기 힘들고 불편하다 라는 말인듯. 외국 나가 살면 불편함 감수하고 살아야죠. 근데 꽤 힘들어 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가족들이 있어서~ 라고는 하는데 그게 위안이 되진 않을텐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프랑스 사람들처럼 상대의 감정을 고려해서 멀하지 않고 프랑스 사람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너는 한국 사람하고 달라" 라는 말이 그런거겠죠. 불쾌하게 생각말고, 프랑스 사람들이 non이라고 말하듯 상대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 의사표현하는 걸로 이해하면 편하게 넘어갈 일입니다.
맞네요.. 그래서 나가지만 다시 돌아오는거고. 어느 나라 사람이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고향이 필요한거고.. 다 맞는 말씀이네요. 편리하지만 편하지 않고.. 하지만 꼭 반드시 돌아와야만 하는 곳.. 내 나라 대한민국!!!!!! 갑자기 드는 생각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이라면 얼마나 슬플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딥해졌나??
@@심성virtue돕구 모든건 상대적인거임. 자살율 1위로 검증된건데 뭐 ㅋㅋ 인종차별 심하다고 서방국에서 자살율 높음? 그건 아니지? 인종차별도 한국인 입장인거고 ㅋㅋㅋ 서양인 입장에서는 서양이 편하지. 그렇게 이방인 입장에서 보면 한국도 동남아인 차별 많이 한다. 내 나라라고 너무 미화하지는 말자
아직 보수적인 나라라서 그래요 그래도 20년전과 10년전과 지금은 정말 너무나 나라가 진보적으로 바뀌고 있고 요즘엔 거의 1년단위로 세대들이 생각들이 바뀌고 있음 과거에는 게이라는 단어는 금기시되는 단어였지만 불과 몇년사이에 엄청나게 개방적인 나라로 바뀌고 있고 앞으로 더 개방적인 나라가 될것같음 불론 극히 일부인 극보수적인 사람들은 어디가나 있고 그런 온라인사이트도 있긴하지만 전체적 분위기가 예전보다는 많이 달라졌음
"전혀 그런사람같지 않아요"란얘기는 두가지로 볼수도 있을텐데~ 설마 무안을 주려고 그리 행동 했을거란 생각은 않들고, 서양인에 대한 외모적인 칭찬으로 했을꺼라봅니다~ 한국인들중 주체성이없는 이들이 서양인들의 월등한 키나 외모 얼굴형의대한 선망이라고 볼수있겠네요~ 실질적으로 한국에서 "서구적이게 생겼다"라는 말은 이쁘거나 잘생긴 이들에게 하는 익숙한 접대 인사입니다~ 예들들어 , 외국에서는 전혀 볼수없는 "다리가 기시네요~"" 얼굴이 주먹만 하시네요" "혹은 " 서구적으로 생기셨네요" 라는 말들은 최고의 칭찬입니다~ 외모적으로 서양분들보다 키나 얼굴형이나 크기나 이모구비에 열등감이 있어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고 당연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리 인정하기 싫지만,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 친국들이든 지인들이든 , 서양인들이랑 결혼해서 정말 이쁜 혼혈을 만들고 싶다는얘기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 몇몇 한국분들은 악플 달겠지만, 서양인들의 월등함에데한 열등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그나마 대한민국이 요즘 BTS, 나 BlackP:ink , 오징어게임,기생충 같이 세상에 많이 알려서 어깨뽕이들어가고 , 국뽕에 취한분들도 있지만, 분명한건 , 외형이나 외모적으로 열등감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 "전혀 그런사람같지않아요"는 칭찬이고, 부러움입니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프랑스는 부탁을 해도 아니, 노, 싫어라고 말하는 건 당연한거죠. 한국에서는 (안될거 같아 = 노)라는거 본인들도 알고 있잖아요 그런대도 안될거 같아라고 말하는 이유는.....상대방이 어렵게 부탁한것을 단호하게 거절하기보다는 배려 차원에서 안될거 같다고 말하는거죠. 이것이 문화 차이이고 개인주의 성향으로 인해 불편한것뿐인것임. 이러니 한국사람 같이 않다는 말을 듣는지 본인부터 다시 생각해보시길.....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산미 기준으로 와인의 페어링을 맞추는건 굉장히 정석적인 방식이고 또한 매우 실용적입니다. 역시 전문가다운 말씀이네요. 이태리 와인의 주요 품종으로 산지오베제가 선호되는 것도 토마토소스의 새콤한 풍미에 맞출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한국음식과 와인은 기본적으로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와인은 유럽음식과 잘 어울려요. 한국음식은 소주처럼 '조연' 역할에 충실한 술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No matter what people say and mean, sometimes you interpret it the wrong way b/c, with the westernized mind set, we often go deeper than it actually is. I'm sure there are people (more often than not) who meant it as a compliment and don't necessarily mean to separate you as someone who's not Korean like they are. In other words, it's hard for them to believe (as they are in awe) that you are Korean with such beautiful features. Westernized looks (이국적인 외모) are considered beautiful in Korea. It's as simple as that and not as complicated as... they actually want to let you know that you're not really Korean.
혼혈인들을 과거에는 긍정적으로 봐왔는데 그런 시각이 조금씩 바뀌긴 합니다. 지금이야 복수국적을 허용하니깐 이증국적으로 살지만 과거처럼 단일국적이라면 한국국적을 선택했을런지, 우리나라가 아직도 가난에 허덕이면 어떤 선택을 했을런지, 지금도 검머외라는 사람들이 의료혜택만 받고 나가기를 반복하고 심지어는 국방의 의무를 저버리고 외국국적을 얻고 한국에서 연예인활동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기회주의적으로 사는게 거북하긴 합니다. 출연자분은 외모만을 언급하시며 벽을 말하시지만 출연자분이 말씀하시는 진짜 벽은 누가 만든건지…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myetoilemika7463 글쎄요..모든 생각은 자기가 처했던 환경에서 비롯되니까 답은 각자 다르겠네요. 저는 내 주변의 오지랖에 대해 그닥 불편하지 않아요. 정도가 심한 걸 겪지않아서 그런가 싶네요. 한국인으로 살며 익숙해졌으니 그런가도 싶고..어쩌면 서양의 개인주의 보다 하나의 커뮤를 이룬 것 같은 한국 사회가 잘 맞기도 하나봐요. 어떤 사회적 이슈에 공감의 눈빛들을 장착하고 뜻을 모으고 해결하는 한국의 정서는 이 나라에 살면서 드라마틱한 감동도 받고 그런 정서안에서 태어나 자라며 행복하기도 벅차기도 했거든요. 또 그것이 여유라고 읽고 딜레이라고 해석되는 몇몇 서양의 생활보다 능동적이고 살아있는 것 같아요 한국의 치열함도 일상이 늙은 국가들보다 저랑 맞습니다. 완벽한 환희나 절망이 오가는 삶이 깨어 사는 느낌이 더 드나봐요. 여유라는 게 빡세게 자기 개발하다 잠시 쉬는 게 여유의 참맛이라 생각해서요. 이 같이 타인에 대한 관심과 오지랖이 적정한 이 곳이 해외를 다닐 수록 저는 좋습니다. 내 국적을 내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시댄데 각자 자신과 맞는 국적을 가지고 살면 되죠. 저에게 프랑스는 여행으로 가고 싶은 생각은 두 번 방문하고 사라졌고 박지성 선수 시절 장기로 여행한 영국 리즈의 꾸짓함이 좋더라고요. 오랜만에 가고 싶네요.
@@myetoilemika7463 네 소통에 시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통하다보니 괜히 더 써보고 싶네요. 제가 70년대에 태어났으니 근로환경이 아주 악덕이었을 시절부터 살았겠죠? 힘들게 마련한 집도 잃어 봤고 사업도 망해봤고 회사도 짤려봤고 왕따도 당해봤고 거룩할 정도의 노동에 제 피와 살을 바치며 내일은 다를거라고 희망을 기도하며 살기도 했습니다. 자살과 살자의 사이에서 오래 버티기도 했지요. 외국은 나와 이해관계의 폭이 좁거나 아예 없으니 모든 게 새롭게 세팅된 느낌, 서로를 모르니 오지랖이 들어올 환경도 안되고..그게 편하게 느껴지죠. 원주민들은 또 다르겠지만요. 무리 속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 누군가에겐 그것은 외로움이고 누군가에겐 홀가분함 일거에요. 그 모든 자아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살아가는 것이죠. 그래서 편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참견이 없으니..저는 한국의 정서가 저를 죽일 뻔하기도 살려 놓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생존한 이유로 제가 한국인의 정서 속에서 살았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해요. 내 주변의 빌런이나 어떤 특정한 제도와 형식은 매우 싫지만 조국을 사랑하죠. 역사를 되짚어 보면 너무나 애틋하고 시리게 아프고 대견하고 사랑스러워요..마치 한국인, 저를 보는 듯 해요. 한국 국민이 한국의 역사이긴 하니까요. 해외 나다닐때마다 그게 제 뒷배에요 든든하고요. ㅎㅎ 부디 그대께서 어디에 발이 머무시든 그 날들이 고요하고 아름답길 바랍니다.
@@socalvibe4500 저기요 미쿡에서 온 분. 입에서 똥 냄새나요. 당신이 쓴 글을 읽어봐요. 저는 악플을 그렇게 많이 봤어도 이렇게 무식이 넘치는 문장을 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열등감이 많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저도 2003년에 가서 꽤 오랫동안 볼티모어에서 지내다 왔어요. 당신 주변이 그러는 건 당신이 이 댓글처럼 주변에 똥을 뿌리니 그런 대접 받는 거에요. 미국에서 살려고 거친 인생 살았다는 거 알아요. 인문학적 책 한줄 읽기 어려웠을거에요. 그래도 단어 하나 문장 한줄. 당신의 화법에서 타인에게 존중받고 무시 당하지 않고 잘 지내려면 많이 공부해야 하실거에요. 내가 하는 데로 타인도 당신을 대하니까요. 주변을 돌아보지 말고 당신을 보세요 댓글 문장속에서 당신이 얼마나 무지하고 초라하고 가련하신지가 보여 마음이 아프네요. 그럼에도 한국어서 화이팅해요. 당신이 마음 열면 많이 도와주실거에요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어느나라 어느사회나 마찬가지에요.
역으로 동양인이 서양사회에서 적응한다는거 받아 들여지는건 더 힘듬.
솔직히 혼혈에 이중언어 구사하는건 특권이라 생각함.본인들은 정체성 혼란이니 그렇게 말하지만 자유롭게 나라를 오가면서 양쪽 사회를 다 경험하면서.그냥 산골짜기에 살든 도시에 살든 본인한테 잘 맞는곳에 사는게 최고.
동양인이 미국 유럽등에서 그나라 국민되고 그나라 사회에 사는건 한국에서 흑인백인브라운 인종 분이 한국인으로서 녹아드는거보다 훨 쉽습니다 당연한거죠 그 이민, 다문화 역사가 다른데.. 아니, 사실 한국인으로 사는게 불가능하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한국사람이 그 외국에서 당했을때 차별이고 분노할 일이라고 하는거 외국에서 오신 분이 한국에서 진짜많이 당합니다 근데 그게 제대로 사회이슈도 안되고 관심도 없죠.. 법제부터해서 사회적 인식까지, 진짜 갈길 멉니다 그러지 못해 혼혈분들, 이민자 출신 자녀분들이 한국에서 살기 정말 어려움이 많아요 그래서 다 떠나고..
@@hong3840
아시안이라는 이유만으로 길거리에서 두들겨 맞고 죽는 사람 유럽이나 북미에는 많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증오 범죄는 없어요..
@@jiyoungjung4824 아유 시끄러워 쳐맞는 것만 중요성이 있냐 감정 피해는 아무것도 아냐? 어디서 심각정도를 그딴걸로 나눠
@@silver33412 한국 인종차별 둔감하니까 대개 저딴식으로 기준나눠서 지들이
덜미개하다는 정딩회 논리를 가짐.
역겹죠 ㅋㅋ
@@hong3840 그걸 얘기하면 어떻게든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편리하지만 편하지 않아..라는 말이 훅 들어오네요.
한번씩 떠나줘야 한다고 하신것도 그렇고..
한국살이에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시는듯 보여요.
사람은 본인이 편한 곳에서 살아야합니다.
한국인이 외국에서 살때도 마찬가지죠. 어느 나라든 타국에서 살때는 다름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도록 자연스럽게 이어져온 문화를 무시할수는 없으니까요.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여전히 외국분들이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혼혈인분들도 어려운데 태생 자체가 외국분들은 더욱 그러할거에요.
점점 더 나아질겁니다. 그 나아지는 과정에 파비앙님이 엄청 큰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엥간한 한국사람들보다 파비앙님이 만들었던, 그리고 만들어 가고 계신 그 영향력이 엄청 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인정~!
맞습니다 정말 고마운 분이라고 생각해요 여기나오신 사라수경님도 그렇구요 이렇게 아주 조금이라도 더 알고 느끼는 사람이 늘어나면 사회가 나아지는거죠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이 좋아서 산다고 하더라도 굳이 한국인으로 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아무리 한국이 좋아서 산다고 해도 그거와 한국인으로 살아가는건 좀 다른 문제 같아서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산다는건 우리사회가 유연하고 어느 정도 열려있으며 포용적인 만큼 한국인으로가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와 궁합? 을 맞춰서 같이 살아갈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외국인의 정체성을 가졌지만 우리곁에 머물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한국적인 색이 스며들다보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본인이 선택하게 될 수도 있는거지만 반드시 꼭 그래야 할 이유도 없다고 봐요. 그건 부모를 바꾸는거와 비스무리할거 같고 그나라에서 살아온 세월과 체험이 그사람 됨됨이의 근본을 이루고 있을텐데 그게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은 문제 같은데요.
그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꼭 한국인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건 그거 나름대로 꽤 괜찮을거 같아요. 물론 나중에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멋진일이라고 생각되지만
국적을 바꾸거나 한국인과 결혼을 해서 여기에 정착해서 살아가는 외국인들은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문제에 본격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부딛히겠지만 그런 경우는 그야말로 본인의 어떤 공식적인 결정으로 인한 선택에 해당하는거라서 조금은 결이 다른거고요.
외국인으로서 다른나라에서 산다는건 언제나 어느 나라에서나 항상 자국인들보다는 어려운 법이라고 생각해요.
@@알서퍼 맞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렇게 그분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지내도 좋은.. 그런분들도 잘 받아들이는 우리 국민. 우리나라가 되길 저 역시 바래봅니다.
@@kevinjeong994 제말은 . . . 우리가 딱히 외국인으로서 정체성을 가진 외국인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고 . . .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아무래도 한국문화에 서서히 동화되어 가기는 하겠지만 한국에서 오래 살고있다고 해서 꼭 한국인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좀 성급한게 아닌가 하는. . . 뭐 그런뜻이었어요.
그건 분명히 개인 차이도 있을거고 한국적인 색이 어느 정도 스며들었나 하는 정도의 문제인데다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단 정체성과 관련한 좀 더 근본적이고 내면적인 것에 관한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렇다고 한국에서 몇년씩 거주하면서 한국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는다거나 조금이라도 한국어를 배우려는 성의도 없는것까지 무조건 다 괜찮다는 뜻은 아니고요
한국인들 중에도 한국인들과 잘 맞지 않는 사람들 많아요.😊
편견 차별은 어디나 있구요. 해외 출장이 많아서 20년 넘게 유럽 아메리카 다니면 다닐수록 점점 더 차별을 많이 느끼는 경험이 늘어나지요.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Lovepoem99난 미국12년 살다왔는데 극이기주의 촌스런 의식수준 차별이 한국이 심함 가끔 여행 출장 가본거랑 그나라 오래 산거랑 다름 한국인들은 보면 남이나 남의나라 욕은 신나게 잘하는데 한국의 문제점엔 엄청 ㅂ방어적 내로남불 한국에 평생 살길ㅎ 한국인들은 진짜 의식교육이 필요
@@socalvibe4500그런 얘기를 해도 들어 쳐먹질 않는 놈들이 많아서 문제입니다.
저희 엄마도 아침부터 빵드세요. 100퍼 한국인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냥 한국인이냐 외국인이냐 보다 취향타는거 같아요. 저는 아침에는 김에 밥, ^^ㅋ
본인이 편안 한 나라 에서 살면 됩니다 한국이 아니 더라도 말이죠 모국이 아닌 타국인 한국 에서 살 때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꼭 한국이 좋아서 산다 라기 보다는 필요에 의해서 사는 경우가 많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사라 수경님은 외국어 능력자이셔서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영어도 액센트 별로 없이 완벽한 수준이던데 한국말도 발음, 표현력 등 정말 대단하네요. 사업도 더 번창하길 바라지만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시길.
당연히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프랑스인이라....모국어는 2개죠. ㅋ
영어 악센트가 있는지 없는지 느낄정도로 영어를 잘하심?ㅋㅋ
@@진재승-n9n 사라 수경님은 미국에서도 살다 온 사람입니다.
@@진재승-n9n 그럼, 그 정도는 기본이지. 액센트 구분이 안 가나 보네 ㅋㅋ
어떤 독일분은 주중에는 한국, 주말에는 독일에서 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 같지 않다는 말은
말 그대로 구분지어서 가르는 뜻 보다는
뭔가 특별하다는 긍정의 말로 쓰여지기도 합니다.
한 가지 예로 굉장히 이국적이시네요라는 말도 쓰여집니다.
국내의 경치가 멋진 어떤 곳에서 가끔
사람들은 오 여기는 한국같지 않고 이국적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단지 늘 보던 느낌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해서도
오 우리나라 사람 같지 않아
이 말 뒤에는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굉장히 이국적이야
(수경님한테 대놓고 그렇게 말했다면)
그런 특별하다는 뜻으로 사용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 말은 수경님 부모세대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일 겁니다.
한국인으로서 좀더 미화하고 싶으신건 이해하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인들 내편 네편 가르고 선긋는거 좋아합니다.
혼혈이면서 우리나라사람 같지 않다에 좀 상처가 되었다라고 느끼는건 저도 이해할거 같네요.
순수 한국인인데 사고방식이나 영어가 한국인 같지 않은 경우 교포세요라고 묻더군요.
교포란 말의 뜻을 알면 본토인이고 모르면 넌 우리와 달라하고 선을 긋게 되는 겁니다.
특별하다고 할때는 보통 칭찬을 하죠.
우리나라사람 같지 않다. You are not one of us. 다음에 무슨 말이 이어져야 할까요? Leave us. 이렇게 전개가 되기 때문에 굳이 그런말을 않들었어도 섭섭하게 반응이 드는겁니다.
보통 외국인들이 혼혈이거나 자신과 다른 외모인데 자국어를 써주면 좋아하고 비슷한거나 칭찬거리를 찾아주는데 반해 한국인들은 선긋고 까내리는거나 외모나 개인신상을 들추기 바쁩니다.
저분이야 비지니스 하니까 참고 있지만 아닌경우는 불쾌감을 드러내겠죠.
사실 저분들도 만히 불편합니다.
동양얼굴이 섞여 있어서 완전히 프랑스인으로 섞이지 못하고 한국인으로도 섞이지 못하는데 한국인은 매너도 없고.
혼혈은 혼혈이냐고 묻는것 보단 혹시 다른 언어도 할줄알아라고 묻고 칭찬해주는게 최고입니다.
그걸로 유추할수 있고 다음번에 두문화가 섞이는 자리에 함께 할수도 있는거니까요.
@@chriskim9544 한국인이라고 다 매너없는 건 아닙니다...근데 타문화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는 거 같아요.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유럽국가하면 미국인들하고 비슷한 문화겠지 하는 생각가진 사람들도 많지요.
저는 혼혈이라는 표현도 구분 짓는 것이라 생각되어서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chriskim9544 게다가 그런 분들이 해외에서 성공하면 그 때는 또 한인이라는 칭호를 붙이는 것도 거들떠도 안보는 것들이 성공할 때만 한인이라고 붙여요. 그리고 저 분은 한국에서 어렸을 때 살다가 갔어요.
공감! 우리나라 사람 같지 않다 혹은 외국인한테 한국사람 같다 라는 표현은
부정적인 요소보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더 많이 써요.
한국인들의 외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지고 있어요.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문제에요.
@@cjstr3903 음 우리나라사람 같지 않아요가 상처가 될 수 있어요. 특히 한국사회는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아버지나 어머니가 한국인이 아니면 한국인으로 인정 못받죠. 그 망할 순수혈통이라는 관념 때문에 ㅋㅋ 특히 어머니가 한국인이면 한국국적도 안나오던 시절이 불과 얼마 전이었습니다.
외국인 또는 혼혈이 많아진 지 겨우 20년 정도 일 것 같네요. 수천년간 외세 침입을 받다 보니 한국인들은 피아(적과 아군)를 구분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어떻게 우리 자신을 지킬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주위로 부터 배우는 것 같네요. 몇 천년간 이렇게 살아 온 민족이니 한번에 바뀔 수는 없겠죠. 차츰 변하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시간은 걸릴 겁니다. 미국이 흑인노예 해방에 걸린 시간도 백년이 넘어가구요 미국&유럽에서 아직도 인종차별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알려주면 차츰 받아 들이면서 바뀔꺼라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화이팅!!!
그것도 다 뻥입니다 북방민족 한족 일본 오만게 썩여있는게 지금의 한국인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미국 유럽 욕할 처지는 아니죠. 정확히는 미국 캐나다 유럽 선진국들. 한국은 그리고 이승만 정권 때 이미 미군과 한국인 여성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 가정을 강제로 해체시키면서까지 입양을 미국으로 보냈죠. 하나의 민족만 있어야 한다고…
@@mrbeanna 극단적표현하자면
나라가 힘들어서 돈 받고 팔았답니다.ㅜㅜ
비난받을까 단일민족을 빌미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mylife2139 이승만은 인종주의자이기도 합니다.
두분의 즐겁고 활기찬 대화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파비앙님 수경님 두분의 꿈과 열정을 응원 합니다
어쩔 수 없는 거지.. 반대로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느끼는 것도 비슷하거나 더 혹독하니까. 개인주의가 강한 외국에서 차가운 "no"의 거절을 당해 본 한국인들이 느끼는 외로움이나 좌절감 같은 건 더 크니까.. 한국은 과거에 씨족 공동체 사회였어서 모르는 사람도 먼 집안 친척 일 수 있어서 함부러 말을 하거나 행동하기가 힘든 사회였지 당연히 눈치 문화로 발전한 것이고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안되지...
@쿠니모토 그러게요
어디에나 차별은 있습니다. 특히나 외국인들 드물때는 호기심이 반이상.
미국이나 유럽은 특히 더심한걸로 아는데.. 잔인성도 더한걸로 아는데.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저기요 미국에서 아시안이라 차별 단해본적 38년동안 한번도 없는데요..
뭐 싸가지 없는 사람은 어디에도 있지만
우리나라 노인네들 동남아인들 무시하는거 봐요 ㅋㅋㅋ 진짜 무식해 보이지..
여기 백인들은 왠만하면 다 나이스합니다
한국이 인종차별로 욕 엄청 먹는 나라인 건 전혀 모르시나…
글쓴이 존나 정신승리하는 거 같음 사람 사는 곳에
잔인한 일이 어디에든 일어나지 무슨
파비앙 재미있게 잘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속상한 일도 많겠지만 잘 견디시는 거 같아요. 파비앙 응원합니다~
한국서 50년 가까이 살았고 외국여행도 좀 해봤는데..누구든 그 나라 문화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고 장단점이 있지요..물론 차별, 편견 어디든 존재합니다.특히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지 않고는 그 나라를 완전히 이해하기는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자기한테 맞는 나라에서 사는게 최고져..그나라 문화가 절대 나에게 맞춰주지 않죠
다양한 인종이 사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과 달리 한국인들이 거의 대다수인 한국의 특성상 외국인들을 우리와 다소 다르게 생각하는 문화에 외국인들이 상처를 받지 않으면 좋겠네요. 이 또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implantier2 한국이 단일민족국가라 다른 나라보다 차별이 심하다는 건 사실 어불성설이에요. 그럼 가장 대표적인 다문화국가인 미국은 왜 그렇게 흑인폭동과 혐오범죄가 끊이지 않을까요?
동양인이 미국이나 유럽에서 겪는 차별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외국인이 한국에서 직업적으로 승승장구하면서 섭섭한 일 말하는 건 배부른 투정이라고 봐야죠.
게다가 한국은 사실상 백호주의에다가 원체 약소국이었던 기간이 길었던지라 외국인이 조금이라도 우리말을 하면 엄청 신기해하고 좋아하잖아요.
@@Yoon-mt6kd 뭔가 오해가....우리나라가 차별이 심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데요 우린 어느나라보다 직접적인 차별을 하는 사람이 적은 편이죠. 제 말은 외모상으로 다르다 보면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는거죠. 물론 이 또한 우린 전혀 차별의 의미가 아니지만 그들은 이방인 취급 받는다고 아쉬워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고 이런것조차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없어질거란 이야기입니다
@@Yoon-mt6kd 저는 차별 심한 정도야 외국 나가보질 않아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안에서도 충분히 기분 나쁠 만한 상황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때리고 모욕 주는 것만 차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꼭 이런 영상 보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말하는 댓글들 개많음ㅋㅋㅋ 뭘 그렇게 열심히 애둘러 말하시고 합리화하세요 그냥 대한민국 민족주의 심하고 글로벌인지력 부족하고 배타적인거 팩트예요 그냥 깔끔하게 인정 좀 하고 개선 하려고 해보자 이 틀딱들아...
현재 21세기에서 그런 스탠스로 살면 나라에 1도 도움 안되고 개망해요 진짜
한국만의 분위기가 있고 한국인만의 눈치. 센스가있듯이 각나라마다 장단점은 있지요.
이제는 눈치/센스보다는, 잔머리지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soundminded2870 그게 눈치/센스야
나랑(혹은 우리랑) 다르잖아? 라는 말은 배척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리 들엇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사실 한국문화에서는 동질감이 무척 중요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름에 대한 경외감? 궁금함? 등도 무척 중요합니다.
그것은 다른 어떤 문화권 보다 진지하게 접근하는 문제일 겁니다.
외세에 시달리던 시절에는 배척하는 경향이 잇었지만, 요즘은 '다르니까 알고 싶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그나마 나아졌지만
이승만 때는 “혼혈”이라는 이유로
4000명 넘게 강제입양 보낸
인종차별적인 역사가 있습니다.
샅샅이 찾으라고 지시까지 했던
나라입니다.
외국인 입장에서 no에 전혀 거부감 없이 기분이 나쁘지 않듯
한국인 입장에서 '안될거 같아요 , 안될듯 합니다' 는 그냥 헷갈리지 않고 no구나 라고 받아 들입니다. 전혀 헷갈리지 않아요. 상대기분을 배려하려는 표현의 차이일뿐
@@koreailoveyou
님! 한국인 아니세요?
다시 여쭤봐도 "안될거 같아요. 안될듯합니다. " 라는 대답이라면 그건 no인거죠.
반대로 처음부터 '안됩니다' 라고 말해도 재차 묻는 경우들도 허다하죠.
일부러 엿 먹일 의도라면 몰라도 대부분의 경우엔 짜증날만큼은 아니던데요.
@@koreailoveyou?? 사업을 하는 사람만이 님처럼 느끼는건가요? 근데 전 왜 크게 와닿지 않을까요. 사업하려면 상대를 몇번이고 설득해야 하지 않나요? 당장은 기회를 못 잡아도 다음엔 마음이 변할수도 있으니 텀을 두고 몇번을 회유,설득하는게 사업인데요.
헷갈린다는 건 외국인 입장에서 언어가 다르니 당연히 그럴 수 있는 것 같구요. 여기서는 No라는 의사를 표시할 때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는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 문화적 차이를 얘기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songlee0026 이사람은 일을 어렵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듯. 좀 피곤한스타일이죠
@@songlee0026 저도 토종 우리나라사람인데요 헷깔릴때있어요 그냥 싫어요, 아니요 해주는게 좋아요 ㅋㅋ 애매한경우가 있어요
물론 한국인들이 고쳐야하고 글로벌하게 맞추어야 하겠지만, 온갖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신물이 납니다. 당신들 관점말고 우리 관점에 맞추라고, 여기서 살려면. 우리는 다인종에 익숙하지 않으니까 그런가 보다 하라고요. 당신네들 나라처럼 폭력적인 인종차별도 없으니까.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ma피_아들에 장악되었고
흡
너무 재미있는데요 파비앙의 리드가 돋보이네요 수경씨 긴장을 풀어주는 공감력도 그렇고 질문도 궁금하고 유익한 것 들로만 하셔서 정말 집중했습니다 왠지 한국사람같은 분위기가 나는 건 왜그런걸까요
동의함니다 많이 변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고 저도 생각함니다
'안될 것 같아요'는 헷갈릴 필요도 없이 그냥 NO입니다 분명한 거절의 표현입니다 그렇게 외우세요^^
거절을 그냥 예의 있게 표현 하는거
한국인인데 저런식으로 말하는거 짜증나요 ㅋㅋ 자기 생각 말하는데 ~~인거 같아요 뭥미?
어렵지만 해보겠다는 뜻도 있습니다.
@@justingriffin8287 너무 강하게 자기 주장하지 않으려는것과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섞인 배려라 봐주세요^^😅
앞에 오는 말이 포인트 ㅎㅎ
항상 뭔가를 배우고 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프랑스사람들이 '단칼에 거절'할 때 상처받아요. 내가 좀 희생하더라도 그쪽을 생각해서 '함께 할래요?' 라고 물어봤는데 거절하면 제대로 마음의 상처입니다. ㅋㅋ
나도 몇 몇 국제 결혼한 커플들을 알고 지내고, 그들 사이에서 난 자녀들이, 그러니까 혼혈 자녀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 중엔 우리나라에서도 잘 사는 아이들이 있고, 또 본인과 부모들이 모두 우리나라에서 살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해 우리나라가 아닌 부모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도 있다... 중요한 건, 우리나라는 여러 서방 국가들처럼 이민으로 만들어진 나라도 아니고, 또 파비앙처럼 우리나라에 눌러앉아 사는 외국인이 그리 많지도 않은 나라라는 것!!! 그냥, 그걸 받아 들이고, 만나는 사람들의 호기심??? 또는 경계심 같은 걸 스스로 잘 자연스럽게 극복하면 생각 외로 잘 적응하는데, 그걸 부담스러워 하고, 또 심하면 짜증스러워 하면, 우리나라에서 살기 어렵다는 것!!! 명심해야 할 것은, 사람들의 배려는 당연한 게 아니라는 것!!!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결국 그 나라가 가진 장점이 나의 가치관에 비추어 단점을 감수할 정도로 좋냐 또는 아니냐의 차이지
어느 나라던지 아무리 좋아도 장점 보다 단점에 꽂히면 결국 단점이 장점을 집어삼켜서 버티지 못하고 돌아옴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아이그..! 그 건 프랑스에서도 마찬가지일 듯요.
그 나라에 사는 세월이 쌓이고 묻혀살다보면, 어느 순간 한국사람인 줄 알았다라는 말을 듣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다 떠나서 그냥 그 나라 문화임 우리는 이런데 너네는 너네는 이러네 우린 아닌데 와 같이 그 나라 특성임
별루다 라고 생각할 필요 없고 그냥 맘에 안들면 다른나라를 가던지 혼혈이던 토종이던 자기한테 맞는 나라에 살면 되지 않을까?
그 불편을 감수하고 살만한 매력이 있다면 사는것이고 아니면 중이 절을 떠나듯 떠나야져
선을 긋는다기보다
그냥 보이는대로 외모가
우리사람 같지
않다는 뜻같아요.
어쨌든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겠어요~😊
차별 이라기 보단 그냥 신기하게 여겼던 거라고 봄.
지금이야 외국인들도 많고, 혼혈도 많이 늘어서 자연스러워 졌지만,
10년 전만 해도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그다지 많지 않다 보니, 어떻게 친해져야 될지를 몰랐던거.
물론 가난한 동남아 노동자들에 대한 인식 개선은 필요하지만, 불체자들도 워낙 많다보니 함께 노력해야 됨.
다른유튜브 보면 있잖아요 타지인이 시골 귀촌해서 겪는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싶어요 제가 일하는 동네 팬션사장이 자기가 여기 30년살았는데도 외지인랍니다.
파비앙 너무 솔직해..
넘 조아
편하지도 편리하지도 않은 나라들이 많을텐데
그나마 한국이 편리 하기라도하니 다행이네요
프랑스 지방 같은데 돌아다니면서 여행지 소개해주시는 콘텐트 하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근래 들은 웃음 소리중에 사라수경님 웃음 소리가 가장 행복한 웃음 소리네요 화면 너머로 밝은 에너지가!
저는 조금 다르게 해석이 됩니다. 다른 나라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가까운 사이였네요, 라고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맞아요. 좋은 뉘앙스입니다. 아무리 싸이코같은 사람이라도 대놓고 그런 뜻의 말은 안하죠.
우와! 수경님 예전에 이웃집 찰스에서 뵙고 오랜만에 뵙네요~ 그 때도 한국 음식이랑 와인 페어링 하시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남았네요ㅎㅎ 오랜만에 이렇게 근황 알려주셔서 너무 반갑네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혹시 스타트업으로 일하신다고 했던 그분 맞나요? 와인 사업 얘기하니 갑자기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김미랄라 네 맞아요ㅎㅎ
파비앙 완존 조아요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 항상 늘 지켜보고 응원합니다 건행❤️❤️❤️
두분 모임 응원해요 ❤❤
한국지사장이라니 우와 젊은나이에 능력 좋으시네요. 얼굴도 아름다우시고... 선긋는 것은 아니고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말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큰 의미부여 안했으면 해요 ㅎㅎㅎㅎㅎ
40여년 전에 미군부대 근처 친구집 찾아갔을때 외국인들을 봤을때와 지금 외국인을 바라보는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걸 스스로 느껴집니다
특히 피부와 생김새에 대한 느낌이 흐려져 그저 같은 인간이라는 또는 나랑 조금 다르구나라는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네요
단하나 변하지 못한것은 인종에 관계없이 잘생긴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는것 ㅡ 가끔 그냥 미워짐
마음에 걸려서그러는데 전혀 우리사람같지않아요가아니라 우리나라사람같지않아요라고 했겠죠! 사회가 나에게 맞춰주지는 않아요 내가 맞춰가면서 소통하는거죠 휴가얘기할때도 확실히 정서가 다르네요 와인얘기는 프랑스사람들이 유독 와인은 프랑스다라는식으로 얘기많이 하잖아요 그러니 그저 물어볼뿐인데 평소방송등에서도 프랑스사람들이 특히그러던데요 그런 선입견일뿐일텐데 그리고 사라수경씨 어릴적에 겪었다는 튀기라는 표현은 놀랍네요 그나이대에 듣기힘든표현인데 어쩌다 그런경험을하다니!
재미있고 많이 배우게 되네요~.
상처~~!!
안받을수 있다면 최선이죠.
그럴수 없는게 우리네 인생~^^
상처를 아물게 하는과정이 삶이 아닌가 하네요.
수경씨는 본인 스스로가 이미 한국 문화에 대해 완전 프랑스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있고 한국이 편안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그게 나쁘다는게 아님. 다만 한국 사람이 말하는 방식이나 기본 정서도 이해못하면 한국인이 보기엔 그냥 외국인으로 보이는게 당연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본인을 한국인으로 바라봐주길 바라는건가요?
누가 보기에도 사고 방식이 영락없는 외국인이니까 우리나라 사람같지 않다고 팩트만 말하는 것 뿐인데 그건 선긋는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고요?? 돌려말하기에 내포된 한국적 정서가 눈치보기가 아니라 배려와 정이라는 것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그 돌려말하기가 본인이 힘들어하는 부분이라며 말하는건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프랑스 문화를 기준으로 할때 나올 수 있는 반응이죠. 본인이 이미 대놓고 외국인의 시선으로 말하고 있으면서 뭘 어쩌라는건지. ㅎ 제발 앞뒤가 맞는 소릴 하시길.
그 이민자의 나라 미국도 혼혈로 살긴 힘들어요 그건 어느나라 가도 똑같음 그래도 백인 혼혈은 살기 편한거에여 흑인이나 다른 인종 혼혈은 더 상처받고 삼 ㅜㅜ 이건 우리가 다시 생각해 봐야할 문제임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한국이 미국같은 곳보다는 살기 힘들쥬.
왜냐 이승만 같은 인간이 순수혈통주의자여서
미군과 한국인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 가정해체시키면서 강제입양 보낸 역사가 있음
멋지세요.다른사람들말에 흔들리지말고 무시하고 그냥 잘살길바래요
동 서양의 차별 편견은 문화적 사회적 환경적 요인으로 당연한거죠. 특히 철학적으로 교육적으로도요. 섭섭한것도 불편한것도 당연하지만, 개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르죠. 문화로 받아들이느냐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냐... 눈치 또한 한국의 문화에요. 어느나라를 가던지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죠. 혼혈아이를 둔 엄마입장으로 걱정되는것도 많지만, 아들이 한국을 이해 하게 어렸을때부터 한국에 대한 문화를 가르치고 있어요. 가르친다고 100퍼센트 동화되진 않겠지만, 편견과 차별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알려주고 싶어요.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맞춰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힘내세요.
프랑스 바캉스 너무너무너무넘 부러워요!!!!!!!!!!!!!!!!!!!!!!!!!!!!!!!!!!!!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와 휴가.....솔찍히 임금도 문제이지만 유럽과 비교했을때 휴가수가 적은게 저출산에 더 큰영향을 끼치는듯... 사람도 에너지가 있어야 사람을 만나는데 일하느라 바쁘니 연애할시간이 없지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
저도 동의. 휴가가 있으면 뭐하는지.. 더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있는 것 쓴다는데도 온갖 눈치.. 뭔 휴가 쓰는게 죄짓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나중에 몰아서 쓸 때 되면 왜또 다음부턴 몰아서 쓰지말고 계획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헛소리.. 그냥 쓰고 싶을 때 별 큰 미팅이나 프로젝트 있지 않는 이상 좀 자동적으로 맘대로 쓸수 있게 하자. 이건 한국인들끼리 저지르는 문제니까 한국 스스로 회사 직장 근로 문화 분위기를 선진화하도록 바꿔야.
휴가일수 결코 적지않아요. 몰아서 쓸수 없을뿐이지, 따져보면 년차, 국경일 여름휴가 포함, 총 일수로는 크게 다르지 않을듯 합니다.
그냥 본인 편한것에만 중심을 두고 사는거니 고를수 있는거지 질문에 답만 다시봐도..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우리사람 같지 않다는게 너 어쨋든 한국사람 아니잖아 그런게 아니라 생김새가 이국적이라 혼혈같이 안느껴졌다 혹은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인줄 알았다는말로 상처받지 않으셔도 될듯
전세계 유일한 한국은 변화시키려는 생각을 하지말고 내버려 두었으면 하는 바램 서양식은 많지만 한국 스타일은 유일하기 때문에 그냥 한국을 즐겨 주었으면해 수천년 과거의 넓은 영토는 쪼그라 들었지만 작은 반도에 모여 자신들만의 문화와 전통으로 사는데 서양식 의식은 왠지 이물감이 느껴져 물론
외국인이 한국에서 자유롭게 지내고 하는건 전혀 문제가 되질 않고 그러나 중국.무슬림 거주지역.이태원 같은 마약 우범지대가 되고 변질 지역이 나타고 변질된 문화가 나타나는건 우리 한국 사회에 외국인으로 인한 어두운 면인데
외국인의 기본 마인드는 개인주의 그래서
한국과는 동화되기가 어려워 즉 물과 기름
같은거지 서로를 존중하는 상생의 마인드는 요즘의 젊은 MZ세대에게 열려 있다고 봐 한국을 그냥 즐기라고
그 폐쇄적인 사회 때문에 창의성이 저하돼서 한국의 발전 동력이 사라지고 있는데
우리사람같지않아요 라고 한게아니라 전혀 그렇게 안보여요라고 했겠죠 근데 그게 두분이 말씀하신 칼로 긋는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대단하고 긍정적으로 말한걸거예요 근데 아무리 좋은뜻으로 말해도 힘든 추억이있다면 좋게 받아 들이지 않겠죠 그차이 인거 같아요
사람은 태어 나면서 부터 세상 그 어디에서 살든 살기가 쉽지 않아요..그만한 자유와 행복을 느끼고 싶으면 그 만큼 노력을 해야되고 그 자체가 인생이 힘든 겁니다😊
수경씨 굳이 한국편안들고 솔직해서 너무좋내요 방송에서 자주보면좋겠내요.
정체성의 혼란을 보고 있다.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인을 부모로 둔 외국에서 살았던 사람들 중 누가 한국인에 더 가까울까 ? 한국인은 첫번째 경우를 더 한국인처럼 느끼는 것 같다. 그리고 두번째는 가족관 계로 연결이 있거나 지인이 되면 친근하게 느낄것이다. 외국인을 잘 볼수 없는 지방에서는 흑인 미군을 보고 깜짝 놀라시는 노인분들이 많았다. 지금은 조금씩 익숙해지는 단계인것 같다. 주위에 외국인 이웃이 많아지면 외국인인지 혼혈인지 따지는 일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은 그런것 하기 진심 귀찮아 한다. ㅎㅎ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맞춰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와인 이야기 너무나 재미 있습니다. 수경 님 자주 모셔와요.
전혀 우리사람 한국사람 같지 않다는게 보통 혼혈이라면 한국인 얼굴 느낌이 있는데 한국사람이 보기엔 백프로 프랑스여자 얼굴이라 그렇게 말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받아들이는 쪽에선 상처가 될순 있지만 한국인이 아니란 뜻이 아니라 얼굴에서 동양인 느낌이 없다는 이야기 인듯 하네요
한국사람 같지 않다는 말은 이국적이다라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보통 칭찬으로 많이 쓰여요!!
역으로 얘기하자면 굳이 한국에 오지않아도 누구도 별로 아쉬워하지 않을거라고는 생각 안하나요?
나는 물론 혼혈은 아니고 거기서 계속 살겠다고 생각한 것도 아니지만 타국에서 3년을 살아본 입장에서 결국에는 내 이익을 위해 갔던 것이지 그들이 내가 꼭 필요했던건 아닐 수 있었겠다고 생각해요.
한국 사회가 부족한 것도 많고 정말 큰 문제가 한둘이 아니며 때로는 남보기 심히 부끄러운 경우도 있어요.
그걸 바꾸기 위해 내나름 노력도 많이 하구요.
그런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묻고싶네요.
부족한거 지적하는거야 뭐...
프랑스 이탈리아 일자리도 없고 프랑스파리는 쓰레기 더미로 넘쳐나고 있어요 파업때문에 😮
@@엄마가웃었습니다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왜 점점 일자리가 없어지는지 아세요? 이제 이쑤시개, 나무 젓가락 만들어서는 먹고살기 어렵기 때문이예요. 소득수준이 올라가면 점점 할 수 있는게 줄어들고 정말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점점 일자리 얻기 어려워집니다. 프랑스, 이탈리아가 일자리 없다는건 그런 것 때문이지, 우리나라도 프랑스. 이탈리아 수준이 되면 그럴거고 어쩌면 그 수준이 아직 안되었는데도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 식으로 우리가 프랑스, 이탈리아 우습게 생각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나라 사회가 발전하고 변화하기 위한 노력이나 불이익을 감수해야할때는 외국인이라고 빠져있으면서 부족한 것에 지적질만 하고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라는 의미입니다.
극단적으로 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나는 이제 나라에서 총도 주지않을 나이지만 하다못해 등짐이라도 지며 이 사회를 지킬거지만, 빠져나갈거 아닌지?
지금 주 69시간이니 120시간이라도 해야한다는 犬소리를 반대하고 못하게 하려는 노력을 하고있는지? 그러면 또 외국인이라 한국의 민감한 정치적인 문제에 개입하기 힘들고 어쩌고 할거면서, 휴가도 없이 일만 하고 아무리 오래 살아도 외국인으로 본다 이런 소리 늘어놓는걸 말하는겁니다.
@@shunya118 네~ 지들나라에서는 변변한 일자리구하기도 힘든데 한국와서 나는 유럽인 프랑스는 이런데 저런데 하는꼴이 우스워서 그럽니다 ㅎㅎ😆
@@엄마가웃었습니다 G7은 사기 조작질로 G7 행세하는 거임. 돈 없어. 지금 전부 망하고 있는 것 안 보여요?
@@엄마가웃었습니다 나는 님의 의견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만 밝힙니다.
더 말해봐야 내 입만 더러워질 것 같아서.
수경님 너무 매력적❤❤
또 봐영~~~
피가 섞여있다고 다 한국인이라고 할수 없죠. "편리하지만 편하지는 않다"라면 프랑스는 " 편하지만 편리하지 않다"라고 받아들여 집니다.
그렇다면 마음편한곳에서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본인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역사의식은 확고 하신지 묻고 싶군요. 다르게 생겼으니 다르다고 표현 한게 아닐지...
님 어머니가 프랑스 사람이고 아버지가 한국인인데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데 사람들이 너 프랑스 사람 아닌거 같아. 다르게 생겨서 별로야 라고 했을때 님 기분은 아 뭐 어쩔 수 없지 이렇게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세금내고 일 하고 아예 사는 사람인데 상처 받을수도 있지. 한국인이 무슨 대단한거 처럼 얘기하는게 웃기네요
@@Lovepoem99 상처 얘기를 하는데 무슨 딴 얘기를 함. 그니까 평소에 행동들 잘하던가, 갑자기 역사의식 얘기를 하고 한국인이 대단한 거처럼 말하니까 마음에 안 들어서 댓글 쓴 거임. 어차피 이제 한국인들 애 낳을 사람도 없고 다문화로 가는 거 시간문제임 그니까 외국인들한테 잘하고 차별하고 무시하는 짓 그만하라고 하는 거임. 한국 사람들 외국인 보면 쪼개면서 가고 계속 쳐다보는 거에 지친 외국 사람들 많으니까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 해외 가면 비슷하기는 한데 그게 싫다는 사람들이 똑같이 한국에서 차별하는 행동하는 게 더 웃기다는 거임. 한국인이 외국 가서 차별 당한다는 말은 공감하고, 외국인이 한국에서 이런 말 하면 국뽕마냥 ㅈㄹ 하니까 더 보기 싫은 거임
@@유튜브죠아글 지우고 사라졌네요 ㅋㅋㅋㅋ
사라, 수경, 사라수경님. 전 어릴때 튀기, 잡종, 짬뽕 이라는 마음에 상처를 받는 말을 많이 들었답니다.
너 미국놈이지 이런 말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영어 1도 못하는 한국인인데.
아무튼 행복하시길 바래요. :D 행쇼!!
진짜 부모들이 어려서부터 인종차별적인 말들은 항상 조심하라고 지속적으로 교육을해야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그런 말들을 한 가해자였는데, 죄책감이 드네요
단일민족으로 오랫동안 살아서 외국인이 한국에 유입된지 얼마 안되어 섞여서 살아 본 적이 없어서 그래요
학교에서 가정에서 다문화 가족과 어울려서 사는거 인종차별적인 말 못하게 교육 필요합니다
멀리 결혼해서 혼혈인은 머리가 좋아요
@@jj-wj5eu혈통적으로 순수혈통은 애초에 없는데 한국에선 단일민족을 언급할 때 언어와 문화가 아닌 핏줄을 강조하는게 문제인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프 혼혈인 분의 시선으로 두 나라의 문화 차이를 들으니 더 와닿네요..ㅎ
편하게 "NO" 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와 주변의 눈치를 보며 "저는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라는 식으로 완곡하게 표현해야 하는 두 나라의 문화차이가 재밌어요..
아무래도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유럽 문화와 집단주의적 성향이 강한 동양의 문화 차이에서 기인하는 문제라고 해야할까요?
한국에서 자신의 의견을 단호하게 표현해서 "NO"라고 이야기 하면 까칠하다는 평가를 듣는데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서구와 우리의 문화 차이가 흥미로와요..ㅎㅎ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아 맞아요. 의견과 그사람을 구분하는 게 잘 안되어 있고 의견에 대해 솔직히 좋다 아니다 이런점에서 좋고 이런점에서 아니다 등등 의견 개진 하는 것을 그사람 또는 어느 집단에 대한 찬성 반대로 결부지어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반대로 프랑스 등도 공손한 표현과 태도가 있긴 있음. 글고 프랑스 애들도 회사에선 눈치 엄청 봄. 회사 밖에서만 안보는 거임. 프랑스는 누구나 노 라고 쉽게 말할수 있는 문화니까 누구나 눈치 안보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노 거리는거고. 한국은 누구나 노 라고 쉽게 말 안하는 문화니까 자기 하고싶은대로 보다는 눈치보며 어느 의견이 대세로 정해지는가 따라가는 식이고. 노라고 말하면 내가 불리하거나 누가 나를 안좋게 생각하거나 그럴까봐 그런 집단주의식이고. 프랑스는 개인을 가장 앞세우는 개인주의니까 내가 싫으면 편하게 노 하고 남도 편하게 노 하니 나노 편하게 노 하는거고.. 근데 저렇게 개인주의고 누구나 다 한마디씩 어떻다 저떻다 문화에선 또 단결 단합이 잘 안되고 서로 안따라줘서 너는 너 하고싶은것 나는 나하고 싶은 것 이런 따로 국밥 식이 되어서 결속력이 없는 경우도 많음.. 단합을 너무 강조하면 자기희생이 많고, 개인을 너무 강조하면 각각의 개인들은 엄청 편하고 자기 의사에 반해서 뭔가 강요받거나 할 필요 없으니 너무 좋고 편한데 사회가 제멋대로고 좀 힘이 안합쳐지고... 아마 프랑스가 오랜세월 평화에 젖어서 군대도 거의 없어지고 용병식에다 하도 토론 강조하며 어렸을때부터 넌 뭘 좋아하니 뭘 싫어하니 자기 취향 및 의견을 내세우도록 길러지는 문화라 그럴것임. 프랑스는 아무 말도 안하고 집단 의견만 고분고분 따르면 오히려 무색 무취 있어도 없어도 되는 개성 없는 인간이라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더 강함. 다른나라에선 그게 상대방에 맞춰주는 거고 배려인데. 사고방식이 엄청 다름. 근데 배려도 강요받은 배려라거나 계속 배려나 양보 또는 자기희생만 해야한다면 억눌리거나 스트레스 받을테니 결국 어떤 면에선 각자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좋다 생각할수도 있고, 하고싶은대로 한다는게 사회나 집단 또는 어떤 공동체의 이익이나 분위기는 고려하지 않고 본인의 행복과 의사만을 강조하는 것도 있다보니 배신이나 그런 것등과 결부되기도 하여 엄청 공동체 파탄 및 프랑스 사회에 만연한 우울증의 기반이 되기도 할 것. 어느정도 소속과 공동체를 위해 배려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는 문화도 필요한데 개인의 행복추구에만 몰두하다 보니 나만 행복하면 그만 문화로 흘러가기 쉬워서. 그래서 이혼 등도 너무 만연하고 그러다보니 결혼을 사람들이 잘 안하려고 하고. 너도 나도 상대방이나 공동체에 헌신이나 결속 등 기여를 안하고 느슨하게 걸치는 식의 네트워킹 인간관계만 만연하게 되고. 그래야 누군가 그 인간관계나 네트워킹을 박살내고 자기 자신의 행복추구하겠다 했을테 받을 배신감이나 타격이 적어지니. 하여튼 그런면에선 프랑스가 중국이랑 비슷할수도. 중국인들도 엄청 자기 하고싶은데로 눈치 안보고 제멋대로 하는거에선 안지니까. 눈치 안보는 면에선 프랑스랑 중국이랑 비슷. 한국은 스페인 이탈리아랑 비슷함 사람들 성격이나 문화가. 일본은 영국이랑 성격이 비슷한 것 같음.
서양 동양 차이 아니에요~ 서양도 스페인 이탈리아 등등 한국하고 비슷한 나라들도 많아요. 프랑스가 좀 특이한 것임. 바로 옆 벨기에,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등만 가보고 만나봐도 프랑스랑 성격 다름.
우리같지가 않네요 라고 말한다고 상처받지마세요.
그말에 어떠한 의미도 담고있지 않아요.
선그으려고 하는말도 아니랍니다.
부정적인 의도가 있다면 절대 밖으로 내뱉지않을거예요~
한국말 너무 잘한다
한국 사람이라 당신이 좋습니다
달라도 좋습니다
편리하지만 편하진 않다. 우와 근래에 들어본 말 중 가장 공감가는 말이네요.
@user-jt9yq5qf5l '편리하다'라는건 기능적인 것이고 뒤의 '편하다'라는건 심리적인 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음... 비유해서 설명 드릴게요. 우리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쓰고 쓰레기통에 분리수거 안하고 버릴때 기능적으로는 '편리하죠' 근데 마음은 앤지모를 죄책감 같은게 들잖아요.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라든가... 그런거요. 이처럼 한국에서의 삶이 기능적으로는 되게 편리한데 심리적으로는 이게 맞나?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드는거죠.
근래에 이슈가 됬던 예시를 하나 들자면 새벽배송이라든가 로켓배송 같은 것들이요. 상당히 편리하긴 하지만 이럴 경우 누군가는 분명히 남들 쉴때 일할텐데... 그래도 되나? 싶은거죠.
많은 외국인들이 신기해하는 배달문화도 마찬가지구요. 집에서 전화 한통이면 어떤 음식이든 집에서 배달 받을 수 있는건 '편리한' 것이고 이 배달을 위해 일하는 배달라이더들의 고충(급여나 처우, 안전)을 생각하면 분명히 마음이 '편하진 않죠"
@영ㆍ사 남의집은 아무리 좋고 편리해도 맘이 안편하잖아요. 허름한 초가집이라도 자기 집이 젤 맘 편하듯이 말이죠. 근데 저분은 남의집에서 주인 식구들과 다르다는 말이 왜 거슬릴까요? ....
재미있는대화 보기좋아요 예뻐요
진짜 명언임
@영ㆍ사 한국의 편의성이나 돈벌이 등 본인한테 이로운건 좋은거구 한국법, 관습, 도덕적 관념(윤리의식..) 등 본인 나라와 동떨어진것들은 이해하기 힘들고 불편하다 라는 말인듯.
외국 나가 살면 불편함 감수하고 살아야죠. 근데 꽤 힘들어 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가족들이 있어서~ 라고는 하는데 그게 위안이 되진 않을텐데
파비뇽 오늘 프로 솔직하게 한국에 대해서 느끼는 심정을 보여주어서 가장 흥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프랑스 외교관이 되어 주세요
엄청 신기한것이
외국인들중에서도 프랑스인들의 한국어가 발음. 억양등이 넘 좋아요~~
오늘도 좋아요! 꾸욱 ~~
요즘 젊은 사람들은 프랑스 사람들처럼 상대의 감정을 고려해서 멀하지 않고 프랑스 사람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너는 한국 사람하고 달라" 라는 말이 그런거겠죠. 불쾌하게 생각말고, 프랑스 사람들이 non이라고 말하듯 상대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 의사표현하는 걸로 이해하면 편하게 넘어갈 일입니다.
한국인들도 서로 다 달라요
한국인들도 한국에서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둘이 잘 어울려요.❤❤
맞아요. 한국은 살기에 '편리'하지만 정신적으로 살기게 '편안'하지는 않은 나라. 완전공감.
그런데 정신적으로 살기에 편안한 나라가 어디있을까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임 특히 인종차별 심한 유럽은 더더욱이. 이탈리아 벨기에 런던 프랑스 등등 독일도 심하다하고. 그래도 그런 부분에서는 한국이 훨.씬. 덜 하죠
서양사람들의 백인우월주의는 정말 노답임.
@@심성virtue돕구이말이 정답이지
맞네요.. 그래서 나가지만 다시 돌아오는거고. 어느 나라 사람이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고향이 필요한거고.. 다 맞는 말씀이네요. 편리하지만 편하지 않고.. 하지만 꼭 반드시 돌아와야만 하는 곳.. 내 나라 대한민국!!!!!! 갑자기 드는 생각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이라면 얼마나 슬플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딥해졌나??
@@심성virtue돕구ㅇㄱㄹㅇ👍👏👏👏👏👏
@@심성virtue돕구 모든건 상대적인거임. 자살율 1위로 검증된건데 뭐 ㅋㅋ 인종차별 심하다고 서방국에서 자살율 높음? 그건 아니지? 인종차별도 한국인 입장인거고 ㅋㅋㅋ 서양인 입장에서는 서양이 편하지. 그렇게 이방인 입장에서 보면 한국도 동남아인 차별 많이 한다. 내 나라라고 너무 미화하지는 말자
새로운 분과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와인 얘기 좋았어요 한식과 페어링 하는 추천 👍👍👍영상 타이틀도 그것에 맞춰지면 더 좋았을것 같은 느낌적 느낌 ㅋㅋ
편리 하지만 편하지 않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한국인인 저는 편리하고 편합니다.
넘 아름다워요~~우리모두화이팅해요!
아직 보수적인 나라라서 그래요 그래도 20년전과 10년전과 지금은 정말 너무나 나라가 진보적으로 바뀌고 있고 요즘엔 거의 1년단위로 세대들이 생각들이 바뀌고 있음 과거에는 게이라는 단어는 금기시되는 단어였지만 불과 몇년사이에 엄청나게 개방적인 나라로 바뀌고 있고 앞으로 더 개방적인 나라가 될것같음 불론 극히 일부인 극보수적인 사람들은 어디가나 있고 그런 온라인사이트도 있긴하지만 전체적 분위기가 예전보다는 많이 달라졌음
그런 극또라이들은 차별 당해도 싸요. 남에겐 상처주면서 자기들이 받는 차별엔 노발대발한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그런사람같지 않아요"란얘기는 두가지로 볼수도 있을텐데~ 설마 무안을 주려고 그리 행동 했을거란 생각은 않들고, 서양인에 대한 외모적인 칭찬으로 했을꺼라봅니다~ 한국인들중 주체성이없는 이들이 서양인들의 월등한 키나 외모 얼굴형의대한 선망이라고 볼수있겠네요~ 실질적으로 한국에서 "서구적이게 생겼다"라는 말은 이쁘거나 잘생긴 이들에게 하는 익숙한 접대 인사입니다~ 예들들어 , 외국에서는 전혀 볼수없는 "다리가 기시네요~"" 얼굴이 주먹만 하시네요" "혹은 " 서구적으로 생기셨네요" 라는 말들은 최고의 칭찬입니다~ 외모적으로 서양분들보다 키나 얼굴형이나 크기나 이모구비에 열등감이 있어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고 당연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리 인정하기 싫지만,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 친국들이든 지인들이든 , 서양인들이랑 결혼해서 정말 이쁜 혼혈을 만들고 싶다는얘기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 몇몇 한국분들은 악플 달겠지만, 서양인들의 월등함에데한 열등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그나마 대한민국이 요즘 BTS, 나 BlackP:ink , 오징어게임,기생충 같이 세상에 많이 알려서 어깨뽕이들어가고 , 국뽕에 취한분들도 있지만, 분명한건 , 외형이나 외모적으로 열등감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 "전혀 그런사람같지않아요"는 칭찬이고, 부러움입니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프랑스는 부탁을 해도 아니, 노, 싫어라고 말하는 건 당연한거죠. 한국에서는 (안될거 같아 = 노)라는거 본인들도 알고 있잖아요
그런대도 안될거 같아라고 말하는 이유는.....상대방이 어렵게 부탁한것을 단호하게 거절하기보다는 배려 차원에서 안될거 같다고 말하는거죠.
이것이 문화 차이이고 개인주의 성향으로 인해 불편한것뿐인것임. 이러니 한국사람 같이 않다는 말을 듣는지 본인부터 다시 생각해보시길.....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산미 기준으로 와인의 페어링을 맞추는건 굉장히 정석적인 방식이고 또한 매우 실용적입니다. 역시 전문가다운 말씀이네요. 이태리 와인의 주요 품종으로 산지오베제가 선호되는 것도 토마토소스의 새콤한 풍미에 맞출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한국음식과 와인은 기본적으로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와인은 유럽음식과 잘 어울려요. 한국음식은 소주처럼 '조연' 역할에 충실한 술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파비앙오빠 영상보면서 역사에대해서도 배우고 여러나라에 대해서도 알아가는것 같아요🙂 파비앙오빠 사랑해요 ❤❤❤
No matter what people say and mean, sometimes you interpret it the wrong way b/c, with the westernized mind set, we often go deeper than it actually is. I'm sure there are people (more often than not) who meant it as a compliment and don't necessarily mean to separate you as someone who's not Korean like they are. In other words, it's hard for them to believe (as they are in awe) that you are Korean with such beautiful features. Westernized looks (이국적인 외모) are considered beautiful in Korea. It's as simple as that and not as complicated as... they actually want to let you know that you're not really Korean.
Exactly. You described it so eloquently. I had the same thought but was not clear in words.
혼혈인들을 과거에는 긍정적으로 봐왔는데 그런 시각이 조금씩 바뀌긴 합니다. 지금이야 복수국적을 허용하니깐 이증국적으로 살지만 과거처럼 단일국적이라면 한국국적을 선택했을런지, 우리나라가 아직도 가난에 허덕이면 어떤 선택을 했을런지, 지금도 검머외라는 사람들이 의료혜택만 받고 나가기를 반복하고 심지어는 국방의 의무를 저버리고 외국국적을 얻고 한국에서 연예인활동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기회주의적으로 사는게 거북하긴 합니다. 출연자분은 외모만을 언급하시며 벽을 말하시지만 출연자분이 말씀하시는 진짜 벽은 누가 만든건지…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된장찌개 먹은 후 커피 한잔 캬~(저는 이래서 한국사람인 모냥입니다)
밝고 솔직하고 털털하고 예쁘네요~
자주 불러주세요 😊
편리하지만 편안하지 않다라는말이 공감이 되네요..
진짜 너~~~~어무너무 미인이십니다
자기 생각을 말할 때조차 눈치를 봐야 한다는 한국사회에 대한 생각이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해외에서 오래 살고 있는데 여기 한국커뮤니티에서도 다르지 않더라구요.
어디 사는 지 모르지만 북미도 표현의 자유가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북미 대학가에서 트럼프 지지하다가는 왕따 당합니다.
저는 입을 아예 닫고 삽니다 말 하면 싸움 나서 ….미국 리버럴들이 얼마나 괴팍한데요..
I really appreciated this content!
우리가 미국이나 유럽 가면 받는 불편함도크죠. 그나마 한국은 오지랖에 가깝고 악의는 없지만 유럽에선 인종차별적 의도를 가지고 대하니 상처되고 불편하더라고요.
@@myetoilemika7463 글쎄요..모든 생각은 자기가 처했던 환경에서 비롯되니까 답은 각자 다르겠네요. 저는 내 주변의 오지랖에 대해 그닥 불편하지 않아요. 정도가 심한 걸 겪지않아서 그런가 싶네요. 한국인으로 살며 익숙해졌으니 그런가도 싶고..어쩌면 서양의 개인주의 보다 하나의 커뮤를 이룬 것 같은 한국 사회가 잘 맞기도 하나봐요. 어떤 사회적 이슈에 공감의 눈빛들을 장착하고 뜻을 모으고 해결하는 한국의 정서는 이 나라에 살면서 드라마틱한 감동도 받고 그런 정서안에서 태어나 자라며 행복하기도 벅차기도 했거든요. 또 그것이 여유라고 읽고 딜레이라고 해석되는 몇몇 서양의 생활보다 능동적이고 살아있는 것 같아요 한국의 치열함도 일상이 늙은 국가들보다 저랑 맞습니다. 완벽한 환희나 절망이 오가는 삶이 깨어 사는 느낌이 더 드나봐요. 여유라는 게 빡세게 자기 개발하다 잠시 쉬는 게 여유의 참맛이라 생각해서요. 이 같이 타인에 대한 관심과 오지랖이 적정한 이 곳이 해외를 다닐 수록 저는 좋습니다. 내 국적을 내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시댄데 각자 자신과 맞는 국적을 가지고 살면 되죠. 저에게 프랑스는 여행으로 가고 싶은 생각은 두 번 방문하고 사라졌고 박지성 선수 시절 장기로 여행한 영국 리즈의 꾸짓함이 좋더라고요. 오랜만에 가고 싶네요.
@@myetoilemika7463 네 소통에 시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통하다보니 괜히 더 써보고 싶네요. 제가 70년대에 태어났으니 근로환경이 아주 악덕이었을 시절부터 살았겠죠? 힘들게 마련한 집도 잃어 봤고
사업도 망해봤고 회사도 짤려봤고 왕따도 당해봤고 거룩할 정도의 노동에 제 피와 살을 바치며 내일은 다를거라고 희망을 기도하며 살기도 했습니다. 자살과 살자의 사이에서 오래 버티기도 했지요. 외국은 나와 이해관계의 폭이 좁거나 아예 없으니 모든 게 새롭게 세팅된 느낌, 서로를 모르니 오지랖이 들어올 환경도 안되고..그게 편하게 느껴지죠. 원주민들은 또 다르겠지만요. 무리 속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 누군가에겐 그것은 외로움이고 누군가에겐 홀가분함 일거에요. 그 모든 자아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살아가는 것이죠. 그래서 편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참견이 없으니..저는 한국의 정서가 저를 죽일 뻔하기도 살려 놓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생존한 이유로 제가 한국인의 정서 속에서 살았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해요. 내 주변의 빌런이나 어떤 특정한 제도와 형식은 매우 싫지만 조국을 사랑하죠. 역사를 되짚어 보면 너무나 애틋하고 시리게 아프고 대견하고 사랑스러워요..마치 한국인, 저를 보는 듯 해요. 한국 국민이 한국의 역사이긴 하니까요. 해외 나다닐때마다 그게 제 뒷배에요 든든하고요. ㅎㅎ
부디 그대께서 어디에 발이 머무시든 그 날들이 고요하고 아름답길 바랍니다.
악의가 없어요? ㅎ 한국인들은 남에 대한 비판이나 비아냥은 세계최고인데 자신들이 하는 말행동에는 굉장히 방어적이고 변명이 많음 미국살다왔는데 한국인들처럼 rude하고 a미개한 민족도 없음 중국인이랑 비슷함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자기말이 맞다고 함 근데 남에 대한 욕 비아냥은 항상 습관임 정신이상 성격장애자들이 길만 나가도 엄청많음 한국온 이후로 constant stress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남 인간들보면 진짜 꼴보기도 싫고 남배려 존중가 전혀없음
@@socalvibe4500 저기요 미쿡에서 온 분.
입에서 똥 냄새나요.
당신이 쓴 글을 읽어봐요.
저는 악플을 그렇게 많이 봤어도 이렇게 무식이 넘치는 문장을 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열등감이 많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저도 2003년에 가서 꽤 오랫동안 볼티모어에서 지내다 왔어요.
당신 주변이 그러는 건 당신이 이 댓글처럼 주변에 똥을 뿌리니 그런 대접 받는 거에요. 미국에서 살려고 거친 인생 살았다는 거 알아요. 인문학적 책 한줄 읽기 어려웠을거에요. 그래도 단어 하나 문장 한줄. 당신의 화법에서 타인에게 존중받고 무시 당하지 않고 잘 지내려면 많이 공부해야 하실거에요. 내가 하는 데로 타인도 당신을 대하니까요. 주변을 돌아보지 말고 당신을 보세요 댓글 문장속에서 당신이 얼마나 무지하고 초라하고 가련하신지가 보여 마음이 아프네요. 그럼에도 한국어서 화이팅해요. 당신이 마음 열면 많이 도와주실거에요
@@socalvibe4500 저도 그런 사람 많이 봤는데 다 전라인 이던데요. 당신처럼
와린이로써 유익한컨텐츠였슴다😅😊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집중하는데 존세계 다른 나라는 그녕 자신들이 잘났다 그렇게 생걱합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프랑스 사람 맞군요😮
유럽은 오래 전에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장악되었고 흡혈귀의 나라로 변질되었지요.
유럽 마피아가 지시하고 미국( 트루먼) 러시아가(스탈린) 작당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킨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9개월 전에 구체적 계획이 나오고 1주일 전에 관련 부서에 배포되었다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리차드 쏜턴교수가 밝혔지요. 그 외 많은 미국 역사학자들이 이미 밝혔습니다.알려진 근현대 역사는 거의 전부 심하게 조작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G7은 사기조작으로 강대국 행세하고 전세계 나라들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살아온 마피아들이 운영해온 나라들일 뿐입니다. 곧 전세계가 알게 될 거에요. 양의 탈을 쓴 약탈자 늑대들 나라들입니다.
그런 나라들이 지금 심판받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몇개 블랙 언론에 장악되어 통제당하니까 잘 모르는 것이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겁니다.
이제 양과 염소 국가로 극명하게 갈리게 되고 제사장 나라 한국에 붙어 있지 않으면 살기 힘들 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 쳐들어 왔을 때, 물리쳤더니 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고 한 나라입니다. 정상 국가 아닙니다. 유럽, 미국은 노아의 셋째 야벳의 혈통인데.. 루시퍼의 영의 끝판왕 그리스로마 사상과 함께 카자리안 마피아가 통치한 국가들입니다. 한마디로 루시퍼의 영으로 확장하는 죄를 주구장청 지어왔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로스 차일드 sa탄 은 독일 기반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를 접수 한 후 유럽 전체 장악하고 미국에 록펠러 사tan 까지 만들었구요.
유럽연합, 미국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열뿔 짐승입니다.
마크롱이 엄청 큰 병들었다가 생생하게 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고는 자기말 들어야 불로장생한다고 미혹하기 시작할 것임. 적그리스도 1호가 될거라고 이미 수많은 목사님들이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인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만 빛으로 빛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끔찍한 짐승 형상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하십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처음 재림하시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감람산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주의 종들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법과 도덕과 윤리 미풍양식에 따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살 수 없습니다.
예쁘다는 얘기입니다
같은 민족.나라 사람들도 차별이 있어요.
바퀴벌레와 차별은 없어질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른문화 차이라고 포장만 할뿐..스스로 이겨내는것이 정답같아요.
대한민국이 다양성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하지요. 지금의 20대 30대 친구들이 겪어야 할 기간이죠. 한국의 농어촌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중고등학교에 들어가는 상황이에요. 멀리서보면 그렇더구요.
나쁘거나 구별하려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제 몰랐는데 앞으로 잘 지낼수 있다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어요
두분, 프랑스, 와인...너무 roman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