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맘 이해는 가지만... 그럴때일수록 맘 잡아야지...솔직히 일하는데.. 집안일까지 바라는건 진짜 욕심이다.. 둘이 버는데... 시간도우미 써도 되고 반찬 시켜먹어도 되고.. 방법은 여라가지고만.. 우리부부도 맞벌이지만.. 상대방이 일못할때 있을땐 그에 맞게 생활하고 그랬는데... 와이프도 너무 무시하는 말투좀 안해주고하면.. 괜찮았을건데... 부부란 진짜로 서로 이해하고 도와줘야하는 사이인데... 안타깝다..
원래 사람이란 내가 가지고 싶은데 가지지 못하는 걸 가진 사람이 부러운 법. 저 남자는 없이 살아도 아내랑 오손도손 서로 위해주며 사는 걸 원하기 때문에 다 망해도 아내랑 오손도손 사는 친구가 부러운것. 저 남자 참 답답하네. 아내가 돈 잘 벌면 그런대로 사는 거지 뭘 저리 자격지심을 부리나 ㅉㅉ
@@jeromehj1953 why can't the husband understand his wife too. Especially she have to help to support his side of family. The mother in law expects so much from the daughter in law. But the mother in law doesn't help with the child care. He's the man with no ambition
남자가 와이프보다 능력 없는 건 둘째치고 매사에 열정 있게 최선을 다하는 거 없이 그냥 신경 쓸 일이 생기면 회피하는 게 문제 같다... 술 먹고 취하는 장면만 한 두개가 아니네... 저 남자 분수는 밥집하는 아주머니가 맞는듯함 여자 남자 수준 맞춰서 결혼하라는게 괜한 말이 아닌게 매사에 물 흐르듯 그냥 되는대로 계획도 야망도 없이 사는 사람이랑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해서 열심히 하고 계획있게 행동하고 일하는 사람이랑 너무 결이 다르다 당연히 결과도 다르니까 승진에서도 차이가 크지
Why do people only blame the wife? I think although the wife doesn't respect her husband, it's also partially due to the husband. Respect is earned. So far, her husband also doesn't fulfill his role: the living expenses are burdened to the wife (including his family), doesn't let his wife knows about the promotion, and carelessly quitting the job.
+Rosa Lina He was gonna resign anyway since his boss told him so. He works 9-5 just like his wife, doesn't make him any different except he earns less and he rather spend time with his daughter than to arrange to go party with his friends and drink passed 12 am in the morning, like his wife does. He doesn't tell his wife because he knew that his wife would go on bitching about how he never got promoted in the first place. WHO the hell does she have the right to do that, she should comfort him than try to bring him down so she'll be higher than him. The wife works and he works to but, she works as a fashion design while he works in construction. Though she's young, her job won't last as long as his because she is aging, maybe that's why she is trying to keep a good appearance and is always cranky. Anyway, it is the wife's fault, she does not try to support her husband emotionally even though he does it for her all the time. Not having enough money, him quitting the job and hiding not getting promoted, didn't lead to them considering a divorce, it was the wife's distrust, lack of respect and unloyal to her husband. WATCH THE ENDING OF THE VIDEO AGAIN, IT PRETTY MUCH IS THE EQUIVALENT TO WHAT I SAID BUT, IN MORE DETAIL ON THE WIFE'S INVOLVEMENT.
+Nomi LOv that's a rather simple way of looking at it. making something like marriage work takes two. they are both at fault blaming only the wife is silly and ridiculous.
@@nomilov4807 Both of them are in fault. the wife is rude and cares more about her image. The husband is a loser with so much pride and ego. The victim here is the child. She will grow-up with this kind of parents.
Ugh I hate stories like these when you have to step down to make the husband feel superior and feel better about himself. He's a loser. It's his fault. I don't know why women with strong personalities are often told to soften up. Ugh hate this story.
+Jaezell Lao You're not looking at it analytically. He is not asking her to step down. He's wrapped up in societal standards which dictate that the man should be the superior one in the relationship. However, he is also belittled by his wife as you can see, this is highly noticeable. He is also belittled by his in-laws, also highly noticeable. It is not that he initially feels this way, it is that he grows to feel this way... also highly noticeable. He is not at fault for falling victim to the societal thinking of his time. His family is mainly at fault because they are the ones who initially think that he must be superior. Her personality by the way comes across... bitchy. She can't take compliments from her colleagues and she even lies straight to the faces of her friends just to make herself noticeable and to hide the truth- SUCH DISHONESTY. Yes, her personality is strong but, is it strong in a way which showcases her genuine side or plasticity? You really need to watch this all over again and look at it more carefully before you say such harsh things such as quoted, "He's a loser". That is an extremely low statement for anyone who truly understands korean society. The only thing I agree with you is that I hate this story as well, since it shows that the wife tried to fix all matters by using sexual intercourse as a means to salvage their marriage. So disgusting. But, it is again another example of how people in that society tend to listen to what others have to say than following their own views (e.g societal standards, stereotypes etc).
+Nomi LOv really? he's not at fault? he's not his own man with his own mind? Korean society is changing...I guess just not fast enough for the woman to be the one happily running the show....😧 she really should find a way to communicate with her husband respectfully and vice versa. and he needs to check is complex it's not attractive.
It's sad in a way. The wife is focused on survival and trying to do everything while the husband is going through an existential crisis and they can't seem to meet in the middle.
On the one hand the mother in law tells her son's wife to quit her job, and then on the other hand she tells her son to pay for the sister's wedding furniture etc. Crazy.
세상에 맞벌이 하면 같이 돕고 살아야지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더 쎈것도 아닌데 남편은 밥 하기 싫으니까 끝내는 회사 그만 두라네~~ 그런데요 여자가 회사에서 일 잘하고 전문가이면 자기 직업을 그만 두기가 쉬울까요? 그래서 결혼전에 확실하게 쌍방간에 계약서 같은 각서를 받아놔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과전쟁] 남편을 얻기 위해 두집살림 했다는 시아버님.. 덕분에 난 모셔야 하는 시어머니가 둘이다..ㅣ두명의 시어머니ㅣKBS 2002.04.26](http://i.ytimg.com/vi/QJWqsBVO23k/mqdefault.jpg)
![[사랑과전쟁] 남편을 얻기 위해 두집살림 했다는 시아버님.. 덕분에 난 모셔야 하는 시어머니가 둘이다..ㅣ두명의 시어머니ㅣKBS 2002.04.26](/img/tr.png)
![멍청한줄 알고 막 대했던 형님이 사실을 싸패였다… [사랑과 전쟁☆정주행하긔] | 시즌2 38 39 40](http://i.ytimg.com/vi/Sik3cK50c1w/mqdefault.jpg)
![Love and War 2 #30 | 사랑과 전쟁 2 - Mother-in-law Who Cried Wolf [ENG/2013.08.09]](/img/n.gif)
여동생이 결혼을 하는데 왜 부부가 해줘야하는지...이해가 안가네요ㅠ 시어머니 독특하네요
난 이번 편 완전 여자쪽 이해 되는데;;;
아니 라면 먹고 설거지 하라는데 “너는 내가 남자로 보이냐?” 말이야 방구야
같이 일하면서 여자만 집안일 하라는 법이 어디 써있죠??
여자가 하는게 맞음 ㅠㅠ
ㄹㅇ 여자가 하는게 맞다고 하는애들 특징이 아내보다 돈못버는애들뿐
@@xxxxxxx-t7e5i 지얘기인듯 ㅋㅋㅋ
@@이정영-f8p니가 그러니까 모솔인거임 돈도 쥐뿔도 못 벌고 엄마한테 해줘거리니까
@@이정영-f8p 정영아 정신차려~
남자맘 이해는 가지만... 그럴때일수록 맘 잡아야지...솔직히 일하는데.. 집안일까지 바라는건 진짜 욕심이다.. 둘이 버는데... 시간도우미 써도 되고 반찬 시켜먹어도 되고.. 방법은 여라가지고만.. 우리부부도 맞벌이지만.. 상대방이 일못할때 있을땐 그에 맞게 생활하고 그랬는데... 와이프도 너무 무시하는 말투좀 안해주고하면.. 괜찮았을건데... 부부란 진짜로 서로 이해하고 도와줘야하는 사이인데... 안타깝다..
님생각이죠
@@이재원-x7u 그럼 여자는 돈도 벌고 집안일까지 해야함?? ㅎ 맞벌이면 서로 돕고 사는게 맞는거죠 ㅎ
@@이재원-x7u 완전 꼰대 마인드 장착 쩌네ㅋㅋㅋㅋㅋ
@@이재원-x7u 제원아~정신차려
서로 가치관 자체가 안맞는거 같아요 서로 말이 안통하니 대화도 안되고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등따시고 배부르니 복에겨웠네 365일 감성 충만해서 본인에게 없는것만 찾는 사람
저런사람이 본인이랑 같은 감성만 있는 사람 만나서 살면 또 현실이팍팍하다면서 힘들어함
노답이야. . .
정답!!!!! 빙고 !!!!!!!
정답
와 진짜 내가 하고싶은말 본인에게 없는것만 찾는사람
남자 진짜 한심.. 여자가 자기보다 능력있는데도 여자니까 관두고 집안일이라 하라니 ㅋㅋㅋㅋ자기는 손도 없나... 자기가 일 그만두고 집안일 하든가
그러니까요~ 진짜 저런 ㅅㅋ들 질려죽을듯
컥! 남일아니네 ㅠㅠ
와..! ! 역대급 바가지
그러니 말이다 능력있는 와이프랑 사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왜 제목이 약한 남자인가 했더니... 멘탈이 진짜 약해서 그런 거였구나;
남편 사춘기임? 부인의 잘못을 모르겠음 혼자 노력하고 다하는구만
난 이 언니 늘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나오는 거 넘 조하
주희의 결혼 주자학....
@@엘상산시리즈l0l
0
0
lp
l0p0,9iii 4
와 ............ 나도 저런 잔소리 들으면 귀에서 피나겠다. ...............
내꺼보다 남의것이 좋아보이고
살아보모 별거없는건데
한두번 얘기들어주는 남의 여자는 이세상 천사처럼보이는
멍청한것들
살다보면 알게됩니다. 진짜 잉꼬부부는 잉꼬부부 티낼일이 없다는거
저리 똑똑하고 이쁜 여자가 왜 저러고 살지
나같음 저런 시어머니에 남편에 ㅠ
혼자 사는게 속 편타
와이프가 약간 극단적으로 행동하지만 남편도 다소 감성적이다..
장모가 좀 못됐긴했는데 이건 남자 자격지심이다 와이프잘나가면 업고다니면서 자랑을해야지 왜 난동을피워
ㅋㅋ 와이프랑 장모가 남편을 대하는 거 바바.. 저런 대우 받으면서 부유하게 살면 머하나
세상에 완벽한 결혼생활이있을까 남자가 아무래도 복에 겨워서 바라는게 많은듯 사람은 자기한테 없는걸 늘 갈구하니깐 현재삶에 만족을 찾아야지~~
남자는 이혼하고 식당 아줌마랑 살아랏..
이래서 열등감있는 남자랑은 만나면안됨 부인이 능력이 있으면 고마운줄 알지 그놈에 밥 밥 니가 차려서 쳐먹으렴
같이 일하는데 밥줘 😂 십년 전에도 똑같네요~ 모든게 달라지는데 밥줘는 안 달라지네
못 났다 못 났어..
와이프가 왜 자꾸 자기계발 얘길 하겠어.
평소에도 오면 소파에 드러누워 밥타령만 해댄거지..
실망에 실망이 쌓여 말이 좋게 안 나오는 것임.
ㅋㅋㅋ지가 반찬만들던가
일하는마누라는 살림도하고 돈도벌어야됨? 같잖네 ㅋㅋㅋ
원래 사람이란 내가 가지고 싶은데 가지지 못하는 걸 가진 사람이 부러운 법. 저 남자는 없이 살아도 아내랑 오손도손 서로 위해주며 사는 걸 원하기 때문에 다 망해도 아내랑 오손도손 사는 친구가 부러운것. 저 남자 참 답답하네. 아내가 돈 잘 벌면 그런대로 사는 거지 뭘 저리 자격지심을 부리나 ㅉㅉ
아니 여동생시집가는데 오빠가 도와줘야하는거임?
여동생이 돈없음 지부모가도와주던가
아님 돈없음 결혼하면안되지
난 남자인데 저 남편 이해가 안되네
승진밀리면 인생끝나냐? 자격지심이 심하네 딸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 생각도 안하고..능력있는 와이프 있음에 감사하며 살어라. 철딱서니가 없네 저 남자..
너 여자지 ㅋㅋ 저 와이프는 정신병 수준의 공감 능력 부재자임
@@jeromehj1953 why can't the husband understand his wife too. Especially she have to help to support his side of family. The mother in law expects so much from the daughter in law. But the mother in law doesn't help with the child care. He's the man with no ambition
자기 딸 결혼하는데 부부가 열심히 번 돈 보태달라고 부탁하면서 며느리 타박하는 이중성
피곤한 여자의삶.일하면서 육아하시는분들 다단하세요~!
남편 정말 징징거리고 능력도 없으면서 밥까지 꼬박꼬박 달라하네 진짜 못난티 너무 낸다 남자들은 뭘그리 밥만 그리 챙기는지 저 남자는 그룻이 종지인데 너무 많은걸 담으려니 계속 힘들수밖에
그러게요 딴건 모르겠고 둘다 똑같이 일하는데 손하나 까딱안하고 한쪽이 매일 밥달라는거 이해 안됨
@@남궁이삼사 니 쌩얼 생각하고 남자한테 감사하며 살아라 ㅋㅋㅋㅋㅋ
@@임스-r7t수준 ㅋ
서로 성격이 달라서 approach하는,소통하는법을 배워야할것 같군요. 서로 처음엔 사랑해서 같이 있고 싶어서 한 결혼인데 결혼이란 서로 다른 두사람이 인생을 함께 하는것인데...
남여를 떠나서 계속 무시를 당하면 하고자하는 의지도 의욕도 없어지죠
시댁이 골치 아프네. 며느리가 무지 잘하는데 남편과 시모는 저러나~
ㅋㅋ남자가 개답답한 스탈임ㅋㅋ
싸울까봐 진급 떨어진거 말안했대
초딩도아니고ㅋㅋㅋ
친정엄마까지 애봐주고 남자의 문제는 자격지심
남자가 와이프보다 능력 없는 건 둘째치고 매사에 열정 있게 최선을 다하는 거 없이 그냥 신경 쓸 일이 생기면 회피하는 게 문제 같다...
술 먹고 취하는 장면만 한 두개가 아니네... 저 남자 분수는 밥집하는 아주머니가 맞는듯함
여자 남자 수준 맞춰서 결혼하라는게 괜한 말이 아닌게 매사에 물 흐르듯 그냥 되는대로 계획도 야망도 없이 사는 사람이랑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해서 열심히 하고 계획있게 행동하고 일하는 사람이랑 너무 결이 다르다 당연히 결과도 다르니까 승진에서도 차이가 크지
저정도 상황이면 적당히 다른 사람 만나면서 살아도 좋을듯 합니다
한국에 이런 남자랑 시어머니들 수두룩 합니다
그런 때는 한참 지났지만 현대에도 아직 수두룩한가봐요..
예외도 많아요
ㅇㅈ합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없을까요?
결혼할땐 사람 50%, 가정환경 50% 봐야 한다
정말 맞습니다!
꼭 그렇게 결혼하시길요~^^*
결혼은 함부로 하면 안되고
심사숙고해서 사람됨됨이.부모환경
직장.가정을 위해 목숨걸수
있는 상대라야 한다~
진짜 ㅋㅋ보는데 너무 짱나서ㅋ 진짜 남자 꼴에ㅋㅋㅋ 사랑과전쟁 볼때마다 다 그런 부모 밑에 그런자식이다 휴
소통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주는군 말을 하지않으면 힘든지 괴로운지 알수없다 부부들사이에도 소통은 필수다 마지막 쇼윈도부부로 나오는건 많은 의미를 담고있는거같네
Q
시어머니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들이 저런 여자 만나면 업고 다니겠다 애도 봐주고
너 폐미지?
막상 닥치면 그렇게 안 되는 게 씁쓸한 현실이랍니다.
아역 배우 강호동 1박2일 시청자 투어 나왔던 0세에서 100 세 함께 출현했던 아이 같아서 계속 돌려 보았어요
사랑과 전쟁 에도 출현했구나
같이 직장생활 하는데
왜 본인은 요리 안하는지? ᆢ여자탓으로만 돌리는지
여자분은
가끔 남편 기좀 살려 주시지 ᆢ
공감이요. 서로 잘 했어야 했는데
갬성쫒다 쪽박찬다ㅜ
주말 밥은 니가 해주고 해달라는 소릴해 자긴 하지도 않으면서 바라기만하네..
나도 남자지만 이번엔 와이프편 들고 싶다. 지 여동생 결혼하는데 왜 그걸 와이프가 해줘야 하나? 능력있는 와이프 있으면 오히려 기 펴고 살겠다
남편 개한심ㅋㅋㅋㅋㅋㅋ겁나 대접받고싶어하네 와이프가 훨씬 잘 나가는더ㅣㅋㅋㅋㅋㅋ
일하면서 육아에 살림까지? 미쳤네 한가지만 시켜라 이아저씨야 노동시간으로 따지면 여자가 더 손해임
저런 능력있는 여자랑 살고싶다
시어머니 왜 저래 ㅡㅡ 뭔데 직장을 관두라마라 ㅡㅡ
그리고 여상사는 극혐이다
화해를 한다해도 인간은 감정의 동물인데 한번 금이간 관계가 좋아질까요 언젠간 또 자기 성향이 나오고 반복될겁니다
남자가 행복에 겨워서 배가 터졌네 ㅉ 유약하고 나약하기 짝이없구만
그노무 밥밥밥~살림이랑 밥잘해주는 여자 만나지
혼자 벌어서 살아봐라 얼마나 힘든지
돈잘벌면 도우미 쓰면 되는거지
시어머니도 자기땬 결혼자금을 왜 아들에게 달라는건지 기막히네
남자가 혼자 자격지심에 사로잡혀서원
복애 겨워있네.
현처만한 사람이 어딨다고.
남편한테 다그치기만하니 저럼 어차피 아내가더 능력되니 멀해도 맘에 안들고 못마땅 스럽고 남편은 아내가 인정해주고 대우받길 원하고 자괴감만 차있고 ㅡㅡ저건그냥 악순환 쩝
밥 못먹어서 굶어죽는사람 없는데
그놈의 밥 밥
자기밥은 자기가 챙겨먹어도 되는세상이지 않나요
Why do people only blame the wife? I think although the wife doesn't respect her husband, it's also partially due to the husband. Respect is earned. So far, her husband also doesn't fulfill his role: the living expenses are burdened to the wife (including his family), doesn't let his wife knows about the promotion, and carelessly quitting the job.
+Rosa Lina He was gonna resign anyway since his boss told him so. He works 9-5 just like his wife, doesn't make him any different except he earns less and he rather spend time with his daughter than to arrange to go party with his friends and drink passed 12 am in the morning, like his wife does. He doesn't tell his wife because he knew that his wife would go on bitching about how he never got promoted in the first place. WHO the hell does she have the right to do that, she should comfort him than try to bring him down so she'll be higher than him. The wife works and he works to but, she works as a fashion design while he works in construction. Though she's young, her job won't last as long as his because she is aging, maybe that's why she is trying to keep a good appearance and is always cranky. Anyway, it is the wife's fault, she does not try to support her husband emotionally even though he does it for her all the time. Not having enough money, him quitting the job and hiding not getting promoted, didn't lead to them considering a divorce, it was the wife's distrust, lack of respect and unloyal to her husband. WATCH THE ENDING OF THE VIDEO AGAIN, IT PRETTY MUCH IS THE EQUIVALENT TO WHAT I SAID BUT, IN MORE DETAIL ON THE WIFE'S INVOLVEMENT.
+Nomi LOv that's a rather simple way of looking at it. making something like marriage work takes two. they are both at fault blaming only the wife is silly and ridiculous.
@@nomilov4807 Both of them are in fault. the wife is rude and cares more about her image. The husband is a loser with so much pride and ego.
The victim here is the child. She will grow-up with this kind of parents.
주말에 반찬 니가해라 남편아
참아주기 힘든 남자다~
이런 찌질한 놈을 사랑한 당신 죄요 ...
저런 남자도 있네~열받아 진짜
능력이 없는데 자격지심에 여자가 주는 밥은 꼭 얻어먹고싶어하고 ㅠㅠ
One advice: when you get married, you need to live as far as possible from yours In- law (it doesn't matter how lovely they are)
true that~!
agreed, from Bangladesh
Oh is it also like that in other countries??
I am agree too
Agreed. For both side.
토마스 저사람은 막상 본인이 외벌이면 경제적으로 힘들다 이지랄 할 사람임.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함.
처음부터 잘못낀 단추^^--- 비슷한사람끼리 만나서 사세요. 없다고 불행한거 아님니다.
살면서 결혼이 최고힘들다 맨날 싸우고지겹다ㅠㅠㅠㅠㅠㅠㅠ
남편분도 힘드죠 그치만 너무 자존심 상하지마세요 여자가 잘된다고 자격지심 가질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10:52 와진짜 개노답..똑같이일하는데 밥안해준다고 표정개썪고 배달시킨대도 싫다고하고 지가 먹은거 치우지도않았대 왜사노 걍 즈그엄마랑 살지
He should have learned how to cook for himself and for the family.
Ugh I hate stories like these when you have to step down to make the husband feel superior and feel better about himself. He's a loser. It's his fault. I don't know why women with strong personalities are often told to soften up. Ugh hate this story.
+Jaezell Lao You're not looking at it analytically. He is not asking her to step down. He's wrapped up in societal standards which dictate that the man should be the superior one in the relationship. However, he is also belittled by his wife as you can see, this is highly noticeable. He is also belittled by his in-laws, also highly noticeable. It is not that he initially feels this way, it is that he grows to feel this way... also highly noticeable. He is not at fault for falling victim to the societal thinking of his time. His family is mainly at fault because they are the ones who initially think that he must be superior. Her personality by the way comes across... bitchy. She can't take compliments from her colleagues and she even lies straight to the faces of her friends just to make herself noticeable and to hide the truth- SUCH DISHONESTY. Yes, her personality is strong but, is it strong in a way which showcases her genuine side or plasticity?
You really need to watch this all over again and look at it more carefully before you say such harsh things such as quoted, "He's a loser". That is an extremely low statement for anyone who truly understands korean society. The only thing I agree with you is that I hate this story as well, since it shows that the wife tried to fix all matters by using sexual intercourse as a means to salvage their marriage. So disgusting. But, it is again another example of how people in that society tend to listen to what others have to say than following their own views (e.g societal standards, stereotypes etc).
+Nomi LOv really? he's not at fault? he's not his own man with his own mind? Korean society is changing...I guess just not fast enough for the woman to be the one happily running the show....😧 she really should find a way to communicate with her husband respectfully and vice versa. and he needs to check is complex it's not attractive.
Hello Jae, you definitely don't know what love is
나는 여자인데 내가 저 남편이라도 미쳤을것 같다. 회사에서 위태로운데 의무만 강요하면서 계속 다니라고 하면 나같아도 미칠것이다.
상대방에게 너무 강요하면 깨질수밖에 없다. 너무 그런 여자가 많아서 이 설정이 이해조차 안되는 여자도 많은 것 같다.
가난하고 소박해야 행복한줄 아는 남자들이 꽤있는듯......
일잘하고 능력있는 와이프랑도 행복할 수 있는데 모지리야 뭐야
It's sad in a way. The wife is focused on survival and trying to do everything while the husband is going through an existential crisis and they can't seem to meet in the middle.
On the one hand the mother in law tells her son's wife to quit her job, and then on the other hand she tells her son to pay for the sister's wedding furniture etc. Crazy.
아파트주민들은 귀를 저집에만 대고 있나?잠깐 소리지른거 가지고 저집인건 어찌알고 바로 전화..ㅋㅋㅋ
남자 징징거리는거 개듣기싫네.. 여자도 돈벌어 오는데 똑같이 하는게 공평하지.. 못났다 못났어!
여배우님 너무 예쁘시네요
근데 승진 제외 된게 남편만큼 속상하겠냐ㅜㅜ위로좀해주지
예슬님ㅜ.ㅜ 그러게요ㅜ
이 집 구석 진짜 희한한 집안이네 배가 불러가지고 여자도 여자지만 남자랑 남자쪽 집안 진짜 이상해
어휴..출산강요..숨막힌다.
둘째 둘째..으아아아 ㅠㅠ
시어머닌 며느리 일못하게 들볶지말든지.. 돈달란 소릴 말든지.. 딸 결혼자금을 왜 아들 며느리한테 달래냐..
아들 승진못한것도 며느리 탓이면.. 본인이 못난아들 난건 생각 못하시나?
진짜 무능력에다가 자격지심 열등감 가부장적
모든걸 갖고 있는 남자네
거기다가 바람까지 가지가지다
여자가 불쌍하다
세상에 맞벌이 하면 같이 돕고 살아야지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더 쎈것도 아닌데
남편은 밥 하기 싫으니까 끝내는 회사 그만 두라네~~
그런데요 여자가 회사에서 일 잘하고 전문가이면 자기 직업을 그만 두기가 쉬울까요?
그래서 결혼전에 확실하게 쌍방간에 계약서 같은 각서를 받아놔야 하지 않을까요?
Life is too short to live bitterly. Both have fault at some point. Forgive & reconcile. Love & respect.
남자들은 식당아줌마 같은 따뜻한 사람 좋아해요
여자들은 남편한테 쎈 여자는 다 싫어해요
아 이거 너무 공감된다!! 진짜 숨막혀!! 자기밖에 몰라!!
풀버전 찾아왔는데 외국 분들도 보시네,, 신기하다
this type couple is one of most type couple nowadays. i saw so many
식당 아주머니 진짜 이쁘신데?
배때기가 불럿구먼
잘 왔어요 속 후련해질때까지 이야기 하세요 너무 좋은 말 같아요
저도 그렇더라고요 계산 인간 관계에서 안그런줄 알았는데 저도 인간 이더라고요
이남자 이 여자 불행이 뭔지 모르네 서로 열심히 살면서 조금만 배려하면 행복하게살수있는데 참 안타갑네요
지가 살림하지,기가차서
시어머니 왜이렇게 꼴보기 싫으냐..
남자가 찌질한데 어쩌라고..ㅡㅡ
남자는 자존감이 너무 낮고 피해의식이 많은데 여자는 직설적이고 이성적이고....
극과 극이다 진짜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단 걍 서로 너무 안맞음
ㄴ 정답
mbti 떠나려고 해도 가끔 이런거 보면 생각 안할 수가 없어. 남편은 모르겠지만 아내는 남편을 많이 좋아하고 있는 거임.
저렇게 생각해주는데.
근데.. 아내도 좀 심하네. 타인을 그렇게까지 모욕..
I can't. I cannot even be in one second with him. All day whinning whining. Please divorce him!
근데왜 남자들은 설거지를안하지
자기만 장모님한테 헛소리 듣나? 와이프도 지네 엄마한테 헛소리 듣는데 혼자 오바 육바
한국남자들은 손하나 까딱 안하고 밥밥밥을 집에서 먹고 싶어함… 밖에서 사먹어도 되고 지가 해서 먹어도 되지. 부잣집 똑똑한 부인보다 밥집 아줌마랑 잘 어울리는 남자가 능력밖의 결혼을 했네 그러게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해야 잘 살지 서로 이해도되고
맞벌이면 아줌마말이 맞음 근데 전업주부면 밥밥밥해도 되는거임 말그대로 전업이면 밥하는게맞음
워킹맘인데 서로 도와야죠. 맛벌이하니깐