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 신부_카운셀링하는 사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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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8

  • @オソンヨン
    @オソンヨン Рік тому +2

    신부님. 밥값미사 정말 가슴에 와닿았읍니다. 신부님 말씀은 신앙을 성장시켜 주심니다. ❤

  • @파라다이스-u2i
    @파라다이스-u2i Рік тому +1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홍성남 신부님 말씀 감동이고, 동감 입니다.
    영.육간 늘 건강 하십시오🙏🙏🙏

  • @keumsookkim
    @keumsookkim Рік тому

    신부님 감사 합니다 강론말씀 마음이 너무 편해요
    하느님은 사랑이심을 올바로 전해주시는 신부님 사랑 합니다 ~•

  • @김혜숙-t6b
    @김혜숙-t6b 5 років тому +34

    저는 가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홍성남 신부님 말씀을 자주 들으며 많이 공부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dorothy23
    @dorothy23 5 років тому +33

    "컴플렉스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프다ᆢ"
    상처를 주지 않도록 말에 더욱 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타인에게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며 칭찬하기!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며 보듬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처와 열등감에 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정숙-r9u
    @심정숙-r9u 2 роки тому +3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BibiannaYeon
    @BibiannaYeon 6 місяців тому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Apol-f2f
    @Apol-f2f 8 місяців тому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viviancroom6421
    @viviancroom6421 5 років тому +24

    신부님 정말 좋은말씀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어버린 것 다시 일깨워 주시는 말씀 으로 저를 다시보게해주셨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 간에 건강 하시어 항상 저희에게 보석 같은 말씀 많이 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 @thydream74
    @thydream74 3 роки тому +5

    그런데요 정말 잘생기셨어요. 목소리도 미남이세요. 신부님이 되셔서 좋은 메세지 를 들을수 있어서 저희는 감사하지만 신부님
    안되셨음 분명 누군가의 일등 배필이 되셨을꺼에요. ^^

  • @heran6899
    @heran6899 5 років тому +7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미사에 허겁지겁 와서 늦은데다 집중도 잘 못했을 때, 영성체하기가 부끄러워 할지 말지 망설인 적이 간혹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주시는 만찬, 그 음식을 감사히 받아먹는 걸 그분이 더 기뻐하실 것 같아 받아 모신 적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신부님 강의를 통해 훨씬 자비하신 주님을 느끼게 되네요. ^^

    • @송골매-d6r
      @송골매-d6r 2 роки тому


      '''보기 ㅡㅡㅡㄷ 9

      준서기군대보내라 이홍구즈'''ㅈ'ㅊ''''''주민청소 ㅡㅈㅈㆍㅇ흐

  • @cyonsonjin4757
    @cyonsonjin4757 5 років тому +16

    감사합니다~~^^

    • @monicakwon1016
      @monicakwon1016 5 років тому +4

      신부님 정말 유익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Apol-f2f
    @Apol-f2f 8 місяців тому

    신부님감사합니다?

  • @khs3574
    @khs3574 3 роки тому +1

    찬미예수님 홍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은약합니다 말이라는건 상대방에게 힘을줄수도 있고 상처를줄수도 있습니다 그상처로 저희딸 마리아가 울고불고 이런일이 어찌 한두번이겠었습니까 위로를해주고 또 기도를해주어 마음이 차분해지기를 간절하지요 제마음도 아팠으니까요 하여 글로써 라도 풀어보라하였나이다

  • @장세진-y3j
    @장세진-y3j 5 років тому +8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로 상처도 치유도 준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자신에게 가족,이웃들에세 칭찬하는 말을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김복순-c8k
    @김복순-c8k 5 років тому +9

    맘의 힘을키워주시는 영아버지 .말씀듣고있노라면 .용기와힘이생겨나요.
    신부님감사합니다 .😄😄😄

  • @임수선화-v2g
    @임수선화-v2g 5 років тому +3

    동생하고 다툴때너무 상처를주었는가? 반성해야할것같네요 .신부님 말씀 듣고나니 제마음이너무 아프네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다.성부와 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원영자-b3d
    @원영자-b3d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 중요한 말씀 으로 10만명 우리 마음에 축복이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 @박경자-o9u
    @박경자-o9u 5 років тому +5

    감사합니다
    신부님
    환절기 에
    건강하세요

  • @김명숙-y1w
    @김명숙-y1w 4 роки тому +2

    신부님 먈씀은 늘 치유입니다
    제가 환자가 아니라 신자라는 확신을
    주시고
    늘 부족한 저도 가끔은 관찮아 보이게 해주시나~~~^^♡♡♡

  • @그린-o6g
    @그린-o6g 5 років тому +6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중을 담은 칭찬'이란 말씀 정말 와닿아요. 다짐하게 됩니다.
    신부님 말씀듣고 예수님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꺼 같아요^^

  • @이태조-j1d
    @이태조-j1d 3 роки тому +1

    찬미 예수님 !
    자기 성찰 잘 들었습니다
    사소한 것도 죄인지 궁금했는데 신앙생활 편하게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hyunjizzang40
    @hyunjizzang40 5 років тому +7

    신부님~항상 감사드립니다 ! 🙏
    환절기에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리치티나
    @리치티나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신부님 ()

  • @이지안-y5q
    @이지안-y5q 5 років тому +6

    신부님! 존경합니다 ^^~

  • @박인순-s8j
    @박인순-s8j 3 роки тому +2

    I am very grateful for your teaching .

  • @박노정-p3s
    @박노정-p3s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박도도-w2z
    @박도도-w2z 3 роки тому +1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홍현숙-f2e
    @홍현숙-f2e 5 років тому +4

    매달 신부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에 참례하고 강연 듣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만연
    @강만연 3 роки тому

    오늘 신부님 강의 듣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어떤 신부님 유튜브 강의
    듣고 마음이 괴로웠는데 신부님 말씀을
    듣고 보니 신부님 말씀이 더 논리적으로
    맞는 말씀 같습니다. 오늘 특히 고해성사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달리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 이 강의는
    다른 때에도 유익했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서 생각한 게 있습니다. 저는 마산교구 신자입니다. 어제 마산교구 원로신부님이시고 심리상담도 하시는 신부님과 전화로 상담을 했습니다만 오늘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교구에서도 심리상담에 관한 과정이 있는데 담에
    기회가 되면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 @김수현-s4r
    @김수현-s4r 5 років тому +3

    쉽게 이야기 잘해 주셔서~~정말 잘들어와요~감사합니다!!신부님

  • @rikstange7794
    @rikstange7794 3 роки тому +2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심리적 상황 많이많이 도읍이됨니다

  • @은영양-q9f
    @은영양-q9f 2 роки тому

    오늘 처음 신부님말씀 들었는데 마음이 치유가 되는듯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다-c1u
    @한다-c1u 2 роки тому

    좋은말씀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장영애-k6o
    @장영애-k6o 5 років тому +3

    영적인공부깨닫고ᆢ감사하며기도응답받아요건강하십시요신부님♡

  • @breezesun2643
    @breezesun2643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남에게 상처주지않게 말을 조심해야겠습니다.

  • @김스테파니-p1s
    @김스테파니-p1s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토닥토닥여줘야겠어요

  • @정주엘리사벳
    @정주엘리사벳 4 роки тому +2

    참 유연하게 풀어주시니
    마음 편해져서 좋습니다

  • @박인순-s8j
    @박인순-s8j 3 роки тому

    홍 신부님은 너무 멋지세요 .
    Of course in both aspects .

  • @junamchae7467
    @junamchae7467 3 роки тому +1

    신부님~ 저음 목소리 참 좋아요. 강의 자주 듣겠니다.

  • @flying9311
    @flying9311 5 років тому +3

    신부님, 감사합니다!!!

  • @짱맘-f6u
    @짱맘-f6u 4 роки тому +1

    신부님 말씀은 많은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임외선-b8u
    @임외선-b8u 4 роки тому +1

    신부심 강의듣고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삐와설이네
    @예삐와설이네 5 рок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

  • @박경희-z3c3p
    @박경희-z3c3p 3 роки тому

    찬미예수님....
    주신 말씀 은혜받았습니다...
    🙏🙏🙏🙏🙏아멘

  • @anjieon38
    @anjieon38 5 рок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hyeunsuem9926
    @hyeunsuem9926 3 роки тому +1

    사람마음의 치유법은
    존중담은 칭찬의말을 들었을때💕
    감사합니다

    • @장재숙-n2j
      @장재숙-n2j 2 роки тому

      🌈 🏳️‍🌈 🌈 🏳️‍🌈 🌈 🏳️‍🌈

  • @황영식-x5c
    @황영식-x5c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신부님!

  • @stellar-ru9fv
    @stellar-ru9fv 3 роки тому

    신부님 말씀감사합니다 저는맘이강하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아니었습니다

  • @박재희-v7l
    @박재희-v7l 3 роки тому

    신부님 고마워요

  • @식빵굽는고양이-s6o
    @식빵굽는고양이-s6o 5 років тому +9

    쉽고 재밌게 강의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진짜 고해성사 보는게 어려웠는데 신부님 강의를 듣고나니 편안해졌습니다♡

    • @kilee9150
      @kilee9150 5 років тому

      신부님.
      버지니아성정바오로성당다니는이마론입니다
      힘든 생활 속에서 신부님 의말씀이저의생활에항상힘이되고있습니다.
      신부님항상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기를기도하겠습니다

  • @류난희-h7j
    @류난희-h7j 5 років тому +3

    상처주지말자 하고 신경쓰는것보다~상처받지말자하고 내공을 쌓는것이 더 빠릅니다~신앙생활이지요ㅡ

  • @노필기
    @노필기 3 роки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본-y4d
    @본-y4d 3 роки тому

    하느님 감사합니다

  • @루시아할머니
    @루시아할머니 3 роки тому

    신부님 😊 탱큐 신의은총이 늘함께 ㅋㅋㅎㅎㅎ👏👏👏👍👍👍😍💜💚💙

  • @이영미-k1p2d
    @이영미-k1p2d 5 років тому +24

    사람 마음이 순두부와 어린아이 마음 같아서 쉽게 상처를 받군요~상처 주지 않기 위해서 예의와 존중을 갖추어서 말하겠습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 @수선화-o3g
    @수선화-o3g 3 роки тому

    연이어 듣고 있답니다 ^^○○ 가 늘 잔소리 간습에 맘이 많이 아픈데 신부님 말씀 듣다보면 맘이 많이 편해 진답니다^^순두부 같은 맘으로 살아가려구요^^ 자존감을 내게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구요 신부님 말씀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 @minhyipark8944
    @minhyipark8944 5 років тому +3

    I watched your it was excellent!!

  • @이민숙-k3u
    @이민숙-k3u 3 роки тому

    밥값을 냈으니 밥드시고 가시라는 말씀이 너무 재밌고 와닿습니다.
    저희를 너무 옥죄지않고 위로해주시고 용기를 주십니다~♡

    • @라일락-m6p
      @라일락-m6p 2 роки тому

      신부님~
      영상 많이 보고
      심리적 위안을 얻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런데
      영상내용중에
      "미사를 본다"는 표현이 나와요~
      "미사를 드린다"가 맞는 표현으로 생각 되어서
      저의 생각을 신부님께
      건의 해 봅니다~

  • @김혜영-k7k
    @김혜영-k7k 3 роки тому +1

    신부님 ~넘 잘생기셨어요~!
    키까지 컷으면 주님의종 될수 없을수도 ^^
    다른곳으로 달아날까봐~
    주님의 섭리~

  • @김수경-x7h
    @김수경-x7h 3 роки тому

    저도 자식이며 부모인데 ~
    몰라서 배우지 못해서 이리 살았네요

  • @박공남
    @박공남 3 роки тому

    심리적공부 많이합니다

  • @박인순-s8j
    @박인순-s8j 3 роки тому +1

    늦었다고 문 닫는 신부님은 강박증인것 같네요.
    하느님은 늦어도 용서하십니다.
    홍 신부님은 거의 완벽하신 사제이십니다.

  • @canalfc4525
    @canalfc4525 3 роки тому

    주님찬미영광받으소서~~

  • @전옥수-o1g
    @전옥수-o1g 2 роки тому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 💘 🌻 🙏🏽 🙆‍♀️
    예수님께서 편해 하지 않고 많은 이들과 함께 하셨죠
    진정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신분 그사랑에 힘으로 살아갑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사랑 가득한 은총의 복된 시간들 되세요 🙆‍♀️ 💒 🧚 🧚‍♂️ 🔥 🙏🏽 🙆‍♀️ 💒 🧚 🧚‍♀️ 🔥 🙏🏽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 ☀️ ✨️ 🎉 😘 💕 🌻 ☀️ ✨️ 🎉

  • @박인순-s8j
    @박인순-s8j 3 роки тому +1

    결혼은 키와 아무 상관도 없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도 65 세 인데 결혼 아직 안했거든요.

  • @chloemines4581
    @chloemines4581 3 роки тому

    칭찬은 존중을 담았을 때 치유가 될 수 있다.

  • @아리통1004
    @아리통1004 5 років тому +5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ㅋ저도 어렸을때 (못생겨서 시집이나 가겠어)소릴 듣고 자랐는데(결혼식날 웬지모를 웃음이 피식피식 나오더라구요)
    건강하세요
    오래도록 신부님 말씀 들을수있게♡

    • @유이-n5l
      @유이-n5l 4 роки тому

      당신은 세상 유일 단 하나의 아름다운 사람~~~~ 🌸💜이에용

  • @별을사랑하는이모
    @별을사랑하는이모 2 роки тому

    저는 다닌지가 몇년 안돼서 그런지 예수님 보다는 마리아님이 더 안스러워요 솔직히 하느님께 듣고 부활이 되리라 믿었다지만 앞날을 알수없는거고 자가가 난 아들에게 어머니라는 말도 못듣고 아들이 죽어가는모습을 직접 보셨는데 인간으로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마음에 얘기를 하면 오래 다니신분들은 그게 아니라고 하시니 그냥 말을 안하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
    그래도 홍성남신분님의 속시원한 말씀 신부님들이나 신자들이나 바꿔 나가야 할것은 같답니다.

  • @최정민-e1n
    @최정민-e1n 4 роки тому +9

    가톨릭사제들이 홍신부님처럼 본인의 상처작업을 먼저 제대로 하시고 사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구사제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사제직을 무슨 제왕직으로 생각하고 신자들위에 군림하려는듯 보입니다. 먼저 당신 자신을 되돌아보고 남을 위해 구원행위를 해야 그게 참 신앙아닐까 합니다. 교구는 사제분들의 숫자적인 양성에만 신경쓰지말고 인성부분 특히 상처치유작업을 져대로 시킨 후 사제서품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젊은 사제들은 연로하신 사제분들에 비해 깊이가 너무 부족합니다. 한마디로 세속적입니다

  • @박윤희-n8b
    @박윤희-n8b 3 роки тому

    열등감 컴플렉스 상처받은 마음의 치유는
    많은 칭찬을 받으면 치유된다 존중 포함될때
    치유된다
    자기 비난 회개 건강한 자기성찰 내가 앞으로 다르게 살아야지
    지나친 자기비난 자기학대 자기독성 가득찬 각성이 된다 부모님 칭찬 많이 받고 자라면 자존감 생긴다 자신감 내가 나를 믿는 마음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 ~ 내면화

  • @송순실-m7i
    @송순실-m7i 3 місяці тому

    키는작아도 남자답게 생기셨어요 걱정마세요~~

  • @김화경-v1o
    @김화경-v1o 3 роки тому

    비난은 무시해도 은연중에 쌓여서 나중에 부작용을 알으키지요 ㅎㅎㅎ

  • @박인순-s8j
    @박인순-s8j 3 роки тому

    신자가 본당신부님께 그런 말을 했다니요!
    저도 그녀들에게 화가 납니다.
    아마 하느님의 저주를 받었을 겁니다.

  • @강용근-n9g
    @강용근-n9g Рік тому

    낮은 자존감인데 어쩌라구요.
    허구한날 자존감 높은 사람 낮은사람 비교해가며
    자괴감만 드네요.
    뭐어쩌라구요. 듣고보면 수박 겉핥기로 자존감 높이는 방법들도 웃기고..
    들어보니 양육방식이 서툰 부모님만 원망되네요.
    부모님도 상처많은 사람이라 양육이 잘못되었을지언정 나름 자식키운다고 애썼을테고 고생했을거라 생각듭니다.

  • @이헬레나-l2i
    @이헬레나-l2i 5 років тому

    👍

  • @고진감래-d4e
    @고진감래-d4e 3 роки тому +1

    마음은 순두부 어린아이살 같다.

  • @michaellachoy5198
    @michaellachoy5198 5 років тому +1

    그런데 미사에 늦는 신자들은 항상 늦게 옵니다.

    • @wyw4268
      @wyw4268 4 роки тому +1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데?
      이유가 있는 사람도 있고
      또~생겨먹은것이
      그런 이유가 있겠지요^^
      그냥
      통과~~^^

  • @김화경-v1o
    @김화경-v1o 3 роки тому +1

    잘생기셨어요 키작은 거야 어떻게 해요 그렇게 판단하는 그여자들이 이상한 거지요 아마도 그 여자들 신부님보다 훨씬 못생겼을 걸요 ㅎㅎㅎ

  • @루시아할머니
    @루시아할머니 3 роки тому

    신부님 제생각을 말씀 드릴께요 전 시집도 천주교 친정어머니도 천주교신자 저도 19살에 영세 견진성사 까지 다했습니다 그리고 58세때 남편이
    갑자기 혈압 당뇨 두가지질병을시달리다 세상 떠났지요 그때 제가 너무슬프고 외롭고 쓸쓸해서 늦둥이 딸을데리고 미국이민길에 올랐지요
    LA 쪽을택했지요 이민생홀 힘들고 고달프도 시간에 쫓기다 보니 남편의 죽음도 망각하고 열심히살다보니 성당을 자주못가고 그러다 개신교 친구가똑같은하느님
    믿는데 같이 자기교회가서 예배드리는 것이어떠냐해서 같이 교회출석했지요 저는 거기서 느낀 것이 아 이땅에 모든 종교가 없어져야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평화가오겠구나 이런생각을했지요 ㅋㅋ🇺🇸😍

    • @ksh10261
      @ksh10261 3 роки тому

      ㅎㅎ

    • @ryeoson990
      @ryeoson990 3 роки тому

      ㅎㅎㅎ 저는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는데... 개신교로 갔었어오 그랬다가 다시 가톨릭으로 돌아왔는데... 친했던 친구들이 저에게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관계를 끊었습니다. 마음은 몹시 아프지만. 하느님은 똑 같은 분이신데... 인간이 만든 교리가 무엇이길래...

  • @jhintomang2290
    @jhintomang2290 4 роки тому +1

    칭찬에 약한 건 예수님도 마찬가지~~ ! !
    ㅎㅎ~
    그런데 천주교에서는 "방언"이라고 하지 않고 "심령기도"라고 합니다 ㆍ

  • @maumjungwon
    @maumjungwon 5 років тому

    우리나라 사제들은 권위주의로 똘똘 뭉쳤다! 자기들이나 잘하지!

  • @봄소리-r8q
    @봄소리-r8q Рік тому +1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