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인천교구 "故 나길모 굴리엘모 주교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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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user-vy2sz8mj6m
    @user-vy2sz8mj6m 8 місяців тому

    참 아름답네요~♥

  • @user-vy2sz8mj6m
    @user-vy2sz8mj6m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이 정말 못살때 오셔서 교구장까지하시고 저 큰키에 환하게 웃을땐 정말 천사같으세요~감사합니다~❤

  • @크리스애영
    @크리스애영 4 роки тому +3

    나주교님의 온화 한 미소가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잘계시지요?

  • @정성쎄실
    @정성쎄실 4 роки тому +5

    저는 나주교님께 견진성사를 받았고 견진 때마다 성당에 오시면 소탈하신 모습이 이웃집 아저씨 같았어요. 벗어놓으신 뗏목만한 큰 구두가 아직도 눈에 선하고 온화하신 미소가 그립습니다.
    하느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근이-n9r
    @자근이-n9r 4 роки тому +4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며 짐승은 죽으며 가죽을 남긴다고 이름도 못으는 훌륭한 신부님 이름을 듣고 존경합니다.

  • @noelkim5649
    @noelkim5649 4 роки тому +6

    나길모 굴리엘모 주교님의 선종을 애도하며...참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신 성직자이시기에 주님의 품안으로 가셨을 겁니다...곧 인천교구로 이사가야 하는 이 시점에서 이 동영상이 눈에 띄인것도 어쩌면 주님의 뜻일지도 모르겠습니다...나길모 신부님의 발끝에도 못미치겠지만 다시금 머나먼 이국땅에서 스스로 고행의 길을 선택하시고 만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신 숭고한 뜻을 본받아 열심히 신앙생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