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는 어차피 생산에 있어 화석연료나 핵분열을 의지해야 한다 에너지 없는 우리나라가 강국으로 가는 길은 에너지 강국이 되는것인데 그런면에서 우리에게 수소에너지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하겠다 대세가 전기차라 하지만 그 전기 어디서 나는지 잘 생각해봐라 당분간은 전기차 수소차 투트랙으로 가야겠지만
기본적인 것이 잘못되어 있다. 수소연료전지는 화학반응이고 수소폭탄은 핵반응이다. 화학반응과 핵반응은 전혀 다른 것이다. 화학 반응은 일상적인 상황에서 일어난다. 핵반응은 핵분열 폭탄(핵폭탄,원자 폭탄), 핵 융합폭탄(수소폭탄), 핵분열로(원자로), 핵융합로에서나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 일어난다. 수소 전기차는 화학반응을 이용한 것이며 핵반응과는 전혀 상관 없다. 수소전기차에서 수소는 에너지 저장의 역할을 한다. 단순히 배터리의 역할을 한다. (수소 탱크+수소+연료전지+소량의 배터리)가 대량의 배터리를 대신하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을 하는가? 배터리의 전기 저장 밀도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기차는 옛날에 한번 충전으로 100KM를 못 갔다. 지금은? 500KM를 간다. 갈수록 기술 발전으로 배터리가 개선되니 수소 전기차는 지금은 필요 없다. 전기차에 수소를 도입하면 좋은 것은 없고 골치만 아파진다. 핵융합로는 에너지 밀도가 수소연료 전지보다 수억배 이상이다. 아직 완전한 핵융합로는 없다. 2050년에 실용화 될 것이다. 2050년이 되어도 차에 싣고 다닐 수는 없다. 핵분열로는 핵 항공모함이나 핵 잠수함 정도 되어야 싣고 다닐 수 있다. 화학반응은 화학 분야에 들어가지만 핵 반응은 물리 분야에 들어간다. 핵반응을 이해하려면 현대 물리학을 알아야 한다. 상대성 원리,양자역학, .......
수소자동차는 3분충전에 500km에 지금 당장 운전이 가능하고 앞으로 점점더 저장장치나 충전장치가 발전이 되면 2분충전에 1000km 까지 저장가능한 수소저장장치가 개발되서 효과가 굉장히 큽니다. 전기자동차도 물론 좋고 수소를 뽑는데 전기에너지가 가성비 3배가 들지만 배터리 자체가 저온에 약해서 겨울에 방전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적어도 6시간을 충전해야 500km 가까운 운전이 가능하고 배터리도 공해가 엄청 심해서 후에 처리 공정 기술에도 엄청난 규모 산업을 따로 발전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현시점에서는 수소자동차가 전기자동차 보다 효율적인 면에서 높다고 봅니다. 그 것은 전기동차의 충전속도입니다. 물론 전기충전소가 인프라는 좀 더 있지만 아직 한참 부족합니다. 충전속도에 비해서 절대로 해결은 안될 겁니다. 그리고 수소자동차는 깨끗한 산소를 요구하는 까닭에 필터를 쓰는데 이 것이 미세먼지까지 정화시키는 작용을 해서 앞으로 수소자동차가 공기청정기 역활을 해서 미래의 공기도 깨끗하게 합니다. 그리고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은 수십가지라서 지금의 수소는 전기분해가 아닌 석유공정에서 나온 수소로 이용을 하며 미래에는 석유 전기에너지가 아닌 촉매제나 특수신소재로 이용한 분해로 이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기자동차의 충전속도만 해결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지금 상태론 충전속도 개발에 힘쓰는 시간에 수소자동차의 단점을 보안 개발에 힘을 쏟으면 수소자동차의 기술은 더욱더 가속화 될거라 봅니다. 결국엔 전기자동차는 더욱더 쓸모가 없어지는거죠. 물론 전기자동차는 스포츠틱한 속도가 매력이라 앞으로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형태로 나올 가능성도 크지만 전기충전기는 감전이나 작은 구멍에도 엄청난 전기에너지 때문에 누전 및 폭발 위험성이 매우크며 수소자동차의 엔진은 폭발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미사일을 쏘면 효과가 있겠지만 어떤 미친 사람이 미사일 까지 걱정을 합니까 다 죽은 목숨인데.. 아파트에 미사일 한방 쏴도 그 동네 다 죽는데 뭐 전쟁 드립 미사일 드립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미사일이 더 강한 폭발력이 있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어느 누구나 미사일을 쏘면 어차피 전쟁으로 시작해 다 죽습니다... 그리고 전기자동차는 저렴하지만 배터리의 수명이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영구적인 수소자동차에 밀릴 수 밖에 없으며 전기자동차의 저온 방전문제 전기 감전문제 배터리 환경문제 충전속도를 빠른 시간안에 해결하지 않으면 별로 미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상태로 수소자동차의 인프라나 저장용량 생산기술만 발전 시키면 전기자동차는 추격하기 정말 힘들어질 겁니다.
수소자동차가 Long term으로 보면 정답중 하나겠지요. 그러나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아있고, 그 사이 전기자동차에게 밀리고 그 제조사들이 힘을 갖게되면 수소자동차의 기술적 우위도 금새 바뀔수 있는 것이 과학분야입니다. 그러니 현대기아도 전기자동차를 개발하려 전력을 다하지만, 남보다 조금만의 노력을 더하는 것만으론 위험하단 소리지요. Tesla 처럼 비밀리 추진되고 획기적인 전략으로 한순간 전기자동차 주류에 편입할 방법을 찾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Idea가 많은 분야가 전기자동차 분야라 더 전력을 투구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수소자동차... 꿈의 실현이고 가능성이 분명 큽니다. 미래를 위한 정답을 쫒다 단기간에 굶어죽임을 당하는 것이 이 업계라 더욱 그렇지요. 당연히 지금 현대가 앞선 부분이 많지만 그것은 물밑에서 더욱 발전시키고 겉으로의 과도기를 극복할 전기자동차를 만들어 어느분야에서도 지지는 않고 견디며 필살기를 한순간에 내놓자는 것이라 설명하면 되겠지요.
무한한 친환경 에너지 수소? 수소차가 소개될 때면 단골로 등장하는 구호입니다만, 사실이 아닙니다. 수소 이온(H+)은 지구상에 풍부하나, 수소는 그렇지 않습니다. 수소는 에너지 저장 매체일 뿐입니다. 수소를 만들기 위하여, 화석 연료나 원자력 에너지 혹은 재생 에너지로 수소 이온을 환원하여 에너지가 저장된 수소(H2) 가스로 변환시켜야 합니다. 전세계 수소의 96% 이상이 화석 연료로부터 생산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2014년 기준 약 92%의 수소가 화석 연료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네 다 맞는 말이십니다.하지만 저희가 흔히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에 경우 희토류 금속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갈될 위험이 큽니다.그래서 새로운 배터리로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하였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수소가 에너지를 무에서 유로 창조하는건 아닙니다만 저장매체의 발전을 이뤘다고 생각해주세요
삼성그룹에서 아직도 자동차산업을 하고 있었다면, 이미 전기차를 Toyata에 맞먹는 규모로 키웠을텐데 아쉽다.김대중정권에서 현대기아 에게 독점을 준 그 한계가 여기까지 아닌지 염려스럽다. 현대기아는 한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다는 책임을 가지고 전기차에 대한 총력을 기울여야한다. 수소차가 좋으나 아직도 양산이 멀었으니 정신을 더 차려야할 것 같다.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1등이 된 이유는 Analog 시대에서 Digital 시대로 넘어갈 때 모든 역량을 다했기 때문이다. 자동차도 이런 시대의 패러다임이 넘어갈 때 즉, 전기차시대로 넘어갈 때 선점해야하는데 이미 시기를 놓친 것아 염려스럽다.간단한 구조와 누구나 battery cell 만 받으면 만들 수 있기에 Tesla같은 회사가 순식간에 나와 선점하는 이유이다.각 부품 모두 module화 되어 내가 맞춤형으로 만들 날이 멀리않은 지금 근본적인 개면을 바꿔야한다.바퀴위에 구동부분을 얹어 조종능력을 맞추면 바로 자동차가 된다. 디젤엔젠은 지구환경을 위하여 폐기시키고 휘발유엔젠은 한계가 있으니 모든 발상을 전황해야 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업의 개념을 다시 뵈돌아보고 새로 만들기 바랍니다. 현재 내가 하는 것만 바라보고 조금 낫게 만드는 것에 만족하면 바로 내일의 무덤이 됨을 알아야한다.
전기는 어차피 생산에 있어 화석연료나 핵분열을 의지해야 한다
에너지 없는 우리나라가 강국으로 가는 길은 에너지 강국이 되는것인데 그런면에서 우리에게 수소에너지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하겠다
대세가 전기차라 하지만 그 전기 어디서 나는지 잘 생각해봐라 당분간은 전기차 수소차 투트랙으로 가야겠지만
기본적인 것이 잘못되어 있다. 수소연료전지는 화학반응이고 수소폭탄은 핵반응이다. 화학반응과 핵반응은 전혀 다른 것이다. 화학 반응은 일상적인 상황에서 일어난다. 핵반응은 핵분열 폭탄(핵폭탄,원자 폭탄), 핵 융합폭탄(수소폭탄), 핵분열로(원자로), 핵융합로에서나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 일어난다. 수소 전기차는 화학반응을 이용한 것이며 핵반응과는 전혀 상관 없다. 수소전기차에서 수소는 에너지 저장의 역할을 한다. 단순히 배터리의 역할을 한다. (수소 탱크+수소+연료전지+소량의 배터리)가 대량의 배터리를 대신하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을 하는가? 배터리의 전기 저장 밀도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기차는 옛날에 한번 충전으로 100KM를 못 갔다. 지금은? 500KM를 간다. 갈수록 기술 발전으로 배터리가 개선되니 수소 전기차는 지금은 필요 없다. 전기차에 수소를 도입하면 좋은 것은 없고 골치만 아파진다. 핵융합로는 에너지 밀도가 수소연료 전지보다 수억배 이상이다. 아직 완전한 핵융합로는 없다. 2050년에 실용화 될 것이다. 2050년이 되어도 차에 싣고 다닐 수는 없다. 핵분열로는 핵 항공모함이나 핵 잠수함 정도 되어야 싣고 다닐 수 있다. 화학반응은 화학 분야에 들어가지만 핵 반응은 물리 분야에 들어간다. 핵반응을 이해하려면 현대 물리학을 알아야 한다. 상대성 원리,양자역학, .......
도로에 수소차 쫙 깔아 놓어면 산소 부족으로 질식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 수소차 생산 하는만큼 나무도 심어야것내
수소자동차는 3분충전에 500km에 지금 당장 운전이 가능하고 앞으로 점점더 저장장치나 충전장치가 발전이 되면 2분충전에 1000km 까지 저장가능한 수소저장장치가 개발되서 효과가 굉장히 큽니다. 전기자동차도 물론 좋고 수소를 뽑는데 전기에너지가 가성비 3배가 들지만 배터리 자체가 저온에 약해서 겨울에 방전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적어도 6시간을 충전해야 500km 가까운 운전이 가능하고 배터리도 공해가 엄청 심해서 후에 처리 공정 기술에도 엄청난 규모 산업을 따로 발전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현시점에서는 수소자동차가 전기자동차 보다 효율적인 면에서 높다고 봅니다. 그 것은 전기동차의 충전속도입니다. 물론 전기충전소가 인프라는 좀 더 있지만 아직 한참 부족합니다. 충전속도에 비해서 절대로 해결은 안될 겁니다. 그리고 수소자동차는 깨끗한 산소를 요구하는 까닭에 필터를 쓰는데 이 것이 미세먼지까지 정화시키는 작용을 해서 앞으로 수소자동차가 공기청정기 역활을 해서 미래의 공기도 깨끗하게 합니다. 그리고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은 수십가지라서 지금의 수소는 전기분해가 아닌 석유공정에서 나온 수소로 이용을 하며 미래에는 석유 전기에너지가 아닌 촉매제나 특수신소재로 이용한 분해로 이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기자동차의 충전속도만 해결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지금 상태론 충전속도 개발에 힘쓰는 시간에 수소자동차의 단점을 보안 개발에 힘을 쏟으면 수소자동차의 기술은 더욱더 가속화 될거라 봅니다. 결국엔 전기자동차는 더욱더 쓸모가 없어지는거죠. 물론 전기자동차는 스포츠틱한 속도가 매력이라 앞으로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형태로 나올 가능성도 크지만 전기충전기는 감전이나 작은 구멍에도 엄청난 전기에너지 때문에 누전 및 폭발 위험성이 매우크며 수소자동차의 엔진은 폭발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미사일을 쏘면 효과가 있겠지만 어떤 미친 사람이 미사일 까지 걱정을 합니까 다 죽은 목숨인데.. 아파트에 미사일 한방 쏴도 그 동네 다 죽는데 뭐 전쟁 드립 미사일 드립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미사일이 더 강한 폭발력이 있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어느 누구나 미사일을 쏘면 어차피 전쟁으로 시작해 다 죽습니다... 그리고 전기자동차는 저렴하지만 배터리의 수명이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영구적인 수소자동차에 밀릴 수 밖에 없으며 전기자동차의 저온 방전문제 전기 감전문제 배터리 환경문제 충전속도를 빠른 시간안에 해결하지 않으면 별로 미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상태로 수소자동차의 인프라나 저장용량 생산기술만 발전 시키면 전기자동차는 추격하기 정말 힘들어질 겁니다.
수소는 누가키우노
하루 빨리 적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_+
이상한게...
전기자동차 산업은 정부억제정책으로 뒤로 가고 있는데...
현대는 수소자동차만 고집하지?
전기자동차는 읿부러 안하나? 다른회사에 밀린다고 생각해서? 언제 상용화될지도 모르면서?
잘못 알고 있네요. 가정용 전기로 전기차 충전하면 요금폭탄 맞아요. 이틀에 한번씩 25kw 씩 충전하더라도 한달이면 375kw 이고 매일 충전하면 750 kw죠. 전기차도 세금 뜯는데는 상관 없을겁니다.
국회의원들이 사드나 밥그릇 관련 법안만 화두에 올려놓는바람에
그런 법은 관심도 없죠.
탄소법을 10년만에 통과시킨
도대체 알 수 없는 정부...
누가 전기차를 가정용 전기로 충전합니까? 누진률 적용이 거의 없는 일반용이나 산업용 전기로 충전 해야죠...
방송출연으로 너무 긴장하신듯
수소자동차를 우주공간에 수소를 이용하면 더강한 원료로 사용할수 있다 그리고 리튬을 영하60도에 저장을하면 더강한 수소 폭탄
을 만들수있다
백금대체 기술이 완벽히 확보되면 노벨상감이군..
수소자동차가 Long term으로 보면 정답중 하나겠지요. 그러나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아있고, 그 사이 전기자동차에게 밀리고 그 제조사들이 힘을 갖게되면 수소자동차의 기술적 우위도 금새 바뀔수 있는 것이 과학분야입니다. 그러니 현대기아도 전기자동차를 개발하려 전력을 다하지만, 남보다 조금만의 노력을 더하는 것만으론 위험하단 소리지요. Tesla 처럼 비밀리 추진되고 획기적인 전략으로 한순간 전기자동차 주류에 편입할 방법을 찾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Idea가 많은 분야가 전기자동차 분야라 더 전력을 투구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수소자동차... 꿈의 실현이고 가능성이 분명 큽니다. 미래를 위한 정답을 쫒다 단기간에 굶어죽임을 당하는 것이 이 업계라 더욱 그렇지요. 당연히 지금 현대가 앞선 부분이 많지만 그것은 물밑에서 더욱 발전시키고 겉으로의 과도기를 극복할 전기자동차를 만들어 어느분야에서도 지지는 않고 견디며 필살기를 한순간에 내놓자는 것이라 설명하면 되겠지요.
수소자동차는 한국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다.하지만 속도을 내어 전세계에 앞선기술로 선점하자
수소연료 탱크 불 붙으면 그 폭발력 대단할텐데. 탑승자는 가루되고.
현대 자동차 대단합니다 당신들이 애국자 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정 주영 회장님이 생각나네여-
차만 만들면 뭐하나 ?
무한한 친환경 에너지 수소? 수소차가 소개될 때면 단골로 등장하는 구호입니다만, 사실이 아닙니다. 수소 이온(H+)은 지구상에 풍부하나, 수소는 그렇지 않습니다. 수소는 에너지 저장 매체일 뿐입니다. 수소를 만들기 위하여, 화석 연료나 원자력 에너지 혹은 재생 에너지로 수소 이온을 환원하여 에너지가 저장된 수소(H2) 가스로 변환시켜야 합니다. 전세계 수소의 96% 이상이 화석 연료로부터 생산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2014년 기준 약 92%의 수소가 화석 연료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blog.naver.com/sokki77/220997341443
blog.naver.com/sokki77/220997341443
Sokhee Jung 에휴... 이런 사람이 기술이 어떻고 뭐고 판단하는걸 보면
네 다 맞는 말이십니다.하지만 저희가 흔히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에 경우 희토류 금속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갈될 위험이 큽니다.그래서 새로운 배터리로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하였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수소가 에너지를 무에서 유로 창조하는건 아닙니다만 저장매체의 발전을 이뤘다고 생각해주세요
10년 즘에 수요기획에서 관련 보도를 본거 같은데..최근에 도요타가 상용화를 먼저 압당겼다고 뉴스를 보며 지금 것 아직도 안되는건가요 또 일본이나 선진국에 뒷 꽁무니만 보고있지않나 염려 스럽네요
한국하늘의 자손 대한민국
수소폭탄의 원리와는 다르겠죠? 좋긴 하겠지만, 약간은 걱정되네요. 근데, 제가 문과라서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괜한 걱정하고 있는 것이길 바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young Hoon Kim 택시는 안가봤어 똑같어 아무 문제없단다
삼성그룹에서 아직도 자동차산업을 하고 있었다면, 이미 전기차를 Toyata에 맞먹는 규모로 키웠을텐데 아쉽다.김대중정권에서 현대기아 에게 독점을 준 그 한계가 여기까지 아닌지 염려스럽다. 현대기아는 한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다는 책임을 가지고 전기차에 대한 총력을 기울여야한다. 수소차가 좋으나 아직도 양산이 멀었으니 정신을 더 차려야할 것 같다.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1등이 된 이유는 Analog 시대에서 Digital 시대로 넘어갈 때 모든 역량을 다했기 때문이다. 자동차도 이런 시대의 패러다임이 넘어갈 때 즉, 전기차시대로 넘어갈 때 선점해야하는데 이미 시기를 놓친 것아 염려스럽다.간단한 구조와 누구나 battery cell 만 받으면 만들 수 있기에 Tesla같은 회사가 순식간에 나와 선점하는 이유이다.각 부품 모두 module화 되어 내가 맞춤형으로 만들 날이 멀리않은 지금 근본적인 개면을 바꿔야한다.바퀴위에 구동부분을 얹어 조종능력을 맞추면 바로 자동차가 된다. 디젤엔젠은 지구환경을 위하여 폐기시키고 휘발유엔젠은 한계가 있으니 모든 발상을 전황해야 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업의 개념을 다시 뵈돌아보고 새로 만들기 바랍니다. 현재 내가 하는 것만 바라보고 조금 낫게 만드는 것에 만족하면 바로 내일의 무덤이 됨을 알아야한다.
개면 을 개념(concept)으로 정정.
그건 당신 생각이고... 내가 보기엔 현대가 판단을 잘 한것 같다.
그건 당신생각이고....내가 보기엔 아니올씨다. 과거 개돼중이 정권이 현대에 모든 특혜를 줬지. 기아가 위기때 빅딜하라고...햇볕정책으로 현대가 올인하고...결국 정몽헌이 자살하고...북은 핵을 얻고..당시 삼성은 기아와 쌍용에 눈독을 드렸으나...개돼중이....안돼 !! ㅎㅎㅎ 하긴 이건희가 이회창을 밀었거든...
으... 난 3줄이상 못읽으니 그냥 가야겠군
닭그네년이 경제 말아 먹었다메?
차가 사면 일회용이냐?? 사고시 수리비용이나 수리는 누가해주냐 카센터?? ㅋㅋㅋㅋㅋ
그러면뭘해
충전소가없는데
기업은미래로
권력은10세기수준
뭔 말 하는지 안들린다.
전기차가 대세다. 수소차? 웃끼고 있네.. 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