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게임 학교 담임샘이 당시 업무용으로 학교에 가져다 두고 사용하시던 구형 386컴터에 친구가 깔아서 같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윈도우95 시절이었음에도 도스용 로터스, 한글 옛날버젼 등등 많이 써보게 되었지요. 선생님꺼 워드 대신 쳐주고 게임 좀 했었는데 컴터가 느려서 마법 하나 쓰는데 엄~~~청 시간 걸리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재밌었죠 ㅋㅋㅋ
안녕하세요~~^ ^ 금도끼!! 말씀처럼 게임을 컴퓨터 디스크에 저장해서 디스크를 들고 친구집에 놀러가서~~ 친구와 함께 2인 플레이로 게임을 했었죠 ㅋㅋ 서로 탈것을 양보하고~ 항아리를 나눠먹으며~ ㅋㅋ 엔딩을 봐야지~ 밥을 먹으러 갔었죠 ㅎㅎㅎㅎㅎ 주말이면 다른친구집에 가서 또다른 친구들과~ 게임의 합을 맞추며 ㅋ 서로 티격태격했던 생각이 나요 ㅎ 제가 알고있는 게임을 총 출동해서 하나씩 하나씩~ 영상으로 보면서 생각을 할수 있어서 느므 좋네요 ^ ^ 저는 도끼캐릭터를 주로 했었어요 ㅎㅎ 다음영상을 기다리며~~ 건강하세요 ٩(ˊᗜˋ*)و
잘 봤습니다. 못하시는 게임이 없으시네요. 대단하세요 좀전에 스카이어드벤쳐 봤는데 잘하시더군요. 주력 기종도 저랑 같고요ㅎㅎ이유도 물론 똑같 스카솔져 언급 하시던데요. 그 게임은 원코인 불가능한 게임입니다. 당시에 좀 한다는 저도 동전 10개는 쌓아야 끝판 근처 갔거든요. 다행히 죽으면 겜오버가 아닌 돈 넣으면 계속 할수가 있었기에.. 돈 엄청 날렸음..저는 74년생
오락실 키드라면 모르는사람이 없는 황금도끼! 저도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겜입니다 남자 여자 할배 핵공감ㅋㅋㅋ 저희들도 다 그렇게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황금도끼랑 비슷한 게임중에 원탁의 기사랑 던전&드래곤 2편이었나요? 부제가 미스타라의 그림자였나 그랬던것 같은데... 전설의 검 풀고 그랬던 게임이요ㅋㅋ 언제 시간되시면 그작품들도 한번 올려주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꿀잼시간 보내고 갑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오래 전에 오락실에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모든 스위치 누르고 전원 껐다가 키면 생기는 버그는 마법을 계속 쓸 수 있게 해줍니다. 드래곤 같은거 타고 마법을 쓰면 항아리가 없어지지만 그게 아니면 마법을 계속 써도 항아리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죠...용을 끝임없이 소환할 수 있습니다. 버그를 쓰면 게임 화면에 흐릿한 영문들이 화면 가득 생기게 되는 단점이 있지만, 게임 난이도는 매우 낮아지죠(마법을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 당시 제가 살던 동네의 오락실 주인들은 이런 버그 사용에 그닥 큰 관심이 없었죠.
황금 도끼... 처음엔 드워프 길리우스(난쟁이 할아버지로 불리곤 했죠.) 그리고 티어리스(여전사) 는 각각 파워가 좋다던가 공격과 점프를 동시에 눌러 나가는 기술 성능이 좋다던가. 마법 한방이 강하다던가 했는데 정작. 바바리안 전사 남캐 씨(이름도 기억을 못하는 군요. 매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어중간" 해서 실 성능을 한번씩 체감하고 나면 기피하고 꺼려서 선택지로 논외가 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도 뭔가 좀 두 캐릭터에 비해 장점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군요. 화면 가장 자리에서 싸우는 건 조심해야 된다던가 탈것의 힘을 잘 써야 게임이 잘 풀린다던가 적을 공격할 때 정면 보다 살짝 위나 아래에서 싸우는 게 훨씬 더 좋다는 등. 게임을 하는 요령을 가르쳐준 부분도 있어 기억에 남은 게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봐도 대단한 게 피나 육편이 흩날리는 잔흑한 연출도 공격이 들어가 이팩트가 터지는 효과조차 없는데 타격감이 그 시절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았다는 거 하나는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무턱대고 빠른 속도로 베고 찌르기 보다 묵직한 한방 한방을 잘 넣는 재미를 주는 평타 연속 공격의 매력도 이 게임이 지닌 즐거움 중 하나라고 생각 되는 군요. 스테이지 클리어 마다 탈것들이 도망 가는 게 얼마나 야속 했던지... 마법의 호리병(?)을 노리는 요정들의 모습을 보면 이 시절 까진 서양에서 나온 작은 종족의 모습이 지금과는 좀 달랐구나 합니다. 크게 구별 하는 것도 세세한 구별법도 크게 따지기엔 국내의 커뮤니티도 정보도 이래저래 너무 빈약했었으니 어쩔 수 없었겠죠. 데스 에더 였나...최종 보스의 마지막은 어렸을 땐 보지 못했다가 훗날 알게 되었는데 그 연출은 참 대단했죠. 그 엄청난 무기가 하늘로 솟구친 다음의 최후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약간의 요령으로 손쉽게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빨리 진행하시지 마시고 앞으로 천천히 가시면 적 자코(부하)들이 한명씩 나오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각개 격파하시면 충분히 쉽게 클리어 하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저차에 의한 상대적이 주인공을 공격못하는 위치선점이나 특별한 위치에서 적을 멀리서 끌어들여서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저도 거의 망한구간요... 레드드래건과 함께 바닥으로 T.T 방법은 두가지 아주조금씩 전진해서 다리 끝에서 보통점프로 넘어가는게 있고 호감님 영상처럼 대쉬해서 하이점프로 넘는 방법입니다. 가끔, 하도 게임을 해서 조이스틱이 너덜너덜해진곳에서는 달리다가 타이밍을 놓친구간이 부지기수였네요 T.T
추억 돋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 설명이 빠진거 같아서..한판 한판 클리어 할때 마다 나오는 호리병 먹는 타임에 피 한칸 남은 캐릭을 상대방이 칼질 한번씩 하다 보면 죽지는 않고 피가 다 사라지고 다음판 시작할때 피 3칸 다 채워진 상태에서 시작되는 2인 했을때에 꿀팁이 기억나네요 ㅋㅋ
정말 어릴적 추억이 돋네요 저는 사촌형 집에 가면 이게임이 있어서 동갑내기 사촌이랑 같이 돌아가면서 게임을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때는 어릴때라 이 게임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플레이 하시는거 보니까 정말 쉬워 보이네요 ㅎㅎㅎㅎ 맨날 죽어서 속상했는데 ^^ ;;; 추억 돋고 갑니다 ~!!!!
@@hogamtv 1편 종료후 한참후에 오락실에서 속편을 보았습니다. 전작이 재밌게 한경우는 후편은 꼭해보던 사람이라... 전작에 비해 그래픽부분이나 캐릭터의 다양화 여러가지 탈것 등 많은 부분에 공을 들였던 게임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몇번 해보고는 딱히 손이 가지지 않았습니다. 전작이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두웠던 반면 데스아더의 복수는 너무너무 밝아진 분위기 그림체도 파스텔톤으로 환해져서 이건 복수라기 보담은 주인공 일행이 여행(?)간다는 느낌이 컷네요. 전작음악도 스토리와 배경에 맞아 전반적으로 어두운가운데 비장함을 잘 표현했지만 배경음악도 그림체를 따라가듯한 밝아진 듯한 사운드는 이게 전작과 이어지는 게임인가 라는 물음을 갖게 했습니다. 그리고 마법을 전작은 항아리모아서 어렵게 썻던것 같은데 후작은 맥시멈 상태마법을 손쉽게 쓰게된점도 반감에 영향을 줬던것 같습니다. 그나마 하나건진건 마법을 통해 과일나무를 키워 힐링을 한다는 점은 참신했던것 같습니다.
PC로 이식이 잘 되어서 허접 XT 컴터에 장착된 허큘리스 그래픽 카드로도 잘 돌아갔었죠. 아.. 글고 중1때 오락실에서 십원짜리 열개에 반창고 감아서 백원짜리 크기로 만들어 했던 기억이.. 오락실 사장님, 그때 그 나쁜짓 죄송합니다. ㅜㅜ 딱 세판하고 나쁜짓 손 씻었습니다... 저 게임 이후 DJ 보이인가? 뭐시긴가도 유행했고 동시대에 더블드래곤도 유행했으며 1년 뒤 스트리트파이터2가 나오며 엄청난 히트를 쳤죠. 역사적 게임은 아마 팩맨->마리오->테트리스->스트리트파이터2->버추얼파이터->스타2.... 그다음엔 게임을 별로 안해서..ㅎㅎ 개인적으로 최근 명작은 콜옵시리즈와 gta 시리즈...
스팀 이라고 게임 플랫폼 사이트 아시나요? 혹시나해서 스팀에 골든엑스 검색해봤는데,,, 대박 싸게 팔더라고요. 게임보이 시절에 게임팩 아버지가 사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집근처에 게임팩 대여점도 있어서 다른 게임도 재밋게 했던 기억이....ㅋㅋㅋㅋ 당시 게임팩 사면 나오는 설명책자도 기억나네요 ㅋㅋㅋ b+c같이 누르면 특수기나오는것도 기억나고. 나무위키 보면 츠브록카 라고 나오는데, 저 도끼든 여자 적 이름이 쯔브리카 라고 당시 책자에 적혀있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 특히 마지막 보스는 평타에 당하면 무조건 마법써가지고 2p할때 내가 평타로 쓰러지면 누나에게 "무조건 마법써!" 라고 외쳣던 기억이 있네요. 평타에 쓰러저도 2p가 마법써서 보스 넉다운 한번 시키면 마법안써서.... 아 추억~~
![인질로잡힌 가족을 구하러 가자[원코인]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게임읽어주는남자 한글자막](http://i.ytimg.com/vi/EPYa3uMNoTU/mqdefault.jpg)
![인질로잡힌 가족을 구하러 가자[원코인]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게임읽어주는남자 한글자막](/img/tr.png)
![탈옥[원코인]POW 게임읽어주는남자 Prisoners of War게임ASMR 게임리뷰 고전게임원코인](http://i.ytimg.com/vi/7F_47Ga0Z5s/mqdefault.jpg)
![Golden Axe Longplay (Arcade) [60 FPS]](/img/n.gif)
80년대 90년대 같은 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 오락실 얘기를 듣는 편안하고 정감있는 방송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행이 제 방식이 마음에 드셨나봐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옛날 추억에 다시 빠져봅니다. 편안하고 재밌는 방송 감사합니다.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게임도 잘하시는데 말씀도 편하게 잘 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친구랑 이야기하며 게임하는거같아 좋아요.
사람 냄새나는 분!
오늘도 추억거리를 소환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pc판하고 아케이드 하고 틀린부분이 아케이드는 데스아더를 죽이면 왕과 왕비가 풀리면서 엔딩이 나오지만, pc는 왕과 왕비가 풀리고 지하로 가는 문이 열리면서 리얼 데스아더와 싸우는 장소가 별도로 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맞아요~ 그걸 기억하고 계시다니..엔돌핀이 확 돕니다. ㅎㅎ.^^ 더블드래곤처럼 문이 열리고 졸개들과 싸우고 보스 최종전이죠~ ^^ 오락실보다 보스전이 더 어렸웠었죠~ ^^ 감사합니다.
pc판 골든엑스는 6판가짜 데스아더 보스가 문에서 나오자마자 할아버지캐릭으로 도끼로점프해서 찍어버리면 한방에 죽는 버그가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ㅎ이거아시는분 거의없을 수도
@@김세현-c6y 낙사 지점이 있어서 님 말처럼 한방에 낙사시키곤 했죠 그게 버그였구나 ㅎㅎㅎ
게임하시면서 옆에 영상 틀어주며 공감대나 궁금한것들 공유해주시는 방송 좋네요~!!
제가 궁금했던 부분이였거든요~ ^^ 같이 알면 재밌잖아요~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옛추억도 돋고 정말호감이네요ㅎ
목소리도 좋으시구
설명도 듣기쉽고 편안하게..
흥해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시나마 30년 전으로 돌아갔네요
행복하세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은 막 다른 게임 처럼 한대도 안맞고 금방 넘어가고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허허 하면서 맞을거 다 맞아가면서 해서 이걸 원코인한다고? 하는 느낌으로 보는데 보다보면 그냥 다 잘 깨시네 ㅎㄷㄷ
고수가 아니라서.. 맞을건 맞아야죠. ^^ 그래도 에너지 어느정도는 허용되는건 아니까.. 여유가 살짝 있는거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재는 겜을 진짜 잘하네
이게임은...다들 거의 잘했어요.ㅎㅎ 갈때마다 했으니깐요~ ^^
게임설명을 재미나게 해주시네요.
어릴때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오우 오락실 게임의 대명사 골든엑스 황금도끼 저도 항상 여전사만 해었는데 마법이 제일 멋진
항아리 마구 던지고 싶을땐 할아버지 ... 쎈 마법 쓰고 싶으면..여전사..^^ 저는 그랬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 지식이 상당하시네요ㅎ 보스만 보려다가 멘트가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처음부터끝까지 다 봤네요:D
당시에 게임 즐겼다면..그냥.. 머리에 있을겁니다. 거기에 당시에 몰랐던 스토리만..추가 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네요.
편안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추억속 게임이네용💕🐧🐧
목소리 너무 좋으세여😁👍👍
진짝 ㅋㅋㅋ 겜할때 완전 공감이효🤣🤣
말씀 참 나긋나긋 듣기 좋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전 이 게임 학교 담임샘이 당시 업무용으로 학교에 가져다 두고 사용하시던 구형 386컴터에 친구가 깔아서 같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윈도우95 시절이었음에도 도스용 로터스, 한글 옛날버젼 등등 많이 써보게 되었지요. 선생님꺼 워드 대신 쳐주고 게임 좀 했었는데 컴터가 느려서 마법 하나 쓰는데 엄~~~청 시간 걸리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재밌었죠 ㅋㅋㅋ
제가 어렸을때는 이게임이랑 그 앞으로 지나가면서 인간이 늑대인간이 되거나 용이 되어가는 게임 있자나요?이 두게임이 무섭더라구요. 뭐가 무서운지는 모르겠는데 SEGA만의 그림 방식인지 사운드인지 뭔가 어렸을때는 무서웠던거 같아요 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수왕기 입니다. 늑대로변신 곰으로변신...^^ 수왕기도 플레이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진짜... 이 주인장은... 클릭을 안할 수어뵤개 만드네.... 이건 진짜 내가 너무도 좋아하던 게임 이었음!!!
흥해라 채널!!! ㅎㅎㅎ
아휴~.. 재밌게 봐주세요~ ^^ 그리고 또 오세요~ ^^
목소리가 좋으셔서 너무 듣기 편해요!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금도끼!! 말씀처럼 게임을 컴퓨터 디스크에 저장해서
디스크를 들고 친구집에 놀러가서~~
친구와 함께 2인 플레이로 게임을 했었죠 ㅋㅋ
서로 탈것을 양보하고~ 항아리를 나눠먹으며~ ㅋㅋ
엔딩을 봐야지~ 밥을 먹으러 갔었죠 ㅎㅎㅎㅎㅎ
주말이면 다른친구집에 가서 또다른 친구들과~
게임의 합을 맞추며 ㅋ 서로 티격태격했던 생각이 나요 ㅎ
제가 알고있는 게임을 총 출동해서 하나씩 하나씩~
영상으로 보면서 생각을 할수 있어서 느므 좋네요 ^ ^
저는 도끼캐릭터를 주로 했었어요 ㅎㅎ
다음영상을 기다리며~~ 건강하세요 ٩(ˊᗜˋ*)و
글을 길게 쓰시는데.. 지루함 없이 맛나게 잘쓰시는데요? 목소리도 좋으시던데... 영상에 목소리 담아보세요^^ 건강하시구요~
80년대 오락실에서 즐기던 게임들을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오락실 가려고 엄마한테 백원만 백원만하던 시절이..
저는 하루에에 백원만 있어도 행복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하 옵화 백만원면 오락실을 대여할수있을듯 ㅋ
@@해피바이러스-c3y 아 오타에욬ㅋㅋ ㅠ
항상 술마시면서 틀어놓곤 해요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모든 게임은 여전사의 맨살이 들어날수록 방어가 무진장 쎄진다는건
어디서 나온건가?
아이러니
적들이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부분도 있을지 모릅니다.? ㅎㅎ 잘 쳐다보질 못해서...감사합니다.^^
@@hogamtv 14년정도 게임개발한 사람입니다. 적이 거기만 쳐다봐서 약해진다가 정설입죠 네 ㅎ.
와 어렸을 때 진짜 많이 하던 게임인데... 엔딩은 처음 봤네요 ㅋㅋㅋ
당시에 저희동네는 고수가 많아서 엔딩을 매일 본거같아요. 이게임인기가 식을쯤에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곧.40대인데.
예전생각나네요.말씀도.잘하시고.ㅎㅎ
구독하고갑니다.자주올려쥬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혹시 그런적 없나요? 꿈을 꿨는데 어릴적 하던 오락실 게임의 장면? 배경? 느낌? 뭐 그런 꿈인데….. 깨면 항상 가물가물해서 기억이 잘안나고 게임도 기억 안나고ㅋㅋㅋㅋ 그 중 하나가 이 황금도끼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못하시는 게임이 없으시네요.
대단하세요
좀전에 스카이어드벤쳐 봤는데 잘하시더군요.
주력 기종도 저랑 같고요ㅎㅎ이유도 물론 똑같
스카솔져 언급 하시던데요.
그 게임은 원코인 불가능한 게임입니다.
당시에 좀 한다는 저도 동전 10개는 쌓아야
끝판 근처 갔거든요.
다행히 죽으면 겜오버가 아닌 돈 넣으면
계속 할수가 있었기에..
돈 엄청 날렸음..저는 74년생
게임을 잘 아시는군요^^ 저도 리뷰 안하는 게임은 못해서 안하는거에요~ ㅎㅎ
한주 시작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골든엑스 2 인기 장난 아니였는데
황금도끼는 구경만해도 재밌는게임이였죠..ㅎㅎ 뭔가..여운이 남는 그런 게임...
엔딩이 굉장히 신선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오락실 키드라면 모르는사람이 없는 황금도끼!
저도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겜입니다
남자 여자 할배 핵공감ㅋㅋㅋ
저희들도 다 그렇게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황금도끼랑 비슷한 게임중에
원탁의 기사랑 던전&드래곤 2편이었나요?
부제가 미스타라의 그림자였나 그랬던것 같은데...
전설의 검 풀고 그랬던 게임이요ㅋㅋ
언제 시간되시면 그작품들도 한번 올려주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꿀잼시간 보내고 갑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원탁의 기사 , 던전드래곤 1,2 둘다 영상 만들 계획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게임플레이 영상을 보면서 오락실 그때의 기분도 함께 드네요.ㅋ
저도 머릿속은 그시절을 생각하면서 말하게 되더라구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건 진짜 대박 게임이었는데 ㅋㅋㅋ 지금 이런 종류게임의 시조가 아닐까
그쵸 .. 그래픽도 앞서 있었고~ 스토리나 분위기나.. 최고였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금도끼 추억이 새록새록 2인용으로 우정도 쌓고 횡으로 오르락 내리락이 핵심인데 그냥 몸빵이 일상인 어리석은 초딩 이였내요 하나더 오락실 기계에 주인이 달력종이에 매직으로 휘갈겨 적은 금도끼
일러스트레이션이 넘 좋았져 ㅋ
수왕기 시절에서 퀀텀점프 ㅋ
여자 모델링이 지금 봐도 예쁘네요 ㅋㅋㅋ 초딩때 명작게임50선 이런 씨디로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ㅎ 어린 마음에 여자를 많이 선택하곤 했던
저는 자연스레 선택을 했죠~ 처음게임할때는 할아버지..익숙해지고는 여캐...ㅎㅎ 감사합니다.^^
예전에 죽었던데서만 죽었었는데~ ㅎㅎ 좋은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였다! 크으 컴퓨터 학원가서 숙제 5분만에 끝내고 50분 동안 게임만 했었지ㅋㅋ
컴퓨터 학원은 그재미로... 가는거죠~ ^^ 다들 그랬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으셔서 계속 듣게 됩니다. 썰 듣는거 정말 재밌네요 ㅋㅋㅋㅋ
ㅎㅎㅎㅎ. 어린 아이 시절 보따리가 재미있네요. Tv커서 게임 잭 넣는것도 힘들었고 그리고 잭도 고장날때도 있고 ㅋㅋ
고전게임 플레이 하다보면 그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엔딩 보면 11시 방향에 Opa-Opa라는 글씨가 있는데
'판타지 존'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주인공 기체 이름입니다.
아... 그건 몰랐어요^^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목소리 정말 좋네요^^ 시간이 흐른후 다시보는데 넘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보고 추억에 젖어갑니다 호감님 ㅋㅋㅋ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진짜 오래 전에 오락실에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모든 스위치 누르고 전원 껐다가 키면 생기는 버그는 마법을 계속 쓸 수 있게 해줍니다. 드래곤 같은거 타고 마법을 쓰면 항아리가 없어지지만 그게 아니면 마법을 계속 써도 항아리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죠...용을 끝임없이 소환할 수 있습니다. 버그를 쓰면 게임 화면에 흐릿한 영문들이 화면 가득 생기게 되는 단점이 있지만, 게임 난이도는 매우 낮아지죠(마법을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 당시 제가 살던 동네의 오락실 주인들은 이런 버그 사용에 그닥 큰 관심이 없었죠.
그동네 사장님.. 신경이 무딘게.. 좋았는데요? ㅎㅎ 알면서..그냥 뒀겠죠~ 애들 즐겁게 노는걸 좋아했을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D min Kim님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예전 오락실에서 동생과 같이 했었던 그 게임...
추억 돋습니다.
이제는 나름 고인물을 넘어서서 썩은물 수준까지 하는 게임이지만 그래도 가끔 즐기는 게임입니다.
왜 썩은물 수준인지는 제 채널 영상 보시면 아실 겁니다 ㅎㅎ
암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와 오랜만에 추억돋네여 ㅋ 설명이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왤케 어릴때 이게어려웟을까
하..국민학교때구만
그립다 그시절
국딩때 어려운게임 맞아요~ ^^ 그래도 그시절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ㅋㅋ 추억돋는다 정말 ㅜㅜ
목소리 개편안하고 부드럽넹
겜소리만 안나면 asmr로 라디오처럼 듣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금도끼로 알고 있었죠.게임 시작시 마법키 눌러 아까워했던 기억을 제대로 찝어주시는군요~ㅎㅎ 이게 중1때 나왔었구나...
금도끼도 맞는 제목이죠~ ^^ 정말 당시에 오락실에서 인기 좋았어요~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잘 봤습니다.
만수무강하세요.
만수무강은... 30년은 이른거 같은데요..^^;; 그래도 감사합니다.ㅎㅎ
건강하세요~ ^^
엄허..호감님..게임감성..저랑 너무 잘 맞아요~~ ㅠㅠ 추억의 ..
그런가요~ ^^ 다행입니다 ㅎ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
데스 애더 넘어졌을 때 계속 점프 칼질 하면 반격 못하는군요. 드래곤 도망 가버리면 거의 포기했었는데 덕분에 좋은 거 알았습니다.
즐거운 타임
감사합니다.~
황금도끼 ^~~
황금도끼는 ... 당시에 무난한 게임중 하나였죠~ ^^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어릴때 국딩일때,진짜 오락실에서 정말 많이 했는데..추억돋는다.ㅎㅎ
해설을 어뜨케 이리 재밌게 하시지?ㅋㅋ 최곱니다
아휴~~ ^^ 감사합니다.
황금 도끼... 처음엔 드워프 길리우스(난쟁이 할아버지로 불리곤 했죠.) 그리고 티어리스(여전사) 는 각각 파워가 좋다던가 공격과 점프를 동시에 눌러 나가는 기술 성능이 좋다던가. 마법 한방이 강하다던가 했는데 정작. 바바리안 전사 남캐 씨(이름도 기억을 못하는 군요. 매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어중간" 해서 실 성능을 한번씩 체감하고 나면 기피하고 꺼려서 선택지로 논외가 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도 뭔가 좀 두 캐릭터에 비해 장점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군요.
화면 가장 자리에서 싸우는 건 조심해야 된다던가 탈것의 힘을 잘 써야 게임이 잘 풀린다던가 적을 공격할 때 정면 보다 살짝 위나 아래에서 싸우는 게 훨씬 더 좋다는 등. 게임을 하는 요령을 가르쳐준 부분도 있어 기억에 남은 게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봐도 대단한 게 피나 육편이 흩날리는 잔흑한 연출도 공격이 들어가 이팩트가 터지는 효과조차 없는데 타격감이 그 시절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았다는 거 하나는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무턱대고 빠른 속도로 베고 찌르기 보다 묵직한 한방 한방을 잘 넣는 재미를 주는 평타 연속 공격의 매력도 이 게임이 지닌 즐거움 중 하나라고 생각 되는 군요.
스테이지 클리어 마다 탈것들이 도망 가는 게 얼마나 야속 했던지... 마법의 호리병(?)을 노리는 요정들의 모습을 보면 이 시절 까진 서양에서 나온 작은 종족의 모습이 지금과는 좀 달랐구나 합니다. 크게 구별 하는 것도 세세한 구별법도 크게 따지기엔 국내의 커뮤니티도 정보도 이래저래 너무 빈약했었으니 어쩔 수 없었겠죠.
데스 에더 였나...최종 보스의 마지막은 어렸을 땐 보지 못했다가 훗날 알게 되었는데 그 연출은 참 대단했죠. 그 엄청난 무기가 하늘로 솟구친 다음의 최후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와.... 필력이 엄청나시네요~ 읽을수록 머리에 쏙쏙들어오고..눈앞에 그장면이 그려집니다.^^ 쉴때마다 탈것이 도망가는건 정말 짜증 났어요. 거기에 호리병도 훔쳐가고..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되었는지 몰라도 2편에서는 탈것이 캐릭이 떨어져 도망갈때까지 계속 탈수 있습니다.
1편은 하드웨어 처리 제약상에 한화면에 다수의 캐릭및 몬스터가 등장하는게 한계가 있어 그리 처리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용호권 영상이 보고 보게되었는데 나레이션 하시는 목소리 듣기 좋네요 ㅎ 게임하면서 공감썰도 재밌어요
골든 엑스 초딩 때 참 재밌게 했었고 알라딘 보이가 있었어서 3도 집에서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ㅎ 한번도 엔딩을 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네요 ㅎㅎ
알라딘 보이면... 메가드라이브죠~? 좋은머신이죠~ ^^ 중고로 구입해서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항상 재미있는 게임보여 줘서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골든엑스2에서의 여전사는 말타고 다니지 않나요 ?? 후반부의 골든엑스2는 중간에 나온거랑 다르네요 ;
메가드라이브 버전말씀이신가요? 잘 모르겠어요.^^;;
말타고 다니는게 아니라 반인반수에요. 위는 여자몸이고 아래는 말?몸이었죠. 탈것을 탈때는 여자다리로 바뀌고요.ㅎㅎ 그때당시 애들끼리 게임을 하면 꼬맹이 캐릭으로 많이들 했었는데 꼬마 마법이 사과나무에서 열매가 열리는 거였어요. 던전앤드레곤에서 회복반지 느낌이랄까?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KH-zl4ky 오락실 버전이네요~ ^^
@@hogamtv 아..그럼2탄은 두가지 종류가 있나보네요 둘다 재밌어 보임~
간만에 아재갬성 충전햇네요ㅋㅋ
오락실 입문과 동시에 금도끼를 햇엇죠ㅋㅋ
최애 겜은 퍼니셔, 텀블팝, 세이부 축구엿죠ㅋㅋ
앞으로 많은 영상 기다리겟습니다^^
넵 알겠습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추억의 게임이네요~ 어렸을 때 pc로 이게임하다가 드래곤 나와서 화염뿜을 때 컴퓨터 멈춰버려가지고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아 황금도끼도 이렇게 끝까지하는 거 첨 봤네요~ 겜을 잘 못해서 100원이 맹날 1탄 대장까지도 못가고 끝났었는데...ㅠㅠ
자료화면을 보니 메가드라이브용과 오락실용이 많이 다르네요. 다 재미나 보여요~ 기회되면 시리즈 별로 여러가지 버전 다 해주셔요.^^
어느 버전을 할지..고민 되네요~ 느낌은 비슷비슷하니까요~ ^^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저렇게 구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한번 더 싸우는걸로 기억하는데 긴가민가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pc판은 그렇게 한번 안으로 들어갑니다. 기억하시는게 맞아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난 어려웠는데.. 쉽다고 하시네..ㅎㅎ 몇번하다가 돈이 없어 구경만 했는데.. 엔딩도 잘 못봤던것 같아요.. 스토리를 알려주니 보는 것 만으로도 재미가 있습니다.
쉽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이게임은 워낙 오락실에서 오랫동안 인기가 있어서 정말 많이 즐겼던 게임이였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약간의 요령으로 손쉽게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빨리 진행하시지 마시고 앞으로 천천히 가시면 적 자코(부하)들이 한명씩 나오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각개 격파하시면
충분히 쉽게 클리어 하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저차에 의한 상대적이 주인공을 공격못하는 위치선점이나 특별한 위치에서
적을 멀리서 끌어들여서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이런 고전게임들은 어디서 구하시는건가요? 저도 다운받아서 즐기고 싶어서요..!
없는 게임은 구글에서 검색해서 추가 합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 어렸을때 오락실에서는 마법호리병이 차 있을때 마법키를 누르고있는 시간에 따라 호리병 갯수를 조정해서 마법을 쓸 수 있었던것 같은데 제 착각인지 버전에 따라 다른건지 지금도 미스테리입니다~^^
호리병 갯수 조절 안되요. 그렇게 되는 게임 저도 어디서 본기억이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추천꾸욱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저는 레드드래곤 타고 벽 등진채 일방적 학살을 즐겼습니다ㅎㅎ 오락실에서 무한 마법 쓰는 것을 제가 살던 곳에서는 4차원이라 불렀던 게 생각나네요
용타고..싸우면 어쩔땐.. 심심한데? 그런생각도 문득 듭니다.ㅎㅎ 4차원은 당시에 비기를 그렇게 많이 불렀었던기억이 있네요~ ^^
고수시네요. 저는 후반부 해골들 많이 나오는곳에서 항상 막혔습니다 ㅎㅎ
아마 메가드라이브판이 데스아더 처치 후 문으로 들어가서 진 보스인 데스아더 한번 더 만날겁니다.
그리고 오락실용 골든엑스2 에서 길리우스 선더 일명 할배가 희생해서 돌아온 데스아더와 동귀어진하던 장면에서 감동이~
6:55 진짜 까딱하면 죽는 악마의 구간...
건널때 망설이면 안됩니다. 과감하게...해도 죽을 순 있지만요..^^ 감사합니다. ^^
저도 거의 망한구간요...
레드드래건과 함께 바닥으로 T.T
방법은 두가지
아주조금씩 전진해서 다리 끝에서 보통점프로 넘어가는게 있고
호감님 영상처럼 대쉬해서 하이점프로 넘는 방법입니다.
가끔, 하도 게임을 해서 조이스틱이 너덜너덜해진곳에서는 달리다가 타이밍을 놓친구간이 부지기수였네요 T.T
칼로 내려찍는 기술 첫판경우는 2번인가 찍으면 죽을텐데요
그래도 나름 몇가지기술과 연계기술이 있는데 발차기만 하시니
게임을 좀 재미없게 하십니다😂
칼로두번 썰고 뒤통수 두번 찍고
칼돌리면서 뚝배기 딱 때리는걸 가장좋아했죠 ㅎㅎ
둘이서할때 왕잡고 호리병 서로먹으려고 둘이 치고박고 싸우고😅 추억이네요 이거. 초등학교때 하던건데 참오랫만에 봅니다 ㅋㅋ
전에 댓글로 부탁 드리고서 슈팅게임만 전문으로 하셔서 안 해주실 줄 알았는데, 너무 반가운 게임이네요!! 영상 잘 볼게요!!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액션게임도 인기 게임은 오락실에서 많이 했죠~
잉? 데스아더의 복수가 못떴다고요? 저것도 없는 오락실이 없을 정도였었는데 .. 4인플레이도 동전 쌓아놓고 하는 경우도 많았고..
던전앤 드래곤 2 이전에 동전 쌓아놓고 하던 4인용겜은 거의 저거빼고 없었습니다. 닌자 베이스볼 급하고 거의 맞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랬나요? 제가 다니던 동네에서는 ... 그냥 저냥한 게임으로.. 취급당했어요. 동네마다..인기의 차이는 있네요~ ^^ 다들 안하니까..저도 잘 안하게 되구요~ ^^
제개인적으론 파파 더블드래곤 다음으로 가장 재미있게 했던 액션게임입니다~ 첨에 황금도끼라는 제목을보고 산신령이 빠트린도끼를 찾아주는 내용인줄알았음~
이게임 오락실에서도 많이 했지만.. 컴퓨터로도 많이 즐겼었네요~ ^^
이 게임 볼륨이 엄청난줄알았는데. 사실 어렸을때 너무 재밌어서 맨날 무한 리트했던거였네요 ㅋㅋㅋ 엄청간결했었네 얼마나 했으면 꿈에서 스테이지 똑같은곳 매번 나왔었던
버튼6개누르고 켜면 힌글자가 몇줄 떠져있는 상태로 플레이 해야하는데요 캐릭이동시마다 좌표?같은게 숫자로 바뀌면서 표시되던게 기억에 남네요ㅋㅋ 요정들 나오면 마법으로 도망못가게 엄청나게 써대면서 시간도 끌고 그랬는데ㅎ
올버튼 누르고키면 무한 마법사용가능하다고 댓글로 알려주셨어요~ 저는 당시에 몰랐네요 ^^ 편안한 오후 되세요~^^
14:50 목소리: 오른쪽 영상 자막: 우울증 영상
잘 보다가 이때 좀 뿜었네욬ㅋㅋㅋㅋ
아...오타가..;;; 어떻게 오른쪽이.. 우울증으로 나올수가... ㅎ 그래도 웃어주셔서..감사합니다.^^
이 게임이랑 비슷한?시기에 나왔던 에일리언 스톰이란 게임이 있는데 그것도 리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거 중간중간에 슈팅게임처럼 진행되는 스테이지때문에 원코인은 좀 힘들것 같지만 ㅎㅎㅎ
원코인 힘든 게임은 켠왕 컨셉으로.. 해볼까 합니다.ㅎㅎ 에일리언스톰은... 많이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에일이언 스톰은 SF판 골든엑스 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했습니다.
캐릭터 구성도 그러하고 타격감도 비슷해서요.
중간중간에 슈팅으로 바뀌는 스테이지는 이게임의 또하나의 매력이라 할껏이네요.^^
나중에 메가드라이브용 골든액스도 리뷰해주심이 어떨까요? ㅎㅎ
갠적으로 bgm이 좋았다는거 ㅋ
리뷰 하긴 하려는데.. 언제할지는 아직 못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촌누나집에서 끝판까지갔는데 어머니께서 집에가자하셔서 울었던기억이나네요.
울만하죠~ 억울하니까요..ㅎㅎ 그마음 압니다. 조금만 더가면 끝인데..그걸 안기다려주는 부모님이 원망스럽죠. ^^ 감사합니다.
와 황금도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다음엔 고인돌도 하시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고인돌.... 갑자기 머릿속에 공룡발가락이 생각나네요.ㅎ 좋은데요? 나중에 공략 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술안주로 아주좋은 방송.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추억 돋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 설명이 빠진거 같아서..한판 한판 클리어 할때 마다 나오는 호리병 먹는 타임에 피 한칸 남은 캐릭을 상대방이 칼질 한번씩 하다 보면 죽지는 않고 피가 다 사라지고 다음판 시작할때 피 3칸 다 채워진 상태에서 시작되는 2인 했을때에 꿀팁이 기억나네요 ㅋㅋ
그건 몰랐어요~ 때리면 에너지 빠지니까..서로 조심했는데.. 그런 비기가...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어릴적 추억이 돋네요 저는 사촌형 집에 가면 이게임이 있어서 동갑내기 사촌이랑 같이 돌아가면서 게임을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때는 어릴때라 이 게임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플레이 하시는거 보니까 정말 쉬워 보이네요 ㅎㅎㅎㅎ 맨날 죽어서 속상했는데 ^^ ;;;
추억 돋고 갑니다 ~!!!!
At였나 xt였나. 가물가물하네요. 더블드래곤 금도끼 젤리아드 원숭이섬에 비밀1 팔콘 등 생각나네요. 언제 젤리아드도 부탁드려요
ㅎ
젤리아드... 흑백 모니터에서..pc스피커로 엄청나게 즐겼습니다. ㅜㅜ 젤리아드.. 시간나면 한번 플레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유치원때 오락실에서 50원 넣고했던 게임
그땐 어려서 난이도가 극악인가 했는데 중학교때 피씨로 다시해보니 그냥 난이도가 극악이었던 게임 근데 쉽게 하시네요 ㅎㅎ
정말 많이 했거든요~ 내가 때리러 가는것 보다.. 기다리면서 플레이 하면 훨씬 쉽죠~ 글고 탈것이 있으면 쉽게 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운도 살짝 좋았구요. 감사합니다.^^
골든엑스2 는 오락실에서 정말 재밋게 했었는데..
사는 동네엔 없어서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잘 만들었는데, 깔린 오락실이 거의 없었네요.
저도 울동네도 없어서.. 시내 큰 오락실가서..플레이 했습니다. 기판이 비쌌을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hogamtv 1편 종료후 한참후에 오락실에서 속편을 보았습니다.
전작이 재밌게 한경우는 후편은 꼭해보던 사람이라...
전작에 비해 그래픽부분이나 캐릭터의 다양화 여러가지 탈것 등 많은 부분에 공을 들였던 게임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몇번 해보고는
딱히 손이 가지지 않았습니다.
전작이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두웠던 반면
데스아더의 복수는 너무너무 밝아진 분위기
그림체도 파스텔톤으로 환해져서
이건 복수라기 보담은 주인공 일행이 여행(?)간다는 느낌이 컷네요.
전작음악도 스토리와 배경에 맞아 전반적으로 어두운가운데 비장함을 잘 표현했지만 배경음악도 그림체를 따라가듯한 밝아진 듯한 사운드는
이게 전작과 이어지는 게임인가 라는 물음을 갖게 했습니다.
그리고 마법을 전작은 항아리모아서 어렵게 썻던것 같은데 후작은 맥시멈 상태마법을 손쉽게 쓰게된점도 반감에 영향을 줬던것 같습니다. 그나마 하나건진건 마법을 통해 과일나무를 키워 힐링을 한다는 점은 참신했던것 같습니다.
@@Ezicfrid1 제가 다니던 오락실에도 반짝인기후 거의 잘 안하더라구요^^ 다른 댓글보면 인기좋은 동네도 있었다고 합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오락실 골든엑스 기계 선능 판정은 조이스틱이 대쉬점프공격이 에러없이 잘되나 않되나 였는데 콘솔기계는 잘되나요?
스틱상태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
@@hogamtv 오락실 마다 잘되던건 잘됬는데 안되는 건 스킬이 잘 안먹었던것 같아요...
황금도끼는 정말 갓겜이죠. 당시 국딩 남자애들이 선망하던 누나 중 한명인 여검사. 다른 한명은 우뢰매의 데일리 누나ㅋㅋㅋㅋ
데일리 누나❤
막판 보스전 개잘도망다니시네 ㅋㅋㅋㅋㅋㅋ 회피력 거의 메이웨더급
저는 메가드라이브판 골든엑스2편을 가장 좋아합니다! 음악이 정말 좋았어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오락실 시간제로 저도 즐겼습니다.^^ 재밌었죠~! 감사합니다.
엔딩이 너무 귀여워요.
도끼가 하기 편해서 그걸로 두판째 대빵...최종엔딩까지 3~40분 정도 걸린듯.....등교할때 끝까지 하고 급하게 학교들어간게 생각 나네요 ㅎㅎ
할아버지가 정말 위력하나는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마법이 너무 단조로워서 심심한면도 있었구요^^
PC로 이식이 잘 되어서 허접 XT 컴터에 장착된 허큘리스 그래픽 카드로도 잘 돌아갔었죠.
아.. 글고 중1때 오락실에서 십원짜리 열개에 반창고 감아서 백원짜리 크기로 만들어 했던 기억이..
오락실 사장님, 그때 그 나쁜짓 죄송합니다. ㅜㅜ 딱 세판하고 나쁜짓 손 씻었습니다...
저 게임 이후 DJ 보이인가? 뭐시긴가도 유행했고 동시대에 더블드래곤도 유행했으며 1년 뒤
스트리트파이터2가 나오며 엄청난 히트를 쳤죠.
역사적 게임은 아마 팩맨->마리오->테트리스->스트리트파이터2->버추얼파이터->스타2.... 그다음엔 게임을 별로 안해서..ㅎㅎ
개인적으로 최근 명작은 콜옵시리즈와 gta 시리즈...
저랑 비슷한 게임 라이프인데요~ ^^ 중학교때 검정색 전기테잎으로... 친구가 하는걸 봤는데.. 정말 인식율은 떨어지지만 되긴하더라구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 오락실가면 무조건 하던게임..ㅋㅋ 추억 돋네요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한판 한고 가야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는... (어린애가? ㅎㅎ)
여캐릭이 사기라는 그 게임이군요
사기까지는 아니지만... 여케 선택은... 자연스런 선택? 이었죠~ ㅎ 감사합니다.
스팀 이라고 게임 플랫폼 사이트 아시나요? 혹시나해서 스팀에 골든엑스 검색해봤는데,,, 대박 싸게 팔더라고요. 게임보이 시절에 게임팩 아버지가 사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집근처에 게임팩 대여점도 있어서 다른 게임도 재밋게 했던 기억이....ㅋㅋㅋㅋ 당시 게임팩 사면 나오는 설명책자도 기억나네요 ㅋㅋㅋ b+c같이 누르면 특수기나오는것도 기억나고. 나무위키 보면 츠브록카 라고 나오는데, 저 도끼든 여자 적 이름이 쯔브리카 라고 당시 책자에 적혀있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 특히 마지막 보스는 평타에 당하면 무조건 마법써가지고 2p할때 내가 평타로 쓰러지면 누나에게 "무조건 마법써!" 라고 외쳣던 기억이 있네요. 평타에 쓰러저도 2p가 마법써서 보스 넉다운 한번 시키면 마법안써서.... 아 추억~~
스팀에..지금 게임만 모아두고..플레이 하지 않은게.. 잔뜩입니다. 할인한다고 사재기만.. ㅜㅜ 어릴적 누나랑 게임도 하고.. 즐거운 추억이네요 ^^ 감사합니다.^^
이런 채널은 구독해서 혼내줘야함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ㅎ
재밌게 보셨나요? ^^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 정말 힘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