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하루라도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2가지 징조. 저는 15년 가르치고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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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lovelyhyunjun
    @lovelyhyunjun Рік тому +6

    정말 김원장님 짱이십니다요. 이렇게 아낌없이 나누어주시다니요. 늘 감사합니다❤

  • @kumyeonkim3149
    @kumyeonkim3149 Рік тому +7

    짧은 영상인데, 엄청난 경험적 노하우 핵심이네요….제가 아이 코칭하는 방향과 동일하게 국어,영어 모두 써머리 그리고 초서에 대한 중요성을 콕 집어주셔서…잘가고있구나 안심이 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 @eunhwakim6283
    @eunhwakim6283 Рік тому +7

    정말 공감합니다. 일방적으로 인풋을 그냥 흘러듯듯이 듣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정말 생각하면서 듣도록 독해 내용을 묻고 말해 보게하고
    문장에 적용시켜보는 지난한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jessica5468
    @jessica5468 Рік тому +1

    엄마표 영어 하면서 힘들때가 많았는데 너무 도움되는 내용이었어요. 희망이 보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je2401
    @je2401 Рік тому +2

    영어 노출은 어릴때 부터 잇엇지만 알파벳 파닉스는 초1때 부터 시작햇는데 영어노출 덕분인지 정말 빨리 성장하더라고요. 읽기 시작하면서 초2 가을에 렉사일 488 초2 겨울 576 초3 봄 659 였는데... 지금 6개월째 제자리 네요... 계속 성장해 왓던 아이라 이 구간이 당황스럽고 불안한데... 좀 더 기다려 봐야 겠어요 ^^

  • @kimwonjang11
    @kimwonjang11  Рік тому +3

    ▼자녀 영어교육 성공하고 싶다면
    꼭 봐야할 영상 ▼ ua-cam.com/play/PLxMb7tqEPY-sx4OuCzNWZXG9C1ceXO2wy.html

  • @hyunkim6653
    @hyunkim6653 Рік тому +5

    선생님 제 아이는 5학년 남학생인데 안그래도 수준이 늘 비슷한 느낌이라 답답했거든요. 분명 읽어보라고 하면 잘 읽고 무슨 내용인지도 아는것 같은데 막상 4대영역 테스트를 보면 늘 그 수준이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작심하고 한글로 써 논 글을 영어로 바꿔봐라 했더니 그동안 수천번도 더 읽었던 아주 간단한 문장인데도 헤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제가 느낀것도 결국 본인이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실력안 안느느것 같다라는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궁금한건 마침 그동안은 엄마표로만 쭉했는데 이제는 저도 한계라 느껴 이 주전부터 스×××어학원을 다니는데 이 학원 시스템이 실제 수능영어에 도움이 될까요? 이제 고학년이라 마음이 초조한데 어학원에 보내는게 도움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영어교과서로 수업하는 곳을 보내야 하는건지, 진짜 어휘를 빡세게 외워야하는 곳우로 가야했던건 아닌지... 수능영어는 어찌보면 어휘가 40, 독해 40, 문법 20이라고 보는데.. 어학원은 리스닝 스피킹이 조금 더 메인인것 같아서요. 물론 4대 영역 다하는 건 맞는데.. 전부 영어로만 설명하신다고 해서... 아이가 과연 문법을 제대로 이해는 하는건지 그것도 의문이구요. ㅠㅠ 도대체 어찌해야 할지... 엄마표로는 이제 한계라 학원을 보낸건데 제대로 보낸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 @kimwonjang11
      @kimwonjang11  Рік тому

      도와드리고 싶은 케이스네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커뮤니티 게시판에 컨설팅양식 다운 받으셔서 컨설팅 신청 해보시는 거 어떠세요?
      www.youtube.com/@kimwonjang11/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